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0

장정일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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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삼국
남북국
(BC 4C~AD 936년)
 · 가요
고조선

삼태극 서정시공무도하가(저자 미상)

신라

삼태극 향가월명사(제망매가) · 충담사(찬기파랑가) · 처용(처용가) · 득오(모죽지랑가)
삼태극 한시최치원(추야우중)
삼태극 불교시의상(화엄일승법계도)
삼태극 향가집김위홍(삼대목)


백제

삼태극 가요정읍사(저자미상)
삼태극 향가무왕(서동요)

가야

삼태극 가요구지가(저자미상)

발해

삼태극 한시양태사(야청도의성) · 왕효렴(제일봉 · 봉칙배내연)
신라

삼태극 단편 설화설총(화왕계)
신라

삼태극 역사학김거칠부(국사)
삼태극 불교원효(금강삼매경론 · 대승기신론소 · 판비량론)
삼태극 여행기혜초(왕오천축국전)
삼태극 상소문최치원(토황소격문)
삼태극 금석문진흥왕(북한산 진흥왕 순수비) · 임신서기석(저자미상) · 김○○&한눌유(문무왕릉비)


백제

삼태극 역사학고흥(서기) · 백제본기(저자미상)
삼태극 불교: 혜균(대승사론현의기)
삼태극 금석문미륵사지 금제사리봉영기(저자미상) · 정지원(금동정지원명삼존여래입상 금석문) · 사택지적(사택지적비)

발해

삼태극 도교이광현(금액환단백문결)
삼태극 금석문정혜공주 묘비명 · 정효공주 묘비명
고려
(936~1392년)
 · 가요
고려

고려 의장기 고려가요청산별곡(저자미상) · 가시리(저자미상) · 동동(저자미상) · 쌍화점(저자미상) · 정서(정과정)
고려 의장기 불교경한(직지심체요절) · 나옹(나옹화상가송 · 청산은 나를 보고)
고려 의장기 불교 향가균여(보현십원가)
고려 의장기 한시정지상(송인)
고려 의장기 서사시이규보(동명왕편)
고려 의장기 시조우탁(탄로가) · 이방원(하여가) · 정몽주(단심가)
고려

고려 의장기 경기체가: 한림제유(한림별곡)
고려 의장기 가전체이규보(국선생전) · 임춘(국순전)
고려 의장기 설화최치원(저자미상) · 조신의 꿈(저자미상) · 김현감호(저자미상) · 김부식(온달 설화) · 일연(단군 신화 · 주몽 신화 · 만파식적)
고려

고려 의장기 역사학김부식(삼국사기) · 일연(삼국유사) · 각훈(해동고승전) · 이승휴(제왕운기)
고려 의장기 불교지눌(권수정혜결사문 · 원돈성불론) · 의천(천태사교의주 · 대각국사문집) · 혁련정(균여전)
고려 의장기 문집이규보(동국이상국집)
고려 의장기 비평이인로(파한집) · 최자(보한집) · 이제현(역옹패설)
조선
(1392~19세기)
 · 시조
조선

조선 어기 한시신사임당(유대관령망친령 · 사친) · 이매창(매창집)
조선 어기 경기체가김구(화전별곡)
조선 어기 서사시정인지 등(용비어천가)
조선 어기 가사정극인(상춘곡) · 정철(관동별곡 · 사미인곡) · 허난설헌(규원가) · 박인로(누항사) · 김인겸(일동장유가) · 정학유(농가월령가)
조선 어기 시조성삼문(이 몸이 죽어 가서) · 황진이(동짓달 기나긴 밤을) · 홍랑(묏버들 가려 꺾어) · 윤선도(어부사시사 · 오우가) · 김천택(청구영언) · 김수장(해동가요) · 사설시조(저자미상)
조선 어기 불교 가요세종(월인천강지곡)
조선

조선 어기 전기소설김시습(금오신화)
조선 어기 영웅소설허균(홍길동전) · 김만중(구운몽) · 최고운전(저자미상)
조선 어기 가정소설김만중(사씨남정기) · 조성기(창선감의록)
조선 어기 풍자소설박지원(허생전 · 양반전 · 호질)
조선 어기 군담소설임경업전(저자미상) · 유충렬전(저자미상) · 박씨전(저자미상) · 임진록(저자미상)
조선 어기 비극소설운영전(저자미상)
조선 어기 판소리계 소설춘향전 · 심청전 · 흥부전 · 토끼전 · 전우치전
조선

조선 어기 언어학세종(훈민정음)
조선 어기 의학: 유효통(향약집성방)
조선 어기 교육서인수대비(내훈)
조선 어기 시문집서거정(동문선)
조선 어기 불교보우(권념요록) · 휴정(선가귀감)
조선 어기 유교이황(성학십도) · 이이(성학집요)
조선 어기 서한이응태 부인(이응태 묘 출토 편지)
조선 어기 수기류성룡(징비록) · 이순신(난중일기)
조선 어기 지리학이중환(택리지)
조선 어기 여행기박지원(열하일기)
조선 어기 수필혜경궁 홍씨(한중록) · 의유당(의유당관북유람일기)
조선 어기 실학박제가(북학의) · 정약용(목민심서 · 경세유표 · 흠흠신서)
조선 어기 도교: 홍만종(해동이적)
조선 어기 언해수양대군, 김수온 외 (석보상절) · 유윤겸 외(두시언해)
근대
(19세기 말~1945년)
 · 가사
조선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 제작 태극...
 창가: 이종원(동심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백조파홍사용(나는 왕이로소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모더니즘김기림(바다와 나비)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저항시한용운(님의 침묵) · 심훈(그날이 오면) · 이육사(광야 · 청포도) · 이상화(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서정시김소월(진달래꽃 · 초혼) · 윤동주(서시 · 별 헤는 밤) · 정지용(향수 · 유리창) · 김영랑(모란이 피기까지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초현실주의이상(오감도)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향토시백석(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목가시신석정(꽃덤불 · 아직 촛불을 켤때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관념시유치환(깃발)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카프/동맹 문학임화(우리 오빠와 화로 · 네거리의 순이) · 오장환(헌사)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동시이원수(고향의 봄 · 숲 속 나라) · 백석(집게네 네 형제)

재외동포

소련 국기 소련 고려인 문학조명희(짓밟힌 고려)
대한제국

대한제국 국기
 신소설이인직(혈의 누 · 은세계)이해조(자유종), 안국선(금수회의록)
대한제국 국기
 역사소설신채호(이순신전 · 을지문덕전)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계몽주의이광수(무정 · 단종애사)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동반자문학이효석(도시와 유령) · 유진오(여직공) · 채만식(태평천하 · 레디메이드 인생 · 탁류) · 한설야(그물 · 황혼)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리얼리즘나도향() · 염상섭(삼대 · 만세전) · 현진건(운수 좋은 날 · B사감과 러브레터)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사회주의 리얼리즘강경애(인간문제) · 박영희(전투)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카프 문학송영(석공조합 대표) · 이기영(고향) · 한설야(과도기)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서정소설주요섭(사랑 손님과 어머니)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역사소설박종화(여인천하 · 금삼의 피) · 홍명희(임꺽정)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자연주의김동인(감자 · 배따라기)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향토소설이효석(메밀꽃 필 무렵) · 김유정(동백꽃 · 봄·봄)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브나로드심훈(상록수) · 이무영(제1과 제1장)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초현실주의이상(날개)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모더니즘박화성(고향없는 사람들) · 박태원(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 천변풍경) · 최명익(비 오는 길 · 심문)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인생파계용묵(백치 아다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신경향파최서해(탈출기)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탐미주의김동인(광염소나타) · 이태준(달밤 · 돌다리)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추리소설김내성(마인)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아동문학마해송(곶감과 호랑이) · 방정환(소파동화독본) · 현덕(하늘은 맑건만)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사실주의유치진(토막 · )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풍자극: 오영진(맹진사댁 경사 · 살아있는 이중생 각하)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표현주의: 김우진(난파)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역사학신채호(조선상고사)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수기 · 수필김구(백범일지) · 유자명(한 혁명자의 회억록) · 여운형(동경기행) · 이태준(무서록) · 장준하(돌베게) · 나혜석(이혼고백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사회비평여운형(조선독립의 당위성) · 신채호(조선혁명선언) · 한용운(조선불교유신론)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기
 문학비평김기진(클라르테 운동의 세계화) · 이광수(문학이란 何오) · 이북만(프롤레타리아예술) · 최재서(문학과 지성) · 한효(사회주의리얼리즘 재검토 · 문학비평의 신임무)
현대
(1945년~)
대한민국

대한민국 국기
 청록파박목월(나그네) · 조지훈(승무 · 낙화) · 박두진( · 청산도)
대한민국 국기
 서정시서정주(국화 옆에서) · 이형기(낙화) · 기형도(입 속의 검은 잎) · 마종기(물빛)
대한민국 국기
 서정/생태시안도현(너에게 묻는다) · 천상병(귀천) · 나태주(풀꽃)
대한민국 국기
 민중서정시정희성(저문 강에 삽을 씻고) · 이시영(마음의 고향)
대한민국 국기
 모더니즘김춘수( ·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 도종환(접시꽃 당신 · 흔들리며 피는 꽃) · 정호승(슬픔이 기쁨에게) · 오규원(순례)
대한민국 국기
 리얼리즘최영미(서른, 잔치는 끝났다)
대한민국 국기
 참여시김수영(어느날 고궁을 나오면서 · ) · 신동엽(껍데기는 가라)
대한민국 국기
 여성문학최승자(삼십세) · 김혜순(나의 우파니샤드, 서울) · 문정희(세떼)
대한민국 국기
 저항문학김지하(타는 목마름으로 · 오적 · 무화과) · 고은(만인보) · 신경림(농무 · 목계 장터) · 백기완(묏비나리) · 김남주(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대한민국 국기
 노동문학박노해(노동의 새벽)
대한민국 국기
 포스트모더니즘허수경(혼자 가는 먼 집) · 황지우(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 장정일(샴푸의 요정) · 이성복(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북한

북한 국기 저항시반디(붉은 세월)

재외동포

소련 국기 소련 고려인 문학: 전동혁(박 영감)
카자흐스탄 국기 카자흐 고려인 문학: 강태수(밭 갈던 아씨야 · 나의 가르노)
미국 국기 미주한인 문학박남수(사슴의 관 · 서쪽, 그 실은 동쪽) · 조윤호(강은 마음을 비운다) · 한혜영(검정사과농장)

외국계

캐나다 국기 캐나다 한국어 문학: 테레사 현(판문점에서의 차 한잔 · 평화를 향해 철마는 달린다)
일본 국기
 일본 한국어 문학: 사이토 마리코(입국 · 단 하나의 눈송이)
베트남 국기 베트남 한국어 문학: 응웬티투번(400km)
대한민국

대한민국 국기
 전후문학하근찬(수난이대 · 흰종이 수염 · 나룻배 이야기) · 이범선(오발탄) · 손창섭(비오는 날 · 잉여인간)
대한민국 국기
 관념소설이청준(당신들의 천국) · 장용학(요한 시집) · 박상륭(죽음의 한 연구)
대한민국 국기
 휴머니즘황순원(소나기 · 카인의 후예) · 조창인(가시고기) · 신경숙(엄마를 부탁해)
대한민국 국기
 향토소설김동리(무녀도 · 역마)
대한민국 국기
 모더니즘김승옥(무진기행)
대한민국 국기
 풍자문학이문열(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대한민국 국기
 분단 문학최인훈(광장) · 이호철(탈향 · 판문점)
대한민국 국기
 리얼리즘윤흥길(장마 ·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 조세희(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 현기영(순이 삼촌) · 양귀자(원미동 사람들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 박완서(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대한민국 국기
 노동·민중문학안재성(파업 · 타오르는 광산) · 황석영(삼포 가는 길 · 한씨연대기)
대한민국 국기
 역사소설박경리(토지 · 김약국의 딸들) · 황석영(장길산 · 황석영 삼국지) · 조정래(태백산맥) · 임철우(봄날) · 최명희(혼불) · 김훈(칼의 노래) · 최인호(상도 · 해신)
대한민국 국기
 농촌소설한수산(유민)
대한민국 국기
 여성문학오정희(중국인 거리 · 유년의 뜰) · 은희경(새의 선물) · 공지영(고등어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external/upload....한강(채식주의자)
대한민국 국기
 포스트모더니즘윤대녕(은어낚시통신)
대한민국 국기
 탐미주의이외수(꿈꾸는 식물 · 장수하늘소) · 마광수(즐거운 사라)
대한민국 국기
 청년문학최인호(고래사냥 · 별들의 고향 · 바보들의 행진)
대한민국 국기
 추리소설김성종(최후의 증인) · 이상우(악녀 두 번 살다)
대한민국 국기
 SF한낙원(잃어버린 소년 · 금성 탐험대) · 문윤성(완전사회) · 복거일(비명을 찾아서) · 김초엽(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1]
대한민국 국기
 판타지이영도(드래곤 라자)[2] · 이우혁(퇴마록)[3]
대한민국 국기
 장르문학김영하(살인자의 기억법) · 정보라(저주토끼) · 정유정(종의 기원7년의 밤)
대한민국 국기
 퀴어 문학박상영(대도시의 사랑법)
대한민국 국기
 세대 문학장강명(표백)
대한민국 국기
 성장소설손원평(아몬드)
대한민국 국기
 증언문학박완서(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 external/upload....한강(소년이 온다 · 작별하지 않는다)
대한민국 국기
 아동문학강소천(꿈을 찍는 사진관) · 권정생(강아지똥 · 엄마 까투리) · 김려령(완득이 · 우아한 거짓말) · 백희나(구름빵) · 이금이(너도 하늘말나리야) · 조흔파(얄개전)

북한

북한 국기 주체사상 문학김일성(꽃파는 처녀) · 홍석중(황진이) · 백남룡(벗)
북한 국기 주체사상 SF: 황정상(푸른 이삭) · 리금철
북한 국기 저항문학반디(고발)

재외동포

미국 국기 한국계 미국인 문학/재일 한국-조선인 문학이민진(파친코)
소련 국기 소련 고려인 문학: 김준(십오만 원 사건) · 윤수찬(고지(告知)
카자흐스탄 국기 카자흐 고려인 문학: 정장길(맷돌)
러시아 국기 사할린 한인 문학: 이정희
중국 국기 조선족 문학: 금희(세상에 없는 나의 집)
대한민국

대한민국 국기
 풍자극이강백(파수꾼 · 결혼)
대한민국 국기
 실험극: 오태석(부자유친)
대한민국 국기
 부조리극이근삼(원고지 · 국물 있사옵니다)
대한민국 국기
 사실주의윤대성(출발 · 방황)
대한민국 국기
 서사극최인훈(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
대한민국

대한민국 국기
 수필윤오영(방망이 깎던 노인) · 이양하(신록예찬) · 피천득(인연) · 신영복(처음처럼) · 최순우(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대한민국 국기
 기행문유홍준(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 신영복(더불어숲)
대한민국 국기
 시적 산문external/upload....한강()
대한민국 국기
 에세이법정(무소유) · 홍세화(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대한민국 국기
 사회비평리영희(전환시대의 논리) · 김지혜(선량한 차별주의자) · 박노자(당신들의 대한민국)
대한민국 국기
 문학비평김현(한국문학사 · 행복한 책읽기) · 김윤식(문학사상방법론서설) · 김병익(한국문단사) · 백낙청(창작과비평) · 백철(조선신문학사조사) · 신형철(몰락의 에티카) · 염무웅(민중시대의 문학) · 황현산(잘 표현된 불행)

재외동포

카자흐스탄 국기 카자흐 고려인 문학: 김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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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장정일 (蔣正一)
출생
본관
아산 장씨 (牙山 蔣氏)[1]
학력
등단
1984년 언어의 세계 〈강정 간다〉
소설
198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실내극〉

1. 개요2. 상세3. 작품 특징4. 성격5. 논란6. 작품 일람

1. 개요[편집]

대한민국소설가, 시인, 극작가. 1962년 1월 6일 생 (64세). 대구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아산(牙山).

2. 상세[편집]

1962년 1월 6일 경상북도 달성군 성서면(현 대구광역시 달서구)에서 육군 장교인 아버지와 가정주부인 어머니 사이에서 무녀독남으로 태어났다.[2] 어린시절은 불행 그 자체였다. 한량이었던 아버지는 집에만 들어오면 늘 어머니와 싸웠으며, 아들한테는 무척 엄격하게 대했는데, 툭하면 폭력을 휘두르는 등 학대를 일삼았다고 한다. 그 역시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았는지 1977년 성서중학교를 졸업한 뒤 19세 때 폭력 사건에 말려들어 대구교도소 미결수용동을 거쳐 소년원[3]으로 보내져 1년 6개월간 소년원에 있었을 적에, 다양한 책들을 읽었다.

이 독특한 가정환경과 소년원 생활 등은 그가 소설가의 역량을 발휘하는 데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

엄청난 필력의 소유자이다. 중졸 학력에도 불구하고,[4] 유명한 문필가가 되었다.

시로 김수영문학상[5]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지만 소설가로도 성공하였고 ‘장정일의 독서일기’를 통해 신문지면에서나 보던 서평의 지면을 단행본으로 확장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사in에 독서일기를 연재 중인데 간간이 대중의 기호와 배치되는 시사적인 글을 쓰고 있다. 주제의식과 필력은 타 기자들을 압도할 정도.

1984년 시 '강정 간다'를 발표하며 시인으로 등단했고, 1987년 희곡 '실내극'을 통해 극작가로 등단하였다. 그의 가장 유명한 시 작품은 역시 1988년 출간한 시집 '햄버거에 대한 명상'으로, 그를 단박에 유명 작가로 만들어 주었다. 시인으로써 장정일은 유하[6]와 더불어 민주화와 함께 급속도로 가벼워지고 소비자본사회화가 되어가는 1980-1990년대 대한민국 사회를 대중문화와 엮어 풍자적으로 드러낸 작품으로 유명했다. 김춘수의 시 "꽃"을 패러디한 "라디오와 같이 사랑을 끄고 켤 수 있다면" 역시 널리 알려진 그의 시.

1988년 소설 '펠리칸'을 통해 소설가로 데뷔했으며, 그가 발표한 몇몇 소설들이 영화화되었다. 그와 동시에 시인 활동을 접고 소설가, 극작가, 평론가 등으로 활약하였다. 소설가 장정일을 유명하게 만들어 준 작품은 1996년에 발표한 "내게 거짓말을 해봐"로, 문학계에서 가히 마광수 교수의 즐거운 사라와 비할 만큼 크게 논란이 되었다. 이 작품은 김영사에서 간행되었다가 금서로 지정되어 폐기됐고, 현재도 재발간이 안 되고 있다. 이 작품 때문에 장정일 본인도 시나리오 공부를 위해 프랑스로 유학을 떠났다가 1997년에 귀국한 뒤 그 해 6월 재판에 회부됐고, 결국 징역 10월형을 선고받아 법정 구속됐다. 이후 보석을 신청하여 한 달 후인 7월에 석방됐다.[7] 그가 프랑스에 있던 무렵인 1996년 12월 30일에는 이 작품이 음란물로 지정되어 김영사 관계자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는데, 당시 판결은 "문학성이 음란보다 우위에 있다"였다. 사실 엄연히 표현의 자유 탄압이긴 하지만, 즐거운 사라와는 달리 이 책은 읽어보면 법원의 판결이 은근히 납득이 간다. 지금의 정식연재 인터넷 야설들도 씹어먹는 수위라서 1996년은커녕 2016년에 나왔어도 음란물 판결까진 아니어도 논란이 되고도 남을 것 같을 정도.

그런데 이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장선우 감독, 김태연, 이상현[8] 주연의 영화 거짓말은 의외로 무죄로 마무리되었다.(연극도 나왔으니...)[9] 참고로 장정일은 예전 마광수 교수의 논란 때 마광수를 쉴드 쳐 준 적이 있다. 이후에도 간간이 마광수를 언급하며 그를 비호했다.

참고로 <보트 하우스>에 따르면 1심에서 실형을 받았을 땐 "내가 이 책으로 사회를 공격했으니 사회가 자신을 방어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라는 마인드로 그다지 기분이 나쁘지 않았는데, 7월에 보석으로 풀려난 후 고등법원 심리를 하는 동안에는 자신이 원고지에 글을 쓸 때나 가해자였지 원고지 밖에서는 박해 받는 머저리처럼 느껴져서 적의가 불타 올랐다고 한다. 심리 당일 전후로 매일 술을 마셔댔고, 다음 해인 1998년 2월에 집행유예 2년으로 재판이 끝나자 차라리 평생 안 끝나길 바랬던 공판이 끝나서 새 소설을 써야 한다는 사실에 해방감은커녕 구속감이 들었다고...

1992년 7월, 문학정신 7·8월 호에 투고한 글인 '베끼기의 세 가지 층위'를 통해 당해 16회 오늘의 작가상을 받으며 등단한 소설가 박일문의 작품 살아남은 자의 슬픔무라카미 하루키노르웨이의 숲을 표절했다는 주장을 했다. 문체와 등장인물, 표현법 등이 하루키를 배꼈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일문의 작품이 '혼자의 힘으로는 단 한 줄의 문장이나 사유도 할 능력이 없는 "정신적인 미숙아" 라고 주장했다 #

하지만, 장정일의 작품 아담이 눈뜰 때 역시 '하루키같다'라는 표절 논란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것은 마찬가지여서, 박일문은 이후 해당 사실에 명예훼손으로 맞고소를 하였다. #

2번째 장편소설 <너희가 재즈를 믿느냐?>도 대한민국 포스트모더니즘의 초기작으로 많은 문예창작과 학생들을 괴롭혔다. 이 소설도 영화로 만들어졌는데, 난해하고 정신나간 원작의 분위기를 살리려고 한 건지 진행이 엄청나게 난잡하고 혼란스러운 괴작이다. 당연히 호불호가 갈린다.

그의 시 중 <요리사와 단식가>라는 작품은 내용이 매우 충격적인데, 이를 바탕으로 방은진, 황신혜 주연의 영화 삼공일 삼공이(301 302)가 제작되기도 했다. <삼공일 삼공이(301 302)>는 국내 영화 팬들 사이에서 컬트 영화의 명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2003년에는 김운회, 서동훈과 함께 삼국지 해제를 공저했고, 해제의 논조를 그대로 받아들인 장정일 삼국지를 썼다.

일본 소설 팬들에게는 무라카미 류의 작품에 꾸준히 해설을 써 주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사실 한국에서 무라카미 류의 소설이 은근히 잘 팔리게 된 것도 이 사람 덕이 크다.

소설 외에는 예전 소년원 시절에 축적한 독서 경험을 바탕으로 "독서일기"라는 책도 내놓았다. 소년원 이전부터 책을 좋아했다. 책 모으기가 취미.

어머니가 여호와의 증인 신도여서, 대구 성서중학교를 졸업한 뒤 어머니의 종교에 빠져든 탓에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했다고 한다. 학력미달로 인한 군 면제는 덤.

결혼을 두 번 했으며, 현재는 대구에 살고 있다고 한다.

정치적으로는 상당히 좌파 성향으로, 진보당의 지지자로 추정된다. 시사인민중의소리 필진 중 한 명으로 이석기 전 의원의 옥중수고(새로운 백년의 문턱에 서서)를 호평했으며 그 외에도 NL 출신 인사들의 책에 자주 추천사를 써주는 편이다. 이런 류의 인사들이 대개 그렇듯 민주당, 특히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는 상당히 비판적인 편이다. 페미니즘 의제에도 관심이 많은 듯하다.[10] 성적으로 쾌락주의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의외라고도 볼 수 있지만 사실 마광수 교수도 그렇고 쾌락주의가 성해방주의와 연관이 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뜬금 없는 건 아니다. 출신 지역과는 다르게 진보 아니 극좌성향이라는 점은 상당히 의외인 케이스이다. 참고로 그가 태어나 자란 지역은 보수 색채가 강한 지역으로 유명한 곳이다.

여느 작가가 다 그렇지만 그중에서도 독서량이 상당히 많은 편에 속한다. 그의 독서 목록에는 문학 뿐 아니라 최신 시사, 철학 등의 주제도 다수 포함된다.

3. 작품 특징[편집]

건조한 문체에 대비적으로 내용이 난해한 편이며[11] 독자를 당황스럽게 하는 표현 방식을 즐겨 쓴다. 예를 들면 <너에게 나를 보낸다>의 27번 단락에 "바지 입은 여자"라는 시가 써져 있는데, 나중에 그 시가 다시 나오는 대목엔 "27번을 볼 것."이라 적혀있다. 또한 같은 작품에서 후기에 설명하겠다며 이름부터 <후기에 설명하기로 함>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정작 후기를 봐도 이 캐릭터의 설명은 코빼기도 없으며 개정판 후기엔 아예 "초판 후기에도 안 적었으니 개정판에 적을 게 없다."는 뉘앙스의 말이 적혀있다.

가장 압권인건 <너희가 재즈를 믿느냐?>로, 본인 왈 "재즈적인 글쓰기"를 시도했기 때문에 앞뒤가 맞지 않는 서술이 수십 개는 나온다.

또한 좀 초현실적이고 그로테스크한 소재를 잘 쓰는데, 건조한 문체와 시너지를 일으켜 상당히 인상적이다. 이런 성향은 <아담이 눈뜰 때>의 거의 모든 에피소드[12]와 <보트 하우스>, 희곡집 <고르비 전당포> 중 "해바라기" 에피소드에서 강하게 나타나며, 사실 <보트 하우스> 이전까지의 모든 작품들이 분위기가 이렇다(...). 그나마 <너에게 나를 보낸다>가 얌전한 축에 속하며, 의외로 <내게 거짓말을 해봐>도 이런 쪽에서는 독기가 약하다. 다만 장정일 삼국지 이후로는 이런 성향이 거의 빠져버렸다. 그래서인지 삼국지 이후로 쓴 장편소설 <구월의 이틀>이 정치색이 너무 강하다는 것 외에도 특유의 문장이 죽어버렸다고 혹평을 받았다. 이 작품 이후로 더 이상 장편소설을 쓰지 않고 있다.

등장인물들의 이름을 제대로 된 인명으로 정해 놓는 경우가 별로 없다. 유독 작명이 상당히 힘들다는 듯. 사실 인명이 따로 있다는 설정이어도 그냥 다른 이름으로 쓴다(...). 또한 등장인물을 자신을 투영한 자신의 분신같은 존재로 보며, <내게 거짓말을 해봐>의 주인공 "제이"와 <보트 하우스>의 1인칭 서술자 "나는"은 아예 장정일 본인이다.[13] 때문에 장선우 감독의 <너에게 나를 보낸다> 시사회를 갔을 때 중간에 나가 버렸다고 한다. 등장인물이 하나같이 자기 분신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중인환시에 자신이 까발려지는 느낌이라고...

또한 설정 재사용과 작품 간의 모호한 연결을 자주 해서 그의 첫작 <아담이 눈뜰 때>부터 <보트 하우스>까지 읽으면 묘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14] 예를 들어 "은행원"이란 캐릭터는 거의 모든 작품에 빠지지 않고 나오며, "가난한 집안의 죄많은 장남"이라는 표현 역시 빠짐없이 되풀이된다. 장정일 본인이 김춘수의 시 <>을 패러디한 <라디오 같이 사랑을 끄고 켤 수 있다면>은 <너에게 나를 보낸다>에선 표절시인 캐릭터 "이정박"이 표절한 시로 재활용된다. <보트 하우스>는 아예 전작 <내게 거짓말을 해봐>의 주인공 "와이"와 "제이"가 재등장하며, <너희가 재즈를 믿느냐?>에서 난교 클럽으로 등장했던 "재즈 교회"도 SM 클럽으로 바뀌어서 나온다. 지나가는 캐릭터였던 "홀쭉이와 뚱뚱이"도 잠시 등장한다.

4. 성격[편집]

옥살이를 할 정도로 작품의 수위는 높았지만, 술자리에서는 조용하다고 한다. 소설가 장정일을 오랜 기간 만나 왔던 남재일(전 중앙일보기자, 경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씨의 에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
술이 세서 잘 취하지 않았지만 일단 본인이 ‘갔다’고 느끼면 소리없이 사라지는 버릇이 있었다. 한번은 이대 앞의 ‘올로올로’에서 2차로 맥주를 마시다 화장실을 갔는데 소식이 없어 한참이나 찾아다닌 적이 있다. 나중에야 나를 찾으러 나온 김완준으로부터 ‘자주 그런다’는 얘길 듣게 됐는데, 사실 이때 나는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았다. 그런 습성을 가진 인물을 내 주변에서는 처음 봤기 때문에 무례하다는 인상을 받았었다. 하지만 한참 후에야 그런 버릇이 자신을 지키고 남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으려는 장정일 특유의 직설법임을 이해하게 됐다.

5. 논란[편집]

작품의 외설적 수위가 매우 높았던 만큼 출간된 당시 매우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키며 형사적인 제재를 받기에 이른다. 해당 사건으로 장정일은 1심에서 징역 10개월, 2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유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결국 해당 작품의 음란물 판정은 대법원까지 이르게 되었으나, 대법원은 해당 작품의 음란성을 인정하며 상고를 기각하였다. 다음은 대법원의 판결문.
"문학성 내지 예술성과 음란성은 차원을 달리하는 관념이고, 문학성이나 예술성이 있어도 그 작품의 음란성이 당연히 부정되는 것은 아니다. 이 소설은 성 행위에 관한 묘사방법이 노골적이고 구체적인 점, 그런 묘사부분이 양적, 질적으로 소설의 중추를 차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작가가 주장하는 주제와 오늘날 우리 사회의 보다 개방된 성관념에 비춰보더라도 음란하다고 보지 않을 수 없다."

이에 대해 장정일은 "사법적 판단은 나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고 유죄 판결이 났지만 유죄로 생각하지 않는다", "평생 글을 쓰면서 내 작품에 대한 논쟁이 과연 뭐였던가를 계속 생각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영화화한 작품인 '거짓말' 또한 시민단체에서 음란물이라 하여 고발되었지만 검찰 측에서 원작보다 표현과 내용이 완화되어 처벌할 정도의 음란성을 인정할 수 없고, 사회분위기상 형사 제재보다는 국민 판단에 맡기는 편이 옳다"며 제작자 등을 무혐의 처분했다.

6. 작품 일람[편집]

  • 2인 시집 <성(聖) 아침> (1985)
  • 햄버거에 대한 명상 (1987) - 제7회 김수영문학상
  • 상복을 입은 시집 (1987)
  • 길안에서의 택시잡기 (1988)
  • 라디오와 같이 사랑을 켜고 끌 수 있다면 : 김춘수패러디한 시. 그의 대표작 시들 중 하나로, 일회적이고 그저 관심뿐인 메마른 사랑을 풍자했다. 패러디의 대표 시라서 국어교과서에 한번씩 다루고 넘어가는 작품.
  •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 (1988) [15]
  • 서울에서 보낸 3주일 (1989)
  • 통일주의 (1989)
  • 2인 시집 <심판처럼 두려운 사랑> (1989)
  • 아담이 눈뜰 때 (1990)[16]
  • 천국에 못 가는 이유 (1990)
  • 너에게 나를 보낸다 (1992)
  • 웬 오렌지? (1993)
  • 너희가 재즈를 믿느냐? (1994)
  • 보트 하우스 (1999) [18]
  • 중국에서 온 편지 (1999)
  • 장정일의 공부 (2006)
  • 장정일의 독서일기 1~7 (1993~ 2007)[19]
  • 구월의 이틀 (2009)
  • 빌린 책 산 책 버린 책 1~3 (2010~ 2014)
  • 장정일의 악서총람 (2015)
  • 장정일, 작가 (2016)
  • 위대한 서문 (2017)
  • 눈 속의 구조대 (2019) : 오랜만에 낸 시집.
  • 신악서총람 (2022)
[1] 국내에는 15,000명 정도밖에 없는 희성이다. 중국계 성으로, 세종 시대 조선의 발명가 장영실이 유명하다. 아산 장씨는 당연히 아니지만 같은 한자를 성으로 쓰는 인물로 중화민국 국민정부의 총통 장제스가 있다.[2] 그 당시 보통 형제수가 4~5명 하던 시절인 걸 감안하면 상당히 희귀한 편이다.[3] 대구소년원(現 읍내중고등학교)으로 갔다가 이후 김해소년원(부산소년원을 거쳐 現 부산오륜학교)으로 이감됐다.[4] 확실히 문필가 이외로는 다독가로서 알려져 있는 편이다. 후술하듯 자신의 독서 편력을 책으로 낸 바 있기도 하고.[5] 1987년 제7회 김수영문학상 수상[6]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 결혼은 미친 짓이다, 강남 1970 등의 영화를 만든 그 영화감독 맞다. 원래 본업은 시인이었다.[7]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 변호인이었다.[8] 이 사람은 배우가 아닌 조각가다. 그렇지만 이 영화 말고도 초승달의 밤배같은 작품에 출연하기도 했다.[9] 실제로 영화보다 원작 소설이 더 야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영화의 경우 우리나라가 성에 대해 보수적이었던 시절엔 충격이라 할만했으나, 정보의 발달로 각종 포르노가 쏟아져 나오는 2010년대의 일반적인 야동들과 비교해봤을 때 수위를 보면 겨우 이 정도로 충격이었단 말이야?란 말이 나올 정도다.[10] 수전 브라운밀러가 쓴 강간문화의 고전 <우리의 의지에 반하여> 한국 출간본이 나왔을 때 대대적으로 추천사를 썼다.[11] 무라카미 하루키와 비슷한 거 같기도 하지만(실제로 초기엔 스타일 표절 아니냐는 소리도 들었다), 몽환적인 난해함인 하루키와는 달리 그로테스크한 난해함이라는 차이가 있다. 섹스 묘사 등은 무라카미 류 초기작들에 가까워 보일 수도.[12] 의외로 본편인 "아담이 눈뜰 때"는 좀 얌전한 편.[13] <거짓말>에선 암시 정도만 나왔으나 <보트 하우스>에서 작가 본인="나는"="제이" 라는 것이 밝혀진다. 정확히는 <거짓말>의 제이는 조각가고 <보트 하우스>의 제이는 소설가이므로 <거짓말>의 제이는 <보트 하우스>의 제이(=장정일)가 아니다.[14] 다만 중간의 <내게 거짓말을 해봐>는 전작들과 연결성이 그다지 없다.[15] 작가 요청으로 절판된 책. 중고매장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거래되고 있다.[16] 최재성 주연으로 영화화되었다[17] 외설 논란으로 재발간이 2025년 현재 아직까지도 재발간이 안 되고 있다.[18] 산정미디어 판의 책 표지 안쪽에 장정일의 작품들이 글자가 뒤집어져 써져 있는데, 어째선지 "너에게..."와 "너희가..."의 순서가 바뀌어서 잘못 써져있다.[19] 국내에 독서일기 라는 서평 장르를 개척한 시리즈이기도 하다. 여러 출판사를 거쳐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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