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3

2019 낭만서생 마광수 교수 특별편 : 영원히 감옥에 가둘 수 있는 책은 없다 - YouTube

[시즌1] 낭만서생 마광수 교수 특별편 : 영원히 감옥에 가둘 수 있는 책은 없다 - YouTube

[시즌1] 낭만서생 마광수 교수 특별편 : 영원히 감옥에 가둘 수 있는 책은 없다
일당백 : 일생동안 읽어야 할 백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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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특별편
낭만서생 마광수 교수 특별편 : 영원히 감옥에 가둘 수 있는 책은 없다.
오디오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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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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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3 seconds[음악]
0:066 seconds일생 동안 당신이 반드시 읽어야할 109 네 책 일당백
0:1111 seconds[음악]
0:1616 seconds내 일생동안 당신이 반드시 읽어야 100권의 책 오늘을 스크 실한 시간은 좀 마련 해 봤습니다
0:2323 seconds우리 문학계 에 뭐 이단아 기도 했구요
0:2828 seconds또 어찌 보면 어 또 큰 코너 색깔이 좀 다른 하나의 별이 또 졌죠
0:3434 seconds마광수 교수가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4 내게 떠나는 과정이 일반적인 줄 알았죠
0:4343 seconds아 스스로 이제 목숨을 끊는 깔리기 써놓고 문제에 대해서 저희가 긴급하게 에
0:5151 seconds2문제 한번쯤 얘기를 해 걸 필요가 있다 그래서 저희가 일당백 좀 모이게 됐구요 늘 함께 해 주실 우리 정 방임 오늘도 나오셨습니다 방법이다 예전
1:031 minute, 3 seconds말입니다 4 그리고 아 때 데 한번씩 아 펑크 낼 때마다 각
1:081 minute, 8 seconds땜빵 하시는 분이시죠 보니 마르는 돈가스 님 동을 앉게 해 주겠습니다 4 아십니까 말은 똑같습니다 예 아쉽게 어
1:171 minute, 17 seconds마광수 교수님 이야기 때문에 정 미녀는 뺐습니다 싹 뭐 그건 아니오 이성민 이연희 미술 있으셔서
1:261 minute, 26 seconds저희 셋이 오늘 막은 시켰으니 메 대한 이야기 아 우리 말하는 돈까스 님은 마광수 교수님 책 혹시 읽어 보신 적이
1:351 minute, 35 seconds있으세요 저는 에세이 아픔만 조금 1 갔었던 적이 있었는데 없죠 어제 뭐 카드 오래 가는거 같아 좀 해주면 되요 구절이 되게 오랫동안
1:451 minute, 45 seconds생각나는 구조로 뭐 겁니까 그니까 뭐 어머니에 대해서 쓴건데 으 어머니 당신은 저 같은 자식을 원하지도 않았고 저도 달리 같아 어머닐
1:551 minute, 55 seconds원하지 않아요 우리가 서로 만나게 된게 버그 그럼 센터 얘기하는 건데 그 구절이 좀 많이 봤어 쓰는거 4
2:042 minutes, 4 seconds그러니까 우리 마광수 교수님 저는 지난 3년 전쯤에 에 제가 진행한 타 퀘스트 불금 초에 한번 보신 적이 있어요 아래서 한 2시간정도 이렇게
2:132 minutes, 13 seconds말씀 쭉 나눠 썼는데 그 때에도 굉장히 힘들어 하셨어요 4 또 좀 많이 외로워 하셨고
2:232 minutes, 23 seconds아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아 관계 사람들과의 관계에 등에 대해서 상당히 좀 힘들어 하신다 는
2:292 minutes, 29 seconds느낌이 좀 있었는데 아 오늘 뭐 해 준 너무 어둡게 가진 않고 먼 부분에
2:362 minutes, 36 seconds어여 여러가지 문학 세계 라든지 이런거 얘기를 조금 해봤으면 합니다
2:412 minutes, 41 seconds그 다우리 정방 님은 마광수 교수 락 뭐 직접적인 관련은 없어 있죠
2:472 minutes, 47 seconds네 제가 대학을 다닐 때 4 그때 이제 89년에 나는야 안내자가 좋다 예술이 를 들고 나오셔서 거든요 그의 89년 입니다 근데 아 그리고 나서
2:562 minutes, 56 seconds이제 아침 방송 4 뭐 주부들이 시청하는 프로도 많이 나오시고 어 그 당시로서는 에 지금
3:033 minutes, 3 seconds같으면 좀 먹긴 이야기인데 그 당시로서는 아주 좀 3인 테이 샤를 1 뭐 그런 느낌이었죠 그래서 그때 그런 책도 한번 이거 뭐 그 이후에
3:133 minutes, 13 seconds에어컨 테란 더 살 권태 극은 특권 태도 군데 사실 문학사상 이라고 우리나라 문화 게다 주권 있는 잡지도 연재 난 분들이 것 은 데 고르고
3:223 minutes, 22 seconds그 이후엔 지 그 유명한 즐거운 사라 즐거워 삿 예 그게 결국 인지 마 교수님을 옭아매는
3:293 minutes, 29 seconds어 마 교수님 말씀 하신 정말 나를 파멸에 못하는 한 제자가 있다네 바로 그 살아있죠 예 그 젊은 사람은 읽으려고 했는데 타지 없더라구요
3:393 minutes, 39 seconds아 지금 금지가 됐군요 했는데 그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는 괜찮아 썼나요
3:453 minutes, 45 seconds나냔 되자 좋다가 결국에는 그 당시에 우리가 시즌 관련된 책이 그렇죠 네 긴 손톱에 대해서 살짝 몰려든다
3:533 minutes, 53 seconds좀 페티시 였죠 4 근데 그당시 89년에 어떤 시절이 냐 면 당시 뭐 임수경 방법 이라든지 에 또 대우 노동자 파업으로 인해 가지고 김우중
4:034 minutes, 3 seconds회장이 직접 대회 가서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이런 책들이 유행하고 아 정말 모았다 당시 또 3 동의대 사태 이러케 이러케 해가지고 보네 정말 대상 시끄러운 시절이었죠
4:124 minutes, 12 seconds민주화 에서 이제 보니 중에서 민주주의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4 정말 대상의 모든 집단과 세력들이 서로 자기 목소리 높이고 인식 인데
4:214 minutes, 21 seconds정말 정치적인 시 되었는데 갑자기 마음속에서 도구 가 그 책을 들고 나온 거에요 나는야 이제 좋다 우리 이제 좀더 솔직해 지자
4:284 minutes, 28 seconds왜냐면 그러다 이념과 정신 n 민주화를 말하지 말고 좀 육체 민주화를 말하자 요즘 7 그니까 분위기를 모르는 좀 뭔가 분위기 깨는 챙길 수도
4:384 minutes, 38 seconds있고 또 그 어떻게 고동 포드 같기도 안돼 바로 그렇기 때문에 용기가 있었다 이렇게 보는 3 도 있죠 4
4:464 minutes, 46 seconds그래서 결국 인제 책으로 구석까지 되지 않았습니까 근데 이게 다실 참 미국의 뭐라고 설명이 될 체제가 처럼 모르겠습니다 4
4:544 minutes, 54 seconds1 참 하지 우리나라 은 1948년 이후 로의 책으로 인해 가지고 특히 문학 작품을 이래가지고 소속이던 사례가 제가 알기론 내껀 있었거든요 4
5:045 minutes, 4 seconds1969년에 당시 강국 되셨던 이번도 교수 했는데 방송은 교수가 그 소설 0점 할
5:105 minutes, 10 secondsx 새끼 다 이렇게 지금껏 xx 끼들 이런식으로 으 고 소설을 숫자가 이제 음란성 없나 물 제조 의미로
5:185 minutes, 18 seconds금도 구속됐다가 근데 매번 풀려 났어요 무죄로 4 또 75년에 반노 라고 4 달랑 하는 너의 조 반기를 든 너의 그 현재
5:275 minutes, 27 seconds말이 한 소설 갔었는데 나겠다 영화가 되기도 했죠 예 그 소 술도 이제 구독이 됐다가 나중에 또 대법원에서는 풀이 났어요
5:345 minutes, 34 seconds그 옛날에 엄혹한 시절에도 풀려난 되는데 오히려 이제 92년에 막아서 교수의 즐거운 사라
5:405 minutes, 40 seconds4 이건 또 소설가 뿐 아니라 출판사 사진까지 같이 붙여 패 들어간 과 출판사 도용에 차나 출판사 라고
5:485 minutes, 48 seconds예전에 홀로 승이란 시집을 내가 지고 출판사 완전 히트를 쳤다면 2 즐거운 사라 책 잘 못 내고 결국 철판 답해 올리게 됐습니다
5:575 minutes, 57 seconds그 장 속 조 사장은 나중에 개인적으로 그때 이후로 4 회사 도망치고 자기 문학 그분들 시인이 이제 문학 놈 그것도 망쳐 지고
6:056 minutes, 5 seconds집안도 마요 마 엉망진창이 됐다 엄마 잘 됩니다 컸다 이런 얘기 하시는데 4 에 구 군 닦을 있었고 97년에 또 공교롭게도 다 92년 대선 97년
6:156 minutes, 15 seconds대선 인데요 그래요 97년 대선 때는 또 장정의 작가가 내게 거짓말을 해봐 라는 바 했다가 또 험담을 제 재미로
6:226 minutes, 22 seconds9 소비 됐어요 보게 됐죠 그리 곳 공교롭게 더 이 마광수 교수와 장진의 작가는 에 대부분의 다 유지가 확정됐습니다
6:296 minutes, 29 seconds게 참 오히려 더 해볼 했다고 봐야 될지 어 웃긴이야기 었죠 왠지 그 당시에 유죄가 되는 건 결국 대법 까지 가서
6:406 minutes, 40 seconds이 제가 된것 4 2 문학 작품들이 사람들에게 뭐 엄마는 생각을 하도록 조장한다 고
6:476 minutes, 47 seconds이런 겁니까 결국 그게 참 우리가 뭐 그런 얘기 하지 않습니까 토르 너와 내 문호 아닌거 를 어떻게 구별하는 야 버너와 이제 성애를
6:566 minutes, 56 seconds다룬 문학적 다른건 공부좀 씩 우습게 바라면 번호를 보고 나면 액션이 전하고 음운 어느
7:047 minutes, 4 seconds컬러가 아닌 작품이 액션이 아닌 한다 말도안돼 서리지 않습니다 g 예 그리고 실제로 올해 료 모 음 난 하다 이런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
7:127 minutes, 12 seconds당시 거뜬 그 막아서 교수를 살던 검사들은 음낭 투쟁 이라는 표현까지 쓰는 너무 안 선생의 우리 나중에 화도 났지만
7:207 minutes, 20 seconds근데 이게 당시 검찰 측에서 어느 음란 하다고 감정인 있잖습니까 감정을 해야되죠 다음 한 여부를 판단 하에 암 정해야
7:287 minutes, 28 seconds되는데 뭐 물론 는 검찰측 증인 2 그 그럼 실망했던 고래 대학의 민 형태 4반 아까 교수가 하셨거든요 4
7:357 minutes, 35 seconds그런 민형의 교수가 그 감정을 마탄 데 검찰 측 인데 오히려 43 교수로 옹호하는 이제 감정들을 했어요 예 뭐냐면
7:437 minutes, 43 seconds춘향제 낙오한 비교해 바래요 즐 검사라고 예 그 춘향전의 보면 제가 좀 읽어 들이고 특히 돼야 되는데 4 그 춘향제 보면
7:527 minutes, 52 seconds어서 뭘 이렇게 노골적으로 사야 했다 하는 거죠 4 너의 양각 싸이 수룡 0 에다가 내 심줄 방망이로 길을 내 졌구나
8:008 minutes분양의 가는 허리 후 리쳐 닭고기 밥도 쪽쪽 빨면 입술도 쪽쪽 빨면서 주운 같은 혀를 물고 오색 단층 안에 비둘기 같이 끔
8:098 minutes, 9 seconds어흠 그려 뒤로 돌려 담수가 안고 젖을 주고 발발 됩니다 이 펜 식으로 나오거든요 어 그게 춘향전 이상 들의 판 번디 여러가지 찜
8:178 minutes, 17 seconds어쨌든 첫날 밤에 이제 이도령 과 등 춘향이 방 내 16세 이 첫날밤 치를 때 이렇게 이게 나라고 이렇게 고전 인데
8:258 minutes, 25 seconds음 첫 근데 뭐 즐거운 사라 검찰 기소 법은 보면 4 뭐 이걸 좀 뭐 이건 어차피 기사에 나온 거니까
8:338 minutes, 33 seconds기체는 치마를 벗기지 않은 채 네토 다리를 벌리게 하여 뭐 자기 무릅이 앉힌다 뭐 그 정도 에요 뭐 팬티가 뭐 마치 콤 처럼 물 감싸주고
8:428 minutes, 42 seconds나의 만으로 들어온다 이게 이제 저 드신 분이 경남도민일보 에 음 김원주
8:488 minutes, 48 seconds기자가 이지애 툴도 개성 해가지고 이렇게 셨는데 1 이게 이런거 비교해 보면 게 과연 뭘까요 이거죠
8:558 minutes, 55 seconds우도 엄단 으로 치면 뭡니까 우리가 4 군대 외계의 춘향전의 근데 이 뜨거운 교사가 필요하냐
9:029 minutes, 2 seconds이렇게 서로 열렬히 사랑하니까 준영이가 절개를 지킨다 목숨을 버려 오더라도 그걸 하기 위해서 뭔가 이렇게 뜨거운 뭔가가 있었다
9:109 minutes, 10 seconds음 이게 문학적으로 설명해야 된다 이거 좋은데 뭐 아니 그렇기 위해서 있는 표현이 필요하다는 거죠 네 이걸 가지고
9:179 minutes, 17 seconds아 이거 표현할 일부분을 때 가지고 이거 없나 나니까 안돼 이런거는 정말 이 문학을 예를 들어 있고 예전에 이용해서 그런 얘기 했는데
9:259 minutes, 25 seconds예 자기가 이제 검찰의 수사를 받으러 갔는데 4 어 자기보고 당시 나이 더불어 내 볼 수 네 당신은 이상한 사람이야
9:339 minutes, 33 seconds되니까 뭐 그렇죠 막 좋아 되면서 어떤 글을 썼는데 이걸 또 섞어 적을 있었고 다 합쳐보면 결국 당신의 북한을 이렇게 딱 보기에도 이렇게 딴 의상
9:429 minutes, 42 seconds이용해 줘서 그렇게 반론을 해요 4 아 제가 어떤 편지를 썼는데 김 김 이라는 생각 하나 쓰고 김군 서고
9:489 minutes, 48 seconds그 다음에는 일기를 쓰고 의성 성공 일으켜 산다 이러면 금화가 줘 김일성 그러니까 너는 너무 찬 장동 조이랜드 나 이거 똑같은거 아니냐 이건 정말
9:589 minutes, 58 seconds아전인수 다 그렇게 이야기 했다고 하는데 그 지금 문학 작품에 거는 한 부분을 때 가지고 이야기하는 게 과연 이게 척하 단지
10:0610 minutes, 6 seconds아니 그리고 설령 뭐 그렇게 야구 적나라하게 묘사를 했다 하더라도 크게 무슨 죄가 되거나
10:1510 minutes, 15 seconds이거 참 좋은 진짜 옛날 얘기 것 같아요 근데 이게 사실은 오히려 이런 표현의 자유를 지금 침해했다고 할 때
10:2310 minutes, 23 seconds오히려 당시 그렇다고 한다면 어 좀 비판적인 좌파 라든지 진보적인 입장에서
10:3010 minutes, 30 seconds우리가 좀 어떻게 응원의 목소리 나오지 않을까 이런 생각하는데 왜 오히려 당시에도 이제 판국에 같은경우 대표적 있거든요
10:3710 minutes, 37 seconds4 당시 89년에 사회주의 남한 사회주의 노동자 동맹 이래가지고 에는 산업 맹 활동 아주 열심히 했거든요 4 방문하게
10:4410 minutes, 44 seconds당내 란 당시 유명한 시인이자 얼굴없는 눈 통신 방식 아 그런 그를 올 게재를 해요
10:5110 minutes, 51 seconds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를 패러디 해 가지고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나는 양 한 대 자유투가 맞나요
10:5810 minutes, 58 seconds그래서 아 자기는 손톱을 뭐 10cm 나 기르고 넘은 매니큐어 치라고 뭐 11 하게 화장하고 이런 여자보다 우리 노동자의
11:0811 minutes, 8 seconds그 밋밋한 얼굴 매나 장 맨얼굴 이 이런게 혁명으로 빛나는 얼굴이 너무나 아름답다
11:1411 minutes, 14 seconds뭐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뭐라 그 생각보다 이것만이 조롱을 하고 올해 또 다른 이제 막아 적이 없었소 어떤 후배 그룹들 으
11:2411 minutes, 24 seconds어떤 그룹들도 많이 조롱을 많이 했죠 그 오히려 학생들이 오히려 좀 왕 요소에 대해서 오게 해 주고 그거 참 오히려 우리가 생각했던 보다
11:3311 minutes, 33 seconds진보적인 정도 상당히 더덕주 의 한 벌 되지 않았나 이런건 많았죠
11:3811 minutes, 38 seconds져 얼핏 그때 당시 기억나는 예 고 비슷한 쯤에 북회귀선 인간 책 이지 않습니까
11:4511 minutes, 45 seconds헨리 밀러의 예 3 고객 굉장히 또 논란이 됐었던 같은데 4 고 건은 당일 모르고 처벌할 수도 없으니까
11:5211 minutes, 52 seconds이제 출판을 뭐 허용 해야되냐 말해 되야 뭔 얘기 좀 이따 결국은 아마 출간 허용이 됐었던 거 같은데 뭐 저희 달리 초보 다닐 때 제 친구 집에
12:0212 minutes, 2 seconds놀러 가니까 3개 lot 시즌 문화 12 집 때 버즈베이트 일본 그룹 반적인 같은데
12:0912 minutes, 9 seconds4 그럼 먹어주면 또 남에게서 북핵 이순희 라든지 그 우리가 흔히 말하는 3 이전에 먼저 사드 는 사드 가지 원목 유방 차라리 라든지 다 돈 백
12:2012 minutes, 20 seconds이거 소돔 120일 이라 들어 이런 어떤 책들 그리고 보고 있으면 이건 뭐 탈것 근데 그 책도 야 지나요
12:2712 minutes, 27 seconds아주 뭐 없나 하고 이런 표현과 기쁜 나오지만 이거 자 찾고 2 철학 이거든요
12:3212 minutes, 32 seconds왜 이 사람들은 뭐 거의 말해서 에 어떤 정의에 있어 가요 왜 이제 컴이 말해서 뭐 그런
12:4012 minutes, 40 seconds임신 이라든지 이런걸 p 하는가 임청각 들이 알려 있거든요 그러니까 단순한 뭐 저도 처음에는 뭐 사춘기 고기집에서 성애 소설을 어쨌건 했는데
12:4712 minutes, 47 seconds안 어묵 착지 기를 가지고 읽다가 더 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런거 되게 반드시 성애가 나온다고 해서
12:5512 minutes, 55 seconds이거를 이게 문학이 아니다 없나 다음 나는 감정을 일으킨다 그건 참 그 엄 나는 감정이란 게 얼마나 이고 웃기는 이야기 입니까
13:0413 minutes, 4 seconds4 오전 예전에 사실 그 또 학장 시절인데 4 그 토마스 만 이라고 독일 현대 문학의 대가 있잖 네 아주 어려운 책도
13:1213 minutes, 12 seconds나 예산 이런거 또 썼는데 그 사람 책 중에 얀 대목이 나온다 는 거예요 음 그래서 5분을 예 알겠어요 잔이 그대 뭐 찾아본 아무리 찾아도
13:2113 minutes, 21 seconds없더라구요 이게 뭐야 라고 하는 그니까 그런 식의 없다는 거죠 그 다음 그니까 참 그러니까 우리가 그 규정 한다는 게 그렇게 무섭더라구요 4
13:3213 minutes, 32 seconds뭐 결국 그렇게 되면서 이제 마광수 단 한 작가 이자 교수가
13:3813 minutes, 38 seconds완전히 몰락을 하게 되죠 4 구속됐다가 뭐 얼마나 형을 사라진 내 뭐 잘 기억은 안 납니다만
13:4513 minutes, 45 seconds어 풀려나고 나서도 어 뭐라고 자신이 어떤 그 창작의 뭐 동력도 아니 좀 당연히
13:5413 minutes, 54 seconds아 거제가 되셨을 거 안에 그리고 아 내가 이런걸 써도 될까 말까 스스로 자꾸 검열을 할 수 밖에 없는
14:0114 minutes, 1 second상황이 분명 좀 됐었고 그게 분명히 아마 우울증의 한 원인이 되지 않았을까 싶긴 한데 우리말은 돈까스 님도 창작하는 분 아닙니까
14:1114 minutes, 11 seconds독립 영화도 들으시고 거기에는 뭐 이 표현의 자유 같은거 를 얻어 받을 일이 별로 없긴 하죠
14:1814 minutes, 18 seconds지금은 요즘 시대에는 엄호 독립영화 쪽은 네 아무래도 자기 표현하고 싶은 대로 하지만은 4
14:2614 minutes, 26 seconds어 만약에 이제 뭐 표현방법이 폭력적인 것도 있고 이제 뭐 너무 좋은데
14:3314 minutes, 33 seconds양부 분노 표현 사람들이 있고 한 하지마는 그 오히려 이제 우리나라
14:4014 minutes, 40 seconds전반적으로 약간 그런데 폭력에 대해서 좀 약간 관대한 면이 0 2 약간 야한 부분에 대해서 스스로 들 것 여름 하는 경우에는 좀
14:4914 minutes, 49 seconds있어요 그러니까 돈 성적인 부분들에 대해서 좀 숙주 의 가 우리나라를 좀
14:5514 minutes, 55 seconds전반적으로 좀 지배하고 있는 건 이쪽도 갇혀 가게끔 것입니다 그렇죠
15:0015 minutes얀 얘기 얀 얘기를 못하게 한다고 해서 야한 짓을 안 하는건 아니잖아요 아 아 이게 좀 재밌는게 라리 에 참 쓰일 말하면
15:1015 minutes, 10 seconds높은 분들이 실학 이라는 지 모르겠는 tv 담아 그 92년에 당시 이제마 강세 수 있는 이거 말한다 쭉 6조 이야기입니다 4 본 입장에서 왜
15:2015 minutes, 20 seconds갑자기 89년 그리고 92년에는 더 설들이 갑작 문제가 돼 가지고 자연의 검찰 구도가 됐는가
15:2815 minutes, 28 seconds그리고 오히려 법원은 검찰 보다 더 보수적으로 자기 자신을 몰아 붙였 능가 본인의 그런 생각을 하더라구요 자기가 들은 이야기 해 가지고 생강에
15:3715 minutes, 37 seconds그 당시에 아 연 면제 닦여져 짠 씁니까 그닥 c 여러 사람들이 모양 주장 봐야하는데
15:4315 minutes, 43 seconds4 은 3 학교라는 명문대학교 의 교수가 4 저희 입에 담지 뭐 못할 말을 해가지고 교수 사회 전체의 명예와 위신을 떨어뜨렸다
15:5215 minutes, 52 seconds그렇게 해서 우리나라 학교의 원로 교수님들이 대기시 됐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학교 원로 교수님 중에 대표적인 분이 그 마음 교실 했다
16:0116 minutes, 1 second이런건 모르겠구요 4 해도 학계 원로 대표적 인물이 당시 한림대 총장 하던 현 등 정 총장이 계셨 거 든요 그분이 92년에 말해 이제 중립 선거 내각이 만들어 지거든요 4 그
16:1116 minutes, 11 seconds국무총리로 가시게 된 거야 아 그리고 또 재미있는게 92년 10월 그중 성은 내각 직전까지 4 뭐 또 당시 법무장관은 김기춘 너무 장관이
16:2116 minutes, 21 seconds재임하고 있을 것임 기준이 요 예 1 부분도장 올해 여러 개의 하셨다
16:2816 minutes, 28 seconds그 당시 이제 마랑 사건을 조사했던 서울 지금 장이 이 긍게 서울 지금 장이라고 이 건게 스터를 한 사례
16:3516 minutes, 35 seconds솔직히 복장을 꽃 박정희 장군이 자기 박쥐 대통령이 짱구 시절 자기 선배 로 같이 쿠데타 한번 해 보자고 했던 그 이용문 장군의 아들인 데 그
16:4316 minutes, 43 seconds사랑 발작의 서술한다 훨씬 국정을 시키 거든요 근데 네 사람이 서울 지금 잘 하고 있었고 그리고 당시 담당 검사가 누구냐면 g
16:5216 minutes, 52 seconds이건 제가 나중에 국회의원 한 그 이거에 잠 있는 도쿄의 내내 지조 그리고 당시 이제 지금 장의 그 바로보자 를 하면서 4
17:0117 minutes, 1 second그 수사를 지하 3차장 이라고 고톡스 담당하는 3차장 2 뭐 심재는 검사 심지를 예 그분 뭐 우리가 특수 4 했죠
17:1017 minutes, 10 seconds한번도 살 했든 저희 적은 사람들이 다 이 내고 위에 더 재미있는게 바로 직접 이제 좇 조사했던 부사 검사 이장님이 직접 인제 망사 검사 예 그
17:1917 minutes, 19 seconds부장검사가 누구냐면 그 박근혜 정권 시절을 검찰총장을 지낸 김진태 아 그러니까 이 당시 이제 그 큰 진 때 작은지 터라 하거든요 검찰에서는
17:3017 minutes, 30 seconds자들이 주제는 누구냐면 지금 자기 한국 땅인 네네 아몬드 춘천 출신의 침지 태그를 작은 진태 4행 진태는 경남 진주 출신에
17:3717 minutes, 37 seconds그 검 색 정장을 지는 이제 김진 테 황 장관이 작한 지 털 없는 너 그 김 지트 그 검사가 당시 평균 가야겠죠
17:4517 minutes, 45 seconds네 자리를 맡은 게 또 재밌어요 2분이 4 검찰에서 유명한 톡스 가거든요 가지 태가 아주 인문학적 성악 입대해서
17:5217 minutes, 52 seconds2 이게 사건을 맡게 따는 거 괜찮은 안 맡으려고 했는데 4 보니 책을 읽고 이런 맡아야 겟다 모이는 시골
18:0018 minutes본인이 수사 하겠다 된다고 합니다 근데 또 그렇게 이제 되가지고 결국 뭐
18:0718 minutes, 7 seconds수사가 이뤄져 가지고 10월달에 소 안돼서 구속이 되죠 그리고 속도에서
18:1318 minutes, 13 seconds영장이 발부 되고 한 두달정도 그 생활을 하다가 풀려 났을 겁니다 그래서 는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계속 받으신 걸로
18:2218 minutes, 22 seconds됐는데 왜 문제는 거기서 95년에 결국 최종적으로 95년 2조 최종적으로
18:2818 minutes, 28 seconds대법 에서 유죄 판결이 난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학교에서 또 즉 교수직 침몰을 유지할 수 없 쫌 지금 그 종의 교육 회원자격을 상체 되요 4
18:3818 minutes, 38 seconds그 학교에서 인지 면직 문제 해임 되고 98년에 이제 다시 복직을 하게 됐지요 내 기분이 참 안타까운게
18:4418 minutes, 44 seconds그 복지관 지 얼마 안돼 가지고 다시 이제 연세대학교에 소 멤버 있잖아요 패커 예 공유 값 1
18:5018 minutes, 50 seconds멤버들에게 자가 왕따를 당했다 1 그렇게 해서 2년 반을 휴직을 하는 거죠 너무 그 올 증이 극심한 된거죠 미드 뜬 자기 이제 후배 선으로 많고
19:0019 minutes동료 후배들이 래 자기가 좀 있는 무나 충격 받았다 못 분들 이건 뭐 마감도 교수 쪽에 이야기입니다만 그렇게 해서 또 참 괴로운 생활을 말
19:0919 minutes, 9 seconds뻔했다 이렇게 말 이제 데 있더라구요 예 야이 마광수 교수
19:1519 minutes, 15 seconds그가 만약에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보통 우리가 얜 뭐 선진국이 드 않는 그런 나라들에서
19:2219 minutes, 22 seconds일어 소설들을 냈다면 아 당연히 이름 문제 같은게 뭐 될 일도 없었을 것이고
19:2919 minutes, 29 seconds[음악]
19:3519 minutes, 35 seconds그리고 마광수 교수 의 문학적인 성취는 어느 수준 입니까 그 제가 그때
19:4219 minutes, 42 seconds부셔서 즉 이론은 어 뭐 윤동주 시인 인가를 연구에서 제대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이 못 많지
19:5319 minutes, 53 seconds않다 이런 얘기도 제가 좀 들었던 같기도 하구요 예 그때 뭐 이제 그 박사
19:5919 minutes, 59 seconds길을 연구 할 만큼 율 이제 전편을 분석하고 뭐 만든 맞는 같고요 4 근데 이제 사실도 연동 연구자들은 그렇게 많이 적지는 않다고 전
20:0820 minutes, 8 seconds들었거든요 대표적으로 이제 우리나라 국민학교 유용했던 물론 제 분야가 좀 보전 문학 다르다고 하는데 그 윤동주 시인의 연희전문 후배 어떤 장병호 교수
20:1820 minutes, 18 seconds음 2분 같은 경우도 윤동주의 만드니 그 그리고 그 원고를 받아 가지고 이 사람이 보관하고 이따금 출판하게 했거든요
20:2620 minutes, 26 seconds인 동주가 윤동주 시인이 1945년에 혹 국가에서 사망하고 사망 애도 보문호 돌아가셔 예 그 이후에 이제 이 친구의 2
20:3520 minutes, 35 seconds이상대 유골을 받아가지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는 제목으로 2분이 책을 낸 사람이거든 데 자기 이제 고 동생하고 여러분 동생 갈까
20:4420 minutes, 44 seconds9 9분도 각각 많이 이 윤동주 시인의 시세계를 늘리라는 오르고 만 했고 또 우리 대표적으로
20:5120 minutes, 51 seconds바로 그 배우고 있잖아요 문 순간 배우의 아버지 문제 우리가 목사님 4
20:5820 minutes, 58 seconds뭘까 목사님 같은 동창 이에요 용장 학교 명동 영장이 명동 학교 동창 이에요 그래서 자기가 정말 자기는 순수 뭐 종교의 세계 빠질 때 내 친구
21:0721 minutes, 7 seconds동주가 이렇게 일제에 의해서 죽었다 이래가지고 정말 분들은 이제 우리가 목사는 당상 시 세계를 성장하고 노력 많이 하셨죠
21:1621 minutes, 16 seconds예 그래서 또 알려준 분들이 많았고 뜸 어떻든 전문적으로 쓰신 분은 선구적인 역할을 한다 맞고요 예 근데 사람에 따라서 인지 조금 전엔 갈려
21:2721 minutes, 27 seconds지 좀 그러니까 이 부분이 이제 조로 이제 분석하는 이론적 틀이 제가 보기엔 인지한 약도 좀 하고 한약의 음양오행 이라든지 그리고 사상 약불
21:3621 minutes, 36 seconds있잖습니까 네네 보는 쪽으로 해가지고 좀 하나의 이건 찍기 발작 마광수 예 으 근데 제일 재미 있는게 2분이 제조로 프로젝트를 많이 강조 좀 3
21:4621 minutes, 46 seconds이점과 맞음 틀에서 4회 색을 많이 했죠 그래서 뭐 윤동주 씨에 대해서도 다르게 해서 그래요 우리가 대표 a 씨 있잖아요
21:5421 minutes, 54 seconds윤동주 c 의 십자가 4 십자가 하듯이 에 오는 뭐 십자가가 허락된다면 뭐 가지를 들여오고 꽃처럼
22:0122 minutes, 1 second피어나는 피를 어두워 가는 하늘 밑에 조용히 흘리게 씁니다 자 그럼 이거는 정말 십자가는 것은 어 예수 그리스도가 를 위해서 대통을
22:0922 minutes, 9 seconds하고 목숨 같이 상징이자 텐데 그래서 정말 이것은 성도의 의지 정말 탁 남을 위해 살겠다는 것은 고기 안 어떤 농사와 이생에 발로라고 보는데
22:1822 minutes, 18 seconds이번 그렇게 안 보거든요 4 어이 기본적인 윤동주 시의 실외 관통한 장소를 부끄러 옵니다
22:2422 minutes, 24 seconds그래서 그 부끄럽기 때문에 2분은 욕망을 제도 배설을 못했다 그래서 이것도 결국 입니다 피를 흘린다는 것은 맺어 이전 즉 해감을 동경하는 시인의 심기가 나타나서
22:3322 minutes, 33 seconds베틀에 효과 들어갔다 뭐 이런식으로 매트를 날 0 또 윤동주 시 중에 이제 우월 관련된 시가 있거든요 메
22:4022 minutes, 40 seconds뭐 우물에서 내 나를 이제 지켜보는 것처럼 자기 모습을 보고 내 모습이었다 뭐 그런거 있잖습니까 4
22:4722 minutes, 47 seconds아까 그 좌상 인가 하여튼 뭐 참에 런데 사랑 보면 또 물이 라든지 거울을 보는 게 있는데 이번에 그렇게 해서 가능 거에요
22:5422 minutes, 54 seconds우리 뭐냐 대부분 자궁이나 여성 단기가 함게 핍니다 그래서 크기에 대한 어떤 것들 이런 것들 이렇게 가 분위기 속에서 자기 자신을
23:0223 minutes, 2 seconds발견하고 뭔가 좀 잠재의식의 과는 정지를 들은 나르시즘 을 느끼고 있다
23:0823 minutes, 8 seconds이런식으로 거처로 이제 좀 프로이드 적인 해를 많이 해가지고 사람들한테 약간 뭐 그런 뭐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좀 딱하다
23:1723 minutes, 17 seconds이런 것도 좀 많이 주고 주기도 했죠 그렇게 근데 원래 뭐 이상한 해석이 든 4 아주 일반적이지 않은 해석이 되는 것들이 마님 나오면 나올수록
23:2623 minutes, 26 seconds사실 우리 좋은거 아닙니까 그 문학에서 문학에 속에 정답은 없잖습니까 는 다양한 해석이 있을 뿐이지 그 쪽에 쓰면 신경림 시인이
23:3523 minutes, 35 seconds자기 신 업무를 가지고 중학동 가 어디 고등학교에서 10문제 내니까 자기가 한번 가득 차 봤다는 거예요 제 4
23:4223 minutes, 42 seconds그런데 시험 문제 중에 자기가 10 문제가 성분중에 자가 백팀 해야 60점 인가 받음 용 직접 실패시 자기 씨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
23:5123 minutes, 51 seconds가까이 경험해 라비 정답이 있는게 아니죠 여러가지 승이 있는것이죠 아 같은데서 이 마광수 교수가 으
23:5923 minutes, 59 seconds작년 올해 또 아마 책을 좀 되셨던 거기도 하구요 그때 끊임없이 뭔가 책을 내 셨는데 도 불구하고
24:0624 minutes, 6 seconds아 그게 이렇게 좀 많이 4국 독자들을 맞나요 기도 좀 어려워 썼던 것 같고
24:1324 minutes, 13 seconds예 피우리 정말 님은 우리 마광수 교수 체액을 그 중에 뭐 읽어 보신 게 있습니까
24:2024 minutes, 20 seconds4 어떤 걸리고 오셨어요 예전의 그 스포츠지 에 연재를 했거든요 야그 알라딘의 신기한 된 프라우고 알라딘의 신기했는데 뭐 하여튼 램프의 요정이
24:3024 minutes, 30 seconds또야 나아가는 쉘에 세라자데 가 낳아 가지고 자기의 방법을 보여 주는 거에요 새로운 제자도 풀려 주고 예 그런 뭐 우리 택일 공적인
24:3924 minutes, 39 seconds센슈얼한 판타지를 제공해 주는 게 나오죠 그거는 그건 스포츠 질을 보다 보니까 이런 계획이 나구요
24:4724 minutes, 47 seconds그 다음에 뭐 저희들 같은 그럼 그 시점에 가자 장미 여관 올리는거 아 그 외에 신촌에 직접 있었거든요 다시면 장미여관 거예 없었습니까 장병을
24:5824 minutes, 58 seconds가보셨어요 아 요건 밖에서 그 때 봤는데 그 책이 나올 때는 그 장미여관이 사라졌고 아 일종의 우리가 그 라 카페 라는 게 그때 생겼거든요 4
25:0625 minutes, 6 seconds1980 90년대 초반 이를 때 골 아카페라 요즘 모르실 겁니다 카페 라는게 4
25:1325 minutes, 13 seconds그 당시는 춤을 추는 나이트 클럽 이나 이런게 아니고 그냥 거기서 술을 마시는데 까마귀 엄청 큰 친구를 많이 나와요 그런데 그러면 앉은 자리
25:2125 minutes, 21 seconds좋아서 춤을 추는 거예요 밖에 나서 무대가 있는건 아니고 그래서 거기서 이제 사람들 만나고 서로 이제 예
25:2825 minutes, 28 seconds메이킹 2 이루어지는 것이 오늘날의 그러니까 거론 장소로 밖에 있더라구요 아 장면과 예 지금은 저번에 지나가다 보니까
25:3725 minutes, 37 seconds대중 사우나 로 바뀌어 있더라 장미여관 자리가 예 아 아 나 카페에서 사우나 까지
25:4525 minutes, 45 seconds같은 모이 마광수 교수님 책을 저는 뭐 많이는 아니고 1군 인가 이거 본 것 같은데 보면서도 그냥 어
25:5525 minutes, 55 seconds또 이 정도 상상하고 미 정도 뭐 야한이야기 정도 뭐 특히 아 다고 생각도 별로 안들어서 썼고
26:0526 minutes, 5 seconds그리고 우리나라의 얀 책이 정도 낸 사람 몇 명 정리 3 되지 않아요 생각했었는데
26:1126 minutes, 11 seconds결과에 툴이 에 방수 교는 에 스스로 좀 굉장히 상태를 좀 하시게 됐고
26:1826 minutes, 18 seconds앞으론 좀 어떻게 이 표현의 자유가 2분이 마광수 교수님 떼어 표현해 자요 의 어떤 1개가 쫌 이렇게 널
26:2726 minutes, 27 seconds보지가 그런 게 좀 있긴 했나요 아니죠 결국은 오히려 그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이 났고 그들의 뒤집어 지지
26:3426 minutes, 34 seconds않아 짠 탭을 확정 판결이 났기 때문에 오히려 표현의 자유에 많이 좀 축소가 되버렸죠 오히려 요 그래서 사실 회상 인증 까 마 교수의 입장에서
26:4326 minutes, 43 seconds그 하지마 금속의 수를 변했던 당시 변호인이 4 어 당시 이제 나중에 감사원 작아지는 한승헌 변호사 거든요
26:5226 minutes, 52 seconds아 안되는데 4 행정부 시절에 4 감사원장 진 1 성함 변해서 아직 냉각 하신 분들의 근데 이거 마감 3 교수가 생전에 그래서 뭐 본인 인터뷰에 보면 그
27:0227 minutes, 2 seconds한성은 변호사를 찾아가서 이것 제시할 수 없냐 라지 않는 난 성대모사 쪽에서 아 이건 다시 뒤집어 지기 힘들다 라는 살겠지 그리고
27:1227 minutes, 12 seconds또 지금 가정을 어떻게 반복한 약에서 보겠다고 하는데 그 나중에 장정일 작가 사건 때도 4
27:1927 minutes, 19 seconds강금실 변호사가 편 했거든 당시 당 하셔야 되요 참 맹장 드리러 너를 하셨는데 이 결과가 정말 다양한 진짜 이론을 끌고
27:2827 minutes, 28 seconds정말 변호를 열심히 하셨는데 4 사법부와 첨 보수적이다 이런게 많이 들었다고 하구요
27:3427 minutes, 34 seconds더 재미있는게 당시 마음속에서 1심 재판 장 하신분도 예 뭐 나중에 그런 이야기를 뭐 했다 고 2
27:4127 minutes, 41 seconds언론에서 본 기억이 나거든요 10년 후가 지나면 지금 우리가 내리신 판결문이 상당히 좀 이상하게 되지 않을까
27:5027 minutes, 50 seconds사실 뭐 변한 건 없죠 4 아 지금도 농가가 얀 소스에 잡혀갈 수도 있는 거예요
27:5727 minutes, 57 secondso 음란물 젖어 힘으로 잡혀갈 수 있죠 그 평범한 그 채 남아 있으니까 아 그렇군요 근데 이제 제가 이제 보면
28:0528 minutes, 5 seconds격이 유명한 사람들이니까 자 받겠죠 그러니까 대학 교수라는 음 감긴 같았 그
28:1128 minutes, 11 seconds당시 그 심재윤 변호사가 나중에 엄 난색 뭐 해 가지고 예 그 그 글을
28:1828 minutes, 18 seconds쓴 글 보니까 4 어 명문대 교수가 학생을 가르치면서 어떻게 이런 내용의 글을 아무리 문학
28:2528 minutes, 25 seconds이라 하더라도 이거는 표현하기 를 넘어섰다 뭐 이런 판단을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취 강원대 그 표현의 한계를
28:3228 minutes, 32 seconds참 이게 어려운 대목입니다 정치적으로 전화를 좀 누군가가 노릴 때 그런 거라 생각해 러스크 알고
28:4028 minutes, 40 seconds있나 생각이 좀 줘요 후 12년 공교롭게도 90 년대 산행을 앞두고 9
28:4528 minutes, 45 seconds집들은 대선을 앞두고 뭔가 이 보소 에 같이 윤리의 같이 그 또 유교적인
28:5228 minutes, 52 seconds다얀 이미 고민의 그런 가치를 결집한 한다니 이런 사건의 가자 받는 만큼 사람들의 관심을 확 불러오는 게 없죠 그죠
29:0029 minutes그렇게 얘기도 좀 나아 쳐보니까 이참 아 그러니까 이런 사람을 잡아 들이는 과정에서 이거 논란이 결국은 4
29:0929 minutes, 9 seconds아 조금 더 보수적인 사람들을 더 집결시켜 서 표 로 이어지게 하는 효과를 4 아 가져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거죠 어느
29:1829 minutes, 18 seconds그 예를 들어서 장정의 적 작가 같은 경우는 4 그 어 그런데 나에게 거짓말을 해봐 였죠 그 얘기 거짓말이 얘기하지
29:2729 minutes, 27 seconds말했다 그전에 책 들어보면 내려 뭐 양도 많아서 다시 에요 또 그 때는 넘어갔고
29:3429 minutes, 34 seconds구출 년에 이게 뭐 설정이 뭐 선생과 제자가 이르지만 좀 많이 갖고 제가 봐도
29:4129 minutes, 41 seconds율 을 모르겠다는 거죠 그래서 나중에 사실 장정일 작가도 그 이후에 상당히 위쪽 됐다는 얘길 많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2분도 그 소설 활동을
29:5129 minutes, 51 seconds왕성하게 하다가 그 사건 이후로 소설을 많이 안 쓰시더라구요 90 소설이 계속 영화가 되고 좀 잘라 가셨던 같은데 구형 정해져 이랄까요
30:0030 minutes예전에 볼 그분이 너에게 나를 보게 되다 정선경 너 에게 문섬 외제 왔다
30:0530 minutes, 5 seconds엉덩이가 예쁜 여자가 나를 초점 가지가 잘 뭐 그 그 그 같은 경우 보면 더하면 야 했지 그런데 그렇군요
30:1430 minutes, 14 seconds그 재밌는게 너에게 나를 보낸다 보면 이런 대목이 나와요 그 이중 전략이 아니 나오거든요 4 권력이 이중 전략을 해가지고
30:2230 minutes, 22 seconds장재인 씨가 그 책에 그런 소설의 그런데 뭐 1 어 적은 기억이 나는데 문의 그러니까 이렇게 했다는 게 80년대 몇 십
30:3030 minutes, 30 seconds년 대 퍼포머 소설 이런 거잖아요 네 아이 란 책을 이뿌네요 그 당시 흔히 말하는 요즘 입력하여 2점 술에 이래 우리가 많은 구루마 아 형 데다가
30:4030 minutes, 40 seconds있어야지 그런 팔았어요 4 그 빨간 책을 사람들이 몰래 몰래 4월까지 학생들이나 예 빨간 책 제목이
30:4730 minutes, 47 seconds하잖습니까 막아줘야 하는데 그 밭을 사서 딱 열어보면 예를 들어 마르쿠스
30:5330 minutes, 53 seconds뭐 주체사상 내용 이런게 나오기도 하고 또 제목은 목 금 상아 게 뭐 하여 과거 쪽 어쩌고 뭐 사회주의 사상 0 군데 열어보면
31:0231 minutes, 2 seconds양 가 나오고 그렇게 해서 이 중 전략을 한다는 거예요 그 이중 전략을 해가지고 결국 이런 타입이 탄 사장들과 예 포르노를 도통 유지하는 효과를
31:1131 minutes, 11 seconds얻는다 권력은 그런 식으로 작전에 잔다 왜 면서 그 이야기에 나오는 데 에 다시는 이제
31:1831 minutes, 18 seconds그러니까 크게 보면 우리 이제 당신을 작가라 마광수 교수의 어떤 작품들이
31:2531 minutes, 25 seconds의도 하던 의도하지 않았든 뭐 그런 효과들이 잠에 정치적인 이슈와 되는데
31:3131 minutes, 31 seconds하지만 보수적인 가치를 결집시키는 데는 뭐 다른 약이 양이 좀 힘든 대체해 좋은게 교육 그리고 석류 리 이런 거지 않습니까
31:3931 minutes, 39 seconds아이들 교육시 댄의 어디 감히 이런 얘기 안 뭐 할리가 없죠 예 특히나 우리는 뭐 예전부터 조선 500년 동안에도 유교 문화가
31:5031 minutes, 50 seconds감정적인 점도 있지만 특히 성유리 해서 아주 위선적 이지 않습니까 야 돼 고의적으로 구멍도 베어 치마 양반 되는 뭐 차 측을 수 만일 그들이 고
32:0032 minutes그럼에도 또 아주 간음한 더 속도와 꾼 자 흉내를 내고 그렇지 않습니다 또 근데 그런 문화에 다가 또 미국의 인제 대방이 오토로
32:0832 minutes, 8 seconds미움 누나가 또 청교도 피탄 문화도 좀 이성적인 않습니다 아주 뭐 그 근엄하고 도덕적이고 엄숙한 데 실 정도 대해서는
32:1732 minutes, 17 seconds목포 법원 단지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런 문화들이 뒤섞이면서 들의 위선과 넌 뭔가
32:2332 minutes, 23 seconds낮과 밤이 다른 큰 것도 되다 보니까 3배 더 예민해지는 같아요
32:2832 minutes, 28 seconds[음악]
32:3432 minutes, 34 seconds여성계 로부터 도 공용 아이랑 하더라구요 보니까 왜냐하면 이제 여성계 있어가지고 2분이 페미니즘을 상당히 비판 했거든요 4
32:4232 minutes, 42 seconds그러니 카페 및 이 같은 경우를 이번 같은 경우는 상류층 여성들이 자기들의 어떤 신분 상승을 위해서 활용하고 있다 이런 시골 타서 공개
32:5032 minutes, 50 seconds엄청 받았죠 그러니까 뭐 242 마광수 교수님 을
32:5632 minutes, 56 seconds얻어 울 사람 등 보수는 보수 대로 진보 또 이계성 급기야 하면서 에 좀 이렇게 하찮게 보고 또 여성계에서 도 그렇게 공격을 하고 그러니까

33:0633 minutes, 6 seconds아 망 속에서 편을 드는 사람은 마치 무슨 뭐 성적으로 되게 타락한
33:1233 minutes, 12 seconds사람이나 임업 연체 처럼 이렇게 몰리는 상황이 되는가 누가 옆에서 있을 수도 없어서 결국은 이렇게 아주 외롭게
33:2133 minutes, 21 seconds아 뭐 문학작품을 에서는 혹은 뭐 어떤 창작 활동을 하던 혹은 뭐 발언한 모든 다 적들 밖에 없고 어 자기편이 없는 상황이 될 수 있는
33:3233 minutes, 32 seconds것 같더라구요 회사의 참 제가 저는 좀 개인적으로 에 뭐 제가 뭐 마광수 교수 의 어떤
33:3933 minutes, 39 seconds문학 작품을 그렇게 뭐 저도 높이 평가하고 이런 건 아닌 같은데요 좀 다른 같은데 근데 조금 이게 형태의 맡지 야 다 생각을 하게 된게
33:4833 minutes, 48 seconds저희가 학교 다닐때 곳이면 내 80년도 보시면 돼 이렇게 초벌 듣자 듣자 예 제가 지금도 기억나는게
33:5433 minutes, 54 seconds지금은 뭐 고인이 되셨지만 범죄와 사이 비행 이라는 그런 감옥 있었어요 4 범죄와 색 학점을 잘 준다고 해 드렸는데
34:0234 minutes, 2 seconds뭐 초등 명이던 는 감옥에 요하는 짧으니까 약 쌩 들도 마요 근데 그 다음 c 담당했던 교수님이 이제 원로 교수님 이신데
34:1034 minutes, 10 seconds이렇게 과 2분이 진짜 어떻게 보면 좀 야한 이야기 지금 생각해 보면 약간 섹슈얼 했으면 테아 상대는 이야기
34:1934 minutes, 19 seconds터칭 생각에 그 때 이게 그때도 들으면 이게 사람들을 이러니까 이렇게 꽉 맞는건지 그 그 사실 군도 그냥 넘어 같단 말이죠 뭐 뭐 그러면 아 그건
34:2834 minutes, 28 seconds사회적으로 안 나왔으니까 넘어가고 그저 안에서 수백 명의 사람이 듣고 않은데 그런 표현들도 많이 했던 여기서 힘들도 의 왜냐면
34:3734 minutes, 37 seconds대학에서 다양한 었든 악은 나뽀 조 콜 떠나 가지고 다양하게 가치를 한번 실험해 보고 덜어내 봐야지 인지 학문의 자유 라는 표현의 자유와 신장 되지 않습니까
34:4734 minutes, 47 seconds으 근데 무조건 어 이것을 하였던 2편의 저희가 이 거니까 이 터널을 넘어 오면 무조건 쳐 내겠다
34:5534 minutes, 55 seconds으 대 위험하지 않습니다 뭔가요 제가 예전에 기억나는게 일본의 그 판결의 아 있었거든요 계셨는데 유한
35:0235 minutes, 2 seconds판결이 인데 그 경찰들이 학생들이 어떤 문학 0 거라 낙승이 어떤지 활동을 하는데 경차 볼 경찰행정 공권 이
35:1135 minutes, 11 seconds들어온 거예요 네 그래서 학생들이 그 집 이라는 과정에서 경찰들을 감금 하기도 하고 경찰 돼
35:1735 minutes, 17 seconds그래서 언제고 이젠 향사 문제가 했죠 예 니 담당 판사가 짐작한 이름이 탓해 학교 반사 했던걸 기억나는데 야 호 팀의 2gb 아니게
35:2535 minutes, 25 seconds그 살짝 이런 판결을 내려 요 민주주의 사회에서의 그 경찰과 엄청나게 중요하다 경찰 꾼이 이 사회의 질서를 잡아 주지
35:3435 minutes, 34 seconds않으면 이 사회는 와야 되니까 경찰 꼬는 정말 중요하다 4 근데 민주주의 사회에서 대학의 잘도 엄청 중요하다
35:4135 minutes, 41 seconds대학에서 다양한 사상과 다양한 어떤 표현을 실험 하지 않으면 4 결국 우리 일본이 어떻게 됐느냐 2차 되게 되는 패망의 길로 가고 나라가
35:4835 minutes, 48 seconds완전히 7단 하지 않았냐 그러기 때문에 이 사상이 자유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 줘야 된다 자 그럼 네 그럼 두 가지 달 잘 과 부딪혀 짜내 둘다 중요한데 자 그럴
35:5735 minutes, 57 seconds때 2 2회 저희가 붙여 쓸 때 어떤 판단 해야 되느냐 예 작은 에 대학의 자유 표현의 자에게 손을 들어 주겠다는 거에요 왜냐
36:0536 minutes, 5 seconds경찰의 저희 공권력 1 여러가지 이거 읽고 이 임원 비베 권리는 예 가만히 나두 나도 자기 스스로 보호할 수 있다는 아라드 크지 올드카
36:1536 minutes, 15 seconds작아서 문제지 그 나라 서버가 되는데 대학의 자유 표현의 자유는 글을 우리가 덜 봐주자 넌 언제 디시 들 수 있다
36:2236 minutes, 22 seconds그랬더니 2 제가 부딪혔을 때는 우리는 이자의 편을 들어야 된다 이런 판결을 내렸는데 물론 상당히 올라가서 뒤집어 졌지만
36:3036 minutes, 30 seconds예 어 그러니까 근데 그게 상당히 일리가 있는 같습니다 우린 표현의 자유에 대해서는 뭐 말은 많이 합니다만 실제로
36:4036 minutes, 40 seconds아 자기 생각과 조금 다르다고 나 아니면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곳에서 좀 벗어난다 모과 나는 이야기를 한다 좀 돌 출발을 한다 이런 거에
36:5036 minutes, 50 seconds대해서는 굉장히 가혹한 가지 특히 인터넷 같은데서 보면 어느 모던 연애 혹은 어떤 뭐 방송인
36:5836 minutes, 58 seconds이런 사람들이 이야기를 했을 때 그 생각이 아 조금이라도 누구를 불편하게 하면
37:0537 minutes, 5 seconds어마어마하게 가혹한 댓글 공격들이 또 이어지지 않습니다 예 저도 뭐 그 중에 한 피해자
37:1337 minutes, 13 seconds근데 공유 좀 많이 봤거든요 예 그게 어 이게 자칫 뭐
37:1937 minutes, 19 seconds되게 같은 경기가 좀 애매한 것 같기도 하고 내가 무슨 얘길 했을 때 뭐 어떤 사람들이 불편하거나 뭐 상처 받았다면
37:3037 minutes, 30 seconds거기에 대해서 또 적어 사과 해야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이거 참 기준 장이 되게 애매한 것 같아요 그런데 그 어 강준만 교수가 그랬던것
37:3937 minutes, 39 seconds같은데요 이런 말을 하시더라구요 표현의 자유가 사실은 약자의 권리도 되지만 4 또 약자를 희롱한 관리가 되지 않습니까
37:4737 minutes, 47 seconds우리 예를 들어 가지고 저 세월 하고 어떤 유가족이 나라인데 느 방주에 어떤 u 가정에 대해서 얼마나 고 노골적으로 비야 하고 폄하하고 이 완전
37:5737 minutes, 57 seconds금 차가 퐁 여행 되셨습니까 해도 그걸 또 단속 알려 그러면 편해져요 자라 그 예를 도 유럽 같은게 얻어 지금도
38:0438 minutes, 4 seconds나찌의 유태인 학살은 거짓이고 헐고 날조 다 1회 조 표현의 저희 다 이렇게 하는데 그 유독 같은 경운 11개국 2
38:1138 minutes, 11 seconds나찌 관해서 긍정 이라면 참가 척을 하게 돼 있거든 데 연구 머독 1 그러니까 9 그 경험들 그런걸 함부로 방치했다는 큰일 안되고 좀 작을 때
38:2038 minutes, 20 seconds그럼 기준이 뭐냐 미래 결국 사회적 소수 사회적 약자에게 대해서 이런 어떤
38:2738 minutes, 27 seconds그 권리를 무시 한다든지 존재가치를 희롱 한다든지 그런 것들에 대해서 어떤 표현해 자유를 원하는 것들은 상당히 문제가 있다
38:3638 minutes, 36 seconds그러니까 아연 그 어떤 표현의 절과 향하는 게 4 주적 같이 가든지 집에서 같이 대한 도전이 라든지 그리고 어떤 주류 집단 권력을 가진 집단에 대해서
38:4538 minutes, 45 seconds같은 것들은 올드 북돋아 줘야 되는데 그것들이 지금 정말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뭐 노약자 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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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039 minutes, 40 seconds어쩜 약간 좀 사람들이 좀 관 과 여유있고 좀 관대 해줘야 되지 않을까 그래야지 서로 유머를 즐길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좀 들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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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340 minutes, 13 seconds이게 문제 생길까봐 그냥 아무 문제 생기지 않을 사람들만 하다보면 나중에 결국 조폭 모터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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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440 minutes, 34 seconds나는 나라들은 거의 이런걸로 처벌받지 않죠 특히 이제 뭐 우리가 그러니까 흔히 말해서 이런 원칙 되잖아요 공인에게
40:4240 minutes, 42 seconds냈는데 하시니 지 명 예상 모욕을 좀 제목 좀 적게 잡아 줘야 되고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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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541 minutes, 25 seconds예 악플들이 나야 뭐 이런거 때문에 때 또 그분들이 막 나와서 눈물 흘리면서 4 너무 상처가 더 되는 또
41:3241 minutes, 32 seconds안됐기 나거든 경우에는 그래서 또 뭐 거기에 대해서도 뭐 얘기하기도 좀 애매하고 참 어 뭐 얘기야
41:4241 minutes, 42 seconds뭐 하나 얘기하는 게 정말 수많은 자기 검열을 거치지 않으면 쉽지가 않은게
41:4841 minutes, 48 seconds예전에는 어 권력에 의해 안과 권력에 대해서 권력이 너무 무서워서 얘기를 못 했다면
41:5441 minutes, 54 seconds점점 이제 갈수록 뭐 잡았는데 무서워서 도 못하고 뭐 법이 무서워서 도 못하고 는 명에서 성에 무사도 못하고 댓글 무서워서 못하고 그 얘기를 점점
42:0342 minutes, 3 seconds못하게 밖에 될 수 없는 상황으로 오히려 퇴보하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도 살짝 저는 확인합니다
42:1142 minutes, 11 seconds그래서 사회가 이제 그 비판을 4 어 마음껏 하라고 만들어준 이제 사회가 유지되기 위해서 예 만든 쯤
42:1842 minutes, 18 seconds직업이 바로 언론과 대학 이거든요 그러니까 기자와 교수 난 사람들은 바로 그런 역할을 해야 되거든요
42:2642 minutes, 26 seconds4 i 다른 회사를 다니면서 어떻게 속을 알겠습니까 바로 잘리는 때 그리고 뭐 그는 일반적인 조직에서 상업적 부딪칠 때 쉽지 간장을 아직까지 우리 사회
42:3542 minutes, 35 seconds민주 아라는 에 수준이 좀 떨어지기 때문에 자 그럴 때 그 사람들을 대신해서 언급해 줘야 되는 사람들이 언론과 말 그대로 교수 였거든요
42:4442 minutes, 44 seconds이 두 쪽이 살아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뭐 언론인 이라든지 교수가 정치권에 간다든지 뭐 간다는게 사실은 좀 위험하다는 게 혹 꼭 그렇게
42:5442 minutes, 54 seconds하면 은제품 이 밖에도 되겠습니까 기회주의적인 입장을 취할 수밖에 없는 거죠 근데 사실 그런 점에서 그 제 우스게 소리 입니다만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43:0443 minutes, 4 seconds4 그때 90년대 중반까지 있나요 그 후 많은 교수가 있었는데 90에서 중반까지 예
43:1243 minutes, 12 seconds명예퇴직 아이 정년퇴직을 하신 분이 딱 한 분 계셨군요 예 다 그러면 타 중간에 이제 학자에게 감시 권 정치 본으로 가고 다른
43:2143 minutes, 21 seconds들어가고 해가지고 제대로 보고 자리 찍힌 돈이 딱 한 분들이 조금 그러니까 그런거 보면 전부 고요 끼지 않습니다 또 어 당시 또 기자들
43:2943 minutes, 29 seconds기자들의 말로 권력이 양상 감시자 역할을 해도 감시기 은 와치독 아닙니까 4 근데 계속 나가지 않습니다 양해해 같죠 엉거 수도가 고정부 수록하고
43:3943 minutes, 39 seconds그런 그 자체는 언론의 부여된 어떤 국민들이 이걸 하라고 보게 된 그를 0 쪽으로 거의 부여한 것들을 사적 으로 작용했다 고 가게 볼 수가
43:4743 minutes, 47 seconds없거든요 즉 예상도 본인들은 다들 이유가 또 있더라구요 4 어 도저히 모이 망가지는
43:5643 minutes, 56 seconds정치권을 뭐 뭐 나라를 어 보고만 있을 순 없었다 음 그냥 사람들의 받을수가 는 이유들이 또
44:0344 minutes, 3 seconds있더라구요 본인 감히 혼인 가서도 만나지 못함 아 표정도 좀 많이 있다죠
44:1044 minutes, 10 seconds4 x 뭐 우리 에 마광수 이제 고어 마광수 교수님 이 됐습니다만 아이 교수님이
44:1944 minutes, 19 seconds의사회 분명히 좀 남긴 목소리 좀 있는 것 같습니다 4 아 꼬옥 이야기 마무리 좀 하면서 시간을 좀 정리함 어떨까 싶은데요
44:2944 minutes, 29 seconds예 어 교수님 마무드 교수님이 우리 사회 미쳤던 영향 이라든지 뭐 이런 것들을 정리를 해 주신다면 요
44:3844 minutes, 38 seconds저는 뭐 방어 게 흔히 명을 이제 자유 주제로 보는 사람도 있고 뭐 인습에 항 됐다 는 점에서 자유주의 하다
44:4544 minutes, 45 seconds아니면 또 성애 방문자 다 음 어 지금까지 음지에 있던 성을 양지로 끌어 와서 있는 논의를 했다
44:5144 minutes, 51 seconds4 열애 지가 있겠습니다만 제가 보기엔 기본적으로 좀 단 보니 주의자 있지 않았나 이런 음 물론 그 2분도 예수 작가와
45:0245 minutes, 2 seconds학벌 문제 가지고 좀 문제가 있었고 그니까 이 방법이 주의하는 게 다 모든 문제가 아니라 적어도 성적인 측면에서 그 권위 라든지 이런 것들에
45:1045 minutes, 10 seconds대해서 4 음 장하고 강단 사람 아닌가 4 문제는 그 과정에서 예 어
45:1945 minutes, 19 seconds그리고 주류 어떤 가치와 총 도락 하면 참 인생이 파란만장 해진다 이런 좀 선례 를 보여주고 스리 따지지 않는다 그런 점이 좀 가슴이
45:2945 minutes, 29 seconds아픕니다 사실 제가 이제 예전에 저희 학교 달이 뜬다 님이 4 그 마광수 그 교수의 품 되 싶거든요
45:3845 minutes, 38 seconds아 연세대 국문과를 사용했는데 그렇게 재주가 많았다 한 거예요 아가 우수교사 요 모 아 뭔가 연극을 올려야 되는데 지금 이 우리 실정에 맞게
45:4745 minutes, 47 seconds물번 이제 변화를 해야 되는데 이거 어떻게 하자면 아 그거 뭐 거림 자고 하면서 두 3시간 만에 뚝딱 뚝딱 만들어지는 거예요 어
45:5345 minutes, 53 seconds자꾸만 a 에 거기에다가 뭐 워낙 인제 타워 했다 이거죠 말을 하지 그래서 본인 같은 경우가 어 자기가 씨를 홀을 아주 게 됐다는 거예요 4
46:0346 minutes, 3 seconds본인이 제 책에도 그렇게 나옵니다 귀고리 라고 귀 골 귀할 기자 배우 골자 청 고리 아니다 이거 조작은 귀한 지체가 거고 뭐 그래서 빵 터져서 되게
46:1346 minutes, 13 seconds좋아했다는 거에요 그 홀을 받고 에 이 선생님은 이야기가 4 귀 고를 잘 발음해 바라야 개골개골 이다 이거죠
46:2246 minutes, 22 seconds개구리가 생겼다 자니까 아 뭐 그는 엄청 떨어 가진 브랜드 그런데 그래서 되는데 마우스 교수가 베개 를 좋아했다는 거에요 그 코를 그래서 자기
46:3246 minutes, 32 seconds인데 지체 모르고 쓰고 그런 얘기 했는데 이제 그런 부분이 이제 결국 나중에 뭐 그 사건을
46:3946 minutes, 39 seconds겪으면서 나중에 로 영화도 나왔잖아요 마당 새 변강쇠 말고 마랑 3 이 더 내려와 나오고 장악 그래요 5부 뜨든
46:4746 minutes, 47 seconds어 압구정 살아 이런거 즐거운 사라 를 아
46:5246 minutes, 52 seconds시리즈가 나아 졌는데 참 그러면서 아직 한국 사회가 그담 께는 마 교수를
47:0047 minutes포용하게 는 참정 쪽 때 시대와의 불화를 겪고 참 가졌구나 우리 10 타이가 아직 누구도 영역이 4
47:0747 minutes, 7 seconds상당히 약하다는 그런 것들 이런거 뜻이 좀 보여 줘 가신 같습니다 정말 힘든 아주 양반아 예 제가 쓰시죠
47:1647 minutes, 16 seconds해서 한번 전 올라 너무 크게 만들고 4 일단 그냥 뭐 띄우기 아까 다시 치료 후에 다음에 그러던
47:2447 minutes, 24 seconds보케 기술이라 뭐 남의 기사 나 너한테 뭐 이런 명작을 한번 해볼까 거론 쪽으로 한번에 어이 납작해서 생 이라는 게 뭐 뒤 찍어 랜스 채털리
47:3247 minutes, 32 seconds부인의 사랑 보이는게 괴로운 국회의원 새로운 사회를 바꾸는 원동력은 제본 결국은 욕망을 좀 없는가 욕망을 어떻게 인지 또
47:4147 minutes, 41 seconds절제 뭐 그게 한번 분출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사회가 말 닦기 것 은 데 4 뭐 그런 것도 나쁘진 않다고 해야 합니다 예 그게 제대로 분출이 안 됐을
47:4947 minutes, 49 seconds때 이제 제주도에서 베이비 로션은 바르지 모르는 거 아닙니까
47:5547 minutes, 55 seconds청상추 9 그래야 내가 컬처 우리가 막 학교 3 평소 지론이 어떻게 우리가 상수도 망가지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 사람은 향수도 가진 반대자
48:0548 minutes, 5 seconds수도 가 있어요 인가요 건강에 돌아가는데 우린 너무 그 본능이란 것들 가고 그러다 보니까 사실 3 산업이 세계에서 가장 발달해 있고 자기가
48:1648 minutes, 16 seconds살고 있는 집에서 반경 1km 예요 돈을 주고 성을 살 수 있는 내가 이렇게 있는 나라 어디있냐 사실 그 말은 아주 뼈아프게 비수처럼 나드 다가오는 거죠
48:2548 minutes, 25 seconds4 그렇게 총재도 같이 이렇게 가신 분들이 왜 그런 거는 그렇게 허가를 해 주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48:3348 minutes, 33 seconds역삼동에 사는 제 친구가 옥상에 옥좌 한번 둘러보더니 내가 집창촌을 살고 있구요
48:4048 minutes, 40 seconds[음악]
48:4248 minutes, 42 seconds기아 실 그 얘기를 끄집어 했어요 좀 저수조 m 여기선 독자 같았어요
48:5048 minutes, 50 seconds말씀하셨습니다 튀어야 한다 하여튼 그 어 좀 열려있는 에 열린 성에 대해서도 좀 열린
49:0049 minutes이야기 누구나 편하게 좀 얘기하고 어떻겠소 싹 수탉 거리에 된게 아니고 꼭 숨어서 이렇게 막 아
49:0649 minutes, 6 seconds좀 작 좀비들이 이런 얘기 해야 되지 않는 그런 세상이 좀 됐으면 좋겠다
49:1249 minutes, 12 seconds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개인지 직접 만나 뵈니까 예 2
49:1849 minutes, 18 seconds떠나신 게 조금 전 이제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49:2549 minutes, 25 seconds그때 조금 실업률을 더 드렸어야 되는데 아쉬움도 있구요
49:2949 minutes, 29 seconds하도 마광수 교수님 에 좋은 곳에서 또 그런 제약 언어가 다 낫고 이런거
49:3749 minutes, 37 seconds없는 곳에서 마음껏 작품활동 아시기 아예 뭐 바라겠습니다 오늘 저희가 특별한 시간으로 좀 급하게 준비해온
49:4649 minutes, 46 seconds일단 100 인데 어떠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정말 님은 넌 좀 괜찮아졌어요 는 안돼 됐던
49:5349 minutes, 53 seconds정리 좀 기선 더 좋아 할텐데 그죠 그렇습니다 어져 미녀가 있었으면 훨씬 더 얀에게 많이 했을 것 같은데
50:0450 minutes, 4 seconds저희도 다들 이렇게 자기 검열 을 하다 보니까 어려움이 좀 적지 않습니다
50:1150 minutes, 11 seconds잠기 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하게 서 있는다 다음 시간에 제대로 된 또 일당백 원래 시간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엔
50:2150 minutes, 21 seconds야한 책 한번 갑니까 그러시죠 박 네 다음 시간에는 여러분이 뒤가
50:2950 minutes, 29 seconds말랑말랑 이지 얀 책 하나 들고 3 굉장히 드 물론 그래도 왈 그쵸 일생 동안 리그의 읽어야 될 100번
50:3750 minutes, 37 seconds시간에 드는 영주 1 또 제가 들고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특별한 시간 함께해 주신 청취한 못하다니
50:4550 minutes, 45 seconds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으 으 으 으
50:5750 minutes, 57 seconds으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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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 일생동안 읽어야 할 백권의 책>
  낭만서생 마광수 교수 특별편 요약

본 텍스트는 팟캐스트 방송 <일당백>에서 문학계의 이단아이자 권위주의에 맞섰던 고(故) 마광수 교수의 삶과 문학 세계, 그리고 그를 둘러싼 필화 사건을 조명한 특별편의 녹취록이다. 진행자들은 마광수 교수의 갑작스러운 타계 소식을 전하며, 그가 한국 사회의 엄숙주의와 위선 속에서 겪어야 했던 고독과 고통을 되짚어본다.

마광수 교수는 1989년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를 출간하며 육체의 민주화와 솔직한 욕망의 분출을 주장했다. 이는 당시 정치적 이념과 민주화 운동 중심의 사회 분위기 속에서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후 1992년 소설 <즐거운 사라>가 음란물 제조 혐의로 구속 심사를 받으며 사법 파동으로 번졌다. 당시 검찰 측 증인조차 고전 문학 <춘향전>의 적나라한 성 묘사와 비교하며 마광수를 옹호하는 감정을 내놓았으나, 사법부는 결국 유죄를 확정했다. 이 과정에서 출판사 사장이 파멸하고 마광수 자신도 교수직에서 면직되는 등 심각한 사회적 타격을 입었다.

마광수의 학문적 성취는 윤동주 시인의 전편을 프로이트적 정신분석학과 한의학의 음양오행 및 사상체질론을 결합하여 분석한 선구적인 연구에서 드러난다. 그러나 그의 독창적인 해석과 성 담론은 보수 진영뿐만 아니라, 이념을 중시하던 진보 진영 및 페미니즘을 상류층 여성이 이용하는 신분 상승 도구로 비판받았던 여성계로부터도 철저히 외면당하고 조롱받았다. 결국 그는 주류 사회 및 동료 학자들로부터 집단 따돌림을 당하며 극심한 우울증을 겪었고, 이는 그의 비극적인 삶의 마감으로 이어졌다.

 
평론: 시대의 위선이 매장한 귀골(貴骨)의 슬픈 자화상

마광수라는 이름은 한국 현대 문화사에서 가장 뜨겁고도 폭력적인 주홍글씨다. <일당백> 특별편이 조명한 그의 삶은 단순한 한 지식인의 몰락을 넘어, 한국 사회가 지닌 집단적 엄숙주의와 제도적 폭력성이 어떻게 한 천재적인 예술가를 사법적으로 살해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마광수가 주장한 육체의 민주화는 당대 주류 사회가 용납할 수 없는 혁명적 발상이었다. 1980년대 후반과 90년대 초반은 정치적 이념의 과잉 시대였으며, 거대 담론만이 숭고한 것으로 대접받던 시기였다. 그 엄숙한 광장에서 "손톱을 길게 기른 야한 여자가 좋다"고 외친 마광수의 발언은 주류 지식인들에게 일종의 철부지 같은 짓이자 분위기를 깨는 도발로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진정한 민주화란 거대 권력의 교체뿐만 아니라, 권력이 억압해 온 개인의 본능과 욕망을 해방하는 것까지 포함한다. 마광수는 군사독재가 물러간 자리를 채운 유교적 위선과 청교도적 도덕주의의 결합체에 정면으로 균열을 내고자 했던 단호한 반권위주의자였다.

가장 뼈아픈 지점은 그를 향한 가혹한 탄압이 국가 권력에 의해서만 자행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보수 정권은 대선을 앞두고 도덕적 가치를 결집하기 위해 그를 사법의 제단에 올렸고, 진보 진영은 노동자의 혁명적 얼굴을 모독했다며 그를 조롱했다. 여성계 역시 그의 거침없는 비판을 견디지 못하고 포화롤 퍼부었다. 좌우와 성별을 막론한 이 거대한 카르텔은 마광수를 '변태 성욕자'라는 프레임에 가두어 사회적으로 매장했다. 대학이라는 상아탑조차 학문의 자유를 수호하기는커녕, 동료를 왕따 시키며 권력의 가혹한 검열관 역할을 자임했다.

텍스트에서 언급된 일본의 판결 선례는 대학과 표현의 자유가 왜 공권력보다 우선 보호되어야 하는지를 명확히 짚어준다. 사상의 자유와 다양한 가치의 실험이 허용되지 않는 사회는 필연적으로 전체주의적 퇴보를 겪기 때문이다. 한국 사회는 마광수를 포용하기에는 지나치게 속이 좁았고 위선적이었다. 밤이면 세계에서 가장 비대하고 타락한 성매매 산업을 영위하면서, 낮이면 근엄한 군자의 얼굴로 마광수의 소설 속 문장 몇 줄을 음란물이라 단죄하는 사회는 그 자체로 거대한 모순 극장이다.

"영원히 감옥에 가둘 수 있는 책은 없다"는 이 특별편의 제목은 마광수의 승리를 뒤늦게 선언하는 듯하지만, 그의 삶이 남긴 상흔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권력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 자리에 이제는 대중의 불만과 인터넷 댓글, 명예훼손 소송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사적 검열이 똬리를 틀고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를 <귀골>(貴骨)이라 부르며 재기발랄하게 시대를 앞서갔던 마광수는 결국 개구리 울음소리 같은 대중의 야유 속에서 외롭게 스러져갔다. 그의 비극은 문학의 자유가 도덕이라는 이름의 단두대에 올라섰을 때, 사회 전체의 정신적 영토가 얼마나 황폐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슬픈 자화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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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첨부하신 <낭만서생 마광수 교수 특별편 - 영원히 감옥에 가둘 수 있는 책은 없다>의 요약+평론이다. 이 자료는 유튜브 방송의 자막/전사본으로, 마광수 사후 또는 회고적 맥락에서 그의 문학, 검열, 재판, 사회적 낙인, 성 표현의 자유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1. 요약

이 TV/유튜브 프로그램의 중심 주제는 마광수라는 작가가 왜 한국 사회에서 그렇게 큰 논란의 대상이 되었는가, 그리고 그의 책과 사상이 왜 여전히 “감옥에 가둘 수 없는 것”인가 하는 문제다. 제목 자체가 핵심을 압축한다. 책은 압수할 수 있고, 작가는 처벌할 수 있고, 교수직은 박탈하거나 위축시킬 수 있지만, 한 번 사회 속으로 들어간 욕망과 표현의 문제는 완전히 봉쇄할 수 없다는 것이다.

프로그램은 먼저 마광수의 대표적 사건, 곧 <즐거운 사라> 필화 사건을 중심에 놓는다. 마광수는 연세대 교수이자 시인, 소설가, 평론가였지만, 한국 사회가 그를 기억하는 방식은 대체로 “외설 작가”, “문제적 교수”, “감옥에 간 작가”라는 이미지에 갇혀 있다. 방송은 이 이미지를 다시 열어젖힌다. 마광수는 단순히 성적 자극을 팔던 작가가 아니라, 한국 사회의 위선적 도덕주의를 정면으로 건드린 인물이었다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기본 시각이다.

프로그램에서 반복되는 핵심은 “야한 여자”, “성적 자유”, “상상력”, “표현의 자유”다. 마광수는 인간의 욕망을 숨기고 억압하는 사회를 믿지 않았다. 그는 성욕을 인간의 자연스러운 힘으로 보았고, 특히 여성이 욕망의 주체가 되는 것을 문학적으로 표현하려 했다.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즐거운 사라> 같은 작품이 논란을 일으킨 것은 단순히 노골적인 성적 표현 때문만은 아니다. 더 큰 이유는 그 표현이 당시 한국 사회의 가부장적 성윤리, 대학사회, 검찰, 언론, 보수적 독자층의 금기를 동시에 건드렸기 때문이다.

방송은 마광수의 문학이 “음란물”로만 취급된 것이 부당하다고 본다. 그는 성을 통해 인간의 자유, 위선, 억압, 권력, 상상력의 문제를 말하고자 했다. 특히 그의 문학에서 “야함”은 단순한 포르노그래피가 아니라 억눌린 인간이 자기 안의 욕망을 인정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1990년대 초 한국 사회는 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민주화 이후 정치적 자유는 넓어졌지만, 성적 표현의 자유와 문화적 자유는 여전히 강한 금기의 영역에 있었다.

프로그램은 이 점에서 마광수 사건을 한국 민주화의 모순으로 읽는다. 1987년 이후 한국 사회는 군사독재에서 벗어났다고 믿었지만, 정신과 문화의 영역에서는 여전히 권위주의적이었다. 검찰은 문학작품을 음란물로 다루었고, 법원은 작가의 상상력을 범죄의 증거처럼 해석했다. 대학은 마광수를 보호하기보다 거리두기를 택했다. 언론은 그를 선정적으로 소비했다. 대중은 그의 책을 읽기도 전에 “야한 교수”라는 이미지로 판단했다.

방송은 또 마광수가 겪은 고립과 상처를 중요하게 다룬다. 그는 감옥에 갔고, 교수로서도 큰 타격을 받았으며, 이후 한국 사회에서 조롱과 낙인의 대상이 되었다. 그가 반복적으로 억울함을 토로하고,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사회에 분노하고, 동시에 인정받고 싶어 했던 모습도 언급된다. 이 프로그램은 마광수를 영웅으로만 만들지는 않는다. 그는 때로 유치했고, 반복적이었고, 자기연민에 빠졌으며, 문학적 완성도에서도 논란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그가 던진 질문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본다.

프로그램 후반부에서는 마광수의 죽음 이후 평가가 바뀌고 있음을 보여준다. 생전에는 비난과 조롱이 컸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는 한국 사회에서 너무 일찍 등장한 작가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오늘날 인터넷, 웹소설, 웹툰, 드라마, 영화, 여성 서사, 퀴어 서사, 성적 자기표현이 훨씬 넓어진 현실에서 보면, 마광수의 표현은 더 이상 그렇게 충격적이지 않다. 오히려 지금의 기준에서 보면 그의 작품은 거칠고 단순할 수는 있어도, 국가권력이 감옥까지 동원해 처벌할 만한 것은 아니었다.

따라서 방송의 결론은 비교적 분명하다. 마광수 사건은 한 작가 개인의 일탈 사건이 아니라, 한국 사회가 표현의 자유를 어디까지 허용할 수 있는가를 시험한 사건이었다. 그리고 한국 사회는 그 시험에서 실패했다. 책은 금지되고 작가는 처벌되었지만, 시간이 지난 뒤 남은 것은 마광수의 “죄”라기보다 그를 처벌한 사회의 후진성이다.

2. 평론

이 프로그램의 장점은 마광수를 단순한 스캔들의 인물이 아니라 한국 현대문화사의 징후로 읽는다는 데 있다. 마광수는 “야한 작가”였지만, 그가 드러낸 문제는 “야함”보다 훨씬 크다. 그는 한국 사회가 성을 어떻게 두려워하는지, 여성 욕망을 어떻게 통제하는지, 문학을 얼마나 도덕 교과서처럼 취급하는지, 그리고 지식인을 얼마나 쉽게 희생양으로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인물이었다.

특히 중요한 것은 마광수 사건이 민주화 이후에 일어났다는 점이다. 군사정권 시절의 정치검열이 아니라, 문민적·사법적·도덕적 검열의 형태로 나타났다는 점이 중요하다. 이것은 한국 사회가 정치적 민주주의를 얻은 뒤에도 생활세계의 민주주의, 몸의 민주주의, 욕망의 민주주의에는 매우 미숙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다시 말해 마광수는 군사독재의 피해자라기보다, 민주화 이후에도 살아남은 유교적·가부장적·검찰주의적 도덕국가의 피해자였다.

그러나 마광수를 무조건 선구자로만 보는 것도 충분하지 않다. 그의 성 담론에는 분명 한계가 있다. 그는 성적 자유를 말했지만, 그 자유가 종종 남성 욕망의 언어로 표현되었다. “야한 여자”라는 표현 자체도 여성의 주체성을 긍정하는 동시에, 남성 작가의 시선 속에서 여성을 다시 대상화할 위험을 갖고 있다. 오늘날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보면, 마광수의 언어는 해방적이면서도 낡았다. 그는 억압적 도덕주의와 싸웠지만, 성적 자유를 성평등의 언어로 충분히 발전시키지는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마광수의 현재적 의미는 “그가 옳았는가”라는 단순한 질문에 있지 않다. 더 중요한 질문은 “왜 한국 사회는 그를 감옥에 보냈는가”이다. 작품이 미숙할 수 있다. 표현이 불편할 수 있다. 독자가 싫어할 수 있다. 그러나 국가가 작가를 처벌하고, 검찰이 문학적 상상력을 범죄로 만들고, 대학과 언론이 그를 사회적으로 고립시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이 점에서 마광수 사건은 여전히 한국 사회의 표현 자유 논쟁에서 중요한 기준점이다.

프로그램 제목인 <영원히 감옥에 가둘 수 있는 책은 없다>는 그래서 적절하다. 마광수의 책은 한때 감옥에 갇힌 책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 책은 한국 사회의 부끄러운 기억을 드러내는 증거가 되었다. 책보다 더 문제였던 것은 책을 처벌한 사회였다. 마광수보다 더 외설적이었던 것은, 인간의 욕망을 인정하지 못하면서도 뒤로는 소비하는 사회의 위선이었다.

결국 이 프로그램은 마광수를 복권하려는 시도다. 다만 문학적 천재로 복권한다기보다, 한국 사회가 너무 잔인하게 다룬 작가로 복권한다. 마광수의 문학은 재평가될 수 있고, 비판될 수 있고, 부분적으로 낡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그를 감옥에 보낸 일은 정당화될 수 없다. 그것이 이 프로그램의 가장 강한 메시지다.

한 줄로 정리하면, 이 프로그램은 마광수를 통해 한국 사회의 성도덕, 검열, 민주주의의 한계를 되묻는 회고적 문화비평이다. 마광수는 완전한 선각자는 아니었지만, 그를 처벌한 사회보다 훨씬 더 자유로운 질문을 던진 작가였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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