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1

내전, 대중 혐오, 법치 - 신자유주의는 어떻게 지배하는가 피에르 다르도,크리스티앙 라발,피에르 소베트르,오 게강

내전, 대중 혐오, 법치 : 알라딘


내전, 대중 혐오, 법치 - 신자유주의는 어떻게 지배하는가 
피에르 다르도,크리스티앙 라발,피에르 소베트르,오 게강 (지은이),
정기헌 (옮긴이),장석준 (해제)원더박스2024-02-29

원제 : Le choix de la guerre civile: Une autre histoire du neoliberalisme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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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400쪽
143*210mm
525g
ISBN : 979119295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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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의 선택
"신자유주의의 지배 전략"
제목인 내전, 대중 혐오, 법치(법을 이용한 지배)는 책이 분석한 신자유주의의 대중 지배 전략들이다. 신자유주의라니, 새삼스럽다. 저무는 시대의 헤게모니를 톺아볼 차례가 된 것인가? 그러나 이 책은 지난 시대의 회고가 아니다. 프랑스의 철학자와 사회학자로 이루어진 네 명의 저자들은 현재 세계에서 벌어지는 파행적 흐름의 원인을 여전히 굳건한 신자유주의에서 찾는다.

책은 하이에크, 미제스, 슈미트 등 대표적인 자유주의 이론가들의 사상을 꼼꼼히 살핀다. 이들의 이론은 단순한 경제, 정치사상에 머무르지 않는다. 신자유주의는 통합적이고 입체적으로 대중의 현실과 정신을 지배하는 기획이다. 그것은 “연합한 과두 지배자들이 국민 일부의 적극적 지지에 힘입어 다른 국민 일부를 상대로 벌이는 전쟁”으로 정의되는 '내전'을 통해, 우매한 다수의 대중에게 그 어떤 결정권도 절대 넘길 수 없다는 '대중 혐오'를 통해, 적을 처단하기 위한 '법을 이용한 지배'를 통해 현실화된다.

책에서 분석한 신자유주의의 이론과 전략들은 직설적이고 선명하다. 이 뚜렷함은 현재 한국 사회에 대한 강렬한 이해로 다가온다. 현실 정치의 무책임한 난도질, 그 속에 들어있는 것은 유해한 순진함이 아니라 명확한 의도일 수도 있겠다는 깨달음이 두려움을 몰고 온다. 우리는 지금 무엇에 지배 당하고 있는가.
- 사회과학 MD 김경영 (2024.03.05)

책소개
신자유주의는 대체, 왜, 어째서 끝나지 않는가? 근본적으로 반평등, 반민중, 반혁명적인 체제, 신자유주의의 기원과 진화를 파헤치다.

2008년 세계금융위기가 발생하자 수많은 지식인이 신자유주의 시대에 종언을 고했다. 그로부터 10여 년이 흐른 뒤 코로나19 팬데믹이 전 세계를 덮쳤고, 또다시 신자유주의 체제 종식에 관한 말이 쏟아져 나왔다. 그런데 과연 신자유주의는 끝났는가? ‘포스트 신자유주의’라는 말마저 식상한 것이 되어버린 지금, 여기에 단호히 ‘아니다’라고 이야기하는 이들이 있다. 『내전, 대중 혐오, 법치』를 쓴 네 명의 저자들이다.

신자유주의를 푸코의 통치성 관점에서 분석하여 “모든 종류의 평등 요구를 무력화하려는 기획”으로 바라본 저자들은, 이 폭력적인 체제의 특성을 ‘내전’이라는 키워드로 요약한다. 신자유주의는 그 출발부터 ‘자유’의 이름으로 ‘평등’에 맞서는 내전을 전략으로 택했다는 것이다. 이는 지배 세력이 국민 일부의 적극적 지지에 힘입어 다른 국민 일부를 상대로 벌이는 전쟁이다. 그들은 시장 질서와 경쟁에 반대하는 모든 ‘적’을 분쇄하기 위하여 법을 이용한 지배, 즉 법치를 내세우며, 경찰과 군대를 동원한 직접적인 폭력도 서슴지 않는다. 이 모든 것의 바탕에는 대중 혐오, 즉 반민주주의 정서가 자리 잡고 있다.

이 책은 하이에크와 대처에서부터 집권 좌파의 몰락, 신보수주의와 극우 포퓰리즘의 부상까지, 신자유주의의 계보를 따라 그것의 지배 전략을 파헤친다. 지난 80여 년 동안 보수는 물론 진보 세력까지 이 체제의 교리를 충실히 따랐다. 신자유주의의 작동 방식을 낱낱이 드러낸 이 책은 낡은 것을 떠나보내고 대안을 모색하는 이들, 진정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중요한 지침이 되어 줄 것이다.


붉은 시대 - 독립을 넘어 쇄신을 꿈꾼 식민지 조선 사회주의 유토피아 박노자

붉은 시대 : 알라딘


붉은 시대 - 독립을 넘어 쇄신을 꿈꾼 식민지 조선 사회주의 유토피아 
박노자 (지은이),원영수 (옮긴이)한겨레출판2025-08-13








기본정보
448쪽

책소개
광복절 80주년을 맞는 올해는 조선공산당 창당 10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창당 이후 공산당은 항일투쟁 현장에서 늘 가장 치열하게 싸웠다. 일제강점기에 형무소를 드나든 이들 중 다수는 공산당원이거나 그 지지자 또는 공산당 재건운동 참여자였다. 나라를 되찾기보다는 더 나은 국가로 나아가야 한다고 믿었던 이들은 ‘반제국주의, 최저임금 보장, 산업재해 보상, 노동자의 경영 참여, 토지 개혁, 동성애 탈범죄화, 임신 중지 합법화, 유급 출산 휴가’ 등 지금의 관점에서도 급진적인 의제를 거침없이 내세우며 가장 억압받은 이들을 위한 사회를 꿈꾸고 주장했다.

1920~1930년대 조선 공산주의운동의 사상사적 측면을 부각하는 이 책은 공산당 활동에 참여한 이들의 지적 궤적을 훑고, 공산당 내 분파 논쟁이나 계속된 당 강령 갱신, 식민지 조선 사회에 대한 당의 분석과 목표, 실천이 당대인의 사고에 끼친 영향을 밝힌다. 또한, 이 시기에 이미 한반도 밖의 세계와 활발히 교섭하던 식민지 세대 지식인들의 너른 시야를 복각한다. 나아가 광복 이후 운동의 쇠퇴와 그 유산에 관해서도 살피며, 현재적 맥락에서 식민지 조선 공산주의운동에 대한 비판적 계승이 가능할지를 가늠해본다.

소련에서 태어나 한국으로 귀화한 저자는 코민테른 기록 보관소 자료는 물론, 일본, 한국, 러시아, 중국의 풍부한 1차 자료를 꼼꼼하게 살피며 ‘식민지 조선 마르크스주의의 철학적·역사적·정치적 실천’에 관해 우리가 미처 몰랐던 내용까지를 촘촘히 복원한다. 제국주의적 침략 전쟁이 다시 발발하고, “공산전체주의 척결”이란 표현과 함께 친위쿠데타가 일어나는 오늘날, 이 책은 의도적으로 망각된 우리의 ‘붉은 역사’를 복원하고, ‘극우 시대’를 헤쳐 나갈 실마리를 비춘다.



추천글
망각을 거부하라!

올해는 조선공산당 창당 100주년이다. 조선공산당은 1925년 4월 17일 경성(서울)에서 창당했다. 이후 공산당은 6.10 만세운동, 광주학생운동 등 항일투쟁 현장에서 늘 가장 치열하게 싸웠다. 일제강점기에 형무소를 드나든 이들 중 다수는 공산당원이거나 그 지지자 또는 공산당 재건운동 참여자였다. 특히 해방의 그날이 가까워질수록 사상범 가운데 공산주의 관련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압도적으로 늘어났다. 그렇다면 조선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허투루 지나쳐버릴 수는 없는 노릇이다. 항일독립운동을 바탕으로 건국했다고 자부하는 나라라면 말이다.
그러나 이 나라는 ‘공산주의’라는 네 음절 단어와 또 다른 복잡하고 심란한 인연을 맺고 있다. 이 단어를 내세운 정권과 끔찍한 전쟁을 벌여야 했고, 이로 인한 상처가 아직까지 모든 이의 삶을 어떤 식으로든 규정하고 있다. 더 슬픈 것은 이런 비극을 독재와 억압, 무지와 폭력의 빌미로 이용하려는 세력이 21세기인 지금까지도 좀처럼 사라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친위쿠데타를 시도했다 결국 파면당하고 만 대통령은 집권 3년 내내 이른바 “공산전체주의”와의 전쟁을 부르짖었다. 그리고 마치 이 호소에 응답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조선공산당 창당 장소에 설치된 작은 표석이 어느 극우 인사에 의해 불법 철거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런 형편이니 조선공산당 창당 100주년이 그에 합당한 관심과 평가를 받길 기대하기는 어려웠다. 아니나 다를까 올해 4월에 학술적 성격의 몇몇 단체가 주최한 조촐한 기념 토론회조차 이 행사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쏟아내는 소음을 참으며 진행돼야 했다.
이러한 어수선한 상황 속에서, 2023년 출간된 박노자 교수의 영문 저작 The Red Decades가 드디어 우리말로 옮겨져 한국 독자들과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조선공산당과 그 전신인 고려공산당 그리고 공산당 해산 이후 이를 새롭게 재건하려 한 운동을 중심으로 좌파 성향 항일독립운동의 여러 측면을 깊이 파고든다. 최근 들어, 20세기 말에 시작된 좌파 항일독립운동 역사 연구의 성과들이 거대하고 풍부한 서사로 정리돼 대중에게 소개되고 있는데, 이 저작 역시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에 있다.
특히 《붉은 시대》는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표방하며 전개된 항일투쟁의 역사 가운데에서도 그 사상사 혹은 지성사라 할 측면을 부각한다. 공산당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세대, 계층, 집단의 지적 궤적을 훑고, 공산당 내 분파 간 논쟁이나 지속적인 당 강령 갱신, 식민지 조선 사회에 대한 체계적 분석 등이 당대인들의 사고에 끼친 영향을 밝혀내며, 우리 시대의 지구화 이전에 이미 한반도 밖 세상과 활발히 소통하며 교섭하던 식민지 세대 지식인들의 드넓은 시야를 되살린다. 그러면서 우리가 오랫동안 잊고 지낸 과거의 이 경험들이 현대 남북한 사회에 어떠한 깊숙한 자국을 남겼는지 환기시킨다.
저자는 이 모든 작업을 20세기 전반의 전 세계적 시대정신이라는 보편적 무대 위에서 전개한다. 책 제목인 ‘붉은 시대’가 바로 그러한 무대다. 제1차 세계대전 와중에 폭발한 러시아 10월혁명의 여파로 세계 곳곳에서 대중의 전례 없는 각성, 민주적 집단행동이 분출했다. 특히 1919~1923년 사이에 저자가 ‘붉은 물결’이라 부르는 아래로부터의 민주주의의 놀라운 드라마가 펼쳐졌다. 경영진 없이 노동자의 힘만으로 당대 최첨단 제품(자동차)을 생산하는 실험이 벌어진 이탈리아의 ‘붉은 2년’도, 모든 역사학자가 현대 중국의 출발점이라 인정하는 5.4운동도, 식민 지배를 받던 민족들에게 제국주의에 맞서는 횃불로 여겨진 인도의 비협력운동도 모두 이 시기에 전개된 전 세계적 민중투쟁의 일부였다. 《붉은 시대》가 지적하듯이, 한반도의 3.1운동도 이 거대한 흐름의 당당한 한 지류였다. 1919~1923년의 전 지구적 항쟁을 계기로 각국에서 공산주의운동이 시작된 것처럼, 식민지 조선에서도 3.1운동에 참여한 세대의 주도로 공산당이 출범한다.
그러나 ‘붉은 물결’은 오래 가지 못했다. 양차 대전 사이의 훨씬 더 긴 기간은 혁명의 여진이 생동하던 시기라기보다는 파시즘과 스탈린주의가 승리를 구가한 시기로 기억된다. 제1차 세계대전의 충격이 채 진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공황이 닥쳤고, 새로운 세계전쟁이 발발하기 전까지 경제위기가 지속됐다. 저자의 표현에 따르면, 이 시기를 지배한 것은 ‘비상사태’의 논리였다. 이 논리에 따라, 서유럽에서는 파시즘이 의회민주주의를 철저히 파괴했고, 소비에트 연방에서는 지난날의 혁명 동지들이 서로를 ‘인민의 적’ ‘파시스트 간첩’으로 고발하고 심판하며 즉결 처형했다. 식민지 조선의 공산주의자들 역시 이런 그늘진 시대정신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해방 이후 새 나라를 건설하면서 민주주의를 어떻게 발전시켜가야 할지 깊이 고민하지 못한 채 1930년대 소련 사회를 교과서처럼 추앙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후세대인 우리가 ‘공산주의’라는 말에서 떠올리는 부정적 기억이나 인상과 직결된 ‘붉은 시대’의 어두운 측면들이다.
그럼에도 저자는 ‘붉은 물결’을 통해 분출했던 새 세상을 향한 열망과 의지가 ‘붉은 시대’의 나머지 시기에도 결코 사라지지는 않았음을 강조한다. 가령 파시즘을 자본주의 문명의 필연적 귀결로 파악하고 이에 맞서 가장 전투적으로 싸운 것은 공산주의운동 안팎의 활동가, 지식인들이었다. 일본형 파시즘을 향해 나아가던 일제 치하 조선에서도 박치우 같은 좌파 지식인들이 이와 같은 시각에서 파시즘을 선구적으로 비판했다. 또한 소련 체제가 경직되어가는 와중에도 소련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공산주의운동은 노동자, 농민의 젊은 세대가 구세대의 패배적 정서와 지적 낙후성에서 벗어나 능동적인 정치적 주체로 성장하는 활기찬 통로가 되어주었다. 1930년대 조선에서도 ‘적색’노동조합이나 농민조합 활동을 통해 이러한 노동자, 농민의 ‘유기적 지식인’들이 역사 속에 모습을 드러냈다. ‘붉은 시대’에 자라난 이 모든 새로운 요소들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과거보다 조금은 더 나아진 세계의 토대가 됐다. 그래서 저자는 “전간기 급진파들의 한계가 무엇이었든, 그들은 많은 측면에서 농업의 재구조화, 탈식민화, 성평등과 복지국가가 구현될 1945년 이후 세계의 선구자였다”고 평가한다.
《붉은 시대》의 이러한 공산주의 사상사 복원 작업은 대한민국 정신사의 잃어버린 고리를 찾는 여정이기도 하다. 감히 대한민국과 공산주의를 이런 식으로 엮다니, “공산전체주의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자”는 선동 논리에 여전히 별다른 의심을 품지 않는 이들에게는 너무 황당한 이야기일지 모른다. 그러나 ‘붉은 시대’를 뜨겁게 살았던 앞 세대를 통째로 망각했기에, 아니 망각을 강요받았기에 무참히 가려지고 만 대한민국의 더 원만한 얼굴과 더 풍부한 가능성이 분명히 있다. 《붉은 시대》는 집단적 기억의 집요한 발굴과 환기를 통해, 우리 자신을 구성하는데도 우리 스스로 채 의식하지 못했던 또 다른 진실을 훤히 드러낸다. “망각을 거부하라!”는 민주주의를 억압해온 중화인민공화국 체제에 맞서 불굴의 투사이자 사상가 첸리췬錢理群이 부르짖은 표어이지만(《망각을 거부하라: 1957년학 연구 기록》, 길정행 외 옮김, 그린비, 2012), 20세기 한반도의 고된 역사를 어깨에 짊어진 우리에게도 역시 절절한 외침이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의 첫 헌법이 제정되던 현장으로 돌아가보자. 헌법 제정 과정은 1948년 6월 23일, 헌법기초위원회에서 헌법 초안 작성을 주도한 유진오 전문위원의 초안 해설로 시작되었다. 유진오는 헌법의 기본 정신을 “정치적 민주주의와 경제적, 사회적 민주주의의 조화”라고 명확히 정리했다. “모든 사람의 자유와 평등과 권리를 위하고 존중”하면서 동시에 “경제 균등을 실현해보려” 한다는 것이었다. 이 정신은 “경제상 자유”보다도 “사회정의의 실현과 균형 있는 국민경제의 발전”을 경제 질서의 근본 원칙으로 명시한 제헌헌법 제84조, “운수, 통신, 금융, 보험, 전기, 수리, 수도, 가스 및 공공성을 가진 기업”을 모조리 “국영 또는 공영”으로 한다는 제87조 등으로 구체화됐다. 오늘날 자유민주주의를 “공산전체주의”의 반대말쯤으로 이해하는 이들의 짐작과는 달리 대한민국이 건국하며 확인한 지향은 순수한 자본주의보다는 사회민주주의에 훨씬 더 가까웠다.
그날 그 자리에 있던 국회의원들에게는, 헌법 초안 발표자가 어떤 인물인지 굳이 부연할 필요가 없었다. 유진오는 《붉은 시대》의 등장인물 가운데 한 사람이다. 비록 태평양전쟁 시기에 일제에 협력한 오점이 있지만, 유진오는 법학자이자 소설가로 활약한 저명한 좌파 지식인이었다. 공산당에 입당하거나 재건운동에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사회주의에 공감하는 입장에서 문필 활동을 했기에 ‘동반자’라 불린 작가 명단에서 이름이 빠진 적이 없었다.
해방 이후 유진오는 재건 공산당에 합류하지도 않았고, 비판적 태도를 견지했다. 하지만 그 시절 한국인들은 동시대인인 유진오가 헌법의 기본 정신이라 못 박은 “정치적 민주주의와 경제적, 사회적 민주주의의 조화”가 어떠한 오랜 집단적 고뇌와 모색에서 나온 결론인지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거기에는 공산주의자들과 그 반대 진영 모두가 한 세대에 걸쳐(‘붉은 시대’) 치열하게 펼친 논쟁과 상호 영향, 협력과 대립이 깊숙이 새겨져 있었다. 지금의 우리와는 달리 이 경험이 여전히 생생히 살아 있었기에, 반공 노동조합운동(대한노총)을 이끌며 공산당 지지 노동자들과 폭력 대결을 펼치기까지 했던 전진한 의원 같은 인물이 오히려 헌법 초안의 기본 정신에 가장 적극적으로 호응하면서 초안에도 없던 노동자 경영참여권, 이익균점권 등을 더하자는 수정안을 제출했던 것이다.
대한민국 시민 대다수는 이러한 현대 한국 사회의 형성 과정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 그러니 우리 자신에 대해서도 무지할 수밖에 없다. “농업의 재구조화, 탈식민화, 성평등과 복지국가”의 씨앗들이 뿌려진 역사를 모르니, 그 성과들을 줄기차게 발전시켜나가는 힘 또한 약하게 마련이다. 심지어는 우파가 그토록 우상시하는 박정희의 경제성장 위업마저 ‘경제 계획’이라는 관념을 익숙하게 만들었던 이념-운동의 영향 없이 성립할 수 없었음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래서 이제 와서는 다른 어느 자본주의 국가보다도 더 신자유주의에 대해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신세가 됐다. 기후 위기 대응이나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해 경제 전반을 과감히 새로 기획해볼 엄두를 내지 못한다. 이렇듯, 과거의 망각은 미래의 더 풍부한 가능성의 망실로 이어진다.
《붉은 시대》는 이제라도 이런 수렁에서 빠져나오라고 다그치는 나팔 소리다. 그리고 박노자는 이런 기상나팔을 불기에 가장 적격인 저자다. 저자의 고향 러시아는 ‘붉은 물결’의 진원지였고, ‘붉은 시대’ 내내 조선을 비롯한 전 세계가 영감의 원천으로 삼던 거대한 실험의 현장이었다. 그러나 지금 러시아에서 그 시절은 잊고 싶은 실패의 기억으로만 취급되며, 최근 스탈린의 정신적 후계자 격인 푸틴 정권 치하에서 아류 제국주의적 침략 전쟁의 소용돌이에 휩싸인 상황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붉은 시대》의 중요한 두 무대인 러시아와 한국 모두 ‘붉은 시대’에 대한 의도된 망각에 빠져 있는 것이다. 이 망각의 정도가 강할수록 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킬 가능성이 제약된다는 점 역시 두 나라에 공통되는 사실이다. 역으로,과거를 망각으로부터 구해낼수록 두 나라의 미래 전망은 보다 풍부해질 것이다. 박노자 교수 말고 또 누가 있어 이런 묘한 운명의 얽힘을 간파하고 일깨우겠는가.
아무래도 첸리췬을 다시 한번 인용해야겠다. ‘붉은 시대’에 중국의 양심이었던 루쉰의 정신적 후예 첸리췬은 《내 정신의 자서전: 나에게 묻는다, 지식인이란 무엇인가》(김영문 옮김, 글항아리, 2012)에서 다음 같은 지극히 루쉰적인 문장으로 지난 역사를 총괄하고 미래를 향한 의지를 선포한다. “나는 존재한다. 나는 노력한다. 우리는 이처럼 서로서로 부축한다. ― 이것으로 충분하다.” 그렇다. 우리는 서로서로 부축하며 기어코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이 책이 그 증거다.
 
- 장석준 (사회학자, 출판&연구공동체 산현재 기획위원)




저자 및 역자소개
박노자 (Vladimir Tikhonov)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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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의 레닌그라드(현재의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태어나 자랐고, 본명은 ‘블라디미르 티코노프’다. 2001년 귀화하여 한국인이 되었다. 레닌그라드대학 극동사학과에서 조선사를 전공했고, 모스크바대학에서 고대 가야사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노르웨이 오슬로대학에서 한국학과 동아시아학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 사회에 대한 비판적인 칼럼들을 묶은 《당신들의 대한민국》으로 주목받았으며, 《당신이 몰랐던 K》 《미아로 산다는 것》 《주식회사 대한민국》 《비굴의 시대》 《전환의 시대》 등은 이 연장선상의 저작이다. 《조선 사회주의자 열전》 《거꾸로 보는 고대사》 《우리가 몰랐던 동아시아》 《우승열패의 신화》 《전쟁 이후의 세계》등을 통해 역사 연구자로서의 작업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접기

최근작 : <붉은 시대>,<한국자본주의의 위기>,<동아시아 포스트자본주의 대안: 평가와 전망> … 총 106종 (모두보기)
인터뷰 : 이중의 타자, 박노자 교수와의 e-만남 - 2002.07.31

원영수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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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대학 입학 이후 학생운동, 노동운동, 좌파 정치운동에 참여했다. 1988~91년에는 전진출판사에서 《레닌저작집》과 마르크스주의 저작을 다수 번역했다. 1997년 이후에는 국제 연대 활동에 주력해 왔으며,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 국제기획실장, 《노동자의 힘》 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정치경제학 연구소 프닉스의 소장직을 맡고 있으며, 국제포럼 운영위원, 노동자 교육센터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지금 건설하라, 21세기 사회주의》 《세계화의 가면을 벗겨라》 《한국의 민중봉기》 《아시아의 민중봉기》 《민중의 역사를 기억하라》 《제3세계의 붉은 별》이 있다. 접기




출판사 소개

조현 외교부 장관 - 한미동맹

저는 워싱턴을 방문한 계기에 로저 위커 상원 군사위원장(공화·미시시피)과 짐... - 조현 외교부 장관 FM Cho Hyun | Facebook


저는 워싱턴을 방문한 계기에 로저 위커 상원 군사위원장(공화·미시시피)과 짐 리쉬 상원 외교위원장(공화·아이다호)을 각각 만나 면담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저는 신정부의 국정 기조와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 북핵 및 북한 문제, 그리고 역내·글로벌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취임 직후 첫 방미 일정 중에 미 연방의회의 외교·안보 정책을 주도하는 두 위원장을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신정부가 안보와 경제 협력을 넘어 AI, 반도체, SMR 등 과학기술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하여, 한미동맹을 안보, 경제, 과학기술의 세 가지 기둥 위에 올리고자 한다는 의지를 전했습니다.
저는 또 양국 관세 합의를 계기로, 조선, 에너지, 반도체, AI 등 전략적 핵심 분야를 아우르는 경제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위원장들은 이번 관세 합의가 한미관계에 있어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특히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 역량을 보유한 조선 분야 협력에 대한 높은 기대를 표명했습니다.

위커 위원장은 역내 안보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국과 동맹국들 간의 긴밀한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며, 북한의 위협을 억제하기 위한 주한미군 유지 등 한국에 대한 미국의 방위공약이 확고히 유지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리쉬 위원장 역시 미 의회의 초당적 한미동맹 지지는 흔들림 없으며, 주한미군을 포함한 양국 간 안보 협력 역시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미 의회의 초당적 신뢰를 바탕으로, 한미동맹을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의회 외교를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https://www.mofa.go.kr/www/brd/m_4080/view.do?seq=376281


이재명 대통령의 연선문 -- 요약

ChatGPT - 동아시아의 평화와 화해

이재명 대통령의 연선문 -- 요약해 주세요.
ChatGPT의 말:

다음은 2025년 7월 31일 이재명 대통령이 공직자들과 장·차관들을 대상으로 한 연설의 주요 내용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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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설 배경
  • 한미 무역협정 타결 직후의 시점.
  • 공직사회 고위 인사들과의 첫 공식 만남.
  • 공직자들에게 임기 초 방향성을 제시하고 성과 중심의 행정을 요청.
---
🧭 핵심 메시지 요약
 ---
1.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
  • 공직자가 가진 권한은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
  • 자신이 ‘주는 자’라는 착각은 위험하며 지배자적 사고로 이어진다.
  • 행정은 시혜가 아닌 국민의 권리를 실행하는 도구여야 한다.
2. 공직자의 3대 자질

① 방향성 – 국민과 국가에 대한 충직함
② 성실성 – 최선을 다하는 태도
③ 기능(역량) – 직무 수행 능력
→ 이 세 가지가 인사의 핵심 기준이 될 것임을 명시.
 
3. 성과주의와 공정한 인사
  • 실적과 성과에 따른 인사를 약속.
  • “칭찬은 과하게, 벌은 정확하게” 할 것.
  • 공직사회 내 동료 평가제를 활용해 인사의 공정성을 높이겠다고 밝힘.
4. 공직자는 ‘작은 신’과 같은 존재
  • 공직자의 결정 하나가 국민의 삶, 생명, 기업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음.
  • 생명을 살릴 수도, 해칠 수도 있다는 책임감을 강조.
  • 자살 예방, 산업재해 감소, 민원 해결 등에서 정부 역할의 막중함을 상기.
5. 보수적인 행정의 한계 극복
  • 적극 행정 장려: “열심히 하면 오히려 불이익”이란 풍토를 고치겠다고 천명.
  • 직권남용죄와 정책 감사의 남용 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약속.
6. 소통과 현장 중심 행정
  • 젊은 세대와의 소통 강조 (“댓글을 읽는다”, “브레인스토밍 하라”).
  • 수직적 위계는 유지하되 정서는 수평적으로 운영할 것을 권고.
  • 공무원도 스스로를 귀한 존재로 여기며 자긍심을 가질 것.
7. ‘작은 일’부터 해결하라
  • 작고 간단한 일부터 빠르게 처리해 실적을 쌓는 전략 제안.
  • 모든 민원은 당사자에게는 ‘목숨이 걸린 일’일 수 있음을 강조.

이재명 대통령 '명연설'

https://youtu.be/FIRHQrbqcJU?si=Whw0NJsXITHkT3KQ

(풀영상)'첫 마디'부터 장·차관 환호....눈물 쏙 빼는 이재명 대통령 '명연설'
Jul 3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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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네.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가 공무원 인재 개발된가 거기 신임
사무관들 교육 과정에 갔을 때 느꼈던 그 열정
이런 것들을 봤는데 오늘도 약간 그런게 느껴집니다. 네.
여러분 반갑습니다.
아 하여튼 우리가 함께하기 어려운 상황에에 정말 어려운
모임을 했습니다. 먼저 어제 밤까지 오늘 새벽까지
한미 무역 협정 타결을 위해서 애쓰신 우리 장관님들 총리님 뭐 할 것 없이
우리 일선부서에 여러분들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노심 조사하고
정말 어려운 환경이죠. 저도 참 좀 뭐라 그럴까 이게 참이 나라의
공력을 키워야 되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여튼 그 어려움 속에서도 어 뭐 만족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상당한 성과를 이뤄낸 여러분들의 노고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동료들을 위해서 박수 한번 부탁드립니다.

[박수] 제가 사실은 여러분들을 이렇게에 따로따로 보면 좋은데 도저히 시간상
불가능해서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서 한번 모이자고 했습니다.
너무 뭐 뻔한 얘기라서 여러분들 잘 아실 테고 또이 자리에까지 오시기에는
어쨌든 많은 성과도 내고 평가도 잘 받은 결과가 아니겠습니까? 그게
국민으로부터 평가받은 것이든 인사권자로부터 평가받은 것이든
어떤 다른 사람보다는 훨씬 높은 평가를 받아서이 자리에 계시기 때문에
제가 지금부터 드리는 말씀이 그렇게 뭐 가슴에 와닿지 않을 수도 있긴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앞으로 5년 동안 이제
4년 10개월 남았군요.
이게 요즘은 일주일 단위로 시간이 가는 거 같아요. 제가 당대표할 때도 그런
느낌을 받을 때가 있었는데 지금도 거의 비슷하긴 납니다. 그래서 그런 보면 또 그렇게 많이
같진 않고 또 길게 보면 짧은 시간 같기도 하고 그래서
시간은 제한돼 있지만 일을 두 배로 하면 시간이 두 배로 늘어가나는 것과
같다. 그런 생각을 하기로 했습니다.

에 주변에서 걱정하시는 것처럼 여러분도
참 좋은 대통령이긴 한데 아주 악질적 상사일 가능성이 많다.
아, 걱정된다. 예, 이런 얘기들도 꽤 제가 많이 듣고 있긴 합니다.
아, 여러분께서도 국민에게는 칭찬받대 부하들한테는에
원망은 듣지 않는 선에서 예. 악질적이지 않은 범위에 대해서
최대한 좀 많은 성과를 내 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어 그냥 생각나는 대로 몇 가지 말씀을 좀 드리려고 합니다. 우리가 가끔 착각하는게 있어요. 어
실제로 그런 착각이 몇몇 소수에게는 아주 일상적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게 엄청난
사고를 불러오기도 하죠. 그게 어떤 거냐면
내가 가진 권력 또는 권한이라고 하는게 내 거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리고 내가 행사하는 권한의 수혜자 또는 수요자
뭐 수급자라고 하는게 맞을지 모르겠어요. 그게 마치 내가 위에 있고 내가
내려주는 시혜를 베푸는 거 같은 그런 느낌을 가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근데
실제로 그렇게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맨날 이렇게 주는 행동을 하다 보니까 내 거 같죠.
어, 받는 쪽에서도 보면 주는 숨겨져 있는 잘 보이지 않는
직업의 주체보다는 지금 주는 손, 눈에 보이는 손이
귀하게 느껴지죠. 그러다 보니까 서로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 내가 높은 사람이구나.
아, 내가 저들과는 좀 다른 사람이구나.
일종의 특권 의식 어쩌면 나쁘게 얘기하면 지배자적 사고
어 그런 것들 하게 되죠. 내가 통치하고 있다. 지배하고 있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게 저는 정말 근본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불러온다고
생각해요

우리는에 우리 국민들이 합의한게 있죠.
어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고 우리가
쓰는 모든 예산 그건 국민들이 낸 세금이죠. 우리 국민들이 일상에서 정말 치열하게
어쩌면 목숨까지 바쳐 가면서 열심히 일해 가지고 어떤 수익 중에 일부를
원든 원치 않든 강제로 떼서 만든 재원 아닙니까?
그리고 그 모든 예상과 권한은 오로지 그 주체 국민을 위해서
쓰라고 우리가 헌법에도 써 놓고 법에도 써 놓고 온갖 지침 방침
지지상에 다 써 놨는데도 실제로 그러냐 보면 그렇지 않는
경우들이 꽤 있죠. 그게 어느 순간에는 이게 내 거니까
뭐 내 마음대로 이런 생각을 하게 되면 고난을 남용하거나
예산을 낭비하거나 아니면 좀 더 한 발짝 나가면 부정부패를 하게 되거나 아 이렇게
되죠. 

그게 이제 공동체 대한민국 국가에게도
큰 손실을 주겠지만 사실은이 제 경험으로 보면 그 잘 음폐가 안 됩니다.

그 소문이 다 나요. 제가 저도 이제 한 10몇 년 이렇게 공직 고난을
행사하는 직에 있다 보니까 어 제가 지휘하는 사람들의 심리라고
하는 걸 조금은 이해 됐는데 그런 거 같더라고요. 이게 야, 이거
비밀이야. 절대로 남한테 얘기하면 안 돼. 부인도 모르게 해야 돼.라는
꼬리를 붙여 가지고 온돈이 다 퍼져 있어요. [음악] 제가 어디서 인사를 해 보니까
공직자들이 어쩌면 그렇게 몰래 모여서 했을 텐데 그걸 어떻게 잘합니까?
어, 제가 성남 시장이 됐을 때 그 제가 이제 거기는 이제 과장이 꽤
높은 자리니까 사무관 사무관 국장들 이게 모아서 첫 상견을 했는데 거의
대부분이 제 눈을 못 맞춰요. 저는 아,이 공무원들 모아가지 이제 막 열심히 뭘 해 봐야지 이런
생각했더니 전부 다 전부 다 이러고 있어요. 눈을 못 맞추니까 눈앞에요.
그리고 몰래 사표 들고 막 그러더라고. 그래서 나중에 알게 됐는데 물론 그 전에도 소문이 있었지만
어 성진하는데 일종에 공정 가격을 먹여 가지고
몇급은 3천 몇 급은 5천 몇 급은 8천 이렇게 정해 놓고고
금액 이상을 가장 안전한 루트로 가장 빨리 지급하는 사람이 승진했다.
그래요. 

근데 이거를 정말 극도로 보완을 유지하면서 됐을 거 아닙니까?
다 감옥 가니까. 근데 그걸 공무원들이 다 알고 있더라고요. [음악]

그래서 창당수가 이제 그런데 이제 영향고 난이 있다 보니까
어 제가 그걸 이제 상 자기들도 아니까 사람은 자기가 아는만큼 상대도
안다고 생각하잖아요. 자기가 모르는 상대도 모를 거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에 자기들도 다 알고 공 다 하니까
나도 알고 있을거다라고 생각을 하니까 불안한 거죠. 그이 사람한테 일을 시켜 보니까
습관이 일을 하는 습관이 몸이 안 돼 가지고 딴 생만 하는게 눈에 뛰어요.
예. 근데 공직자들 여러분도 공직자들이잖아요. 
사실 공직자들의 최대 특히 직업 공무원들의 최고
목표는 물론 폼잡자 뭐 이런 것도 있겠지만 승진
아닙니까? 

예. 성진하는 그리고 성진 전 단계 소위 영전 좋은 자리로 가는
거 저는 공무원들에 대해서 우리 그 일반
사회에서 해바락이다 뭐 영혼이 없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에 대해서 저는
그걸 비난적으로 얘기하는 거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습니다. 어 직업 공무원들의 영혼은 국민의
주권 의지이지 자기 생각이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게 훈련받았잖아요. 교육 받았고. 그게
의무죠. 

어 직업 공무원이 자기의 주체적 의지를 가지고 대통령이 누가 되든지 국민이 어떤 선택하든지 관계없이 내 마음대로 하겠다. 그렇게 하면 안 되죠. 
그래서 원래는
그 의지에 사고를 채워 주는 것은 국민의
뜻이어야 됩니다. 국민의 의지. 그런데 야하튼 공직자들은
국민들이 선택한에 예를 들면 첫 번째로는 대통령 두번째로는 뭐 여러 가지 있죠. 
거기서부터 위임받은 또 그다음 재위받은 제재위받은이 갈수록 한 칸씩
멀어지지 않습니까? 그 가까울수록 정당성이 높죠. 가까울수록
거기 따라야 되는 거예요. 
국민이 뜻이 동쪽에 있으면 동쪽으로 당연히
바라봐야죠. 그게 서쪽으로 옮기면 당연히 서쪽을 바라봐야죠.
그걸 해바락이라고 영혼이 없다고 비난할게 아니라 그건 당연한 것이다.
예. 그런데 공직자들이 그러면서도 자기 이해라고 하는게 없을 수
없잖아요. 그 최대의 목표. 뭐 물론 그중에 가끔씩 나 돈 벌어야지 이런
사람이 있는데 그 오래 못 가죠. 예. 그 오래 못 갑니다. 폐가망신
가능성이 매우 높죠. 네. 그런 사람 오래 못 가요. 실제로. 

근데 공직자들은 자기 목표라고 하는게
분명히 있기 때문에 그 목표에 부합하는데 찾게 마련이죠.이 결국은 아 저기 인사권자
또는 그걸 평가하는 상사이 사람이
술을 좋아하는구나. 같이 술 먹는 걸 그러면 어떻게든 술을 사 주려 그러죠?
저 사람이 돈을 좋아하는구나 그러면 부담스럽지만 할 수 없죠.
저 사람이 성과를내는 걸 좋아하는구나라고 확신이 되면 성과를 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죠. 

근데 이게 꼭 그렇게 말하지 않아도 어 사실은 동물도 말이에요.
착 지나가다 사랑을 보고 저 사람이 나를 소하나 싫어하나라 알지 않습니까? 싫어하는 사람 같으면 막
왈왈 짓고 무서운 사람 같은면 깨갱하고
근데 사람은 어떻겠어요? 사람 여러분도 딱 첫 번째 딱 보면 마 저 사람이 날 좋아하는 것이라는 걸 대충
알잖아요. 저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일상적으로 접하는데 모를 리가
없습니다. 아,이 사람은 이걸 좋아하는구나. 그러면 거기다 쭉
맞춰서 물론 시간 속도는 좀 차이가 있어요. 변하는 속도.
제가 제 경험으로는 성남시 공무원들이 바뀐데 한 2년쯤 걸리는 거 같더라고요.
안 믿어요. 제가 예를 들면 인사를 우리는 이런 기준에 의해서 한다라고 공표를
하지만에 저거 그냥 듣기적으로라고 하는 소리지 저 사람이 진짜 뭘 좋아하나
안 믿죠. 근데 그게 한 인사를 한 선업번 하니까 어 방향이 쫙 잡혀서
한 2년 지나니까 진짜 성과가 나더라고요. 정말 열심히.
그래서 성남시 공무원들이 너무 열심히 일어나니까 남들이 의심하기 시작했어요.
어딘가에 성남시에 이익이 되기 하기 위해서 공익적으로 너무 열심히 하니까
저거 분명히 시장이 사적인 목적이 있어 시킨 거지 공무원이 저렇게 열심히 일할 리가 없다. 그래서 제
3자 내물로 제가 분명히 시장이 시켰을 거다. 제가 안 시켰는데 공무원들이 왜 저런
짓을 하겠냐? 그 확신을 가지고 있어요. 근데 그 공무원들 진짜 자기들 열심히 했거든요. 예. 법률의
범위 내해서. 어쨌든 그렇게 변하더라. 저는 이게 조직이 크든 작든 똑같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우리는 저는 저의 인사권자는 국민이죠.
물론 뭐 한 번밖에 기회가 없으니까. 그러나 그 후에 평가도 또 있지
않습니까? 저는 공직을 하면서 제가 바라는 건
다 그런 거죠. 제가이 공적 활동을 마치고 아 야인으로 돌아갔을 때
보통 지나가는 공직자를 보면 뒤에서 수근수근 이러면 흉보죠.
그런데 그게 아니고 보면 막 온 동네 사람들이 반가워서에 함께
세월을 보낼 수 있다면 그것처럼 행복한 일이 어디겠어요? 저 이제 제 목표는 그거예요. 이제 그런 단계로
갈 수 있냐 없냐 이제 제가 이제 하기 나름이겠죠. 그래서 공직 사회도 하여튼
공무원들이 본질적으로 바라는 걸 잘 만들어 제시해야 되는데 저는
여러분들한테도 그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부하들한테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잘 정리해서 보여 주시면
굳이 세게 하지 않아도 잘 따를 겁니다.

그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거는 어 뭐 여러분들이 공직을 아주 오래
대체적으로 오래 하시니까 모르겠지만 우리는 특히 선출직은 시간이
짧잖아요. 인생도 짧은데 임기는 더 짧고
그리고 거기서 안에서 뭔가 성과를 내서 인정받고 싶은 정치인들은 인정
욕구가 사실 제일 커요. 물론 권력욕도 있지만 권력욕의 본질은 인정
욕구일 겁니다. 그래서 인정받고 싶은 거 여러분 성진하는 거음 더 나은 위치를
차지하는 거 이럴 걸 텐데에 저는 결과로 그걸 증명하고 싶습니다.
실적으로. 어 그래서 

제가 여러분도 이제 인사에 관심이 많을 수 있기 때문에 제가 그 인사에 관한 얘기를 잠깐 드리면 저는 대체적으로 한 세 가지 정도가 중요하다. 

방향, 자세 이런 거죠. 마인드

기본적인 마인드 공직자란 뭐냐?
공직자는 국민을 위한 봉사자라고 헌법에 써 놨죠. 너무 당연한 얘기도
한데 너무 당연하니까 잊어버리죠.
공직을 왜 하냐? 저는 방향과 자세가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중요한 거는 보통 우리가 이제 자질,
성실상, 성실함, 능력 이런 걸 얘기하잖아요.

근데 저는이 중에서 방향성, 자질, 자색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뭐 예를 들면
그런 거죠. 아무리 기능이 뛰어나면 영향이 뛰어나면 뭐 하겠어요? 반대 방향으로 뛰면
소용이 없죠. 그래서 해야 될 일 방향이 맞춰서 잘 가는
거이 방향이 제일 중요하다. 충직함이죠. 국가와 국민에 대한 충직함. 우리
본래의 직무에 대한 충직함. 음. 이런게 저는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의 자세.
이건 그리 어렵지 않죠. 그러나 꼭 쉬운 것만도 아닙니다.
사욕, 무욕 이거 많을 수밖에 없거든요. 사람인데
어쨌든 그런 거 하나. 

두 번째는 성실함이죠.
진지하게 성실하게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거. 근데 뭐 영량은 뛰어난데
열심히 안 하면 뭐 하겠어요? 또 엉뚱한데 그 영향을 쓰면 오히려
나라의 해가 되겠죠. 하여튼 그래서 성실함이 중요하다.

세 번째가 기능적 영향이죠. 테크닉. 

근데이 세 가지를 다 갖추면음 거의
완벽한 공직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 저는 그런 사람을 찾기 위해서 참
많이 노력하죠. 예. 여러분도 부안을 인사를 하실 때 잘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어이 세 가지를 잘 갖춰서
지위를 잘하면 세상이 많이 바뀔 것 같아요. 제가 선거 때 이런 얘기를 자주
했는데 저는 실제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똑같은 조선인데
선조 때는 백성들 수백만 명이 죽음에 내몰렸고
정조는 똑같은 조선인데 동아시아 최대 부흥을 이끌어냈다.

조건은 별로 변한 거 없어요. 어
저는 그중에 예를 들면 정조가 한 일 중에 여러 가지가 있지만 예를 들면
노비도 실력이 있으면 쓴다. 어 부정 부패를 없앤다.
내가 최종 책임자기 때문에 나도 열심히 공부한다.
죽을 때 같이 공부 공부한다. 끊임없이 연구하고 좋은 사람 찾기 위해 노력하고
신상 필벌 제대로 하고 문제는이 관리들 관리가 잘 안 되잖아요. 어
환양 도성에 이렇게 있으면 저기 전남 강진 사도가 뭔 짓을 하는지 알기가
어렵잖아요. 그래서이 사도가 그야말로 사도 짓을 하지 않습니까?
근데 이거를이 사람이 확실하게 막는 방법을 개발한 거예요.
예. 징을 하나 들고 다니면서 억울한 백성은 와서 징을 쳐라.
백성이 어떤 백성이 진짜 와서 징을 치는 날 그 고울 사도가 징을 치는 날이죠.
경을 치는 날이지. 이걸 같지 이걸 들고 들려서 1년에
한 번씩 한 열흘 화성까지 왔다 갔다 하니까 뭐 징을
친 사람이 몇 명이나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 존재 자체만 가지고 전국의
관리 아전들이 무서워서 어디 탐막지를 할 수 있겠습니까?
무서워서 경계 효과가 확실하죠. 저는 그래서 그 조선 시대
정조 시대 정말 어려운 상황이지만 조선의 부흥을 만들어 냈다
생각합니다. 저는 공직자 한 명 한 명이 똑같다고 생각해요.
어 공직 또는 정치 영역에 우리 정치인들 여기 몇 분 계신데이
정치인이나 공직자 비슷한데 하자면 일이 끝이 없고
안 하자면은 거의 안 해도 됩니다. 그게 공직이거든요.
정말 하장 끝이 없어요. 아마 여러분 죽을 때까지 다 못 끝낼 걸요. 어 민원이
전국 전국으로 따지면 뭐 한 2, 3천만 건 되지 않을까 싶은데
그거 하나씩 다 해결하려도 보통일이 아니죠. 끝이 없어요. 거의
무한하죠. 그런데 안 하자고 하면 너무 많기 때문에 안 하나 비슷하다고 생각되죠.
평균적으로 따지면 안에도 별로 표시가 안 나요. 누구말 못 따라 쇼나 좀
하고 힘센 사람한테 좀 이렇게 선 좀 떼놓고 어디 영향력이 있는 데서 좀
홍보 좀 잘하고 하면 뭐 별로 차이가 없죠. 그런데
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서 끝없는 일 한번 열심히 한번 해치워
보겠다고 하는 공직자가 있는 조직하고 어차피 하나 안 하나 똑같은데 뭐
술이나 한잔하고 친구나 사귀면서
즐겁게 인생 한번 살아보자 누려 보자 놀아보자
이렇게 한 세상은 정조대의 조선과 선조대
조선처럼 정말 천양 지차가 되죠.

저는 지금 현재 대한민국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기업들도 보면요. 똑같은 조건에서
똑같은 상품을 똑같은 인력을 가지고 똑같은 조건에서
시작을 하는데 어딘가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을 하고 어딘가는 망해
버리죠. 동네 조그만한 구멍 가게도 똑같아요. 동네 조그만한 구멍 가게를 해도
결국은 그 경영하는 주인의 마인드
그 지나갈 때 걸레들고 하나라씩 닦아 이런 사람하고 시간만 나면 놀러 가는 사람하고
흑망이 결정이 되죠. 처음엔 차이 별로 안 나요. 미세한 차이죠. 더하기를 해 나가는 사람이냐
빼기를 해가는 사람이냐이 결국 시간이 지나면 축적이 돼 가지고 흥하거나
망하거나 둘 중에 하나로 아주 극약 극단적으로 갈라지지 않습니까?
여러분들 여러분들도 우리 국민들이 볼 때는
엄청난 고관 대작에 해당되지 않습니까? 아니에요.
아니 척하시는데. 예.
우리 국민들이나 보통 사람들이 보면 그래요. 엄청나게 높은 사람이고 엄청나게 막강한 영향을 가진 정말 자
쳐다보기도 쉽지 않은 대단한 사람들이죠. 대단한 사람 맞아요.
여러분들 손에 누군가의 목숨이 달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하냐 저렇게 하냐 여러분들은 아 책상에서 고민하다가 보고서 올라오고
보고 다 에이 이렇게 그냥 해 버릴 수도
있지만이 하나의 결정이 수없이 많은 사람들 인생이 걸려 있고
어떤 사업 사람들은 사업의 극망이 걸려 있고 어떤 사람은 가족들 또는
본인의 목숨이 걸려 어 우리가 민원이라고 하는 거를 참
수없이 많이 접하게 되는데 이제 하다 보면 내성이 생기죠.데 자리가 높아지고 고의직이 되면 될수록
더 많은 영향력을 가지지만 더 많은 사람을 접하게 되고 더 무감각해질
가능성이 높죠. 어 그런데 여러분들의 결정 또는
공직자는 누구도 말단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마찬가지. 
저는 매우 두려운 생각을 가지고
예를 들면 판단을 하거나 보고를 받거나 합니다. 

내이 판단과 결정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어떤 영향을 받게 될까? 누군가가 내이 결정으로
죽을 사람이 살아날 수도 있고 살 수도 있는 사람이 죽지 않을까?
제가 노동부 장관과 우리 강요 여러분들을 불러서 공개적으로 방송을
켜 놓고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일하다
죽을 수 있냐라고 한마디씩 하면 누군가는 조금은 조심할 거고 누군가는
야 이러다 처벌 받는 거 아니야라는 사람도 있을 거고 어떤 사람은 야 돈
벌자고 우리가 이러면 되나 마음의 가정을 파괴하면 되겠나라고 생각해서 개 개 개 개과 천선하는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하여튼 선한 변화가 있겠죠. 그러면 1년에 6,
700명씩 죽어가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5, 600명으로 줄어들면
한 100명 정도는 목숨을 건지는 겁니다.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이거보다 훨씬 더 큰 것도 많죠. 예를 들면 한미 통상 협상 제가 보
머리 빠지 이빨 이빨이 흔들려 가지고 사실 내 말은 안서 그렇지 가만히 있으니까 진짜 가만히 있는 가만히 줄
말이에요. 말을 하면 악영향을 주니까 말 안 한
거예요. 그러나 말 안 하는 와중에 오리가 물살에 떠내려가지 않기 위해서 우아한
자태로 있지만 물 밑에서는 얼마나 책 날립니까?
우리 가까이 있는 참무분들은 알지요. 우리가 얼마나 노심 조사하면서
정말 무슨 뭐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하여튼 그것도
좁게 보면 우리 기업들의 해외 시장에 관한 얘기도 하지만
사실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부담일 수도 있고요. 어쨌든 그 결정 하나하나가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저는 지금이 상황 대한민국이
저는 흑망의 기로에서 있지 않나는 생각을 할 때가 가끔씩 있습니다.
어, 계속 플러스 성장 발전의 길을 갈 거냐.
물론 그 각도는 많이 떨어지고 있죠. 아니면 아예 퇴행 그 길을 갈
거냐?이 이 그래프가 상향할지 하향으로 전환해 버릴지 저는 그
분기점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 여러분도 매우 그 중요한 변곡점에
저와 함께서 계신 거죠. 여러분들 손에 대한민국의 운명이 크게 보면
대한민국의 역사가 달려 있고 작게 좁게 보면 누군가의 목숨이 달려
있다. 저는 극단적인 선택을 결심해 본 적도
있어서 그 사람들의 입장이나 이런 걸 조금은 이해해요.
어 가족을 끌어앉고 죽어 가는 그 결단을 결정을 하는 그
사람들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지금이 수관도 그런 사람 많죠.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하잖아요. 대한민국이 1년에
15,000명씩 한개 도시가 사라지고 있어요. 매년
15,000명이면 웬만한 군 규모가 되거든요. 1년에 군 작은 군 규모 하나씩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어 그런데 일본이 얼마 전에 자살을
떨어뜨리기 위해서 뭐 정부 차원의 종합적인 대책을 했어 노력을 했더니 절반으로 떨어졌다고
해요. 자살율이. 우리도 사실 그런 걸 할 수 있지.
바쁘고 힘들긴 하지만 우리의 노력에 따라서 지금 15,000명을 절반으로 지으면
7천명이 목숨을 건지는 거죠. 그게 다 우리 손에 달려 있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우리 공직자는 저는 작은
신의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신이 뭡니까? 사람이 못하는 신의
유일한 능력은 저는 제일 큰 능력은 생명을 창조하고 거둔다는 거 아닌가요?
그 여러분들 하기에 따라서 누군가가 죽을 수도 죽을 사람이 살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신의 능력을 손해진 위대한 존재들인 거죠. 부담 좀
오십니까? 예. 그런 부담도 좀 가지고 또
한편으로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 우리가 그렇게 보람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거죠. 우리 손에 지어진 소위 권난
권력 이거 뻔한 얘긴데 우리 행정고시 되게
행정고시 하신 분들일 텐데 행종시 시험을 보려면 아 법학 개론
이런 것도 공부를 해야 되는데 거기에 그런 거 나오죠. 권한 권력 권리 어떻게 구별하냐?
다 객관식 문제 나오니까 다 알고 계시죠? 세 개 다 힘이에요. 힘.
힘. 권. 그런데 목표가 목표가 다르죠.
권리. 이익. 내 이익을 챙길 힘. 권리.
권한. 힘은 힘인데 한계가 있는 힘.
우리가 가진 공적 힘을 말하죠. 권력. 내 의사를 타인에게 강제시킬 힘.
약간 정치적 의미로 사용되죠. 우리는 그런 걸 가진 사람들이에요. 계급에 따라서, 직책에 따라서 약간
차이가 있긴 하지만 하여튼 공직자의 공통된 특성은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력 또는 권한을 크게 또는 작게 나눠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대한민국의 사실은이 대한민국 국가 공동체를
끌어가는 수뇌, 머리의 뇌 핵심에 해당됩니다.
여러분들 하기 따라서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질 수 있다. 그런 생각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살벌한가요?이 뻔한 소린데 이거 원래 뭐 다 뭐
자주 듣고 보던 얘기죠. 한 번만 더 상기해 보자. 그런 뜻입니다.
조금 더 현실적인 얘기를 이제 좀 해 봐야 될 텐데 어쨌든 여러분은 저와
싫든 좋든 5년 동안 아닐 수도 있어요.
하여튼 잠정적으로 5년 동안에 5년 동안 대한민국 국정을 함께 책임져야
될 사람들입니다. 우리도 하나의 조직 구성원들이죠.
어, 저는 그러려고 합니다. 어, 시스템을 최대한 존중하자. 우리
목표는 물론이 모든 기준은 국민의 주권 의지예요. 근데 그게 뭐냐? 잘
뭐 모르죠. 사람마다 다 다릅니까. 더 나은 나라, 더 나은 세상이죠.
국민들이 더 나은 삶, 지금보다 더 나은 하여튼 그 목표를
수행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주어진 권력 예산을 제대로 효율적으로 잘
집행한다. 이게 제가 가진 목표예요. 그리고 어 지금 이런 평가 저런
평가도 중요한데 그거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마지막 결론이죠.
어, 이재명 재임 기간 동안에 내 삶이
또는 세상이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뀌었냐? 에, 결과적 성과.
지금의 평가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요. 진짜 중요한 건 퇴임하는 그 순간
세상이 어떻게 변해 있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여러분 하기
따라서 세상은 좋아질 수도 나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비록
국민에게 선택받은 국민에게 위임받은에 대통령이라고 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어요. 다 여러분 또는 여러분들이 다시 또
위임한 공직자들, 공무원들을 통해서 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몸통이고 실체죠. 저는
머리 좋게 말하면 아니면 사고와 가치 같은 허상에 가까운
거죠. 실제는 여러분들이요. 공직자들, 일선의 공공무원들
여러분들이 잘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을 어떻게 하면 잘하게 할까?
핵심은 공정한 인사겠죠. 물론 잘 안 믿어요. 그 믿기 어려워요. 제 해 보니까 그렇더라고.
진짜로. 누가 아 저 사람이 나보다
훨씬나. 저 사람이 나를 제치고 성진하는게 맞아라고 인정하는 경우가 쉽지 않습니다.
다 사람들은 자기 중심적이거든요. 똑같은 것도 복이 따라 다르잖아요.
똑같은 동전도이 어떤 사람은 일자라 그러고이 사람 맨날 이렇게만 봐. 동전 볼 때 어떤
사람은 동그랗다고 해요.이 사람 맨날 이렇게만 봐. 동전 다 복이 다르죠.
그리고 성진 배수 뭐 4배수 7배수 해 놓으면 거의 비슷비슷해요.
그 안에서 최대로 골라봐야 나머지 세 사람 또는 여섯 사람은 저거 뭔가 저거 저 장난치고 있었네. 누가
정동영 의장이 압는 거 아닐까? 예. 혹시 저 어디 고향 사람이라고
아는 사람이라서 그런 거 아닐까? 이런 의심이 들 수밖에 없죠. 음. 그러나 그것도 이제 시간이 지나고
축적이 되면 아 그렇게 선택할 수도 있겠네. 아주
잘한 선택이야. 이건 잘 안 돼요. 내가 그냥 참고 견딜만한 정도의
그냥 최소한의 합리성을 갖춘 선택을 했다고 인정해 줄 만하네. 내 참을
만하네.라고 하면 무지하게 잘한 거죠. 그래서 어쨌든 저는 최대한
이건 뭐 작는 인사도 좀 비슷하게 하긴 했는데 근데 그 후에 뭐 다른 이제 인사도 있겠죠.
그 철저하게 아까 말씀드린 대로 마인드가 어떠하냐?
정말 성실하게 일하는가? 기능적 영향을 갖췄나?
물론 그 안에 청렴하게 하는 부피한 거 그건 절대 안 돼요. 그 그건 실격이야. 실격. 예. 부패 이거 안
돼요. 예. 권력 남용 아 이거 안 되죠. 그건 보면 다 알아요. 제가이
인사를 하면서 제 나름대로 발굴한 기법이 하나 있는데
이걸이 사람한테 물어보면 이렇다 그러고 저 사람한테 물어보면 저렇다 그러고 공적 보고서는 솔직히 잘 못 믿겠고.
근데 역시 최적의 방법은 동료들한테 물어보는 거예요. 그
동료들한테 물어보면 개인적으로 물어보면 또 안 돼. 이게이 사람은 묘해서
어떤 지위를 부유하면 책임감이 생겨나요. 자리가 사람 만든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전 이제 투표 이런 걸 되게 좋아하는 사람인데 집단 지성을 하러 예를 들면
건축직 오급을 성진을 시켜야 된다. 그 성진 대상 목록이 쭉 있잖아요. 그죠? 그럼 1부터 한 뭐 10까지
있는데 뭐 세 명을 성진시켜야 된다. 이러면 성진 대상자가 아닌 이제 같은
직급 직렬할 사람이 쫙 있지 않습니까? 성진 대상자 아닌 대상자 빼고 아닌
사람들한테 무기명 투표를 시켜 가지고 최다표 두 명 또는 세 명을 뽑은
다음에 그 사람들한테 종이를 나눠주고 몰래
자 시장 도지 사실 있을 때 따로 한 명씩 불러 가지고 여기다가 당신이
승진시키고 싶은 사람 1번부터 1.500까지 번호를 매겨라. 1 2
3 4 5 그리고이 중에 절대로 하면 안 된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으면은
거꾸로 1 2 3 4 5 마음대로 먹겨라 이렇게 내가 놀라운 걸 발견했어요.
거의 차이가 없어요. 거의 자기들이 다 아는 거예요. 그리고
이게 나 혼자만 하는게 아니고 다른 동료 두 명 또는 세 명이
평가를 할 텐데 내가 불공정하게 이걸 표시를 하면
찍힐 수가 있잖아요. 아 이놈이 그런데 그런 사람이 가끔 있더라고.이 도저히 납득할 수 있는 순술 먹기는
그것도 권력이라고. 어 그것도 권난이라고. 그렇잖 그 다음에 제가 이렇게
해버렸죠. 그 사람은. 근데 그런 생각 때문에 이렇게 공적
권한을 부여하면 검증되는 공적 권한을 부여하면 정말 공적 권한을 공정하게
행사하려고 노력하더라고요. 그래서 거의 순서가 틀리지 않더라고요. 그 제가 어 관심 있는 분들 알 수
있는데 제가 시장 도지사 할 때 성진 가지고 요거도 먹은 기억은 별로 없어요.
약간의 불만 뭐저 뭐 해 먹었다든지 뭐 뭐 어떻게 했다든지 이런 얘기
거의 안 들었어요. 그 왜 그냐면 그 투표로 선출된 의견 제출자 그룹들이
보니까 자기들이 말한 대로 거의 됐거든요. 그 사실 거의 차이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어 우리 이제 중앙정부 인사에도 이런 걸 한번 도입해 볼까 생각 중입니다.
옆에 있는 사람한테 잘하세요. 예. 예. 옆 사람한테 잘해야 됩니다.
우리 장관님들도 한번 고민 한번 해 보세요. 어 그래서 인사는 최대한 공장하게
하고 제가 신상 필벌을 좀 과하게 할 생각입니다. 물론 벌을 부당하게 하면
안 되고 상은 좀 과하게 할 생각이에요. 어 제가 명목을 만들어내 가지고 상을
많이 주려고 노력했어요. 뭐 상 주는데 큰 돈은 안 들거든요.
그 인색할 필요가 없죠. 칭찬은 최대한 많이
칭찬은 고려도 춤추게 한다. 군다나 사람인데
그래서 작은 포상이지만 최대한 종이라도 하나 이쁘게 만들어서
또는 약간의 포상금 또는 포상들을 해서
어 그리고이 특히 제일 중요한 인사죠. 그죠? 아까 얘기한 대로 어대 되 대게 제가 보니까 고위
공무원들이 되면 거의 기본적 자질은 아주 뛰어나요.
그 보니까 거의 성실하면서 결판이 나는 거 같아요. 예를 들면 야 내가
막 뭘 해 봐야지 뭐 이런 생각 가진 사람하고 시키는 건 무난하게 잘 떼워 봐야지 이거하고 차이가 엄청나게 나나
나는 거죠 나중에는. 그리고 능동적으로, 적극적으로 자발적으로
이렇게 행동하는 사람하고이 반대로 소극적으로 정해진 것만 무리
없이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성과를 낸 데서 진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작은 아이디어. 저 특히 어 제가 며칠 전 장관 국무회에서도
그 얘기했지만 어 이게 여러분 고위 공무원이 되면
제일 뛰어난 사람이 맞아요. 제일 많이 알아요. 그런데 옛날 걸 아는 거예요.
최신 트렌드를 몰라. 가장 최근에 일을 가장 많이 하는
사람은 말단이에요. 근데 이게 지금 조화가 잘 안 되면이 소위 관료제의 폐해가 발생하는 거죠.
꼰대 되는 거죠. 꼰대. 아, 분명히 제일 많이 아는 사람 맞아요.
제일 유능한 거 맞아요. 왜 경험도 많으니까. 근데 문제는 그게 다 과거라는 거죠. 지금 현재 또는
예측해야 될 미래에 관한 지식, 현실 이런 거는
고위로 올라갈수록 잘 몰라요. 그 저는 이런 함정이 안 빠지려고
남들 들으면 안 되는데 제가 댓글 열심히 읽어 봅니다.
와 거기 아이디어 반짝반짝 이런 거 많아요. 그리고 제가 전화기를 지금
수십년째 같은 걸 쓰고 있는데 제가 대통령이 되면서 바꾸까 그러다가
아직은 안 바꾸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저런 메시지가 많이 오죠. 그 제가 웬만하면 다 읽어 봐요. 그
아마이 국무위원님들이 새벽에 제가 문자 보내는 거예. 드디어 이제 아 시작이구나 싶죠. 어 자이 텔레그램
방을 그저께가 며칠 전에 만드는데 지금은 그럼 유도 아닙니다. 예.
생각나면 왜냐면 저는 제 손에 일을 남겨 두지 않아요. 쌓이면 잊어버리거나 문제가 되기 때문에
무조건 처리해서 보자마자 보내 버립니다. 예. 다른 데다 맡기죠.
그래서 제가 우리 장 그 노동구 장관들도 보 국무 위원 방에도 올리고 그랬는데 하여튼 제가이 감각 젊은
감각 현장 감각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어 정말 시간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어 부화 공무원들하고 대화를 좀 많이 하세요. 브레인스토밍 같은 것도 가끔
하십시오. 아, 도움 되는 거 많아요. 그리고 앞으로는 그렇게 신선한 현장성 있는 또 미래 지향적인
아이디어 이런 것들을 만들어 내지 못하면 옛날 사람 돼 버립니다. 그리고 세상은
너무 빨리 변해요. 지금은 정말 급변하는 세상이 됐는데 그 옛날
생각하고 그 옛날의 관념, 지식, 경험만 가지고 견디면 그냥 옛날 사람
돼 버리죠. 그래서 거기서 벗어나셔서 또 점게 하면 좋잖아요. 되게 다
환갑도 다 돼 가는 거죠. 점 하시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대화도 많이 하시고 브랜시민도 하시고 소통도 많이 하시고 그리고 가급적인 조직을 뭐 기본적인 권위를
잃지는 말고 어 지위 체계는 잘 유지하돼 정서는 수평적으로
그러면 가급적이면 그래 대화 말을 해요. 제가 공무원 사회 특성을 봤는데 말 안 하기 대회하는 거
같더라고요. 누가 더 말 안 하나? 예.이 이게서 경직돼 가지고
근데 이것도 바꾸는게 좋지. 그래서 어쨌든 원래로 되돌아가면
실적과 성과로 결국은 평가 할 수밖에 없을 거다. 나머지는 거의 비슷합니다. 그러니까 말씀드렸던 대로
기본적인 방향이 엉망이다. 그런 사람이 살아남았겠어요?
그건 쉽게 구분돼요. 음. 기본적으로 불성실하다. 뭐 그것이
아주 쉽게 구분됩니다. 나머지 그럼 영량 이런 건데
결국은 이제 끊임 자기 영량을 키워야죠. 그 영량의 핵심은 어쨌든 미래를
내다보는 거다. 어 예정된 시간이 지나고 있는 거
같아요. 그죠? 맞습니다. 한참 지나? 아니 뭐 지겹지만 아니면 좀 더 해도
괜찮은데 내가 분명히 다음에 발표할 건 지겨울 거거든.
다음 발표자는 치겹지 않게 좀 해주고 내가 얘기해야 되는데 혹시 빼먹은게 있나? 잠깐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 아, 그리고 요건 하나 얘기를 좀
해야 되겠어요. 어, 하여튼 지금까지 말씀드렸던
것들의 일부이긴 한데 좀 강조해서 드리고 싶은 말씀이 그런 겁니다. 그니까 지배자 내가 주는 사람이야.
내가 주야. 이거는 일부러 그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그렇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농니까.
그래서 거기서 행정 편의주의라고 하는게 생겨나죠. 상대 입장보다는 행정을 더 안전 안정적으로 편하게
그래서 얼마 전에 나온 예를 들면 이게 이제 수요자가 안 돼 보면 그 마음을 잘 몰라요.
근데 행정은 수요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정책도 만들고 집행하고 이러면 진짜
칭찬받습니다. 근데 안 돼요. 잘 귀찮거든. 일단
시간도 많이 걸리고 에너지도 많이 소화되고 그리고 이제 대접받는 자리
권력이 있으면 대접을 받게 돼 있어요. 뭐 인정 안 할 수가 없잖아요. 대접받는 자리 오래 있다 보면 자꾸 고개가 올라가고 허리가
뒤로 이렇게 넘어가죠. 악수할 때도 앞으로 가기보다 뒤로 넘어가는
이상 그런 사람도 있어요. 오 악수할 때면 꼭 뒤로 넘어가.
정치인 중에 그런 사람이 있어요. 그 특히 일당 독재 지역에 그런 사람이
예 꽤 있습니다. 근데불가피한 측면이 있는데 끊임없이 노력해야죠.
근데이 수요자 예 받는 쪽 입장에서 보면이
기본적으로 이제 을의 관계 있지 않습니까? 낮은 그러니까 똑같이 해도 서러워요.
섭섭하고 억울하고. 친구들하고 여러분도 그런 경험하셨을
텐데 오늘날 친구가 나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요.
그건 나보다도 한 더 출제한 사람들을 볼 때 느낌 또는 내가 더 출제했을
때에 느낌 거의 비슷합니다. 그래서 원래는 어어 내가 난 평소하고
똑같이 행동하는데 왜 상대가 저렇게 느끼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을 거예요. 그리고 왜 그런지도 이제는
알겠죠. 여러분도 뭐 먹을만큼 나이도 있었으니까 이유는 그렇죠.
똑같이 행동을 하면 내가 평소에는 같은 청지에서 있었는데
내가 어느 날 보니까 한 계단 더 올라가 있는 거예요. 그런데 거기서 똑같은 각도로 인사를
하면 상대는 고개가 빳빳하네. 고기 안 속이네. 이렇게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의도적으로 한 계단 올라간만큼 한 계단 더 숙여 줘야 피로서 균형이
맞습니다. 근데 이거 잘 안 돼요. 이거 그거 잘 노력해야 됩니다. 그래서 뭐 변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도 있지만 잘 느낌이 안 오죠.
근데 수급자를 수혜자 입장에서 보면 내가 국가로부터 지금은 그런게
있어요. 내가 국가로부터 어떤 지원을 받는다. 그거 원래 당연한 건데 내가 더 세금
내고 내가 아무리 지금 직장이 없어도 내가 사이다 사몽돼서도 세금을 내고 있는데
그 국민들은 공동체로다 똑같이 나라의 주인인데 국가로부터 내가 힘들어
지원받는 너무 당연한 권리 아닙니까? 그 헌법이 써 놓은 권리죠. 근데 세상이 하도 지원받는 거 무슨
범죄처럼 나쁜 사람인 것처럼 부도족한 것처럼 이렇게 자꾸 끊임없이 얘기를
하다 보니까 자기 지원받는게 다 눈치가 보이는 거예요. 근데 거기다가이
사람은 지원받는 사람입니다라고 뻘겁게 표시를 해 가지고 하면 그 사람이 얼마나 상처받겠어요? 이걸 낙인이라
그러죠. 근데 행정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쉽게 내 편의로 착오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 하면 혼나니까 문제가 생기니까 표시를 막 하죠.
제가 저 급식학교 결시하동 급식 카드 있었어요. 옛날에
그게 결시동 카드라는게 딱 표시가 돼 있어요. 그 저 김현지 보좌관이 지적해 가지고
고쳤는데 아 그래이 그래가지고 그 제가 똑같이 일반 신용카드하고 똑같이
만들어서 줬죠. 그 구별이 안 돼요. 쓰는 사람만 아는 거죠.
너무 좋아요. 그 존 인격을 치며 당하지 않는
우리는 생각하죠. 아 뭐 급식하던데 뭐 아 누가 뭐 너 지원 받아서 밥 사 먹는 누가 뭐라 그러냐라고 우리는
생각하지만 받는 사람은 엄청난 상처를 입죠.이 입장을 받고
생각해 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모든 행정은 다 그런 요소가 있습니다. 우리는 뭔가를 주는 쪽에서
있는 사람들이에요. 공급자의 입장. 그런데이 공급을 실제로는 우리의 것을
주는게 아니에요. 우리는 우리의 것을 준다고 착각에 빠질 경우가 가끔씩 있는데 그 생각을 진짜 완벽하게
버려야 됩니다. 우리는 우리의 것을 주는게 아니에요. 그들의 것을 돌려
주는 일을 우리가 대신 맡아서 하고 있을 뿐이죠. 그 생각을 절대로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
그리고 거의 다 끝나갑니다.
예. 일종에 강의라기보다는 지시 사항이 가깝기 때문에 좀 견뎌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음. 에,
이런게 있어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 공직자들이 어떻게 하느냐? 뭐 조선 시대
왕이라고 하는 걸로 표현되기도 하지만이 공직자가 하기 따라서 세상이 정말 흥하기도 하고 망하기도 하는데
그러 공직자들이 나라가 흥할 수 있고 국민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똑같은
조건에서 그렇게 하도록 만들어 주는게 최고
지휘자가 할 일이잖아. 그죠? 저는 여러분들한테 일단 많은 도구를
가지고 있죠. 채찍도 당근도 가지고 있죠. 근데
가능하면 당근을 많이 써서 어 스스로 어 자긍심 자부심 느끼면서 일하고 아
내가 나라를 위해서 이런 기회를 했어. 그 자식들한테도 내가이 나라를 위해서 이런 결과를
만들어내는 어느 시대에 훌륭한 공직자 그룹의 이론이었어.라고 라고 평가 듣고 여러분도 그렇게
자부심 느끼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만들어야죠. 근데 여기에 큰 장애가 하나 있어요.
열심히 일하면 감사를 자꾸 해요.
일 안 하면 감사당할 일이 없어요. 안전하게 가야죠. 근데 불행하기도 이게 원래부터 있던
공직 사회 문제입니다. 복지부동 뭐 월급 주고 때 되면 웬만하면
성진하고 모두가 다 그러고 있으니까 일종에 뭐 카르텔라 그럴까 적당히
하기 막 열심히 일하는 사람 보면 아 자식이 저 잘난척 가려고 제가 괜히
저런다 그러고 근데 이걸 고치기 위해서 온갖까지 우리가 연구를 해 냈잖아요.
적극 행정 면책 뭐 이런 얘기 돼 가면서 열심히 잘하려다 그런 건 책임을 묻지 않는다.
그게 조금씩 자리를 잡 잡았어요. 근데 이게 지금은 완전히 깨져 버렸습니다.
열심히 하면 바보가 아니고 미친
사람 취급 받게 됐어요. 저 미쳤나 저거 나중에 수사 받으려면 어떡하려고
나중에 감사 받으면 어떡하려고 지금 공직 사회가 그렇게 돼 버렸죠.
열심히 안 해도 되는 일을 하는 건 바보를 넘어서서 미친 사람 취급 당하기
시작했습니다. 공직자들이 할 일은 정말 산처럼 많아서 하자면
끝이 없고 안 하자면 뭐 안 해도 문제가 없는 그런 아주 특수한 지역인데
열심히 하는 하면 세상이 정말 혁명적으로 바뀐단 말이야. 그 그렇게 하게 만들어 줘야죠.
근데 이거를 100명 중에 열심히 하는 100명 중에 혹시 한 명이
나쁜 의도를 가지고 악용하지 않았을까? 그 한 명을 잡는다고 100명을 때려 놨으니
누가 그 일을 하겠습니까? 그래서이 적극 행정 면책 제도나 이런 것들이 다 이제 무용 지물이 됐어요.
아무도 안 믿어요. 지금 그 얘기해도 네가 권력을 잃은 다음에 그다음은 어떻게 책임질 건데? 지금 이렇게
얘기하면 할 말이 없잖아요. 물론 이거의 제일 큰 책임은 정치의
상실이 있습니다. 정치가 사라졌죠. 전쟁만 하죠. 서로 죽이려 그러고
제거해 버리려 하고 진짜로 바뀌면 편이 쫙 깔려 가지고 잘해도
적 못해도 내 편 이렇게 돼 버리니까 잘하면 잘했다 그러고 못하면 못했다
그러고 잘하면 기회를 더 주고 못하면 책임을 묻고 이게 정상적인 민주주의 시스템인데 이제는 이게 누군가 의도에
의해서 만들었던 아니면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됐든간에 지금은 편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편이 너무 강력해요.
근데 그 속에 있는 정치적 중립을 해서 국민만을 위해서 일해야 될 공무원들조차도
나는 책임지기 싫어서 나 그 저저정치와 정권이 바뀌거나 이래서
내가 나중에 책임질 일을 내가 왜 하냐? 안전하게 살자. 이게 트렌드가
돼 버렸지 않습니까? 이걸 고쳐야 되겠다. 어떻게든지
쉽지 않겠죠? 일단 정치를 정상화하는 건데 이건 뭐 여러분들하고 내가 할 얘기는 아닌 거
같고. 음. 음. 공직 사회의 행정을 정상화하는 제일
결정적인 것 저는 일단은 두 가지라고 보요. 정상적 행정의
형사 사법의 잣대를 들되면 안 된다. 뭐 돈을 받아 먹었다든지 뭐 권력을
폭력적으로 남용을 해 가지고 질서를 어지럽혔다든지
뭐 이러면 혹시 모르겠는데 뭐 툭하면 직권 남용이래.
내가이 부호한테 지시를 하는게 이게 혹시 직권 남용인가? 나중에 문제될 수 있는가? 여러분 걱정되시죠?
안인척하시는 거예요. 일을 안 하시는 분들이거나. [음악]
예. 그건 아닐 것 같고 너무 심각하죠. 요즘은 기록과 녹음이
상식이 됐죠. 증거를 남긴다. 시켰. 난 시켜서 했다라고 언젠가
변명해 될지 모르니까 시켰다는 증거를 남기죠. 공문으로 하는게 아니고 뭐 전화하면
녹음해 놓고 아니면 비망녹록요 비망로 쓰는게 유행이라는데요.
아닌척 지금 표정을 자칫 내가 자 반응을 보이면 내가 한 사람 되니까 지금 표정 관리하느라고 어려우시죠?
예. 이게 이렇게 해가 뭔 행정을 하겠어요? 그래서이 직권 남용의 남용을 맡기
위한 장치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이때 박수도 한번 하세요.
권력을 가지고 아까 말씀드린 권력 내 의사를 타인에게 강제할 수 있는
힘.이 권력이 공직자가 가진 힘의 원천인데
조금만 뭐 있으면 권력을 남용했다.이 남용의 기준이 뭐예 도대체? 그냥
내가 느낄 때 부하가 안 하고 싶었는데 했어라고 하면 남용이야.
나는 흥쾌히 하고 싶은데 시켜 했습니다만 무죄예요. 이게 말이 됩니다 이게.
그 지시를 지위를 어떻게 합니까? 불안해서.
그래서이 직권 남용죄의 남용을 막기 위한 제도적 장치
또는 관행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습니다. 내야 되겠습니다. 네. 두 번째는 이런 거예요.
제가 한번 미리 얘기한 건데 정책 감사 있지 않습니까? 이게 원래
좋은 뜻으로 시작했는데 악용되기 시작했잖아요. 악용. 정책을 결정을 했어요. 그런데
그 정책이 예를 들면 아주 막 큰 효과를 내냈는데도
시간 지난 다음에 나중에 보니까 이것보다 더 좋은 정책이 있었는데 왜 그렇게 했어?
너 배임죄야? 또는 실패를 했다. 너 이렇게 하면
안 할 수 있었는데 왜 그거 해 가지고 실패를 해서 손실 입혀? 이렇게 사후적으로 평가해서 책임을
물으면 인간에게 신의 능력을 요구하는 거 아닙니까? 그거 어떻게 알아요? 따로
최선을 다해서 판단했고 그게 재량권이잖아요. 행정법에서 재량권을 인정하는 이유가
뭐예요? 능동적으로 대응하라고.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이렇게 할 수 있고 저렇게 할 수 여지를 줘야 되지 아니면 딱 정의놓고 보험 판결하듯이 그렇게 하면 거기
사회가 움직여지겠습니까? 그래서 원래 재량권을 주는 거예요. 그리고 그 재량권 안에서 정말 아주
명백히 증명되는 고의로 그랬다면 혹시 모르겠는데
나름 최선을 다한 결과로 나중에 보니까 상황이 달랐어요. 아니
상황이 바뀌었어요. 아니면 조금 더 신경을 못 써서 그런 기록가 나왔다 왔는데 그거를 사우적으로 평가해서
책임을 징계한다 그러고 직무 감찰하고 심지어 수사 의뢰해서 고발해서 재판받으러
다니고 하면 그 일을 어떻게 합니까? 그래서이 정책 감사도 아예이 악용의
소지가 너무 많기 때문에 폐지를 하는게 맞겠다. 그래서
여러분들한테도 열심히 일하면
이거 억지를 친 거죠? 예. 아까 앉쳤다가 눈치 보이니까 이번에 야 이건 박수치란 뜻이구나.
사인을 예. 예. 훌륭한 아까 박수 문제 쳐주신 분 누구신지 모르겠는데 훌륭하십니다.
어쨌든 이렇게 공격자들이 복지부동하지 않고 어 정말 국민을 위해서 최선을
다 일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도록 제가 노력할 겁니다. 그 환경 속에서 열심히 해 주시고요.
어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 산더미처럼 쌓인 일을 어떻게 처리할까
이거는 뭐 반드시 그렇게 하라는 건 아니고요. 그냥 하나의 경험으로 알려 드리는 거예요.
보통 일이 막 선후 경중을 우리가 판단하잖아. 원래 공직 사회는 그런 거죠. 뭐든지 언제나 판단의 기준은
선후 경중이죠. 어떤 어떤게 더 먼저냐, 어떤게 더 중하냐 다 해야 될 일인데 이중에
어떤 거냐 이게 이제 중요하잖아요. 그 저는에
무겁고 어렵고 이런 것들에 대한 판단 때문에 다른 일들을 미루는 걸 잘 안
하는 편이에요. 제가 여러분들한테 그걸 권장하고
싶어요. 쉽고 간단한 일을 이부터 빨리 해치운다.
어 원래 공직자 책상에는 막 수이 산뜸이처럼 일이 쌓이여 있죠.
그리고 스트레스 덩어리죠. 그거만 보면 만버리가 치끈 아프죠. 근데 그 중에는 굵은 큰 일도 있고
굵은 큰 일인데 급하지 않은 것도 있고 아니 큰 일인데 급한 건 그 당연히
급어해야죠. 근데 그게 아니면 간단한 쉬운 일부터 얼렁얼렁 처리를
해 놓는게 성과를 내는데 좋더라고요. 그래서 아까 제가 성과 말씀을
드렸는데이 성과를 어떻게 내나 한방은 없다는게 제 원래 정 행정
철학입니다. 머니가 이걸 막 기획을 해 가지고 한 방에 엄청난 막 각광을 받는 일을 해내야지
저 그런 생각하지 않아요. 그런 거 없어요. 그런게 있으면 땀 사람이 했겠지. 나한테 남겨 놨겠습니까?
다 했지요. 해서 그런 건 없다. 예. 그러면 성과를 어떻게 내느냐?
쉽고 작은 일을 많이 빨리 하는 거죠.
그래서 저는 쉽고 간단한 일부터 빨리 해치고 가능하면 내 책상에는 일을
남겨 놓지 않는다. 그 제가 국회의원 할 때도 시장 도지사 할 때도 제 책상은 깨끗합니다. 없어요.
예.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최대한 빨리 하고 맡겨요.
그리고 가끔 물어보면 되. 어떻게 됐어요? 예. 내 스트레스를 떼 측면도 없진
않지만 정말로 고민해야 될 것 같으면 고민을 하라고 넘기는 거죠. 음. 고민을
하라고.이 떼는 뜻은 아니고 당연히 그렇게 알아들으시겠지만 쉽고 간단한 일부터 좀 해 주면
좋겠고요. 쉽고 간단한 일은 중요하지 않은 일이냐? 그렇지 않습니다.
이게 수백만 예를 5,200만이 관계된 일도 있죠. 예를 들면 뭐
많죠. 뭐 국방 안보 뭐 통상 외교 뭐 뭐 이런 있겠죠. 그러나 그것도 사람들 개개인들 보면
똑같은 일이고 개별적인 민원 여러분들이 받게 되니 수없이 많은 민원들에
이걸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목숨이 달린 일이에요. 그 사람들한테는 대회
대미 통상 문제나 내가내는 어디 앞에 허가를 받냐 못 받냐 하는 문제나
다를 바가 없어요. 그다음에 이해 관계자가 숫자의 크기에 차이는데 그 한 명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마닥뜨리는 민원들은 되게 최소 수백 수천 수만 수십만 수백만에 가는 것들이죠. 그런게 널려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단 아주 단순한 간단한 일이라고 생각해도
그거는 그 사람들 상대의 입장에서는 목숨이 걸린 일, 자기 사업에 흑망이
걸린 일, 그런 일들이기 때문에 그 자체도 매우 큰 의미가 있습니다. 도저히 못 하겠다 싶으면 인력을 늘려
달라고 하시면 인력을 늘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더 하면 민피 같아서
이것만 해도 엄청 많이 했네요. 예. 하여튼 여러분 제가 공칙적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거의 다 드렸기 때문에 다음에 한번 또 기회를 갖기로 하겠습니다.
정말로 여러분들 여러분들은 직업의 직장 또는 직업일 수도 있지만
그러나 이거는 개인 사업 또는 사적인 일과는 차원이 다른 대한민국의 운명이
달린 일을 하는 분들이세요. 그래서 여러분이 쓰는 한 시간은
5,200만 시간의 가치가 있다. 여러분 그래서 귀한 존재들입니다.
여러분 스스로를 귀하게 소중한 존재로 여기시고 국민들이
기대하는만큼 국민들이 맡긴만큼 책임을 다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당부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귀중한 말씀해 주신 대통령님께 다시
한번 뜨거운 박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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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첫 마디'부터 장·차관 환호....눈물 쏙 빼는 이재명 대통령 '명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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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b States Call for Hamas to Disarm Amid Push for a Palestinian State - The New York Times

Arab States Call for Hamas to Disarm Amid Push for a Palestinian State - The New York Times

Arab States Call for Hamas to Disarm Amid Push for a Palestinian State
“Hamas must end its rule in Gaza,” reads a declaration endorsed by the 22 member nations of the Arab Lea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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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rprise move, in a declaration endorsed on Tuesday by the 22 member nations of the Arab League, also condemned Hamas’s Oct. 7 attacks on Israel, which set off the devastating war in Gaza.Credit...Stephanie Keith/Getty Images
Farnaz FassihiEphrat Livni
By Farnaz Fassihi and Ephrat Livni
July 31, 2025, 5:58 p.m. ET
The world’s Arab countries for the first time have joined unanimously in the call for Hamas to lay down its weapons, release all hostages and end its rule of the Gaza Strip, conditions that they said could help the establishment of a Palestinian state.

The surprise declaration, endorsed on Tuesday by the 22 member nations of the Arab League, also condemned Hamas’s Oct. 7 attacks on Israel, which set off the devastating war in Gaza. The statement came at a United Nations conference in New York on a two-state solution to end the decades-long conflict between Israelis and Palestinians.

“In the context of ending the war in Gaza, Hamas must end its rule in Gaza and hand over its weapons to the Palestinian Authority, with international engagement and support, in line with the objectives of a sovereign and independent Palestinian state,” said the declaration. It was also signed by all 27 European Union states and 17 other countries.

The declaration called for the deployment of “a temporary international stabilization mission,” invited by the Palestinian Authority, which administers part of the Israeli-occupied West Bank, and “under the aegis of the United Nations.”

Many Arab leaders have working relations with Hamas and rule over populations that are deeply committed to the Palestinian cause. That has made them reluctant to break publicly with the group and to normalize relations with Israel, despite pressure from Western allies like the United States. Qatar hosts Hamas’s political office and some of its political leaders, and has acted as a mediator between the group and both Israel and the United States.

A man wearing an Arab headdress sits next to a man with a gray suit at the United Nations. Both appear to be listening intently.
Saudi Arabia’s foreign minister, Faisal bin Farhan al-Saud, left, and the French foreign minister, Jean-Noel Barrot, chair a conference on Palestine and a two-state solution at the United Nations on Tuesday in New York City.Credit...Stephanie Keith/Getty Images
John V. Whitbeck, an international lawyer who has advised the Palestinian negotiating team in talks with Israel and has been working on the conflict for nearly 40 years, said he was not aware of a similar declaration having been made by Arab states in the past. But he noted that most Arab governments are opposed to movements that politicize Islam “and even those who might sympathize with armed resistance would feel that Hamas must be eliminated militarily and politically for the West to be fully engaged in ending the occup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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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remains unclear whether Hamas would heed the call of the Arab League. Hamas has so far demonstrated no willingness to voluntarily surrender its weapons or give up control over Gaza. Its initial response to the declaration was mixed but did not suggest a significant shift.

“Any effort made at the international level to support our Palestinian people and their legitimate rights is appreciated and welcomed,” the group said in a statement on Thursday demanding “unconditional international recognition” of an independent Palestinian state.

The Hamas statement did not directly respond to the call to disarm. “The Palestinian situation is an internal affair of our people,” it said.

Hamas called for reforms of the Palestine Liberation Organization, which represents Palestinians internationally and is led by the Palestinian Authority president, Mahmoud Abbas. It also demanded presidential, legislative and other elections “based on national and democratic foundations without any preconditions.”

A crowd of people walk down a road, many with boxes of food aid on their backs. A building in the background has been bombed out.  Dozens of people are standing on two aid trucks on the side of the road. Smoke is blowing across the scene.
Palestinian citizens headed to aid trucks loaded with food parcels in June.Credit...Saher Alghorra for The New York Times
At the United Nations, the high-level conference on a two-state solution, cosponsored by France and Saudi Arabia, unfolded as reports of starvation in Gaza continued to arrive. Images of small children and babies dying of hunger have set off global outrage against Israel for preventing humanitarian aid from entering the territory at the scale needed to avert severe food shortages.

The conference, which started on Monday and ended on Wednesday, drew widespread support. Representative of 125 U.N. member states took part, delivering speeches in support of a Palestinian state and urging Israel to commit to a two-state solution.

Analysts said that while many challenges remained — first and foremost the lack of support from Washington — the attempt to resurrect the idea of a Palestinian state was notable.

“Any effort to return international focus to the two-state solution is laudable, especially after almost two years of war and suffering between Israelis and Palestinians,” Max Rodenbeck, Israel-Palestine director at the International Crisis Group, said in a statement before the conference. “However, rhetorical support needs to be matched by practical steps, as the practical possibility for creating a Palestinian state on the ground has been ebbing for years, and under the current Israeli government faces stubborn hostility.”

Israel and the United States denounced the conference, saying that it was premature. The conditions on the ground — a continuing war, Israeli hostages still being held captive and militant groups still operating in Gaza and the West Bank — did not allow for a permanent peace or Palestinian statehood.

“No token recognition and no U.N. resolution will change the basic fact that there are those in the world who fight terrorists and extremist forces and then there are those who turn a blind eye to them,” said the Israeli Ambassador to the U.N., Danny Danon.

A diplomat in a blue suit speaks into a microphone while seated at a circular conference table made of wood. A sign in front of him says Israel. 
Israel’s ambassador to the United Nations, Danny Danon, speaking to the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in June.Credit...Kylie Cooper/Reuters
Israeli leaders, including Prime Minister Benjamin Netanyahu, have said the declarations on Palestinian statehood reward Hamas’s actions, make it harder to reach a cease-fire in Gaza, and endanger Israeli security.

Hamas, in its statement, expressed a similar sentiment about the calls for normalizing relations with Israel that were part of the declaration that emerged from the conference. “Talk about integrating the Zionist entity into the region is a reward to the enemy for its crimes,” it said.

Last week, France’s president, Emmanuel Macron, announced that his country would recognize a Palestinian state and would formalize it in September. Britain soon followed suit, announcing that it would recognize a Palestinian state in September if there was no cease-fire agreement in Gaza.

Other countries have indicated their willingness to recognize a Palestinian state ahead of the annual U.N. General Assembly in the fall. Among them are Australia, Canada, Finland, Malta, Portugal and New Zealand.

A document called the “New York Declaration,” which provides a phased road map for ending the nearly 80-year conflict between Israelis and Palestinians and the creation of a Palestinian state, was circulated among U.N. member states, who have until September to endorse it before the General Assembly.

Abu Bakr Bashir contributed reporting.

Farnaz Fassihi is the United Nations bureau chief for The Times, leading coverage of the organization. She also covers Iran and has written about conflict in the Middle East for 15 years.

Ephrat Livni is a Times reporter covering breaking news around the world. She is based in Washington.

Arab World Tells Hamas to End Gaza Rule, Lay Down Weapons - Newsweek

Arab World Tells Hamas to End Gaza Rule, Lay Down Weapons - Newsweek


Arab World Tells Hamas to End Gaza Rule, Lay Down Weapons
Published Jul 30, 2025 at 12:51 PM E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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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ab world has condemned Hamas, telling the group to end its rule in Gaza and hand over its weapons to the Palestinian Authority.

Qatar, Saudi Arabia and Egypt joined 14 other countries in signing a declaration at a U.N. conference that condemned the Oct. 7 attacks on Israel and gave "unwavering support" to a two-state solution.

"In the context of ending the war in Gaza, Hamas must end its rule in Gaza and hand over its weapons to the Palestinian Authority," the declaration said. "In line with the objective of a sovereign and independent Palestinian State."

Why It Matters
The declaration marks the first condemnation of Hamas by Arab nations.


Hamas launched an attack on Israel on Oct. 7, 2023 that killed about 1,200, mainly Israeli civilians. Militants took about 250 people hostage, around 50 of whom are still being held.

The declaration also condemns Israel's attacks on civilians and civilian infrastructure in Gaza, citing Israel's "siege and starvation, which have produced a devastating humanitarian catastrophe and protection crisis."

Israel's offensive against Hamas has killed over 60,000 Palestinians, according to the Gaza Health Ministry, which doesn't distinguish between civilians and combatants.



What to Know
The "New York Declaration" has laid out a phased strategy to resolve the nearly eight-decade-old Israeli-Palestinian conflict and the ongoing war in Gaza.

The plan envisions the creation of an independent, demilitarized Palestine, coexisting peacefully alongside Is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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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claration called for all hostages to be released: "Only by ending the war in Gaza, releasing all hostages, ending occupation, rejecting violence and terror, realizing an independent, sovereign, and democratic Palestinian State, ending the occupation of all Arab territories and providing solid security guarantees for Israel and Palestine, can normal relations and coexistence among the region's peoples and States be achieved."

The declaration comes amid reports of widespread starvation and famine in Gaza, fueling global outrage over Israeli policies that have limited food access to Palestinians. Israel has denied these allegations and says it has begun a series of measures to address the humanitarian cr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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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tially scheduled for two days, the meeting has been extended into Wednesday as representatives from around 50 nations have yet to deliver their statements.

Israeli Prime Minister Benjamin Netanyahu opposes a two-state solution. He rejected the U.N. meeting on both nationalistic and security grounds.

What People Are Saying
Jean-Noel Barrot, France's foreign minister, praised what he described was a "historic and unprecedented" declaration.


"For the first time, Arab countries and those in the Middle East condemn Hamas, condemn Oct. 7, call for the disarmament of Hamas, call for its exclusion from Palestinian governance, and clearly express their intention to normalize relations with Israel in the future," he said.

Tammy Bruce, the U.S. State Department spokesperson, said: "This week, the U.N. will serve as host to an unproductive and ill-timed conference on the two-state solution in New York City. This is a publicity stunt that comes in the middle of delicate diplomatic efforts to end the conflict. Far from promoting peace, the conference will prolong the war, embolden Hamas, and reward its obstruction and undermine real-world efforts to achieve peace."

Israel's U.N. Ambassador Danny Danon criticized the some 125 countries participating in the conference, saying: "There are those in the world who fight terrorists and extremist forces and then there are those who turn a blind eye to them or resort to appeasement."

This article includes reporting from The Associated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