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

한강 작가가 까무러칠 팩트 폭격/ '사십구년유월, 어느 날의 일' 김석 작가 - YouTube

한강 작가가 까무러칠 팩트 폭격/ '사십구년유월, 어느 날의 일' 김석 작가 - YouTube

한강 작가가 까무러칠 팩트 폭격/ '사십구년유월, 어느 날의 일' 김석 작가
뉴데일리TV
74,047 views  Apr 16, 2026  #한강 #제주43 #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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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해 주신 대담 자료를 바탕으로, 김석 작가의 의도와 이 소설이 <진보역사관>에 어떻게 도전하고 있는지 그 평론적 의미를 정확하게 반영하여 요약과 평론을 <해라>체로 다시 작성하였습니다. 세진님의 사유에 깊이를 더하는 분석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십구년유월, 어느 날의 일 (김석) 요약 및 평론

1. 작품 요약

김석의 장편소설 <사십구년유월, 어느 날의 일>은 제주 4·3 사건을 단편적인 비극의 결과로만 보지 않고, 1946년 경성과 대구폭동에서부터 시작되어 1949년 제주에 이르기까지 한반도 전체를 휩쓴 좌우 대립의 연쇄적 '과정' 속에서 포착한 역사소설이다. 작가는 거대한 이념의 설교를 배제하고, 복잡한 역사적 플롯 속에 던져진 다섯 중심인물의 실존적 선택을 시간 순서에 따라 에피소드 형식으로 긴박하게 풀어낸다.

소설은 테러를 통해 정부의 계엄령 선포와 탄압을 유도하면 시민들이 정부를 증오하여 결국 혁명의 편에 설 것이라는 남로당의 전략적 컨셉을 화두로 던지며 시작된다.

  • <이정룡>: 가장 먼저 혁명의 깃발을 들고 기존 질서를 무너뜨린 인물로, 투쟁을 실존적 운명으로 받아들인다.

  • <이덕구>: 끝내 항복하기를 거부한 군인으로, 자신의 앞에 놓인 죽음을 직시하면서도 마지막까지 자유로운 단독자로 남고자 한다.

  • <항길>: 무너지는 사회 질서를 붙잡으려 애쓰며, 이념의 광풍 속에서 하루라도 빨리 이 고통이 끝나기만을 바라는 인물이다.

  • <선우섭>: 차가운 이성을 지닌 지식인으로, 무장 투쟁의 실패를 예견하면서도 공동체 전체를 보존하기 위해 섬 내부의 주도권을 쥐려는 남겨진 길을 택한다.

  • <고효순>: 유일하게 제주 방언을 사용하는 인물로, 작가가 제주도 희생자들을 대변하기 위해 설정한 여주인공이다. 그녀는 눈앞에서 가족을 잃은 차라리 죽는 게 나을 정도의 고통을 겪고 '살아남은 자'로서 역사의 증거가 된다.

소설은 특정 진영의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주입하지 않으며, 좌우익 모두에 의해 자행된 잔혹한 테러의 실상을 고증적 사료와 함께 생생하게 묘사하며 인간 본연의 파괴 본능과 마주하게 만든다.

2. 작품 평론: 주류 진보역사관의 도식성과 성역에 대한 팩트 폭격

<사십구년유월, 어느 날의 일>이 한국 문단과 역사학계에 던지는 가장 충격적인 시사점은, 지난 수십 년간 공고하게 구축되어 온 주류 <진보역사관>의 프레임을 정면으로 해체하고 도전한다는 점에 있다. 이 작품은 이념적 선동이나 감정적 심파주의를 걷어내고, 철저한 역사적 인과관계를 통해 좌파 사관의 허구성을 고발하는 강력한 카운터 서사로 기능한다.

진보역사관의 '희생자 프레임'과 도덕적 성역화에 대한 비판

주류 진보역사관은 대중문화와 교육계를 통해 제주 4·3을 '미 군정과 이승만 정권의 일방적인 국가 폭력에 의한 무고한 민간인 학살'이라는 단편적인 서사로 고착시켜 왔다. 이른바 '해방전후사의 인식'에 뿌리를 둔 이 사관은 역사를 선과 악의 구도로 나누고, 국가 권력에 연루된 희생자를 '절대선'의 지위에 올려놓는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는 희생자의 고통에 공감하지 못하는 비도덕적인 인간으로 낙인찍힐 것이 두려워, 사건의 배후에 있는 좌익 무장대의 책임을 묻는 행위 자체가 원천 봉쇄되는 '도덕적 성역'이 형성된다.

김석은 이러한 '희생자 프레임'의 정치적 도구화를 거부한다. 작가는 남로당 좌익 무장대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당한 공무원, 우익 인사, 그리고 임산부와 노부모를 포함한 그들의 가족들이 겪은 처참한 살육의 진실(실제 당시 동아일보 기사 등의 사료)을 정면으로 드러낸다. 진보 사관이 의도적으로 누락하거나 은폐해 온 '좌익의 잔혹성과 역사적 오류'를 폭로함으로써, 편향된 역사 서술의 불균형을 무참히 깨부순다.

낭만적 민중 항쟁 서사의 해체: 인과적 역사 읽기

진보역사관은 제주 4·3을 고립된 섬 안에서 일어난 순수한 민중 항쟁으로 미화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그러나 소설은 4·3의 시점을 1946년으로 끌어올리고 공간을 경성과 대구로 확장함으로써 , 이 사건이 남로당의 전략적 지령과 조직적인 혁명 노선이 제주로 이식된 결과임을 규명한다.

소설 도입부에 제시된 "테러를 통해 개엄령을 선포하게 유도하여 시민들이 정부를 증오하게 만들라"는 남로당의 컨셉은 진보주의자들이 주장하는 '순결한 저항'의 환상을 처절하게 깨부순다. 좌익 지도부가 공권력을 의도적으로 자극하여 대량의 백색 테러를 유도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민간인의 피해와 분노를 혁명의 자양분으로 삼으려 했다는 인과적 구조의 제시는, 역사를 선악 이분법으로만 바라보는 진보 사관의 저급성을 통렬하게 비판한다.

이념의 허구성과 인간 본연의 악(惡)에 대한 탐구

작품은 "그 웃음은 이념이 만든 것이 아니라 인간의 깊은 곳에 숨어 있던 파괴 본능이 해방되었을 때 나오는 종류의 것이었다"는 묘사를 통해 이념 서사의 본질을 꿰뚫는다. 진보주의자들은 흔히 좌익의 폭력을 사회주의적 정의나 해방의 명분으로 낭만화하지만, 작가는 그것이 정의의 구현이 아니라 문명의 통제가 풀렸을 때 튀어나오는 인간의 원초적인 파괴 본능이자 잔혹 행위일 뿐임을 명확히 한다. 선과 악의 전쟁터로 역사를 재단하는 성리학적 도덕론에 갇힌 좌파 사관과 달리, 우파와 좌파 모두에게 존재하는 인간 본연의 악마성과 속성을 냉정하게 응시하는 구조적 리얼리즘을 성취한다.

결론

김석의 <사십구년유월, 어느 날의 일>은 문화 예술계와 교육계를 장악한 주류 진보 사관의 도식적 프레임 밖에서 쓰인 묵직한 이질적 서사다. 이 소설은 감정적 선동으로 역사를 정치화해 버린 사건을 냉엄한 역사적 사실과 인간 실존의 현장으로 되돌려 놓는다. 주류 진보역사관의 일방적 '피해자 정체성 정치'에 균열을 내고, 좌우를 막론한 이념의 광기가 어떻게 인간을 도구화했는지를 입체적으로 복원해 냈다는 점에서, 한국 현대사를 다룬 문학사에서 매우 독보적이고 전례 없는 확고한 성취로 평가되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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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새로 올려주신 PDF, 즉 유튜브 영상 <한강 작가가 까무러칠 팩트 폭격 ‘사십구년유월, 어느 날의 일’ 김석 작가>의 전사본 20쪽을 참조해 다시 쓴 것입니다. 이 자료는 김석 작가와 진행자의 대담 형식이며, 소설 자체보다 <소설을 왜 썼는가, 무엇을 문제 삼는가,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와 어떻게 다르게 제주 4·3을 보려 하는가>를 강하게 드러내는 자료입니다.

김석, 『사십구년유월, 어느 날의 일』 요약+평론

김석의 『사십구년유월, 어느 날의 일』은 제주 4·3을 둘러싼 한국 현대사의 기억 방식에 정면으로 개입하려는 역사소설이다. 이 작품은 단순히 1948년 제주에서 벌어진 민간인 희생의 비극을 다시 서술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오히려 저자는 4·3을 이해하려면 1946년 대구 10월 사건, 남로당의 혁명 전략, 박헌영의 노선, 김달삼의 무장투쟁, 제주 지역 좌익 조직, 그리고 해방 직후 남한 사회의 체제 선택 문제까지 함께 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새로 올려주신 대담 자료에서 김석 작가는 이 소설을 쓰게 된 계기가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은 뒤의 문제의식이었다고 말한다. 그는 한강의 작품이 제주 4·3의 희생과 고통을 감각적으로 전달하는 데는 탁월하지만, 사건의 원인과 구조, 특히 무장봉기와 남로당 노선의 문제를 충분히 다루지 않는다고 본다.

작품의 제목인 “사십구년유월, 어느 날의 일”은 겉으로는 1949년 6월의 어느 하루를 가리키는 듯하지만, 실제로는 1948년 4월 3일 이후 제주에서 벌어진 폭력과 그 후과, 그리고 그 폭력을 가능하게 만든 이전 몇 년의 정치적 흐름을 압축한다. 대담 자료에 따르면, 김석은 소설의 제목이 1949년 6월을 가리키지만 핵심 사건은 1948년 4월 3일이며, 더 깊이 들어가면 1946년 대구 10월 사건과도 연결된다고 설명한다. 즉 이 소설은 제주 4·3을 하나의 고립된 섬의 비극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해방공간 남한 전체에서 벌어진 혁명과 반혁명, 좌익과 우익, 국가 수립과 체제 전쟁의 한 장면으로 읽으려 한다.

이 작품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기억의 균형>이 아니라 <기억의 방향 전환>이다. 기존의 4·3 문학, 특히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가 국가폭력에 희생된 사람들의 고통, 침묵, 상처, 기억의 윤리를 중심에 놓는다면, 김석은 “그런 비극이 왜 일어났는가”라는 원인론을 전면에 놓는다. 대담에서 진행자는 한강의 소설이 독자에게 감정적 충격을 주는 방식이라면, 김석의 소설은 “팩트”와 “구조”를 통해 독자를 다른 방향으로 밀어붙인다고 말한다. 김석도 자신이 제주 4·3을 다룰 때 희생자의 고통만이 아니라, 무장투쟁을 조직하고 선동하고 실행한 세력의 책임을 함께 다루려 했다고 설명한다.

이 지점에서 소설은 매우 논쟁적이다. 김석은 제주 4·3의 원인을 단순히 경찰의 탄압이나 국가폭력으로만 설명하는 시각에 반대한다. 그는 남로당의 전략, 박헌영의 혁명노선, 김달삼의 무장봉기, 그리고 제주가 가진 섬이라는 공간적 조건이 결합하면서 비극이 확대되었다고 본다. 특히 대담에서는 “섬”이라는 조건이 중요하게 언급된다. 섬에서는 도망갈 곳이 없고, 한 번 무장세력이 주도권을 잡거나 국가폭력이 작동하기 시작하면 주민 전체가 포위된 상태로 빨려 들어간다. 김석은 바로 이 점을 통해 제주 4·3이 왜 그렇게 끔찍한 민간인 피해로 이어졌는지를 설명하려는 듯하다.

그러나 이 작품의 위험도 바로 여기에 있다. 남로당 무장투쟁의 책임을 강조하는 것은 역사적으로 필요할 수 있다. 4·3을 오직 “무고한 양민 학살”이라는 도덕적 언어로만 기억하면, 당시 좌익 조직의 전략과 폭력, 마을 내부의 압박, 반대자 처단, 경찰 가족이나 우익 인사에 대한 공격 같은 문제들이 지워질 수 있다. 실제로 대담 자료에서도 김석은 사건 초기 희생자 가운데 경찰, 우익 인사, 그 가족들이 포함되었으며, 무장세력의 폭력 역시 분명히 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는 기존 진보적 4·3 기억이 상대적으로 약하게 다룬 지점이다.

하지만 반대로, 이 강조가 지나치면 국가폭력의 압도적 비대칭성과 민간인 학살의 책임이 흐려질 위험이 있다. 제주 4·3의 가장 큰 비극은 무장세력과 토벌대가 서로 싸웠다는 사실만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수많은 비무장 민간인이 무차별적으로 희생되었다는 데 있다. 국가가 치안과 진압의 이름으로 행사한 폭력은 조직적이고 압도적이었다. 그러므로 김석의 문제제기가 설득력을 얻으려면, 남로당 책임론이 국가폭력 면책론으로 흐르지 않아야 한다. “좌익도 폭력을 썼다”는 사실은 중요하지만, 그것이 “국가의 학살은 불가피했다”는 결론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

소설적 관점에서 보면, 이 작품은 인물들의 선택과 책임을 통해 해방공간의 비극을 재구성하려는 작품으로 보인다. 대담 자료에서 언급되는 박헌영, 김달삼, 이덕구, 문상길, 김익렬 같은 인물들은 단순한 역사적 이름이 아니라, 각기 다른 정치적 상상력과 한계를 대표한다. 박헌영은 남한 혁명 전략의 상층부를, 김달삼은 제주 무장투쟁의 실행을, 김익렬은 토벌 일변도와는 다른 협상 가능성을, 이덕구는 끝까지 산으로 남은 투쟁의 비극성을 상징한다. 이런 인물 배치는 소설이 단순한 피해자 서사가 아니라 정치적 행위자들의 충돌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음을 보여준다.

특히 김익렬이라는 인물은 이 소설의 중요한 균형점일 가능성이 크다. 그는 제주 4·3 초기 국방경비대 제9연대장으로서 무장대와의 평화협상을 시도했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만약 소설이 김익렬을 단순한 군인으로 그리지 않고, “진압”과 “협상” 사이에서 다른 가능성을 보려 했던 인물로 다룬다면, 작품은 단순한 반공소설이 아니라 비극을 막을 수 있었던 잃어버린 가능성에 대한 소설이 될 수 있다. 이 점은 매우 중요하다. 좋은 역사소설은 이미 일어난 비극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비극이 반드시 그렇게만 일어나야 했는지 묻게 만든다.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와 비교하면 차이가 선명하다. 한강의 작품은 역사적 원인 분석보다 상처의 지속성, 기억의 윤리, 죽은 자와 산 자의 관계에 집중한다. 그것은 희생자의 편에서 세계를 다시 느끼게 하는 문학이다. 반면 김석의 작품은 감정보다 원인, 애도보다 추적, 침묵보다 논쟁에 가깝다. 한강이 “잊지 않겠다”고 말한다면, 김석은 “무엇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가”라고 묻는다. 한강의 문학이 고통의 깊이를 보여준다면, 김석의 소설은 그 고통이 생겨난 정치적 경로를 따지려 한다.

나는 두 접근이 반드시 서로를 부정한다고 보지는 않는다. 한강식 기억은 피해자의 고통을 지우지 않기 위해 필요하다. 김석식 문제제기는 기억이 하나의 도덕적 상징으로 굳어질 때 놓치는 정치적 복잡성을 되살리기 위해 필요하다. 문제는 어느 한쪽이 전체 진실을 독점하려 할 때 생긴다. 4·3은 국가폭력의 참극이면서 동시에 해방공간의 이념투쟁, 무장노선, 지역사회 붕괴, 냉전 질서, 남북 분단이 겹친 사건이다. 어느 하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전체적으로 『사십구년유월, 어느 날의 일』은 제주 4·3을 둘러싼 기존 진보적 기억에 대한 강한 반론으로 읽힌다. 이 작품의 장점은 불편한 질문을 피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누가 총을 들었는가, 누가 선동했는가, 누가 마을 사람들을 위험 속으로 몰아넣었는가, 왜 어떤 사람들은 산으로 갔고 어떤 사람들은 토벌대 편에 섰는가, 왜 협상은 실패했는가. 이런 질문들은 필요하다. 그러나 이 작품이 좋은 역사소설로 남으려면, 그 질문들이 다시 한쪽 이념의 정당화로 닫히지 않아야 한다.

결론적으로 이 소설은 <제주 4·3을 희생의 기억에서 원인의 논쟁으로 옮겨놓는 작품>이다. 그것은 불편하고, 위험하며, 동시에 필요하다. 다만 그 필요성은 국가폭력의 책임을 줄이는 데 있지 않고, 비극의 전체 구조를 더 정직하게 보려는 데 있어야 한다. 김석의 작품은 한강의 작품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한강의 작품이 말하지 않은 영역을 거칠게 파고드는 반대편 텍스트로 읽을 때 가장 의미가 크다. 두 작품을 함께 읽으면, 우리는 4·3을 더 깊이 볼 수 있다. 하나는 죽은 자들의 고통을 붙잡고, 다른 하나는 그 죽음들이 어떤 정치적 길을 따라 왔는지를 묻는다. 진실은 아마 그 둘 사이의 긴장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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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 작가의 발언 내용 종합 요약

1. 작가 소개 및 필명의 의미

  • 작가로서의 정체성: 본래 사업가로 활동해 왔으나, 이번 작품을 첫 출간하면서 앞으로는 <49년 6월 어느 날의 일>의 작가 김석으로 불리기를 희망하고 있다. 작품을 끝까지 완성해 낸 것에 대해 스스로 대견하게 생각한다.

  • 필명의 의미: '김석'이라는 이름은 어감이 강할 뿐만 아니라, 한자로 썼을 때 금석문(金石文)의 '금석'과 통한다. 금석문이 철이나 돌에 새겨져 오래 전해지듯, 자신의 작품도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오랫동안 남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은 필명이다.

2. 소설 집필 계기와 목적

  • 기존 사삼(4·3) 서사에 대한 인식: 제주 4·3을 다룬 한강의 작품이나 기존의 영화들이 나름의 진실과 문학적 감동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하며, 이를 왜곡되었다고 단정하지는 않는다. 다만, 이러한 작품들이 너무 반복적으로 나오면서 대중에게 고착된 하나의 이미지만을 심어주고 있다고 본다.

  • 감정에 다가서는 서사의 필요성: 반면 우파 진영에서는 이에 반발할 때 '남로당의 지령을 받은 무장대의 폭동'이라는 사실만을 강조하며 대중을 교육하고 가르치려고만 든다. 이미 대중은 영화나 소설의 이미지를 가슴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우파식의 주입식 교육은 효과가 없다. 이에 미약하게나마 이념적 주입 대신 사람들의 가슴에 중립적으로 다가설 수 있는 서사를 직접 만들어보고자 소설을 쓰게 되었다.

  • 인간에 대한 탐구: 소설을 쓸 때 특정 진영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보다는 스토리 자체의 재미를 추구했다. 1차원적인 악인 캐릭터(정조구)도 존재하지만, 김달성을 비롯한 대부분의 인물들을 각자의 고민과 근거가 있는 입체적인 인물로 묘사하여 궁극적으로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했다.

3. 도입부 문장과 대구·제주의 역사적 인과관계

  • 도입부 문장의 취지: "테러를 통해 정부가 계엄령을 선포하고 무고한 시민을 탄압하게 유도하면, 시민들이 정부를 증오해 혁명의 편에 설 것"이라는 첫 문장은 소설을 끝낸 뒤 의문을 던지기 위해 넣은 것이다. 해방 이후의 여러 사건(대구 10월 사태, 제주 4·3 등)의 저변에 실제로 이러한 전략적 컨셉이 작동하지 않았을까 하는 문제를 제기하고자 했다.

  • 초기 폭력 양상 (1948년 동아일보 기사 인용): 제주 4·3 초기에 발생한 무장대의 폭력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잔혹했다. 당시 동아일보 기사에 따르면, 무장대는 경찰관과 우익 인사뿐만 아니라 그들의 육순 노부모의 목을 자르거나 임산부의 배를 가르는 등 차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자비한 살해를 저질렀다.

  • 1946년 대구폭동과의 연관성: 제주의 이러한 폭력 양상을 이해하려면 1946년 10월의 대구폭동을 먼저 알아야 한다. 당시 대구는 좌익 세력이 매우 강해 '동양의 모스크바'로 불렸으며(반면 평양은 기독교세가 강해 '동양의 예루살렘'이었으나 소련군 진주 후 숙청됨), 대구 경찰서가 함락되고 무기고가 털리면서 주변 지역 관공서 습격과 경찰·우익 가족에 대한 잔혹한 살해로 이어졌다.

  • 공권력의 속성과 보복의 메커니즘: 대구 폭동 당시 동료 경찰들이 안면이 불타거나 신체가 절단된 채 처참하게 죽어 있는 모습을 본 타 지역(충청도, 전라도 등) 응원 경찰들은 극심한 공포를 느낀 후, 이내 집단적인 분노와 복수심에 휩싸였다. 인권 개념이 미비했던 1940년대에 군인이나 경찰 같은 국가 폭력 집단을 자극하고 도발하면, 이는 역사적으로 반드시 광범위한 대량 보복(백색 테러 혹은 초토화 작전)의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 4·3을 일으킨 주역 중에는 군사적 보복 메커니즘을 잘 아는 일본군 출신이나 마오쩌둥 휘하의 조선인 부대 출신들이 많았기에, 이들이 경찰을 잔혹하게 도발하면 사회 전체가 대량 폭력에 휩싸이고, 그 결과 정부에 악감정을 품은 주민들이 유격대에 협력하게 될 것임을 이미 알고 있었을 것이라는 의문을 던진다. 결국 소설을 통해 "왜 같은 조선인끼리 이토록 잔인했어야 했을까"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남겼다.

4. 주류 역사관(해전사 프레임)에 대한 분석과 비판

  • 해방전후사의 인식(해전사)의 심판론: 현재 우리 사회의 좌편향 기저에는 1979년부터 출간된 <해방전후사의 인식(해전사)>이 자리 잡고 있다. 해전사는 역사를 선과 악의 구도로 나누는 '심판론적 역사관'을 지닌다.

    • 80년대 기준의 악(惡): 미 제국주의(절대악), 일본, 친일파, 대기업 재벌, 군부독재 등이며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라는 서사를 갖는다.

    • 80년대 기준의 선(善): 순수한 민족, 민중, 반일·반미 투쟁이며 "민족의 순수성을 지킨 것은 북한과 김일성"이라는 정통성 논리로 이어진다.

  • 90년대의 위기와 '수정된 해전사': 90년대 들어 소련의 붕괴, 중국 문화대혁명의 실체 폭로, 북한의 아사 사태(고난의 행군), 그리고 미국의 식민지라기엔 너무 잘 살게 된 한국의 현실 때문에 해전사 사상은 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586 세대는 이를 성리학적 도덕론(정의와 명분), 민족적 DNA와 결합하여 '수정된 해전사 사상'으로 진화시켰다.

    • 수정된 악(惡): 대한민국 정부 자체를 "친일 군부독재가 만든,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정부"로 규정하고 일본을 절대악으로 치환했다.

    • 수정된 선(善) - '희생자'의 절대선화: 이 사상에서 가장 강력한 절대선으로 등극 고착된 존재가 바로 '희생자'이다. 친일·독재 세력에 의해 고통받은 희생자 서사를 구축한 뒤, 이에 대해 다른 목소리를 내면 "희생자의 고통에 공감하지 못하는 비도덕적인 인간이자 친일파"로 몰아붙여 도덕적 성역을 만든다. 위안부 단체(정대협)의 자금 흐름에 문제를 제기하지 못하는 성역화나 세월호 사건을 통한 정치적 심판이 모두 이 희생자 프레임에서 기인한다.

  • 교육계와 언론계를 통한 잠재의식 주입: 해전사에 감동을 받은 학창 시절의 열정적인 세대들이 학교 교사로 진출하여 학생들에게 투박한 방식 대신 도덕심과 정의감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사상을 서서히 물들였다. 그 결과 현재 40대 투표 성향의 바탕에는 "민주당이 잘못하는 건 알아도, 친일 독재의 후예에게 표를 주는 것은 내 양심이 허용하지 않는다"는 잠재의식이 깔리게 되었다. 언론계 역시 해전사 키즈들이 장악하여 주류 프레임에서 벗어난 시각은 애초에 다루지 않거나 좋지 않게 처단한다.

  • 4·3에 적용된 희생자 프레임과 이승만 원죄론: 주류 사관은 48년 11월 초토화 작전 등 특정 시점, 특정 장소의 군경 학살 사건만을 확대 재생산하여 '강력한 희생자 프레임'을 구축했다. 학생들이 추모공원에 단체 수학여행을 와서 수많은 위패를 보면 자연스럽게 "이 불쌍한 사람들을 죽인 절대악은 이승만"이라는 감정적 결론에 도달하게 유도한다. 46년 미군정 여론조사에서 남한 국민의 80%가 토지개혁을 단행한 북한의 사회주의를 선호했다는 점을 들어, "모두가 원한 사회주의로 갔으면 통일 국가가 되었을 텐데, 이승만이 자본주의를 고집해 분단을 시켰다"는 백락청의 분단체제론식 논리를 암묵적으로 주입하는 것이다. 그러나 북한의 토지개혁은 결국 매매·임대를 금지하고 전쟁 준비를 위해 세금을 50% 이상 올렸다가 최종적으로는 땅을 다 빼앗아 집단화해 버린, 결과적으로 더 나쁜 사기극이었음은 은폐된다.

5. 소설의 구성과 디테일 (사실과 허구의 조화)

  • 사료의 채택과 고증: 큰 줄기는 모두 실제 역사이다. 예컨대 콜레라 사망 시신을 경찰의 고문치사로 조작 선동한 사건이나 경찰서 무기고 탈취 등은 실재했던 일이다. 4·3의 도화선이 된 47년 3·1 사건의 기마경찰 말에 아이가 치인 사건의 경우, 증언집 <이제사 말람수다>에 존재하는 여러 버전(실수론, 시위대가 장대로 말의 항문을 찔러 말이 날뛰었다는 설 등) 중 소설적 재미를 위해 좀 더 극적인 버전을 채택하여 응용했다. 다만 공식 증언집들은 주로 군경에 의한 피해만 기록하고 있을 뿐, 좌익 무장대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당한 2천여 명의 희생자 이야기는 누락되어 있다는 아쉬움이 있다.

  • 인간의 파괴 본능 묘사: 인민위원회 간부가 지주들을 유린·살해한 뒤 미소를 짓는 장면은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문명화 과정에서 억눌려 있던 인간 내면의 '원초적인 파괴 본능'이 해방되었을 때 나오는 웃음으로 정의하고자 했다. 100명 중 1~2명은 반드시 존재하는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처럼, 살인과 타인의 공포에서 희열을 느끼는 악마 같은 인간의 속성은 좌우익 모두에 존재함을 표현하고 싶었다.

  • 전투신의 고증과 밀리터리 매니아로서의 면모: 소설에 구체적인 목차(차례)는 없지만 시간 순서와 인물 중심으로 에피소드가 철저히 구분되어 있다. 본인이 밀리터리 및 전쟁사 매니아(밀덕)이기 때문에 머릿속에 축적된 수많은 소스를 바탕으로 전장 환경과 병력 배치의 디테일을 그리며 전투신을 집필했다. (예: 대전 보문산 혈투의 경우, 경찰의 출동 시간을 늦추기 위해 시내가 아닌 외곽 지형과 칸나에 포위전 같은 역사적 전술을 적용해 재구성함) .

  • 고효순 캐릭터의 상징성: 소설 속 인물 중 오직 여주인공 '고효순'만이 유일하게 제주 방언(사투리)을 구체적으로 사용한다. 이는 고효순이 차라리 죽는 게 나을 정도의 비극을 겪고 살아남은 제주도 희생자들의 아픔을 대변하는 유일한 상징적 캐릭터로 설정되었기 때문이다.

6. 출판 비화 및 향후 계획

  • 자비 출판의 이유: 작년 연말에 원고의 95%를 끝내고 교정을 거듭했다. 일반적인 투고 방식을 거치면 출판사 검토와 조율에 수개월이 걸려 4월 3일 주기에 맞출 수 없다고 판단했다. 기존의 주류 프레임 때문에 대형 출판사들이 선뜻 받아주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도 있었기에, 오직 4월 3일에 맞춰 책을 세상에 내놓겠다는 목표로 본인의 사비를 들여 자비 출판을 감행했다.

  • 표지 일러스트의 의도: 붉은 톤의 강렬한 일러스트 때문에 "빨갱이 미화물 아니냐", 혹은 반대로 "빨치산을 비하하는 표지냐"라는 극단적인 오해를 받기도 한다. 본래 신인 작가로서 서점에서 손님들의 눈에 가장 먼저 띄게 만들고 싶었던 마케팅적 의도가 첫 번째다. 내용적으로는 중국의 프로파간다 포스터 콘셉트를 가져왔으나, 그 이면에는 적어도 1945년 8월 15일 해방 당일만큼은 이 땅의 젊은이들이 좌우를 떠나 한 방향을 바라보며 조국의 비전을 꿈꾸었던 그 진심만큼은 진짜였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고자 했다.

  • 차기작 구상: 현재 세계관과 인물 캐릭터 윤곽을 잡아놓은 차기작이 존재한다. 밀리터리 액션과 거대한 비극을 결합한 팩션(Faction) 형태가 될 것이며, 주제는 대중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은 <세컨 코리안 워(Second Korean War)>이다. 1966년 11월부터 1969년까지 3년 동안 휴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남북한 및 주한미군 간에 벌어졌던 치열한 무력 충돌을 다룬다. 당시 철책이 없던 시절 북한군 정찰대가 대낮에 미군 트럭을 기습해 6명을 사살하거나 미군 내무반에 잠입해 수류탄을 던지는 등, 한국군 사망자 300여 명(부상자 천여 명), 미군 사망자 100여 명에 달했던 치열하고 처절했던 실제 역사 현장을 복원하고자 한다.

  • 또 다른 집필 방향: 역사적 팩션 외에도, 우리 사회가 지금 어떻게 좌편향되었는지 그 원인을 총체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평론 성격의 저서도 구상과 기획을 마쳐두었다. 다만 전업 작가가 아니기에 이번 첫 책이 시장에서 어느 정도 팔리고 반향을 얻어야 다음 책의 집필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솔직한 욕심과 현실적인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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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 seconds네.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김석 작가님 오십니다. 안녕하십니까? 예. 안녕하세요.
0:077 seconds네. 아유, 반갑습니다. 어, 굉장히 전고 미남이십니다. 아유, 고맙습니다. 네. 어유, 목소리도 좋으시네요.
0:1414 seconds네. 그 이번이 첫 작품이신 거죠, 이게?
0:1717 seconds예. 처음으로 냈고 예.
0:1919 seconds그래서 제 음.
0:2121 seconds오늘부터는 작가로서 네. 어, 불리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사업가신 거죠?
0:2727 seconds예. 근데 이제 오늘부터는 작가 예. 그래서 그냥 어 49년 6월 어느 날의 일 작가 김석입니다.
0:3535 seconds네.
0:3636 seconds아유 감사합니다. 어 원래이 간단한 자기 소개를 먼저 하도 듣고 시작하는데 그냥 이렇게 짧게 지금 소개를 하셨어요. 근데 이 필명이신가요? 김 선생님.
0:4545 seconds어 그럼 본명을 굳이 여쭤보지 않을 거예요. 예 안 알려 주실 것 같고.
0:4949 seconds네. 그런데 김석이라고 지으신 이유나 뭐 의미가 있는지 일단 김석이라고 했을 때 어감이 좀 강한 어감이 좀 있고요.
0:5757 seconds그렇긴 하네요. 예.
0:5959 seconds김석을 한자로 쓰면 네.
1:011 minute, 1 second어 김석도 되지만 금성문할 때 금석도 돼요.
1:051 minute, 5 seconds음. 예. 네. 금성문이라는게 금석이나 돌에 색인 글자로서 오래 간다는 의미잖아요. 그렇네요.
1:131 minute, 13 seconds그 제 작품들이 좀 오래 가서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았으면 하는 바람이 좀 있었습니다.
1:191 minute, 19 seconds아, 아니 정말 아니 이게 그 뭐랄까요? 첫 작품으로 이렇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정말 굉장히 재밌게 읽었습니다.
1:281 minute, 28 seconds아유, 고맙습니다. 저는 예, 아직은 대부분이 다 모르시고요.
1:331 minute, 33 seconds네. 읽으신 분들도 얼마 없지만 예 재밌게 읽었다는 소리를 들으면 음 어 너무 기분이 좋아요.
1:411 minute, 41 seconds아니 정말 이게 뭐랄까 왜 예전에 덴브라운 그 소설이 일단 표면은 계속 페이지가 넘기게 만들잖아요.
1:491 minute, 49 seconds되 빨리 읽게 되잖아요. 좀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1:531 minute, 53 seconds계속 이어가더라고요. 이게 고맙습니다.
1:551 minute, 55 seconds예. 어 그럼 한번 내용을 한번 들어가 보죠. 아니 마침 오늘이 아침 기사에 그게 뜨더라고요. 이재명 대통령이 43 관련해서 영화예.
2:042 minutes, 4 seconds그걸 또 대통령이 굳이 또 거가 가지고 그 영화를 홍보해 주러 또 간 거예요. 예예.
2:092 minutes, 9 seconds그러면 아마 높은 확률로 이제 좌파의 시각에서 감각하는 사삼을 알리게 되겠죠.
2:162 minutes, 16 seconds한강 작가처럼. 근데 이게 예술의 영역이니까 뭐라 하게도 모여요. 이게 예를 들어서 43 특별법은 그거 자체로 비판할 수 있죠. 예.
2:242 minutes, 24 seconds그리고 연구서도 연구서가 사실 관계가 틀리면 비판할 수 있는데 허구의 영역이니까 이거는 카운터가 없단 말이에요. 예예.
2:312 minutes, 31 seconds근데 그 카운터가 처음으로 나왔어요.
2:332 minutes, 33 seconds예. 전 그래서 이게 그렇게 반갑더라고요.
2:362 minutes, 36 seconds예. 어 사실 개인적으로 그래서 정말 반가운 일입니다. 어 현실에서는 특별법 문제 또 박진경 대령 관련
2:432 minutes, 43 seconds문제도 있고 예. 또 문학적으로는 또 한강가가 노벨문학상 수상하면서 또이 어 작별하지 않는다. 예.이 이
2:512 minutes, 51 seconds편양된 조명으로 또 문제가 있기도 합니다. 아, 작가님께서이 43 사건을 주제로 쓰신 이유 무엇인가요?
2:592 minutes, 59 seconds그러니까 지금 방금 전에도 말씀하셨지만 네. 또 43에 관련된 영화가 나왔어요. 그렇죠.
3:073 minutes, 7 seconds너의 이름은 이런 영화일 거고 아직 보진 않았지만 그게 제목이 살짝 다를 겁니다. 너 너의 이름은 아마 애니메이션 같으니까. 아까 뭐였죠?
3:173 minutes, 17 seconds저희 기사를 봤는데.
3:183 minutes, 18 seconds예. 아, 저도 무슨 이름은?
3:203 minutes, 20 seconds예. 내 이름인가요? 이게 내 이름은 아, 내 이름은 아, 하긴 뭐 그 뭐 사실 그게 그거네요. 네. 죄송합니다. 어, 예. 한번가 보겠습니다.
3:273 minutes, 27 seconds그러니까 저는 그런 영화들이 왜곡됐다라고까지는 생각하진 않아요. 네.
3:343 minutes, 34 seconds어, 한강 씨의 작품도 저는 아직 안 읽어봤는데 저항광씨 작품들 많이 그러니까
3:413 minutes, 41 seconds뭐 소년이 온다, 흰 뭐 그런 작품, 채식주의자. 네. 다 봤었고요.
3:463 minutes, 46 seconds예. 나름의 감동과 또 그 문체에서 주는 문학성들은 다 있어요. 문학성에 예.
3:533 minutes, 53 seconds제주 사을 다뤘던 많은 영화들 이런 것들도 다 나름의 진실은 있는데 네.
3:593 minutes, 59 seconds너무 반복적이니까 하나의 이미지를 주는 거죠. 네.
4:044 minutes, 4 seconds반면에 다른 한 쪽은 이런 영화들이 나오고 소설이 나올 때 어 거기에 대해서 반발을 하면서 할 수 있는
4:134 minutes, 13 seconds얘기가 네. 그게 아니라 제주 43은 남노당의 지령을 받은 무장대가 이렇게 설명을 하려고 해요.
4:214 minutes, 21 seconds음. 그렇죠.
4:234 minutes, 23 seconds그러니까 사람들은 이미지를 가슴으로 받아들였는데 네.
4:294 minutes, 29 seconds우파 쪽에선 자꾸 교육하려 그러고 가르치려 그러고 그 맞아 맞아 맞아. 그래서 이렇게 된 거 같고.
4:364 minutes, 36 seconds네. 미약하나마 그러면 저도 사람들의 가슴에 다가가 설 수 있는 서사를 한번 만들어 보자.
4:454 minutes, 45 seconds이런 차원에서 소설을 쓰게 됐습니다.
4:474 minutes, 47 seconds근데 원래 뭐 약간 문학 쪽으로 뭐 전공을 하셨거나 아니 전혀 문학 소년이었거나 전혀 아닙니다.
4:534 minutes, 53 seconds아니에요. 아니면 예술 쪽 일을 하셨거나 아닙니다. 아닙니다. 전혀 아닙니다.
4:584 minutes, 58 seconds예체능 출신이거나 전혀 아닙니다.
4:594 minutes, 59 seconds어씨 다 틀렸어. 근데도 이게 가능하다는 거죠.
5:035 minutes, 3 seconds이렇게 가능할 수 있죠. 뭐.
5:055 minutes, 5 seconds예. 헬리포터 작가도 그렇고 그러니까 비교하는 건 아니고요. 네.
5:115 minutes, 11 seconds어, 준비해서 쓰다 보면 그러니까 저도 사실은이 작품을 쓸 때 어쨌든 이걸 끝낼
5:205 minutes, 20 seconds거라고까지는 상상은 못 했고 네. 한번 써 볼까?
5:255 minutes, 25 seconds네.라고 시작해서 썼는데 네.
5:285 minutes, 28 seconds끝까지 나오게 돼서 저도 좀 스스로가 대견스럽긴 합니다.
5:335 minutes, 33 seconds나오게 돼서 다행이에요. 예. 저는 재밌게 읽어 주셨다는 형이 너무 감사합니다. 재밌게 써 주셨어요, 정말로. 예.
5:425 minutes, 42 seconds어, 좀 한번 제 입장에서 한번 표현해 보겠습니다.이 두꺼운 책이에요. 제 책이 한 500여 페이지 되는데 아, 이게 마지막에 다
5:505 minutes, 50 seconds했 거라면 아이씨, 좀 더 써 주지 이런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이 두꺼운 책을 펼치면은 좀 특이합니다. 그 흔한 작가의 말도 없고요. 뭐
5:585 minutes, 58 seconds서문이나 축전 이런 것도 없고 심지어 차례도 없어요. 나중에 읽었던데 찾아가려면 못 찾아가요, 이거.
6:046 minutes, 4 seconds그래서 단 한 문장만 던져지면서 이야기가 바로 시작됩니다. 구성이 되게 특이하더라고요. 그 단 한
6:116 minutes, 11 seconds문장이 다음 거 같습니다. 테러를 통해 정부가 개엄령을 선포하고 무고한 시민을 탄압하게 유도하라. 그러면
6:196 minutes, 19 seconds시민들은 정부를 증하게 되고 결국 혁명의 편에 설 것이다라는 문장입니다.이 문장으로 이렇게 시작한 이유가 궁금하더라고요.
6:296 minutes, 29 seconds사실은이 문장은 소설을 끝낸 다음에 예.서 서을 좀 쓸까 하다가 네.
6:376 minutes, 37 seconds어떤 면에서는이 전체적인 대구동, 제주사 뭐 여러 가지 해방
6:446 minutes, 44 seconds이후의 사건들이 뭔가 이런 컨셉이 있지 않았을까 하고 의문을 한번 던져보고요.
6:546 minutes, 54 seconds음. 음, 이건 결론은 아니에요. 요걸 조금 더 설명을 드리면 네.
7:007 minutes어, 먼저이 설명을 하기 위해서 제주 43 당시에이
7:077 minutes, 7 seconds현장을 보고 느끼고 기록했던 동화일보 기사를 한번 읽어 드릴게요. 아, 예.
7:147 minutes, 14 seconds그 혹시 저희한테 보내주셨던 그 PPT의 그 기사인가요?
7:187 minutes, 18 seconds예. 어, 예. 지금 화면이 저기 있는데 예, 보이지는 않겠지만 제가 이걸 굳이 보여 드린 이유는 이게 실제
7:277 minutes, 27 seconds48년 5월 10일 동화일보 기사라는 거. 네.
7:327 minutes, 32 seconds어, 텍스트를 그래서 신문 그대로 가져왔고요. 43 한 달 뒤이네요.
7:377 minutes, 37 seconds그렇죠. 아무래도 제주에도 제주에서 무장 소요가 발생했다고 해도 네.
7:437 minutes, 43 seconds그 당시에 제주도까지 특파원을 파견한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니까.
7:487 minutes, 48 seconds예. 한 달 정도 걸렸던 거 같아요.이 한 달 뒤에 도착한 기자가 예, 이제 화면 왼쪽에 보이는 것처럼 긴
7:577 minutes, 57 seconds기사를 썼는데이 중에 1부만 제가 발해서 읽겠습니다.이 기사는 5월 8일 기사고요.
8:068 minutes, 6 seconds예. 동족 살상이 인민항쟁인가? 예. 아.
8:148 minutes, 14 seconds보통 기사에 아 아 이런 표현을 안 쓰는데 지금이 기자가 약간 흥분하신 거 같아요. 그죠? 음.
8:218 minutes, 21 seconds그들 사이에는 생명을 빼앗을 그 이상의 원한이 있었던가? 네.
8:268 minutes, 26 seconds과연 그 폭동을 그들이 말한 바 소위 인민봉기라고 100번 천번 굽혀서 참미를 하자.
8:348 minutes, 34 seconds인민봉기를 했으면 했지.
8:378 minutes, 37 seconds총탄에 맞아 거꾸러진 시체를 다시 칼로 난자하고 목을 베고 심지어는
8:438 minutes, 43 seconds귀를 자르고 코를 깎아버릴뿐 아니라 임신부에 배를 가르지 않으면 안 될 원한는 무엇이며 이유는 무엇인가?
8:538 minutes, 53 seconds오늘도 어제도 제주도에는 기자가 아는 상식과 용어로는 그 처참한 광경을 표현할 수 없으리만큼
9:029 minutes, 2 seconds비참하고 무자비한 사례 사건이 연출되고 있는 것이다. 어 읽은 김에 하나만 더 볼게요.
9:119 minutes, 11 seconds다음 기사는 5월 18일 기사예요. 예.
9:169 minutes, 16 seconds아 폭등의 잔인성이네요. 예.이 이 폭도들의 제일 목표는 살인이다.
9:239 minutes, 23 seconds경찰관을 참살하는 외에 그 가족도 참살한다.
9:289 minutes, 28 seconds신촌에서는 경찰관의 육순이 넘는 노부모를 죽이되 목을 자르고 수족을 절단하였고
9:379 minutes, 37 seconds선울에서는 임신 중인 경관의 부인을 죽이고 배를 갈랐다.
9:429 minutes, 42 seconds애월에서는 경관의 육촌형을 살해하고 대동 청년단 지부장을 살해하였다.
9:499 minutes, 49 seconds모슬포에서는 면석이 두 명을 살해하고 경관의 부친을 총살한 후 수족을 절단하였다.
9:589 minutes, 58 seconds이거 그냥 2차 3차 사료에서 인용한 그런 글이 아니라 예. 그 당시를 기록한 신문 기사입니다.
10:0710 minutes, 7 seconds음. 야, 참 되게 잔이나죠. 엄청나게 장난는데요.
10:1110 minutes, 11 seconds마치 왜 그 일본 뭐 옛날에 일본군들이 그렸다라고 주장하는 예.
10:1710 minutes, 17 seconds그 내용보다도 훨씬 장인한 내용이들이 여기 다 있네요. 임산부의 배를 가른다고요?
10:2210 minutes, 22 seconds이 제주 43 때 초기에 나타난 폭력 양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예.
10:2910 minutes, 29 seconds사실은 그 전에 있었던 이와 비슷한 사건. 네.
10:3310 minutes, 33 seconds46년 10월에 있었던 대구동을 좀 봐야 돼요.
10:3710 minutes, 37 seconds음. 음. 제가 대구폭동도 조금 간단하게 설명을 드릴게요. 예.
10:4210 minutes, 42 seconds이미 알려진 사실이니까 10월 2일 날 대구 경찰서가 합락이 돼요. 그렇죠.
10:4910 minutes, 49 seconds무기고가 털리고 네.
10:5210 minutes, 52 seconds시위대와이 수감돼 있던 뭐 범죄자들이 무기고에 있는 총칼
10:5910 minutes, 59 seconds이때 권총의 무기는 이런 권총이 아니라이 장총이었어요.
11:0411 minutes, 4 seconds음.이 장총과 총검을 다량 휴대하고 예 대구 시대를 휩쓸면서 이후 주변 지역
11:1411 minutes, 14 seconds예를 들어서 외관 달성 뭐 성주 영주영천 영천 이런 데로 진출을 해서
11:2311 minutes, 23 seconds지역에 있는 경찰서를 먼저 함락시키고 또 무기고를 털고 네 관공서를 습격하고
11:3011 minutes, 30 seconds이후 경찰 경찰 가족 뭐 공무원 원들, 어, 우익 인사, 청년 단원들
11:3711 minutes, 37 seconds혹은 그 가족까지 방금 전에 제가 읽었던이 제주 기사에 나오는 방식으로 잔혹하게 살례를 합니다.
11:4611 minutes, 46 seconds예.
11:4811 minutes, 48 seconds대구에서 폭동 사례가 막 이렇게 번지니까 근데 당시 대구만 인했었던 건 아니고 예
11:5611 minutes, 56 seconds전국의 각 도시를 중심으로 경찰서를 습격한다거나 하는 이런 폭력 사태가 전국에서 만연을 했고요.
12:0512 minutes, 5 seconds대구가 좀 더 제일 확실하게 커졌고요. 그뭐 책에서도 그 표현하잖아요.
12:0912 minutes, 9 seconds당시에도 실제 있었던 표현 동양의 모스크바라 그죠. 예. 대구가 그랬다면서요? 대구가 해방 후에
12:1812 minutes, 18 seconds좌익가 굉장히 강했기 때문에 그때 나왔던 별이 동향의 모스크바 그니까 지금하고 너무 다르죠.
12:2512 minutes, 25 seconds상상이 안 되는데 아이러니 한 건 네 평양은 당시 별칭이 동양의 예루살렘이었어요.
12:3312 minutes, 33 seconds여기는 기독교세가 워낙 강해서 아 그랬겠네요. 예. 다만 일제도 35년 동안에 여기 교인이 너무
12:4112 minutes, 41 seconds강하다. 원래 일제는 천왕제니까 기독교를 좋아하진 않거든요.
12:4612 minutes, 46 seconds기독교 근절을 위해서 노력했는데 35년 동안 못 한 걸 소련은 와서 한두 달 만에 싹 정리를 해요.
12:5512 minutes, 55 seconds네.
12:5612 minutes, 56 seconds이어보자면이 대구에서 각 지역 경찰서들을 습격해서 점령한 다음에 말씀드렸듯이
13:0413 minutes, 4 seconds지금 그 잔인한 폭력 양상들이 나타나니까 이걸 진압하기 위해서 이미 대구와 경북 지역의 경찰력들은 이미 없고요. 와야 됐고요.
13:1413 minutes, 14 seconds그렇죠. 예. 이웃 지역 말씀드렸듯이 전국이 폭동 상황이기 때문에 경찰력이 한정되 있고 이웃에 있는 충청도
13:2213 minutes, 22 seconds경찰, 전라도 일부, 수도권 일부에서 차출을 하고요. 네.
13:2713 minutes, 27 seconds이들을 응원 경찰이라는 이름 하에 대구 경북 지역에 파견을 했고 음 다행히 어쨌든 무장 수준이나 훈련
13:3513 minutes, 35 seconds상태가 좋으니까이 폭도들을 금방 제압을 합니다. 음.
13:4013 minutes, 40 seconds금방이라고 표현했지만 한 달 정도 걸려요. 이미 이게 제주나 여순란과 비교하면 비교적
13:4713 minutes, 47 seconds금방이었기 때문에 한 달 음 경찰들 충청도 경찰들이 이제 들어왔는데 예를 들어서 영천에 갔어요.
13:5713 minutes, 57 seconds예 갔더니 아까 말씀드린 대로 주변에 시신들이 널 널부러져 있어요.
14:0314 minutes, 3 seconds아까 기사에서처럼 예예 그 시신의 창태가 참혹해요.
14:0914 minutes, 9 seconds그중에서 가장 심하게 당한 건 경찰이에요. 음.
14:1414 minutes, 14 seconds경찰 제북처럼 보이는 옷을 입었는데 경찰서 정문 앞에 이렇게 훼손된 절단된 그리고 안면부는 불에 태워요.
14:2514 minutes, 25 seconds누군지 못 알아보게. 음.
14:2714 minutes, 27 seconds이런 시체가 만약 경찰서 기둥에 걸려 있다면 이걸 본 충청도 경찰의 심정이 어땠을까?
14:3714 minutes, 37 secondsPD 님이 충청도 경찰이라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왔는데 동료 경찰의 CCD이 이렇게 널려 있어요. 어떠시겠어요?
14:4514 minutes, 45 seconds아 참 일단 그냥 심리적으로 보면 내가 아무리 총을 들고 있어도 그런 시신에
14:5514 minutes, 55 seconds맞닥들리게 되면 처음 느끼는 건 공포 두려움 의도적으로 심은 공포겠죠.
15:0115 minutes, 1 second그게 이게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면 어떡하지? 그러니까요.
15:0615 minutes, 6 seconds두려움이죠. 근데 하지만 내 옆을 보니까 동료 경찰 10명이 있어요. 네.
15:1215 minutes, 12 seconds내 옆을 보니까 동료 경찰 100명이 있어요.
15:1615 minutes, 16 seconds이러면이 공포가 분노로 바뀌 그렇죠.
15:2015 minutes, 20 seconds그리고 이거 반드시 복수해야 돼요. 예. 내 동료가 죽은 거 복수해야 되는데. 네.
15:2815 minutes, 28 seconds이건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에요. 지금 시대는 1940년대.
15:3415 minutes, 34 seconds네. 인권 개념 같은 걸 생각해 보면 이렇게 공권역 특히 국가가 인정한
15:4215 minutes, 42 seconds폭력 집단 소위 경찰이나 특히 군인들에 대해서 네 자극을 하고 도발을 하게 되면 이건
15:4915 minutes, 49 seconds반드시 대량 백색 테러의 형태로 나타나게 돼요. 예.
15:5615 minutes, 56 seconds뭐 2차 세계대전 때 독서전 때 뭐 독일군 정찰때가 실종이 됐는데 알고 왔더니 잔인하게 살해됐다.
16:0616 minutes, 6 seconds파르티인이다. 네.
16:0816 minutes, 8 seconds범인을 색출하는게 아니라 그 지역을 초토화시키는 게 역사적으로 너무 비비해요. 네.
16:1516 minutes, 15 seconds멀리까지 갈 필요 없고 중국만 보자고요.
16:1816 minutes, 18 seconds어. 예. 중국에는 일본군이 있었고 중국 전선에 만주에는 일본의 관동군이 있었고 그죠?
16:2616 minutes, 26 seconds이런 유의 사건들 예를 들어서 정찰 때 경계병이 없어졌는데 알고 봤더니 시체가 훼손된 채 발견됐다.
16:3516 minutes, 35 seconds예.
16:3616 minutes, 36 seconds이러면 반드시 일본은 그 지역 전체에 대한 보복을 가하는데 일본군뿐만 아니라 예. 일본군은 타민족이잖아요.
16:4616 minutes, 46 seconds일본인데 중국인 네 마우저의 공산군이 국공 내전 특히 2차 때 음
16:5516 minutes, 55 seconds국민당 장학 지역에 농천 지역에 스며 들어가서 이런 식의이 잔인한 폭력을
17:0317 minutes, 3 seconds몇몇 소수 집단 예를 들어서 장개석의 군권력 우익 인사를 대상으로 그
17:1017 minutes, 10 seconds가족을 대상으로 이렇게 잔인한 폭력을 버려요. 네.
17:1517 minutes, 15 seconds잠시 후에이 지역이 다시 장개석군이 들어와요. 네.
17:1917 minutes, 19 seconds그리고 동료 시신들을 목격하게 되면이 무장 집단은 아니 근데 누가 좌구
17:2817 minutes, 28 seconds누가 우구 누가 마우조동자인지 모르는 상황에선 예 광범위한 폭력을 행사해요.
17:3417 minutes, 34 seconds아 이거는 다시 말씀드리지만 선악의 문제가 아니라이 폭력 직단의 속성이에요.
17:4217 minutes, 42 seconds네. 동료가 죽었는데 부하가 죽었는데 보복을 안 한다. 네.
17:4817 minutes, 48 seconds동이 경찰이 군인들이 대장을 믿겠어요? 아 그럼요. 저한테도 그러겠는데요. 예.
17:5517 minutes, 55 seconds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수속성이었고 예.
17:5817 minutes, 58 seconds문제는 대구폭동 제주 43을 일으켰던이 주역들 중에 네.
18:0518 minutes, 5 seconds일본군 출신들이 많아요. 예. 그렇죠.
18:0818 minutes, 8 seconds마우저 휘아에 조선인 부대가 있었어요.
18:1118 minutes, 11 seconds네. 이 사람들이 이런 양태를 몰랐을까? 음.
18:1618 minutes, 16 seconds이런 의문점에서 이렇게 공권력 경찰을 잔인하게 경찰 부인의 만사의 부인의 배를 가르면 눈이 돌지 않겠어요?
18:2618 minutes, 26 seconds그럼요.
18:2718 minutes, 27 seconds그러면 좌우가 혼재돼 있는이 사회를 대량 폭력으로 응징하게 되면 네.
18:3418 minutes, 34 seconds그 지역 사람들은 첫 번째는 극도의 공포를 느끼지만 예. 또한 더불어 극도의 징호심을 느끼면서이
18:4218 minutes, 42 seconds공권에 대해서 악감정을 가지게 되고 음 마우적 군대 혹은 제주 유격대 협력하는 사람들이 나올 수 있어요.
18:5318 minutes, 53 seconds예. 다만 저는 서두에이 글을 개제했지만 네.이 소설의 그 사상을 늦지는 않았어요.
19:0219 minutes, 2 seconds네.
19:0319 minutes, 3 seconds넣기엔 조금 너무 컸고 저도 작가라서 고민을 했고 음.
19:0819 minutes, 8 seconds그 고민 끝에 나온 대사는 어 주인공이 한마디 해요. 아니 같은
19:1519 minutes, 15 seconds조선이끼리 왜 이렇게까지 했어야 했을까?
19:1819 minutes, 18 seconds예.요 요 정도의 의문을 던지는 걸로이 의문이 가 어떤 면에선 제가 해답을 내리지 않았기 때문에 작가로서 제가 네.
19:2719 minutes, 27 seconds책에서 이렇게 물었던 질문인 거죠. 예.
19:3119 minutes, 31 seconds왜 같은 조선인끼리 이렇게 잔인했을까? 아, 그러네. 그렇지만 정말.
19:3619 minutes, 36 seconds아, 근데 사실이 책이 한네 명인가요, 다섯 명인가요? 그 정도의이 중심 인물들로 이렇게 계속 이어지잖아요.
19:4519 minutes, 45 seconds그 각자의 각자의 생각과 각자의 이야기가 나오고 거기서 이제 작가가 막 이게 전지적으로 개입하거나 그러지도 않기 때문에 사실은 뭐 예,
19:5319 minutes, 53 seconds책은 어, 어떤 뭐 메시지를 전달하거나 그러지는 않고 있습니다.
19:5719 minutes, 57 seconds어, 말 그대로 정말로 그냥 스토리가 계속 이어가는 그런 상황인데 어, 아까 이제 말씀드렸다시피 그리고 이제 한강 작가의 작품이나 이번에이 영화는 안 봤지만 뭐 내 이름은인가요? 예.
20:0720 minutes, 7 seconds그거 높은 한결로 아마 제가 예상하면 마칠 것 같은데이 정부군 뭐이 얘기하는 우리의 그 군이나 아니면
20:1520 minutes, 15 seconds우리의 경찰이나 이런 쪽의 폭력 행위에 집중이 돼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어 그런데이 책에는 그래서 그 카운터 격이면 반대일 것 같은데
20:2320 minutes, 23 seconds또 그렇지만도 않더라고요.이 남로당의 토로 행만 표현하지는 않았습니다.
20:3020 minutes, 30 seconds우익 세력의 테러에 의해서 뭐 아무 잘못도 없는 소녀가 뭐 이제 왼손과 웬 눈을 읽는 뭐 이런 좀 테러가 발생하거든요. 예, 그런 안타까운
20:3720 minutes, 37 seconds상황도 같이 등장하고 그렇다 해서 그걸 또 심파적으로 끌고 가지도 않습니다. 어, 정치적 관심이나 해석이 끼어들 틈이 굉장히 많은
20:4520 minutes, 45 seconds사삼이라는 주제를 가지고도 어, 작가가 일 의도적으로 방향성을 낸다거나 그런 거는 느껴지지 않는데요. 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이
20:5320 minutes, 53 seconds책이 한강에 작별하지 않는다 같은 이런 좌파진영의 사삼에 대한 인식에 대항하는 느낌이 든단 말이죠. 그건 왜 그런 걸까요?
21:0421 minutes, 4 seconds읽어 보셨잖아요. 예.
21:0621 minutes, 6 seconds뭐 경우에 따른 시각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나름 중립적인 관점에서 43 사건의
21:1521 minutes, 15 seconds진실을 이렇게 배경 설명 왜 43까지 이어지는지를 쭉 설명을 하는 예 문제도 좀 단절롭죠.
21:2321 minutes, 23 seconds네.
21:2521 minutes, 25 seconds어, 대항하는 느낌을 드는 이유는 딴게 아니라 이제 지금 주류 역사관의이
21:3221 minutes, 32 seconds방향에서 좀 프레임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에 네. 다들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어요.
21:3921 minutes, 39 seconds그래서이 부분은이 부분을 어 설명 제가 좀 최대한 쉽고
21:4821 minutes, 48 seconds간단하게 네.
21:5021 minutes, 50 seconds왜 지금의 사회가이 책이 왜 프레임에서 벗어나 있게끔 느끼는지
21:5721 minutes, 57 seconds왜 좌편양돼 있는지를 어쨌든 최대한 간단하게 설명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22:0222 minutes, 2 seconds그래서 이거 자세히 설명하면 엄청 길어지겠죠? 길어져요. 예. 이만큼 나올 텐데. 들려주시죠.
22:1022 minutes, 10 seconds근데 많은 얘기들이 다 들어본 얘기긴 하기 때문에 그냥 종합한다는 의미로 한번 들어 주세요. 예.
22:1722 minutes, 17 seconds오늘날 좌평양 사회에 가장 근본적인 문제를 파고 들어가면 저는 주목하고 싶은 책이
22:2522 minutes, 25 seconds해방 전우사의 인식이라는 책이 있어요. 예. 그렇죠. 해방 전우사의 인식 줄이면 해전사.
22:3222 minutes, 32 seconds네. 79년에 일권 나왔고 80년대 통틀어서 여섯 권까지 나왔어요.
22:3922 minutes, 39 seconds해방 전우사의 인식이라는 책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심판론적인 역사관을 가지고 있어요.
22:4822 minutes, 48 seconds네. 심판을 한다. 네.
22:5222 minutes, 52 seconds역사 역사적인 사건을 선과 악의 구도로 일단 나눠요. 네.
22:5922 minutes, 59 seconds아, 이거 80년대 일단 기준입니다.
23:0123 minutes, 1 second좀 이따 말씀드리겠지만 80년대 기준으로 봤을 때 심판을 하려면 악이 중요해요.
23:1023 minutes, 10 seconds그렇네요. 악을 먼저 말씀드릴게요. 네.
23:1323 minutes, 13 seconds일본, 친일파, 네.
23:1723 minutes, 17 seconds기득권 이때는 재벌. 네.
23:2123 minutes, 21 seconds그다음에 군부독재 요런 것들이 악인데이 모든 악을 어우르는 절대악이 있어요.
23:2923 minutes, 29 seconds미제국주. 아, 그렇네요.
23:3123 minutes, 31 seconds그래서이 악의 서사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한국은 미제국주의의 식민지다.
23:4023 minutes, 40 seconds이게 80년대 얘기예요.
23:4223 minutes, 42 seconds지금 들으면 조금 촌시럽지만 그랬어요. 선이 있어야겠죠.
23:4823 minutes, 48 seconds선은 민족. 어, 민족은 지위가 높아요. 선 중에서도.
23:5323 minutes, 53 seconds네.지고 지순하고 순수한 우리 민족. 네. 민중.
24:0024 minutes민주. 민주는 약간 인민주의 느낌이 나는데 민주.
24:0624 minutes, 6 seconds그리고 악이 있었으니까이 악에 대칭되는 개념인 반일. 네.
24:1224 minutes, 12 seconds그리고 반미.
24:1324 minutes, 13 seconds반미.이 이 모든 서사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제국주의 일본과 제국주의 미재에
24:2124 minutes, 21 seconds맞서고 우리 민족의 순수성을 지킨 건 북한이다. 음.
24:2724 minutes, 27 seconds이게 80년대 주사파 N라고 만나면 민족의 지도자 김일성이 되는 거예요.
24:3424 minutes, 34 seconds정통성 논란으로 계속 바로 거 예.
24:3624 minutes, 36 seconds그렇죠. 지금은 좀 올드하고 뭐 동의하는 사람들이 동의 안 하죠. 네.
24:4424 minutes, 44 seconds당시에서는 특히 운동권 뭐 깨어난 민주 시민들이 생각했던 방식이고요.
24:5124 minutes, 51 seconds네.이 방식을 제시한게 해전사. 네. 근데이 해전사가 위기를 맞아요. 90년대 들어서 소련이 망하고요.
25:0025 minutes네. 동부권 해체되고. 네.
25:0325 minutes, 3 seconds어. 리영희 교수가 8억인과의 대화라는 저서에서 극찬했던 문화
25:1025 minutes, 10 seconds대혁명. 네. 이것이야말로 인간정신을 조하는 어 결정판이다. 프로그램이다.
25:1825 minutes, 18 seconds근데이 문화 대혁명의 실체가 이제 드러나요. 낱낱이 알려줘요. 예.
25:2525 minutes, 25 seconds지구 지순한 우리의 민족 북한이 90년대 후반부터 고난의 행군을 겪어서 몇 백만이 아산하는 그 장면도 알려져요.
25:3625 minutes, 36 seconds그렇죠.
25:3725 minutes, 37 seconds무엇보다도 한국이 미국의 식민지 그러게 너무 잘 살게 됐어요. 그러니까이 해전사의
25:4525 minutes, 45 seconds사상은 90년대에 큰 위기를 겪습니다. 음. 근데 살아남아요. 어떻게 돌파를 한 건가요?
25:5225 minutes, 52 seconds이걸 저는 개인적으로 네. 수정된 해전사 사상이라고 해요.
25:5925 minutes, 59 seconds수정됐다고 해서 뭐 작가들이 모여 가지고 이렇게 쓴 건 아니에요.
26:0326 minutes, 3 seconds네. 해전사를 보고 배우고 자라난 터득한 세대가
26:1026 minutes, 10 seconds60년대 58, 8년생이라고 하면 네.
26:1426 minutes, 14 seconds이들이 그 선배들의 사상을 뭔가 공감대를 이루면서 바꿔 나간 거예요. 예.
26:2226 minutes, 22 seconds이게 또 폭발적이고 살아남은 이유는이 사상이 뭔가 성리학적 도둑론 음.
26:3126 minutes, 31 seconds정의 명분 네. 우리 민족의 성리학적 DNA DNA하고 심판한다는
26:3826 minutes, 38 seconds것과 이렇게 딱 맞물리면서 생명력이 길어지는데 수정된 해전사의 악의 개념을 조금 수정된 거 다시 짚어 볼게요.
26:4726 minutes, 47 seconds네. 일본은 여전히 살아남아요. 그죠? 노재팬. 네. 어.
26:5426 minutes, 54 seconds신일 기득권. 음. 합쳐져요. 네.
26:5826 minutes, 58 seconds기득권은 여기서 약간 갑은 네. 신일 기득권.
27:0227 minutes, 2 seconds그리고 어 군부독재 군부독재 살아남죠. 아까 군부독재 언급했나요?
27:0827 minutes, 8 seconds군부독재 네.
27:1027 minutes, 10 seconds이때는 군부독재가 사라졌기 때문에 군부독재의 후회들 예
27:1627 minutes, 16 seconds그리고이 서사를 한 문장으로 압축하면 친일 군부독체가 만든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될 정부다.
27:2727 minutes, 27 seconds많이 들어보셨죠? 예. 요즘에 많기하잖아요. 제가 지금 말씀드린 건 세삼스러운 건 아니에요.
27:3327 minutes, 33 seconds근데 생각해 보면 갑자기 문재인 정부 때 19년 건국절 논란 이게맞
27:4227 minutes, 42 seconds사실 뜬금없긴 하거든요. 근데이 수정된 회전사가 이제 꽃을 피우고 있는 거죠.
27:4727 minutes, 47 seconds그들은 계속 준비를 해 왔던 거잖아요. 그렇게 굉장히 치열하고 오랫동안 준비를 했었고요. 네.
27:5327 minutes, 53 seconds어 이제 수정된 선의 이미지 이거 중요해요. 네.
27:5827 minutes, 58 seconds수정된 선민족은 지위가 좀 떨어져요. 네. 우리 민족끼리 이제 좀 촌실럽잖아요. 음.
28:0528 minutes, 5 seconds민중은 그대로 민주의 지위가 좀 올라갑니다. 그렇네요. 당명이 민주잖아요. 네.
28:1328 minutes, 13 seconds민주화 운동. 예.
28:1528 minutes, 15 seconds민주대 반민주. 그러니까 민주라는 어위 자체가 갖고 있는 유용성이 있어서 민주는 올라가요.
28:2228 minutes, 22 seconds네.
28:2528 minutes, 25 seconds반미는 이제 악에서도 빠지고 반미는이 선에서도 빠져요. 네.
28:3228 minutes, 32 seconds왜냐면 해전사 키지들 586들이 뭐 자식들을 미국으로 유학 보내고
28:4028 minutes, 40 seconds하도 많이 보여놔 가지고 명주권 따고네 이번에 뭐 한국은행 총재분도 뭐 국적 논란이 있는 거 같은데 네뭐 자기 빼면 다 외국인이더라고요.
28:5128 minutes, 51 seconds국적 따고 그러니까 직업은 반민대 생활이 친미인게 이제 더 이상 본인들도 지쳐 가지고 미국은 빼요. 아, 그래서 빠.
29:0229 minutes, 2 seconds대신 그 지분이 일본에 들어와요.
29:0429 minutes, 4 seconds그러니까 일본이 더 절대 악이 된 거고요.
29:0929 minutes, 9 seconds근데 수정된 해전사에 정말 절대선으로 등극하는 존재가 있어요.
29:1829 minutes, 18 seconds희생자.
29:1929 minutes, 19 seconds아, 맞아요.
29:2229 minutes, 22 seconds근데이 희생자는 그냥 희생자는 아니에요. 예.
29:2629 minutes, 26 seconds친일 기득권 군부독 세력에 의해서 직감접적으로 연류된 희생자들. 딱 들어오시죠?
29:3429 minutes, 34 seconds예.
29:3529 minutes, 35 seconds왜 세월호 때 뭐 작가적인 상상력으로 말씀드리면 고맙다.
29:4329 minutes, 43 seconds희생자들도 중요하지만이 희생자로 인해서 박근혜가 절대 악으로
29:5129 minutes, 51 seconds등록할 수 있기 때문에 예.
29:5529 minutes, 55 seconds그래서 무황공항은 그렇지 않은 거예요. 기승자 지위가 안 생기는 이건 뭐 우리 다 알고 있고 그냥 제가 용어로 정리해서 좀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린 거고요.
30:0730 minutes, 7 seconds자, 근데이 희생자 서사가 정말 강력해요.
30:1430 minutes, 14 seconds왜냐면이 희생자에 대해서 뭔가 다른 소리를 하면 너는이 희생자의 고통을
30:2130 minutes, 21 seconds공감하지 못하는 비도덕적인 인간이니까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써먹기가 너무 좋더라고요.
30:2830 minutes, 28 seconds어 위안부 할머니들 네 위안부 할머니들은 절대학 일반 일본 일본으로부터 고통을 받으신 분들이에요.
30:3730 minutes, 37 seconds네 근데 또 일각에서 한마디 하죠.
30:4130 minutes, 41 seconds아니, 일본 그니까 위안부 중에는 군대위에 의에서 강제로 끌려간 것뿐 아니라
30:4830 minutes, 48 seconds뭐 가족들이 빚을 져서 돈 벌러 간 사람도 있다.
30:5230 minutes, 52 seconds네.이 말을 하면 어떻게 위안부 할머니의 고통을 무시하고 공감하지 못하고 그런 말을 하느냐?
31:0131 minutes, 1 second납분놈 도착 외국 이렇게 되는 거죠.이 이 영역이 좀 확장되면요.
31:0831 minutes, 8 seconds어 위안부 할머니들을 보필한다는 단체들. 네.
31:1331 minutes, 13 seconds정대 윤미암 여기도 신성시대요. 음.
31:1831 minutes, 18 seconds뭔가 이상하고 뭔가 자금 흐름이 석연치 않고 돈의 흐름이 이상하다.이 문제 2000년대부터 시작됐어요.
31:2831 minutes, 28 seconds2000년대 초반. 하지만 음. 위안부라는 절대선이 있기 때문에이를 지원하는 분들도 건드리면
31:3731 minutes, 37 seconds안 되는 거예요. 성역이 점점 넓어지는군요. 그게 아, 외교 문제도 생기죠. 예.
31:4431 minutes, 44 seconds일본과부 보상 협상을 너희들이에 음 할머니의 그 고통을 공감하지 못하는 거야?
31:5431 minutes, 54 seconds안 돼. 일본하고 하지 마. 여기에 대해서 이렇게 다른 말을 하면 너희들은 친일 기득권 후에 닿구나 이렇게 되는 거예요.
32:0232 minutes, 2 seconds예.
32:0332 minutes, 3 seconds이제 요거는 하나의 사례고 네.
32:0632 minutes, 6 seconds제가 위한부 할머니들의 고통을 뭐 경시한다 이건 아니에요. 이렇게 됐다는 현상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32:1432 minutes, 14 seconds네. 그러면이 현상은 단지 해전사가 제시하는 어떤 방향성이
32:2232 minutes, 22 seconds심판론적인 역사관에 머물렀으면 조금 덜한데 이게 문화 예술 영역으로 가서 이걸 강화하죠.
32:3132 minutes, 31 seconds예.
32:3132 minutes, 31 seconds너무 많은 사례가 있기 때문에 이건 일일이 예를 들지 않겠습니다. 시간이 충분하면 충분히 이해할 만한 예들이 나오겠지만 그다음에 가는게 교육계죠.
32:4132 minutes, 41 seconds네.
32:4332 minutes, 43 seconds교육계는 조금만 더 언급을 해 볼게요.
32:4732 minutes, 47 seconds해전사 키즈들이라고 하면 60년대에 학교를 다녔던 대학교를 다녔던 사람들
32:5432 minutes, 54 seconds이때 공부 잘하고 열심히 했던 친구들은 대기업에 갑니다. 네.
33:0033 minutes그렇죠. 그렇죠. 우파 이런 그냥 태기역화요.
33:0533 minutes, 5 seconds열심히 사복 시험 준비해서 변호사 되거나 네. 법관되거나 아니면 의사되거나 음
33:1233 minutes, 12 seconds이렇게 사회 주류층으로 가는데 네 해전사를 공부하고 해전사에서 감동을
33:1933 minutes, 19 seconds받고 내가 뭔가 뜻 있는 의미 있는 일을 하겠다 이런 순수한 열정을 가지신 어떤 분들은 학교로 가요.
33:2933 minutes, 29 seconds음. 학교가 대기업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약 뭐 이런 의미가 아니라 물론 월급이 좀 약하긴 했지만
33:3833 minutes, 38 seconds학교를 가서이 학생들을 가르치게 됩니다.
33:4233 minutes, 42 seconds음. 문제는 어 이들이 가르쳤던게 뭐 예전에 신문에 뭐 전교조가
33:5033 minutes, 50 seconds주북한 친북적인 사상을 가르쳤다. 뭐 신문에 나고 뉴스에 나고 뭐 이러면 되겠느냐라고 하는데 이거는 이건 별거 아니에요.
34:0034 minutes네.
34:0134 minutes, 1 second중요한 건 이들이 가르킨 건 심판론적으로 악을 음
34:0834 minutes, 8 seconds너는 심판해야 된다. 정의의 이름으로이 도덕심을 밑바탕에 깔아줘요.
34:1634 minutes, 16 seconds이게 나타난게 저는 40대 투표 성향이라고 봐요. 그러니까 40대가
34:2334 minutes, 23 seconds민주당을 지지하고 좌편향됐다라고 많이들 안타까워하고 그 이후에 대해서
34:3034 minutes, 30 seconds뭐 노무현 현상 때문이다 뭐 이렇다 저렇다 분석을 하지만 저는 그중에 하나가이
34:3834 minutes, 38 seconds해전사에서 뿌리를 둔 사상들이이 열정적인 선생님들에 의해서 그
34:4534 minutes, 45 seconds선생님들 강요하는 그런 투박한 방법 안 써요. 음.
34:4934 minutes, 49 seconds천천히 북한을 찬양하게 만드는게 아니라 그건 오래 가지 않아요. 그거보단예.
34:5634 minutes, 56 seconds지금 우리가 이렇게 되는 건 네.
34:5834 minutes, 58 seconds친일 기득권에 네. 때문에 이렇게 됐다. 음. 그 서선히 물들이는군요.
35:0735 minutes, 7 seconds도둑심을 자극하고 예.
35:1035 minutes, 10 seconds정의를 위해서 너희들이 나중에 이걸 심판해야 된다.이 잠재 의식이 밑에 깔려 있다면
35:1735 minutes, 17 seconds사실 40대 많은 분들도 뭐 민주당 절대 지지자가 있지만 또 어떤 분들은 민주당이 잘못하고 있다. 아 이건
35:2635 minutes, 26 seconds문젠인데라는 거 알아요. 하지만 내가 저 친일 기득권 군부독지한테는
35:3435 minutes, 34 seconds투표하는 건 내 양심, 내 도덕심이 허용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국힘 찍을 순 없잖아. 이게 나오. 그렇죠.
35:4135 minutes, 41 seconds아, 그럼 그건 그들의 수학물들이네요. 지금 4050의 절대적인 그래서 저는 애전사가 원리라고 보고요. 언론도 마찬가지잖아요.
35:4935 minutes, 49 seconds예. 그렇죠.
35:4935 minutes, 49 seconds언론 단적인 예를 들어 본다면 예.
35:5335 minutes, 53 seconds시간이 엄청 아닙니다. 아닙니다.
35:5535 minutes, 55 seconds예전에 한결회가 창단됐을 때 한결에만을 때는 한결의 좌파 언론인데 언론이에요.
36:0436 minutes, 4 seconds네.
36:0536 minutes, 5 seconds그러니까 뭐 경향 뭐 이렇게 조금 들어올 순 있지만 한결에대 언론 네.
36:1236 minutes, 12 seconds근데 지금 보세요. 지금은 음 조중동대 조중동 보수 언론인데 네 언론.
36:1936 minutes, 19 seconds예. 다시 말해서 MBC 그냥 언론. 네. JTBC 참 언론. 네. 유데일리는 그구 그구 맞게.
36:2936 minutes, 29 seconds그러니까 방향이 바뀌었다는 거 아시죠?
36:3236 minutes, 32 seconds네. 이렇게 된데 역시 해전사 키즈들이 언론계에 많이 진출했고 이제 그 사람들이 조금 지나긴 했지만
36:4036 minutes, 40 seconds그들과 그들이 키워낸 음이 기자 언론들이 이러한 편집 방향을 갖고 있는 거예요. 네.
36:4836 minutes, 48 seconds그러니까 어 기존의 제주 43에 대한 것들은 엄청나게 신문에 계속 나오고 네. 네.
36:5636 minutes, 56 seconds그 프레임 하에 조금 벗어나 있는 그런 뭐 어떤 것들이 나오면 언론에서도
37:0437 minutes, 4 seconds좋지 않게 보는 거죠. 아니면 다루지 않고 애초에 안 다루더라고요. 예.
37:0937 minutes, 9 seconds아, 근데 영화 왜 그 1987이었나요? 그 김윤석 씨 나오는 그 영화 있잖아요. 김윤석 씨가 이제 그 경찰 간부로 나와서 막
37:1637 minutes, 16 seconds고문도 하고 막 그러잖아요. 근데 그분이 이제 그 이북말 씨를 쓰죠.
37:2037 minutes, 20 seconds어 근데 그 서사를 같이 보여준단 말이에요.
37:2437 minutes, 24 seconds이제 자기 누이랑 가족들이 다이 말 그대로 인민 위원회한테 이제 도을 당하는 그래서 막 그 서사를
37:3237 minutes, 32 seconds보여주는데 그 장면이 영화의 고스란이 굉장히 그것도 자극적으로 김윤석 배우에 이제 좀 대사톤으로 나오죠. 민중의 막 악덕
37:4137 minutes, 41 seconds찌주막 이렇게 소리 지르잖아요. 그 장면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그 영화를 전체적으로 보고 나면은 완전히이 좌파적 시각에서 그 시대를 바라보는 그 뒷맛이 남거든요.
37:5137 minutes, 51 seconds근데이 책은 그렇지가 않아요. 아 제 책이요? 예.
37:5637 minutes, 56 seconds아 오케이 지금 시간이 없으니까 꼭 넘어갈게요.이 지금 말씀드린 프레임에 대한 걸 좀 마지막으로 정리할게요. 예.
38:0338 minutes, 3 seconds그러니까 특히 뭐 지금 수정된 선악관에 의한이 심판론적인 프레임이 네.
38:1238 minutes, 12 seconds어 말씀드릴 문화예술, 교육 그리고 언론계 전반적으로 퍼져 있는이 상황이
38:2238 minutes, 22 seconds문재인 대통령 때 이해찬 전리가 20년 직권 눈을 얘기했을 때 예.
38:3038 minutes, 30 seconds저는 무릎을 칠 수 있는 거죠. 음. 음. 진짜다 이거. 네. 이제 이렇게 됐다. 음. 그런 생각이 들고요.
38:3738 minutes, 37 seconds예.
38:3938 minutes, 39 seconds어.요 질문 마무리하는 측면에서 이걸 제주 43으로 갖고 올게요. 네. 어떻게?
38:4338 minutes, 43 seconds자, 제주 43의 플레임이 어떤 거예요?
38:4638 minutes, 46 seconds정말 반박할 수 없는 강력한 희생자 플레임이에요. 예. 그렇죠.
38:5138 minutes, 51 seconds지금 나오는 영화들, 문학 작품들 다이 희생자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어요. 네.
38:5838 minutes, 58 seconds그럼 이게 뭐 무슨 편양됐냐?
39:0139 minutes, 1 second조작이냐? 그런 건 아니에요. 자, 역사가 어떤 특정한 시점, 특정한 장소, 네.
39:0939 minutes, 9 seconds특정한 사람들, 특정한 사건만 놓고 보면 방금 잠깐 말씀하셨던
39:1639 minutes, 16 seconds48년 11월에 어떤 마을에 그 마을에 살던 순박한 제주도 사람들 네.
39:2339 minutes, 23 seconds그리고 궁경이 와서 그 사람들을 학살한 사건이 있었겠죠.
39:2739 minutes, 27 seconds단편적으로는 있죠. 존재하는 일이니까. 예.
39:3039 minutes, 30 seconds있었죠. 이거가 거짓된다는게 아니라 진실이긴 한데 이것만 계속 확대 재상 재생산되는
39:3939 minutes, 39 seconds이유는 예이 희생자 프레임으로 잡혀 있기 때문이고이 프레임에 벗어나는 접근 시도들은
39:4839 minutes, 48 seconds예 너는 희생자들의 고통을 공감하지 않는다가 되는 거예요. 음이
39:5539 minutes, 55 seconds플레임이 희생자 플레임과 어긋나는 제주 43은 남노당의 지령을 받은 무장대가이 얘기를 하는 순간 뭔 소리 하냐?
40:0540 minutes, 5 seconds너는 희생자들 군경이 죽은 희생자들의 고통을 모르느냐? 음.
40:1140 minutes, 11 seconds그래서 제가 처음에 제주 도민이 잔혹하게 살해된 사건을 얘기 하면
40:1940 minutes, 19 seconds네.이 이 희생자들은이 혼탁하게 섞이면 안 돼요. 음.
40:2740 minutes, 27 seconds이승만 정부화의 국경이 죽은 희생자여야만 하지. 어디 남당 같은
40:3340 minutes, 33 seconds불순한 어떤 사사이 어위들이 섞이면 안 돼요. 음.
40:3840 minutes, 38 seconds그래서 제가 쓴 책들 혹은 뭐 설명들 이런 것들이 처음 질문이 그거였잖아요. 뭔가 대항하는 네.
40:4640 minutes, 46 seconds이질적인 거예요. 지금 주류 프레임과 맞지 않는 아 그런 그런 벗어난 시각에서 썼기
40:5440 minutes, 54 seconds때문에 이게 좀 이질적으로 보일 수 있고요.
40:5740 minutes, 57 seconds네.이 이 질문간 조금 상관없지만 제가 한 마디만 조금 더 덧붙이자면
41:0641 minutes, 6 seconds어이 책을 쓰기 위해서 자료 조사도 많이 하고 여기저기 찾아보고 하하다
41:1341 minutes, 13 seconds보면 제가 본 책 중에 이제사 말람수다라는 음 제주 도민이 그 학살 당한 걸 증언한 증언집이 있어요.
41:2441 minutes, 24 seconds예.
41:2641 minutes, 26 seconds어 절판됐고 대신에 서초동에 있는 국립도서 가면 볼 수 있어요. 네. 네.
41:3341 minutes, 33 seconds그 책 보면은 정말 가슴이 먹먹할 정도로 구구절절쩔 음.이 아파요, 진짜.
41:4141 minutes, 41 seconds음. 근데 제가 주목한 건 돌아가신 분들도 있지만
41:4741 minutes, 47 seconds남겨지신 분들 자기 눈 앞에서 자기의 친인척 가족이 그렇게 돌아가셨을 때
41:5541 minutes, 55 seconds남아 있는 분들 그분들의 고통을 제가 공감한다고 감히 말씀을 못 드리겠어요.
42:0342 minutes, 3 seconds음. 뭐 그 희생을 이해한다.
42:0642 minutes, 6 seconds작가로서 뭐 해. 아, 이거 제가 그 부분 때문에 노력하고 노력했는데 그 네 그 노력의 결과물이 여기 있는 고유순이라는 여주인공이에요.
42:1842 minutes, 18 seconds책을 보셨으니까 제 책에 나오는 그 많은 인물들 중에 유일하게 사투이 제주 방어를 하는 인물이고요.
42:2842 minutes, 28 seconds제주도를 대표, 제주도 희생당하신 분들을 대표하는 캐릭터로서 설정을 했고요.
42:3542 minutes, 35 seconds아, 일부러 그러셨군요. 그 골순이랑 여기 나오는 그 어떤 인물도 사투이 안 써.
42:3942 minutes, 39 seconds맞아. 고양이 같다고 표현하는 인물조차도 사투리는 안 쓰더라고요.
42:4342 minutes, 43 seconds예. 큰아버지, 큰 어머니 다 안 써요. 아, 그렇네요. 그러 보니까. 아. 예.
42:4942 minutes, 49 seconds그리고 어, 책에서 표현 하기로도 네. 차라리 죽는게 나을 정도의 고통.
42:5842 minutes, 58 seconds음.
42:5942 minutes, 59 seconds제가 표현할 수 있는, 그릴 수 있는 캐릭터는 예. 그 살아남으신 분들은
43:0643 minutes, 6 seconds이런 정도 돼야 그 아픔을 어떻게 조금이나마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그죠. 그래서 썼고요.
43:1443 minutes, 14 seconds네. 그렇습니다. 어.
43:1743 minutes, 17 seconds어. 근데 이렇게 보면은 네. 그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을 하시면서도 충분히 이렇게 양쪽의 상황을 다인지를
43:2643 minutes, 26 seconds할 수 있고 또 책으로도 이렇게 전달을 할 수 있단 말이에요. 방법이 한 가지만 있는 건 아닐 텐데 확실히 이좀 좌파진형은 좀 의도를 가지고 좀 전달을 하는게 확실해 보입니다.
43:3643 minutes, 36 seconds게다가 그게 또 특별법까지 만들어지고 있어서 문젠데. 어, 책의 제목이 49년 6월 어느 날의 일이에요.
43:4343 minutes, 43 seconds책의 제목이 가르키는 것은 49년 6월이고 책의 주제인 사건은 48년 4월입니다. 아, 그런데 이야기가
43:5143 minutes, 51 seconds첫장에 시작되는 건 46년 2월이거든요. 게다가 장소도 제주가 아니에요. 경성과 대구로 시작을 합니다. 어, 43을 이야기하기
43:5943 minutes, 59 seconds위해서 1946년에 한반도를 먼저 안내해야 했던 이유가 있습니까?
44:0544 minutes, 5 seconds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렸듯이 예.
44:0744 minutes, 7 seconds아까 신문 기사를 하나 읽어 드렸잖아요. 예.
44:1144 minutes, 11 seconds역사는 이렇게 특정한 시점, 특정한 장소, 특정한 뭐 사람들,
44:1944 minutes, 19 seconds사건 딱 이렇게 포커스 하면 역사를 말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편집해서 자기가
44:2744 minutes, 27 seconds보여주고 싶은 역사를 만들 수 있어요. 그리고 그게 거짓도 아니에요. 아까 제가 제주도 기사를
44:3344 minutes, 33 seconds읽었을 때 그 시점을 한정하면 제주도민을 무참히 살해다가 제주 사3이 되는 거고요.
44:4244 minutes, 42 seconds음.
44:4244 minutes, 42 seconds지금 나오는 많은 영화들을 또 맞추면 아까 말씀드렸듯이 특정한 마을에서 벌어진 걸 보면 끝이에요.
44:5044 minutes, 50 seconds음.
44:5144 minutes, 51 seconds거꾸로 제주 사삼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시점을 적어도 해방 짓고 네.
45:0145 minutes, 1 second장소도 제주도로 국한되는게 아니라 한번 그 나만 필요하다면 한 번도 전혀 네
45:0945 minutes, 9 seconds사람들도 그 해방 이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좌우 대립으로 어 인발부됐습니까? 그러니까 그 많은
45:1645 minutes, 16 seconds사람들 음 제가 대구폭동 얘기했으니까 제주 사 이해하려면 제구 폭동 사건을 이해해야지 네
45:2445 minutes, 24 seconds제주 43을 온전히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예.
45:2845 minutes, 28 seconds사실은 오늘 인터뷰를 허락해 주셔서 저는 가장 중심적으로 하고 싶었던 얘기가
45:3745 minutes, 37 seconds이제이 책에 관련된 시대상을 한번 쭉 제 관점에서 설명해 드리고 싶었지만 네.
45:4445 minutes, 44 seconds어, 사실 뭐 그건 책 찾아보면 많이 나올 수 있는 얘기고 그거는 책이 너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직접 읽어서 해야 돼요.
45:5045 minutes, 50 seconds네. 그러니까 그 역사적 사실을 책과 상관없이 이렇게 그 시대는 이런 시대였습니다라고 말하는 게
45:5845 minutes, 58 seconds시간도 많이 걸리고 해서 또 어디 가면 또들을 수 있는 얘기니까 네 어 그냥 짤막하게 앞부분만 제가 한
46:0646 minutes, 6 seconds사례를 하나 들어 볼게요.이 시대를 이해하는 네 46년 3월에 북한에서 토지 개혁을 해요.
46:1546 minutes, 15 seconds음 토지 개혁. 토지혁 이제 뭐 흔하게 들어볼 수 있지만 이거 진짜 대단한 거예요.
46:2346 minutes, 23 seconds단군일에 농민한테 내 땅을 준다. 이건 정말 사건 중의 사건입니다.
46:2946 minutes, 29 seconds그래서 저는 46년 3월에 토지 개혁 이전 한 달 전에 북한에서 만들어졌던
46:3746 minutes, 37 seconds북조선 임시 인민위원회를 실질적인 정부로 봐요.
46:4246 minutes, 42 seconds음.이 음 토지 개혁 같은 거 우리나라가 그니까 남만은 정부 수립하고 2년 가까이 걸렸어요. 그렇죠.
46:5046 minutes, 50 seconds이거 한 달 만에 했다.
46:5246 minutes, 52 seconds강력한 공권력이 뒷받침되는 북한 정부가 있었다는 얘기 이미 정부가 있었다. 예.
46:5946 minutes, 59 seconds빨리 넘어갈게요. 자토지 개혁을 했어요. 네. 근데 여기에 대비되게 나만는 어땠냐?
47:0747 minutes, 7 seconds남아는 쌀파동이 일어나요. 음. 쌀이 없어요.
47:1047 minutes, 10 seconds예. 뭐 농촌은 괜찮다 쳐도 도시 지역 서울, 대구, 부산, 대전 이런 큰 도시 지역에선 쌀이 없다.
47:1947 minutes, 19 seconds그러니까 도시 빈민이나 어 노동자들이 굶줄이고 불만이 많아요.
47:2547 minutes, 25 seconds그런데 들려오는 소리가 북한에서 토지 개혁을 했다는 거 땅을 준대요.이 이 토지 개혁이
47:3447 minutes, 34 seconds얼마나 대단하냐면 어 원래 북한에서 45년 10월쯤에 소련이 웬 젊은애 하나 데려왔을 때
47:4347 minutes, 43 seconds북한 사람들은 누구야라고 했는데 토지 개혁하고 땅을 받은 다음부터 나왔던 얘기가 장구님
47:5147 minutes, 51 seconds음 야 애송이가 아니라 진짜 우리 김일성 장군님이었구나 예 장군님 장군님 진심어린 존경이 담은이
48:0048 minutes호칭이이 토지계혁 46년 3월부터 나왔고요. 상대적으로 나만에서는 쌀은 없는데 저쪽에선 땅을 줘.
48:0948 minutes, 9 seconds그러니까 불만이 높죠.
48:1148 minutes, 11 seconds그 그래서 46년 6월에 미군정에서 남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를 해요.
48:1948 minutes, 19 seconds네.
48:2048 minutes, 20 seconds그 여론 조사 결과 남한 사람들의 80% 이상이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지지해요. 아니 땅 준다는데. 네.
48:2948 minutes, 29 seconds그러니까요.
48:2948 minutes, 29 seconds그러니까 그 당시 분위기가 이미 예,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선호한 사람들의 분위기로 가고 있었다는 거예요.
48:3848 minutes, 38 seconds네.
48:4048 minutes, 40 seconds이렇게 그 당시의 분위기를 하나 살펴봐야 제주 사을 온전하게 이해할 수 있고요. 그렇네요.
48:4948 minutes, 49 seconds어, 아까 제가 해전사를 한번 풀어 드렸으니까 그럼 요거 한번 또 적용해서 풀어 볼게요. 예.
48:5848 minutes, 58 seconds해전사의 심판론적인 역사관이 있고요.
49:0049 minutes사실 그 전에 전 세대에 백락청시 백락청에 분단 체재론이 있어요.
49:0949 minutes, 9 seconds네.
49:0949 minutes, 9 seconds분단 체재론은 그냥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네가 지금 힘들지 돈이 없지 분단돼서 그런 거야.
49:1949 minutes, 19 seconds음.
49:2149 minutes, 21 seconds너 아내가 지금 병들었다면 그거 분단 때문이야. 음 그니까이 우리가 갖는 모든 고통의
49:2749 minutes, 27 seconds근원을 분단으로 인제 뭔가 풀어 나가는 거 만물 분담 소리래요. 그게 해전사의 역사관 맞닥들렸어요.
49:3749 minutes, 37 seconds그럼 자이 46년 6월를 해전사에서 어떻게 바라보겠어요?
49:4349 minutes, 43 seconds아니 남한 사람들의 80%가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지지하고 있다. 예.
49:5149 minutes, 51 seconds우리 이런 말 있잖아요.
49:5349 minutes, 53 seconds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 것입니다. 아, 그렇죠.
49:5849 minutes, 58 seconds결과는 몰라요. 결과는 알고 싶지 않은 얘긴데 알게 됐죠.
50:0150 minutes, 1 second정님 어떤 모르겠는데. 네.
50:0450 minutes, 4 seconds과정은 공정해야 된다는 거 이거 좋은 말이고 맞는 말이에요. 네.
50:1050 minutes, 10 seconds뭔가 유교적이기도 하고 네.
50:1450 minutes, 14 seconds해전사에서 이걸 적용시키면 이런 거죠. 남한 사람들의 80%가 지지한 그 사상으로 우리 갔었어야 되는 거 아니냐.
50:2450 minutes, 24 seconds음.
50:2550 minutes, 25 seconds백닥청의 분단 체제론까지 더하면 우리가 그때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사회주의로 갔으면 공산주의로 갔으면
50:3450 minutes, 34 seconds그다음엔 통일된 민족 국가가 예. 되는 건데. 그러니까요.
50:4050 minutes, 40 seconds왜 굳이 자본주의 한다고? 왜 굳이 뭐 무슨 자유민주주의 우리한테 맞지도 않는 거 이거 한다고 왜 분단시킨 거야?
50:5150 minutes, 51 seconds누구야? 이승만이구나.이 절대 이런 논리예요.
50:5650 minutes, 56 seconds회전사가 논리가 이렇고 남는 건 절대학 이승만을 남는 거죠. 그니까
51:0451 minutes, 4 seconds이승만이 이승만 대통령이 후에 어떤 3위호 부정 선거나 이런 걸 다 떠나서 딱 여기까지만 봤을 때
51:1151 minutes, 11 seconds저부터 분당의 원흉으로 약간 분단의 원인 원죄로 만들어 왜 우리 민족을 갈랐냐 왜 공산주의 사회주의 놔뒀으면 하는 건데 왜
51:2051 minutes, 20 seconds이렇게 됐냐 이게 옳다 그러다가 아니라이 해전사의 논리고요. 이게 암흑적으로이
51:2851 minutes, 28 seconds사상이 저변에 깔려 있다는 거고요. 오해를 하나 혹시 할지 모르니까 바로 잡으면 네.
51:3851 minutes, 38 seconds이제 오해라면요? 오해. 북한의 토직이에요. 예.
51:4251 minutes, 42 seconds당시 80%의 사람들이 땅 준다면이 토지계 그래도 한번 정리해 드려야죠.
51:4851 minutes, 48 seconds무상물수 무상분배하셨었죠. 사실 다 아시는 거지만 그래도 제가 혹시 짧게 정리하면 땅을 공짜로 받았어요.
51:5751 minutes, 57 seconds장군님. 단 매매는 못 해요. 네. 오케이. 내 공짜로 받았으니까.
52:0452 minutes, 4 seconds단이 땅에 뭐 담보로 돈 못 빌려요.
52:0752 minutes, 7 seconds괜찮아요. 땅 공짜로 받았잖아요.이 땅 임대 놓으면 안 돼요. 괜찮아요. 음. 세금은 25%. 음.
52:1652 minutes, 16 secondsReasable. 음. 25%면 괜찮죠.
52:2052 minutes, 20 seconds근데 이제 시간이 지나가요. 625 전쟁이 다가오고 있고 북한에서 전쟁 준비를 하니까 세금을 올려요.
52:2752 minutes, 27 seconds50%가 넘어가요. 뭐야? 음. 일제 시대하고 똑같잖아. 뭐 뭐가 달라졌지? 예.
52:3552 minutes, 35 seconds625 전쟁이 끝나요. 그다음에 땅 다 뺏어서 집단해요. 음. 이거 더 나쁘지 않나요?
52:4252 minutes, 42 seconds아니 땅공짜로 줬다고 해서 남한 사람들의 80%가 야 우리도 공산주의 사회주의 해야
52:5052 minutes, 50 seconds되는데 북한 땅 공짜로 주는데 이렇게 다 분위기를 만들었잖아요. 예.
52:5752 minutes, 57 seconds결과적으로 625 실패하고 공산화 실패하니까 줬던 땅 다 뺀 거예요. 그렇죠.
53:0353 minutes, 3 seconds뭐예요? 이게 그러니까 더 나쁘죠.
53:0753 minutes, 7 seconds결국 뭐 예 정해져 있는 엔딩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53:1053 minutes, 10 seconds어 예. 남로당이 무장기 실험할 때 모습 나오거든요. 근데 되게 구체적이에요.이 뭐 사망자를 조작하는 장면도 나오고 무기고를 탈취하는 그
53:1953 minutes, 19 seconds장면에서 예.이 이 인물의이 심경 변화 이런 것도 나오는데 너무나 생생해서 이게 궁금하더라고요. 이건 작가의 상상력입니까? 아니면은 실제
53:2853 minutes, 28 seconds역사입니까? 만약에 이게 실제 역사라면은 이게 어떻게 조사되는 건지가 궁금하다.
53:3353 minutes, 33 seconds그러니까 기본적으로는 큰 줄기는 실제 역사예요.
53:3853 minutes, 38 seconds예를 들어서 경찰서에서 무기고 탈취하는 거 그전에 이제 콜레라로 사망한 시신을 조작하는 그 워낙 유명한 사건 그죠?
53:4653 minutes, 46 seconds예. 거기에 이제 상상력이 감이된다면 탈치 과정에서 네.
53:5353 minutes, 53 seconds주인공이 들어가서 총으로 이렇게 한다거나 뭐 예를 들어 내부에 있던 사람이 한 명이 프락지가 하나 있고 밖에서는
54:0054 minutes무장을 해제하라 해서 무장을 해제만 하려고 했는데 총을 사전에 숨긴 사람이 뒤에서 총을 겨놓으면서 예. 예. 예.
54:0854 minutes, 8 seconds총 내놔 이렇게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예.
54:1154 minutes, 11 seconds내부에 프락지가 있었고요. 신재석 경고 내부에 프락지가 있었다는 거는 역사적
54:1754 minutes, 17 seconds사실. 근데 그거보다는 간부 회의에서 마치 돈에 매수된 사람이 무장 해제 하시는게 낫지 않겠습니까?
54:2754 minutes, 27 seconds요런 거는 가상의 인물. 아니, 근데 이게 예를 들어서 뭐 바스티 과목 얘기라든지 아니면은 뭐 우리나라 흥이 무기고 탈출하면은 엄청난 뭐 물리적
54:3654 minutes, 36 seconds힘인데 물리적 힘이 부딪힐 것 같은데 영화 아이 소설에서는 영화라고 하네요. 소설에서는 되게 어이없게 그 실제로 그랬어요.
54:4554 minutes, 45 seconds좀 속뜻이 이렇게 넘어가더라고요.
54:4754 minutes, 47 seconds무장 해제가 무력집단이 무력 집단을 불복시켜서 자 총벌려 이게 아니라 예 그게 아니잖아요.
54:5354 minutes, 53 seconds알아서 시 저기 경찰서에서 무기를 수과해서 무기고에 넣었거든요.
54:5854 minutes, 58 seconds네. 그것까지는 역사적 사실 그럼 그 탈치 과정이야 뭐 상상력이 충분히 감이될 수 있고요. 그럴까요?
55:0555 minutes, 5 seconds근데 하나 조금 사례를 말씀드리면 네.
55:1155 minutes, 11 seconds음. 이재사 말람수다라는 책을 아까 말씀드렸는데 제주도민의 학살에 대한 증언
55:2055 minutes, 20 seconds절판됐으니까 이것도 국립 도서관 가면 볼 수 있어요. 네.
55:2555 minutes, 25 seconds보면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구구절절한 그 가슴 먹한 사연들이 너무 많아요.
55:3155 minutes, 31 seconds음. 근데 이제 조금 아쉬운 점도 있어요. 어, 첫 번째
55:3855 minutes, 38 seconds이게 조사 분들이 어떤 분들인지 모르겠지만 제주 43으로 인해서 희생당하신 분이
55:4755 minutes, 47 seconds뭐 대략 14,800명. 어쨌든 공식적으로 네.이 이 중에 거의 2천분이
55:5355 minutes, 53 seconds좌익 무장대에 의해서 잔인하게 살해당하신 분들이에요. 네. 이분들 얘기는 없어요. 그렇죠.
56:0156 minutes, 1 second다 궁경이 죽였다라는 공교도 그분들 증언만 있어요.
56:0756 minutes, 7 seconds그러니까 이분들이 너무 안타깝긴 한데 왜 여긴는 없지라는 생각이 좀 들어요. 네.
56:1456 minutes, 14 seconds그리고 지금 말씀드리려고 하는이 제주 사3의 기원을 수정했을 때
56:2156 minutes, 21 seconds47년 3일 사건으로 요즘에 많이 봐요. 많이 봤죠.
56:2556 minutes, 25 seconds3일 사건에 있어서 특히 첫 번째 김하경찰 네.
56:3156 minutes, 31 seconds군중과 맞닥들인 김하경찰이 시위대와 김하경찰이 맞닥들여서 김하경찰이 조금 놀라서 말이 뒷걸음질
56:4056 minutes, 40 seconds치는 과정에서 아이가 다쳤고 네. 아이를 다치겠다. 저놈 잡아라.
56:4556 minutes, 45 seconds이게 좋은 장면이잖아요. 네. 이거 이제는 말함수다에 있어요. 음.
56:5156 minutes, 51 seconds근데 어떻게 표현하나요? 거기서.
56:5356 minutes, 53 seconds어, 비슷해요. 이게 지금 공식적으로 표현된 그 어, 예. 근데 또 있어요.
57:0157 minutes, 1 second내가 봤어. 이게 진짜야. 그니까 앞에도 내가 봤어. 이거 진짜야.
57:0657 minutes, 6 seconds음.요 사람, 요분도 내가 봤어. 진짜야.
57:1057 minutes, 10 seconds김하경은 가만히 있었어. 근데 도랑이 있는데 그 또랑에 애가 이렇게 갔다가 놀다가 그 말한테 치인 거야.
57:2057 minutes, 20 seconds음.
57:2057 minutes, 20 seconds여기서 포인트는 이것도 내가 봤다.
57:2657 minutes, 26 seconds시위대화 이렇게 한 거. 가만히 있는 경찰이 아이가 갔다가 다쳤다. 이거 진짜야. 네.
57:3557 minutes, 35 seconds시위대가 장대로 김하경찰 말의 학문을 찔러서 말이 놀랍게 해서 아이를 쳤다. 이것도 있어요.
57:4557 minutes, 45 seconds네. 그 책에는 그 버전이 나오잖아요.
57:4757 minutes, 47 seconds예. 제가 소설에서 채택한 건 그 좀 더 극적인 버전. 네.
57:5257 minutes, 52 seconds다만 어 해방후 대구폭동이라든지 그 1년의 사건 제주 사상까지 이어지는 그
58:0058 minutes1년의 사건들을 봤을 때 시체를 닦아서 조작하는 그 사람들의 형태와 습성을 봤을 때 그런도 안 겠어.
58:0958 minutes, 9 seconds이걸로 찍는 게 전혀 황당하다. 뭐 그건 아니었고요.
58:1358 minutes, 13 seconds네네. 다만이 이게 제가 지어는 얘기라기보단 이제 말씀하신 대로 역시 복수의 증 있긴 있었기 때문에
58:2058 minutes, 20 seconds아 그러면 저는 이걸 채택하자. 저는 그 부분은 상상인 줄 알았어요. 근데 그것도 증언 중에 하나 있었네요.
58:2758 minutes, 27 seconds그 43의 김하 경찰 사건이 워낙 중요하기 때문에 네.
58:3158 minutes, 31 seconds그거를 100% 상상으로 만들어 내기에는 네. 어, 잘못하면 저도 조금 더 편양된 시각을
58:3958 minutes, 39 seconds가질 수 있기 때문에 예, 그래도 들어본 것, 음, 그래도 있는 내용을 조금 더 응용했고
58:4658 minutes, 46 seconds다만 이거 찌은 사람은 항상 그 저는 한 사람을 악격으로
58:5258 minutes, 52 seconds진짜 그 옛날 그 태백산맥 류처럼 1차원적인 성격의 사람들이 나오는 건
58:5958 minutes, 59 seconds좀 싫어해서 사람마다 많은 생각들이 있다라고 좀 묘사 하고 싶지만 그 인물 정조구만큼은 일관된 악인이죠.
59:0959 minutes, 9 seconds네. 아, 그 외 나머지 인무들은 심지어 김달성도 다 입체적이에요. 다 근거와 이유와 고민들이 다 있잖아요.
59:1859 minutes, 18 seconds네. 그러니까요.
59:2059 minutes, 20 seconds어. 네. 이 그거 저는 이제 왜 문학 작품 여러분께 소개할 때 한 문장 꼭 소개하잖아요. 어 이번에이 문장입니다. 인민위원회가 지주들과 그
59:2859 minutes, 28 seconds가족들을 유린하고 또 죽이고 이런 장면이 나오는데 어 죽이고 나서 그 선동했던 인민의 간부급의 사람이
59:3759 minutes, 37 seconds미소를 짓거든요. 거기서 이런 대목이 나와요. 그 웃음은 이념이 만든 것이 아니라 인간이 깊은 곳에 숨어 있던
59:4459 minutes, 44 seconds파괴 본능이 해방되었을 때 나오는 종류의 것이었다. 야,이 표현을 딱 듣는데 소름이 쫙 돋더라고요. 우리가
59:5259 minutes, 52 seconds흔히 이제 뭐 중국의 문화 대혁명이나 아니면은 뭐 우리 역사의 인민위원에 이런 그 잔혹성을 보면서 아 저
59:5959 minutes, 59 seconds불쾌함이 뭔지 모르게 불쾌한데 이게 정의를 할 수 없었는데 이게 그 감정이 딱 정의가 되는 느낌이었어요.
1:00:061 hour, 6 seconds그러니까 이념이 만들어 낸 것도 아니에요.이 우리 누군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그 파괴 본능. 근데 이게 문명화되면서 이게 좀 눌리
1:00:131 hour, 13 seconds억눌리거나 아니면 다른 쪽으로 이렇게 좀 정제가 되는데 그러지 못한이 정근대적인 파괴 본능들이 튀어나오는
1:00:211 hour, 21 seconds어 그런 웃음이었다. 예. 그래서 약간 좀 제 생각이 있긴 한데요.
1:00:261 hour, 26 seconds작가님이 아니셨다면 이건 좀 신뢰가 될 수 있는 질문인데 이런 표현을 통해서 뭔가를 좀 고발을 하고 싶어셨던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1:00:351 hour, 35 seconds고발은 아니고요. 고발까지보다는 네. 네. 어, 먼저 PD 님께서 잠깐 설명할 때 그쪽이 더 답이에요.
1:00:451 hour, 45 seconds사실 여기네. 거의 답도 있는데요. 네.
1:00:481 hour, 48 seconds이런 이거는 그렇게 복잡한 부분은 아니에요. 100명이 모이면 네. 사이코패스 한 명 있어요.
1:00:561 hour, 56 seconds아, 그럼요. 소시오패스 한 두 명 있어요. 네.
1:01:011 hour, 1 minute, 1 second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사람 너무나 다양하고 정치인들은 성선서를 주장하겠죠.
1:01:101 hour, 1 minute, 10 seconds음. 네.
1:01:111 hour, 1 minute, 11 seconds하지만 가에서 장사하시는 분들 성악서를 믿을 거야. 아, 그럼요. 벼별 사람 많잖아요. 네.
1:01:201 hour, 1 minute, 20 seconds별화별 사람들이 활동을 이게 행위를 할 때 물론 이념대 이념이 부딪치지만
1:01:291 hour, 1 minute, 29 seconds저는 이념대 이념보단네 편과 내 편이 부딪히는 거 같고요. 그죠?
1:01:351 hour, 1 minute, 35 seconds저쪽 편에 정말 악마같이 나쁜 놈이 있고요. 우리 편에도 있어요.
1:01:411 hour, 1 minute, 41 seconds그런 사람들은 어디나 있기 때문에 네.
1:01:441 hour, 1 minute, 44 seconds대구폭동이나 제주 유격대 43에 있었을 때 정말 그 악마 갖고 살인에서 쾌락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었고요.
1:01:551 hour, 1 minute, 55 seconds네.
1:01:561 hour, 1 minute, 56 seconds그 살인을 저질렀을 때 그 사람들이 공포에 떨고 자기 말에 막 벌벌 기고 거기서 희를 느끼는 사람은 있고요.
1:02:071 hour, 2 minutes, 7 seconds반드시. 네. 사실 우파 쪽에도 있어요. 네.
1:02:111 hour, 2 minutes, 11 seconds이거는 그냥 인간의 문제지 이념의 문제는 아니라고 봤고 예. 그거는 꼭 표현을 해 보고 싶었고요.
1:02:181 hour, 2 minutes, 18 seconds음. 아, 그렇습니다. 왜냐면 기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얘기를 좀 하고 싶었기 때문에 그 속성은 반드시 넣고 싶었었어요.
1:02:261 hour, 2 minutes, 26 seconds아, 그 그런 정도입니다. 저도 그게 확 이제 와닿더라고요. 어, 스토리 진행은요.
1:02:321 hour, 2 minutes, 32 seconds시간 순서예요. 그러니까 몇 년도 몇 월 그리고 그 중심 인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요. 그러니까 어, 따지고 보면은이 목차가 없다
1:02:411 hour, 2 minutes, 41 seconds했잖아요. 목차가 없는데 굉장히 구분은 철저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장을 봐도 이게 다 에피소드 형식으로 좀 구성이 돼 있거든요. 어
1:02:491 hour, 2 minutes, 49 seconds그래서 소설도 소설이지만 최근에 뭐 유행하는 넷플릭스 같은 이T 시리즈로 되게 재격이다라는 생각이 딱 들면서이
1:02:561 hour, 2 minutes, 56 seconds생각이 드는 거예요. 신인 작가시고 또 젊으신 거 같고 그래서 노리고 쓰시나 애초에이 넷플릭스 화 맞아요.
1:03:071 hour, 3 minutes, 7 seconds좀 그런 걸 염두해 두셨습니까?
1:03:091 hour, 3 minutes, 9 seconds애초부터 제가 예 해전사의 플레임을 말씀드렸잖아요.
1:03:141 hour, 3 minutes, 14 seconds예.이 플레임 하에서 가능하겠습니까?
1:03:181 hour, 3 minutes, 18 seconds음. 아예 아 그래도 이렇게 좀 그러니까 저는이 해전사의 플레임을 좀 벗어난 다른 시각에서 글을 쓸 수 있던 거는 네.
1:03:281 hour, 3 minutes, 28 seconds어. 자 소설 작가잖아요. 소설은 그냥 쓰면 돼요.
1:03:321 hour, 3 minutes, 32 seconds네. 하지만 예를 들어서 영화나 드라마는 많은 자본,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잖아요. 그래서 어 힘들다.
1:03:421 hour, 3 minutes, 42 seconds그래서 애초에 그런 염두를 두지는 않았고요. 출연할 배우가 없겠군요. 우리나라.
1:03:481 hour, 3 minutes, 48 seconds그러니까 다만 쓸 때 네.
1:03:511 hour, 3 minutes, 51 seconds그런 장면들을 연상하면서 써야 이제 디테일한 부분들 예.
1:03:561 hour, 3 minutes, 56 seconds제 소설에 전투신들이 많이 나오잖아요.
1:03:591 hour, 3 minutes, 59 seconds네. 그러면 저도 예를 들어서 이쪽에 진영이 이렇게 들어오고 여기서 이렇게
1:04:051 hour, 4 minutes, 5 seconds방어하고 그 전장 환경을 그려보고 디테일하게 병력을 또 배치해 보고 그러니까
1:04:131 hour, 4 minutes, 13 seconds제 소개는 작가 김석입니다로 끝나지만 조금 더 드리면 네 뭐 밀떡이라고 하잖아요. 예.
1:04:191 hour, 4 minutes, 19 seconds그러니까 밀떡도 여러 가지 분야가 있는데 밀레터리 전쟁사 쪽은 저도 책도 많이 보고 영상도 많이
1:04:281 hour, 4 minutes, 28 seconds찾아보고 네. 어 보통 사람보다는 어쨌든 그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더 찾아봤기
1:04:361 hour, 4 minutes, 36 seconds때문에 매니하기시군요. 예. 네.
1:04:381 hour, 4 minutes, 38 seconds그렇기 때문에 이런 전투신 막 이런 거에 대해서는 고증까지는 아니지만 좀 더 제
1:04:451 hour, 4 minutes, 45 seconds머릿속에 소스들이 많아서 그것들을 좀 표현했던 거 같아요. 그럼 방금 말씀하신 그 1년의 지필 과정이 전투에 한정한다면 약간 그 PD들
1:04:531 hour, 4 minutes, 53 seconds감독들이 하는 트리트먼트 콘티 작성하는 그거랑 좀 비슷하거든요.이 공간 안에서 펼쳐 놓고 이렇게 하는 그래서 그래서 더더욱 좀 약간
1:05:011 hour, 5 minutes, 1 second아 그거는 제가 모르겠어요. 그 영상 제작의 어떤 기법이나 뭐 그런 건 모르겠고요. 그래서 그걸 느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1:05:091 hour, 5 minutes, 9 seconds다만 저 제가 소설을 쓸 때에는 예, 병력이 예를 들어서 대전 보문산 혈투 기억나세요?
1:05:181 hour, 5 minutes, 18 seconds그 좌우익 청년단끼리 붙은 거 마찬가지죠. 먼저 어디서 싸울까? 음.
1:05:251 hour, 5 minutes, 25 seconds대전 시내 뭐 대전역 앞에 싸울까?
1:05:281 hour, 5 minutes, 28 seconds아, 그러면 경찰이 한시간 안에 출동하니까 안 되겠다. 어디 외곽으로 빼지? 음.
1:05:341 hour, 5 minutes, 34 seconds아, 보문산이 대구는 유명하지. 그럼 그쪽 공원으로 가자. 그럼 경치한 시간을 늦겠구나. 실제 사건을 재구성을 하.
1:05:421 hour, 5 minutes, 42 seconds예. 보 그러니까 실제 보문산에서 전 혈투가 있었던 건 모르겠어요. 네.
1:05:481 hour, 5 minutes, 48 seconds대구 시청 앞에서 있었다고는 하더라고요. 예.
1:05:501 hour, 5 minutes, 50 seconds근데 저는 대규모 인원이 혈투를 벌려야 되기 때문에 무대를 좀 밖으로 빼고. 네. 그다음에 지형을 좀 봐야죠.
1:05:591 hour, 5 minutes, 59 seconds보문산 지형이 어떻지?
1:06:021 hour, 6 minutes, 2 seconds찾아가진 않았지만 대구 출신 사람들 혹은 요즘 잘 나오잖아요.
1:06:081 hour, 6 minutes, 8 seconds지형을 좀 연구를 하고 아 그럼 요런 지형이 있다고 하니까 그리고 배경은 40년 되니까 지금 지형과는 또 다를 거고 그렇겠죠.
1:06:181 hour, 6 minutes, 18 seconds그럼 그때는 어떻겠지? 네.
1:06:201 hour, 6 minutes, 20 seconds그럼 여기다 이렇게 배치하고 음 이렇게 들어왔을 때 이렇게 해 보자. 음.
1:06:241 hour, 6 minutes, 24 seconds그러면 심리적으로 외길에 갇혔을 때 이러지도 이거 저기 한발에 했었던 포이션이잖아요. 칸나의 포위전 같은 거.
1:06:341 hour, 6 minutes, 34 seconds어 그럼 여기서 칸나의 포이션을 한번 적용을 시켜 보자. 뭐 그렇게 쓴 거기 때문에.
1:06:401 hour, 6 minutes, 40 seconds어유 영상 드라마를 보는 듯하네라는 느낌은 좋지만 예. 노리는 건 아니었어.
1:06:471 hour, 6 minutes, 47 seconds플레임을 벗어난 작 소설에 대해서 이게 앞으로 4년간은 영상화 될 순 없다.
1:06:551 hour, 6 minutes, 55 seconds기대하기 힘들다. 예. 근데 여러분 그런 거 같아요. 저희가 43 관련해 가지고 매년 빼놓지 않고 여러분께 인터뷰를 전달하고 예. 관련된 신작
1:07:021 hour, 7 minutes, 2 seconds신간이 나와도 다 전달해 드렸는데이 얘기 이런 얘기가 나오는게 처음이죠.
1:07:061 hour, 7 minutes, 6 seconds사삼을 그동안에이 사삼 특별법이 갖고 있는 허점이라든지 아니면 밝혀지지 않았던 이제 인우보증의 뭐 오류라든지
1:07:151 hour, 7 minutes, 15 seconds관련된 다른 증언이라든지 아니면 박철균 장군에 대한 뭐 모욕 훼손 뭐 이런 문제 많이 연 전달해 드렸는데
1:07:221 hour, 7 minutes, 22 seconds그런게 아니라 아예 이렇게 재미 요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잖아요. 이번 2026년에 사월은 여러분 진짜 꼭 좀 한번 읽어
1:07:301 hour, 7 minutes, 30 seconds보세요. 예. 이렇게 해 가지고 이걸 주변 사람들한테 많이 좀 알려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도이 감정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예, 우리 스스로가
1:07:381 hour, 7 minutes, 38 seconds좀 익혀 나가야 될 것 같은데 어 그전에는 그러한 문학품이 없어서 고민이었는데요. 얼마나 다행입니까?
1:07:431 hour, 7 minutes, 43 seconds그래서 어 저도 작가님 모셔 놓고 면에서 좀 창피하긴 한데 제 나름의 감상평을 좀 말씀을 드리려고 해요.
1:07:521 hour, 7 minutes, 52 seconds여러분도 아마 여러분의 각자의 감상편을 꼭 이렇게 갖게 되는 날이 그러려면 책을 읽어야겠죠. 좀 있기를 바랍니다.이 책은 연구서가 아니라
1:08:011 hour, 8 minutes, 1 second일단은 소설이고요. 예. 때문에 얼마든 허구라는 명분으로 작가의 의도를 담아낼 수는 있었을 텐데 제가
1:08:081 hour, 8 minutes, 8 seconds읽은 소감은 정치적 수사나 감정의 선동 같은 거는 없었습니다. 예.
1:08:131 hour, 8 minutes, 13 seconds기록으로 좌파 사관의 허구성을 정면 돌파한다. 이런 느낌을 오히려 받았는데이 생각입니다. 감정의 영역으로 끌고
1:08:211 hour, 8 minutes, 21 seconds와서 정치화시켜 버린 사건을 다시 역사 현장으로 그대로 되돌려 놓는 그러한 느낌이 들어요. 어
1:08:301 hour, 8 minutes, 30 seconds작가님께서는이 첫 작품이신데 사람들에게 어떻게 읽히기를 바라십니까? 그래도 욕심이란게 있을 것 같아요. 뭐 작 읽는 사람한테
1:08:391 hour, 8 minutes, 39 seconds마음이지 뭐라고 겉으로론 얘기해도 모든 작가님들이 속으로 욕심이 있을 것 같거든요.
1:08:441 hour, 8 minutes, 44 seconds어, 솔직히 말씀드리면 어떻게 읽히기를 원하냐? 예. 저는 거기까지 생각 못 해요. 아, 정말이에요?
1:08:521 hour, 8 minutes, 52 seconds그러니까 지금은 예. 읽히려나?
1:08:571 hour, 8 minutes, 57 seconds과연이 책이 팔리려나?이 이 책을 알기도 쉽지 않고 뭐 서점가
1:09:081 hour, 9 minutes, 8 seconds보면 막 마케팅한다고 막 진열 잘돼 있고 서점에서 잠시만요. 우리 그 얘기 하자고요.
1:09:141 hour, 9 minutes, 14 seconds작가님이 사업하시다가 삽비 드려 가지고이 책에서 쓰졌잖아요. 예.
1:09:181 hour, 9 minutes, 18 seconds지금 조선부 기사는 다 떴는데 이거 왜 삽비드려서 집필하시겠는지 그 얘기 좀 한번 해 주시죠.
1:09:251 hour, 9 minutes, 25 seconds아 그거는 제대로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1:09:291 hour, 9 minutes, 29 seconds네.이 이 책을 끝난게 일차적으로 95% 그러니까 거의 끝낸 건 연말
1:09:371 hour, 9 minutes, 37 seconds네 거의 12월 31일 1월 1일 정도 네 그리고 약간 교정 제가 이제 다시
1:09:441 hour, 9 minutes, 44 seconds보고 다시 보고 저는 초보 작가라는게 딴게 아니라 저 이렇게 쓰면 정말 많이 고쳐요.
1:09:521 hour, 9 minutes, 52 seconds음 그러니까 사건 흐름 이건 머릿속에 딱딱 딱딱 있는데 문장은 힘들어요.
1:09:581 hour, 9 minutes, 58 seconds음. 썼다고 치고 썼다고 치고이 처음에 이거 쓰려고 했을 때 그 소설
1:10:061 hour, 10 minutes, 6 seconds쓰는 법 이런 책들 이렇게 봐가면서 어떻게 써야 되지? 이거부터 시작했어요. 어 예.
1:10:171 hour, 10 minutes, 17 seconds그렇기 때문에 어 그렇게 시작을 했는데
1:10:231 hour, 10 minutes, 23 seconds어 4 1월 초 정도에 이제 1월 초 중반 정도에 아이 정도면 되겠다라고 했는데
1:10:311 hour, 10 minutes, 31 seconds이제 보통은 출판 과정이 투고하잖아요. 네.
1:10:361 hour, 10 minutes, 36 seconds근데 저는 4월 3일에 맞추고 싶었어요. 음.
1:10:401 hour, 10 minutes, 40 seconds4월 달에는 나오고 싶은데 이거 6월 달, 7월 달 나오는게 좀 의미가 있을까?
1:10:461 hour, 10 minutes, 46 seconds음. 지금 4월 3일에 맞춰서 나왔는데도 아무도 모르는데 그래도
1:10:541 hour, 10 minutes, 54 seconds어떻게 좀 삐벼보려면 4월이 나와야겠다. 근데 그러려면 이제 가장 정상적인 투구하는 방법이 있는데
1:11:011 hour, 11 minutes, 1 second일단 투를 하려면 출판사들이 제가 출판 시장도 잘 모르지만 서점에
1:11:071 hour, 11 minutes, 7 seconds가서 문 좀 눈에 띄는 진열된 책들은 좀 제책 안 받아 줄 거 같아요. 음.
1:11:161 hour, 11 minutes, 16 seconds그렇다고 프레임 때문에 예 또 생자 출판사를 막 찾자니 투고를 하면 한 달 뭐 두 달 걸리고 4월 3일에 못 맞추겠구나.
1:11:271 hour, 11 minutes, 27 seconds예.
1:11:281 hour, 11 minutes, 28 seconds그 좀 고민하다가 일단 제일 목표는 4월 3일을 마치는 거기 때문에 제돈 내고 그냥 출판했어.
1:11:371 hour, 11 minutes, 37 seconds아니 근데 왜 그 얘기 좀 지인의 왜 자재분이들은 일이 있다면서요?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1:11:441 hour, 11 minutes, 44 seconds아 그거는 예 음 자 지금 43의 플레임 하에서 예 어 희생자가 제일 중요하잖아요.
1:11:531 hour, 11 minutes, 53 seconds예 그리고 그 희생자는 제주도의 지금 추모공을 통해서 위패들이 쫙 있잖아요.
1:12:001 hour, 12 minutes네 그리고 이거를 뭐 이거는 프레임이라고 하지는 않을게요. 어쨌든이 해전사의
1:12:091 hour, 12 minutes, 9 seconds희생자 플레임은 문화 예술계를 넘어 교육계로 갔고 그럼 교육에서 할 수 있는 것 중에
1:12:161 hour, 12 minutes, 16 seconds하나는이 추무 공원의 수학 여행을 단체로 와서 음이 현장을 보는 거잖아요. 네.
1:12:251 hour, 12 minutes, 25 seconds잘못됐다, 잘됐다. 그런 이유는 아니지만 문제는이 감수성이 예민한 학생들이 네.이
1:12:331 hour, 12 minutes, 33 seconds추모공원에 와서이 모든 벽면을 메운 그 많은 희생자를
1:12:391 hour, 12 minutes, 39 seconds본 다음에 드는 감정이 절대학을 찾잖아요. 이거 누구 때문이야? 이승만이야.
1:12:471 hour, 12 minutes, 47 seconds그러니까 이게 뭐 어떤 뭐 그런게 아니에요. 그냥 일차적으로 감정에서 마음에서 오는 어떤이 순서예요.
1:12:571 hour, 12 minutes, 57 seconds이렇게 많으신 분들이 이렇게 불쌍하게 돌아가셨어. 누구야? 너야? 음.
1:13:051 hour, 13 minutes, 5 seconds야, 그 교육계 좌파들이 전략은 기가 막히게 짜군요. 그 예민한 애들한테. 네.
1:13:111 hour, 13 minutes, 11 seconds그래서 지금은 네.이 플레임을 깨기가 너무 힘들어요. 자. 제가이 책을 썼어요. 네.
1:13:191 hour, 13 minutes, 19 seconds아까 말씀드렸듯이 플레임을 벗어나서이 책을 썼어요.이 책을 보고이 책을 읽어 보지도 않고
1:13:281 hour, 13 minutes, 28 seconds어떤 식으로 얘기할 거냐면 아마 지금 주류에서는 희생자의 아픔을 공감하지 않는 놈.
1:13:371 hour, 13 minutes, 37 seconds음. 도덕적이지 않은 사람.
1:13:391 hour, 13 minutes, 39 seconds예. 네. 딱 그거예요. 그렇게 저는 아마 좀 얘기를들을 거 같고요.
1:13:471 hour, 13 minutes, 47 seconds아, 충분히 공감하고 있잖아요. 근데 내용에서 안 읽어 봤으니까.
1:13:501 hour, 13 minutes, 50 seconds그러니까 이걸 보시면 예. 아, 읽어 보면 얘기 못 하지. 예.
1:13:561 hour, 13 minutes, 56 seconds네. 저도 정치 성향이 다른 친구한테 네. 이제 일 읽어 읽어 달라.
1:14:031 hour, 14 minutes, 3 seconds근데 이제 정치 성향 중에도 스펙트럼이 있으니까 이제
1:14:101 hour, 14 minutes, 10 seconds좌성향 혹은 이쪽 성향은 아니지만 어 네가 썼다면 내가 읽을게 정말 열심히 읽어
1:14:171 hour, 14 minutes, 17 seconds주고 그 친구가 정말 좋은 평가를 해 줬어요. 음. 네. 그래. 네가 왜 이걸 썼는지 알겠다.
1:14:261 hour, 14 minutes, 26 seconds그리고 그렇게 뭐 이렇게 막 극단적으로 평행된 것도 아니고 조금 걸리는 부분도 있지만
1:14:331 hour, 14 minutes, 33 seconds그래이 정도면 그리고 내가 몰랐던 부분도 많이 알게 됐다. 예.
1:14:381 hour, 14 minutes, 38 seconds근데 그런 사람 거의 없죠. 일단 그죠 표지만 보면 네 진짜 웃긴 웃긴 거는 네
1:14:461 hour, 14 minutes, 46 seconds어떤 분은이 표지를 보고 야 이거 빨갱이 미워하는 책 아니야? 그리고
1:14:531 hour, 14 minutes, 53 seconds아 솔직히 일러스트 약간 좀 오해하게 생겼어요. 예. 저도 맨 처음에 어 이상하다 이게 약간 좀 생각했던 거랑
1:15:021 hour, 15 minutes, 2 seconds다른 거 같은데 읽어보지 않고 네 이제 선입견을 가지고 판단하면 네 근데 지금 일러스트에 대해서 또 극단적이에요.
1:15:121 hour, 15 minutes, 12 seconds그냥 어 직설적으로 나오면 이거 왜 빨리 미화책을 썼어라는 분들도 있고
1:15:191 hour, 15 minutes, 19 seconds네 이거 보나마나이 빨치산을 되게 비하하고 있는 역설적인
1:15:261 hour, 15 minutes, 26 seconds표지구나 사실 제 의도는 네 어이 표지를 만든 제 의도는
1:15:341 hour, 15 minutes, 34 seconds네 작가를 떠나서 첫 번째 눈에 띄고 싶었어요.음 음.
1:15:411 hour, 15 minutes, 41 seconds제가 책을 쓴 다음에 서점에 가서 이제 썼고 어 이제 팔았으면 좋겠다.
1:15:471 hour, 15 minutes, 47 seconds이건 누구나 다 갖고 이게 처음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막상 책이 나오게 되니까 아 내 책 팔았으면 좋겠다. 많은
1:15:551 hour, 15 minutes, 55 seconds사람들이 좀 읽어봐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는데 네 막상 사전 조사 차원에서 서점에 가서 보니까 책들이 눈에 안 뛰요.
1:16:041 hour, 16 minutes, 4 seconds음 눈에 띄는 책은 작가가 좋으면 눈에 뛰요. 표지를 어떻게 하든 한강은 눈에 떼요.
1:16:121 hour, 16 minutes, 12 seconds음.
1:16:121 hour, 16 minutes, 12 seconds표지를 어떻게 하든 출판사, 문학 동네 창비는 어쨌든 좋은 자리에서 눈에 떠요.
1:16:191 hour, 16 minutes, 19 seconds네. 근데 그외에 좀 알려지지 않은 작품이나 어 출판사
1:16:251 hour, 16 minutes, 25 seconds책들은 웬만한 표지는 정말 눈에 안 돼요. 첫 번째는 붉은 톤으로 조금 어떻게 눈에 떼야
1:16:351 hour, 16 minutes, 35 seconds뭐 빨치산을 미화하든 빛 꿨든 그게 표현이 될 거 같고요. 네. 네.
1:16:411 hour, 16 minutes, 41 seconds어, 마치 김석의이 필명의 좋은 해석처럼 이걸 굳이 해석하자면
1:16:491 hour, 16 minutes, 49 seconds눈에 띄는 상태에서 네.
1:16:521 hour, 16 minutes, 52 seconds적어도 45년 8월 15일만큼은이 땅의 젊은이들이 한 방향을 보지 않았을까?
1:16:591 hour, 16 minutes, 59 seconds아, 어, 그 그것만큼은 진심이어지지 않았을까? 다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군요.
1:17:051 hour, 17 minutes, 5 seconds사실 이거는 어 샤이니스 프로파간다 포스터예요. 예.
1:17:111 hour, 17 minutes, 11 seconds거의 그 컨셉을 가져왔지만 예. 그때 바로 느껴져요.
1:17:151 hour, 17 minutes, 15 seconds예. 그걸 줬지만 또 이면에는 8월 15일만큼은 좌우 없이
1:17:221 hour, 17 minutes, 22 seconds해방된 조국을 어떤 그 비전을 꿈꾸지 않았을까? 튼 그렇데. 예. 단 고유수는 아니었죠.
1:17:311 hour, 17 minutes, 31 seconds네.
1:17:331 hour, 17 minutes, 33 seconds여기도 반만 하필리면 또 왼쪽만 이렇게 내용에서처럼 잘려 있는데 아 그렇습니다. 어 잠깐님 마지막
1:17:411 hour, 17 minutes, 41 seconds지문인데요. 432 이외에도 우리 현대사에서이 균형 잡힌 시각으로 다시 써야 할 사건이 더 있다 생각하시는지
1:17:481 hour, 17 minutes, 48 seconds그리고 차기자 계획이 그래서 있으신지 이게 궁금하거든요. 차기작 있고요. 네. 오, 그래요.
1:17:551 hour, 17 minutes, 55 seconds일단 이거를 썼을 때 그 인물 캐릭터 잡아놓고 주요한 사건.
1:18:011 hour, 18 minutes, 1 second역사적 배경, 주요한 사건 그리고 인물들 캐릭터 예
1:18:081 hour, 18 minutes, 8 seconds그리고 그 배경에서 있어야만 하는 사건들요 윤곽을 잡아 놓은 작품 하나 있어요.
1:18:151 hour, 18 minutes, 15 seconds시대도 비슷하고 세계관도 공유되는 거예요?
1:18:171 hour, 18 minutes, 17 seconds아 시대는 뭐 그때가 그때지만 조금 다른 건 요거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1:18:261 hour, 18 minutes, 26 seconds세컨 코리안 와 들어보셨나요? 이렇게 콰이어트 와라고도 하는데 네 코리안 와 625 전쟁 근데 세컨
1:18:341 hour, 18 minutes, 34 seconds코리안 와라는 건 거의 모르죠 뭐예요 저는 밀떡이니까 예 코리아는 막 공식적인 건 아니지만
1:18:431 hour, 18 minutes, 43 seconds미국의 일부 사람들이 붙인 건데 네 66년 11월부터 69년까지이 3년 정도 기간 동안
1:18:521 hour, 18 minutes, 52 seconds어 휴전선 DMG를 사이에 두고 남북관, 주한미군간이 치열한 전투가 있었어요.
1:19:031 hour, 19 minutes, 3 seconds네.
1:19:031 hour, 19 minutes, 3 seconds치열하면 어느 정도 전투냐? 뭐 월까지는 아니지만 한국군 희생자 대략 300명. 300.
1:19:111 hour, 19 minutes, 11 seconds예.
1:19:121 hour, 19 minutes, 12 seconds북한군은 추정컨인데 그거보다 훨씬 많아요.
1:19:151 hour, 19 minutes, 15 seconds자, 희생 사망자 300이면 부상자까지 합치면 1천000단이 넘어가죠. 음. 북한군은 그거보다 훨씬 높을 거예요.
1:19:241 hour, 19 minutes, 24 seconds추정 건대. 예. 미군 사망자 100명. 미군이 100명이라어요.
1:19:301 hour, 19 minutes, 30 seconds66년 11월에 예.
1:19:341 hour, 19 minutes, 34 seconds11월 1일 날 DMG에서 순찰하던 미군 트럭을 네.
1:19:401 hour, 19 minutes, 40 seconds북한군 정찰대가 기습해서 미군 여섯 명을 죽이고 네. 한국군 카추자 한 명이 죽어요. 네.
1:19:491 hour, 19 minutes, 49 seconds대낮에. 아, 낮에 있었던 일이에요. 네. 순찰대로. 예. 지금 개념으로 이해가 안 가잖아요.
1:19:561 hour, 19 minutes, 56 seconds지금 개념으로 미군 한 명이라도 죽었다가는 그럼요.
1:20:021 hour, 20 minutes, 2 seconds그런 사건이 비비질했고 음 옛날에 저는 전설처럼 들었던 얘기가
1:20:101 hour, 20 minutes, 10 seconds뭐 휴전선 철책근물 아 철책은 없었어요. 그때 철책 없었어요.
1:20:161 hour, 20 minutes, 16 seconds휴전선에서 보초를 쓰면 북한군이 와서 목을 따간다.
1:20:211 hour, 20 minutes, 21 seconds아 저도 많이 들었어요. 어렸어. 막 전설처럼 있었던 얘기 진짜예요.
1:20:251 hour, 20 minutes, 25 seconds아니 그 삼촌들이 뭐 자기가 겪은 것처럼 뻥을 하도 쳐 가지고 저는 아닌 줄 알았거든요. 진짜였어요. 진짜.
1:20:301 hour, 20 minutes, 30 seconds어 그 당시를 보면 네 내무반에서 이제 잠을 자요. 총을 옆에 두고 총화를 장전하고.
1:20:391 hour, 20 minutes, 39 seconds음 모든 소대원들이 분대원들이 이렇게 자요. 음. 음.
1:20:451 hour, 20 minutes, 45 seconds지금처럼 총 식원장치, 탄약따로 이런 거 없어요.
1:20:491 hour, 20 minutes, 49 seconds왜냐면 북한군이 67년에 미군 막사에 잠입해서 문 열고 수류탄
1:20:571 hour, 20 minutes, 57 seconds던지고 도망쳐서 두 명의 미군이 죽고 두 명이 다쳤어요.
1:21:031 hour, 21 minutes, 3 seconds모르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방향이 약간이 책은 좀 그렇긴 하지만
1:21:111 hour, 21 minutes, 11 seconds알려지지 않은 네. 그런 역사적인 사건들을 좀 다루고 싶고 음 어 또 약간 밀레터리 액션 뭐 이런
1:21:201 hour, 21 minutes, 20 seconds것들 감의시키고 싶고이 이면에 또 거대한 비극적인 것들을 어 시대가 좀
1:21:281 hour, 21 minutes, 28 seconds다르지만 좀 연결 시키고 싶고 싶은 작품을 하나 구상 중이고 있고요.
1:21:331 hour, 21 minutes, 33 seconds어 아 그니까 이게 보니까 완전한구가 아니라 현실을 이거 팩션이라나요?
1:21:381 hour, 21 minutes, 38 seconds이런 거를 팩션이죠. 그 팩션 맞죠?
1:21:411 hour, 21 minutes, 41 seconds사실과 허간 감시키는 거. 근데 사실 비중이 상당히 높은 그렇죠.이 이거하고 같아요. 예. 그러니까요.
1:21:481 hour, 21 minutes, 48 seconds이거 사실 비중이 굉장히 높잖아요.
1:21:501 hour, 21 minutes, 50 seconds예. 그래서 더 헷갈려요. 이게 와 이거 전부 다 사실이 아니야? 이런 생 어디는 호브지 이런 특히 나중에 신문 기사 첨부한 거 보면 네. 뒤에 브록으로 이만큼이나 있잖아요.
1:21:591 hour, 21 minutes, 59 seconds그니까 모르시는 분들이 대구복동 이런 잔인한 어떤 양상을 보다가 네. 이건 좀 그러다가 마지막에 그
1:22:081 hour, 22 minutes, 8 seconds신문 기사 같은 거 접하면 이게 진짜야. 뭐 이렇게 되지 않아요. 예. 네.
1:22:121 hour, 22 minutes, 12 seconds이제 그런 부분들을 조금 어 좀 찾는 그런게 하나의 방향이 있고요.
1:22:211 hour, 22 minutes, 21 seconds뭐 또 하나의 방향은 아까 이제이 회전사 부분에 대해서 좀 말씀드렸듯이
1:22:271 hour, 22 minutes, 27 seconds네. 지금 어떻게 우리 사회가 좌편양됐는지 이걸 한번 총체적으로 분석을 하고 네.
1:22:351 hour, 22 minutes, 35 seconds근데 이제이 분석은 누구나 다 해요.
1:22:381 hour, 22 minutes, 38 seconds뭐 누구나 다 한마디씩 할 수 있는 거니까이 책의 의미는 그럼이 사회를 극복할 수 있는 해결책은 무엇인지 여기가 핵심이죠.
1:22:471 hour, 22 minutes, 47 seconds네.
1:22:481 hour, 22 minutes, 48 seconds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으면 대박이겠죠.
1:22:511 hour, 22 minutes, 51 seconds노력을 한번 해 보려고.요 이제 두 가지 방향. 근데 하나는 저는 근데 정치 쪽은 조금
1:23:001 hour, 23 minutes역사를 베이스로 하기 때문에 이제이 평론 해전사를 베이스로 하기 때문에이 평론까지 들어가는 거지 네
1:23:081 hour, 23 minutes, 8 seconds순전히 뭐 현실 정치 얘기를 하고 싶지는 않고요.
1:23:101 hour, 23 minutes, 10 seconds네.이 이 두 방향으로 준비를 어 다 기회까지는 해 놨고 네 집필에 들어갈 수도 있는데
1:23:181 hour, 23 minutes, 18 seconds음이 팔려야 음 근데 저도 작가가 대보니까 팔리지 않은 책을 놔두고 뭐
1:23:281 hour, 23 minutes, 28 seconds제가 뭐 처음 이제 사실 저 처음 잠깐 두 번째 세 번째를 쓰기에는 이게
1:23:361 hour, 23 minutes, 36 seconds팔려 근데 은근히 역주행하는 케이스도 꽤 있고요. 예. 그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쓰시는 분들도 많고 예 또 전업 작가는 아니시잖아요.
1:23:461 hour, 23 minutes, 46 seconds예. 또 그래서 본업이 있으시니까 어 참 무책임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힘을 내셨으면 좋겠이
1:23:541 hour, 23 minutes, 54 seconds책이 만약에 이제 좀 많이 반향을 얻고 네.
1:23:581 hour, 23 minutes, 58 seconds그러면 적어도 두 번째 책 집필은 좀 빠르겠죠. 어 이거 됐구나. 그럼 이런 얘기도 한번 써 보자.
1:24:061 hour, 24 minutes, 6 seconds네. 어, 그렇게 될 거 같고요. 예.
1:24:101 hour, 24 minutes, 10 seconds예. 그래서 박상 써 보니까 저도 욕심이 좀 나고 뭐 프레임을 벗어나고 뭐 어떤 분들은
1:24:181 hour, 24 minutes, 18 seconds불이익 얘기하는데 안 알려져서 불이익 받을 것도 없어요. 이거 모르니까 누구야?이 사람을 좀 어 뭐 제주
1:24:271 hour, 24 minutes, 27 seconds도민의 고통을 공감하지 못하는 파렴치한 작가다라고 얘기할 만한 사람도 없어요, 지금은.
1:24:341 hour, 24 minutes, 34 seconds아니, 어떻게든 날릴게요. 예. 정말 정말 열심히 알릴 거고 건수만 있으면 알릴 거고 예 알리겠습니다. 저희 주변 저희 시청자분들께도 계속 부탁드리겠습니다.
1:24:451 hour, 24 minutes, 45 seconds아네 여러분들 오늘 짜지않은 시간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24:481 hour, 24 minutes, 48 seconds마지막으로 예 김석가님의 예 시청자분들께 직접 드리는 말씀으로 오늘 시간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카메라 보시고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1:24:551 hour, 24 minutes, 55 seconds네. 어 49년 6월 어느 날의 일에 작가 김석입니다.음 재밌는 책 썼고요. 이게 어떤
1:25:041 hour, 25 minutes, 4 seconds이념간의 문제라기보단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갈등과 그걸 풀어 나가는 거를 재미있게 썼어요. 한번 꼭 읽어 봐 주시고요.
1:25:141 hour, 25 minutes, 14 seconds그 시대가 어떻는지 한번 서사적으로 가슴으로 한번 체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네.
1:25:221 hour, 25 minutes, 22 seconds감사합니다. 여러분, 정말 이제 재미는 저도 같이 보증을 하겠습니다.
1:25:261 hour, 25 minutes, 26 seconds어, 시간을 뒤에 약간 여유를 두고 시작을 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표면은 계속 읽게 돼 가지고요. 중간에 잠깐 채깔피를 꽂는게 예, 조금 짜증이
1:25:351 hour, 25 minutes, 35 seconds나요. 예, 이거 다른 일 때문에 잠깐 멈춰야 되면 그렇기 때문에 어, 시간을 두고 쭉 한번 읽으시기 바랍니다. 정말 재밌 재밌는 책이고
1:25:431 hour, 25 minutes, 43 seconds또 우리가 너무나 바라왔던 예 우리는 왜 문화 예술계쪽으로 이렇게 매번 깨지기만 하는가라고 이야기할게 아니라 예 이런 작품이 생겼을 때 우리가
1:25:511 hour, 25 minutes, 51 seconds거기에 적절한 그리고 적극적인 반응을 같이 보여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25:561 hour, 25 minutes, 56 seconds이제는 뭐 우리가 이제 우리 스스로가 이제 보여 줘야 될 그럴 편이죠. 어 이번 오늘 영상 그리고 이제 작가님과 있다가 나중에 클립으로 나닐 예 클립
1:26:051 hour, 26 minutes, 5 seconds인터뷰 영상에도 고정 댓글로 책에 대한 구매 링크를 여러분께 제공을 해 드릴테니까 여러분 주 꼭 주변에 많은
1:26:121 hour, 26 minutes, 12 seconds공유와 함께 꼭 사서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어 저도 개인적으로 주변분들께 좀 선물을 하려고 하니까요. 예 여러분 많이 김석
1:26:201 hour, 26 minutes, 20 seconds작가님면 49년 6월 어느 날의 일 많은 관심과 홍보 부탁드리겠습니다.
1:26:251 hour, 26 minutes, 25 seconds자 이만 불러가겠습니다. 내일은 박영석 국장님과 함께 이슈적으로 돌아올게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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