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3

문명전쟁 | 로렌스 라이트 | 倒壊する巨塔: アルカイダと「9.11」への道

문명전쟁 | 로렌스 라이트 | 알라딘


문명전쟁 - 알 카에다에서 9·11까지
로렌스 라이트 (지은이),하정임 (옮긴이)다른2009-09-07원제 : The Looming Tower















































미리보기




책소개
이 책은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상들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30개 이상의 유력한 매체에서 ‘올해의 책’ 혹은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저자는 테러리스트의 관점에서 알 카에다가 왜 생성되었는지 분석하고, 역사적인 관점에서 알 카에다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살피고 있다. 더불어 테러리스트의 삶은 물론 그 가족들의 모습이 어떤지도 함께 묘사하고 있다.

또 테러를 막으려 했던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대테러 업무를 수행한 인물들에 대해서도 공평하게 함께 다루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중요성은 9·11이라는 거대한 비극 속의 주요 인물들에 대해 이만큼 풍부하고도 세부적으로 접근한 책은 없다는 점이다. 9·11 공격을 사전에 예상한 저자는 5년 동안 12개국을 여행하면서 알 카에다의 요원들과 미국 정보부서의 요원들을 포함해 6백 명 이상을 인터뷰해서 얻은 정보와 그 동안 새로 밝혀진 방대한 자료들을 깊은 역사적 통찰력과 뛰어난 문학적 구성을 통해 독자들에게 알 카에다의 역사와 그 현재성에 대해 쉽게 접근하도록 한다.


목차


1. 순교자 2. 사교클럽 3. 창설자 4. 변화 5. 기적 6. 토대
7. 영웅의 귀환 8. 파라다이스 9. 실리콘밸리 10. 잃어버린 낙원
11. 어둠의 왕자 12. 소년 스파이들 13. 거룩한 후퇴, 히지라
14. 작전 개시 15. 빵과 물 16. 이제, 시작! 17. 새천년 18. 비행기 작전
19. 성대한 결혼식 20. 계시



책속에서


P. 338 탈레반은 일상적인 오락까지 제재를 가했다. 연날리기와 개 경주도 금지되었고, 훈련된 비둘기 학살되었다. 탈레반 형법에 따르면 청결하지 못한 것은 폐지되어야 한다고 규정하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은 것을 포함하는 다목적용 범주였다. '돼지고기, 돼지, 돼지기름, 머리카락으로 만들어진 것, 인공위성 안테나, 영사기, 음악, 당구대, 체... 더보기
P. 533 한밤중에 코소가 정치안전국 사무실로 끌려왔다. 그는 기분이 매우 언짢아 보였다. '뉴욕이나 워싱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기 때문이라면 내게 말해봤자 아무 소용없고.' 수펀은 공중폭파범 미다르와 하즈미가 찍혀 있는 사진 세 장을 보여주었다. 쿠소는 자기는 거기에 없다며 딱 잡아땠다. 다음날 CIA는 지금까지 묻혀 있던 말레이시아 회의... 더보기


추천글
철저한 조사를 통해 대 재난을 강렬한 변주를 일으키는 맥락에서 파헤치고 있다.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저자의 책은 나의 새로운 시금석이다. 과거의 어떤 책도 나로 하여금 “아하, 그래서 그렇게 되었구나!”라고 탄성을 자아내게 한 책은 없었다.

- 보스턴 글로브

알 카에다의 생성에 대해 가장 포괄적이며, 객관적이며, 알기 쉽게 쓰인 최고의 책이다.

- 이코노미스트 취재팀

이 책은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퓰리처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30개 이상의 유력한 매체에서 ‘올해의 책’ 혹은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저자는 테러리스트의 관점에서 알 카에다가 왜 생성되었는지 분석하고, 역사적인 관점에서 알 카에다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살피고 있다. 더불어 현재 서양문명과 이슬람 문명 간의 뿌리 깊은 증오와 갈등의 원인도 함께 보여주고 있다.
- 인문사회과학출판인협의회(인사회)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조선일보
- 조선일보 Books 북Zine 2009년 9월 12일자



저자 및 역자소개
로렌스 라이트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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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툴레인대학교를 졸업하고, 이집트 카이로에 있는 아메리칸 대학교에서 2년간 강의를 하였다. 그는 현재 「뉴욕커」 지의 전속 작가로 활동하면서, 뉴욕대학교 법학과에서 ‘법과 안전’에 관계된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작으로는 논픽션인 『도시 아이들』『시골의 여름』『신세계에서』『성인들과 악인들』『사탄을 기억하며』 그리고 『쌍둥이들』이 있다. 그리고 소설로는 『신들이 총애한 사람들』이 있으며, 영화 「비상계엄」의 시나리오를 공동 작업했다. 특히 저자는 덴젤 워싱턴과 브루스 윌리스가 출연한 이 영화의 시나리오를 작업하면서 9·11... 더보기

최근작 : <문명전쟁> … 총 2종 (모두보기)

하정임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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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정치학과 대학원에서 비교정치학을 전공했습니다. 《프란시스코의 나비》, 《소년병 이야기》, 《소크라테스처럼 질문하기》, 《이언의 철학 여행》 등 여러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최근작 : <작전 B> … 총 31종 (모두보기)


출판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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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 <보물전>,<통합사회 근력을 키우는 스포츠 수업>,<왕을 사로잡은 조선의 덕후들>등 총 342종
대표분야 : 책읽기/글쓰기 4위 (브랜드 지수 131,281점), 청소년 인문/사회 17위 (브랜드 지수 72,641점), 청소년 소설 23위 (브랜드 지수 63,746점)





출판사 제공 책소개
* 퓰리처상 포함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상 6개 수상.
30개 이상 유력한 매체에서「최고의 책」선정!

* 9·11은 사전에 막을 수 있었고, 제2의 9·11은
대한민국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 살인과 순교를 알 카에다는 이론적으로 어떻게
정당화했나?

* 스릴러물보다 더 긴박감 넘치는 역사책

수상 내용
퓰리처 상 수상, 미국 펜클럽 상 수상, 카 콜린스 상 수상, 라오널 겔버 상 수상, 뉴욕도서관 헬렌 번스타인 상 수상, L.A. 타임스 북페스티벌 상 수상

최고의 책 선정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타임, 뉴스위크, 시카고트리뷴

25개 이상의 매체에서 올해의 책 선정
뉴욕타임스 매거진, L.A. 타임스, 이코노미스트, 시애틀타임스, 옵서버, 살롱,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 뉴욕선, 플래인딜러, 뉴스데이, 프로비던스저널, 피츠버그포스트가제트, 쿠리에저널, 오스틴아메리카 스테이츠맨, 로키마운틴뉴스, 앵커리지프레스, 텔레그래프, 뉴스테이츠맨, 애틀랜타저널컨스티투션, 휴스턴크로니클……


대한민국도 알 카에다의 테러 대상국이다
한국은 알 카에다의 공격이 예견되고 실제로 공격을 받고 있다고 이 책의 저자 로렌스 라이트는 말한다. 한국이 이라크와 아프간에 파병을 했고, 많은 무슬림 지역에서 경제적 영향력을 증대하고 있고, 이슬람 국가에서의 선교활동을 하면서 이들을 자극하고 있다고 그 이유를 말하면서 이미 알 카에다와 이의 연대세력으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 사례로 올해 3월, 예멘에서 알 카에다의 자살 폭탄테러로 한국인 4명이 사망했고, 6월에도 이곳에서 1명이 사망했다고 언급한다. 실제로 우리 국가정보원은 최근 5년간 국제 테러단체인 알카에다의 동남아 조직인 ‘제마 이슬라미야’ 등 해외테러세력 74명이 국내에서 외국공관 폭파를 비롯한 테러 모의 등의 활동을 벌이다 적발됐다고 한다. 그러면 정말 제2의 9·11이 대한민국에서 발생할 수도 있지 않을까? 따라서 우리나라에 대한 알 카에다의 공격이 현실화된 시점에서, 우리에게 이슬람 문명과 알 카에다에 대한 객관적이고 깊이 있는 이해가 무엇보다도 필요하며, 이런 점에서 이 책 『문명전쟁- 알 카에다에서 9·11까지』는 우리에게 아주 시의적절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퓰리처상을 포함, 국제적 권위 있는 상 6개를 수상한 작품
이 책은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상들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30개 이상의 유력한 매체에서 ‘올해의 책’ 혹은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이 책이 기존에 알 카에다나 9/11을 다룬 책들과 뚜렷한 차별성을 갖고 있고, 저자가 방대한 자료를 독창적으로 구성한 역량에 기인할 것이다.
이 책은 테러리스트의 관점에서 알 카에다가 왜 생성되었는지 분석하고, 역사적인 관점에서 알 카에다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살피고 있다. 더불어 테러리스트의 삶은 물론 그 가족들의 모습이 어떤지도 함께 묘사하고 있다. 또 테러를 막으려 했던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대테러 업무를 수행한 인물들에 대해서도 공평하게 함께 다루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책의 중요성은 9·11이라는 거대한 비극 속의 주요 인물들에 대해 이만큼 풍부하고도 세부적으로 접근한 책은 없다는 점이다.
끝으로 이 책은 9·11 공격을 사전에 예상한 저자는 5년 동안 12개국을 여행하면서 알 카에다의 요원들과 미국 정보부서의 요원들을 포함해 6백 명 이상을 인터뷰해서 얻은 정보와 그 동안 새로 밝혀진 방대한 자료들을 깊은 역사적 통찰력과 뛰어난 문학적 구성을 통해 독자들에게 알 카에다의 역사와 그 현재성에 대해 쉽게 접근하도록 한다.

스릴러물보다 더 박진감 넘치는 역사책
이 책은 미국을 공격하려는 알 카에다의 부침과 1995년부터 테러공격을 예상하고 집요하게 이를 추적하는 미국 대테러 담당 요원들의 노력을 병렬로 배치하면서 긴박감을 살리고 있다. 그리고 추적과정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일련의 과오를 지적하면서 왜 대재난이 불가피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보여준다. 가령 9·11이 발생하기 전인 10년 동안 빈 라덴은 무수히 많은 죽을 고비를 간신히 넘겼고, 알 카에다는 산산조각이 날 뻔했고, 미국 정보당국은 결정적인 정보를 무시하거나 공유하는 것을 거부했다.
이 책의 구성상 큰 특징은 거대한 역사적 사실을 독자들이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핵심적인 네 명의 인물이 이야기를 끌어가는 전략을 취한다. 즉 빈 라덴, 그는 아프간에서 소련군과 싸우고 영웅으로 귀국하지만 자국에서 추방된다. 그리고 알 자와히리, 그는 이집트를 전복하고 신정정치를 건설하려고 했지만 이집트에서 쫓겨난다. 또 알 투르키 왕자, 그는 사우디의 정보국장으로 빈 라덴의 후원자였지만 나중에 그와 등을 지게 된다. 마지막으로 미국 FBI의 대테러 담당 책임자인 존 오닐, 그는 약 10년 동안 빈 라덴을 추적하지만, 9·11이 발생하기 몇 개월 전에 FBI에서 물러나 세계무역센터 안전담당책임자가 되지만 9·11 당일 그곳에서 사망한다. 따라서 이 네 사람의 전기가 서로 얽혀 극적인 거대한 서사를 만든다.


▣ 책 내용

9·11 공격은 사전에 막을 수 있었다
저자는 9·11 공격을 사전에 막을 수 있었지만, 그러지 못했다고 주장한다. 2001년 8월, FBI 미니에폴리스 지방 수사국은 이슬람 과격파 한 명이 비행기 자살테러를 기도한다고 심증을 굳히고, 그를 체포한 후 신상조회를 위해 본부에 컴퓨터 조회를 의뢰한다. 그러나 본부로부터 사람을 피곤하게 하지 말라는 말만 들었을 뿐이다. 그러자 지방 수사국은 누군가 비행기를 탈취해서 세계무역센터에 충돌하는 것을 막으려는 것뿐이라고 대담하게 말했다. 하지만 놀랍게도 본부로부터 아무런 대답은 없었다.
그리고 CIA가 9·11 테러를 수행한 공중폭파범 2명이 9·11이 일어나기 19개월 전인 2000년 1월에 미국에 입국했다는 정보를 갖고 있었다. 심지어 FBI와 함께 한 회의석상에서 CIA 요원은 공중폭파범 두 명의 사진을 FBI 요원 앞에서 흔들어 대면서도 이들이 누구인지 말하지 않았다. FBI는 그들이 조사하고 있는 이슬람 과격파들에 대해서 CIA가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확신했지만, CIA는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 대재난이 일어나기 3달 전인 6월의 회의에서 두 기관의 갈등은 최고조에 달했고, 그들은 서로에게 고함을 치면서 회의를 끝냈다. 따라서 CIA가 FBI에게 정보를 제공했다면 테러를 사전에 막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각 정보기관의 책임자들 간의 개인적 경쟁심과 관료조직의 폐쇄성으로 인해 FBI는 이 정보에 접근하지 못했다. 결국 공중폭파범들은 미국에서 어떤 제재도 받지 않고 자신들의 목적을 수행할 수 있었다.

문명전쟁인 9·11은 미국을 아프간으로 유인하기 위한 전략이었다
이 책은 9·11을 단순한 빈 라덴을 추종하는 세력들의 테러가 아닌 문명 간의 전쟁이라는 시각에서 현대 이슬람 근본주의의 탄생과 진화 및 분열의 역동적인 과정에서 9·11을 다루고 있다. 그래서 빈 라덴과 알 카에다가 채택한 철학의 기반을 저명한 이집트의 반정부 학자인 사이드 쿠트브에서 찾고 있다. 1996년 가말 압델 나세르가 그를 처형함으로써 그를 순교자로 만들자 그의 영향력은 더욱 커지게 되었다. 그는 1940년대 미국에서 잠시 체류를 하면서 무절제한 향락과 세속적인 미국을 경험한 뒤 순수한 이슬람을 지키기 위해서는 서구와 성전을 치룰 수밖에 없다는 정교한 글을 남긴다. 이 저작물은 한때 아프간 전쟁에서 동맹자였던 미국을 적으로 삼는 이론적 틀이 된다.
한편 무장 세력들의 출신 성분이나 그들의 동기는 다양했지만 공통점은 이슬람이 사회주의나 아랍 민족주의가 치료하지 못한 상처를 치료할 것이라는 믿음이었다. 그들은 분노했지만 힘은 없었다. 그들은 자신들이 테러리스트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존재했던 정의감에 불타 행동했던 혁명가라고 생각했다. 어떤 이는 모진 정치적 억압을 겪었고, 어떤 이는 단순히 피의 무질서에 이끌렸지만, 이들의 주된 임무는 서구의 현대 문명이 무슬림을 포위하고 억압해서 이슬람의 순수성을 타락시킨다고 생각하고 서구의 맹주인 미국을 공동의 적으로 삼아 대항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맥락에서 빈 라덴은 9·11을 통해 미국을 아프가니스탄으로 유인하려고 했다. 빈 라덴은 다윗에 비유한 소수의 자살 테러리스트가 9·11을 통해 골리앗 미국에 상처를 입히면, 성난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렇게 되면 그곳에서 소련에게 했듯이 미국이 천천히 피를 흘리면서 죽어가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슬람 근본주의의 큰 분수령: 살인과 자살에 대한 논쟁
살인과 자살에 관한 도덕적 논쟁으로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은 많은 내분과 갈등을 겪는다. 실제로 알 카에다가 9·11 공격을 모의했을 때 무고한 시민을 살해하고, 테러를 위해 자살하는 것은 넘어야 했던 큰 금기였다. 이 때 알 카에다의 이론적 지도자인 자와히리는 이를 정당화하기 위한 이념적 틀을 제시한다. 살인에 대한 자와히리의 근거는 배교자나 이단은 살인해도 된다는 ‘타크피르takfir’에 근거해 독재자는 물론이고 공무원들이나 교사들도 독재자에게 부역하기 때문에 살인해도 된다는 것이다. 그도 아이와 같은 무고한 희생자가 있을 수는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무슬림은 약하고 적은 아주 강해, 이렇게 위급할 때에는 무고한 사람의 죽음에 대한 규칙은 완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자살의 문제는 더욱더 논쟁적이었다. 코란에는 자살을 금지하고 있으며, 심지어 예언자의 언행록인『하디스hadith』에는 모하메드가 자살을 비난하는 수많은 사례들로 가득 차 있다. 이 문제에 대해 자와히리는 이슬람 전통 초기에 우상 숭배자에게 잡혀 종교를 바꿀 것인가 죽임을 당할 것인가 선택해야만 했던 무슬림 그룹을 사례로 들면서 그들은 믿음을 위해 순교, 즉 자살을 선택했다 말한다. 다른 무슬림들도 신의 영광과 이슬람의 최대 이익을 위해 행동했기 때문에 그들을 비난하지 않았다. 따라서 참된 믿음을 추구하다가 목숨을 버린 사람은 자살한 것이 아니라 천국에서 영원히 살 영웅으로 간주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궤변으로 자와히리는 예언자의 언어를 바꾸어 보편적 살인으로의 문을 열었다.

빈 라덴과 자와히리에 대한 새로운 해설서
이 책이 높이 평가받는 이유 중 하나는 지금까지 간과되어 왔던 아이만 알 자와히리의 중요성을 부각했다는 점이다. 저자는 오사마 빈 라덴과 아이만 알 자와히리의 연계는 핵심적이며, 둘 중 한 사람이라도 없었다면 알 카에다는 탄생할 수 없었다고 본다. 그들이 1988년 파키스탄의 페샤와르에서 알 카에다를 창설했을 때, 반공주의자였던 빈 라덴은 알 카에다를 중앙아시아에서 소련을 몰아내고, 남예멘에서 사회주의자를 없애기 위한 무슬림 해외 군대로 생각했다. 한편 자와히리는 알 카에다가 그의 알 지하드를 강화시켜줄 기회로 생각하고 알 카에다로부터 훈련, 자원, 그리고 재정적 지원을 받아서 이집트 정부를 전복시키려고 했다. 처음부터 두 사람은 알 카에다를 이렇게 서로 다른 방향으로 끌고 가려고 했고, 알 카에다는 자신들의 목적에 큰 추동력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소련이 아프간에서 물러간 뒤 빈 라덴에게는 군대는 있었지만 싸울 적이 사라졌고, 자와히리의 조직은 이집트에서 완전히 뿌리가 뽑혔다. 따라서 두 사람은 타협점으로 미국을 국제적 성전의 목표물로 삼는 것이었다.
저자는 오사마 빈 라덴과 그와 관련된 인물들에 대해서 인간적인 면을 사실적으로 드러내는 데 주저하지 않는 공평함도 견지한다. 가령 빈 라덴의 경우 40도가 웃도는 무더위에서도 집에 에어컨을 틀리 않을 정도로 검소했고, 자와히리는 아이들에게 굉장히 자상했다고 묘사하면서 그들의 도덕적 순수함도 드러내고 있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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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이 알카에다 소행이라는 명확한 증거가 어디에 있니?
강철햇살 2009-09-15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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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을 가지고 읽으면 참.. 제대로 된 평가가 어려운 책이군요. 그래도 추천할 만함.
ahzldut 2009-12-19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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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전쟁의 책 재미있네여 한번 읽어보세여
s1356 2009-09-23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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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자체는 훌륭한것 같지만 번역이 너무 성의없다.중동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고 성의없는 번역의 뒷편에 있는 원서내용을 유추할 수 있는 내공을 가진 사람만 책의 진정한 가치를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slbm00 2015-07-14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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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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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세계는 어떻게 될 것인가

"본 도서는 Daum책과 TISTORY가 제공하는 서평단 리뷰 포스트입니다."


9․11이 있은 지, 8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9․11은 현재진행형이다. 미국은 9․11이후 테러를 지원한 세력을 공격한다는 명분을 내세우며, 이라크, 아프간 등에 전면적인 공격을 가했고, 한편으로 미국 내에서는 이러한 보복 공격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또 9․11 사건의 희생자의 가족 및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 역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마도 2000년 이후, 전세계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킨 사건을 꼽자면 9․11이 거의 그 첫손에 꼽힐 것이다. 따라서 이 9․11을 이해하는 것은 어쩌면 2000년 이후의 세계를 이해하게 해주는 하나의 커다란 단초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여전히 9․11은 안개에 싸여 있기도 하다. 사건의 자세한 배후 및 내막은 물론이거니와, 9․11이 미국의 자작극에 불과하다는 음모론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고, 한 때 사망설이 제기되었던, 배후의 중심축인 오사마 빈 라덴의 행방도 여전히 묘연하다. 여기에 이 책 <문명전쟁>은 밝고도, 구석구석까지 스며드는 세심한 불빛을 제공한다. 이 책은 5년 동안에 걸친, 11개국 6백 여명의 인터뷰를 통해 알카에다의 발족 이전부터 9․11에 이르는 성실하고도 자세한 길을 추적한다. 그 길에서 저자 로렌스 라이트는 길의 전체 여정을 요약해서 보여주기도 하고, 중간중간 옆으로 살짝 눈을 돌리기도 하고, 때로는 길의 중간에 머물러 발 밑에 차이는 돌부리를 자세히 관찰하기도 하면서 길의 끝까지 독자를 성실하게 안내한다. 그러나 그 길은 명확한 단선주로가 아니다. 그 길은 복잡하고 군데군데 깊이 파인 러프가 있는 으슥하고 여러 갈래가 나뉘어진 오래된 길이다.

그 하나의 길은 테러를 일으킨 오사마 빈 라덴의 알 카에다와 그와 함께 여러 가지 것들을 계획하고 실행한 아이만 알 자와히리의 알 지하드를 세심하게 추적하는 길이다. 저자 로렌스 라이트는 사우디에서 성장한 빈 라덴과 이집트에서 세력을 키운 자와히리를 그 출생부터 조금씩 추적한다. 그리고 거기에서 조금 더 거슬러 오르면 이들에게 어떤 영감을 준 사이드 쿠투브가 있다. 저자는 이들의 출생에서부터 그들이 살아온 경로, 그리고 그들이 저지른 여러 일들까지 여러 사람들의 증언과 다양한 자료를 통해 밀도 있게 조명해 보인다. 이집트 의과대학에서 공부하고, 의사로서 여러 사람의 생명을 살린 자와히리가 왜 알 지하드를 조직하고 거대한 지하드(성전)에 나서게 되었는가, 그리고 사우디의 부유한 집안에서 자라나, 사우디 왕가와도 깊숙한 관계를 맺고, 크게 사업을 일으킨 명망있는 사업가 빈 라덴은 왜 알 카에다를 만들고 동굴 속에 숨어 지내게 되었는가.

그 해답으로 제시하는 것이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문명전쟁'이다. 즉 이들은 미국으로 대표되는 물질주의적이고 세속적이며, 어떠한 의미에서는 탐욕적인 향락적인 문화에서 금욕적이고 신실한 이슬람 문화를 지켜내는 것을 어떤 하나의 사명으로 생각했던 것 같다. 그것의 뿌리는 위에서 말했던, 사이드 쿠투브의 사상과도 일치한다. 어렸을 때부터 사이드 쿠투브의 저작들을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던 이들이 사실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은 코란의 말씀을 그대로 체화하는 거대한 이슬람 제국의 건설이었고, 그것의 반대편에 있는 세속적이고, 물질적인 미국을 세상에서 사라지게 하는 것이었다. 어떤 정신적인 부분만이 아니더라도, 미국은 또한 이슬람 세력에게 눈의 가시인 이스라엘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국가이기도 했다. 그러나 또한 한편으로 보면, 이들의 적은 꼭 미국만은 아니었다. 이들의 눈으로 보면 혁명적이고 이단적인 의미를 가지는 공산주의 세력 역시 이들의 적이었고, 그외 이슬람 신자이지만, 이단이거나 이슬람의 하나의 분파인 시아파 세력 역시 이들의 적이었다.




신병은 끝없는 육체적 훈련을 견뎌내야 했을 뿐 아니라 알 카에다의 세계관도 주입 받았다. 그들의 강의 노트에는 다음과 같은 조직의 유토피아적 목표로 가득 메워져 있었다.

1. 전 세계에 신의 지배를 확립한다.
2. 신을 위해 순교한다.
3. 모든 타락으로부터 이슬람을 정화한다.

이 세 가지 목표에서 알 카에다의 매력과 한계를 엿볼 수 있다. 알 카에다는 정치의 유일한 목적이 종교를 정화하는 것이고, 사람들에게 신의 지배가 어떠한 모습일지 의문을 가져볼 생각조차 하지 않는 이상주의자들을 끌어들였다. 개인의 목표인 순교는 여전히 많은 신병들에게 매력으로 다가왔다. (p. 446-447)



그러나 저자가 이들을 어떤 악마로서만 그리고 있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또한 한편으로 자와히리와 빈 라덴의 수많은 주변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며 이들을 다각도로 조명하려 노력한다. 이들은 또한 한편으로 가족들에게 따뜻한 아버지이기도 했으며, 주위 사람들에게 자신이 가진 것을 선뜻 내어주고, 어려움에 처해 있는 사람들을 잘 도와주는 그런 사람들이기도 했다. 그것은 단지 자와히리나 빈 라덴에게 국한된 것만은 아니다. 그들 주위에서 같이 테러를 계획하고 실행한 많은 사람들은 한편으로는 깊은 신앙을 가지고, 생활을 해나가는 인간적이고, 어떤 의미에서는 순수한 사람들이기도 했다.




빈 라덴의 아이들은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빈 라덴을 신앙심이 깊고 비타협적인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언젠가 파티마가 카세트테이프를 빌리려고 할 때였다.
"네 아빠가 못 들으시게 해야 한다."
자이나브는 빌려주는 조건으로 이렇게 말했다.
"우리 아빤 그런 거 던져 버릴 사람은 아니야. 실제로 그렇게 엄격하지 않으시거든. 남자들 앞에서만 그런 척하실 뿐이야."
"노래도 들으신단 말이야?"
자이나브가 놀라서 물었다.
"그럼, 전혀 신경쓰지 않으셔."
말을 좋아한 빈 라덴은 움 칼레드의 집에 말에 관한 책들로 서재를 만들고, 말 사진이 있는 책이나 달력도 걸어두었다. 자이나브는 빈 라덴이 아주 마음이 넓다고 결론지었다. (p. 372-373)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길은 빈 라덴과 자와히리의 반대편에 있는, 즉 미국에서 이들을 잡기 위해 여러 정보를 수집하고, 테러를 막기 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했던 FBI나 CIA, NSA(미국국가안전보장국)의 여러 인물들, 특히 그 중에서도 그의 중심에 있었던 FBI의 존 오닐을 중심으로 읽는 것이다. 미국은 사실 초창기에는 빈 라덴과 자와히리의 이슬람 세력을 그다지 위협적이지 않다고 판단했던 것 같다. 그리고 몇몇 테러들이 일어난 이후에도 이들에 대한 탐색은 꾸준히 이어지기는 했으나 그다지 높은 강도로 행해지지는 않은 듯 하다. 실제로 9.11 직전에도 이들의 이러한 테러를 암시하는 몇몇 징후들이 감지되었고, 9.11의 실행에 직접적으로 간여된 몇몇 인물들이 미국에 입국한 정보도 수집되었지만, 이러한 정보들은 때로는 묵살되고, 때로는 별로 중요치 않은 것으로 취급되었다. 이것에는 한편으로 CIA와 FBI의 오랜 반목도 큰 역할을 하였다. 그들은 자신들의 기관이 가진 정보를 상대방에게 넘겨주지 않기 위해 때로는 정보를 교묘히 감추어 버렸고, 그 때마다 테러 세력들은 새로운 일을 하거나 시간을 벌 수 있었다. 이들은 물론 큰 사건에는 공조하기는 했으나, 때로는 거의 공조하지 않은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그의 중심에는 FBI에서 이들을 꾸준히 추적한 수사관 존 오닐이 있다. 그는 단순히 정보를 수집하는 데에만 그치지 않고, 여러 조직들을 이끌어 나가며, 이들을 꾸준히 추적하였고, 예멘에서 미 군함 콜호가 테러 공격을 받아 거의 침몰할 뻔한 상황에서는 직접 현지로 날아가 관련자들을 심문했고, 사건의 배후를 밝혀내기 위해 노력했다. 하나 흥미로운 것은 이 존 오닐이라는 인물은 또한 한편으로는 세속적이고 향락적인 미국을 대변하는 듯처럼 보이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는 여러 여자들과 동시에 복잡한 관계를 맺고 있었고, 이러저러한 이유로 많은 빚을 가지고 있기도 했다. 그래서는 그는 한편으로 불안한 상태였고, 일에 몰두하는 것으로 여러 불안함을 잊으려고 했던 것 같기도 하다. 아무튼 그러나 그는, 거의 빈 라덴에 비견할 정도로 머리가 좋고, 추진력이 뛰어났으며, 여러 지략이 있었다. 그래서 그는 거의 빈 라덴을 잡거나, 혹은 그를 죽일 수 있는 기회를 잡기도 했다. 그리고 그는 빈 라덴이 어떤 거대한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거의 9.11을 암시하는 발언들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아주 사소한 선택 몇 가지가 빈 라덴이 9.11을 성공시킬 수 있도록 했다.

존 오닐은 그러나 공교롭게도 9.11이 일어난 날 세계무역센터 안에서 죽었다. 그는 이런저런 문제가 겹쳐 그 이전에 FBI에서 사직했고, 그가 새로 시작한 일의 사무실은 세계무역센터 안에 있었다. 9.11이 일어나기 며칠 전부터 그의 행적을 추적하는 대목은 흥미로우면서 동시에 상당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는 건물이 비행기와 충돌한 당시에 건물을 무사히 탈출할 수 있었으나, 자세한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위험을 무릎쓰고 다시 건물로 돌아갔고, 그의 시신은 10여 일이 지난 후에야 잔해더미 속에서 발견되었다. 그는 공격을 예견했고, 그 공격을 막아내려고 온 힘을 다해 애썼지만, 바로 그 공격으로 인하여 사망했다.
............................................

이 책 <문명전쟁>은 그 외에도 많은 흥미진진하고도 숨겨진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의 중심축은 자와히리와 빈 라덴, 그리고 존 오닐이라는 세 인물이지만, 그 세 명을 둘러싼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와 알려진,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뒷 배경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그 이야기들은 때로 표면에서 하나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흥미진진하게 전달되기도 하고, 때로는 멈춰서서 그 사건의 의미에 대해, 그리고 그 이면의 의미에 대해 독자에게 묻기도 한다. 그리고 우리가 생각해 볼 수 있는 몇 개의 생각거리들을 제공한다. 자살을 금하는 이슬람의 계율을 반하는 자살 폭탄 테러들은 어떤 방식으로 정당화되었는가, 왜 테러 세력들은 미국을 주 타깃으로 삼게 되었는가, 그리고 하필이면 왜 미국의 세계무역센터를 그 공격목표로 삼았는가, 그리고 빈 라덴이 만약 없었다면, 이 테러들은 일어나지 않지 않았을까...등등. 그리고 이 책은 그 나름의 답들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마지막 질문의 제시하는 답은 이렇다.




그러나 빈 라덴이 없었다면 이집트인은 단지 알 지하드에 그쳤을 것이다. 그들의 목표는 하나의 정적이었을 것이다. 많은 이슬람 운동이 일어나고 있었을 때 그들의 목표는 민족적인 목표에 집중되어 있었고, 국제적인 지하드 연합을 창출한 것은 빈 라덴의 비전이었다. 몰락하여 사그라져 버릴 수 있었을 조직을 다시 결합한 것은 그의 지도력이었다. 수많은 살인에 뒤따르는 도덕적 논쟁에 귀를 막고 반복된 실패에 무덤덤할 수 있었던 것도 빈 라덴의 불굴의 의지였다. 이는 종교 지도자나 광인이 할 수 있는 것이었다. 그러나 장엄한 효과를 얻을 뿐 아니라 목숨을 내거는 상상력을 부추길 수 있었던 데에는 예술적 수완도 한몫했을 것이다. (p. 486)



이 책은 9.11 이후를 이야기하지 않는다. 책이 끝나는 시점은 9.11이 발생하고 그에 대한 추적이 막 시작되며, 빈 라덴과 자와히리가 어디론가로 종적을 감춰버리는 시점이다. 빈 라덴은 결국 9.11을 일으킴으로써 그가 바라던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 성공했다. 그것은 단지 미국의 심장부를 파괴하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실제 목표는 여러 해외에서의 테러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던 미국의 심장부를 공격함으로써, 미국의 거대한 보복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미국이 이슬람 세력들을 공격하게 하여, 전 이슬람적인 대항을 불러일으키는 것, 전(全) 이슬람 세력을 미국에 대항시켜 미국을 무너뜨리고 이슬람 제국을 건설하는 것, 그것이 빈 라덴과 알 카에다의 목표였다. 그러므로 한편으로 보았을 때 빈 라덴의 계획을 완성시켜준 것은 미국이었다. 여러 이슬람 세력에 거대한 보복을 행함으로써 전 이슬람 세력의 반발을 지속적으로 불러일으켰으니 말이다. 그리고 여전히 이 거대한 보복은 진행중이다. 그리고 우리도 그 한 축에 끌려들어가 있다. 아프간 재파병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이 때에 우리는 어떠한 선택을 해야 하는가. 해답은 자명하지만, 그의 실행은 쉽지가 않다. 우리도 이 거대한 문명전쟁으로 끌려 들어가고 있는 것일까. 우리의 선택은 또 앞으로 무엇을 불러일으키게 될까.

이 책 <문명전쟁>은 9.11에서 끝나지만, 9.11 이후의 세계를 읽을 수 있는 하나의 중요한 시점을 제공한다. 그리고 또한 이 책은 수십명에 달하는 주요 등장인물들을 책 뒤에 색인으로 제공하고 있고, 성실한 색인을 덧붙임으로써 이슬람 지하드 세력들을 이해하는 하나의 백과사전으로써의 기능도 겸하고 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한다. 분명히 기대만큼의 역할은 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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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거핀 2009-11-14 공감(1)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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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전쟁

정말 대단...
최선옥 2009-10-04 공감(1)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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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전쟁



끔찍했던 911테러 사건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나는

이 책을 서점에서 찾아보게 되었다.

왜 이런일이 일어나게 되었는지 그 배후의 일을 알아보고 싶어서

주저않고 구매하였다.

그런데 여기서 그치지 않고, 우리나라도 테러 대상국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걱정과 관심이 가게 되었고, 지금은 그 부분을 읽고 있다.

우선 책이 상당히 스릴만점으로 작성되어 지루함을 별로 느끼지 못하였다

책 안에 보니까 권위있는 상도 상당히 많이 받았던터라 왠지 믿음이 갔다.

후회없는 선택. -문명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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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 2009-09-20 공감(1)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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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 11일

2001년 9월 11일은 전 세계가 뉴욕에서 일어난 참사에 경악한 날이라고 한다. 그래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펼쳐지는데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는것 같다.!!>_<
엄지 2009-09-14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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倒壊する巨塔

出典: フリー百科事典『ウィキペディア(Wikipedia)』

倒壊する巨塔 -アルカイダと「9.11」への道-』 (とうかいするきょとう -アルカイダと「9.11」へのみち-、原題:The Looming Tower: Al-Qaeda and the Road to 9/11 )とは、アメリカの作家ローレンス・ライトによるノンフィクション

概要

本書は、2001年9月11日に発生したアメリカ同時多発テロ事件に至る長い道のりを、アルカイダの指導者ウサマ・ビンラディンFBI捜査官のジョン・P・オニールなどの事件に関わった様々な人物に焦点を当て、膨大な資料と取材に基づき描いたノンフィクション作品である。出版は、2006年である。本書の評価は高く、2006年、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年間最優秀図書に選定され、さらに2007年には、ピューリッツァー賞(一般ノンフィクション部門)を受賞した。

日本では、2009年白水社から日本語版が上下2巻で刊行された。日本語版の翻訳は平賀秀明が担当した。

2018年、Huluによってリミテッドシリーズドラマ化が行われ、日本ではAmazonビデオで配信された。

あらまし

作品名

本書の原題である「The Looming Tower 」(アラビア語بروج مشيدة)とは「そびえ立つ塔」という意味で、イスラーム教の聖典『コーラン』第4章第78節の「Wherever you are, death will find you, even in the looming towerأينما تكونوا يدرككم الموت ولو كنتم في بروج مشيدة 'aynamā takūnū yadrikkumu l-mawtu wa-law kuntum fī burūjin mušayyadatin、汝らがどこにいようとも、死は汝らを見つけるだろう、たとえ汝らがそびえ立つ塔にいようとも)」という一節に由来している[注 1][3]。本書の著者によれば、ウサマ・ビンラディンは、アメリカ同時多発テロ決行に先立ち、ハイジャックに向かう部下に対して「より大きな栄光のために殉教者になれ」と語り掛け、この一節を3度繰り返したという[4]

受賞等

脚注

注釈

  1.  日本語版訳者の平賀秀明は、藤本勝次、伴康哉、池田修訳『コーラン I』(中央公論新社、p.112)を引用して「高いやぐら」と訳しているが[1]、ここでは日本語版タイトルに合わせ「そびえ立つ塔」と訳した。以下に参考として、平賀による引用部分を示す[2]

出典

  1.  本書日本語版 下巻、pp.265,285下段
  2.  「おまえたちがどこにいようとも、たとえおまえたちが高いやぐらの上にいようとも、死はおまえたちに追いついてしまう。」(本書日本語版 下巻、p265)
  3.  Al Qaeda and the Road to 9/11: Conversation with Lawrence Wright, Staff Writer, The New Yorker (英語). Institute of International Studies, UC Berkeley. Conversations with History. p. 3 (2006年11月13日). 2015年3月22日閲覧。
  4.  本書日本語版 下巻、pp.264-265

関連項目

外部リン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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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거대한 탑: 알카에다와 '9.11'로가는 길 (위)
by로렌스 라이트
Format: Paperback Change
From Japan

마치다의 언덕
5.0 out of 5 stars 9·11을 일으킨 사람들, 저지할 수 없었던 사람들의 이야기
Reviewed in Japan on March 16, 2014
Format: PaperbackVerified Purchase
리뷰를 지루한 사건으로 시작하는 것을 용서하고 싶다.
며칠 전 격통이 허리로 달렸다. 지병의 추간판 탈장이다. 아픔과 불안으로 하는 방법도 없이 다다미에 횡전을 반복하고 있었다. 조금은 신경이 쓰일까라고 본서에 손을 뻗었다. 읽기 시작하자마자 끌려 압도당했다···
종말 가까운 제19장. 거탑이 무너지기 시작해 빌딩의 파편이나 창유리가 날아가는 가운데 사람들은 도망친다. 이 가운데 배리몽 FBI NY 지국장도 있어 “추간판 탈장을 하고 있는 몽은 다리를 끌어당기면서도 소방관 두 명 뒤를 이었다”는 곳에 와서 나에게 돌아와 떠나지 않는 허리 통증을 저주했다.

한화 휴제. 본서는 9·11이 왜 일어났는지, 왜 저지할 수 없었는지를 막대한 문헌 자료와 인터뷰를 바탕으로 추구한 뛰어난 조사 보도. 시선은 철저히 인간으로 향한다. 알카이다의 지도자 빈 라덴과 자와힐리는 본래 어떤 인간이었는지, 어떠한 경위에서 자폭 테러를 용인하는 모스람 지하드를 창창하기에 이르렀는가. 그들을 따르는 전사는 어떤 젊은이들이었는가.
다른 한편으로 그것에 대항하는 FBI·CIA 직원에게는 어떤 인간이 있었는지가, 풍부한 에피소드를 섞어 부조로 된다.

저자는 적·아군으로 나뉘어진 쌍방의 인간 군상을 단죄하는 일 없이, 단지 등신대에 공감을 담아 그리기 때문에, 그러한 참사를 취급하면서도 독후감은 쾌적하다.

공부가 된 것은 중동 각국의 상호 관계. 이슬람 원리주의자로부터 보고, 현세주의·친미에 타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사우디, 이집트, 이라크. 시아파·승니파의 대립. 주변 수단, 예멘, 요르단, 시리아. 또한
강국 이란과 아프간, 파키스탄. 이슬람 국가라고 해도 실로 다양하고 복잡하지만, 알카에다의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얼마간 각각의 국정·토지 감을 가질 수 있었다.

한층 더 이슬람 사상이라고 해도 마호멧이 창창한 가르침과 빈 라덴이나 자와힐리가 주장하는 테러 사상 사이에는 상당한 개방이 있다는 것. 알카이다에 이르는 이슬람 사상 과격화의 계보를 밝히기 위해 이 책은 이집트의 비평가 사이이드 크투브, '맹목의 장로' 압둘라프만, 압둘러 아담 등 사람과 사상에 처음 몇 장을 나누고 있다.

중동의 평화가 달성되고 미국 제국주의에 ​​대한 이슬람의 지하드가 멈추는 것은 언제일 것이다. 나는 이상한 말이지만 미국이 재정파탄으로 극도로 약화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미군기지, CIA의 암약이 삭감되면 이슬람 세계도 평정을 되찾고 이스라엘도 진심으로 팔레스타인과의 화해에 종사할 수밖에 없게 된다. 중동 석유는 여전히 미국 경제의 생명선이기 때문에, 일은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지만, <복지·의료비의 증대와 정체하는 세수>를 안는 미국이, 지금, 군사비 삭감에 크게 방향타를 자르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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θ
3.0 out of 5 stars '그날'을 향해 무슨 일이 있었는지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7, 2011
Format: Paperback
세계를 일변시킨 9·11, 하지만 이 동시 다발 테러의 배경을 아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이 책은 테러 배경에 있는 빈 라덴, 자와힐리, 그리고 그들을 몰아내려고 한 FBI 오닐의 궤적을 정성껏 쫓은 다큐멘터리이다.

그들의 사상에 큰 영향을 미친 쿠투브의 처형으로 시작되어 좋은 가문으로 자란 빈 라덴, 자와힐리 등이 왜 이런 원리주의에 기울여, 그리고 마침내 테러를 일으키는 데 이르는지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아르카이다가 기능하기 시작하는 것이 테러의 조금 전부터 정도로, 그때까지는 자와힐리도 빈 라덴 잘 안 돼 동료도 줄고 자금도 바닥을 다해 전락해 나가는 인생이었다는 것은 꽤 의외였다.
또한 한입에 말하기 쉬운 이슬람 원리주의나 탈레반이라는 곳과의 생각의 어긋남(그것이 상당한 대립까지 일으키고 있다)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쓰여져 있어, 꽤 흥미있었다.

오닐은 오닐로, 아슬아슬하게까지 따라잡으면서 조직이나 국경의 벽에 막혀 마침내 잡을 수 없고, 어떤 운명의 장난은 9·11 직전에 무역 센터 빌딩에 배치되어 거기서 목숨을 잃게 된다.
테러를 막기 위한 퍼즐의 조각은 꽤 모여서만 조직의 제휴 부족으로 결국 미증유 테러가 일어나 버리는 것은 슬프다.

다만, 빈 라덴, 자와힐리 등과 오닐과, 2개의 이야기를 동시에 쓰고 있어, 맞물릴 것 같고 결국 거의 맞물리지 않는 이야기가 2개 서 있는 느낌이 되어 있는 것은, 좀 더 좋은 방법은 없었을까라고 생각해 버린다.
주안은 빈 라덴들의 분이기 때문에, 그쪽으로 좁히고, 오닐은 다른 책으로 더 자세하게 쓴다, 라고 하는 것도 좋았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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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히로
5.0 out of 5 stars 이슬람을 아는 입구에는 최적의 책일지도
Reviewed in Japan on June 14, 2011
Format: PaperbackVerified Purchase
911 이후 이슬람 관계의 책도 많이 출판되고 있는 것 같지만,
무엇인가 하나 뼈대의 책을 읽어 두고 싶다고 구입.

911까지의 알카이다에 대해 정중하게 취재되고 있어 읽어 응해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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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
4.0 out of 5 stars 알카이다란?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30, 2025
Format: PaperbackVerified Purchase
알카이다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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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사키 켄이치
5.0 out of 5 stars 그것은 1948년 11월에 시작된 것이다.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11, 2010
Format: Paperback
 타이틀대로, 「9.11」에 이르는 길을, 그것을 실시하게 한 사상의 원류로부터 다가온 대저의 전편입니다.

 전편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1948년 11월부터 시작됩니다. 나중에 알카이다라고 불리게 된
조직의 중심 인물, 우사마 빈 라덴의 사상 형성에 기여한 사이이드 쿠투브라
는 이집트 남자의 이야기에서 시작됩니다. 이것을 기점으로

・・・☆빈 라덴 가의 개요
★우사마 빈 라덴의 사상 형성
☆아프간 지하드(아랍인에 의한, 대소련 저항 운동)의 진실
 →빈 라덴이 보내진 의용군은 거의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사실.

★다른 중심인물인 아이만 자와힐리의 개요
 →사상도 목적도 다른 그가 왜 빈 라덴과 짠 것인가? ☆ 원래  알카에다는
언제 어디서 할 수 있고, 무엇을 목적으로 하고 있었는지 ☆ 수단에서의 태동  → 사우디 왕가에 나라를 쫓긴 빈 라덴은 수단으로 자기 조직 확대에 노력했다. ・・・라고 한 일을(수많은 인터뷰와, 이것 또한 방대한 자료에 의해 (각 장의 마지막에 전 재료=정보원의 기재가 있다)) 정리하고 있습니다.  유서는 여러가지 있습니다만 ···· 왜 그와 같은 처참한 사건을 일으킬 수 있었는가? · 각 사람의 생각의 안쪽은 어땠습니까? · 원래의 부분으로서, 그런 사상은 어디에서 왔는가? ・・・라는 점에 여기까지 다가온 책은 없었던 것이 아닐까.  사실에서 진실에 이르기 위한 정보가 담긴 한 권입니다. 상하 정렬하면 5,000엔 가까이 됩니다만, 그만큼의 가치는 있습니다. 같은 시대를 살았던 사람으로서 모든 분들에게 독서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타락한 거대한 탑: 알카에다와 '9.11'로가는 길 (위)
5.0 out of 5 stars 911의 "원인"을 이해한다.
Reviewed in Japan on October 12, 2009
Format: Paperback
2007년 퓨리처상 수상.

라고 하는 것만으로 읽으려면, 조금 헤비인(내용도 중량도)책이지만, 틀림없이 그것만의 가치는 있다. 911에 이르는 길을 이것이라도 하는 정도로 구체적이고 정성스럽게 쫓고 있다. (정말 대단하다!)

911을 일으킨 것은, 람지 유세프를 수모자로 하는 「광신적인」이슬람교도. 아직 여기에 실수는 없다. 단지 '광신적인'이라는 말은, 그렇지 않으면 '머리가 이상하다'는 말과 동의어가 된다. 그렇다면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했는가', '비행기로 얽힌 녀석들은 무엇을 생각했는가'라는 관점이 빠져버리는 것이 아닐까.

911을 일으킨 것은 확실히 이슬람교도. 하지만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가 있고, 태어난 나라가 있고, 자란 장소가 있고, 느낀 절망이 있고, 절망을 행동으로 옮기는 환경이 있고, 작전을, 행동을 제공하는 조직이 있어, 거기에 이르렀다.

이 책은 수모자 앞 세대 이슬람 원리주의 속에서 '누구나 죽여도 좋다'는 이굴을 이끌어낸 남자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곳에서 시작되어 자와힐리와 빈 라덴이 있는 현대로 이어진다. 막대한 양의 자료에서 도출된 각각의 인물이 그려져 있으며, 마지막으로 왜 미국은 그것을 멈출 수 없었는지 한 사람 한 명을 쫓고 있다.

이 책의 굉장한 곳은 그들이 왜 비행기로 돌진에 이르렀는지 (전혀 공감은 하지 않지만) 그려내고 있는 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거기에 5 별.

바로 저널리즘의 결정 같은 감이 있는, 대단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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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4.0 out of 5 stars 9.11 사건에 이르기까지 배경을 그린 책
Reviewed in Japan on October 11, 2019
Format: Paperback
「9・11」사건이나 이슬람 세계에 접한 책은 몇 권인가 읽은 적이 있습니다만, 알카이다가 발족하기 이전부터, 알카이다가 발족해 9・11 사건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는 거의 몰랐던 것만으로, 또 읽기 전에 상정했던 내용과 크게 다르고 있어 지금까지와는 다른 시점에서.
인터뷰를 베이스로 쓰여져 있기 때문에, 어디까지 내용이 정확한지는 불명한 점도 있습니다만, 테마로서 저자의 어프로치 이외로 여기까지 깊이 파고들 수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빈 라덴이 알카에다를 이끌었던 주요 인물로, 조직화나 계획 입안·실행까지 여러가지 지도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어느 쪽이라든가 아기라는 느긋한 인물로, 신가로로서 가다듬어 주위가 움직이고 있었다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알카이다라는 조직이 엄격히 이슬람의 교리를 지키고 우상 숭배에 해당하는 포스터·사진 등을 인정하지 않은 가운데, 빈 라덴의 가족은 비교적 느슨한 환경에 있었다는 것은 의외였습니다.

이 책에서 읽는 한, 알카이다는 이념이 실태보다 상당히 선행하고 망상만으로 끝나는 거친 종교 단체처럼 생각되어 왔지만, 그 이념이 막상 행동을 일으키게 되었을 때에 로등을 몇개나 실행시켜, 미국 대사관이나 구축함을 공격하는 등, 꽤 큰 성공을 거두어 가는 것은, 꽤 굳어 커밋된 이념 자체의 힘과 같은 것을 느꼈습니다. 「수수께끼의 독립 국가 소말릴랜드」라고 하는 책에서, 제일 치안이 나쁘고 과격한 장소는 알카이다계의 조직이 있는 곳이라고 쓰여져 있어, 이 책으로 쓰여져 있는 쇼보이 알카이다와 이미지가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이념에 커밋한 멤버가 행동에 옮기기 시작한다고 단번에 원리

※상하 감아서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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仃仙人
5.0 out of 5 stars 왜 부시는 9,11 테러의 주모자를 곧바로 말할 수 있었는가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13, 2009
Format: Paperback
올해 읽은 책의 베스트 1.

이 책을 읽으면 중동 국가의 독립에서 이스라엘의 건국, 그리고 반정부주의의 이슬람 원리주의의 탄생으로부터 9,11테러로의 연결이 면밀한 조사로 부각된다.

왜 부시는 9,11테러의 수모자를 곧바로 말할 수 있었는지, CIA, FBI에 알카이다가 테러를 한다는 사전 정보가 오르고 있었는데 관료주의의 희생이 되어 정보가 수사 현장에 오르지 않고, 비극을 일으킨 모습을 담담하게 묘사하고 있다.

이 책의 훌륭한 점은 미국의 저자이지만, 이슬람 원리주의, 알카이다와는 어떻게 탄생해 왔는지, 오사마빈 라덴의 아버지의 세대로부터 담담하게 써 있는 점이다. 9.11의 테러에 대해 실행범의 수법은 깔끔하게 쓰고 오히려 오사마빈 라덴이자 FBI 수사관 오닐을 활사함으로써 테러리스트와 수사 당국의 공방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다만 이 책 때문이 아니지만 이 책을 읽고 현재 아프가니스탄 정세를 보면 이슬람 원리주의는 쇠퇴하지 않고 탈레반이 기세를 늘리고 아프가니스탄의 베트남화는 분명하고 미국이 아무리 군사 개입을 증파하려고 해결하지 않는 중동 전체의 문제 배경을 잘 알 수 있다.

세계 정세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필독의 1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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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타는 미즈오
4.0 out of 5 stars 끝없는 인과가 밝혀짐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22, 2013
Format: Paperback
 911에 이르는 과정이 '사람'을 중심으로 국제관계, 역사, 모든 관점에서 말해지고 있습니다.
 사이이드 크투브, 아이만 자와힐리, 빈 라덴. 그리고 많은 사람들. 그들이, 어떻게 해서 미국을 적이라고 봐, 9·11에 이르는 길을 만들었는가가, 섬세한 취재를 바탕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여기에 쓰여진 것은 필자가 정말로 그 자리에 있던 것 같은 현장감이 넘치는 묘사만으로, 전혀 놀라울 뿐입니다. 여러가지 인과관계가 연결되어, 마침내 그 사건에 이르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911에 관한 것으로서, 필독서라고 말해도 좋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상권에 있어서는, 1948년, 사이이드·크투브가 도미하는 곳으로부터 시작되어, 1995년의 수단에 있는 빈 라덴이 알카이다를 창설해, 드디어 사우디 아라비아와 가려움을 분배까지 그려져 있습니다.
 필자는 미국인입니다만, 그 묘사가 객관적인 것이, 뭐니뭐니해도 본서의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번역문에 대해서는, 어딘가 시대가 걸린 표현이 있어 신경이 쓰였습니다. 예를 들면, “이 병원은 일종의 부란기로 되어, 매우 검삼한 신사상을 흩뜨렸다(p222)” “왕족 이외의 노출에는 전부 전정의 손이 들어간다…”(p26 4)
 원문의 분위기가 그런지 판단이 붙지 않습니다만, 어떤 의미, 이슬람의 조직의 시대가 걸린 행동과 맞고 있다고 말할 수 없어도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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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고 섬
4.0 out of 5 stars 사실 축적에서 보이는 것
Reviewed in Japan on August 30, 2009
Format: Paperback
9.11부터 8년이 되어, 그 사건을 재검토하는 절호의 저작입니다. 퓰리차상을 수상한 것도 끄덕이는, 면밀한 조사와, 정확한 서술로 글로벌 지하드의 탄생으로부터 트윈 타워의 손 테러까지가 그려져 있습니다. 빈 라덴과 지와힐리, 그리고 미국의 수사기관의 사람들에 관한 개개의 에피소드가 뛰어납니다. 번역가가 후기이고, 역사적 사건도 결국은 인간의 행동이라고 하는 것이 납득됩니다. 번역이 우수합니다. 나의 취향으로부터 말하면, 미국의 다큐멘터리에 자주 있는 하이드 보일드조의 문체가 조금 코에 붙는 것이 구슬에 좋지 않습니다. 3년전의 원서 출판입니다만, 앞으로의 이슬람과 일본을 포함한 선진 제국의 관계를 생각하기 위해 매우 유익한 저작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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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즈
4.0 out of 5 stars 오바마를 괴롭히는 테러와의 싸움
Reviewed in Japan on November 26, 2009
Format: Paperback
Yes, we can!과 화려하게 탄생한 오바마 정권. 하지만 테러와의 전쟁은 여전히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을 무대로, 이집트 출신자가 현재의 알카이다 전사의 사상의 백본이었다는 것을 이 책은 가르쳐 주었다. 소련의 아프간 침공부터 시작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빈 라덴을 비롯한 지도자들의 태생부터 가정생활, 자금의 흐름, 테러로의 길까지 정중한 자료와 관계자의 인터뷰에서 극명하게 밝혀진다. 이어지는, 인간이 만들어내는 이미지의 세계가 이런 식으로 적의로 바뀌어 버리는 것이 무서울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빈곤이 테러의 온상이라고 불리지만 빈 라덴도 의사로 활동하고 있던 자와힐리도 중류계급 이상의 출신자였고, 초기 아프간 이슬람 전사도 중류계급 출신자가 많았던 것은 세상의 사건이 단순한 분석으로는 해명할 수 없다고 다시 한 번 몸짓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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