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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단군 이래 최고의 쾌거라며 난리도 난리도 아니었지요.
원전 강국 프랑스에 심지어 미국까지 제쳤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봤더니 덤핑 수주였습니다.
미국과 프랑스의 제안 금액이 약 360억 달러 정도였는데,
우리는 겨우 186억 달러를 제안하면서 원전 수주에 성공한 겁니다.
그러니 망할 수밖에요.
그런데 또 이게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100억 달러를 우리 수출입은행이 대출을 해 준겁니다.
28년의 초장기 대출이었고, UAE의 국가신용도가 우리보다 높아,
높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하여 낮은 금리로 대출 해 주는
역마진 대출까지 감수해야 했습니다.
군사 지원과 관련된 이면 계약 의혹도 이미 만천하에 드러난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전부가 아닙니다.
한국형 원전이라는 APR-1400의 원천기술은 미국이 특허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시 미국이 우리보다 더 많은 이익을 가져갔습니다.
그 가운데 MB는 UAE로부터 ‘자이드 환경상’을 받고 상금 50만 달러는 개인통장으로 슈킹했지요.
사실상 단군 이래 최고의 원준수주 비리였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체코 원전도,
아마 UAE와 거의 같은 길을 걷게 될 것이라 저는 1,100% 확신합니다.
지금이라도 걍 땔치우는 게 남는 장사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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