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개XX" 들은 사업가, 사비 1500만원 들여 제주 4.3 소설 썼다
소설 '사십구년유월, 어느날의 일'과 작가 김석 인터뷰
정우상 논설위원
입력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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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형 서점 한쪽에서 ‘사십구년유월, 어느 날의 일’이라는 투박하고 굵은 서체로 제목이 쓰여 있는 두꺼운 소설을 발견했다. 남자 4명, 여자 1명 모두 5명의 젊은이가 어떤 곳을 바라보는 80년대 운동권 판화 스타일의 표지였다. ‘김석’이라는 낯선 이름의 작가가 쓴 책. 책은 “대구에서 제주 4·3까지 남조선 혁명 투쟁이 어떻게 이식되고 확장됐는지, 다섯 인물의 투쟁과 죽음을 통해 그린 소설”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책 소개만 보면 이 책은 누구 편인지 쉽게 판별하기 어려웠다. 책을 소개한 신문 기사도 없었다. 500쪽에 달하는 두꺼운 책이지만 단숨에 읽을 수 있었다. 소설로서의 재미와 함께 여러 가지 사유할 소재를 던져주는 새로운 시각의 소설이었다. 누군가에게는 불편할 수도, 누군가에게는 가슴이 뜨거워질 수도 있는 논쟁적 내용들이었다.
제주 4·3은 78년 전 일이지만 해가 갈수록 우리 사회에 새로운 숙제와 과제를 남기고 있다. 통합이 아닌 분열로, 정리가 아닌 또 다른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작가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가 문학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다고 이 갈등이 해결되지도 않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제주 4·3을 다룬 정지영 감독의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한다고 국민 통합이 이뤄질 리 없다.
최근 박진경 대령의 서훈 취소부터 박 대령을 암살했던 군인들에 대한 일각의 추모 분위기까지. ‘역사 바로 세우기’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지만 다른 한쪽에선 ‘역사 왜곡’이라는 주장이 충돌하고 있다. 토론회 한 번으로, 무슨 책 한 권으로 정리될 문제가 아니다. 사실과 편견, 허구와 주장이 마구 뒤섞이고 정치 권력이 여기에 편승하고 있다. 소설 ‘사십구년유월, 어느 날의 일’ 역시 또 다른 논란을 제기할 만한 책이다. 그러나 제주 4·3을 ‘민간인 학살’이냐 ‘남로당의 폭동’이냐 같은 ‘결과’가 아니라 왜 한반도의 청년들은 해방과 6·25 전쟁의 사이에서, 경성과 대구, 제주에서 서로 총부리를 겨누고 폭탄을 던지고 죽창을 가슴에 꽂으면서 싸우고 충돌했는지 그 과정을 보여 준다. 분명한 것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이런 처절한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고, 그 속에서 민중들은 굴하지 않고 역사의 파도를 헤쳐나왔다는 점을 소설적 형식으로 묘사하고 있을 뿐이다.
보통 신간이 나오면 출판사에서 언론사에 보도 자료를 보내는 방식으로 홍보를 하는데 이 책은 그런 게 전혀 없다. 서평이나 신문 기사도 한 줄 없다. 개인 돈 1500만원을 들인 자비 출판이었다고 한다. 출판사에 직접 전화를 걸어 작가 김석(필명)과 통화를 하고 싶다고 했고, 13일 그에게서 답 전화가 왔다.
-소설가 김석. 처음 듣는 이름이다. 그전에도 책을 쓴 적이 있나.
“처음이다. 다른 책도 쓴 적이 없다. 이 책이 첫 작품이다.”
-자신을 직접 소개해달라.
“1970년생이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기업을 다니다 지금은 개인 사업을 하고 있다.”
-전업 작가도 아닌데 어떻게 소설을 쓸 생각을 했나.
“방송에서 스타 역사 강사라는 분이 제주 4·3을 설명하면서 영구 분단을 획책하려는 남한의 단독선거에 저항했던 제주도민들을 군인과 경찰이 학살했다고 설명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이제는 이런 식의 설명이 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게다가 영화나 소설 등을 통해 제주 4.3하면 하나의 이미지로 굳어져 있다. 총을 든 군인과 경찰이 평화롭게 감자를 캐는 할머니와 할아버지, 그리고 무명옷을 입은 소녀를 잔인하게 학살하는 이미지 말이다. 어느 한쪽 사람들이 만든 이런 이미지가 굳어지는 것이 안타까웠다.”
-그렇다고 평범한 생활인이 소설까지 쓸 결심을 하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요즘 학생들은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면 4·3 관련 추모 시설도 방문한다고 한다. 그런데 지인이 거기서 나오는 학생들이 “이승만 개새끼”라고 욕하는 장면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전해줬다. 아무래도 이건 아니지 않나. 소설이라는 형식을 통해 진실에 다가가고 싶었다. 소설 같은 것 쓰지 않고 지금 이대로 살아도 먹고사는 데 아무 지장이 없다. 오히려 소설을 쓰면 정치적으로 논란이 되고 피곤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욕을 좀 먹더라도 진실을 말하고 싶었다.”
-소설을 어떻게 준비했나.
“작년 여름부터 집필을 시작해 올 초에 완성했다. 그리고 올해 4월 3일에 맞춰 출간했다.”
-자비로 출판했다는데.
“소설가도 아니고 이름이 알려진 사람도 아니다. 다른 방법이 없어 개인 돈 1500만원을 들여 직접 책을 낸 것이다. 일종의 사명감이라고 해야 할까.”
-보도자료도 신문사의 서평도 없다. 그냥 교보문고 매대에만 전시됐던데.
“사실 그것도 광화문점 285만원, 강남점 230만원을 내가 직접 주고 한 것이다. 출판사가 한 게 아니다(웃음).”
-소설이 꽤 흥미진진하다. 자료 조사는 어떻게 했나.
“기본적인 서적들은 대부분 절판이 됐지만, 국립도서관에 가면 절판된 책을 찾아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 당시 신문 기사들이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 그런 사료들에 기초하고 약간의 상상력을 가미했다.”
소설에는 다섯 명의 청춘이 등장한다. 소설이지만 이 책은 현대사의 중심을 관통했던 인물들이 일부 실명으로 등장한다. 남로당 진영의 김달삼과 이덕구, 이북 출신의 우익 청년 임일과 선우정, 그리고 비극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남은 대한민국 민중 고효순이다. 이 중 선우정과 고효순은 100% 가상의 인물이며 이덕구와 임일은 사실에 기반해 소설적 허구를 일부 덧붙였다고 한다. 김달삼(이승진)은 실존 인물이다.
-4.3을 사실대로 묘사하려면 큰 용기가 필요하다. 제주 민중의 봉기, 군경에 의한 민간인 학살이라는 대세적 관점에서 벗어나면 정치적으로 시달림을 받을 수도 있다.
“사실 지금의 편향된 역사관의 시작은 1970년대 백낙청씨의 ‘창작과 비평’, 리영희씨의 ‘전환시대의 논리’, 그리고 해방 전후사의 인식부터 시작된다. 이들은 하나의 관점으로 역사를 다시 쓰려 한 것이고, 결국 이들의 인식이 지금의 주류적 역사관이 됐다. 이들에 대한 가치 평가를 떠나 그들은 당시 자신들이 불이익을 당할 것을 각오하고 용기를 내 그런 일을 한 것이다. 반대로 지금 그런 역사 왜곡을 바로잡으려 한다면 그들만큼의 용기가 필요한 것이고, 그래서 나부터 용기를 내본 것이다.”
-소설에는 우익에 의한 백색 테러와 좌익에 의한 군경 및 민간인 살해가 함께 묘사돼 있다.
“사실에 근접한 소설을 쓰고 싶었다. 여자 주인공 고효순은 우익에 의한 백색 테러로 실명했다. 군경이 폭동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민간인 희생자가 나온 것도 사실이고 좌익 유격대의 민간인 학살도 사실이다. 2003년 발간된 정부의 4.3 공식 보고서에 따르면 군경에 의한 희생자와 별개로 남로당 유격대에 의한 희생자가 2000여 명에 달한다. 왜 이런 희생에 대해선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다. “
-왜 연구서가 아니고 소설인가.
“제주 4.3을 하나의 ‘결과’가 아니라 해방과 대구, 그리고 제주 4.3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과정’으로 봐야 전체가 보인다. 이걸 보여주려면 소설이나 영화가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내가 영화를 만들 재주나 돈이 없으니 내가 할 수 있는 소설을 써본 것이다.”
소설 '사십구년유월, 어느 날의 일'에 등장하는 인물들
소설 '사십구년유월, 어느 날의 일'에 등장하는 인물들
작가는 이 책을 홍보할 방법을 몰랐다. 일부 기자와 유튜버에게 이메일을 보낸 것 같은데 아무런 답이 없다고 한다. 기자는 서점 매대를 지나치다 우연히 이 책을 읽게 됐다. 마케팅이나 홍보가 없었지만, 서점 사이트에 리뷰가 올라오기 시작했다.
“1946년 경성에서 대구, 제주로 이어지는 남로당과 이를 추종하는 이들의 행적을 집요하게 파헤친다.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 현대사 공부를 다시 하게 만드는 텍스트”
“해방 공간의 혼란이 어떻게 비극으로 수렴되는지, 그 인과관계를 이토록 명확히 짚어준 소설이 있었나 싶다. 특정 진영의 논리가 아니라, 당시의 시스템이 어떻게 개인을 막다른 길로 몰아넣었는지 분석하는 태도가 매우 지적이다”.
작가는 “계약 때문에 대형 서점 매대 전시도 이번 달이면 끝난다. 초판 2000부를 찍었는데 다 팔릴지 모르겠다. 그러나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을 했다는 생각에 후회는 없다”고 했다. 그는 “이 소설은 악인도 영웅도 없다. 다만 같은 시대를 통과하며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다섯 명이 있을 뿐이다. 이들의 선택은 결국, 당신의 질문이 된다”고 말했다.
영문 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사십구년유월, 어느날의 일
제주 4.3사건
정우상 논설위원
정우상 논설위원
논설위원
2003년부터 정치를 취재해왔다. 국회팀장, 청와대팀장,외교팀장, 정치부장을 지냈고 현재 정치 담당 논설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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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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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서 좋은날
2026.04.1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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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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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2026.04.14 09:56
조선 500년 동안 백성의 절반이 노예로 궁핍하고 힘들게 살다 위정자들이 일본에 나라를 팔아먹은 덕에 노예의 굴레를 벗고 성씨를 갖게 되고 교육을 받았지만 식민지 교육을 받은 탓에 사회주의와 민주주의도 모르는 상태에서 외세의 힘에 의해 해방이 되자 평등한 사회주의를 말하는 것에 혹 한 얼치기 먹물들 탓에 발생한 비극이 지금도 진행형이라는 게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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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져강
2026.04.14 08:57
이 시대의 의인이군. 역사왜곡을 바로 잡아야지. 좌익의 잔혹성은 묻어 두고 국가가 국가가 잘못했다는 이재명.. 영혼없는 사과행렬에 진절머리가 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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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2
2026.04.14 08:52
역사 교육이 중요합니다 ~ 학생들은 가르친 대로 믿습니다. 나중에 어른이 되어 양쪽 의견을 들어봐야 진실을 알죠. 저도 한사군이 북한 땅에 있는 줄 알았다가, 사회에 나와서 중국 땅에 있었던 걸 알았어요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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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다구
2026.04.14 08:21
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좋은 책 소개해줘서 감사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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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라대
2026.04.14 08:14
결국 한 시대의 이념적 오류가 저지른 살인범죄에 대해 오늘날까지도 반성은 커녕 내가 잘못한 거냐 지들도 그랬으면서 나만 죽일 놈으로 만들고 있다는 변명과 뭐가 다른가. 결국 모두가 시대의 희생자였다고 말하고 싶은 건가. 당신들이 욕먹는 이유는 간단하다. 그런 물타기식 논리에 따르면 독립투사도 친일인사의 구분도 무의미하다. 따지고 보면 모두가 시대의 희생자라는 상황논리 아닌가. 그런데 당신들이 대한민국 독립에 기여한 바는? 애석하게도 없다. 왜냐? 한 나라의 독립은 그런 뜨듯미지근한 성질로 끓여지는게 아니니까. 그런 정신머리를 가진 채로 독립을 이룰 수 있다고 보나? 야만적인 시대에? 어이가 없는데 언론이 권력의 하수인이 되어 그 맛을 알고 나니 군부정권 이후로도 그 맛에 취해 편향적 보도 하는건 사실 아닌가. 아직까지도 이런 정신나간 사람들이 살고 있으니 나라가 제대로 굴러갈 리가 있나. 그러니 생각없이 정치하다 탄핵당하는 거다. 지금은 21세기, 당신들은 어느 시대에 살고 있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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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06
2026.04.14 07:00
이책이 있다는걸 알으켜준 기자에게 감사드린다. 제주도민께 부탁드린다. 제주 4.3사건 좌파들 꾀임에 빠져 관굉버스 기사가 군 경의 민간인 학살이라고 이야기 하던데 그 영향으로 제주도 여행 안가는분들이 많다고 본다. 99%의 인민같은 전라인들에 접수된 제주 원주민들 깨우쳐 주시길 바랍니다 .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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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2026.04.14 06:06
역사 왜곡하고 호도하는 문학가들이 너무 많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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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 MC
2026.04.14 05:23
역사는 그저 돌아볼뿐 현실에 연관해서는 안되고 개정해서도 안된다 분열된 나라가 또 분열을 재촉하고 있는 위정자들이 염려스럽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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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향
2026.04.14 05:23
우리 이념적인 다툼은 이제 그만 하자. 이란과 이스라엘의 다툼과 다름이 없다. 개인이건 조직이건 운명적인 서사시가 있게 마련이다. 식민지가 되었던 나라와 민족인데 무슨 할 말이 있는가. 식민지가 되었던 민족은 유규무언이 진실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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蝕
2026.04.14 05:10
책 구입하신 분 중에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방법 좀 알려주십시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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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돌이
2026.04.14 04:51
사비를 들여 집필한 저자에게 찬사를 보내며, 잘 소개해 준 논설위원에게 감사하다. 몇 권 주문해서 읽고 자녀와 지인에게 선물해야겠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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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s7188
2026.04.14 04:47
죄명이와 민주팔이 범죄자 놈들은 박진경 대령 서훈 취소하려는 것 보니까, 이 나라를 남조선 로동당 독재 정권의 김일성 왕국으로 만들고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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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귀신물러가라
2026.04.14 04:02
제주도는 예전에 전라남도였는데 지금이라도 제주도와 전라도는 대한민국에서 독립하여 소원대로 인민공화국을 만들어라.그게 서로 맘 편할 것 같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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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시구
2026.04.14 03:47
작가에 감사드린다. 난 기마경찰 말발굽에 치었다는 6세 어린이에 대한 궁금증이다. 많이 다쳤으므로 군중들이 흥분했겠지. 병원에 데려갔겠지? 그런데 왜 그 후 어떻게 되었는지 찾지도 않고 흔적도 없어? 혹시 남로당이 조작해낸 가공 인물 아니야? 도화선 끝에 달린 뇌관이었는데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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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
2026.04.14 03:11
역사는 그대로 두면 된다 각자의 처해있는 과정 에따라서 보는 시간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다 자꾸 만지고 파고 하면 의혹과 부풀어지는 역사는 역사가 이니고 진실이 아니다.그당시의 시회적 정치적 현실을 완전 파악후 비평하는 인간은 그때 그시절에 현장에 있었나요 억울한죽음 다 지난과거 고 지금도 여야 자신들 생각과 말이 맞다고 우기는 자 법으로 객각관적으로 판단 된것을 다시 뒤집고 있는 현실 이 과연 올바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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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ddn
2026.04.14 02:59
4.3사건과 5.18사건은 좌파들의 폭동르로 유사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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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영웅
2026.04.14 01:58
문재인, 이재명 사단은 6.25를 이승만 대통령이 김일성과 그세력을 굴복 시키려고 남쪽에서 김일성 돼지가 있는 뿍쪽 돼지 우리로 군인을 올려 보내 전쟁을 일으킨 북침 사건으로 만들고 싶어서 안달이 났고, 그런 김일성을 찬양하려고 대한민국 당시 정권을 무너뜨리려 5.18과 제주 4.3 운동을 대한민국 군인이 지역 주민을 몰살을 시도한 사건으로 마무리를 짓고 있다. 5.18로 인해 희생된 군인,경찰에 대한 이야기나 보상얘기는 일언반구도 없는데 오로지 광주 시민에 대한 보상만 강조하던 문재인이 더 이상했는데... 이젠 이재명이 제주도 4.3을 갖고 똑 같은 짓을 하네... 에라이 김정은 충견노릇 하는 대한민국 시고르자브종만도 못한 쓰레기들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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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cat59
2026.04.14 01:13
엄연히 김일성 주사파 공산당과의 전쟁이 계속되는 21세기 대한민국이다. 남로당 빨치산의 제주경찰서 경찰가족 학살로 공산화된 제주를 그냥 놔뒀어야했다고 우기는 자들이 옳다는 21세기 주사파 빨간자들을 어찌봐야는가? 아직까지 적화를 바닥에 깔고 살아가는 참으로 질긴 인간들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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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평
2026.04.13 23:40
역사적 발견입니다. 책 10권 주문했습니다. 애국하셨습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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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03280363
2026.04.13 23:26
어떤 사람이든 공과가 있기 마련인데 나쁜점만 부각시켜서 왜곡하고 선동하는 사람들이 진짜 더 나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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