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간 한국인들이 오해하는 일본 서민들의 실제 현실
이창민 교수 인터뷰 제1부 — 요약 및 평론
정완진의 나대볼 | 2026년 9월 25일 | 약 37분
1. 전체적인 문제의식
이창민 교수의 인터뷰는 일본을 여행하는 한국인들이 보는 일본과 일본 서민들이 실제로 살아가는 일본 사이의 차이를 설명한다.
한국인 관광객들은 일본의 깨끗한 거리, 친절한 서비스, 저렴한 외식비, 질서 있는 일상생활에 깊은 인상을 받는다. 특히 최근 엔화 약세로 일본 여행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면서 일본을 한국보다 살기 좋은 사회로 인식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창민은 관광객의 시선으로 일본 사회를 평가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일본에서 소비하는 외국인 관광객과 일본에서 임금을 받아 생활하는 주민은 전혀 다른 경제적 조건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이 인터뷰는 일본인의 임금, 주거비, 교통비, 냉방비, 노동문화, 젠더관계, 소비생활을 통해 일본 서민의 일상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그 과정에서 일본의 장점도 부정하지 않는다. 오히려 관광객들이 높이 평가하는 일본의 질서와 안정성이 어떤 사회경제적 조건에서 유지되는지를 질문한다.
2. 일본인의 소득과 생활수준
이창민은 일본 경제의 장기침체를 설명하면서 일본인의 실질소득이 오랫동안 크게 증가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일본은 1990년대 이후 이른바 을 경험했다. 세계적인 경제대국의 지위를 유지했지만 노동자들의 임금 상승은 제한적이었다.
특히 최근에는 물가가 상승하면서 일본 서민들이 체감하는 경제적 어려움이 커졌다.
한국인 관광객은 일본의 음식값과 상품가격을 원화로 환산하여 저렴하다고 느낀다. 그러나 일본인의 입장에서는 물가와 임금의 관계가 다르다.
예컨대 관광객에게 저렴한 식당도 일본에서 저임금을 받는 노동자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
또한 일본에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사이의 경제적 격차가 존재한다.
대기업 정규직 노동자들은 비교적 안정적인 소득과 복지혜택을 누리지만, 비정규직 노동자와 저소득층은 생활비 상승에 취약하다.
따라서 일본 사회 전체를 중산층이 안정적으로 살아가는 사회로 인식하는 것은 현실을 지나치게 단순화한다.
3. 일본의 작은 집과 주거문화
인터뷰에서 흥미로운 부분은 일본의 주거환경이다.
한국인들은 일본의 주택이 상대적으로 작고 소박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관광객으로 방문하는 경우 이것이 실제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다.
이창민은 일본의 주택이 한국의 아파트와 상당히 다르다고 설명한다.
일본의 집은 면적이 작을 뿐 아니라 단열과 냉난방 시설에서도 차이가 있다.
일본의 많은 주택은 개별 방을 중심으로 냉방과 난방을 한다. 한국처럼 집 전체를 일정한 온도로 유지하는 방식과 다르다.
이 때문에 일본인들은 여름철에도 사용하는 방만 냉방하거나 전기료를 절약하기 위해 냉방을 제한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차이는 단순히 일본인이 절약정신이 강하기 때문만은 아니다. 주택의 구조, 에너지 비용, 가계소득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다.
흥미로운 것은 경제대국 일본에서도 기본적인 주거 쾌적성이 반드시 높은 수준에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한국의 현대적 아파트 생활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일본의 일상적인 주거환경을 불편하게 느낄 수 있다.
4. 자동차와 대중교통의 비용
일본 여행에서 관광객들은 철도가 잘 발달한 일본의 교통체계를 경험한다.
그러나 일본에서 자동차를 소유하고 유지하는 비용은 상당히 높다.
이창민은 일본에서는 자동차를 구입하는 것만으로 문제가 끝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자동차세, 검사비용, 보험료뿐 아니라 주차장 확보가 중요한 부담으로 작용한다.
특히 도시에서는 자동차를 소유하려면 별도의 주차공간을 증명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의 공동주택에서는 주차공간이 주거시설의 일부로 제공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일본에서는 주차장을 별도로 임대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제도는 도시의 교통질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개인에게는 비용으로 작용한다.
인터뷰는 일본의 편리한 대중교통과 질서 있는 주차문화 뒤에 존재하는 경제적 비용을 보여준다.
5. 일본인의 소비생활과 절약
이창민은 일본의 소비생활을 한국과 비교하면서 일본인들이 비교적 검소하게 생활한다는 사실을 언급한다.
그러나 이러한 검소함을 국민성의 문제로만 해석하지 않는다.
장기간 임금이 정체되고 물가가 상승하는 상황에서 가계는 지출을 억제할 수밖에 없다.
일본에서는 저렴한 식당, 편의점 음식, 도시락과 같은 소비방식이 발달했다.
이러한 서비스는 소비자에게 편리하고 경제적인 선택을 제공한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저렴한 노동력, 효율적인 유통체계, 강한 가격경쟁이 존재한다.
한국인 관광객들이 일본의 편의점과 식당을 높이 평가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만하다.
그러나 저렴하고 편리한 서비스가 반드시 그 서비스를 생산하는 노동자들의 높은 생활수준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이 점은 일본 경제를 평가할 때 중요한 문제이다.
서비스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동자의 생활수준은 구별해야 한다.
6. 일본의 사회적 질서와 노동문화
일본의 거리와 대중교통에서 볼 수 있는 질서정연한 모습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자주 칭찬하는 특징이다.
일본인들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태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창민은 이러한 생활문화의 긍정적인 측면을 인정하면서도 그 이면의 사회적 압력을 설명한다.
일본 사회에서는 개인이 집단의 규칙을 따르고 주변 사람들과 조화를 유지해야 한다는 압력이 강하다.
이것은 공공질서와 사회적 신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동시에 개인의 자유로운 행동과 자기표현을 제한할 수 있다.
일본의 회사생활에서도 이러한 특징이 나타난다.
상사와 동료의 기대에 맞추어 행동해야 하며, 조직의 분위기를 거스르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외부인이 보는 일본의 조화로운 사회와 내부 구성원이 경험하는 사회적 압력 사이에는 차이가 존재한다.
7. 일본의 젠더관계와 결혼문화
인터뷰에서 이창민은 한국과 일본의 남녀관계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한국에서는 최근 젠더갈등이 강하게 나타나는 반면 일본에서는 상대적으로 다른 형태의 성별관계가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일본 사회가 남녀평등을 충분히 실현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일본에서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증가했지만 가사와 육아의 부담이 여성에게 집중되는 경향이 여전히 존재한다.
또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이가 성별에 따라 나타나고, 여성들이 결혼이나 출산 이후 경력단절을 경험하는 문제도 있다.
이창민의 설명에서 주목할 점은 일본 여성들의 선택을 문화적 성격만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결혼과 출산, 직업선택은 개인의 가치관뿐 아니라 노동시장과 사회보장제도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이런 점에서 한국과 일본은 서로 다른 문화적 표현에도 불구하고 유사한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
8. 관광객의 일본과 주민의 일본
이 인터뷰에서 가장 중요한 분석적 구분은 관광객과 주민의 시선이다.
관광객은 제한된 시간 동안 자신이 선택한 공간에서 일본을 경험한다.
호텔, 식당, 관광지, 상점, 철도 등은 대체로 관광객에게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소이다.
반면 일본에서 살아가는 주민은 임금, 주거, 취업, 가족부양, 의료, 노후생활과 같은 문제를 지속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따라서 관광객에게 매력적인 사회가 반드시 주민에게 살기 좋은 사회인 것은 아니다.
특히 환율이 유리할 때 외국인 관광객은 상대적으로 높은 구매력을 누린다.
이 경험을 일본인의 평균적인 생활수준으로 일반화하면 현실을 왜곡하게 된다.
9. 평론: 일본 사회의 안정성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 인터뷰의 장점은 일본 사회를 외부인의 시선이 아니라 주민의 일상생활을 중심으로 평가하도록 만든다는 데 있다.
관광객은 일본의 질서, 친절, 깨끗함, 편리함을 경험한다. 그러나 이러한 사회적 성과가 어떤 비용으로 유지되는지는 충분히 알기 어렵다.
일본의 안정적인 사회질서는 오랜 제도적 발전의 결과이지만, 동시에 개인의 행동을 제한하는 문화적 압력을 포함한다.
또한 일본의 저렴한 소비환경은 높은 생산성과 효율적인 유통체계의 결과이면서, 장기간의 임금정체와 소비자의 가격민감성에 의해 형성된 측면도 있다.
따라서 일본의 사회적 장점과 경제적 어려움을 대립적인 것으로 이해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일본 사회의 특징은 경제성장이 정체된 상황에서도 일정한 수준의 사회적 질서와 서비스를 유지해 왔다는 데 있다.
그러나 그것이 지속 가능한 모델인지는 별개의 문제이다.
고령화, 노동력 부족, 생산성 정체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기존의 서비스 수준을 계속 유지하려면 노동조건과 임금구조가 변화해야 한다.
10. 한국과의 비교에서 주의할 점
한국인들은 일본의 단점을 발견하면서 한국 사회가 일본보다 우월해졌다고 판단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 역시 관광객의 일본 인식만큼이나 단순한 비교이다.
한국은 디지털 행정, 주거시설, 소득 증가에서 일본보다 앞선 부분이 있다.
반면 일본은 지역사회 안전, 대중교통, 공공질서, 장수기업의 축적, 지방 중소도시의 생활환경 등에서 여전히 배울 점이 많다.
두 사회는 서로 다른 역사적 경로를 거쳐 발전했으며 장점과 약점도 다르다.
중요한 것은 어느 국가가 우월한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제도가 시민의 생활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를 분석하는 것이다.
11. 종합 평가
이창민의 인터뷰는 관광객이 경험하는 일본과 실제 일본 서민의 생활을 구별해야 한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제기한다.
특히 일본의 저렴한 외식비, 높은 서비스 수준, 사회적 질서를 경제적 풍요와 동일시하는 해석을 비판한다는 점에서 유익하다.
그러나 일본인의 생활수준을 평가할 때는 몇 가지 추가적인 고려가 필요하다.
첫째, 일본의 생활수준을 단순히 평균임금으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 가계자산, 주거비, 공공서비스, 의료보험, 노후보장과 같은 요소를 함께 검토해야 한다.
둘째, 도쿄와 지방도시, 정규직과 비정규직, 젊은 세대와 고령세대의 생활조건에는 큰 차이가 있다. 단일한 일본 서민의 생활을 가정하는 것은 현실을 단순화할 위험이 있다.
셋째, 경제성장률과 생활의 질은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 일본의 낮은 성장률이 모든 영역에서 낮은 생활수준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이 인터뷰의 가장 중요한 의의는 일본 사회를 외부인의 소비 경험이 아니라 시민의 실제 생활조건을 통해 평가하도록 요구한다는 점이다.
한국과 일본을 비교할 때 궁극적으로 물어야 할 것은 어느 나라가 더 부유하거나 선진적인가가 아니다.
어느 사회에서 평범한 시민이 더 안정적이고 존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 중요하다.
이 점에서 이창민의 인터뷰는 일본의 현실을 설명하는 동시에 한국 사회가 추구해야 할 발전의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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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불량배들 약구자는 알바 발음을 많이 섞어서 합니다. 아라로 이렇게지네 고레로 고르세로까
0:06
뭐 이러면서 아 일본 집에 단열제를 사용하지 않는 집이 많아요. 그러니까 겨울에 춥고
0:13
여름에 더워서 나이 드신 분들은 겨울에 동사하거나 여름에 열사병으로
0:18
돌아가시는 어르신들이 많아요. 일본에는 차에 아홉 종류의 세금을 물리거든요. 3천만 원짜리 차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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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타면 세금이 2천만 원쯤 됩니다. 그런데 일본의 지방에는 평균 한 집당 세대 정도 있어요. 왜요?
시작
0:32
정영진의 나쁜 질문. 오늘 일본 이야기 좀 할 텐데요. 최근에 일본 분들과의 연애를 사랑을 꿈꾸는 혹은
0:41
이미 진행하고 있는 시도하러 가고 있는 분들도 꽤 되고요. 아예 일본에 그냥 정착하겠다 이런 분들도 적이
0:48
생겨나고 있습니다. 물론 일본에서 우리나라 정착하신 분들도 생기고 있고요. 그래서 뭐 우리나라 우리가
0:54
뭐 대략 알고 있으니까 일본이 살기에도 괜찮은지 일본에서 살다 오신
0:59
우리 이창민 교수님 멋입니다. 어서 오십시오. 예. 이창민입니다. 네. 반갑습니다. 교수님, 일본에서는
1:05
또 어느 정도 사셨죠? 일본에서 산지는 한 10년 정도 10년 10년 사셨으면 거기서 이제
1:12
뭐 연애도 하셨다고 봐야죠. 아, 녹멘트 하겠습니다. [웃음] 학생으로 7년, 직장인으로 3년.
1:20
아이, 좋습니다. 그분들이 참 우리 교수님 좋아했겠어요. 녹멘트 하겠습니다. 예. 아, 직장인들. 아, 직장
1:26
동료들이. 아, 동료들이. 아, 교수님 또 무슨 생각까지 하신 거예요? 아, 우리 깡국구 핸섬보이
1:33
이창민이잖아요. 그래서 이제 민사마 민사마 TV에는 윤사마 우리 회사에는
1:39
민사마 어디 도쿄 계셨었어요? 도쿄에서 석박사를 하고 그때 이제
1:44
처음 제가 임용된 대학이 도쿄 공업대학이라고 우리로 치면은 이제 카이스트 같은 대학이 있어요.
1:49
타이텍이라고. 그래서 거기서 3년 근무를 했습니다. 도쿄에서 10년 거주를 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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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진짜 안 가본 데가 거의 없으시겠다. 그죠? 그렇죠. 뭐 여기저기 여기저기 완전히 그냥 무슨 외딴 곳 아니면
2:01
대충은합니다. 그렇겠죠. 예. 근데 거기는 실제로 식당을 가도 어디 가도 이렇게 대체로 깔끔하다 느낌 많이 들잖아요.
2:08
사람들이 쓰레기도 잘 안 버리는 거 같고. 진짜 그래? 아니면 우리가 가는 곳만 그런 거예요. 이게 두 가지 가설이 있습니다.
"모두가 착각하고 있다" 10년 동안 살고 느낀 일본의 현실
2:14
가설이 있어요. 사람들이 안 버린다. 두 번째는 버리는데 빨리빨리 치운다. 버린 족쪽 치운다. 그건 아닐 것
2:21
같은데 저는 후자인 거 같아요. 버리는데 족쪽 치운다고. 무슨 말이냐면 굉장히 규정, 법, 절차
2:27
이런 것들이 많아요. 거리의 간판도요. 규격과 길거리에서 몇센M 나와야 되는지까지도 다 정해 놨어요.
2:34
그래서 쓰레기를 버리면은 금방금방 또 치워서게 이제 반복되다 보면 버리기도
2:39
좀 미안해요. 깨끗하게 해 놓으면. 아, 그렇긴 하겠죠. 근데 이제 약간 엄달할 수 없게 굉장히 매뉴얼이
2:46
빡빡하게 돌아가는 사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뭐 부지런하고 깨끗하고 한 것도 있지만 규칙, 규율, 규범,
2:53
매뉴얼 그게 거리를 좀 깨끗하게 만드는 거 같아요. 퍼펙트 데이즈가 하는 영화 보셨어요? 도쿄에 있는 화장시 청소하는
3:00
분이에요. 자기 본고 같은 데서 이렇게 음악 틀어 놓고. 근데 이제 매일 루틴이 아침 일찍 하여튼 모니
3:06
공원 화장실 예. 화장이 제가 청소하고 끝나면 조그만한 선술집 같은 데서 이렇게
3:11
맥주 한잔 생맥주 탁 블루틴으로 아 나도 이건 너무 좋았거든요. 소시민적인 삶을 예 저는 이제 그렇게 하면 어떻게
3:18
보면 너무 좀 답답할 것 같기도 한데 또 저런 데서 아주 딱딱 정해져 있는 루틴 속에서 찾는 약간의 변화구들에서
3:25
오는 그 행복함 요런 것들이 좀 있을 것 같 소확행이라는 단어 자체가 어디서 나왔는지
3:30
설마 일본일까요? 일본입니다. 아, 그 소확 단어 진짜 진짜 무라캄이 소설에서 나왔어요.
3:36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주말 아침에 게트 빵을 써는 뭐 어쩌고 저쩌고 뭐 이런 이러면서 므라카미아키가 일본적
3:44
정서로 설명을 한 거예요. 소소하지만 실해 될 수도 있. 그 우리가 갖다 쓴 거예요. 우리가 갖다 쓴 거죠.
3:49
일본 가실 때 뭐 챙겨 가세요? 뭐 당연히 에그 같은 거 챙겨 가시나? 로밍 로밍 해 가지고 데이터 무제한으로
3:55
전화를 받아야 되니까. 아, 그렇죠. 그렇죠. 그것도 하시고 콘센트이 플러그 그렇죠. 110V
4:01
110v트 챙겨가시고 그리고 저 VPN 같은 것도 좀 가져가셔야 될 텐데도
4:06
필요한 거 같아요. 그 지금까지 안 하셨구나. 근데 이게 뭐가 문제냐? 뭐 호텔이나 이런 데서
4:11
와이파이 그냥 막 쓰지 않습니까? 공원 뭐 이런 데서. 근데 그게 자칫 보안에 되게 취약할 수 있다는
4:17
겁니다. 그래서 개인 정보나 인터넷 사용 기록 같은 거 보호하려면 VPN을 써 주시는게 좋은데 오늘 또
4:23
잠깐 소개 좀 해 드려 될까 모르겠습니다. 네. 또 마침 우리 교수님 오신다고 하니까 여기서도 그냥 침을 질질면서 좀 홍보 좀 해 달라고
4:30
그래서 그 노드 VPN이라고 있는데 인터넷 트래픽을 암호화해서 공공 와이파이를 사용할 때 보안을 아주
4:37
강화해 주고요. 또 악성 사이트나 피싱 광고 웹 추적기 같은 온라인 위협도 딱딱 차단해 주는 그런 기능이
4:44
또 있다고 합니다. 또 노드 VPN을 사용하려면 이게 클릭 한 번만 하면 되는데 전 세계 8,000대에 넘는
4:51
8이면 이지니 산시 핫센 핫센 핫센계 정도의 해외 서버에
4:57
연결이 가능하답니다. 아시겠죠? 자, 요렇게 보호하기를 누른 다음에
5:02
그다음에 여기 나라를 선택하는 거죠. 지금 대한민국 있는데 일본도 될 수 있고 이탈리아도 될 수 있고 미국,
5:08
영국 뭐 하여튼 원하시는 위치로 나의 위치를 설정할 수 있는 겁니다. 아시겠죠? 예. 그래서 일본 여행시
5:15
한국 서버에 연결하면 국내 웹사이트나 OTT 같은 것도 가끔 해외에서 한국 OTT 하면 안 되잖아요.
5:21
그렇죠? 이거 접속할 수 없는 지역입니다. 이게 나오잖아요. 근데 요거를 한국 VPN 이용해서 한국 서버에 연결하면
5:28
일본에서도 다른 나라에서도 다 넷플릭스 내 아이디로 볼 수 있다는 거죠. 너무 좋잖아요. 어, 그런 기능이
5:33
있었잖아요. 왜 그거 이용 안 하셨을까? 몰랐네요. 아, 모르셨죠? 네, 요거 특히 해외 여행하실 때 공공 와이파이 자주
5:40
쓰시는 분들은 평소에 자유롭고 안전하게 인터넷 사용 원하시는 분들 노드 VPN을 한번 확인해 보시면
5:46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저희 채널 구독자분들을 위한 최대 할인 그리고 4개월 추가 혜택이 마련되 있으니까
5:52
자세한 내용은 더보기 그리고 고정 댓글을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다시 이제 일본 얘기 다시 한번 좀
5:59
돌아가 보면요. 직장 생활도 하고 학교 생활도 해 보셨으니까 한국 생활에 익숙한 우리 한국 사람들이 뭐
6:05
일본 말을 좀 배웠든 해서 일본 가서 직장 생활이나 사회생활인거 할 때 제일 힘들어하는 부분은 뭡니까?
일본에 오래 살아본 한국인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
6:12
제가 있었던 기간도 이미 뭐 한 10몇 년 전이니까 지금 좀 달라졌을 수도 있지만 제 경험상 한 두 가지
6:18
정도 있는 거 같아요. 첫 번째는 일본이 매뉴얼의 나라잖아요. 굉장히
6:23
빡빡합니다. 유도리가 없어요. 그럼 뭐 어떤 의미일까요? 이런 데서 이거죠. 제가 박사 과정을
6:30
마치고 학교의 교수로 취업을 했죠. 그러면 학생 비자에서 교수 비자로
6:36
바꿔야 되거든요. 그래서 이제 4월부터 근문대 학교에서 비자를 바꿔오라 그러더라고요.
6:41
바꿔야죠. 그래서 이제 입국 관리국에 갔습니다. 가면 굉장히 오래 기다려요. 전 세계 사람들이 와 가지고 막 거기 진을
6:48
치고 있으니까 아침 8시에 가면 오후 3시쯤 돼야지 이제 겨 창고 앞에 딱 씁니다.서 가지고 이제 얘기를 했죠.
6:54
이래저래 해서 내가 4월부터 학교에서 근무하니 지금 학생 비자를 교수 비자로 바꿔 주십시오. 그때 이제
7:00
그분이 한참 보더니 아 이거는 재직 증명사가 있어야지 바꿔 줄 수 있다는 거예요. 근데
7:05
아직 입사를 안 했잖아요. 음 근데 재직 증명서가 있어야지만
7:11
교수비자가 나오는 매년이래요. 그래서 그다음 날 학교를 갔습니다. 설명을 했죠. 어 갔더니 재직 증명서를
7:18
떼오라고 한다. 근데 학교에 교직원이 듣더니 곤란한 표정을 짓는 거예요. 아직 입사를 안 하셨기 때문에
7:24
피자가 있어야 재직 증명서가 나온다는 거예요. 그 말도 맞죠. 왜냐면 교수 비자가 있어야지 뭘 진행을 할 거
7:30
아닙니까? 아 그렇죠. 그렇죠. 어 그래서 다시 설득이 돼서 다시 제가 그날 또 입구 관리에 갔어요.
7:35
아침 8시에 가서 3시까지 또 기다려 가지고 겨우 이제서 가지고 날 사실은 제가 그저께 왔는데 여차저차 해가지고
7:41
어저께 가지고 이렇게 했는데 이렇게 했다 그랬더니 뭐 시약해고자마생 이러는 거야. 죄송하다고. 매뉴얼에
7:48
먼저 재직 증명서를 받아오셔야 교수자로 전화이 됩니다. 둘이 연결 좀 이렇게 시켜 주시지
7:53
그랬어요. 아니 그니까 너무 좀 화가 나는 그래서 두 번을 왔다 갔다 했습니다. 어떻게 결론 나왔어요? 학교에 가서 제가 너무 화가 나서
7:59
해결할 수 있는 사람 나오라고. 제가 그때 아마 일본 가서 처음으로 화를 했어요. 아 그래요? 일본은 욕이 없잖아요. 욕 해 봐야
8:06
뭐이 빠가야로 이정밖에 없잖아요. 그러니까 일본의 불량배들 약구자는 어떻게 얘기를 하냐면 R알 발음을
8:12
많이 섞어서 얘기합니다. 왜? 그게 약간 불량스러워 보여요. 고라로 이렇게 신의 고레로 막
8:18
이러면서 약간 어 그러면은 겁을 먹습니다. 아 코르세로까 뭐 이러면서 그러면은 이제
8:26
거기가 다 막 난리가 난 거예요. 그래서 그 책임자가 나왔어요. 예. 그 제가 막 화를 냈죠. 뭐 하는
8:32
거야 이게? 그랬더니 바로 해결됐습니다. 해결 돼요? 그러니까 이게 결국에는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나와야 해결이
8:38
되는 거예요. 아, 밑에 있는 사람들은 책임 아니고 일단 매뉴얼 대로만 한다는 거고. 그래서
8:44
이제 그다음부터는 깨달았어요. 사장 나와라. 앵그리 버드로 살아야 된다. 뭐만 하면 그냥
8:51
화를 냈어요. 근데 일본 사람들 화를 안 내니까 너무 편한 거예요. 화를 내니까 아, 화낸내는 사람 보면 깜짝 놀는구나.
8:57
다 해 주는 거야. 그냥이 사람들이 면역이 없는 거야. 아, 그래요? 아, 일본 말 좀 배워
9:02
갖고 일본 가서 화를 내야. 화를 내려면 일본말 잘해야 됩니다. 그렇죠. 그냥 뭐 어설프게 이렇게
9:07
욕하다가 이거 나니까 정말 유창하게 말을 잘해야 돼. 차라리 한국어로 그냥 욕을 하는 게
9:13
아 차라리 낫다. 그래서 이제 그다음부터는 제가 야 내가 7년을 일본에 살았는데 삶의
9:18
요령을 이제서 깨닫니 그래서 화를 열심히 냈고 그다음에 또 하나는 뭐냐면 심리적인 거리감 그들이
9:25
생각했을 때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거리감이 있어요. 인간대 인간 사이에 그것이 부부든 연인이든. 그런데 이제
9:32
우리는 그 거리감을 잘 모르니까 훅 들어가죠. 예를 들어서 직장 동료인데 처음에
9:37
말도 잘 안 걸어주고 약간 서운했는데 그날 회식 때 술 마시면서 엄청 친해졌어요. 아니키 아니 이러면서 막
9:44
형 동생하고 막 이렇게 됐어요. 그 자기는 이제 다 해결냈다 생각한 거죠. 한국식으로. 근데 그다음날
9:49
아침에 딱 만나면 또 권니치와 이렇게 딱 인사합니다. 아 원상 볼게요. 어 그러면이 뭐지 이거? 그래서
9:55
한국인 중에 이제 일본에서 직장 생활하면서 자기가 왕따당한다고 자꾸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어. 아, 너무
10:01
이렇게 거리 자꾸 둘려고 하는 거 같으니까. 그니까 그게 왕따가 아니고 그들이 생각하는 아름다운 거리감이 있어요.
10:07
왜냐면 괜히 또 친한 척했다가 저 사람이 곤란하면 어떡하지? 이런 것도 또 있습니다. 그건 좀 필요한 거 같긴 한데
10:13
그래서요 거리감을 익히게 되면 굉장히 편합니다. 또 아, 그래요? 예. 쓸데없는 신경 안 써도 되고요.
10:20
굳이 그 사람한테 내가 맞추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아도 되고. 그니까 인간관계에서 트러블 생기는 거는 너무 멀어서 생기는 경우는
10:27
없어요. 사실 너무 가까워서 생기는 거니까 충분히 그건 뭐 있을 수 있겠네요. 근데 이제 우리가 많이 오해하는게
10:32
연인 관계나 부부 관계일 때 제 동료 선배 후배 중에 일본분하고 결혼한
10:37
사람들이 많아요. 일본 여성이라. 그래서 이제 처음에는 좋습니다. 좋아요. 네. 예. 왜냐면 일본 여성분들이 굉장히
10:45
소박하고 큰 욕심이 없고 친절하고 작은 거에 만족할 줄 알고 아 고맙다는 말 자주하고
10:51
아리가 또 막가니까 야 이거 해 준 보람이 있네 막 이렇게 표 잘하고
10:56
근데 이제 한국 사람들은 또 뭐가 있냐면은 부부든 친구든 또 서로가 서로에게 좀 의존하게 되는 의존성이
11:03
좀 생겨요. 예. 좀 알아줬으면 좋겠고 내가 당장 몸이 아프면 와서 좀 막
11:08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게 없을 수가 있어요. 예를 들어서 아파요. 부인이 약 먹지.
11:14
어 약 먹어야죠. 그냥 그거 끝이에요. 몸절이 잘해요. 영진상 갔다 올게요.
11:20
그러면 괜히 서운하고 아 나는 근데 그쪽이 맞는 거 같은데. 그러다가 이제 결정적으로 어디서
11:26
싸우냐면 아이가 태어나면 싸움입니다. 아이가 엄마의 국적을 따라가게 돼 있어요. 정서가. 아
11:32
그래서 아이가 일본인으로 커요. 그러면 이제 아빠는 아이하고의 거리감을 일본인의 거리감을 느끼니까
11:39
거기서 또 아빠는 서운함을 느끼기 시작해요. 그거를 각오를 하면 되는데 그거를 이제 한국적인 부모 자식간
11:46
관계를 자꾸 생각하면 틀어지는 거죠. 아 이거 약간 좀 끈끈함이 좀 덜할 수 있습니다. 예. 그럼 뭐
11:52
이런 거죠. 자식이 커서 결혼을 하는데 엄마 아버지를 불러야 되나 말아야 되나? 근데 그거를 쿨하게
11:58
네가 부르고 싶으면 부르고 뭐 정 그러면 사람 많으면 우리는 안 불러도 돼.요 정도 얘기할 수 있어야
12:04
돼요. 아니 그니까 그 정도로 일본은 부모 자식간의 거리감이 있어요. 결혼할 때가 제일 차이가 있는데 이럴
12:10
수 있습니다. 엄마 아버지 저희 둘이서 하와이 가서 결혼하고 올게요. 어 그래 그래 와. 이렇게 해야
12:16
돼요. 그걸 막 그냥 집안데 집안의 결합인데 네가 막 [웃음] 이러면 이제 곤란합니다. 그래서 한일
12:23
커플이 결혼할 때 그런 갈등이 좀 있을 수 있어요. 왜냐면 일본 사람은 결혼식은 우리 행사잖아요. 근데
12:28
대한민국에서의 결혼은 엄마 아버지 행사거든. 아것도 생각할 부분이 좀 있네.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처음에는 생각
12:34
안 하다가 자꾸 이제 부딪히게 되는 것들이 있죠. 그런 부분에서 싸움이 나긴 나는데 유독 근데 한국 남자랑
12:41
일본 여성분들이 이제 좀 많이 만나시는 거 같고 한국 여성분들은 일본 남자분들이랑 만나는 경우가
12:48
흔치는 않고 그 이상화 강남시 정도가 아마 강남 씨는 제일 교포잖아요.
12:53
아 그렇구나. 한국정서를 이해하지요. 일본인 남성하고 한국 여성이 결혼해서
13:00
잘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있는데 그런 경우는 제가 보니까 일본 남성분이 한국 문화를 잘 알고 한국을
13:07
굉장히 잘하는 경우 예외적으로 그런데 그렇지 않으면은 쉽지 않아요. 일본 남성들이 한국 여성들의 매력을
13:13
잘 모르는군요. 까칠한 매력을 아직까지 잘 모르죠. 그 매력이 한번 빠지면 또 끝도 없는데 그 매력을 아직은 일본인들이
13:20
모르고 있다. 빨리 공부하셔서 깨우치시라. 아, 그 말씀을 하고 싶으셨구나. 그렇죠. [웃음]
13:27
일본 여성분들은 근데 한국 남자들의 표현하는 거 이런 걸 좋아한다 그러던데.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일본 여성들은
13:33
일본 남자하고 연애할 때는 사실 3, 4일, 일주일 연락 안 해도 뭐 그럴 수도 있다. 이해해 주려고 합니다.
13:39
근데 한국 남자는 어떻습니까? 특히 요즘 젊은 친구들 끊임없이 연락하잖아요. 아, 그렇죠. 일어나면 해야 되고
13:44
자기 전에 해야 되고 그래서 처음에는 저희 제가 학교 있다 보니까 일본 요학생들이 되게 많아요.
13:49
그래서 이제 한국 남자하고 사귀는 거예요. 처음에 적응이 안 돼. 자꾸 연락니까 어 왜 이렇게 연락하지? 부담스러워.
13:56
근데 이게 가랑비 어쨌듭니다. 아 그래서 한국 남자들이 계속 연락하는
14:03
거에 익숙해지면 아 일본 남자 못 만나못나요? 아 아니 그리고 어떤 그 일본
14:09
여성분이 얘기해 주시는데 자기는 평생 동안 일본 남자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14:15
한 번도 못 들었다는 거예요. 아 이건 좀 차이가 있는데요. 일본어 아이시데마스 아이시대로는 평생 쓸
14:21
일이 없어요. 그거 쓰면 어어 이렇게 돼요. 왜? 엄청 무겁게 받아들여요.
14:27
근데 이제 한국 남자들은 일본 여자랑 사귀면 아는 일본어가 그거니까 아시대마스요. 막 이렇게 쓰잖아요.
14:34
그 가볍게 그러니까 이제 보통 일본 남자들은 스키데스 좋아합니다를 쓰지.
14:39
아시대마스 이거는 엄청 막 인류회 같은 그런 느낌이에요. 막 여자가 죽어 죽어 하는데 마지막으로 한 마디
14:46
해야 돼. 아 그때 한번 지정 아 그래요? 아, 전쟁 또 나가기 전에
14:52
근데 뭐 여자 아침에 일어나서 하시대로요 이러면 에 그렇죠. [웃음] 그렇게 되는
14:57
거예요. 그니까 우리가 일본에서 혹시 살거나 아니면 뭐 회사를 다니거나 아니면 뭐 학교를 잠깐 다니는 일이 있을 때
15:03
우리가 혹시 실수는 하면 안 되잖아요. 가능하면 조심해야 될 것들 좀 있습니까? 뭐 복장이라든지 아니면
15:09
의상. 일본은 직장이 보통 그런데요. 입사를 하게 되면 똑같은 색깔의 옷을
15:15
입어요. 교복처럼 까만 정장. 직원들이요? 예. 회사원들이 왜 그러니까 처음엔 RoC인 줄
15:21
알았어요. 근데 이제 똑같은 색깔의 정정을 입고 입사식을 딱 치릅니다. 제가 이걸 잘 몰라 가지고 약간
15:28
한국에선 좀 약간 회색 은갈치 뭐 이런 것도 있잖아요. 근데 이거 굉장히 튀거든요. 일본은 남자들은
15:34
이제 검은색 정장 여자들도 검은색 정장의 그 스타킹 신고 딱 그게 있어요.
15:39
표준에 어떤 표준에 그게 있어요. 직장인들이 딱 입는 아 그래요?
15:44
거을 지켜야 되는 고게 있고 이제 맨 처음에 다른 걸 입고 가면 꽉야로 이런 느낌이에요.
15:51
다른 걸 입고 가면은 방송국에서 일하나 뭐 이런 아예 직업 자체 그런 건가 보다라고 생각을 하지.
15:58
이제 회사원이면은 보통은 교복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일본 여행 가시면 퇴근 시간 무렵에 직장 모여
16:06
있는 곳이 있거든요. 니혼바시 이런데 뭐 가바야 이런데 증권회사 직원들 맡아 보면 똑같아요.이 뭐가지고 야
16:15
이게 무슨 일부러 이런 것처럼 약간 그 영화에 나오는 장면처럼 젊은 신입사운데 똑같은 옷을 입고
16:21
개성이 좀 많이 몰개성이죠. 몰개성 몰개성이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곳을 또 꾸미는 또
16:28
유행이 있어요. 화려한 속옷 뭐 이런 거. 그래서 밥그릇이요. 되게 수수한데 이렇게 열어보면 뚜껑의
16:35
그림이 화려한 그림이 있습니다. 이게 일본의 이제 와비사비의 문화라고 보이는 건 수수하지만 속을 또
16:41
화려하게 그냥 이제 개성을 나타낼 곳이 없잖아요. 안 보이는 곳에서 이렇게 막 표현하는 그러니까 겉으로는
16:49
티 안 내지만 속으로는 엄청난 개성을 나타내는 똑같이 입은 거 중에 뭐 약간 셔츠 조금 뭐 실크 좀 들어간
16:57
거 뭐 이런 걸로 이제 못 내나 그런 차이도 있고 근데 이제 보통 신입성들은 튀려고 하지 않고
17:03
다 똑같이 그냥 있고 아 괜히 했다가 뭐야 이거 이렇게 또 될 수 있기 때문에 속옷이나 그냥 코끼리 속옷 있고 뭐
17:10
이렇게 하는 거예요 안 보이는 곳에서 안 보이는 곳에서 피빤스 있고 그렇게 해야 해야 이제 좀 마음이 풀리니까
17:17
아직도 근데 그런 건 좀 이렇게 시가이 정도쯤 됐으면 좋데 그게 개성이라고 하는 거는 그렇게
17:23
쉽게 바뀌지 않는 거 같아요. 문화니까요. 일본에 이제 생활을 한다고 하면 일단 어느 집에 이제 뭐 월세나 이렇게
한국인들은 모르는 일본 서민들의 생활수준
17:29
쓰셨을 거 아니에요. 월세는 비싸요. 도쿄 월세가 비싼 편이고요. 지방은 좀 싼 편인데
17:35
그렇겠죠. 보통 이제 1인 가구 또는 2인 가구 이렇게 사는 평수로 이제
17:40
말씀드리는게 편하니까 평수로 하면 이제 50제m 한 15평쯤 됩니다. 국민 평형이에요. 국민평형 그게 이제
17:48
혼자 살거나 둘이 살거나 아니면 결혼해서 아이가 있는 정도까지 이렇게 살고 한 15평에 한 두름 정도
17:55
그렇죠. 그리고 코다태라고 해서 단독 주택이 보통 평수로 따지면은 한
18:00
38평에서 40평 정도 됩니다. 그러니까 사실은 이게 넓지 않아요. 그래서 이제 일본 친구들이 한국에
18:07
놀러오면 깜짝 놀립니다. 집이 크다고. 예. 너무 커. 그니까 이게 일본의이 정도 집이면 어마어마한 부자들인
18:15
거죠. 그래요. 우리 국평이 84제m잖아요. 그죠? 84제m 정도 되면은 그냥
18:21
포호화죠. 부잣집이죠. 특히 도쿄의 도심의 만 초고층 맨션이잖아요.
18:27
아파트가 우리가 뭐 요즘 30몇층에 이런 거잖아요. 일본에는 초고층 맨션이거든요. 초고층 맨션에
18:33
84제곱m면은 엄청 비싼 거예요. 아 그래요? 근데 이제 약간 일본 애들이 의하해
18:39
하는게 일본은요. 좋은 집이면 좋은 집일수록 화장실하고 샤워실이 분리돼
18:44
있어요. 쉬하는 데랑 쉬는 데가 그렇죠. 싼 곳이면 싼 곳으로 갈수록 그게 합체돼
18:50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일본애들이 곤란한 거죠. 왜냐면 엄청 좋은 집인데 30몇층짜리 만원에이 좋은
18:58
넓은데 합쳐져 있어. [콧방귀] 아 그런 이제 혼란을 일본에 그 우리는 왜 다 합쳐져 있지? 진짜
19:04
샤워실이랑 화장실이 다 같이 있잖아요. 근데 이제 외국에는 분리되는 경우 많잖아요. 그러네. 아 서형에도 좀 분리된
19:10
데들이 있었던 거 같아요. 합쳐진게 편한데 그냥 짜고 바로 씻고 뭐 이렇게 수 있잖아요. 예. 아, 그런
19:16
이제 차이들이 좀 있고 그런 한 15평 정도 되는 거 한 달에 월세가 물론 이제 지역 따라 너무 차이가
19:22
크겠지만 도쿄 같으면은 10만에만 원 정도 정도가 될 거 같고 지방에는 그거보다
19:27
훨씬 쌓고 6만엔 뭐 이럴 거고 그럼 빌리고 전교금 이런 건 이제 나오는 대로 이제 주는 거고 첫 달에
19:33
시키 레이킹이란 걸 냅니다. 시키은 보증금이고요. 레이킹은 예의상 주는 돈이에요.
19:41
예의상이란게 뭐예요? 뭐건 관래죠. 그래서 예를 들어서 10만엔이다. 그러면 시키이 첫 달에
19:47
한 두 세 배, 레이킹도 한 두 세 배에서 첫 달에 한 5, 600에서 7800을 내야 돼요. 그러면 나중에
19:54
2년 살고 나갈 때 보증금은 받을 수 있는데 아, 요건 받는데 예의상 낸 거는 예의상 낸 건 못 받아요. 예의니까
20:01
예의가 없어질 텐데 이거 못 받으면 관행위요 이게 또 지역마다 좀 다릅니다. 아니, 근데 예를 들어 내가 한 석달
20:06
있다가 나올 수도 있잖아요. 급한 일로. 그래도 못 받아요. [웃음] 그건 예의니까. 아, 예이니까 못 받는게
20:13
예이네. 아, 그래 신기하네. 제가 학생 때 집을 빌려 그랬는데 차를 안 빌려 주는 거예요.
20:19
아, 뭐 조선인 차별 어, 한국인이라고. 그래서 어쩌어쩌 하다가 기숙사에 잠시 살게 됐는데
20:25
그 기숙사가 엄청 좁은 거예요. 1인용이 네. 1인용. 근데 이제 그 안에 화장실 세면대가 다 있다. 근데 이제
20:32
원룸이고 화장실이 있는데 변기가 없는 거예요. 화장실이 있다며?
20:37
예. 있다고. 분명 들었는데 손은 겨우 씻는데 그니까 약간 기차의 화장실처럼 KTX 화장실처럼 좁아요.
20:45
근데 손 씻는 세면대는 조금밖에 있는데 변기가 없는 거예요. 아 이거 맞추고 싶다. 잠깐만요.
20:50
세면대를 뜯어낸 변기가 나오나? 아 비슷합니다. 뜯어내지 않고 돌려야 돼. 아 진짜로? 네. 옆으로 돌리면 밑에 조그만
20:57
변기가 나와요. 그거를 제가 이틀이 따았어요. 이틀 동안 공중 화장실 다니고 그걸 못 찾아 가지고
21:03
아니 그니까 그거를 돌리면 변기가 나오고 그럼 거기서 앉아서 하고 그리고 나서 얘를 다시 돌려서 손
21:09
닦아요. 세면대가 있고 세면대 밑에 변기가 있는데요 세면대에 가려져 있는 거죠.
21:15
그래서 요걸 옆으로 이렇게 싹 돌리면이 변기가 딱 나오는 거예요. 아 진짜 좁은 공간을 잘 효율적으로
21:21
쓰는 아이디어긴 하네. 근데 제가 이틀 동안 그걸 못 찾아가지고 굉장히 고생했습니다.
21:26
아, 물은 잘 나오고요? 어, 물은 잘 나와요. 아, 그래요? 만약에 어디 갔는데 그렇게 변기가 안 보이면 세트 한번
21:32
돌려 보시라. 아, 좋은 팁입니다. 그렇게 하고 일본은 온돌빵은 없죠? 온돌빵이 있습니다.
21:39
아, 있어요. 일본도 부자들이 보통 온돌빵을 써요. 우리 식의 온돌빵. 그걸 이제 육하단보라고 하는데
21:45
방바닥에 난방을 하는 거죠. 근데 이제 일본 사람들이 제일 많이 쓰는게 에어컨이에요. 에어컨. 에어컨이
21:50
냉방이 다 되는 아 냉단방을 하는데 문제는 뭐냐면
21:56
일본의이 추위가 집안이 엄청 춥습니다. 일본 집에 단열제를
22:01
사용하지 않는 집이 30%가 넘어요. 왜 그래? 2025년 4월부터 단열제 사용이
22:06
의무화됐어요. 25년 작년부터요? 단열제 자체를 쓰지 않는
22:12
집 많아요. 그러니까 집 안이 엄청 추워요. 그래서 에어컨을 틀고 전기 히터를 하나 틀고 전기 장판을 깔고
22:19
보통 그렇게 세 가지 세트를 해야 돼요. 아 그 거기 뭐 이렇게 3중창 2중창
22:25
이런 것도 별로 없고 월세 주택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우리 집이다 보니까 굉장히
22:30
베란다나 마감 샤시 이런데 신경을 많이 쓰는데 일본은 이제 새를 주니까 거기 이제 굉장히 얇게 돼 있고
22:37
기본적으로 일본 집이 왜 춥냐면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한 집이 아니고 없고 습한 여름을 나기 위한 집의
22:43
구조예요. 원래 통풍이 잘 되고 시원하게 여름도 잘 나야 되지만 겨울도 잘
22:48
나야지 겨울은 옷이 있잖아요. 여름은 방법이 없어요. 아 너무 더우면 더 벗을 수도 없고
22:56
그렇죠. 그래서 이제 일본 겨울은 보통 집 안에서 옷을 많이 껴입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 친구들이
23:02
겨울에 놀러오면 깜짝 놀랍니다. 우리는 한 겨울에 애들이 내복 바람으로 막 돌아다니잖아요. 네.
23:07
굉장히 놀랍니다. 굉장히 부러워요. 그래서이 육하담보가 지금 일본의 신축
23:12
맨션에는 옵션으로 들어갑니다. 보일날 이렇게 깔아주는게 근데 이게 되게 비싸고 그래서 파워커플 연수입 1억
23:20
5천 이상 되는 사람들은 반드시 육가담보 온돌빵을 꼭 옵션으로 쓰고
23:25
아니면 보통 이제 타미가 깔린 방을 쓰죠. 아 그 이렇게 누럽게 깔린 거. 집 벽집. 그 타미가요 한국요리는
23:31
이제 국물이 많잖아요. 쏟으면은 끝이에요. 아 스며들어요. 예. 이걸 나중에 이사 나갈 때 다
23:37
갈아야 돼요. 아니, 근데 그 밑에 만약에 국물 들어가면 냄새 날 거 아니에요. 그니까 굉장히 힘듭니다. 그래서 국물
23:44
요리 조심해야 돼요. 아, 그럼 바닥에 뭘 꼭 깔아야 되겠다. [콧방귀] 바닥에 까는 거보다 굉장히 조심해서
23:51
먹다가 그래서 부부싸움을 조심해야 됩니다. 일본에서 많이 있는 얘기가 부부싸움 하다가 상 확 엎으면 타미 다 갈아야
23:58
돼요. 아, 진짜. 아, 그래요? 불편해.
24:03
겨울에 춥고 여름에 더워서 나이 드신 분들은 에어컨도 안 드시잖아요.
24:09
겨울에 동사하거나 여름에 열사병으로 돌아가시는 어르신들이 많아요. 아 겨울에 진짜로
24:15
집안에 자다가 너무 추운 거죠. 길에서 주무신 것도 아닌데. 네. 근데 이제 집안인데 따로 온돌이나
24:21
난방 장치가 없이 그냥 옷만 이렇게 껴 있고 하다가 그런 경우도 있고 또 여름에 또 너무 더우니까 에어컨도
24:28
없고 이러면 또 열사병으로 돌아가시는 분들도 나옵니다. [콧방귀] 일본이 아 하기 위에는 좀 많이
24:34
춥죠. 어 일본이 생각보다 굉장히 길어서 코가이도 가면 유빙을 볼 수 있습니다.
24:39
유빙이라고 하면 이렇게 바다에 떠다니 코크에서 빙산이 녹아서 쭉 내려오는 일본까지 내려와요.
24:45
어 호카도 굉장히 위 있습니다. 사알린 섬에 그래서 오키나는 저기 대만 옆에 붙어 있죠. 냉대 한대
24:52
기후하고 아열대 기후가 동시에 다 있는 생각보다 긴 아 맞아요. 진짜 맞아. 위아래로
24:57
되게 길죠. 굉장히 길어요. 그래 저 밑에 있는 오키나와 거기는 진짜 일본 같지가 않은 느낌이 살짝
25:03
좀 있습니다. 오키나와의 저 맨 밑에 있는 섬은 대만하고 굉장히 가까워요. 굉장히
25:09
남북으로 긴 아 그 거기는 진짜 무슨 약간 태평양에 있는 섬 같은 그런 느낌의 섬들이 몇 개 있더라고요.
25:15
친몰에 이렇게 쫙 깔려 있고 거기는 사실 태평양 섬이죠. 완전 아 그렇긴 하죠. 예. 태평양. 네. [웃음] 평양섬네요. 약간과
25:22
느낌입니다. 아, 그러니까 예, 그런 느낌이 있더라고요.과 사이판 느낌이에요. 아, 근데 전기 요금은 많이
25:28
나오겠네. 왜냐면 에어컨 틀어야 되지. 그다음에 전기 장판 같은 거 틀어야 되지. 또 이게 코다치인가?
25:33
그 석유 난로 같은 거. 예. 그런 것도 틀어야 되니까. 그죠. 많이 나와요. 그래서 월급을
25:39
받아봐야 집세 나가죠. 전기세 나가죠. 뭐 이러면은 저축을 하는 경우가 참 쉽지 않습니다.
25:45
전기 요금도 싸지 않는 편이죠. 대한민국이 편입니다. 다른 나라들이
25:51
비싸고 그래서 일본은 그달 벌어서 그 달 쓰고 뭐 저축이라 해봐야 조금
25:56
하고 이러니까 어떻게 되겠어요? 소학행 소소한 행복을 그러니까 뭐 이렇게 하나이 해서 벚꽃
26:03
보고 하나비 해서 불꽃 보고 그런 거에서 즐기는 거죠. 벚꽃 보고 불꽃 보고 내 돈 안 들고
26:09
우리가 너무 돈을 많이 써. 맨날 무슨 저 날만 오마카세 먹어야 되고 어디 뭐 무슨 카페 가서 뭐 해야
26:15
되고 아마 일본 사람들 중에 한국인들이 여행 가서 먹는 오마카세를 평생 못
26:22
먹어 본 사람들도 많을 거예요. 평생 그렇죠. 먹을 일이 없죠. 뭐 교도에 가서 고급 하이새끼 요리 뭐 이런
26:28
거를 먹 일본에서도 그거 먹는 사람은 극소인 거죠. 정치인들이죠. 기업인들이다.
26:34
아 그래요? 기업인들이나 정치인들이나 아니 우리 관광 가서가 먹잖아요. 그러면 관광 가서 먹고
26:40
아 그럼 우리 정치인 기업인들 수준으로 가는 거예요. 긴자에 와서 샐러리 맨들이 그런 걸
26:45
먹는다. 함께 막 60만 원 뭐 이렇게 하잖아요. 그 일본인들 상식으로서는 어렵습니다.
26:51
생일날 뭐 이렇게 해도 생일날에는 케이 하나 사 놓고 편의점에서 뭐 도시락 같은 거 사주
26:56
없겠죠.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해가지고 뭐 소소하게 아 소소하게 우리가 너무 좀 과해.
27:02
그런게 좀 있죠. 예. 물론 이제 그런 과한 걸 위해서 열심히 또 노력하고 뭐 이런 건 있는데 너무 이렇게 보여주는 거에 좀 [콧방귀]
27:09
그러니까 이제 우리는 뭐 호캉스 이런 말 단어도 있잖아요. 일본 사람들한테 꼭 설명도 좀 해 주고 한국 사람들은
27:14
호텔에서 박강스를 보낸다. 심지어 바로 옆에 있는 사는데 그래서 이제 일본 사람들이 [콧방귀]
27:20
잘 이해를 못 하더라고요. 아 그 일본에는 지금도 싼 밥집도 되게 많죠. 우리는 지금 이제 점신값
27:25
만 원 다 넘어갔잖아요. 무조건 일본도 지금 외식을 하면 점심 평균이 1,300엔 정도 됩니다.
27:31
아 그래요? 많이 올랐네. 직장인들의 샐러리 맨들의 점심값은 평균
27:37
700엔이에요. 좀 이상하죠? 아, 점심값 평균이 1,300인데 직장인님 돈 잘 버는 사람들 거
27:43
아니에요. 근데 700엔입니다. 근데 왜 그렇게 되냐면 도시락을 싸운 사람이 많아서 그걸 평균 내면
27:49
700엔 정도 돼요. 아, 직장인들인데 도시락사요? 예. 그럼 밖에서 먹으면 1,300엔이고 도시락은 단가가
27:55
260엔쯤 되거든요. 그러니까 도시락을 싸워서 먹는 사람이 많고 그 도시락을 집에서 싸운다는 거죠.
28:01
집에서 싸우죠. 아 그렇게 밥에다가 깨 같은 걸로 이렇게 테디베어 그려주고 맞죠 그거 만두콩으로
28:07
만두콩으로 이렇게 해주고 예 맞아 도시락사오는 분들이 많고 일본 사람들은 밥을 같이 먹는 거를 그렇게
28:14
또 선호하지 않습니다. 직장 동료인데도네 그 이제 혼자 먹을 때도 많으니까 혼자 먹으려면 도시하기 편하죠
28:20
아 그렇긴 하겠죠 제가 일본에 대학에서 근무할 때 옆에 선생님이랑 같이 좀 가면 좋잖아요.
28:26
한 번도 같이 가자는 얘기를 안 해. 제가 항상 같이 가자 그러면 또 같이 가요. 근데
28:32
먼저 얘기 안 해요. 먼저 얘기 안 하고 얘기 안 하면 또 도시락 먹고 있어요. 도시락 사와 가지고 아 도시락을 사 와서 아 편의점에서네
28:40
그래서 제가 참 이상하다 생각을 했는데 나중에 생각해 보니까 그분은 그분들을 배려를 한게 내가 저 사람이
28:46
바쁠지도 모르는데 밥 먹으러 가자 그러면 또 좀 그런가 뭐 그런 생각 했던 거죠. 참 일본 사람들 그거는 참 신기해.
28:52
심리적인 거리가 있습니다. 예. 일본에는 아직도 경차 많이 타죠.
28:57
네. 네. 거기는 전기차는 안타요? 전기차를 만드는 도요타가 좀
29:03
늦었어요. 전기차 사업 자체가. 거기 하나 있고요. 일본에 이제 경차를 많이 타는데 여기 여러 가지 문제가
29:09
있습니다. 일본이 자동차 왕국이잖아요. 근데 자동차 왕국이기 때문에 자동차에 또 세금을 많이
29:15
물립니다. 자동차 왕국인데 자동차 왜냐면 다들 자동차가 있으니까 자동차 세금 물리기가 좋아. 아,
29:21
그래서 이제 세금을 보면 일본에는 차에 아홉 종류의 세금을 물리거든요. 그래서 국가 조세 수입이 한 7%가
29:29
넘습니다. 자동차 구조이 넘어요. 그래서 3천만 원짜리 차를 한 10년 타면 세금이 2천만
29:36
원쯤 됩니다. 세금으로 뽕을 뽑아요. 아, 3,000짜리를 10년을 타면 세금이 거의 2천 가까이
29:42
연 한 200씩내는 모양이군요. 또 차량 검사할 때도 돈이 좀 많이 나가요. 차검이라고. 우리는 뭐
29:48
착금할 때 이제 검사만 하는데 일본은 검하면서 보험료도 내고 정비도 받아서
29:54
정비세도 내고 해가지고 어쨌든 요거 요거 다 포함하면은 한 번 하면은 그래도 한 1, 2 깨지죠.
30:00
아, 그래요? 그다음에 주차비가 또 큰 문제입니다. 주차비
30:05
일본은요 차고지 증명서를 내야 돼요. 자세 아, 맞아 맞아. 차지 증 내야 되는데 뭐 집에 차고지가 없으면 월
30:13
전기주차장을 이용한다 뭐 이렇게 해야 돼요. 월 전기주차장이 동네마다 있거든요. 월전기 주차장이 제일
30:20
도쿄에서 좀 싼 데가 한 달에 30만 원이죠. 한 달에 30만 원. 30만 원쯤
30:25
해요. 근데 그 싼 데고 데는 5, 60만 원도 하거든요. 그렇겠죠? 예. 그러면은 한 달에 30만 1년이면은
30:32
뭐 그것도 3, 400이에요. 그거 들고 통행료가 또 많이 들어요. 고속도로 통행료가. 제가 이거 비교를
30:38
해 봤어요. 톨비를. 그래서 서울 부산이 한 395km 되거든요. 톨비가 한 2만 원 나옵니다.
30:45
우리나라 우리나라. 근데 일본은 도쿄 오사카가 한 468km 되는데 우리 돈으로 한
30:51
10만 원 정도 나옵니다. 예. 톨비만. 톨비만. 그래서 km당 우리는 51원을 내고 일본은 210원을
30:58
내요.네 배 많습니다.네 배. 그러니까 차를 몰고 다닌다는 거는 계속 돈 쓰는 거네.
31:04
예. 그래서 요즘 젊은 친구들은 차를 안 사요. 너무 부담스러워. 그래서 차량이 제고 이렇게 줄어들고
31:10
그런데 경찰은이 지금 말씀드린 세금 고속도로 털비 주차비 이런 거 전부
31:16
다 할인 들어갑니다. 그래서 경찰 엄청 경차가 굉장히 그래서 작년에 보니까 팔린 신차의 50%가 경
31:23
아이구야. 제일 많이 팔린게 혼다의 N박스라고 박스 알죠? 박스카 20만대 넘게
31:29
팔렸는데 4년 연속 1입니다. 아 제일 많이 팔려요. 근데 그거 하면 이제 고속도로 톨비도 20% 싸지고
31:36
뭐 세금은 절반에 싸지고 막 이래요. 그것 할 수밖에 없고 지방에는요. 일본의 지방에는 대중교통이 그렇게
31:43
좋지 않습니다. 거기는 차 타야지. 그래서 지방에는 보통 두대 세대 가지고 있어요.
31:48
한 집당. 예. 그래서 이거 조사해 보면 평균 한 집당 세대 정도 있어요. 두대 세
31:54
대. 아 뭐 할아버지 사시고 엄마 아빠 이렇게 있고 엄마 아빠 있고 뭐 아들이 크면 아들이 있고 그러다 보니까 경차가
31:59
아니면 감당이 안 됩니다. 게다가 길이 또 좁잖아요. 보시면은 거의 뭐 인도는 없고 뭐 차도 해
32:06
가지고 두 대가 이게 다니나 싶을 정도로 경차가 딱이죠. 우리나라가 진짜 큰 차 좋아해.
32:12
큰 차 좋아하죠. 큰 차가 유지비가 생각보다 싸요. 또 우리는 일본에 비하면 큰 차 치고는 일본에서 만약에
32:19
그런 거 끌고 어 그럼요. 그래서 제가 이제 학교에서 학회 영 저 포럼을 열었는데
32:25
일본의 대학수들을 초대를 했어요. 모시고 와 가지고 이제 끝나고 어디 식당에 가려고 주차장으로 다 데리고
32:31
왔어. 입이 떡벌어지는 거야. 검은 세단이 쫙 있잖아요. 아니 대학 교수가이 검은 세단들을 이렇게 타는게
32:37
말이 되나? 야구자데스. 그래 그러면 일본 교수님들은 자거 하거든요. 근데 이제
32:42
한국 교수님들은 다 세단 그래서 묻더라고요. 월급이 얼마나 [웃음] 아 그건 말씀드릴 수 없고
32:49
언더니 아 여튼 요즘 젊은 분들이 차도 못 산다. 돈 없어서
32:54
차 사기도 부담스럽죠. 우리가 갔을 때 좀 당황한다든지 예를 들 뭐 화장실에
33:00
그런게 있을 수 있습니다. 휴지가 너무 얇아. 뭐죠? 휴지가 일본은 한 겹짜리 싱글하고 두 겹짜리
33:07
더블하고 두 종류의 휴지가 있어요. 롤 휴지 말씀하시는 거예요? 네. 롤 휴지가 그래서 싱글 휴지냐
33:12
더블 휴지냐에 따라서 더블 휴지가 두 겹짜리 쓰면은 좀 사는데 뭐이 될 수
33:17
있습니다. 근데 아니 더블이 기본이고 트리플이 옵션 아니에요? 아니, 지금 우리 같은 경우는 트리플이 기본이에요. 한국은
33:23
이런 논란이 필요가 없어요. 다 트리플이에요. 엠보싱 다 트리플입니다. 지하철 화장실 빼고는 다 트리플이에요. 근데 일본은 한 겹
33:30
두 겹 그 싱글 더블이 있는데 싱글과 더블의 비율이 4대 6쯤 됩니다.
33:35
싱글이 4고 더블이 6인데 가정집에서도 예. 근데 오사카는 반대예요.
33:41
오사카 오사카는 싱글이 6이에요. 사고. 왜냐 오사카 사람들이 굉장히 그 상업이 발달하고이 사람들이 이문에
33:48
밝고 절략하고 뭐 이런 가설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오사카만 싱글이 유독 잘 팔립니다. 그게 무슨
33:55
[웃음] 무슨 의미? 어 일본 가서 화장실 쓸 때는 몇 번 이렇게 잘 말아서 스스로 좀 이렇게
34:00
트리플을 만들어서 쓰셔야 돼. 아 자칫 자칫 참사가 일어날 수 있다.
34:07
[웃음] 잘 이렇게 한국 휴지 생각하고 짧게 끊었다가는 큰일 날 할 수 있다. 요즘에 일본에서 한국 영화나 드라마는
일본 현지인들이 K-컨텐츠에 열광하는 이유
34:15
잘 돼요? 예전에 한참 진짜 어마어마했잖아요. 어마어마했죠. 지금도 그래요. 일본의 드라마가 굉장히 재미가
34:21
없어요. 일본에 왜 일드도 괜찮 아니? 아니에요. 그 왜 그랬냐면 일본 드라마는요.
34:26
기본적으로 일본의 컨텐츠는 굉장히 심리묘사의 시간 투자를 많이 합니다.
34:31
예를 들어서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같이 엘리베이터를 탔어. 그 순간부터 온갖 상상을 하는 거예요.
34:38
말을 걸어야 되나? 어떻게 해야 되나? 예. 유치원까지 갔죠. 그게 아니라 소심하게 어 내가 여기서 말을 걸면 이상한 사람을 보지
34:43
않을까? 뭐 이러면서 엘리베이터 뭐 10층에서 1층 내려가는 그 사이에 온갖 경우의 수를 따지면서 생각하는
34:49
그거를 한 10분 동안 내보내. 그렇죠. 근데 그게 재미가 없단 말이에요. 근데 그게 재밌을면 만화를
34:55
그려야 돼요. 장면장면 그죠? 그래서 일본은 만화가 발달했는데 그러니까 일본이 16부작 드라마인데 스키이
35:03
말을 14부작대야 합니다. 스키데스 두 편 남았어. 두 편 남았는데 14편에 고백하는 거예요. 스키데스
35:09
이러면은 그게 일본 드라마의 정사인데 우리나라 어떻습? 확나. 일화에 막 고백하고 바람 피고
35:16
때리고 막 다 하잖아요. 이혼까지 합니다. 이혼까지 하고 뭐 야 1화 이렇게 풀었는데 이화는 어떻게 하려 이러지?
35:21
근데 이화는 더 하잖아요. 그러니까 일본 사람들이 그 맛에 빠진 거예요. 처재 등장하고. 근데 제가 최근에 보니까 일본
35:28
드라마가 한국을 굉장히 벤치마킹 많이 합니다. 아, 일본 드라마 요즘 그래요? 아, 공부를 엄청 많이 해요. 지금
35:34
연예인도 한일 합작 그룹이 되게 많거든요. 예. 그래서 뭐 JYP도 일본이랑
35:39
같이 합작해서 뭐 하고 여러 가지 하거든요. 그리고 지금 드라마나 이런 것도 사실 일본 드라마가 되게
35:44
지루하고 스토리도 지루한게 많았고 막 이랬는데 최근에 만드는 건 굉장히 좋아졌어요. 그래서 굉장히 서로가
35:51
서로를 뺏기면서 서로 아니 뭐이 영향 받으면 좋은 거죠.
35:56
그래서 저는 이게 한류가 계속 갈 거냐라고 하면 할류라는 장르는 살아남지만 최근 한 몇 년처럼
36:03
어마어마한 북미고 요건 아닐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또 일본도 또 드라마 최근에 좋아지고 이렇더라고요.
36:08
아 그리고 문화가 어느 한 쪽으로 일방적으로 하는 건 솔직히 좋지는 않죠. 예. 우리도 뭐 좋은 거 좀
36:14
왜냐면 제 기억이 90한 7, 8년인가 그때 이제 일본 영화가 막 들어왔어요. 카케무샤, 하나비
36:21
러브레터 러브레터 오갱기 됐을까? 오갱기. 아유, 그때 난 오갱기 엄청 먹었잖아요. 예.
36:27
하여튼 그런 거 엄청 많이 들어왔고 그때 참 좋았었던 거 같아요. 예. 그리고 또 이제 링 들어왔잖아요.
36:34
윙. 예. 맞아요. 아이 링 가족이 아니 그런 공포영화 처음 봤잖아. 진짜 아니 그 서로 상호 영량 받고 하는게
36:40
좋은게 원래 한국의 아이돌 문화 자체가 일본의 아이돌이 그대로 들어와서 이게 청출함이 된 겁니다.
36:47
맞습니다. 맞습니다. 칼군무. 칼무이 아이돌 문화가 지금 다시 일본으로 건너가서 일본에 영향을
36:53
주고 있는 거예요. 어 그냥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자 오늘 우리 교수님과 함께 아
37:01
어떻게 저는 뭐 재밌었는데 우리 교수님 일본 생각 다시 좀 떠올리시면서 약간 추억에 좀 잠히셨던 거 같아요.
37:06
예. 아, 뭐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젊은 시절 생각하니까 또 그때 사귀였던 많은 분들도 생각이
37:13
나셨을 것 같고 코멘트 하겠습니다. 노 코멘트 그러니까 저도 뭐 코멘트 바라는게 아닙니다. 그냥 혼자
37:18
추억하시라는 말씀이에요. 네. 그렇게 추억 많이 하셨던 거 같고 예. 한 10여년 전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37:24
뭐라도 받칠 텐데 그죠? 네. [웃음] 자, 가정의 평화는 또 이렇게 오늘
37:30
지켜드립니다. 자, 우리 이창민 교수님 너무 재밌었고요. 또 배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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