2025-07-05

러일전쟁의 세기 - 연쇄시점으로 보는 일본과 세계 야마무로 신이치

러일전쟁의 세기 : 알라딘


러일전쟁의 세기 - 연쇄시점으로 보는 일본과 세계 | 한림신서 일본학총서 95
야마무로 신이치 (지은이),정재정 (옮긴이)소화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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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쪽

책소개
'한림신서 일본학총서' 95권. 러일전쟁을 거쳐 일어난 다양한 현상이 시공간을 뛰어넘어 갖게 되는 세계적 관계.의미를 일본과 아시아의 교류/단절이라는 측면에서 살펴본다.

저자 야마무로 신이치는 '연쇄시점'이라는 '모든 현상을 역사적 총체와의 연관 속에서 파악하고 오히려 그로 인해 부분적이고 사소하게 생각되는 현상이 구조적 전체를 어떻게 구성하고 규정해 갔는지를 생각하기 위한 방법적 시좌'를 설정하고 러일전쟁 전후 각 50년, 즉 러일전쟁을 기점으로 전후 1세기라는 시간의 폭을 하나의 '세기'로 파악하는 것을 이 책의 과제로 삼고 있다.


목차


시작하며

제1장 근대 국제사회로의 참가
1. ‘만국공법’의 세계로
만국공법을 통해 국제사회로 참가|주권국가 체계|문명국표준주의|만국공법과 약육강식의 세계
2. 책봉ㆍ조공체제와 일본
화하 사상ㆍ화이 관념|‘신국’ 일본|조공과 종번관계|류큐 귀속 문제
3. 메이지 일본과 중국, 조선의 국교관계
중국과의 국교|조선과의 국교|책봉체제의 재편
4. 조선의 ‘자주ㆍ독립’이란 무엇인가
청일전쟁 강화조약|독립협회운동과 자주개혁|보호국에서 한국 병합으로|국제법과 책봉체제의 이중성

제2장 동아시아 국제정세의 변화
1. 오쓰사건과 시베리아 철도
오쓰사건과 사법권의 독립|러시아 대사관 투석사건|사이고 생환 전설|시베리아 철도의 세계사적 의의
2. 러시아 위협론의 추이
동아시아 문제에서 태평양 문제로|‘이익선’으로서의 조선|쓰시마사건과 거문도사건
3. 삼국간섭
청일전쟁|시모노세키 강화조약|열강의 의도
4. 청일전쟁 후의 동아시아
민비살해사건|열강의 중국 분할|러시아와 동청철도
5. 북청사변과 동아시아
북청사변에 대한 출병
6. 북청사변의 연쇄
청말의 신정개혁|대지문화사업|애국부인회|센닌바리|지나주둔군

제3장 러일 개전으로
1. 삼국간섭 이후
와신상담|힘의 복음
2. 청일전쟁 후의 전후 경영
군비확장과 대러전에 대한 회의
3. 러시아의 만주 주둔
북청사변과 러시아|아무르강의 유혈|거아의용군|러일협약 노선과 그 좌절|영일동맹으로|철병정책에서 ‘신정책’으로의 전환
4. 개전외교
대러 교섭|주전론의 분출

제4장 20세기 최초의 세계전쟁
1. 러일전쟁의 전개
선전포고|육군|해군|료마 전설|러시아의 러일전쟁
2. 강화와 조선 문제
강화회담|미국의 등장|한국 보호국화로|이 날에 목 놓아 크게 우노라|이집트와 한국
3. 인종전쟁과 미디어전쟁
황화론|황인복|선전 전쟁|유대인 대학살(pogrom)과 러일전쟁|강화외교와 미디어 전략|황화론에서 배일(排日)로
4. 언론ㆍ학문의 자유와 통제
신문의 비약|언론통제|도미즈 사건

제5장 세계와의 관계, 일본을 향한 시선
1. 지의 결절 고리로서의 일본
러일전쟁의 충격|입헌제의 채용
2. 사회주의와 혁명의 연쇄
짧은 20세기|사회주의|평민사와 국제사회주의|제2인터내셔널|제1회 메이데이|들어라, 만국의 노동자|사회주의 사상의 연쇄|국제적 결사운동
3. 일본을 바라보는 시선의 교차
무사도|영국에서의 무사도관|국혼
4. 아시아를 향한 시선, 아시아로부터의 시선
세계사의 세 구분|문장적 무비|고용교사로서|아시아의 공적으로

제6장 주전론과 비전론의 세기
1. 러일전쟁 이후 일본 사회의 변화
지방개량운동|니노미야 긴지로 상과 민속학|전후의 군비확장|‘총후’의 형성
2. 세계대전과 평화회의
제1차 세계대전으로의 길|만국평화회의|헤이그 밀사사건
3. 비전론과 회화ㆍ문학
마카로프 제독|비전화가 베레시차긴|승리의 비애|가르신의 비전문학|후타바테이 시메이|가르신과 루쉰
4. 비전론의 20세기
톨스토이|아우야, 절대로 죽지 말아라|평민사의 톨스토이 비판|비전론 그리고 징병거부|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주요 사료 및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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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역자소개
야마무로 신이치 (山室 信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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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중의원 법제국 참사, 도쿄대학 사회과학연구소 조수, 도호쿠대학 조교수, 교토대학 인문과학연구소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는 교토대학 명예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법제관료의 시대》, 《근대 일본의 지와 정치》, 《사상과제로서의 아시아》, 《유라시아의 해변에서》, 《헌법 9조의 사상수맥》, 《러일전쟁의 세기》, 《복합전쟁과 총력전의 단층》, 《일본 헌법 9조와 비폭력 사상》, 《아시아의 사상사맥》, 《아시아 사람의 풍모》, 《현대의 기점 제1차 세계대전》(전4권, 공저) 등이 있다. 이 책 《키메라》로 요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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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정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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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대사, 한일관계사, 역사교육 전문가, 문학박사.
서울대학교와 도쿄대학에서 학부와 대학원을 마쳤다. 서울시립대학교 인문대학장·대학원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광주과학기술원 초빙석학교수 등을 역임했다. 한일 정부가 지원한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 간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운영자문위원장,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서울시사편찬위원회 위원, 서울역사박물관 운영자문위원장, 서울특별시 역사자문관 등을 지냈다.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명예교수, 서울학연구소 평양학연구센터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 『일제침략과 한국철도(1892~19...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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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연쇄시점으로 보는 러일전쟁
1904년 2월 일본이 뤼순항의 러시아 함대를 기습 공격함으로써 시작된 러일전쟁은 이듬해 8월 루스벨트 대통령의 주선으로 강화조약을 맺어 일단락되었다. 그 결과 일본은 러시아의 남하를 억제할 수 있었고 조선과 만주 지배에 대한 우선권을 갖게 된다.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은 이후 제국주의로 나아갔고, 러시아는 1905년 제1차 러시아혁명을 비롯해 1917년 러시아혁명을 맞이하게 된다.
이후 20세기의 역사를 결정지은 듯이 보이는 러일전쟁의 근대적 특성은 여러 역사적 사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결코 단순한 사건의 나열이 아니라, 여러 역사적 사실 관계의 연속/단절을 명확히 함으로써 연관 속에서 전체를 파악할 때 가능할 것이다. 저자 야마무로 신이치는 ‘연쇄시점’이라는 ‘모든 현상을 역사적 총체와의 연관 속에서 파악하고 오히려 그로 인해 부분적이고 사소하게 생각되는 현상이 구조적 전체를 어떻게 구성하고 규정해 갔는지를 생각하기 위한 방법적 시좌(視座)’를 설정하고 러일전쟁 전후(前後) 각 50년, 즉 러일전쟁을 기점으로 전후 1세기라는 시간의 폭을 하나의 ‘세기’로 파악하는 것을 이 책의 과제로 삼고 있다.

러일전쟁의 세계사적 의미
러일전쟁 전의 반세기를 통해서는, 전쟁에 이르게 된 역사적 배경과 서구ㆍ아시아와의 관계를 당시 일본이 처한 국제적 상황에서 개관함으로써 세계사적 시야에서 본 러일전쟁의 의미를 다루고 있다. 19세기 일본의 막부는 국제법인 ‘만국공법’을 통해 국제사회에 참가하지만, 이 ‘천하의 공법’은 후쿠자와 유키치(福澤諭吉)가 “백 권의 만국공법은 수문의 대포와 같지 못하다”(??通俗國權論??, 1878)고 한 것과 같이 일종의 약육강식의 세계였다. 주권국가로서의 자주ㆍ독립은 군사력뿐 아니라 문명국표준에 걸맞은 서구화에 달려 있었기 때문이다. 청일전쟁은 ‘문명’ 대 ‘야만’이라는 구도를 내세워 개전 명분을 서구 열강에게서 지지받았으며 일본 내에서도 그다지 반대 여론에 부딪치지 않았던 이유이기도 하다. 일본은 메이지유신을 통해 천황을 주권자로 한 신정부를 수립하고 기존의 책봉ㆍ조공관계를 재정립하는 과정에서 일본과 청에 양속한 상태였던 류큐(琉球)를 폐하고 오키나와현(沖?縣)을 설치한다. 이의를 제기한 청에 타이완과 가까운 군도(미야코ㆍ야에야마)를 분할 양여를 제안하지만 청은 받아들이지 않고 청일전쟁 후 타이완이 일본에 할양됨으로써 일단락되었다. 이에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의 오키나와 분할 양여(1973년 ‘조국 복귀’), 현재 미군 기지가 과도하게 집중된 현상의 단초를 제공하는 것이다. 동아시아 국제정세는 청일전쟁 이후 변화를 맞이한다. 서구 열강에 의한 조차ㆍ할양으로 청은 힘을 빼앗기고 일본은 조선의 지배권을 둘러싸고 러시아와 대립하게 된다. 공로병(恐露病)이라고도 불리는 러시아 위협론은 시베리아 철도 건설과 관련이 컸다. 당시 세계의 제해권을 장악하고 있던 영국에게 시베리아 철도는 육지로 유럽에서 아시아를 연결할 수 있는 가능성은 경제적 이익과 군사적 균형을 뒤집을 만큼 위험했을 것이다. 만주를 횡단해 블라디보스토크에 이르는 동청(東淸)철도의 건설은 일본의 조선(과 만주) 지배에도 위협으로 여겨진 한편 경제적 이득 측면에서도 충분히 계산된 사실을 함께 언급하고 있다.

러일전쟁 후 일본과 아시아의 교류/단절
20세기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전쟁과 혁명이 긴밀한 관련성을 갖고 전개되었다는 점이다. 러일전쟁은 이러한 ‘전쟁과 혁명의 세기’의 발단이 되었는데 이는 전쟁에 대량 동원된 집단적 경험이 국민의 권리의식을 높여 혁명적 움직임으로 이어진 사실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저자는 러일전쟁을 거쳐 일어난 다양한 현상이 시공간을 뛰어넘어 갖게 되는 세계적 관계ㆍ의미를 일본과 아시아의 교류/단절이라는 측면에서 살펴보고 있다.
러일전쟁 이후 일본은 백색인종을 이긴 최초의 유색인종으로 여겨지기도 했으며, 전제국가 러시아 대 입헌국가 일본의 승리로 선전되기도 했다. 서양문명을 받아들여 서구를 쫓아가는 모습과 ‘황색인종의 투사’로 서구와 싸우는 모습이 병존하게 된 것이다. 우선 아시아 문명의 중심이었던 중국이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먼저 서양문명을 받아들이는 데 성공한 일본에 관심을 보이면서 ‘국민국가’ 형성으로 전환을 꾀한다. 이는 다른 동아시아 국가에도 자극을 주고, 지리적ㆍ종교적 이유로 러시아에 대항해야 했던 이슬람ㆍ동구권 국가도 일본에 주목하게 된다. 이렇게 러일전쟁은 서구와 아시아를 묶는 ‘지(知)의 결절 고리’로 나타나는 계기가 된 것이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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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갈등이 격화될 수록, 답은 역사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불과 100여년 전의 역사를 들춰본다.
whpark35 2013-04-03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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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시점으로 보는 러일전쟁의 세계사적 의미를 밝힌 책, 선물로 보낸 책이라 내가 읽어보지는 않았다.
순오기 2011-01-07 공감 (0) 댓글 (0)



‘문명화’의 끝에 도달한 ‘총후체제’



러일전쟁은 메이지 유신 이후 일본이 부르짖은 ‘문명화’가 무엇이었는지 드러내보이는 동시에 이후 일본의 행로를 규정지은 역사적 사건이다. 러일전쟁은 전쟁 당사국 이외에도 영국, 독일, 미국, 유대민족 등 여러 행위자들이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관련된 전쟁이었던 점, 선전전과 인종론이 전쟁의 중요한 요소로 등장했던 점 등에서 ‘20세기 최초의 세계전쟁’이기도 하였다. 이 전쟁에서 승리하여 아시아 국가들의 환호와 서구의 주목을 받은 일본은 이를 뒤로 한 채 ‘총후체제’로 나아갔다.




저자는 일본의 근대를 국제관계 속에서 파악하기 위해 “두 문명 세계의 틈바구니에 놓여” 있던 러일전쟁 전의 반세기와 일본이 세계와 본격적으로 얽혀 들어가는 계기가 된 러일전쟁 이후의 1세기를 ‘연쇄시점’으로 설정한다. 러일전쟁 이전의 반세기 동안 일본의 국가적 과제는 ‘문명국’이 되는 것, 즉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인정받는 것이었다. 이를 목표로 하여 일본은 ‘비문명국’인 아시아의 조공·책봉 체제를 대등한 ‘문명국’ 간의 국제법 체제로 바꾸어나갔는데, 이 과정은 서구가 만국공법을 ‘침략의 도구’로 활용하였던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일본이 ‘문명국’을 향하여 달려가던 시기 동아시아에서는 열강의 각축이 벌어지고 있었다. 러시아의 시베리아 철도 건설은 동아시아에서의 영국의 이권과 ‘이익선’으로서의 조선과 만주를 노리던 일본에게 위협이 되었기에 영국과 일본은 동맹으로 대응하였다. 동아시아를 둘러싼 이 대립 구도가 러일전쟁을 초래하였고 영일동맹에 힘입어 전쟁을 치른 일본은 조선과 만주를 차지하게 된다.




러일전쟁에서는 선전전이 전쟁의 중요한 요소로 등장하였는데, 일본과 러시아 모두 전쟁에 필요한 자금을 동원하고 이후 전후 처리 과정에서 우세한 위치를 점하기 위해서였다. 이 전쟁을 ‘기독교와 이교도의 전쟁’, ‘백인종에 대한 황인종의 도전’이라고 규정한 러시아의 선전은 전쟁에 ‘인종전’의 성격을 더하였다. 전쟁 동안 일본은 ‘백인종에 대한 황인종의 도전’이라는 이미지를 지우고자 애썼으나 전쟁 이후 일본의 승리는 곧 ‘황인종’의 승리이자 전제정에 대한 입헌정의 승리로 인식되었다. 그리하여 일본에 유학생이 모여들고 일본의 책이 번역되고, 일본인 교사가 아시아로 진출하면서 일본은 아시아에서 ‘지(知)의 결절 고리’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러일전쟁 이후 등장한 사회주의 혁명의 조류는 일본에도 흘러들어와 일본의 사회주의는 세계와의 ‘사상연쇄’ 속에서 비전론을 주장하였다.




사회주의의 비전론과 아시아 국가들의 환호를 뒤로하고 일본이 나아간 길은 ‘총후체제’였다. ‘총후체제’는 러일전쟁 이후 국가주의적 관념을 되살리고자 고안된 체제로서 “전토를 병영화하고, 군대 내의 질서를 사회에 가지고 들어와 국민을 ‘양병양민’으로서 생애에 걸쳐 관리하는 체제”였다. 러일전쟁 이후 일본은 의무교육을 연장시키고 군인에게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서 돌격할 정도의 ‘정신력’을 강조하고 재향군인회는 국민을 동원하고 여성은 공장에서 근로하는 ‘총후체제’, 즉 전쟁 수행을 위한 국가로 나아간 것이다.









“두 문명 세계의 틈바구니에 놓여” 있던 일본이 ‘문명화’를 부르짖으며 달려나가 러일전쟁을 통해 달성한 ‘문명국’은 국가주의적 관념으로 얼기설기 얽혀진 ‘총후체제’였다. 러일전쟁을 중심으로 하여 일본과 세계를 ‘연쇄시점’으로 살펴보는 이 책은 당시의 동아시아사, 넓게는 역사를 어떻게 살펴보아야 하는지 보여준다. 일본이 ‘문명화’ 끝에 도달한 ‘총후체제’는 이후 어떤 모습으로 나타났을까, 이를 알기 위해서 가타야마 모리히데의 <미완의 파시즘>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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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소리 2023-06-21 공감(13)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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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한 러일전쟁사

최근 출간된 와다 하루키 교수의 <러일전쟁 1, 2.>을 통해서 이 책을 알게되었다.이 책은간결하면서도 세밀한 필치로 방대한 동아시아사를 개관하고 있다.전쟁으로 얼룩진 근현대사 속에서도 反戰平和를 부르짓는 작은 목소리에 특히 주목하고 있는 저자의 따뜻한 視線이 느껴지는 책이다. 2019. 10. 8.
응돌 2020-02-24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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