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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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들이 대체로 절략들은 많이 하는 편이죠. 아, 그거 편견입니다. 제가 볼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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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끼는 거를 약간 정신 승리로 승화시킨 거 같아요. 정신 승리는 나와야. 일본이 2009년에 빅키트 친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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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난샤리라고 버리는 철학, 비우는 철학이 2000년대 정도 굉장히 유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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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요? 그래서 젊은 친구들이 포이카스라는 말이 있어요. 포인트를 모으는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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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거예요. 뭐 퀴즈도 풀어야 되고 카드 그냥 숨은 포인트 쌓이는 거 아니에요? 아니 그니까 쌓이는 것 가지고는 못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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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계신 분이 아유 쪼잔아나게 뭐 그것까지 하려 그러냐고. 일본에서는 그 쪼잔나다는 거 별로 그렇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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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하는 거 같아요. 3만 원 밥값 나왔는데 28,000원으로 할인 받으려고 카드 두 개 꺼내고 핸드폰으로 리뷰 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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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면 그렇게 한 다음에 와리깡. 자 정영진의 나쁜 질문. 오늘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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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을 일본으로 좀 모셔 볼까 합니다. 요즘에 일본 환율이 너무 좋아서 또 맛집 워낙 또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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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본 놀러 가시는 분들, 또 일본 분들도 많이 우리나라 오시는데 일본 가면 참 깔끔하고 도로 정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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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 있고 맛있는 음식 너무 많아서 나중에 좀 몇 달씩 살고 싶다는 분들도 계신 거 같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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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물가도 이제 우리보다 더 좀 싸졌다는 느낌도 들기도 하고 그래서 오늘은 일본 연구를 해 오신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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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전문가 우리 이창민 교수님을 모셔 보고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이라샤 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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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이창민입니다.네 반갑습니다. 이라샤이 마세 맞나요? 어서 오십시오. 이라샤이 마세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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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죠. 오하이오는 뭐죠? 오는 아침 인사 오 밤에는 그러면 곰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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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방화 갈 때는 사요나라 사요나라 조금 애매하고 그냥 일을 하고 끝나면 모스카에서 한마디 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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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습니다. 이렇게 아 수고했습니다. 모스카 됐스네 알겠습니다. 자 일단 일본에 또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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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죠 일본의 일 때문에 자주 가는 편입니다. 한 달에 한 번 내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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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한 달에 한 번요 많이 자주 가시네 그래도 많이 갑니다. 하루짜리 뭐 1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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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게 당일로도 가오시고 출장이니까 아 그래요 자 하여튼 처음 가신게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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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쯤에요 그러면 2002년인 거 같습니다. 20한 4 5년 전쯤에 그때는 우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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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랑 격차가 좀 많이 났었나요? 그때는 격차가 많이 났었죠. 그때는
일본에서 바라본 대한민국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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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차 한류부도 아니었기 때문에 약간 한국인에 대한 차별 이런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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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있었고 경제적 격차도 꽤 있었고요. 예. 그니까 제가 어떤 느낌을 받았냐면 한국이 저기 어디 대만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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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있던가? 일본 사람들 생각이어 그 정도예요. 위치도 잘 모르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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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그건 아니겠지. 아 진짜. 왜냐면 우리는 양자 관계가 굉장히 중요한 나라예요. 한일 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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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근데 일본은 그렇지 않습니다. 일본은 한국은 원오브 데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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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태국, 뭐 인도네시아, 한국, 대만 뭐 이렇게. 그러니까 우리는 굉장히 양자감기 때문에 일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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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크게 느껴지는데 일본은 상대적으로 한국에 별 관심이 더 없었을 때. 아, 그때는?
2:55
네. 아, 지금도 그렇지만 그땐 더 없었을 때. 그래요. 한국이 어디 있는지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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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상하네. 아, 뭐 그럴 것도 없죠. 우리도 원오브 됨으로 생각하면 돼요. 아, 우리도 일본 어디지 잘 모르겠다. 이렇게 좀 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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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람들한테. 아니, 근데 제일 일본이 정점을 찍은게 대략 90년대
도쿄 땅 팔아서 미국 전체를 샀다? 일본 초호황기의 미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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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반쯤인가요? 지금 이제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게 90년 91년에 일본이 법을 붕괴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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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그때 주가가 반토막 이후에 이제 1분토막까지 갑니다. 어. 지가도 쭉 내려가서 지금 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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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 대비. 그러니까 90년 91년에 정말 일본이 89년이 정점이었나 보다 이렇게 생각하신 분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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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 90년 91년 뭐 요때쯤 그때 영화도 많았습니다. 그 뭐 토탈 리콜 로보캄 저다 8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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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이에요. 다이하드예. 그때 보면 공통점이 뭐냐면 악당은 다 일본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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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이하드에서 브루스리스가 막 난리치던 그 공간이 일본 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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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그 회사가 일본 기의 기업이에요. 아 맞아. 그리고 토탈리콜도 그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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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가 전부 다 외색풍이 아주 그랬나? 맞습니다. 왜냐면 그 정광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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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이븐 여장이 광고하잖아요. 아 맞 거 같아요. 우동 먹고 막 그게 88년 89년이에요.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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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람들이 일본을 제일 두렵게 여겼던 때가 그 시점이거든요. 그니까 그때쯤에 한참만 미국의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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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들이고 요럴 때가 그때죠. 그렇죠. 블록펠러 센터 사고 뭐 소니가 뭐 사고 뭐 이럴 때데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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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사실 일본이 최전 성기는 아니고 그때 최전 성기 아니에요. 아니에요. 사실 일본이 그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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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이 붕괴한 이후에 GDP가 더 올라가서 95년 6년 되면은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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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위 이렇게 됩니다. 1위가 룩센부르크고 2위가 일본 뭐 이렇게 그니까 1인당 예 1인당 GDP가 그때 4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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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요. 지금 33,000달러 이러거든요. 95년 6년에 그래요? 예. 90년 정점으로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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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꺾였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90한 5, 6년까지 올라갔네. 96년이 제가 볼 땐 일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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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선이었어요. 왜냐면 그때 피카츄가 나와요. 아, 그리고 그때 플레이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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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플레이스테이션은 미국에 100만 대를 팝니다. 플레이스테이션. 전 세계 젊은 애들이 슬램덩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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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요. 문화의 정점을 96년에 찍어요. 한국의 K처은 그땐제가 전 세계를 휩쓸던 시대.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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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헌터 뭐 이런 거 나올 땐가 그건 약간 좀 맞추 좀 더 아힙니까? 아 피카츄가 터졌어요. 그때 96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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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이게 뭔가 자본이 엄청 들어가면 문화적으로 뭐는 터지나 봐요. 터집니다. 자꾸 새로운 아이디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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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고 창의성은 돈이에요. 돈을 주체를 못 하면 창의성이 나오는 거 같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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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그 정점이 956년 80년대 후반 90년대 초중반 요때 막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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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막 흥청망청할 때 그때 제가 얼핏 어디서 보니까 뭐 직장인들 막 처음 입사하러 오면 면접비도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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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 뭐 입사하면 뭐 여행 보내주고 막 이랬다면서요. 취직이 너무 잘 되니까 취직을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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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고 걸어 놓고 면접을 몇 군데 보러 다니는 거예요. 그럼 면접비를 하루에 뭐 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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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원씩 그냥 줍니다. 차비로. 그럼 하루에 한 세 군데를 돌아. 그러면 한 6, 70만 원 생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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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거예요. 그거를 계속 하는 겁니다. 면접비를 받아서 친구들이랑 놀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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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제 할 수 있는 그렇죠. 그렇죠. 그리고 따블 따블이 그때 나온 거예요. 일본에 만엔짜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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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면서 만엔이면 10만 원 아니에요? 그 그거 사람 택시 잡기가 힘드니까 다블 따블 이러면서 만엔짜리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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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현금을 정말 부채처럼 펼치고 펑펑 썼던 그런 시대고요. 이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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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있습니다. 일본도 2호선처럼 도쿄의 야마노테센이라고 있습니다. 순환선. 예. 순환선. 그 순환선 안에 땅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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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다 팔면 미국 전체를 살 수 있는 금액적으로 그 핵심 지역 고위만 팔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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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뭐 그 얘기도 있죠. 황궁이라고 가운데 1왕이 사는 지역 있잖아요. 거기 팔면 이제 캘리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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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산다. 물론 이제 캘리포니아 주 팔진 않겠지만 아 그때 당시에 땅값을 계산해 보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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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얘기가 있었다. 그때 당시 이제 여성분들이 그 명풍 엄청 많이 사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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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 일본 여성들 굉장히 검소 검약하고 명품 모르잖아요. 그때 명품 밖에 몰랐습니다. 명품을 엄청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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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들 여대생들의 필수품이었어요. 여 대생들이 그니까 이게 밴드건 소비라고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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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 나도 사고 다 사는 국민 땡땡 국민 땡땡이 지금 일본인 없거든요. 근데 우리는 있죠. 국민 유모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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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고 국민 점퍼도 있고 뭐 많잖아요. 패딩도 있고. 근데 일본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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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 없거든요. 그래서 일본 사람들은 굉장히 검소한가 보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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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대. 아니 그 전부터 그랬어요. 1950년대부터 국민 땡땡 엄청 많았어요. 1950년대 집집마다 있어야 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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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 냉장고 세탁키. 그다음에 60년대 70년대 되면은 자동차 에어컨 그런 것들이 다 80년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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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이었죠. 대학생들은 양담배, 양주, 외제차 이게 이제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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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품이었어요. 대학생들이 양주를 마시고 그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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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잃어버린 10년 20년 30년 되면서 검소해졌죠. 아 그때가 진짜 문화적으로도 하여튼 뭔가 제대로 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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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나왔던 거 같아. 많이 왔어요. 이게 기업도요. 물론 이제 은행들이 상위에 있긴 했지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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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카총에 10대 기업 안에 일곱 개가 일본 기업이었어요. 30대 안에 24개, 50대 안에 36개가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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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었습니다. 아, 지금 50대 안에 하나도 없어요. 일본 기업 1등이 지금 54위인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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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네. 1등이 아마 키옥시야 아니면 뭐 지금은 도요타로 다시 막혔어요. 키옥시아 미스비C 도쿄 UFG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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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쭉날축하는데 대충 52권에서 한 55위 사이예요. 일본에 제일 큰 기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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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큰 기업이에요. 그러니까 그때랑 비교하면 너무 상점 벽해죠. 50위 안에 36개가 일본 기업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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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때 뭐 소니시다치 뭐 정말 엄청났죠. 8대 종합 가정 기업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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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 있었고요. 예. 그때 막 우리 파나소닉 워크맨 산요 아이와 아 맞아와 아이와도 진짜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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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렸는데 전자 상가감가 막 그냥 그렇게 좋았습니다. 그거죠. 도서관에서 뛰어가는 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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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놓고 다니면 안 되지. 그렇죠. 절대 안 되죠. 그래했고 그때 정말 흥청망청 뭐 술 맨날 펌던
잃어버린 20년? 초호황기의 참혹한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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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본의 어르신들이 지금 이제 한 6, 70대 7 80대 이제 되신 거고 그렇죠. 어 그때 이제 법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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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하신 분들이 7, 80대 뭐 60대 중후반 아 옛날 생각 많이 나시겠다고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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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그래서 그분들은 지금도 소비 성향이 꽤 큰 편이고 골프를 치는 인구 중에 대부분이 그분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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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 정도의 자산이 있어요? 자산 형성을 그래도 할 수 있었죠. 아 그 당시에 지금은 아예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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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성이 안 되니까. 그래서 일본은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도 6 70대 이후 아 그래요? 골프를 치는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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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대 이유가 많아요. 그것도 문제다. 자산이 어쨌든 세대를 통해서 좀점 이렇게 이전이 좀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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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거 아니에요. 그게 일본의 제일 큰 걱정 중에 하나입니다. 일본이 가게 자산 규모가 굉장히 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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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이 고령층에 그것이 몰려 있다 보니까 결국에는 고령층에 몰려 있고 또 문제는 뭐냐면 은행에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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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이게 주식 시장이나 채권 시장으로 가는게 아니고 은행으로가 있습니다. 그럼 그 은행으로 간 어마어마한 가게 금융 자산이 국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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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데 또 다 쓰이는 거예요. 그렇다 보니까 만 잡고내고 다음 세대로 좀 자연스럽게 자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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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이 안 돼서 문제가 많죠. 그래서 일본들이 대체로 근데 절략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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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하는 편이죠. 아, 일본 사람들은 뭔가 이렇게 계속 불 꾸고 다니고 뭐 이렇게 좀 춥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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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내고 뭐 좀 이럴 것 같은 느낌이 있는데 저희가 뭐 살아봐야 100년도 못 사니까 30년 전만 해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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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거든요. 그래서 이제 일본이 3, 40년 전에 어땠냐 요것만 생각을 해 보면은 예를 들어서 뭐 저축률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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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로 우리가 얘기 많이 합니다. 1970년대 일본의 저축률이 선진국 중에서 제일 높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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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예. 25% 뭐 이랬습니다. 아, 100만 원 벌면 25만 원 적음해요. 예. 근데 이제 다른 나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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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땠냐면 선진국들이 보통 10몇 % 뭐 한 자리 수였어요. 7% 6% 일본이 이렇게 높다 보니까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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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원래 검소하고 절략하는게 몸에 비어 있나 보다 이렇게 생각을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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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게 90년대 2000년대가 되면은 저축률이 점점 떨어져 가지고 지금 0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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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이요? 0에 근접해요. 아니 거의 안 한다는 거예요? 저축 안 합니다. 지금 거의 결국에는 뭐였냐면 그때 저축이 높았던 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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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세대가 워낙 많다 보니까 고령자나 젊은층에 비해서 현역세다가 많으니까 잉여가 많은 거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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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저축이 많아진 거고 지금 이제 인구 구조 바뀌면서 점점점 이렇게 저축률이 낮아졌고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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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에 저희 IMF 있었잖아요. 일본도 1997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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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를 겪어요. 그러면서 꼬꾸라지기 시작합니다. 우리랑 비슷하게. 우리랑 비슷하게 우리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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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꾸라지죠. 아 그래요? 98년부터 일본 경제가 최악으로 들어가서 2013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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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동안 일본 경제 최악의 순간 저는 잃어버린 15년 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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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30년 40년 아니에요. 네. 잃어버린 15년이 더 현실적입니다. 왜냐하면 일본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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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우울한 단어 있죠? 니트조, 키코모리, 단샤리 뭐 이런 것도 있습니다. 이런게 전부 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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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나온 거예요. 왜냐하면 일본은 그전까지는 종신 고형이잖아요. 아, 그렇죠. 근데 그때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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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이 안 되는 취직 빙하기 세대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아, 근데 취직이 안 되면 내년 후내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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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되면 되는데 일본은 한 번 취직이 안 되면 궤도에서 이탈하면 평생 끝이에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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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졸업하고 1, 2년은 안 되면 안 되면 끝이야. 그래서 얘네들이 어디로 갑니까? 다 60만, 70만이 히키코모리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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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아, 집 방구석에 그렇죠. 그래서 히키코모리가 엄청 느니까 일본에서 그때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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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코모리를 철저히 연구를 합니다. 연구해서 히키코모리도 여러 종류가 있다는 걸 알게 돼요. 일단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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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안 나가는 히키코모리가 있습니다. 방 밖으로 나가는데 집 밖으로 안 나가는 히키 코모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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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근데 집 밖으로 나가는데 편의점만 편의점만 한두 번 가는 희키 코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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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마지막이 제일 그래도 사회화 된 건데 편의점도 가고 빠진고도 가는데 살생활 안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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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종류로 나눠요. 국내까진 돌아다니는데 그래서이 히키코모리가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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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코모리가 돼서 집안에 틀어박혀서 지금까지 있는 거예요. 50대가 됐어요. 지금 그때 30대 20대 막이 친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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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지났으니까 그래서 지금 일본의 제일 심각한 문제가 8050 문제. 80 아 80년대생인데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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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니 80대 부모가 50대 자식을 봉양해야 되는 문제. 아 그 이게 지금 히키코모리의 중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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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가 지금 일본의 큰 사회 문제입니다. 80대 부모가 50대 자식을 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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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왜냐면 취업이 안 돼서 희키코모리가 된 사람들이 지금 50대가 그대로 지금도 방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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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거든요. 그래 이제 일본이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여러 가지를 하고 예산을 썼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뭘 했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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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무소마다 희끼꼬모리 센터를 만들었습니다. 해결하려고. 이게 실패했어요. 왜?
13:26
방 밖으로 안 나오잖아요. 동사무세 만든게 의미가 없는 거야. 아, 그럼 어때 찾아가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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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두 번째 한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한 거예요. 이것도 실패했어요. 왜? 아니 방밖으로 안 나온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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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집으로 가도 그래서 결국에는 희키코모리 대책은 다 실패했다. 지금까지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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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가 돼서 베개 같은 걸로 변신해서 딱 만났어야 되는데 그러니까 이게 뭔가 좀 우리도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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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콩물이 늘고 있잖아요. 대책이 마땅히 없습니다. 나오지 않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이 안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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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우리가 보통 20년 30년이라고 하는 그 시기를 거치면서 사람들이 소비 습관이나 소비 행태가
한국인들은 이해할 수 없는 일본 서민들의 절약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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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바뀐 부분은 있습니다. 그러니까 90년대 태어나거나 뭐 80년대 태어나서 힘든 시절을 거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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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지고 일본에 보면 저도 유학할 때 이런 경우가 많이 있었는데요. 마트에 가면 스티커를 붙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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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가 있어요. 고기 같은 이렇게 시간 지나면 안 10시 반부터 12시 사이에 먼저 한번 붙여요. 근데 그때는 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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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같은 거. [웃음] 그러고 나와서 오후 5시 반부터 7시 반 사이에 붙입니다. 그거는 반찬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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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이 줄서요. 아 붙이는데 졸졸 따라다니지 마. 따라다면서 왜냐면 한번 붙일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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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거든요. 10% 20% 30% 근데 가장 클라이맥스는 해점 한시간 전 그때는 붙이는 족쪽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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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갑니다. 이게 반값 생선고기 뭐 이런 거 반값이니까 그래서 보통 젊은 친구들이나 유학생들은 9시에서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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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에 가서 반값을 이렇게 사고 일본에 포이카츠라는 말이 있어요. 포이카츠 포이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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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포인트 카츠도 포인트 활동 포인트를 모으는 활동을 하는 거예요.
14:56
그까 우리가 뭐 카드 포인트 같은 거 모을 때 미션 있잖아요. 미션 뭐 퀴즈도 풀어야 되고 그런 거를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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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정해 두고 열심히 여러 활동을 합니다. 포인트를 모으려고 카드 그냥 숨은 포인트 쌓이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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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아니 그니까 쌓이는 것 가지고는 못한 거죠. 이거 히조을 하고 이거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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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해서 모으고 퀴즈 풀고 아 미션 하면 또 몇 천 포인트 더 받고 이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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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해서 그 포이카츠라고 열심히 하고요. 그다음에 또 일본에 주식 투자를 하는 분은 아까 제가 나이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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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들이라고 그랬잖아요. 근데 젊은 분 중에 주식 투자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근데 이게 투자라기보다 주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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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들듯이 좀 사 놓고 거기서 주주 우대권을 보내 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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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아. 외국에 그런 데가 있죠. 근데 주주 우대권 종류가 되게 다양합니다. 식사권, 영화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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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지고 아 맞아. 그래서 그걸 아예 그냥 매주 주주 우대권으로 데이터하고 뭐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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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 사는 아 그 우리 예전에 그 보면 무슨 SK텔레콤이 무슨 멤버십 뭐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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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갖고 어디 가면 할인해 주고 뭐 이런 것처럼 그 외국은 진짜 기업들이 자기네 주식 갖고 있으면 자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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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이용할 때 뭐 할인해 주고 이런게 많다면서요. 맞습니다. 그것도 많고 실제로 그거 가지고 어떻게 활용하면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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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들도 많아요. 아 그래요? 이게 젊은 세대들. 젊은 세대들이 예. 그렇게 하죠.
16:11
어쨌든 굉장히 적은 돈일 텐데. 근데 적은 돈도 아닌게 일본은 100주씩 사야 되잖아요.
16:16
아. 아. 아. 아. 그니까 그걸 아낄 수 있는 돈이 주식을 사는 돈은 큰 돈이
16:22
된데. 그렇죠. 그렇죠. 근데 아끼는게 그래 봐야 얼마 안 되죠. 뭐 영화를 만 원에 볼 거 9,500원에 뭐 이런
16:27
걸 거 아니에요. 그죠. 그런 거죠. 근데 그런 것도 굉장히 꼼꼼하게 체크를 하는 거죠. 우리 그름 이제 옆에 있는 같이 계신
16:34
분이 아우 쪼아나 이게 뭐것까지 하려고 그러냐고. 근데 이제 일본에서는 그 쪼잔나다는 거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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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 안 하는 거 같아요. 아니 그거 막 3만 원 밥값 나왔는데 28,원으로 할인 받으려고 카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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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꺼내고 핸드폰으로 뭐 리뷰 달고 미르면 그렇게 한 다음에 와리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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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리깡이라고 하면 조금 아 와리깡은 일본입니다. 와루가 쪼갠다는 거예요. 칸이 칸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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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한다는 뜻입니다. 쪼개서 계산한다는 뜻이 와리깡이 그거예요. 와리칸 예 아
17:05
와리밭이 와루가 쪼갠다. 하시가 젓가락 쪼개는 젓가락에서 와리밭입니다. 아 그럼 이게 할이구나
17:12
한자로 할 할저니까 이게네 뭐 그게 나쁜 말이 아니고 와리캉 와리바시
17:17
와리 오케이 와리 오케이 뭐 예 그렇죠 서서 [웃음]
17:24
붐바이는 일본어의 이제 분배를 붐바이라고 하는 건데 그거는 잘못된 일본어고요.
17:30
한국식 일본어고 정확한 일본어는 와리강 아니 근데 그거는 또 우리 한국에서 할 말은 있는게 이거는 영어와 한자에
17:37
합친 거다. 분자의 페이. 분페이. 아, 분페이구나. 됐죠? 아, 그러면
17:42
그러면 이해되시죠? 예. 일본이랑 무관납니다. 우리는. 분페이. 아, 그렇게 아끼는 것에 대해서 일본
17:49
젊은 분들은 당연하다. 내지는 제가 볼 때는 그 아끼는 거를 약간 정신 승리로 승화시킨 거 같아요.
17:56
정신 승리는 왜 나와요? 아, 왜냐면 일본이 2009년에 빅키트 친 책이 있어요. 단샤리라고.
18:04
단위 끊을 단자 버릴 사자 이별할 때 리자 해서 그래서 어떤 끊고 버리고
18:10
이별해라 간소하게 살고 미니멀리즘 돈 쓰지 마라 돈도 쓰지 말고 약간 이게 노장
18:16
사상으로 연결이 돼요. 숙대하면 그런데 이게 너희들이 가난해서 그런게 아니다. 너희들은 단철하게 끊고
18:23
버리고 이별함으로 해서 삶의 어떤 질을 높이고 근데 이게 약간 들어보면 돈이 없어서 그런 거 같은데 [웃음]
18:31
정신 승리 같은데라는 느낌이 드는데 어쨌든 버리는 철학 비우는 철학이 2000년대 정도 굉장히 유행을
18:38
합니다. 그래서 젊은 친구들이 점점점 이게 마치 멋있는 아주 미니멀리즘을 거
18:44
추구하고 나는 차를 사지 않겠다. 살 [웃음] 돈는 없지만 살을 사지 않겠다.
18:50
온 힘을 다해서 난 사지 않겠다. 그러니까 이제 연애도 난 하지 않겠다. 아, 연애 거부한다. 그죠?
18:57
그 초식남성. 아하. 나가서 데이트할 돈도 없긴 하지만 나는 거부하겠다. 결혼도
19:03
아 거부하겠다. 그래서 지금 일본에 만 50세가 될 때까지 결혼을 한 번도 안 한 사람이 25%가
19:09
넘습니다. 아, 1이네. 예. 내가 돈이 없어서 술도 못 마시지만 맥주도 쓰기 때문에
19:15
안 먹는 걸로 하겠다 그래서. 아, 그래요? 못 먹지만 안 먹는 걸로 뭐 이런
19:20
식으로. 예. 아, 일본에 대도시 가면 사람 엄청 많던데. 그거 다 관광객들인가? 지금은 경기가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22년 만에 최악 불황 뚫고 살아난 '일본 경제'의 소름 돋는 실체
19:27
아, 지금도 괜찮아요. 방금 말씀드린게 2022년 정도까지 상황이고 일본 경기가 2022년을
19:34
기점으로 조금씩 조금씩 좋아져서 지금 굉장히 좋아졌어요. 아, 그럼 대충 한 2000년부터 2
19:40
한 20년 2022년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러우 전쟁이란 뭔 상황이
19:46
굉장히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일본 경제가 좋아지는 게 러우 전쟁 때문에 일본 경제 좋아진 거예요.
19:51
왜요? 원래 일본이 왜 경기가 안 좋았냐 그러면 이제 디플레이션이잖아요. 네네.
19:56
가격 파괴 경쟁을 했습니다. 기업들이.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일본이 2000년대 규동 전쟁을 했어요.
20:02
규동? 규동이라고 왜 소고기 덮밥 우리로 치면은 김밥 천국의 김밥 같은 어 일본 대중적인
20:08
대중적인 음식이죠. 한 그릇 음식. 규동이 1992년에 평균 480년
20:13
했습니다. 한 그릇에. 그런데 어 경기가 안 좋으니까 규동 가게들이 서로 가격 내리기, 가격 파괴 경쟁을
20:20
시작해요. 아, 출혈 경쟁 들어가요. 네. 그래서 2008년 9년 되면은 규동 한 그릇에 280엔까지
20:26
떨어집니다. 아니, 16년 17년이 지났는데 네. 더 떨어져요. 가격이 이렇게 더 떨어진다고요? 그것뿐만이 아니에. 맥도날드 햄버거
20:33
하나도 뭐 한 200엔 뭐 이렇게까지 떨어 190엔 이렇게 떨어뜨립니다. 그러니까 모든 가격들이 경쟁적으로
20:40
서로 떨어지는 거예요. 그럼 이게 바람직한게 아닌게 품질 경쟁을 하는게 아닙니다.
20:46
가격 경쟁만 가격 경쟁만 하는 거예요. 그럼 여기서 승자 제일 잘 나가는 기업이 어딜까요? 다이소.
20:52
아, 무거프. 아주 조한 물건으로 방리담회로 싸게 공급해서 돈을 많이
20:58
버는 기업들이 생기기 시작해요. 백엔샵 같은 그렇죠. 백엔샵이 성공하는 사회는 결코 바람직한 사회가 아니에요.
21:04
물론 우리나라 다이소는 좀 다릅니다, 여러분. 다이소는 이제 한국 기업이 됐죠. 아성 다이소. 예. 그렇습니다.
21:09
그래서 당시의 다이소가 그랬다는 거고요. 근데 그게 잘 안 깨져요. 왜냐하면 누군가가 가격을 올리면 그
21:16
기업만 불매 대상이 됩니다. 그 상태가 쭉 이어지다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지면서 원재료
21:23
값이 오르니까 어쩔 수 없이 가격을 올려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어요. 그래서 야 이거 떡봉김에 제사
21:28
지낸다고 올리는데 그냥 올릴 순 없습니다. 약간 품질을 향상시켜서 이번에 가격을 그래서 올리게
21:35
됐습니다라고 하거나 기존의 제품을 놔두고 고급 버전을 하나 만들었습니다라고 하거나 이런 식의
21:42
가격 인상이 이어지게 되는 거죠. 가격 인상을 하기가 굉장히 마음 편해진 거예요.
21:47
핑계가 생겼구나. 핑계가 생기면서 유이 올라가기 시작했어요. 이게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지면서 처음에
21:54
인플레이션은 바람직하지 않았죠. 예 그게 한번이 으니까 이게 이제 선순환이 되면서 임금인상도 가져오고
22:01
물가가 또 오르고 이렇게 된 거예요. 그래서 일본은 굉장히 가격을 스티키했거든요. 끈끈하게 해서 가격이
22:07
안 올랐는데 요게 전쟁이라는 외부 샤그로 인해서 오르기 시작한 계기가 된 거죠.
22:12
지금은 그럼 일본 전체가 약간 물가도 좀 올라주고 임금도 좀 올라주고 그죠. 임금은 지금 춘투라고 하죠.
22:19
예. 춘계 투쟁에서 뭐 거의 3년 4년 연속 5%인 예. 오르고 있고 물가도 작년까지
22:26
3% 오르다가 올해는 1% 된데 올해 1% 된대 이유가 있어요. 정부가 유류세 전기 가스 이런 거 보조금을
22:32
주니까 눌러놔서 그렇지 이거 안 누르면 물가도 지금 3% 이상 아 그래요? 그럼 일본이 진짜 물가노
22:40
유명한데 그렇죠. 일본이 명목 GDP가 92년에 500조엔이었는데
22:46
2022년 직전까지 평균이 525조인이었거든요. 30년 동안 그대로였어요. 아 진짜요?
22:52
예. 그래서 이제 아버지하고 아들하고 초임 대화가 된다고. 그래서 아버지 처음에 입사하셨을 때 첫 얼마
22:58
받으셨어요? 22만 원 받았는데 어 저 22만 5,000원엔 받아요. 이렇게 그런 대화가 됐는데 아
23:03
세대가 지났는데 예 근데 지금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30년 동안 평균이
23:09
525조엔이었는데 명목 GDP가 2024년에 600조를 돌파했고요. 올해 700조를 돌파합니다. 갑자기
23:16
막 성장하고 있어요. 근데 일본이 뭐 그렇게 성장할 건 뭐 있어요? 물가가 오른 거죠. 아 그니까 뭐 막
23:22
산업이막 좋아진 건 없을까? 좋아진 건 아직은 없습니다. 그 뭐 자동차가 특별히 더 팔리는 것도 아닌 거 같고.
23:27
일본이 파이널 프로덕트 제조업은 다 죽어서요? 없어요. 자동차 외에는 제대로 만드는게 없고 대부분 이제
23:34
소부장인데 반도체 때문에 이제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키옥시아, 어드벤테스트, 뭐 무라타 제작서 이런
23:41
기업들이 시총 12권 안에 막 들어왔죠. 그죠? 그런데 일본 기업들 특징이 어떠냐면 우리나라 1등이 삼성전자고
23:48
2등이 SK 하이닉스잖아요. 3등이네. 현재 삼성전기 삼성전기도 될 수도 있고 현대차도 될
23:54
수도 있고 삼성 바이오로직스도 될 수도 있고 하잖아요. 그 뭐 3등 그룹이 있잖아요. 그 1, 2등하고
24:00
3등 그룹 사이에 일본 기업 한 20개가 들어갑니다. 아 꽤 큰데 세계적인 기업은 없는데 그래도
24:07
우리나라에 오면 시가 총액 3위 정도 되는 기업이 한 2, 30개 어 아 탄탄한 기업들. 꽤 다 반도체
24:14
기업들이 많아요. 소부장이 소부장들이 많습니다. 잘하는 회사들. 그게 이제 일본 기업들 조금
24:20
장점이라고 할 수 있죠. 아, 그래요? 그래서 세상이 좀 많 흔들려도 이렇게 많이 흔들리지 않을 회사들, 튼튼한 회사들은
24:25
그죠. 왜냐면 B2비기 때문에 경기를 덜 타고 그런 장점이 있습니다. 또 종합상사 이런 데들도 일본에 많이
24:32
종합상사 있고 그다음에 일본 은행들이 굉장히 탄탄해졌어요. 옛날에 비해서.
24:37
해외 대출을 많이 하기 때문에. 아, 자산 뿌려 놓은 것도 많죠. 일본은. 그래. 우리가 뭐 누굴 걱정합니까?
24:42
그 제가 이제 농담으로 연예인 걱정하고 일본 걱정은 하는게 아니다. [웃음]
24:48
나도 더 잘 산다. 맞아. 근데 거기도 저 양극화가 심하게 벌어져요.
24:53
양극화가 지금 굉장히 심해졌습니다. 왜냐하면 일본이 지난 30년 동안 물가도
24:59
오르지 않고 주가도 오르지 않고 땅값도 오르지 않고 이렇다 보니깐 2 30대들은 금융 문명이 많아요.
25:06
아 공부해 봐야 뭐 오르지도 않은 거 해 봐야 뭐예요? 해 본 적이 없죠. [목을 가다듬음] 한 번도 투자라는 거를 생각해 본
25:11
적이 없죠. 왜냐하면 돈을 그대로 은행 통장에 넣어 두나 집에 서랍안에 넣어두나 똑같아 [웃음] 가치가 그랬는데 지금
25:19
세상에 바뀌고 있잖아요. 지금 주가가 일본이 7,000엔 떨어졌던게 지금 64,000엔입니다. 열배 가까이
25:26
올랐어요. 그다음에 도쿄의 부동산 가격이 또 엄청나게 오르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30년 동안 투자라는
25:33
걸 모르고 살다가 또 재빠르게 또 투자를 공부해서 열심히 또 투자 열심히 하는 젊은 친구도 있거든요.
25:38
요즘에 있겠죠. 있겠죠. 주인이들이 엄청나게 많이 탄생을 했어요. 그러니까 그중에 돈을 번 사람들도 나오고 일본에서는
25:45
부부 합산 그러니까 한 사람이 700만엔 이상 연수입 합쳐서 1,400만 원에 1억 4천 그니까
25:51
1억 5천 정도 되는 연수입을 파워 커플이라고 하거든요.이 파워 커플들이 지금 50만 가구 탄생했어요.
25:58
그러니까 이제 결혼을 전부 다 있는 사람들끼리 하는 거죠. 그래서 왜 있는 사람끼리 하냐면 지금 일본도
26:04
도쿄 23 안에는 신축 아파트 분양가가 지금 10억을 돌파했습니다.
26:10
23라고 하면 되게 핵심 지역이에요. 핵심지역고 그중에서 서울의 한강벨트라고 보시면 되고 그중에서도
26:17
강남 3구에 해당하는게 도쿄 6구가 있어요. 69는 지금 현금 가격이
26:22
20억이 넘었어요. 아파트 같은 거. 네. 고층 맨션이죠. 그러니까 이게 엄청 오른 거거든요. 근데요 10억이
26:29
넘고 20억이 넘는 맨션을 살 수 있는 사람은 파워 커플들밖에 없어요. 어
26:34
파워 커플들이 지금 비싼 집들을 이제 막 들어가고 있고 파워 커플이 있는 반면에 한쪽에는
26:41
연수입 200만 원도 안 되는 그니까 2천만 원도 안 되는 그런 사람들도 굉장히 많고 굉장히 양극화가 되고
26:47
있습니다. 그 거기 대졸 초입 연봉이나 우리나라 대절 초입 연봉 비교해 보면 결코 일본이 더 많이 받지도 않죠.
26:52
일본이 훨씬 낫죠. 일본은 일단 첫 달에 이래저래 어쨌든 뭐 받는게 뭐
26:57
한 20한 4, 5만엔 250만 원이에요. 근데 뭐 이것저것 떼면은 손에 치는 거 뭐 한 150만 원.
27:04
예. 대졸. 대졸. 예. 대졸. 대졸. 그런 측정을 받습니다. 근데 이제 뭐가 다르냐면 일본은 젊은 시절에는 본인의 이제
27:12
노동의 한계 생산성보다 좀 낮은 인금을 받고요. 요게 이제 입사 15년 20년 차 되면서 이렇게
27:17
올라가요. 우리는 처음에 초봉이 되게 높은 편이고 올라가는 속도가 또 가파르지 않아서 생애 임금으로 보면은
27:24
큰 차이가 없을 수 있어요. 그래요. 근데 나중에 무슨 일 생길 줄 어떻게 알아? 그게 지금 일본 사람들 젊은이들이
27:30
걱정하는 거죠. 옛날처럼 쭉 올라가 주면 좋은데 40년 30년 직장 다니면서 쭉
27:35
올라가면 좋은데 뭐 이직할 수도 있고 AI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그래서 지금 다 흔들리고 있어요. 왜냐면
27:42
집도 예전에는 장기 고용을 하기 때문에 플랫 35 프로그램으로 고정
27:47
금리 35년 해 가지고 사고 이랬거든요. 고정 금리가 35년이에요. 왔다씨.
27:52
[콧방귀] 왜냐면 옛날에는 금리가 0점 몇 % 이랬으니까 뭐 고정해도 근데 이제 그
27:58
고정 금리가 많이 올라가지고 지금 뭐 3점 한 4%까지 올라갔거든요. 변동 금리는 0.9인데 고정 금리 주담대가
28:04
높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집값이 막 올라갔고 최근에 그래서 50년 론도 생겼어요.
28:10
50년 동안 갚는 거예요. 30에 빌리면 80에 끝나네. 30에 빌릴 수 없어요. 그래서 20대만 할 수 있습니다. [웃음]
28:18
아. 아, 그래요? 아, 갔다가 죽을 수도 있으니까. 근데 죽으면 괜찮아요. 죽으면 비 안 갚아도
28:23
돼요. 일본은 또 그런 또가 있 죽을 뻔이 걸리거나 죽거나 하면 안
28:28
갚아도 됩니다. 아니 대신 집은 가져 가겠지. 아니 그렇지 않아요. 아 그래요? 그렇다고 죽을 순 없고.
28:35
아 그거 안 갑자고 죽진 않죠. 왜냐면 일본은 대체로 어느 회사나만큼
28:40
임금이 비슷할 거라고 생각을 좀 많이 했거든요. 차이가 회사별로 크지 않을 거 많이 나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28:47
요즘에는 AI도 금융이나 IT 관련해서 전문성이 좀 있는 친구들하고
28:53
차이가 많이 나 그니까 그 사람들이 만난 파워커플이 되는 거죠. 예. 거의 아직도 저 결제할 때 도장
일본이 여전히 아날로그를 고집하는 진짜 이유
28:58
찍어요? 결제할 때 도장 찍는 거는 잘 고쳐지지 않는 거 같아요. 왜냐하면 AI 회사인데도
29:03
저도 일본에서 직장 사활을 한 3년 정도 했는데 도장을 찍어 많이 편해요.
29:09
결제 소리 파일에 이렇게 넣어 갖고 부장님 이렇게 하면 빵 빵 찍어야 나도 책임을 한 거 같고
29:15
나의 윗사람의 도장을 받아야 아 이제 내가 책임 안 줘도 되는구나. 아 그 도장도 약간 각도 살짝 틀어서
29:21
찍어야 된다면서요? 또 뭐 그렇게까지 또 하는 그러니까 이게 오직이라고 하죠. 인사하듯이. 예. 약간 기울여서 이렇게 아
29:27
안녕하세요 아저씨 그런 거 하는데 요즘은 야 그건 좀 그만두자 뭐 이런 분위기 좀 너무
29:32
과했던 거 같다. 왜냐면 그 그거를 따지기 시작하면 그 각도가 되게 마음상할 수가 있어요. 어이 정도 숙여서 될 건가? 한
29:39
90도쯤 숙여야 되나? 팩시밀리는 없죠. 이제 씨는 많이 없어진 편인데 그래도 꽤
29:45
있습니다. 이게 왜 잘 안 없어지냐면 일본이 80년대 최전성기 80년대
29:51
후반에 최전성기에 만들어 놓은 시스템이 도장, 백시밀리, 뭐 종이
29:56
이런 거예요. 근데 그게 그 이후에 컴퓨터가 나오고 결제 시스템 바뀌면서
30:02
투자가 많이 됐으면 이게 넘어갈 텐데 그 투자가 잘 안 됐잖아요. 그러니까
30:07
완성된 스펙스 시스템이 다 가지고 있으니까 급하면 그게 제일 빨리 해결되는 그런 부분은 또 있어요.
30:14
심밀리라 시 우리는 그 소리 못 들어본지가 한 20년을 된 거 같은데. 삐 찌지찌
30:20
그 2020 도쿄 올림픽 때 올림픽 2021년에 했잖아요. 그때 자막으로
30:26
NHK 1번 방송국에서 그걸 내보낸 거예요. 선수들에게 팩스로 응원을
30:31
보내 주세요. 근데 그걸 동사로 쓴 거야. 팩스. 이렇게 사람들이 저
30:37
뭐 무슨 뜻이냐? 냐 [웃음] 진짜 요즘 젊은 분들은 나온 팩스 자체를 모를 건데
30:42
실무를 아마 보신 분이 없으실 거예요. 하여튼 그렇게 지금 일본 하여튼 과거와 미래가 많이 좀 혼재돼 있는
30:48
거 같기는 한데 국민들은 그걸 또 이렇게 큰 불편함 없이 잘 버티고 살고 있는 거죠. 해외 나가 보면 깨닫습니다.
30:55
아 일본이 얼마나 지금 뒤쳐지고 있는지. 네네. 아 그렇지. 일본 안에서 뭐 안 보이겠지 뭐.
31:00
그래서 지금 일본은 교수님 보실 때는 뭔가 하여튼 좀 바뀌려고는 많이 하고 있어요. 아니면 그냥 현재 상황에
31:06
매우 자족하면서 좀 바길 제가 볼 때는 지금 한국을 보면서
31:11
많이 느끼고 있고 많이 반성하고 있고 다카이치의 사나이노믹스가 또
31:16
지금까지와는 많이 다른 정책적 처방이라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들어요. 그 좀 뭔가 바뀔 여지는 좀 있어
31:23
보이시는군요. 바뀔 여지는 있다. 방향은 맞는 거 같다. 네네. 혹시 우리가 과거 일본이랑
31:29
비슷하게 지금 가고 있다는 느낌 받으세요? 아니면 확실히 한국 일본이랑 다르고는 느낌이 좀 있으세요? 어, 비슷한 것도 있고
1990년대 일본과 2026년 한국이 닮아 있는 이유
31:36
다른 것도 있는데요. 비슷한 거는 일본이 문화적으로 가장 빛났을 때 1996년 그런데 문화적으로 전
31:43
세계가 제열풍이 불 때 사실은 경제적으로는 90년 90년 법을
31:48
붕괴하면서 이미 꺾어지기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마지막 불꽃이 정말 화려하잖아요.
31:54
근데 약간 그 기시감이 듭니다. K라마, K팝, K열풍 지금 막
31:59
불꽃이 터지고 있는데 어쩜 우리는 지나가면 알겠지만 대한민국의 최전성기를 우리는 보고 있는게
32:05
아닌가? 한편으로 좀 다행스러운 게 뭐가 다행스러워요? 나중에 이제 한 10년 지나서 젊은
32:11
친구들한테 야, 옛날에 대한민국이요? 잘 나갈 때도 있었어. 전 세계를 호령했지 뭐 이렇게.
32:16
그렇죠. 그런 얘기를 할 수 있는 것도 뭐 어떻게 보면 우리는 지금 최전성기를 살고 있다는게 저는 한편은
32:22
다행 에이, 교수님 말도 안 돼요. 뭐 우리나라가 어떻게 뭐 이런 이렇게 더 올라갈 것이다. 근데 어쨌든 저는
32:28
그 기시감이 된다는 거고 근데 이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다른 건는 이런게 있습니다. 일본은 사실은 경작
32:34
교과서가 자꾸 바뀌어요. 일본 때문에. 왜냐하면 일본은 다른 날에 겪지 않는 것들을 자꾸 겪습니다.
32:40
원래 불황도요. 긴 호항과 짧은 불황. 긴 호항과 짧은 불황이 공식이에요. 호황이 70개월이면
32:47
불황이 30개월쯤 되고 호황이 50개월이면 불황이한 20개월쯤 돼요. 이게 경기 순환 사이클이
32:52
그렇게 그려지는데 일본은 긴 호황 뒤에 긴 불항거든요. 그래서이 장기 정체로온 논쟁이 또 있었어요. 왜
32:59
일본은 이렇게 됐을까? 그래서 양적 완화라는 걸 했었잖아요, 일본이. 이것도 전 세계에서 일본이 제일 처음
33:05
겁니다. 그니까 일본이 하면 교과서가 돼요. 그고 일본이 하다 실패하면 그것도 교과서가 돼요. 이렇게 하면
33:11
안 된다.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그래서 일본이랑 우리랑 비슷하긴 한데 일본하고 그런 면에서 다룰 수 있다.
33:18
왜냐하면 일본은 교과서 없는 길을 가거든요. 부동산 붕괴가 우리는 아마 일어나지 않을 거예요. 일본처럼.
33:24
그래요. 왜냐하면요. 일본은 전 지역에 상업지, 주택지 할 것 없이 모든
33:30
부동산 가격이 엄청나게 올랐다가 엄청나게 떨어진 거예요. 한국의 부동산 가격이 정말 올랐나요?
33:36
서울만 올랐죠. 서울만 올랐나요? 강남만 오르지 않나요? 아, 서울에서도 그렇죠. 그렇죠. 연립이 올랐나요? 빌라가 올랐나요?
33:42
그걸 잘 생각해 보면 서울에 강남에 아파트가 오른 거예요. 서울에 강남에 연립이 오른 것도 아니고 서울에
33:49
강북의 아파트가 오른 것도 아니고 대구나 부산은 더 떨어진데도 있습니다. 네. 이게 버블이라고 할 수 있을까?
33:55
저는 버블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결국 이제 인구 감소 때문에 뭐 쉽게 얘기하면 똘똘한 한체로 몰리는 수요
34:02
때문이잖아요. 결국에는 일본 부동산 버블 폭락처럼 한국이 그렇게 될 것이냐? 저는 그렇게 되게 어렵다고.
34:08
일본이랑 좀 다르다. 또 일본이 지금 하듯이 적극 제정을 엄청나게 합니다. 한국도 지금 적극
34:14
제재정을 할 수 있느냐? 한국은 할 수 없다고 봐요. 적극 제정이라고 한다면 쉽게 얘기해서 이제 다카이치가 국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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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발행해 가지고 그 돈으로 투자를 하고 관민 투자를 지금 열심히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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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잖아요. 근데 이것도 사실 우리는 우리가 원과 N의 위상 차이, 엔화 국채와 원하 국체의 시장 사이즈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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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생각하면 그니까 한국하고 일본이랑 비슷한 거 같지만 사실 속을 들여다 보면 굉장히 달라서 같은 길을 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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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을 것 같다. 그래요. 일본은 그냥 천천히 이렇게 내려간 거잖아요. 우리 굉장히 빨리 내려갈 수도 있겠다. 아니 어딜리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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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시려고 그래요. 좀 붙잡아 주세요. 그렇게 안 되면 정말 다행인 거예요. 그래서 일본과 같은 길로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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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는 않았으면 좋겠고 안을 것 같고 설령 혹시 우리가 정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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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더라도 일본처럼 천천히는 안 갈 거다. 우리는 가면 급하다. 그럴 가능성이 있죠. 왜냐면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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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소 속도가 엄청나잖아요. 정프론이 태어났을 때 아마 100만 명 태어났어요. 저 48만인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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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3만 24만 명 태어납니다. 이렇게 되고 있어요. 1/ 뭐 1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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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막 1/4 토막이 났기 때문에요. 64년생부터 74년생까지 100만 명씩 1500만 명 인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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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그러니까 거의 100만 명이 쭉 있다가 2016년생부터 확 줄기 시작해요. 지금 초등학교 저학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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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 몇 개 없어요. 네. 자, 하여튼 일본 이야기 아마 어디서 들어보신 이야기도 있고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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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어, 새롭게 듣는 이야기도 굉장히 좀 많으셨을 것 같은데 우리 이창민 교수님과 함께 흥미로운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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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오늘 좀 나눠봤고요. 자, 이창민 교수님 오늘 너무나 재밌었고요. 사연나라 아니고 뭐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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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오스카를 삼마대시다. 오스카를 삼마시다. 교수님 오스카레마대 되시다. 오스카마 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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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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