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6

[함재봉의 ‘한국인의 탄생’] 49 프랑스의 르네상스와 칼뱅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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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르네상스와 칼뱅주의 [함재봉의 ‘한국인의 탄생’] 49회
법률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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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강연은 함재봉의 『한국 사람 만들기 III: 친미기독교파 1』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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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칼뱅주의가 태동하게 된 프랑스의 역사적 배경을 알아볼까 합니다.
칼뱅이 종교개혁을 하기에 앞서 이미 프랑스에서는 북방 르네상스와 인본주의를 바탕으로 한 인문학이 나타나 프랑스 문화가 발달하기 시작하는데요.
이런 인문학에 영향을 끼친 것은 고대 그리스‧로마의 문화가 있었습니다.
이때 나타난 프랑스의 인문학은 19세기 조선 후기의 모습과는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비교, 분석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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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재봉의 ‘한국인의 탄생’] 제49회 <프랑스의 르네상스와 칼뱅주의>에 대한 요약과 비판적 평론입니다.

<요약>

  1. 프랑수아 1세의 르네상스와 인문주의적 개혁 16세기 프랑스 국왕 프랑수아 1세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화를 적극 수용하여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 예술가를 후원하고 문화적 부흥을 주도했다. 그는 보수적인 소르본 신학교 중심의 스콜라 철학에 맞서, 왕립교수단을 창설해 히브리어, 그리스어, 라틴어 등 원전 고전어를 연구하는 인문주의(에라스뮈스적 개혁)를 장려했다.

  2. 르페브르 데타플의 성경 번역과 온건 개혁파 인문학자 르페브르 데타플은 루터보다 앞서 신약성서를 프랑스어로 번역하고 바울서신 주석을 통해 <오직 믿음과 은혜>를 강조했다. 프랑수아 1세의 누이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를 중심으로 한 온건 인문주의 개혁파는 가톨릭교회와의 전면적 분열 대신 교회의 내적 쇄신을 추구했다.

  3. '벽보 사건(1534년)'과 칼뱅의 망명 1534년 파리와 왕실 침실 문에 가톨릭 미사를 우상숭배로 맹비난하는 과격한 개신교 벽보가 나붙는 <벽보 사건>이 일어났다. 이를 왕권과 국가 질서에 대한 직접적 반역으로 간주한 프랑수아 1세는 온건 입장에서 돌아서 개신교도들을 이단으로 규정하고 가혹한 박해와 처형을 시작했다. 이 탄압을 피해 스위스 바젤로 망명한 장 칼뱅은 1536년 개신교 신학의 기념비적 저작인 <기독교 강요>를 출간했다.

  4. 칼뱅주의 신학과 제네바의 근대성 실험 칼뱅은 <기독교 강요> 서문에서 프랑수아 1세에게 개신교도들이 반역자가 아닌 참된 기독교인임을 논증했다. 이후 칼뱅은 제네바에서 예정론과 직업소명설, 목사와 장로가 함께 교회를 다스리는 장로회 제도를 구축했다. 이는 향후 프랑스 위그노, 네덜란드 칼뱅파, 영국 청교도로 확장되며 근대 자본주의와 민주공화정의 제도적 모태로 발전했다.

<평론>

함재봉은 이번 글을 통해 칼뱅주의의 태동을 고립된 신학적 사건으로 다루지 않고, 프랑스 르네상스 왕정의 문화정치, 에라스뮈스적 인문주의, 언어학적 원전 연구라는 16세기 유럽 지성사의 복합적 맥락 속에 유기적으로 위치시킨다. 특히 <원전으로 돌아가라(Ad Fontes)>는 르네상스 인문주의와 성경 번역이 결합하여 가톨릭교회의 권위를 해체하고 칼뱅의 체계적 신학으로 도약하는 과정을 명쾌하게 정리해 낸다.

그러나 역사적 맥락과 서사 구조를 비판적으로 점검해 보면 다음과 같은 중대한 문제점들이 드러난다.

첫째, <칼뱅주의에 대한 서구 근대성 신화의 무비판적 반복>이다. 저자는 칼뱅의 예정론과 장로회 제도를 직업윤리, 자본주의, 대의민주주의로 매끄럽게 이어지는 진보의 출발점으로 찬양한다. 그러나 역사적 실체로서의 칼뱅과 제네바 신정정치는 이단 심문과 엄격한 도덕 경찰 국가였다. 미겔 세르베투스를 삼위일체 부정 혐의로 화형에 처하고 시민들의 일상을 극단적으로 통제했던 칼뱅주의의 독선과 폭력성은 철저히 은폐되어 있다. 종교적 광신과 권위주의적 요소를 탈색한 채, 오직 <자유와 민주주의의 기원>으로만 이상화하는 것은 전형적인 개신교 중심주의적 역사 왜곡이다.

둘째, <권력과 종교의 복합적 정치역학에 대한 피상적 접근>이다. 프랑수아 1세의 태도 변화를 단순히 '벽보 사건'이라는 우발적 돌발행동에 대한 감정적 대응처럼 묘사한다. 하지만 당시 프랑스 왕권의 핵심 과제는 합스부르크 제국과의 패권 경쟁 속에서 <하나의 국왕, 하나의 법, 하나의 종교>라는 중앙집권적 국가 통합을 이루는 것이었다. 가톨릭과 위그노 사이의 종교 갈등 이면에는 귀족 가문들의 치열한 권력 투쟁과 지정학적 계산이 얽혀 있었음에도, 이를 단순한 '종교적 열정과 박해'라는 교회사적 선악 구도로 축소시켰다.

셋째, <외재적 개신교 발전 모델의 기계적 조선 투영 준비>다. 본 연재의 일관된 기획은 서구의 개신교-인문주의 전환 모델을 향후 조선의 성리학 해체 및 근대화 과정에 대입하는 데 있다. 그러나 서구 르네상스와 종교개혁의 특수한 역사적 산물인 칼뱅주의를 보편적 문명화의 '절대 표준'으로 설정하는 시각은, 조선 후기 실학·양명학·서학·동학 등 동아시아 고유의 내재적 사상 동역학을 평가절하하고 서구 개신교 수용만을 유일한 근대화의 구원선으로 삼는 편향된 결론으로 이어질 위험성을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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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재봉 『한국인의 탄생』 49회

<프랑스의 르네상스와 칼뱅주의> — 요약 + 평론

이번 49회는 앞선 45~48회에서 다룬 <중세 유럽의 붕괴 → 르네상스 → 종교개혁 → 칼뱅주의 → 근대 시민>이라는 논의를 프랑스라는 구체적인 역사 공간 속에 집어넣는 강의다. 함재봉은 칼뱅을 단순한 종교개혁가가 아니라 <근대 사회의 중요한 사상적 원형을 제공한 인물>로 평가하며, 그가 출현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백년전쟁 이후 프랑스의 정치·사회 변화와 북방 르네상스, 인문주의의 성장을 설명한다.

이번 강의의 핵심 논리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중세 질서의 붕괴 → 왕권·교권 관계의 재편 → 르네상스와 인문주의 → 고대 그리스·로마와 성서 원전의 재발견 → 기존 가톨릭 질서에 대한 비판 → 칼뱅주의 → 새로운 근대 문명>

그리고 함재봉은 마지막에 이 유럽의 변혁을 19세기 말 조선의 붕괴와 개신교 수용에 다시 겹쳐 놓는다.


1. 함재봉이 칼뱅을 특별히 중요하게 보는 이유

강의 초반부터 함재봉은 칼뱅에 매우 높은 평가를 내린다.

그는 칼뱅을 루터의 종교개혁을 보완한 인물 정도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막스 베버가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에서 자본주의와 칼뱅주의를 연결했듯, 근대 사회의 인간관·사회관·국가관 형성에서 칼뱅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고 본다.

함재봉은 심지어 한국 사람들이 로크·루소·칸트는 잘 알고 있으면서 정작 칼뱅은 종교사 속 인물 정도로만 취급한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그가 보기에는

<신과 인간의 관계>
<개인과 교회의 관계>
<국가와 교회의 관계>
<개인과 국가의 관계>

를 근본적으로 재편했다는 점에서 칼뱅은 근대를 이해하는 핵심 사상가다.

이것은 이번 강의 전체를 관통하는 문제의식이다.


2. 칼뱅은 백년전쟁이 끝난 지 불과 50여 년 뒤에 태어났다

칼뱅은 1509년 프랑스 피카르디 지방에서 태어났다.

함재봉은 이 연도를 강조한다. 백년전쟁은 1337~1453년에 벌어졌으므로 칼뱅은 전쟁이 끝난 지 겨우 반세기 정도 지난 시대에 태어났다.

백년전쟁의 주요 전장은 프랑스였다. 따라서 영토와 도시가 황폐해지고 성당과 수도원이 파괴되었으며, 흑사병과 기근까지 겹치면서 중세 프랑스 사회를 유지하던 기존 제도와 인력이 크게 약화되었다.

여기에 함재봉은 중요한 사회경제적 변화를 하나 추가한다.

인구가 급감하면서 살아남은 농민과 노동자의 가치가 높아졌다.

예전에는 영주가 낮은 비용으로 노동력을 쉽게 확보할 수 있었지만 인구가 크게 줄어들자 노동자들이 더 많은 대가와 권리를 요구할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이 점차 왕권·영주·교회의 기존 질서를 흔드는 요인이 된다.


3. <말할 자격이 없던 사람들>이 말하기 시작한다

함재봉은 의회의 등장도 이런 맥락에서 설명한다.

농민과 지역공동체 사람들이 영주에게

<“세금을 얼마나 낼 것인가?”>
<“우리에게 무엇을 보장할 것인가?”>

를 요구하기 시작하면서 집단적으로 협상하는 공간이 생긴다.

그는 영어 Parliament가 프랑스어 parler, 즉 <말하다>에서 유래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 의미를 함재봉은 매우 상징적으로 해석한다.

<이전까지 말할 권리가 없던 사람들이 권력 앞에서 말하기 시작한 것>

이 민주주의의 출발이라는 것이다.

흑사병과 전쟁이 인간에게 끔찍한 재난이었지만 역설적으로 기존 신분질서와 노동관계를 흔들면서 평민의 협상력을 높이고 새로운 정치적 공간을 만들어냈다는 설명이다.


4. 프랑스 왕권과 교황권의 관계가 바뀐다

중세의 교회는 단순한 종교기관이 아니었다.

대학·수도원·교육·지식·재판·인사권을 상당 부분 장악하고 있었으며 지역사회에서 매우 강력한 권력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백년전쟁 이후 교회의 힘이 약해지고 왕권이 강화된다.

함재봉은 1438년 부르주 실용칙령을 중요한 계기로 설명한다.

프랑스 내 주교와 수도원장 인사 등에 대해 프랑스가 더 큰 자율성을 가지면서 로마 교황청이 프랑스 교회를 마음대로 통제하기 어려워졌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갈리카니즘(Gallicanism)>이 등장한다.

<프랑스 교회는 로마 교황에게만 종속된 조직이 아니라 프랑스라는 정치공동체와 연결되어야 한다>

는 사고가 발전한다.

함재봉은 이것을 프랑스 특유의 국가의식과 연결한다.


5. 그러나 이것은 곧 왕권강화로 이어진다

교황의 힘이 약해진다고 해서 곧바로 민주주의가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프랑스에서는 왕이 교회의 권한을 자기 손에 흡수하기 시작한다.

특히 프랑수아 1세가 교회의 주요 인사권을 장악하면서 강력한 중앙집권적 왕권을 구축한다.

함재봉은 영국의 헨리 8세와 비교한다.

헨리 8세는 교황과 아예 결별하고 성공회를 만들었지만, 프랑수아 1세는 가톨릭교회 안에 남으면서도 프랑스 교회에 대한 실질적인 통제권을 확보했다.

즉 프랑스의 경로는

<교황권 약화 → 국가교회의 자율성 → 왕권강화>

라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여기서 함재봉은 근대 절대왕정이 탄생하는 정치적 조건을 찾는다.


6. 동시에 왕과 교회 사이에 새로운 지식인이 등장한다

기존 중세 대학들은 대부분 교회가 세웠고 교수들 역시 성직자와 신학자 중심이었다.

그러나 왕이 교회 문제에 적극 개입하면서 대학과 지식인 사회에도 변화가 일어난다.

함재봉은 이 과정에서 중요한 질문이 생겼다고 본다.

<세속권력인 왕은 어디까지 통치해야 하는가?>
<교회는 어디까지 권한을 가져야 하는가?>
<왕권을 제한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기존 봉건제와 교회질서가 흔들렸기 때문에 새로운 정치사상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 시대에 마키아벨리 같은 인물이 등장한 이유도 바로 이러한 권력관계 재편과 연결된다는 것이 함재봉의 설명이다.


7. 북방 르네상스의 핵심: 고대문명의 재발견

강의 중반 이후 가장 중요한 주제는 르네상스다.

콘스탄티노플 함락 이후 그리스어 문헌들이 서유럽으로 들어오고, 서유럽 지식인들은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키케로 등 고대 세계를 다시 공부하기 시작한다.

함재봉은 이것을 단순한 고전문헌 연구가 아니라

<전혀 다른 문명과의 만남>

으로 설명한다.

천 년 가까이 기독교적 세계관 속에서 살아왔던 사람들이 기독교 이전에도

  • 철학
  • 정치
  • 문학
  • 비극
  • 역사
  • 법률

이 존재했고, 매우 높은 수준의 문명을 형성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이것이 기존 세계관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8. 중국사의 불교 유입과 비교한다

이번 강의에서 특히 흥미로운 것은 함재봉이 르네상스를 중국의 불교 수용과 비교한다는 점이다.

중국에는 공자·맹자·법가·도가 등 자체적인 사상체계가 존재했지만 후한 말 이후 인도에서 불교라는 완전히 다른 사상·언어·종교체계가 들어온다.

불교의 도전에 직면한 중국 지식인들은 단순히 불교를 받아들이거나 거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존 유교를 새롭게 해석하고 재구성한다.

함재봉은 유럽의 르네상스도 이와 비슷하게 본다.

<기독교 전통 + 재발견된 그리스·로마 전통>

이라는 두 문명을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가 새로운 지적 과제가 되었다는 것이다.


9. 에라스무스: 두 세계를 연결하려 한 사람

함재봉은 이 흐름을 대표하는 인물로 다시 에라스무스를 제시한다.

에라스무스는 고대 그리스·로마 문명과 기독교 문명이 반드시 모순되는 것은 아니라고 보았다.

기독교 이전의 고전문학·철학·도덕적 지혜를 기독교와 조화시켜 더 풍부한 문명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에게 인문주의란 기독교를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고전적 지혜를 활용하여 기독교 문명을 새롭게 만드는 일>

이었다.

함재봉은 이 지적 분위기가 바로 칼뱅이 성장한 시대의 프랑스였다고 강조한다.


10. 기욤 뷔데와 프랑스 인문주의

프랑스에서는 기욤 뷔데(Guillaume Budé)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함재봉은 그를 프랑스 르네상스와 인문주의의 핵심 인물로 소개한다.

뷔데는 특히 로마법을 연구한다.

중세 기독교 전통만으로 법과 국가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고대 로마의 법 전통을 다시 연구하여 프랑스의 새로운 법과 국가질서를 구상하려 했다.

함재봉에게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사건이다.

<고대 그리스·로마 + 기독교 + 프랑스의 현실>

을 새롭게 결합하려는 시도이기 때문이다.


11. 군주도 인문주의자가 되어야 한다

함재봉은 뷔데가 프랑수아 1세에게 쓴 『군주의 교육』을 중요하게 설명한다.

요지는 왕이 단순히 군사력과 혈통만으로 통치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좋은 군주가 되려면

  • 고전
  • 철학
  • 역사
  • 문학

등을 공부해야 한다.

<군주는 르네상스맨이 되어야 한다.>

함재봉은 이것을 동양의 유교적 군주론과 흥미롭게 비교한다.

유교에서도 군주가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고 학문을 익혀야 좋은 정치를 할 수 있다고 본다. 프랑스 인문주의자들도 비슷하게 지식과 자기수양을 통치의 전제로 제시했다는 것이다.


12. 기존 대학과 새로운 인문주의의 충돌

하지만 문제는 기존 대학이었다.

파리대학 같은 중세 대학은 가톨릭교회가 세운 기관이었고 교회의 지적 질서를 옹호하고 있었다.

따라서 새로운 그리스·로마 문헌과 인문주의를 쉽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함재봉은 프랑수아 1세가 이에 대한 대안으로 새로운 교육기관을 만들었다고 설명한다.

그것이 나중의 <콜레주 드 프랑스(Collège de France)>로 발전한다.

여기에서는 기존 신학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 그리스어
  • 히브리어
  • 고전학
  • 인문주의

등을 가르칠 수 있게 된다.

즉 새로운 사상이 기존 대학 밖에서 제도적 거점을 획득한 것이다.


13. 프랑수아 1세와 이탈리아 르네상스

프랑수아 1세는 르네상스 문화에도 강한 관심을 가졌다.

이탈리아 전쟁을 통해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직접 경험했으며 그 문화를 적극적으로 프랑스로 가져왔다.

함재봉은 여러 프랑스 성곽을 예로 들면서 프랑스 르네상스 건축이 이탈리아의 영향을 얼마나 강하게 받았는지 설명한다.

특히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프랑스로 초청하여 말년을 보내게 한 사실을 강조한다.

페이지 13~14의 강의 부분에서 쉬농소, 샹보르 같은 성과 레오나르도 이야기를 연결하는 이유도 프랑스 왕실이 르네상스를 단순히 수입한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국가문화로 만들었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14. 바로 이 문화 속에서 칼뱅이 성장한다

이것이 함재봉의 결론으로 연결된다.

칼뱅은 단순히 성경만 읽다가 갑자기 종교개혁가가 된 사람이 아니다.

그가 성장하던 프랑스에서는 이미

<중세 교회질서의 흔들림>

  • <왕권의 성장>
  • <고대 그리스·로마의 재발견>
  • <인문주의>
  • <성서 원전 연구>
  • <새로운 법과 정치사상>

이 동시에 폭발하고 있었다.

함재봉은 바로 이 <문명적 대전환> 속에서 칼뱅주의를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종교개혁은 중세 기독교를 단순히 폐기한 것이 아니라,

<고전문명과 기독교를 새롭게 결합하면서 기존 기독교를 근본적으로 재구성한 사건>

이라는 것이다.


15. 마지막에는 다시 조선으로 돌아간다

이번 회 역시 마지막에는 19세기 조선으로 돌아온다.

함재봉이 강조하는 것은 시대적 구조의 유사성이다.

유럽에서는

<중세 봉건질서가 무너짐>
→ <르네상스>
→ <종교개혁>
→ <근대문명>

이라는 변화가 일어났다.

수백 년 뒤 조선에서는

<조선의 유교적 질서가 붕괴>
→ <서양문명과 개신교 유입>
→ <기존 가치체계와 충돌>
→ <새로운 근대문명>

이라는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함재봉은 특히 서재필·윤치호·이상재 등을 이러한 서양 개신교 문명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인물로 연결한다.

그의 목적은 결국

<“유럽에서 일어난 문명전환과 조선에서 일어난 문명전환은 구조적으로 닮아 있다.”>

는 것을 보여주는 데 있다.


평론

1. 이번 회의 가장 중요한 점은 <칼뱅주의를 르네상스와 분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흔히 르네상스는 인간과 자유를 발견한 운동이고 종교개혁은 엄격한 기독교 운동이라고 서로 반대되는 것처럼 생각하기 쉽다.

함재봉은 그렇게 보지 않는다.

그에게 칼뱅주의는 르네상스의 반동이 아니라 오히려

<르네상스 인문주의가 만들어낸 지적 혁명의 한 결과>

다.

그리스어·히브리어 원전을 읽고, 고대문명을 재발견하고, 기존 권위를 검증하는 인문주의적 태도가 없었다면 성서 원전을 통한 가톨릭 비판도 어려웠을 것이라는 논리다.

이것은 45~49회를 연결하는 데 상당히 중요한 통찰이다.


2. 이번 회는 종교보다 <권위가 무너지는 과정>을 다룬 강의라고 볼 수 있다

강의를 자세히 보면 반복되는 구조가 있다.

<교황의 권위가 약해진다.>
<영주의 권위가 약해진다.>
<기존 대학의 권위가 흔들린다.>
<농민과 평민이 말하기 시작한다.>
<새로운 지식인이 등장한다.>
<왕권은 강화된다.>
<다시 왕권을 어떻게 제한할 것인가라는 문제가 생긴다.>

즉 함재봉이 르네상스에서 보는 핵심은 미술보다

<권위체계의 해체와 재구성>

이다.

이것이 나중의 종교개혁과 근대정치로 연결된다는 것이다.

이 시각은 매우 유용하다.


3. 다만 함재봉은 <붕괴 → 근대>의 연속성을 지나치게 매끄럽게 만든다

강의 자체의 논리를 놓고 보면 약점도 뚜렷하다.

함재봉의 설명에서는 거의 모든 위기가 근대화를 촉진하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백년전쟁과 흑사병
→ 노동자의 권리 상승
→ 의회
→ 민주주의

교황권 약화
→ 국가 자율성
→ 근대국가

고전문명 재발견
→ 인문주의
→ 종교개혁

이라는 식이다.

하지만 강의 자체에서도 이미 <교황권 약화가 곧 민주주의가 아니라 프랑수아 1세의 강력한 왕권으로 이어졌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것은 상당히 중요하다.

<기존 권위의 붕괴는 자유를 낳을 수도 있지만 새로운 권위주의를 낳을 수도 있다.>

오히려 이번 강의 내부의 사례들이 바로 이것을 보여준다.


4. 따라서 <근대화 = 자유화>라고 보면 안 된다

이번 회의 프랑수아 1세 이야기가 특히 흥미로운 이유다.

교황권을 약화시키고 프랑스의 종교적 자율성을 확보했지만, 그 권한을 국민에게 넘긴 것이 아니다.

왕이 가져갔다.

그러므로 근대화 초기에는

<교황 → 개인>

이 아니라 상당 부분

<교황 → 국가>

라는 권력 이동도 일어났다.

함재봉이 궁극적으로 민주주의와 시민의 탄생에 관심을 두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이 상대적으로 빨리 넘어가지만, 오히려 한국 근대사를 생각할 때 매우 중요한 문제다.

전통질서가 무너진다고 반드시 자유민주주의가 오는 것은 아니다.


5. 이번 회의 가장 흥미로운 비교는 사실 <중국의 불교 수용>이다

나는 이번 강의에서 이 부분을 특히 높게 평가한다.

함재봉은 문명교류를

<기존 문명 A + 외래 문명 B → A가 사라지고 B가 승리>

라고 보지 않는다.

중국이 불교를 받아들였지만 중국문명이 인도문명으로 바뀐 것이 아니라 유교와 불교가 충돌·융합하면서 새로운 중국문명을 만들어냈듯,

유럽도

<기독교 + 그리스·로마>

를 결합하면서 르네상스와 근대문명을 만들어냈다고 본다.

이 논리를 조선에 적용한다면 매우 흥미로운 결론이 가능하다.

19세기 이후 한국도 단순히

<유교를 버리고 서양을 받아들인 것>

이 아니라,

<유교적 조선문명과 서양 개신교·자유주의·민주주의·자본주의가 충돌하고 혼합되어 새로운 한국문명을 만들어낸 것>

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이 함재봉의 단순한 <개신교 근대화론>보다 오히려 더 생산적인 해석이라고 본다.


6. 그렇다면 조선 비교도 조금 수정할 필요가 있다

함재봉은 계속해서

<중세 유럽의 붕괴와 조선 말기의 붕괴>

를 평행적으로 배치한다.

이 비교는 생각을 자극하지만 그대로 동일시할 수는 없다.

오히려 이번 회에서 제시한 <문명의 혼합>이라는 관점을 적용하는 편이 더 설득력이 있다.

즉,

<조선문명이 붕괴하고 개신교 문명이 대신 들어왔다>

기보다,

<조선의 유교적·민족적·공동체적 전통과 개신교·서구적 개인주의·근대교육·국가관이 만나면서 새로운 형태의 한국인이 만들어졌다>

고 보는 것이다.

이렇게 보면 『한국인의 탄생』이라는 제목의 의미도 더 풍부해진다.


7. 45~49회를 통해 함재봉의 역사관이 한층 선명해졌다

지금까지 다섯 회를 하나로 연결하면 다음과 같다.

45회
<중세 유럽 질서의 붕괴>

46회
<성서 원전과 종교개혁>

47회
<칼뱅주의와 규율적 인간>

48회
<칼뱅주의의 유럽·미국 확산>

49회
<칼뱅주의를 가능하게 만든 프랑스 르네상스와 인문주의>

따라서 함재봉에게 칼뱅은 단순히 <개신교 교파 하나의 창시자>가 아니다.

<중세와 근대 사이에 서서 새로운 인간형을 만들어낸 인물>

이다.

이 해석 때문에 그는 칼뱅을 로크·루소·칸트에 버금가는 근대의 핵심 사상가로 끌어올린다.


전체 평가

49회는 45~48회보다 직접적인 한국 이야기는 적지만, 오히려 함재봉의 역사관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회다.

그가 말하는 <근대>는 어느 한 사상가가 발명한 것이 아니다.

<전쟁과 질병으로 기존 질서가 붕괴하고, 권력관계가 흔들리고, 잊혔던 고대문명이 재발견되고, 새로운 지식인이 등장하며, 기독교를 다시 해석하는 과정>

속에서 탄생한다.

이 가운데 칼뱅은 기존 문명을 단순히 파괴하지 않고 <다른 방식으로 재조직한 사람>으로 등장한다.

여기까지는 함재봉의 설명이 상당히 설득력 있다.

그러나 그의 더 큰 주장, 즉

<칼뱅주의 → 근대 시민 → 자본주의·민주주의 → 미국 → 한국의 근대화>

라는 계보는 앞으로도 계속 비판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특히 이번 49회 자체가 한 가지 중요한 교훈을 준다.

<낡은 질서가 무너진다고 새 질서가 자동으로 자유롭고 민주적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

프랑스에서는 교황권의 약화가 일단 절대왕정의 강화로 이어졌다. 근대는 하나의 직선이 아니라 여러 가능성이 경쟁한 과정이었다.

그런 점에서 앞으로 함재봉의 조선 설명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다음과 같다고 본다.

<19세기 조선 역시 전통질서가 무너지는 가운데 여러 새로운 가능성이 경쟁했는데, 그중 왜 미국계 개신교가 특별히 강력한 영향력을 획득했는가?>

49회는 아직 그 답을 주지 않는다. 그러나 르네상스와 칼뱅의 관계를 설명함으로써 그 질문에 들어가기 위한 지적 토대를 마련한 강의라고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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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4 seconds안녕하십니까. 한국인의 탄생의 흠공입니다.
0:077 seconds오늘은 그 칼뱅에 대해서 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0:1212 seconds칼뱅이라는 어 사람을 우리가 이제 종교 개혁가 아시는 분은 이제 종교 개혁가로
0:1919 seconds아시고 그 캘니즘 칼뱅주의와 연계해서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사실
0:2626 seconds한국이라는 근대 국가를 형성하데 있어서 그 사상적 원료를 보면 저는 가장 중요했던 사람 중에 하나라고
0:3535 seconds생각을 합니다. 물론 우리 대한민국의 근대만이 아니라 어 근대 사회라는 거
0:4343 seconds어를 만드데 있어서 정말로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람입니다. 오죽하면은
0:4949 seconds마스베버 같은 어 학자들이 자본주의와이 근대 사회를 설명하는데
0:5757 seconds있어서 특히 그의 그 유명한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이라는 책에서 그 프로테스탄트
1:051 minute, 5 seconds윤리 그리고 자본주의 핵심이 바로 칼뱅주의라고 하는 겁니다. 그러기
1:121 minute, 12 seconds때문에 사실 칼뱅의 그 영향력은 흔히 말하는 존 러크가 됐든지 아담
1:201 minute, 20 seconds스미스가 됐든지 어 이런 사람들에 전혀 못지 않다고 생각하고 우리
1:261 minute, 26 seconds역사에 있어서는 사실 주자 성리학을 만든 어 주희
1:351 minute, 35 seconds그리고 동양의 사상가로 근대를 소화해서 받아들였던 일본 근대의 후크자와 와의 기치 서양의 근대의
1:451 minute, 45 seconds초기 형태였던 근대 틀을 잡은 그 종교 개혁을 주도했던 어 인물로서
1:541 minute, 54 seconds칼뱅이 저는 그니까 우리의 근대를 만든 어 그 가장 위대한 사상가 중에 한 사람이라고 저는 확신을 합니다.
2:032 minutes, 3 seconds오늘 그리고 다음 시간에이어서 보다 자세하게 칼뱅의 태생 배경 그리고 그
2:102 minutes, 10 seconds사람이 활동하고 있었던 그 시대 상황 그리고 그것이 특히 개신교가 조선에 들어오는 그 조선 말의 상황하고
2:192 minutes, 19 seconds어떻게 우리가 비교를 할 수 있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인의 탄생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2:342 minutes, 34 seconds우리가 그 어 공자 또 맹자 어 주자
2:422 minutes, 42 seconds퇴계 율곡 다산 이런 그 동양의 사상가들을에 대해서 우리가 참 많이 알고 있고
2:512 minutes, 51 seconds사상이 얼마나 우리 가운데 깊이 녹아들어 있는지를 우리가 알고 그렇습니다. 19세기 말부터 근대화를
2:592 minutes, 59 seconds시작을 해서 이미 대한민국이란 나라를 건설해 온 지금 현재 한국 사람들은 사실은 그
3:083 minutes, 8 seconds동양 철학의 영향 못지 않게 근대를 일으켰던 서양의 사상과 그 사상가들의
3:173 minutes, 17 seconds사조 이런 것이 우리 사회를 어 우리의 어 세계관을 훨씬 더 많이
3:253 minutes, 25 seconds규정 정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떻게 보면은 지금 대한민국에서 한국 사람들한테
3:353 minutes, 35 seconds훨씬 더 많이 알아야 되는 것이 저는 서양의 사상가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3:413 minutes, 41 seconds로크, 루서, 칸트 이런 사람들이겠죠. 그런데 칼뱅은
3:483 minutes, 48 seconds이상하게 숨겨져 있는 사상갑니다. 종교 개혁이라는 어떤 여러 유럽에 있었던
3:553 minutes, 55 seconds있었던 여러 사건 중에 하나의 뭐 역할을 했었고 그나마 사실은 우리가 종교 개혁하면 마틴 루터가 더 큰
4:044 minutes, 4 seconds역할을 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칼백은 그냥 보조적인 역할 정도를 한 사람으로 많이들 어 생각을 합니다.
4:124 minutes, 12 seconds사실 지금 한국 교회 내에서도 한국의 신학자들 가운데는 칼뱅주의를 비판하는
4:194 minutes, 19 seconds사람이 굉장히 많습니다. 16세기에 프랑스 제네바에서 어 그 새로운
4:274 minutes, 27 seconds이념을 새로운 사상을 설파했던 칼뱅의 것이 지금 한국 교회에서 입장에서 봤을 때는 그렇게 우리가 비판적으로
4:364 minutes, 36 seconds볼 수는 있을지 몰라도 그렇지만 그 전에 국가와 교회의 관계,
4:454 minutes, 45 seconds개인과 국가의 관계, 시민의 탄생 이런 모든 문제에 있어서는 저는 는 칼뱅의 역할은 절대적이었습니다.
4:554 minutes, 55 seconds자, 그러면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한 칼뱅을 칼뱅이 언제 어디서 태어나서
5:025 minutes, 2 seconds무슨 일을 했는지 우리가 저는 알아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야지 사실은 우리 자신을 압니다. 우리가
5:115 minutes, 11 seconds노노 맹자를 읽어야지 우리 자신을 알 수 있고 우리의 가치관을 확인할 수도 있고 알 수도 있듯이 칼뱅이 갖고
5:175 minutes, 17 seconds있었던 신과 인간의 관, 개인과 교회의 관계, 국가와 교회의 관계
5:255 minutes, 25 seconds이런 것들을 우리가 알아야지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이 근대 사회를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5:315 minutes, 31 seconds자, 그러면 칼뱅은 1509년에 어, 지금 프랑스에서
5:395 minutes, 39 seconds태어났는데 피카디라는 지방에서 태어났는데요. 1509년에 태어났음은 100년 전쟁이 끝난지 딱 50년
5:485 minutes, 48 seconds만에 태어납니다. 100년 전쟁이라는 것이 1337년에서 1453년까지 100년 전쟁입니다. 대신교가
5:565 minutes, 56 seconds태동되는 종교 개혁의 배경을 설명하데 있어서 우리가 흑사병 그다음에 대기근
6:036 minutes, 3 seconds백년 전쟁 그리고 콘스탄트노플의 함락 이런 것들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라고 말씀을 드는데 바로 그 100년
6:126 minutes, 12 seconds전쟁이 끝난지 50년 만에 태어났습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은 100년 전쟁에
6:216 minutes, 21 seconds주된 무대는 프랑스였습니다. 프랑스의 왕위를 누가 계승할 것이냐를 가지고
6:286 minutes, 28 seconds영국의 왕들과 프랑스의 왕들이 100년 동안 전쟁을 했던 거죠.
6:356 minutes, 35 seconds원래 프랑스의 북부인 노르망대에 있었던 윌리엄 윌리엄이라는 정복자가 영국에 건너가서 영국을 정복을 해 버리는 거죠.
6:466 minutes, 46 seconds프랑스 사람이 프랑스 북부 사람이 이제 건너가서 정복을 한 거고 노르망 땅도 자기 땅이고 자기가 건너가서 정복한 영국 땅도 자기 땅이었던
6:556 minutes, 55 seconds거죠. 여러 가지 이제 혼인 관계로 귀적들이 얽히고 설히고 하다가 프랑스에서 왕통이 끊어져서 그러면
7:037 minutes, 3 seconds반계에서 다음 왕을 세워야 되겠다 했을 때에 노르만공의 우선들도 당연히
7:097 minutes, 9 seconds우리 우리도 충분히 왕위를 개성할 권리와 정통성이 있다. 이렇게 되면서 이제 전쟁이 벌어졌던 거죠. 그리고이
7:177 minutes, 17 seconds전쟁이 이제 그 유명한 잔다르크가 어 나와서 결국은 영국을 결국은 격태하데
7:247 minutes, 24 seconds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게 이제 잔다르크루 그래서 프랑스 사람들이 아직도 잔다르크를 그렇게 대단한
7:327 minutes, 32 seconds영웅으로 어 이제 생각을 하죠. 자, 근데이 전쟁이 100년 동안 프랑스 군대가 영국에 건너가서 싸운 적은
7:417 minutes, 41 seconds거의 없고 대부분 영국 군대가 군인들 군이 프랑스에 건너와서 싸웠던 거죠.
7:467 minutes, 46 seconds그러니까 이제 그 곡창이었던 프랑스가 완전히 피폐해집니다. 폐허가 돼 버립니다.이 과정에서 수많은 성당들, 수많은 수도원들이 다 파괴가 됩니다.
7:597 minutes, 59 seconds흑사병도 있었고 이제 기근도 겹치는 거고 이제 이러면서 결정적으로
8:058 minutes, 5 seconds중세를 유지해 오고 있던 교회와 수도원이 담당했던 어 교육
8:138 minutes, 13 seconds구체들이 이제 무너지기 어 시작을 합니다.
8:208 minutes, 20 seconds수도 원을 운영하는 수도 성당을 운영하는 사제들이 이때에 엄청나게 희생이 되는
8:298 minutes, 29 seconds거죠. 그러고 나서는이 사람들을 대체할 방법이 없는 거죠. 그러니까는 동네마다 있었던 수도원들, 교회,
8:378 minutes, 37 seconds성당들을 운영할 수 있는 사제 신부님들하고 수도 이분들이 다 없어진 거예요. 이때에 사실은 중세 교회의
8:468 minutes, 46 seconds부패가 시작이 되는 거죠. 왜? 그 전쟁과 병에 살아남았던 사람들이 그 사람들이 접수를 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8:558 minutes, 55 seconds그러니까 자기 아이들이 사제가 되는 거고 자기 아이들이 수도 원장이 되고
9:029 minutes, 2 seconds자기 가문의 영지만 통치하고 자기 마을만 통치를 하는게 아니라 교회와 수도원 같은 것까지도 다 자기내가
9:119 minutes, 11 seconds장악을 하게 됩니다. 문제는 뭐냐면 교회의 기강이 무너지는 거고 교회의 지적인 수준, 영성적인 수준 이런
9:209 minutes, 20 seconds것이 급격히 하락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칼뱅이 바로 이런 때에 태어납니다.
9:289 minutes, 28 seconds거기에다가 이제 프랑스 투유의 그 의회라는 것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왜이 말씀을 드리냐면은 지금 우리가
9:369 minutes, 36 seconds알고 있는이 민주주의라는 거 그리고 절대 왕권에 도전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여건들이 생기는데 흑사병
9:469 minutes, 46 seconds백년 전쟁 이런 거를 인해서 르네상스까지 일어나면서 왕권에 도전할 수 있는 수많은 일들이
9:559 minutes, 55 seconds벌어지기 시작합니다. 민주주의는 그렇게 시작을 하는 겁니다.
9:599 minutes, 59 seconds이미 15세기에 결정적으로 한편으로는 왕권이 강화되는 측면도 있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10:0710 minutes, 7 seconds왕권에 도전할 수 있는 수많은 대한 세력들이 나오는데 지금 말씀드린게 뭐냐면 바로이 의회라는 것이 나타나는
10:1410 minutes, 14 seconds거죠. 의회라는게 뭐냐면은 그냥 마을에 동네 마을 사람들이 자기네끼리 결정을 하는 거죠. 이제 영주가
10:2210 minutes, 22 seconds세금을 내자 그러면 우리가 마을 얼만큼 걷둬서 어떻게 내자 아니면 너무 많이 걷는다 그러면가 갖고 영주하고도 단판도 짓고 이제 이러는
10:3110 minutes, 31 seconds일들을 하기 시작하는 거죠. 프랑스 같은 데서는 인구가 급격히 감소를 하고 노동할 수 있는 노동력이 급감을
10:4010 minutes, 40 seconds하니까 살아남은 그 농부들이 권력이 생긴 겁니다. 왜? 자기내가
10:4710 minutes, 47 seconds농사를 다 지어 줘야 되는 거고 모든 노동을 해 줘야 되는 건데 전에는 인구가 많을 때는
10:5410 minutes, 54 seconds임금도 적게 주고 마구 부려 먹을 수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흑사병이 터지고 전쟁이 벌어지면서 인구가
11:0411 minutes, 4 seconds극감해 버리니까 사람들 몸값이 올라가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러면서 생기는게
11:1111 minutes, 11 seconds보통 사람들끼리에 의회가 생깁니다. 불어로 불어로 빠르
11:1811 minutes, 18 seconds빠글르몽 그럽니다. 우리가 영어로는 영국의 의회를 파멘트라 그러는데 파라멘트는 사실은 누굽니까? 불어의
11:2711 minutes, 27 seconds빠글르몽을 그냥 영어식으로 근데 빠르몽이라는게 뭐냐면 말하는 곳이에요. 말한다해.
11:3411 minutes, 34 seconds말하는 거. 그까 의회는 뭐 하는 것이냐? 말하는 것이죠. 전에는 말할 자격이 없었던 사람들이 그냥 농부들이
11:4211 minutes, 42 seconds모여 가지고 영주나 이런 높은 사람들 보고 이제 말하는 거죠. 우리 임금 더 주지 않으면 안 한다. 우리한테 이런 거를 보장해 주지 않으면 우리
11:4911 minutes, 49 seconds노동 안 할래? 이제 이렇게 되면서 의회 권한이 점점 강해지기 시작합니다.
11:5611 minutes, 56 seconds교회의 힘은 무너지고 파멘트라는 이런 또 새로운 세력이 나오고 그리고
12:0412 minutes, 4 seconds교회 체제가 이제 다 무너지에 그러면 앞으로는 아이 동네의
12:1112 minutes, 11 seconds사제는 누가 임명을 할 거이 여기에 주교는 누가 임명할 거야? 그거를 지금 교황청에서 어떻게 결정을 할 방법이 없죠?
12:2012 minutes, 20 seconds이런 상황에서 누가 주교를 임명하고 누가 추기경을 임명하고 누가 사지를 임명할 거냐를
12:2912 minutes, 29 seconds가지고 교회하고 왕이 이제 다투기 시작합니다. 워낙 교회가 힘을 힘이
12:3612 minutes, 36 seconds빠지니까 왕의 프랑스의 왕들이 어 내가 임명하면 되지 않아? 이렇게 되져 있는 거죠. 그러면서 이게
12:4512 minutes, 45 seconds명확하게 규명이 돼서 몇백 년 동안 내려왔던 그 전통이 다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모든 것을 새롭게
12:5312 minutes, 53 seconds재구성을 하고 재구축을 하고 다시 제도화를 해야 되는 그런 시대가 도달도 도래합니다. 그것이 바로 종교
13:0313 minutes, 3 seconds개혁이 일어나면서 르네상스가 일어나는 초기 근대 사회로 나가는 그 시대
13:0913 minutes, 9 seconds배경입니다. 칼뱅이 바로 이때에 태어납니다. 교회의 중요 교직들을,
13:1613 minutes, 16 seconds도직들을 누가 임명을 할 거냐를 가지고 다투다가 결국은 1438년
13:2413 minutes, 24 seconds7월 7일에 브루즈의 실용족 제가 합의를 프랑스 왕하고 교황이 도출을
13:3213 minutes, 32 seconds해냅니다. 프랑스 내의 주교와 수도원의 원장 같은 거를 임명하는
13:3913 minutes, 39 seconds데는 프랑스 내의 각 교구가 자율적으로 임명하라고 합의를 합니다.
13:4513 minutes, 45 seconds그래서 모든 종교 재판도 프랑스가 자율적으로 하고 마지막 결과만 교황청에 알리면 되는 거지
13:5313 minutes, 53 seconds프랑스 내에서 일어나는 종교 재판에 개입할 일도 없어집니다. 자, 이러니까 교황의 힘은 점점 점점 점점
14:0114 minutes, 1 second약해지는 거고 프랑스의 자율적인 그게 생긴다. 이게 이제 프랑스 사람들이 자기네의 그
14:1014 minutes, 10 seconds갈리커니즘 그러니까이 거이라는 것이 그이 프랑스 사람들의 원래 이름이었는데
14:1914 minutes, 19 seconds갈리커니즘이라는게 사실은 프랑스주의 같은 거죠. 그러니까 프랑스 사람들의 그 강한 자기네 애국심, 그리고 강한
14:2814 minutes, 28 seconds정체성, 프랑스적인 정체성 이런 것이 이제 서서히 태동되기 시작하는데 그
14:3514 minutes, 35 seconds첫 번째가 뭐냐? 아, 프랑스의 주교와 수도원장 이런 거는 우리가 알아서
14:4214 minutes, 42 seconds선정을 한다. 이러면서 뭔가를 자율적으로 자치적으로 자기네가 할 수 있게 되는 거. 이런 것을 통해서
14:5014 minutes, 50 seconds민족주의 같은 것이 먼 훗날이 되겠지만 그 초기 형태로 나온게 이제 갈리커니즘이라는 프랑스 사람들 특유의
14:5814 minutes, 58 seconds그 사고 방식입니다. 이것이 이때부터 이제 태동되기 시작하는 거죠. 자, 그런데 이때에 등장하는 구강이
15:0615 minutes, 6 seconds프랑스와 1세.이 프랑스와 1세는 프랑스의 르네상스를 일으킨
15:1315 minutes, 13 seconds사람입니다.이 사람이 교황 레오 10세하고 합의서를 또 도출을 합니다. 볼로냐의 합의를 도출을
15:2215 minutes, 22 seconds하는데이 볼로냐의 합의는 뭐냐면은 프랑스의 주교나 수도 원장을 임명하는 권한을 프랑스와 1세가 뭐라 그 합니까? 아, 그거 내가 할게.
15:3215 minutes, 32 seconds이렇게 되는 프랑스 교구한테 맡기는게 아니라 내가 왕인데 그냥 내가 할게.
15:3615 minutes, 36 seconds이렇게 되는 거죠. 굉장한 자치권, 자율권이 프랑스 교회로 왔고 자율적으로 그걸 행사할 수 있는게 각
15:4415 minutes, 44 seconds교구들이었었는데 그런데 이제 그때에 프랑스와일세라는 왕이 나타나서 교황하고 직접 거래를
15:5215 minutes, 52 seconds해 버리기를 아, 이제 내가 할 거야. 이렇게 됩니다. 이게 또 프랑스가 절대 왕정으로 갈 수 있는
16:0116 minutes, 1 second첫 번째 단계가 됩니다. 프랑스와 1세는 앞으로 자세히 또 말씀을 드리겠지만 말로와 왕실의 왕이었었습니다.이
16:0916 minutes, 9 seconds이 말아 가문이 이제 결정적으로 그 프랑스를 갖다가 강한 중앙직권 국가로
16:1616 minutes, 16 seconds모습을 갖춰 나갈게 하는 그 왕실이고 프랑스와가 이제 그 첫 역할을 하는
16:2216 minutes, 22 seconds대표적인 왕인데 프랑스의 교회의 주요 직책의 임명권도
16:2916 minutes, 29 seconds왕이 갖게 되는 거죠. 강한 중앙직권적인 왕의 권력이 바로 거기에서 나온 겁니다. 영국에서는
16:3616 minutes, 36 seconds어떻게 됩니까? 영국에서는 영국에서는 헨리 팔세가 첫 번째 부인 캐슬린하고 이혼을 하고 연애를 하던 앤볼린하고
16:4616 minutes, 46 seconds결혼을 하겠다고 해서 교황이 이혼을 안 시켜 주니까 교황청하고 관계를 끊어 버리고 모든 수도원과 성당들을
16:5516 minutes, 55 seconds그니까 왕실걸로 만들어 버리면서 종교 개혁을 단행하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서 강력한 왕권이 나오는 거죠.
17:0317 minutes, 3 seconds프랑스에서는 사실 프랑스와 1세 같은 사람이 교황청하고 협상을 잘해서 교회를 마음대로 자기가 관리할 수 있는 그러한 권한을 위임을 받습니다.
17:1417 minutes, 14 seconds자, 그러니까 그러니까 프랑스의 교회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원래 교황으로부터
17:2217 minutes, 22 seconds주요 교직을 맡을 사람을 자기네끼리 선정을 할 수 있다라는 막대한 권한을 원래 이양받았던 빠리의
17:3117 minutes, 31 seconds의회들, 조구, 협회들 이런 데가 다 들고 일어나는 겁니다. 그래서
17:3817 minutes, 38 seconds2년 동안이나이 볼로냐 합의 그 합의를 자기네는 추입 못 하겠다라고 버팁니다. 그런데 프랑스와세가
17:4717 minutes, 47 seconds밀어붙입니다. 무력으로 밀어붙여서 그거를 관측시켜 버립니다. 그랬더니 그다음에는 빠리의 대학들이 들고 일어납니다.
17:5617 minutes, 56 seconds자,여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17:5817 minutes, 58 seconds여러분, 빠리의 대학이라는 것이 옥스포드, 케임즈, 볼로냐, 빠리 모든 대학은 누가 만듭니다. 신학
18:0618 minutes, 6 seconds대학에서 출범하는 거죠. 완전히 교회가 세웁니다. 그리고 그 교회가
18:1218 minutes, 12 seconds세워 교회가 임명하는 여러 박사들이 뭐 토마스 아퀴나스에서부터 진짜이 장
18:1918 minutes, 19 seconds칼뱅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학자들은 사실은 사제 겸 교회에서 다
18:2618 minutes, 26 seconds훈련시키는 교회의 박사이거나 교회의 사제들이었죠.
18:3118 minutes, 31 seconds그 중세 유럽의 철학가들이었고 중세 유럽의 사상가들이었던 거죠.
18:3618 minutes, 36 seconds그러니까는 그 대학은 사실은 교회와 때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18:4418 minutes, 44 seconds대표적인 대학이 빠리 대학이죠.
18:4718 minutes, 47 seconds볼로냐 대학하고 빠리 대학, 올래양 대학, 살라카 대학, 스페인의 이런 대학들이 중세
18:5618 minutes, 56 seconds지식의 구심점들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빠리 대학의 교수들은 다 교회 편이죠.
19:0419 minutes, 4 seconds원래는 교황이 자기네한테 그걸 이항을 했으면은 빠리 대학에 있는 그 모든 교수들이고 이런 사람들이 프랑스의
19:1119 minutes, 11 seconds교회를 어떻게 누가 운영해 갈 거에 대해서 얼마나 목소리가 커지겠습니까?
19:1619 minutes, 16 seconds근데 그거를 지금 왕이 프랑스와 S가 들어서서 냉건걸 가지고 가겠다.
19:2019 minutes, 20 seconds그러니까 말도 안 된다. 그러고 이제 빠리 대학의 교수들이 들고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이거 역시
19:2719 minutes, 27 seconds프랑스와세가 가차없이 무력으로 제압을 해 버리면서 본론의 합의를 관철시킵니다.
19:3519 minutes, 35 seconds주교가 임명돼야 될 그걸 주교 좌라 그러는데 그게 114개나 있었습니다. 수도원은 한 800개가 있었습니다.
19:4519 minutes, 45 seconds그러니까는이 론니아 합의로 인해 갖고 프랑스와 1세는 프랑스 내에 114개네명의
19:5419 minutes, 54 seconds주교와 800명에 달하는 수도 원장을 자기가 마음대로 임명할 수 있는 그런 권한이
20:0220 minutes, 2 seconds생깁니다. 아직 중앙지권 국가가 아니라 본건제가 그대로 살아남아서
20:0820 minutes, 8 seconds지역에 가면 아직도 각 영주들의 영향이 크고 왕보다는 교황의 충성을
20:1520 minutes, 15 seconds바치는 그 카톨릭 교회의 엄청난 조직 이런 시 다 구조를 결력 구조를 갖고
20:2220 minutes, 22 seconds있었던 중세본 국가들이 자기의 영토내에 있는 모든 교권은 모든
20:3220 minutes, 32 seconds임명권은 는 왕이 가져가 버리는 거고. 그리고 이제 중세 본건 영주들도 점점 점점 없어지고 중앙으로
20:4020 minutes, 40 seconds흡수가 돼 버리면서 왕권이 점점 점점 강해지는 거. 그것이 근데 절대
20:4720 minutes, 47 seconds왕정이 나오기 시작하는 그 전까지만 해도 지역으로 나눠져서 언어도 다르고 뭐도 다르고 풍습도 다르고 그랬던
20:5420 minutes, 54 seconds것을 이제는 왕이 모든 것을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21:0121 minutes, 1 second심지어는 신앙생활 정신적으로까지도 중앙에서 통제를 할 수 있게 되면서
21:0821 minutes, 8 seconds강력한 그근대 국가 초기 절대왕정 국가가 일어나기 시작을 합니다.이 이렇게 되고 나니까는
21:1621 minutes, 16 seconds도대체 그러면 왕하고 교회의 관계가 도대체 뭐냐? 왕은 세속적인 거를 통치하는 거고 신앙의 문제, 교회의
21:2621 minutes, 26 seconds문제, 정신의 문제 이거는 교황이 교회가 통치하는 거다. 마티카는 마티칸 나름들의 세계적인 관료 체제를
21:3521 minutes, 35 seconds갖고 있는 거고 프랑스는 프랑스 나름들의 본건적인 정치 체제로 따로 살고 있었던 거를 왕권이 모든 거를
21:4221 minutes, 42 seconds흡수하기 시작하면서 어 그러면 도대체 왕권이라는게 어디까지 해야 되는 거야?
21:5021 minutes, 50 seconds헨리 8세는 아예 교회를 쫓아내 버리고 자기가 영국 교회의
21:5821 minutes, 58 seconds수장이 돼 버리는 거죠. 그렇게 돼 버리고 있는데 그러면 도대체 이게 세속 국가의 권력과 교회의 권력이 도대체 어떻게 설정돼야 할 것이냐?
22:0722 minutes, 7 seconds중세본 체제가 무너지니까 이런 문제를 논하기 시작하는 것이 이게 바로 근대 정치 사상입니다.
22:1622 minutes, 16 seconds마케아밸리 같은 사람이 바로이 시대에 태어나는 이유가 지금 마케아밸리가 바로 프랑스와 1세 같은 프랑스와
22:2422 minutes, 24 seconds1세가 맨날 자기네 이탈리아를 쳐들어오고 그랬을 때에 거기에서 도대체 이걸 어떻게 막아야 되는지를
22:3222 minutes, 32 seconds프렌치에서 막어야 되는지를 고민했던 사람이고 그렇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도대체 그러면 교회는 뭐고 세속
22:3922 minutes, 39 seconds군주는 뭐고 그리고 뭐 마아벨 같은 사람이야 우리 조그만 도시의이 공화국 전통은 뭐고 이제 이런 것까지도
22:4622 minutes, 46 seconds고민을 하게 되는 것이고 이때에 동로마 제국에서부터 들어오기 시작하는
22:5222 minutes, 52 seconds그 그리스의 문헌들과 새로 발견되는 로마의 라틴 문헌들과
23:0023 minutes완전히 새로운 정신적 지적인 부흥 그야말로 문의의 부흥이 일어나면서
23:0923 minutes, 9 seconds만들어지기 시작하는 수많은 지식 체계들 지금 바로 말씀드렸던 이러한 고민 프랑스 국과
23:1723 minutes, 17 seconds프랑스 지방과 교황청과의 관계가 이게 전부 다 천년
23:2423 minutes, 24 seconds같은 관계가 다 허트러지기 시작하고 새롭게 규정이 돼야 됐을 때 그때에 나서는 지식인들이 그것이 바로 우리가
23:3323 minutes, 33 seconds알고 있는 근대 정치 사상이
23:4223 minutes, 42 seconds법률 방송이 출간하는 시사 교양지 법치와 자유 2025년 겨울호가
23:4923 minutes, 49 seconds최근에 출간되었습니다. 법치와 자유는 우리 사회가 증면하고 있는 법치의 문제들을 가장 냉철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있는 정론지입니다.
24:0124 minutes, 1 second26년 대한민국의 오늘을 가장 정확하게 깊이 있게 읽어볼 수 있는 법치와 자유를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24:1024 minutes, 10 seconds이제는 온라인으로도 편하게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24:2324 minutes, 23 seconds이때 태동되는이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초기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사조가 바로 북부르네상스라 그럽니다.
24:3324 minutes, 33 seconds노든 르네상스라고 보통 그러는데 북부 르네상스의 특징은 뭐냐면은 그니까 천년 동안 중세 기독교
24:4124 minutes, 41 seconds통치하는 본건 체제가 유지되 왔었습니다. 그런데 콘스탄티노플이 함락이 되면서 동로마 제국으로부터
24:5024 minutes, 50 seconds수많은 그리스들이 넘어오기 시작하고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24:5724 minutes, 57 seconds뭐 키케 이런 사람들의 문헌과 사상과 이런 것들이 전부 다 재발견이 되기 시작하면서이 사람들이 그리스를 공
25:0525 minutes, 5 seconds다시 공부하고 라틴어를 다시 공부하고 히브리어를 다시 공부하면서 그 속에서 자 그러면 천주교가 믿었던 카톨릭
25:1425 minutes, 14 seconds교회가 가 따랐던 그 전통에는 거기에는 로마도 없고 그리스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스 로마 전통
25:2225 minutes, 22 seconds같은 거는 전혀 언극되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서유럽 사람들은
25:2925 minutes, 29 seconds로마 카톨릭 교회 사람들은 그런 것이 있었는지도 몰랐었습니다.
25:3425 minutes, 34 seconds그게 모였는데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었죠. 전에도 말씀드렸지만은 그리스어 자체가 없어졌었습니다.
25:4325 minutes, 43 seconds그리스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서유로에 없었던 거죠. 동로마 제국에만 남아 있었던 것이 그게 이제
25:5025 minutes, 50 seconds콘스탄티노브의 함락으로 이제 넘어오기 시작하면서 그리스마을 배우게 됐는지 자 그러면 두 전혀 다른 문명입니다.
25:5725 minutes, 57 seconds한쪽은 기독교 문명이고 유대 기독교 전통이고 다른 한쪽은 그리스 로마 전통이죠.
26:0526 minutes, 5 seconds완전히 다릅니다. 여러분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원래 중국에는
26:1326 minutes, 13 seconds공자 맹자, 제자 배가 해 갖고 우리가 알고 있는 춘추전국 시대는 물론이고
26:2126 minutes, 21 seconds그다음에 진나라 한 나라를 거치면서 우리가 법가도 있었고 유가도 있었고 뭐 이제
26:2926 minutes, 29 seconds그 노장 사상도 있었고 이제 이렇습니다. 그런데 한나라 후한 말기에 가면서
26:3926 minutes, 39 seconds특히 수나라 당나라 때 가면서 갑자기 뭐가 들어옵니까? 인도로부터 불교라는게 들어오지 않습니까?
26:5926 minutes, 59 seconds그럼 지금 불교는 산스크리트로 써 있는 불교는 노노, 뭐 맹자,
27:0627 minutes, 6 seconds그다음에 노자 이런 계통하고는 언어 체계도 다르고 사상 체계가 완전히 다릅니다.
27:1627 minutes, 16 seconds그러니까 불교가 수나라 다 당나라 때 우리를 치면은 이제 삼국 시대죠. 그리고 통일신라
27:2427 minutes, 24 seconds고려 시대는 완전히 불교가 들어와서 휩쓸어 버리는 거죠. 그리고 그거의
27:2927 minutes, 29 seconds그 불교에 대한 반동으로 또 우리의 원래 사상이 육 유교 사상 육가
27:3727 minutes, 37 seconds사상은 어떻게 된 거예요? 다 묻히지 않았어. 그러면서 불교문명의 도래로 인해서 완전히 사장되기 시작했던 그
27:4627 minutes, 46 seconds공맹 사상을 다시 들추원해서 그거를 다시 해석을 하고 자기네 시대에 맞게끔 제도를 만들고 새로운 사상을 만든게 그게 주작자들이죠.
27:5927 minutes, 59 seconds그러면 지금 일어나는 유럽에서 일어나는 것 똑같은 거죠. 원래 고대 그리스 로마 전통이 유럽의 전통이었다가
28:0928 minutes, 9 seconds그것이 기독교으로 들어온 기독교가 들어오면서 그리스로마 전통이 특히 서유럽에서
28:1628 minutes, 16 seconds완전히 사장돼 버립니다. 그랬던 것이 동로마 제국 비틴을 통해서 콘스탄틴 한나귀로 다시 오게 되니까 주자
28:2528 minutes, 25 seconds성리학자들이 성리학자들이 그랬듯이 야 불교 이전에 보니까 이런 엄청난 경전들이 있고 이거를 다시 공부해야
28:3228 minutes, 32 seconds돼 하듯이 지금이 사람들은 야 우리 기독교 이전에 이런 엄청난 사상과 세계가 있었어.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28:4028 minutes, 40 seconds무슨 그리스 비극 무슨 로마 공화정 베라벨것과 다 있었다야 이거를 공부하자 그러면서 다시 공부를하면서
28:5028 minutes, 50 seconds그 섞기 시작하는게 그게 르네상스가 되는 거죠. 그런데 북부 르네상스가 중요한 건 뭐냐면은 사실 많은
28:5828 minutes, 58 seconds사람들은 특히 기독교 보수주의자들은 그 당시 어떻겠습니까? 하나님을 몰랐던 기독교인들이 아니었던이 이단들의 거를 우리가 공부를 해.
29:0829 minutes, 8 seconds금지 무슨 뭐 그리스마를 다시 배워 갖고 성서를 다시 해석을 해 갖고 어쩌고 말도 안 된 소리 하지 마.
29:1629 minutes, 16 seconds그러면서 그걸 막는 그게 사실 주류였던 거죠.
29:2129 minutes, 21 seconds그런데이 북부르네상스라는 그 흐름에 속하는 사상가들은 놀라운 얘기를 하죠. 뭐 뭐냐?
29:3129 minutes, 31 seconds그리스로마 전통하고 우리 유대 기독교 전통은 전혀 모순된게 없이 잘 합친다. 이럴 거예요. 그러니까
29:4129 minutes, 41 seconds그리스로마의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얘기도 자유자재로 하고 기독교 얘기도
29:4929 minutes, 49 seconds성경 얘기도 자유자재로 하고 그러면서 그 두 개가 잘 합친 나라가 그게 미국이란 나라.
29:5729 minutes, 57 seconds미국을 건국하는 우리가 알기는 뭐 제프슨, 에디슨, 해밀턴이 모든 사상가들, 벤저민 프랭클리 이런
30:0530 minutes, 5 seconds사람들은 그리스 로마 전통에도 해박했던 거고 기독교 전통에도 해박했죠. 그러면서이 사이의 충돌이
30:1330 minutes, 13 seconds안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불교와 유교처럼 완전히 서로가 다른 건데 그거를 조화를 시킬 방법이 있다고 보는 거죠.
30:2230 minutes, 22 seconds그리고 이러한 북부르네상세 전통 즉 그리스로마 전통과 유대 기독교 전통은
30:2830 minutes, 28 seconds얼마든지 조화를 이루면서 세 문명을 창조해 낼 수 있다고 믿는 대표적인 학자가 바로 에라스무스입니다.
30:3830 minutes, 38 seconds로테르담의 지금 네덜랜드의 에라스무스라는 대학자이고 그래서 지금도 유럽 사람들한테
30:4530 minutes, 45 seconds에라스무스라는 이름은 통합적인 사상과 모든 사상을 다 하나로 얼굴 엮어낼
30:5230 minutes, 52 seconds수 있다. 조화를 이어낼 수 있다라는 대사상가죠. 그러니까 주자 비슷한 사람입니다. 주희가 불교 사상과 선진
31:0131 minutes, 1 second유교 사상을 다 합쳐서 새롭게 해석을 해내는 거죠. 그래서 사서 같은 거
31:0831 minutes, 8 seconds논노 맹자가 있고 대학 중용에 가면은 거기에 나오는 굉장히 형의상학적인 논리들이 이런 얘기들이 불교의 영향을
31:1631 minutes, 16 seconds받아서 그 형의 상학적인 얘기가 원시 유교에는 없었던 선진 유교에는 없었던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주자 성리학자들이죠.
31:2631 minutes, 26 seconds그죠? 그래서 뭐 태극에서부터 음양 오행이 어떻게 되고 이런 거를 갖다가 완전히 노노 맹자에 나오는 그러한 사회
31:3531 minutes, 35 seconds정치 윤리와 합쳐 갖고 유교와 불교를 혼합시키는 새로운 문명인 주자 주사 성리학의
31:4331 minutes, 43 seconds세계를 문명을 창출해 내듯이 지금 에라스모스 같은 사람들은 고데 그리그리스 문명과 유대 기독교
31:5131 minutes, 51 seconds문명을 합치면서 새로운 르네상스 문명을 을 새로운 유럽의 근대문령을
31:5831 minutes, 58 seconds만들어내기 시작을 합니다. 이러한 북부르네상스의 어 인본주의자들 정말로 원조 인본주의자들이죠.
32:1132 minutes, 11 seconds그러니까 얼마나 인본주의자였냐면은 그리스로마 전통을
32:1832 minutes, 18 seconds비록 이단의 거였지만 다 받아리는 것뿐만 아니라 자기의 전통까지도
32:2632 minutes, 26 seconds그 역사적인 맥락, 문학적인 맥락이 모든 것을 다 캐내면서 그거를 합치기
32:3332 minutes, 33 seconds시작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성경도 문학 작품으로도 볼 줄 알고 이제 이런 작업들이 벌어지기
32:4132 minutes, 41 seconds시작하는데 네덜랜드에서 로테르담에서는 에라스무스 같은 사람이 대표적인 그 작업을 했던 거고 프랑스에서는
32:5032 minutes, 50 seconds기온 뷰데라는 사람이 에라스무스의 친구이고 그 사람이 또 프랑스의
32:5932 minutes, 59 seconds인본주의를 일으킵니다. 칼뱅이라는 사람이 학교를 가서 공부를 하기 시작할 때가
33:0633 minutes, 6 seconds되면은 프랑스는 지금 말씀드린 그러한 에라스무스 기온 비대 같은 사람을 통해서 이미
33:1533 minutes, 15 seconds완전히 새 문명 체계를 구상을 하고 있는 때였습니다.
33:1933 minutes, 19 seconds그리스 로마 문명과 유대 기독교 문명 그걸 합치기 위해서 그리스어를 유청하게 하고 라틴어를 유청하게 하고
33:2733 minutes, 27 seconds히브리어를 하고 자기네 말을 자기네 뭐 프랑스 사람이면 프랑스 사람 독일 사람은 이런 거를 다
33:3433 minutes, 34 seconds할 줄 아는 그러니까 서로가 교류할 때는 영어로도 하고
33:4133 minutes, 41 seconds불어로도 하고 라틴 말로도 하고 그런 교류를 서로 하면서 서
33:5033 minutes, 50 seconds새로운 문명 체계를 구상하는데 거기에 기용 뷰대라는 프랑스 학자가 또한 결정적인 프랑스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33:5833 minutes, 58 seconds합니다.이 뷰대가 뭐라 그러냐면이 우리가 르네상스를 통해서 지금 재발견하고 있는이 놀라운
34:0734 minutes, 7 seconds로마의 전통이 있는데 그 로마의 전통의 핵심은 로마 법이다. 그리고이 로마 법을 우리가 누가 가장 잘
34:1634 minutes, 16 seconds이어받을 자격이 있느냐? 우리 프랑스인들이야 말로 로마법의 전통을 가장 잘 이어받은
34:2534 minutes, 25 seconds자격이 있고 준비가 되는게 우리 프랑스다. 그러면서 프랑스 대학에서
34:3434 minutes, 34 seconds법을 강조를 하기 시작하고 법을 가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니까 카톨릭 교회
34:4234 minutes, 42 seconds유대 기독교 전통과 그리스로마 전통의 법들을 합치면서
34:4834 minutes, 48 seconds새로운 중세 교회법 플러스 그리스 그다음에 특히 로마의 법을
34:5634 minutes, 56 seconds혼합을 시키면서 새로운 문명을 창출하자 이때에 프랑스의 젊은 이들이 열광을 하면서
35:0535 minutes, 5 seconds빠리 대학으로 뷰대 밑으로 몰려들기 시작하는 합니다. 그리고 법을 공부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중에 바로 훗날
35:1235 minutes, 12 seconds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장뱅입니다.이 기온 규대는 여러분 귀움이라는게
35:2035 minutes, 20 seconds윌리엄입니다. 윌리엄을 불로 발언하면 귀여움입니다. 그 기요 규대, 윌리엄 뷰대가 1513년에 프랑스와 1세한테
35:2935 minutes, 29 seconds군주의 제도들에 대해서라는 책을 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마키아벨리가 군주론이라는 거를 그 당시 자기
35:3735 minutes, 37 seconds군주한테 바치는 거 아닙니까? 그 네디치 가문에다가 바치듯이 지금
35:4535 minutes, 45 seconds학자들이이 지금이 유대는 자기의 군주인 프랑스와 1세한테이 책을 바치는데 뭐냐면 통치술이죠.
35:5535 minutes, 55 seconds마케밸리도 통치술 아닙니까?
35:5735 minutes, 57 seconds군주론이라는게 어떻게 통치를 해야 되는가? 그런데이 뷰대의 통치술은 인문학적인
36:0636 minutes, 6 seconds통치의 아주 통치술 그니까 우리가 알고 있는이 근대 정치 사상의 아주 진술 초기 모습을 그대로 보여
36:1436 minutes, 14 seconds줍니다. 뭐라 그랬냐면 군주는 르네상스맨이 돼야 된다.
36:2036 minutes, 20 seconds그니까 우리가 지금 말하는 르네상스맨이 돼야 된다라고 이제 했던 거죠. 그래서 인본주의 학문이야말로
36:2836 minutes, 28 seconds군주가 통치하는데 가장 큰 도움을 줍니다. 그러니까 노노 맹자
36:3536 minutes, 35 seconds같은 그러한 학문을 하는 것이 훌륭한 왕을 만든다라고
36:4336 minutes, 43 seconds주자 성리학에서 얘기를 했고 그래서 왕들한테 그러한 학문을 가르쳤듯이 공자행자를 가르쳤듯이 지금 귀여운
36:5136 minutes, 51 seconds교대는 야 지금이이 일어나 불같이 일어나고 있는 르나상스의이 인본주의적
36:5836 minutes, 58 seconds학문이야말로 당신이 왕으로서 통치한테 가장 적합한 학문이다. 거기에 모든 통치 수이 다
37:0537 minutes, 5 seconds담겨 있습니다라고 하면서이 책을 마칩니다. 그래서 인분주의를 제대로 공부한 군주는 자연스럽게 그걸
37:1437 minutes, 14 seconds공부함으로써 지혜롭고 정의로울 수 있다.
37:2237 minutes, 22 seconds따라서 인문 항만 제도를 공부하면 따로 제도를 만들어서 왕권을 제한하고 이럴 필요도 없다. 저는 이걸 보면서
37:3137 minutes, 31 seconds아 정말로 유교가 말하는 우리가 주자 성리약에서 말하는 내성과의 왕 그죠?
37:3937 minutes, 39 seconds수기 치인 똑같은 얘기를 합니다. 왕이 정신 차리고 공부를 하고 자기 몸과 마음을
37:4837 minutes, 48 seconds닦으면 특히 인문학적인 지식을 쌓으면은 그 자체로 그걸 바탕으로
37:5437 minutes, 54 seconds왕이 자유로운 통치를 펼치고 정의로운 통치 할 것이라고 자신있게 그렇게
38:0138 minutes, 1 second책을 써서 바칩니다. 그러면서 왕이 해야 되는 거는 인문주의를 인문학을 인문학을 지원해 줘야 된다 이럽니다.
38:1338 minutes, 13 seconds프랑스와 이세 적극적으로 이걸 받아집니다. 그 제안을 그대로 받아 그래서 프랑스와 1세가 프랑스에서
38:2238 minutes, 22 seconds르네상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왕이 됩니다.
38:2738 minutes, 27 seconds이때 프랑스가 처음으로 고대문학 수사학 라틴
38:3538 minutes, 35 seconds옛날 라틴이죠. 그러니까 자기네 그 그 이에로니무스가 번역 성서 번역했을 때
38:4238 minutes, 42 seconds썼던 그 월가타 월게이트 불가타 성 그 라틴이 아니라 키케로 같은 사람이 썼던 이것도 르네상스 시대에 다시
38:5138 minutes, 51 seconds발견하는 겁니다. 키케로의 명문장 같은 연설문 같은 것들을
39:0839 minutes, 8 seconds이런 것들을 이제 가르치면서 인문주의 인문학이 프랑스에 퍼지기 시작을 합니다.
39:1539 minutes, 15 seconds대학들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그렇지만 빠리 대학, 오를 대학 모든 유명한 프랑스의 대학들은 원래 교회가 세웠던
39:2339 minutes, 23 seconds겁니다. 중세 카톨릭 교회가 세웠었습니다. 그리고 중세 카톨릭 교회의 학자들이 카톨릭 교회를 옹호하는 학자들이 그 교회가 배출한
39:3239 minutes, 32 seconds학자들이 꽉 잡고 있었죠. 그러니까 절대로 이런 인문학에 못 들어오게 합니다. 그 인문학을 못 들어오게 하니까 유대 같은 사람들이 자기네
39:4039 minutes, 40 seconds인문학을 빨리 대학에서 못 가리키니까 그 우리한테 강좌를 따로 만들어 주십시오. 왕의 권력으로. 그래서
39:4839 minutes, 48 seconds왕이 프랑스와 1세가 데나 이런 사람들의 제안을 받아 갖고 골레지 로얄 로열 컬레지 왕립 대학을
39:5639 minutes, 56 seconds세웁니다. 그래서 골레지 로얄이라는 길을 세워서 거기에서 유대를 비롯한 이문주의자들
40:0440 minutes, 4 seconds기존의 교회 기존에 유대 기독교 전통만 갖고 안 되고 그리스로마 전통을 받아들여서이
40:1340 minutes, 13 seconds르네상스의 기운을 그거를 전파시키는 역할을 하는 그 대학을 만들어야 된다. 그게 레지로얄이고 이것이
40:2140 minutes, 21 seconds나중에 이름을 바꿔서 그것이 레지 프랑스입니다. 지금 프랑스 최고의
40:2840 minutes, 28 seconds명문, 프랑스 학자들이 가장 명예롭게 생각하는 우리가 알고 있는 미쉘 후크 이런
40:3640 minutes, 36 seconds사람들이 가서 강의를 했던 그 골레지 프랑스가 이때 만들어지는 겁니다.
40:4240 minutes, 42 seconds그러니까 교회가 꽉 잡고 있는 중세 카톨릭 교회가 꽉 잡고 있는 교회 교 대학이 아닌 대안으로서 대학을 만든
40:5140 minutes, 51 seconds것이 그게 지금 골레지 프랑스가 되는 겁니다. 아무튼 프랑스와 이스는 이런 노력을 통해 가지고 끊임없이
40:5940 minutes, 59 seconds인문주의를 르네상스를 받아들이기 시작을 합니다. 프랑스에 가시면 뭐 가보시 이미가 보셨던 분들 아는
41:0741 minutes, 7 seconds분들은 아시겠지만 프랑스에 가면은 가장 유명한 이제 빠리 웹으로 나갔을 때
41:1541 minutes, 15 seconds가장 유명한 관광지로 루아르 강변을 따라서 쭉 루아르 가면은 거기에
41:2241 minutes, 22 seconds수많은 성들이 지어져 있고 대표적인 그 성들이 있습니다. 지금 사진에서
41:2841 minutes, 28 seconds보시는이 슈농소 성 그다음에 조금 더 내려가면은 대표적인이 샴보르 성 이런 것은 이게
41:3841 minutes, 38 seconds바로 프랑스 르네상스식 건축 양식이고 이게 프랑스와 1세가 진 성들입니다.
41:4641 minutes, 46 seconds프랑스 시기이기도 하고 굉장히 이탈리안 시기이기도 한 거죠.
41:5041 minutes, 50 seconds르네상스를 배워 왔기 때문에 배우고자 했기 때문에 그리고 르네상스는 당연히 이탈리아에서 시작하는 거기 때문에
41:5741 minutes, 57 seconds프랑스와 1세가 얼마나 얼마나 르네상스를 이탈리아를 좋아했었냐면은이
42:0542 minutes, 5 seconds이탈리아가 워낙 이제 르네상스의 출발점이고 그랬기 때문에 프랑스와 1세는 맨날 이탈리아를 건너가서
42:1442 minutes, 14 seconds침공을 하려 그랬고 아까도 말씀드린듯 마케아벨 같은 사람은 맨날 그 사람하고 싸우는 거고 자기네 독립을 지키기 위해서 이제 도시 국가들이 싸우는 거고
42:2242 minutes, 22 seconds그렇지만 가서 침공만 한게 아니라이 수많은 건축물들을 배워오고 그리고
42:3042 minutes, 30 seconds자기 아들을 자기 아들을 누구한테 장가를 들게 하냐면은 카트린느드 메디치한테 장가를 든다.
42:4542 minutes, 45 seconds즉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일으킨 대표적인 가문인 그 메디치 가문의 딸 카트리느를 자기의 면이로 데려옵니다.
42:5542 minutes, 55 seconds그리고 그까 카트린느가 느드 메디치가 지난 시간에 말씀드렸던 나중에 가면은 성 바르톨의
43:0343 minutes, 3 seconds성인의 날의 대학사를 일으키는 바로 그 장본입니다.
43:1843 minutes, 18 seconds지금이까 있는데 까틀린드메디치를 데려온 것도 프랑스와 일세가 그만큼
43:2543 minutes, 25 seconds이탈리아를 흠모했고 르네상스를 숭상을 해서 배워왔던 거죠. 사실 프랑스 사람들 아직도 이탈리아를 좋아합니다.
43:3343 minutes, 33 seconds왜? 이탈리아야말로 자기네 문명의 그 원조라고 자꾸 생각을 하기 때문에.
43:3943 minutes, 39 seconds어, 우리 한국 사람들은 보통 가면은 빠리가 뭔가 더 정리가 잘 돼 있고 그래서 로마보다도 빠리를 더 좋아하고 그런 사람들도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43:4743 minutes, 47 seconds그런데 유럽 사람들, 특히 프랑스의 지식인들 이런 사람들은 아, 빠리는 19세기에 제한 신도시이고 진짜는
43:5643 minutes, 56 seconds이탈리아 같은데 가야 된다. 이탈리아 로마나 휘낸체를 가야지 이게 진짜 자기네
44:0444 minutes, 4 seconds중세 도시들이 어땠었든지 아는 거고 사실 빠리는 이미 그
44:1244 minutes, 12 seconds하 아우스만이라는 사람이 19세기에 완전히 중세 중세 빠리를 다 허물어 버리고 거기다
44:2144 minutes, 21 seconds신도시를 를 신도시 촌을 지금 우리도 치면
44:3244 minutes, 32 seconds일산이나 본당 같은 거를 지었다라고 그러는 거죠. 그런데 아무튼 그 그니까 뮤대 같은 사람의 말도 듣고
44:4044 minutes, 40 seconds일문학을 펼치면서 건축 양식도 도입을 해서 지금 말씀드린 슈농서성, 샴부로
44:4744 minutes, 47 seconds성 그리고 예를 들어서 그 빠리 외곽에 가시면은 홍텐블루 유명한 홍텐 블루 성이 있는데 그 홍텐 블루 성의
44:5544 minutes, 55 seconds사진에 보시면 그 앞부분에 가운 전 가운데 앞부분에 이렇게 계단이 이렇게 굴곡진 계단이 있습니다. 그 나중에
45:0345 minutes, 3 seconds추가를 한 건데 프랑스 이거 역시 대표적인 르네상스 이탈리안 르네상스 양식을 따온 겁니다.
45:1245 minutes, 12 seconds그리고 얼마나이 사람이 르네상스를 좋아했냐면은 누구를 데려오는지 아십니까? 프랑스로 레오나르도
45:2145 minutes, 21 seconds나빈치를 프랑스와 1세가 데리고 옵니다.
45:3445 minutes, 34 seconds그래서 초청을 해 와서 레오나르도 다윈치는 만련을 프랑스에서 보냅니다.
45:4245 minutes, 42 seconds지금 보시는이 그림은 인그레스 그 유명한 인그레스가 그 1818년에 그린 거지만 이게 뭐냐면 다빈치가
45:5145 minutes, 51 seconds이제 죽 죽어가고 있을 때 그때 프랑스와 이세가 와서 마지막으로 인사하는 이렇게 얼싸고 인사하고 있는
46:0046 minutes그 모습을 담은 그림입니다. 그만큼 프랑스와 일세는 나빈치를 아꼈고
46:0746 minutes, 7 seconds그만큼 루네상스를 아꼈다는 겁니다. 그래서 프랑스의
46:1446 minutes, 14 seconds르네상스가 일어나는 거고 인문주의가 일어나는 거고 그런 배경이 있었기 때문에
46:2146 minutes, 21 seconds칼벤 같은 젊은 학자들이 그 영향을 받으면서 거대한 세 문명의 탄생의 한
46:2946 minutes, 29 seconds복판에서 세 문명만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기존의 기독교 문명을 바꾸면서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46:3846 minutes, 38 seconds크리스천 개신교를 만들어내는 그러한 위협을 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네. 오늘은
46:4646 minutes, 46 seconds칼뱅이라는 사람이 등장하게 되는 그 시대적 배경 즉 르네상스 특히 프랑스의 르네상스에 대해서 말씀을
46:5546 minutes, 55 seconds드렸습니다. 어떤 새 문명이 탄생할 때가 되면은 당연히 대혼란의 시대이고 기존의 거대한 문명이 흔들리기
47:0447 minutes, 4 seconds시작하고 그 문명과 이질적인 새 문명이 들어오기 시작을 합니다.
47:0947 minutes, 9 seconds그러면서 그것이 충돌를 일으켰을 때에 전통 문명의 폐허 속에서 전혀
47:1747 minutes, 17 seconds새로운 문명을 만들어낸 것이 그게 역사의 위대한 사상가들이 하는
47:2447 minutes, 24 seconds일입니다. 오늘 지금 르네상스라는 것이 일어나면서 본건 중세 기독교
47:3247 minutes, 32 seconds문명이 무너지고 그리스로마 문명이 새롭게 도입이 되는 와중에
47:4047 minutes, 40 seconds만들어지는 인문학을 바탕으로 개신교 우리가 알고 있는 프테스탄티즘 그중에서도 칼뱅주의를 만들어내는
47:4847 minutes, 48 seconds칼뱅의 그 시대 배경을 말씀을 드렸습니다.이 이 칼뱅주의가 조손 말에 들어왔을
47:5647 minutes, 56 seconds때를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게 바로 수백년 오든 600년 오든 유교전통 문명이 무너지기 시작했을 때이
48:0548 minutes, 5 seconds칼맹주의 문명이 또 들어와서 거기서 충돌하는 가운데에서 새 문명을 창출해
48:1348 minutes, 13 seconds내겠다고 하는 그 선교사들 그 서양의 그 기독교 문명을
48:2148 minutes, 21 seconds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서제필 윤치호 이상제 이런 이런 분들 들의 역할을
48:2848 minutes, 28 seconds우리가 옆에서 놓고서 비교를 해 가면서 아 유럽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는데
48:3548 minutes, 35 seconds조선에서 그래서 이런 일이 벌어졌구나 그 전처를 받는구나 사실 역사가 어떻게 보면 놀랍게 시대적인
48:4548 minutes, 45 seconds시간적으로론 떨어져 있지만은 중세본군 사회가 무너지고 근대문명이 일어나는 그
48:5348 minutes, 53 seconds순서와 조선의 본군 문명이 무너지고 개신교가 들어와서 세 문명이 일어나는 그 순서 논리 놀랍게 흡사합니다.
49:0449 minutes, 4 seconds오늘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다음 시간에는이어서 보다 더 칼뱅의 그런 개인사, 가족
49:1149 minutes, 11 seconds배경, 그리고 구체적으로 어느 학교에 가서 무슨 공부를 왜 하게 됐는지 그래서 그것이 나중에 그로 하여금
49:1949 minutes, 19 seconds우리가 알고 있는 개신고교의 종교 개혁 사실은 혁명을 일으키게 됐는가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49:2849 minutes, 28 seconds있습니다.
49:3649 minutes, 36 seconds역사적인 인물과 사건들을 통해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당부하는 한국인의 탄생 오늘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49:4449 minutes, 44 seconds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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