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6

[함재봉의 '한국인의 탄생’] 53 제네바에서 개신교를 완성한 칼뱅

제네바에서 개신교를 완성한 칼뱅 [함재봉의 '한국인의 탄생’] 53회 - YouTube

제네바에서 개신교를 완성한 칼뱅 [함재봉의 '한국인의 탄생’] 53회
법률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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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제네바에 초청된 칼뱅이 어떻게 새로운 교회를 만들어갔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제네바는 당시 어떤 도시였고, 왜 종교 개혁가 중에서도 칼뱅을 선택한 것일까요?
그리고 칼뱅은 제네바에서 교회를 어떻게 만들어갔을까요? 근대 사회가 형성되는 데 큰 영향을 끼친 칼뱅주의와 칼뱅이 정립한 개신교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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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재봉의 ‘한국인의 탄생’] 제53회 <제네바에서 개신교를 완성한 칼뱅>에 대한 요약과 비판적 평론입니다.

<요약>

  1. 칼뱅의 제네바 복귀와 지속된 갈등 1541년 제네바로 복귀한 칼뱅은 <교회 헌법>을 제정하고 목사·교사·장로·집사의 4대 직분을 제도화했으나, 기득권 시민 계층인 '페랭파(자유주의파)'와의 권력 투쟁은 계속되었다. 특히 성찬식 참여를 금지하는 '출교권(Excommunication)'을 교회의 컨시스토리가 행사할 것인지, 세속 정부인 시의회가 쥘 것인지를 둘러싸고 치열한 대립이 이어졌다.

  2. 세르베투스 사건(1553년)과 칼뱅의 권력 장악 스페인 출신 의사이자 인문학자인 미겔 세르베투스는 가톨릭과 개신교 양측 모두에게 이단으로 지목받던 삼위일체 부정론자였다. 세르베투스가 제네바에 잠입했다가 체포되자, 칼뱅은 그를 철저히 고발했다. 페랭파 시의회는 칼뱅을 굴복시키기 위해 세르베투스를 비호하려 했으나, 스위스 인근 개신교 도시들이 일제히 사형을 권고하자 결국 세르베투스를 화형에 처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칼뱅은 정적들을 제압하고 종교적·정치적 주도권을 완전히 장악했다.

  3. 페랭파의 몰락과 프랑스 난민(위그노)의 결합 1555년 페랭파가 일으킨 폭동이 실패로 끝나면서 주요 반대파 지도자들은 처형되거나 추방당했다. 칼뱅은 프랑스에서 종교 박해를 피해 제네바로 대거 유입된 부유하고 교육 수준이 높은 개신교 난민(위그노)들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며 확고한 정치적 지지 기반을 구축했다.

  4. 제네바 아카데미 설립과 칼뱅주의의 세계적 확산 1559년 칼뱅은 테오도르 드 베즈를 초대 총장으로 하여 <제네바 아카데미>를 설립했다. 이곳에서 훈련받은 수천 명의 목회자와 지식인들은 프랑스(위그노), 스코틀랜드(존 녹스의 장로교), 네덜란드, 잉글랜드(청교도)로 파견되어 각국 종교개혁과 근대 시민사회의 중추로 활약했다. 제네바는 '개신교의 로마'이자 국제 칼뱅주의 혁명의 총본산으로 거듭났다.

<평론>

함재봉은 이번 회차에서 칼뱅의 제네바 종교개혁 완성을 단순한 신학적 승리가 아니라, <세르베투스 사건이라는 정치적 분기점>, <토착 기득권(페랭파)과 프랑스 난민(위그노) 간의 권력 투쟁>, <제네바 아카데미를 통한 국제적 인재 양성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고도의 정치사회적 메커니즘 속에서 역동적으로 서술해 낸다.

그러나 전체적인 서사 전개와 역사관을 비판적으로 엄밀하게 짚어보면 다음과 같은 중대한 한계가 드러난다.

첫째, <세르베투스 화형에 대한 변명과 신정체제 폭력성의 정당화>다. 저자는 세르베투스 사건을 다루면서 당시 가톨릭과 전 유럽이 이단을 처형하던 시대적 배경을 강조하고, 칼뱅이 화형 대신 '참수형'이라는 덜 고통스러운 방식을 건의했다는 점을 들어 칼뱅의 책임을 희석하려 한다. 그러나 세르베투스 화형은 세바스티안 카스텔리오 같은 당대 인문주의자들로부터도 "교리를 위해 인간을 죽이는 것은 교리를 수호하는 것이 아니라 살인일 뿐이다"라는 통렬한 비판을 받았다. 저자는 정적 제거와 사상 탄압을 통한 권력 장악 과정을 '개신교의 확립'이라는 대의명분 아래 지나치게 온정적으로 서술하며, 제네바 신정체제가 지닌 근본적인 불관용성을 합리화한다.

둘째, <난민 수용과 시민권 부여에 내재된 권력정치적 성격의 미화>다. 프랑스 개신교 난민들을 적극 수용한 조치는 인도주의적 배려 이전에, 토착 제네바 시민들의 반발을 누르고 칼뱅 자신의 독재적 영도력을 확립하기 위한 전형적인 '세력 교체 정치'의 일환이었다. 원주민 세력을 축출하고 외래 엘리트로 도시의 권력 구조를 재편한 권력투쟁의 실체를 '자유와 헌신의 공동체 형성'으로 포장하는 것은 비판적 역사 서술로서의 균형을 잃은 처사다.

셋째, <개신교 단일 경로를 향한 서구 중심주의적 확증편향>이다. 제네바 아카데미를 서구 근대 지성의 산실로 부각하는 서사는, 서구 개신교 모델이야말로 체계적 교육과 제도화를 통해 세계를 개조한 절대적 표준이라는 전제를 강화한다. 이는 향후 조선 말기 서구 선교사들의 학교 설립과 개신교 유입을 조선의 봉건성을 타파한 '유일무이한 근대화의 빛'으로 배치하기 위한 목적론적 서사 구축의 일환이다. 피비린내 나는 이단 심문과 광신주의를 통과하며 확립된 칼뱅주의의 어두운 유산을 외면한 채, 이를 오직 근대 민주주의와 번영의 순결한 모태로만 바라보는 시각은 경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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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재봉 『한국인의 탄생』 53회

<제네바에서 개신교를 완성한 칼뱅> — 요약 + 평론

53회는 앞선 52회의 <칼뱅이 어떻게 우연히 제네바에 머물게 되었는가>를 이어받아, 칼뱅과 파렐이 제네바에서 실제로 어떤 교회를 만들려고 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왜 시의회와 충돌하고 한 차례 추방까지 당했는지를 설명한다. 동시에 함재봉은 이 제네바 경험을 훗날 장로교와 근대적 정교분리, 자치적 시민사회 형성의 출발점으로 해석한다.

이번 회의 핵심은 단순히 <칼뱅이 교리를 만들었다>는 데 있지 않다.

<칼뱅은 신학을 실제 제도로 만들려 했고, 바로 그 과정에서 교회와 국가의 권한을 어디까지 나눌 것인가라는 근대적 문제가 발생했다.>

이것이 53회의 중심 주제다.


1. 왜 하필 제네바였는가

함재봉은 먼저 16세기 제네바의 독특한 정치적 성격을 설명한다.

당시 스위스와 북이탈리아 지역에는 오늘날의 국민국가가 아니라 작은 도시국가와 공화국들이 존재했다. 제네바 역시 형식적으로는 사보이 공국의 영향권 아래 있었고 주교 역시 강력한 정치권력을 행사했지만, 도시 시민들은 상당한 자치권을 지키고 있었다.

즉 제네바는

<교회권력 + 세속권력 + 도시 시민의 자치>

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곳이었다.

함재봉은 이것을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매우 중요한 배경으로 본다.

중세에는 주교가 단순히 종교지도자가 아니었다. 정치·경제적으로도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그러나 근대로 넘어가면서 세속군주와 도시 시민들이 점차 교회의 정치권력을 밀어내려 한다.

제네바의 종교개혁 역시 이러한 정치적 독립운동과 함께 진행되었다.


2. 제네바 시민들은 사보이 공국과 가톨릭 주교 모두에게서 벗어나려 했다

함재봉의 설명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제네바 시민들은 단순히

<“우리는 가톨릭이 싫으니 개신교로 바꾸자.”>

고 한 것이 아니다.

사보이 공국의 정치적 영향에서 벗어나는 동시에 가톨릭 주교의 정치적·종교적 지배에서도 벗어나려 했다.

따라서 종교개혁은 정치적 독립과 거의 동시에 일어났다.

함재봉은 이를

<정치적 독립 + 종교적 독립>

이라는 두 축으로 설명한다.

이것이 바로 베른 등 이미 개신교화된 스위스 도시들이 제네바를 지원한 이유이기도 했다.

개신교는 이들 도시국가에게 단순한 신앙이 아니라 로마와 주변 왕조들로부터 독립할 수 있는 정치적 수단이기도 했다.


3. 제네바는 먼저 파렐을 불러들였다

칼뱅보다 먼저 제네바 종교개혁을 추진한 핵심인물은 기욤 파렐이었다.

파렐은 프랑스에서 활동하다가 보다 급진적인 종교개혁을 추구하면서 스위스로 이동했고, 여러 도시에서 설교하며 가톨릭 교회를 개신교화시키는 운동을 벌였다.

그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설교>였다.

함재봉은 여기서 가톨릭교회와 개신교 예배의 차이를 다시 강조한다.

가톨릭 미사의 핵심은 성찬이다.

사제가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고 신자는 그것을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받아들이는 성례가 중심이다.

반면 개신교에서는 기적적 성찬의 의미보다

<성경을 읽고, 해석하고, 설교하고, 토론하는 것>

이 예배의 중심으로 이동한다.

그래서 파렐 같은 탁월한 연설가가 도시를 돌아다니며 대중을 움직일 수 있었다.


4. 함재봉은 설교를 정치적 연설과 연결한다

이번 회에서 상당히 흥미로운 주장이다.

함재봉은

<미사에서 설교로>

중심이 이동한 종교개혁을 근대 정치와 연결한다.

설교에서는 사람이 말을 한다. 신자는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이 맞는가?”>

라고 생각하고, 성경을 직접 읽으며 다른 해석과 비교할 수 있다.

그러면 토론과 논쟁이 생긴다.

함재봉은 이것을

<설교 → 논쟁 → 공개적 의견형성 → 민주주의>

로 연결한다.

정치 역시 결국 사람을 설득하는 연설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개신교 설교문화가 근대 시민의 토론 능력과 정치 참여의 문화적 배경이 되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5. 찬송가도 종교개혁의 중요한 무기였다

53회에서 함재봉이 상당히 흥미롭게 강조하는 또 하나가 <찬송가>다.

가톨릭교회에서는 당시 일반 신자가 오늘날 개신교 예배처럼 모두 함께 찬송가를 부르는 문화가 강하지 않았다. 반면 개신교에서는 평신도가 자기 언어로 된 노래를 함께 부르기 시작한다.

왜 이것이 중요했는가?

글을 모르는 사람도 노래는 외울 수 있기 때문이다.

찬송가의 가사에 성경말씀과 설교의 핵심을 넣으면 문맹인 사람까지 신학적 내용을 기억할 수 있다.

함재봉은 이것을 일종의 <종교적 대중매체>로 본다.

그는 신라 시대 원효의 노래를 통한 불교 대중화와도 비슷한 방식으로 비교한다.

<복잡한 교리 → 쉬운 노래 → 반복 → 암기 → 대중 확산>

이라는 구조다.

이것은 개신교가 짧은 시간에 확산된 중요한 이유라는 것이다.


6. 칼뱅과 파렐은 단순히 설교만 하지 않았다

1536년 칼뱅이 제네바에 머물게 된 뒤 상황은 달라진다.

파렐은 매우 강력한 설교자였지만, 함재봉이 평가하기에는 칼뱅은 그와 다른 종류의 사람이었다.

칼뱅은

  • 인문주의 교육
  • 법학
  • 신학
  • 성서 원전
  • 제도 설계

에 훨씬 강했다.

따라서 칼뱅은 단순히

<“가톨릭은 잘못되었다.”>

고 비판하는 데 머물지 않았다.

<“그러면 새로운 교회는 실제로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가?”>

라는 문제를 제기했다.

이것이 칼뱅의 결정적 특징이다.


7. 1537년 <교회의 조직과 제네바의 예배에 관한 보고서>

칼뱅과 파렐은 제네바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매우 구체적인 교회개혁안을 시의회에 제출한다.

함재봉은 이것을 칼뱅의 실용주의적·법률가적 성격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본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질문이 포함된다.

  • 성찬은 얼마나 자주 할 것인가?
  • 성찬의 의미는 무엇인가?
  • 신앙고백은 어떻게 할 것인가?
  • 파문은 누가 결정할 것인가?
  • 찬송가는 언제 부를 것인가?
  • 결혼식은 어떻게 할 것인가?
  • 교회에서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즉 종교개혁은 추상적인 신학논쟁이 아니라

<일요일 예배를 실제로 어떻게 할 것인가>

까지 결정해야 하는 제도개혁이었다.

함재봉은 이것을 <진짜 종교개혁>이라고 본다.


8. 바로 여기서 제네바 시의회와 충돌한다

처음에는 시의회가 칼뱅과 파렐을 환영했다.

그러나 문제가 곧 드러난다.

종교개혁자들은 단순한 신앙의 영역만 바꾸려 하지 않았다.

교인의 도덕생활, 결혼, 성찬 참여, 파문 등 도시민의 일상생활 깊숙이 관여하려 했다.

시의회 입장에서는

<“우리가 주교와 사보이 공국을 몰아내고 독립했는데, 이제 프랑스에서 온 성직자들이 또 우리를 통제하려 하는 것 아닌가?”>

라는 문제가 생긴다.

함재봉은 바로 여기에서 근대 정치의 핵심 문제가 시작된다고 본다.

<종교의 권한은 어디까지인가?>
<국가의 권한은 어디까지인가?>

라는 문제다.


9. 1538년 칼뱅과 파렐은 제네바에서 쫓겨난다

성찬과 파문 문제를 비롯해 교회규율을 둘러싼 갈등이 심해진다.

결국 1538년 11월 무렵 제네바 시의회는 칼뱅과 파렐을 추방한다.

함재봉에게 이것은 단순한 개인적 실패가 아니다.

그는 제네바에서

<새로운 개신교 교회가 세속정치와 처음 본격적으로 충돌한 사건>

으로 본다.

교회를 국가로부터 독립시키려 했지만, 동시에 교회가 도시민의 삶 전체에 강한 권한을 행사하려 했기 때문에 충돌이 생긴 것이다.

이것은 앞으로 칼뱅주의의 근본적 긴장으로 남는다.


10. 칼뱅은 오히려 스트라스부르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제네바에서 쫓겨난 칼뱅은 스트라스부르로 간다.

그곳에서는 마르틴 부처 등 종교개혁자들과 함께 활동하며 설교하고 연구하고 책을 쓴다.

함재봉은 칼뱅이 사실 이 생활을 매우 좋아했다고 설명한다.

그가 본래 바라던 삶,

<공부하고 책 쓰고 설교하는 학자의 삶>

을 살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시기에 『기독교 강요』 개정판도 내고, 여러 교회에 초청되어 설교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생활을 한다.

또한 이때 이들레트 드 뷔르와 결혼한다.

즉 칼뱅 개인에게는 제네바 추방이 오히려 나쁘기만 한 사건이 아니었다.


11. 그런데 이번에는 제네바가 칼뱅을 다시 부른다

아이러니하게도 칼뱅을 쫓아낸 뒤 제네바 내부에서 다시 정치적·종교적 갈등이 커진다.

베른과의 관계도 악화되고, 가톨릭교회는 이를 제네바를 다시 가톨릭으로 돌릴 기회로 본다.

가톨릭 측 대표로 추기경 야코포 사돌레토가 제네바에 서신을 보내

<“다시 어머니 교회인 가톨릭으로 돌아오라.”>

고 설득한다.

제네바 시의회는 이에 답변할 사람이 필요해진다.

그러나 가장 뛰어난 신학적 논변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

바로 자신들이 쫓아낸 칼뱅이었다.


12. 칼뱅이 제네바를 변호한다

칼뱅은 사돌레토의 편지에 대한 반박문을 쓴다.

함재봉은 이를 칼뱅이 제네바 종교개혁을 강력하게 정당화한 중요한 문헌으로 소개한다.

칼뱅은 여기서 왜 제네바가 가톨릭으로 돌아가서는 안 되는지 논증한다.

즉 자신을 쫓아낸 도시를 위해 다시 글을 써 준 것이다.

시의회는 결국

<“우리에게는 칼뱅이 필요하다.”>

는 결론을 내린다.

1540년 9월 제네바는 공식적으로 칼뱅을 다시 초청한다.


13. 그런데 칼뱅은 정말 돌아가기 싫어했다

이 대목이 매우 인간적이다.

칼뱅은 제네바에서 겪었던 고통을 기억하고 있었다.

함재봉이 소개하는 표현에 따르면 칼뱅은

<“그 십자가를 다시 지기보다는 차라리 하루에 백 번 죽는 편을 택하겠다.”>

고 할 정도로 제네바로 돌아가기를 싫어했다.

그에게 제네바는 끊임없는 정치싸움과 시민들과의 갈등, 제도개혁의 피로가 있는 곳이었다.

그는 스트라스부르에서 연구와 설교를 하며 살고 싶었다.

그러나 결국 이를 하나님의 소명으로 받아들여 1541년 9월 제네바로 돌아온다.


14. 1541년 <교회법규> — 칼뱅주의의 제도적 완성

두 번째 제네바 시기에 칼뱅은 <교회법규(Ecclesiastical Ordinances)>를 완성한다.

함재봉은 이것을 우리가 알고 있는 <개혁교회>, 즉 Reformed Church의 기본 제도로 본다.

칼뱅은 신약성서에서 교회의 핵심 직분을 네 가지로 찾아낸다.

<목사 Pastor>
<박사 Doctor>
<장로 Elder>
<집사 Deacon>

이 네 직분을 중심으로 새로운 교회를 조직한다.


15. 목사와 박사

목사는 신도들을 돌보고 설교하는 사람이다.

박사는 신학과 성서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교육하는 사람이다.

흥미로운 것은 칼뱅 자신이 안수받은 목사가 아니었기 때문에 자신을 <Doctor>로 이해했다는 점이다.

함재봉은 이것을 강조하면서 칼뱅주의가

<신학 연구와 교육>

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와 연결한다.

교회는 단순한 예배공동체가 아니라 끊임없이 성경을 공부하고 해석하는 공동체가 된다.


16. 장로 — 장로교의 핵심이 시작된다

가장 중요한 직분은 장로다.

장로는 평신도 가운데 선출되어 교회를 운영하고 신도들의 생활을 감독한다.

그리고 장로들이 목사를 청빙하고 교회규율을 결정한다.

함재봉은 바로 여기에서 훗날

<Presbyterian Church — 장로교회>

가 나온다고 설명한다.

교황이나 주교가 위에서 목사를 임명하는 것이 아니라

<평신도 대표가 교회 운영에 참여한다>

는 점에서 상당한 제도적 변화다.


17. Consistory — 교회 공동체의 자치기구

목사들과 장로들이 함께 구성하는 조직이 <Consistory>, 즉 당회에 해당한다.

이 기구는 단순한 예배 운영만 하는 것이 아니다.

교인들의 생활과 도덕, 결혼문제, 이웃 간 갈등 등에 대해서도 지도하고 판단한다.

함재봉은 이것을 세속재판소와는 별개의 종교적 자치기구로 설명한다.

여기에서

<교회가 국가와 다른 독립적 조직>

으로 성장한다.


18. 집사 — 복지국가 이전의 사회복지

집사의 역할도 중요하다.

집사는 가난한 사람, 고아, 병자, 이민자를 돕는다.

함재봉은 중세 가톨릭 수도원이 담당했던 빈민구제와 자선의 기능이 종교개혁으로 수도원이 해체되면서 사라진 문제를 지적한다.

칼뱅은 그 기능을 없애지 않고

<집사>

라는 직분을 통해 새 교회 안에 재구성한다.

즉 종교개혁은 단순히 교리를 바꾼 것이 아니라

<사회복지 기능도 새롭게 조직한 것>

이다.

이 점은 매우 중요하다.


19. 함재봉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교회와 국가의 분리>

53회의 결론은 여기에 있다.

제네바에는 두 개의 권력체계가 생긴다.

하나는

<제네바 시의회 — 세속정부>

이고,

다른 하나는

<목사회·장로회·집사회 — 교회>

다.

교회는 시의회와 별개의 자체적인 조직과 규율을 가진다.

함재봉은 이를 <정교분리의 매우 중요한 초기 형태>로 본다.

특히 재정과 인사를 서로 독립시키는 방향으로 발전한다.

목사의 임명과 교회 운영을 국가가 완전히 장악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20. 루터교·성공회와의 차이

함재봉은 여기에서 칼뱅주의의 독특성을 크게 강조한다.

루터교에서는 독일의 군주가 교회의 목사를 임명하거나 감독하는 체제가 오랫동안 유지된다.

영국 성공회는 더 명확하다.

국왕이 교회의 수장이다.

<국가가 교회를 지배>

한다.

반면 칼뱅의 제네바에서는 교회가 시정부로부터 상당히 독립된 별도의 권력과 조직을 갖는다.

함재봉은 이를 칼뱅주의 개혁교회의 가장 혁명적인 특징 가운데 하나로 평가한다.


평론

1. 53회는 지금까지의 칼뱅 강의 가운데 가장 중요하다

45~52회까지는 칼뱅주의의 배경과 칼뱅 개인의 형성 과정이었다.

53회에서는 드디어

<칼뱅주의가 제도로서 무엇인가>

가 나타난다.

이 점에서 53회는 매우 중요하다.

종교는 신학만으로 사회를 변화시키지 않는다.

신학이

<직책>
<조직>
<규칙>
<재정>
<교육>
<복지>

로 바뀌어야 실제 사회제도가 된다.

칼뱅의 결정적 능력은 바로 여기에 있었다고 볼 수 있다.


2. 함재봉이 <칼뱅의 법학>을 계속 강조한 이유가 이제 분명해진다

50회에서 법학자 칼뱅을 길게 설명한 이유가 53회에서 드러난다.

칼뱅은 단순한 설교자가 아니다.

<어떤 직분을 둘 것인가>
<누가 누구를 선출할 것인가>
<누가 징계할 것인가>
<국가와 교회의 관할권은 어떻게 나눌 것인가>

를 하나하나 규정한다.

즉 그는 새로운 종교의 <헌법>을 만든 사람에 가깝다.

이 점에서 법률가적 교육과 제도설계 능력을 연결하는 함재봉의 해석은 상당한 설득력이 있다.


3. 그러나 <제네바 = 정교분리의 탄생>이라고 단순화하면 곤란하다

이 부분은 가장 주의해서 볼 필요가 있다.

함재봉은 칼뱅주의를 미국식 정교분리의 선구처럼 설명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16세기 제네바의 교회와 국가는 현대 자유민주주의 사회처럼

<종교와 국가가 서로 간섭하지 않는>

관계가 아니었다.

오히려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었고 교회가 시민의 사생활과 도덕생활에 깊게 개입했다.

따라서 보다 정확하게는

<교회와 세속정부를 동일한 하나의 기관으로 만들지 않고 서로 다른 조직과 관할권으로 구분하려는 제도적 실험>

이었다고 보는 것이 좋다.

현대의 종교자유·정교분리까지는 아직 상당한 거리가 있다.


4. 이번 회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갈등이 제도를 만든다>는 점이다

칼뱅과 제네바 시의회의 갈등을 함재봉은 상당히 긍정적으로 본다.

교회와 국가가 계속 충돌하면서

<어디까지가 교회의 권한인가?>
<어디까지가 국가의 권한인가?>

를 반복해서 조정하게 된다.

함재봉은 이것을 민주주의의 중요한 특징으로까지 연결한다.

나는 이 부분이 이번 회에서 가장 생산적인 통찰이라고 생각한다.

민주주의는 갈등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갈등을 제도적으로 처리하는 체제>

라는 것이다.

칼뱅과 제네바 시의회가 서로 충돌하지 않았다면 오히려 권한의 경계가 분명해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


5. 그러나 칼뱅의 제네바를 <자유민주주의의 모델>로 보기는 어렵다

함재봉도 어느 정도 인정하지만, 칼뱅의 제네바 교회는 상당히 엄격한 도덕규율을 요구했다.

Consistory는 시민의

  • 결혼
  • 성생활
  • 예배
  • 도덕적 행동

까지 감시했다.

즉 국가권력으로부터 일정 정도 독립된 교회가 생긴 것은 맞지만,

<개인의 자유>

가 현대적 의미에서 확대된 것은 아니다.

오히려 국가의 감시 외에 <교회의 감시>가 하나 더 생겼다고 볼 수도 있다.

따라서

<교회 독립 = 개인 자유>

라고 바로 연결할 수는 없다.


6. 칼뱅주의의 진짜 새로움은 <중간단체>에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

함재봉의 논의를 조금 수정하면 오히려 더 흥미로워진다.

중요한 것은 교회가 국가에서 완전히 분리되었다는 것보다,

<국가와 개인 사이에 독립적인 조직이 생겼다>

는 점이다.

목사회, 장로회, 집사회 같은 조직이다.

이런 조직에서는 사람들이

  • 대표를 선출하고
  • 규칙을 만들고
  • 재정을 운영하고
  • 교육을 하고
  • 복지를 제공하며
  • 지도자를 감시한다.

이것은 토크빌이 훗날 미국에서 중요하게 보았던 <자발적 결사와 시민사회>에 가까운 요소를 갖는다.

따라서 칼뱅주의와 민주주의의 관계를 찾으려면

<신학 → 민주주의>

보다

<자치교회 → 중간단체 → 시민사회 경험 → 민주주의적 습관>

이라는 경로가 더 설득력 있다고 본다.


7. 장로교가 왜 한국에서 강력한 조직력을 가졌는지도 여기서 이해할 수 있다

이 부분은 『한국인의 탄생』이라는 전체 주제와 직접 연결된다.

한국의 장로교회는 단순히

<예수 믿는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

가 아니었다.

목사·장로·집사·당회·노회·총회 등 정교한 조직을 가지고 있었다.

따라서 교회에 참여한다는 것은 동시에

<조직생활을 배우는 것>

이었다.

회의하고, 대표를 뽑고, 재정을 관리하고, 학교와 병원을 운영하고, 구제사업을 하고, 규칙을 만드는 경험을 한다.

함재봉이 개신교를 근대 시민 형성의 중요한 기관으로 보는 이유도 여기 있을 것이다.

이 주장은 단순한 <개신교 윤리 → 근대화>보다 훨씬 구체적이고 설득력이 있다.


8. 52회와 53회를 함께 보면 중요한 역설이 보인다

52회에서 제네바는 우연히 칼뱅을 붙잡았다.

53회에서는 그 제네바가 칼뱅을 쫓아낸다.

그리고 몇 년 후 다시

<“돌아와 달라.”>

고 요청한다.

이것은 칼뱅이 제네바를 일방적으로 지배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칼뱅과 시민사회가 오랜 갈등과 협상을 거치며 서로를 변화시킨 것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칼뱅이 제네바를 만들었다>고만 하기보다

<칼뱅과 제네바가 서로를 만들어냈다>

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


9. 함재봉의 큰 서사는 이제 상당히 선명해졌다

45~53회를 압축하면 다음과 같다.

<중세 질서의 붕괴>
→ <르네상스 인문주의>
→ <성서 원전과 자국어 번역>
→ <루터의 종교개혁>
→ <칼뱅의 회심과 법학>
→ <프랑스에서의 탄압과 망명>
→ <제네바>
→ <교회제도와 생활규율>
→ <독립적인 개혁교회>
→ <장로교>
→ <미국>
→ <조선>

함재봉이 이렇게 긴 유럽사를 설명하는 것은 결국 한국 장로교가 단순한 미국 선교사들의 수입품이 아니라

<수백 년에 걸쳐 형성된 특정한 정치·사회적 제도문화>

를 함께 가지고 들어왔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전체 평가

53회의 가장 중요한 질문은

<“칼뱅은 무엇을 믿었는가?”>

가 아니다.

<“그 믿음을 어떤 제도로 만들었는가?”>

이다.

칼뱅주의의 역사적 힘은 바로 여기에서 나왔다고 볼 수 있다.

루터가 중세 가톨릭교회의 신학적 권위를 흔들었다면, 칼뱅은

<그렇다면 새 교회를 실제로 어떻게 조직할 것인가?>

라는 문제에 체계적으로 답했다.

목사·박사·장로·집사를 두고, 장로와 목사가 함께 교회를 운영하고, 집사가 빈민을 돌보고, 신학 교육을 독립적으로 조직하며, 세속정부와 교회 사이에 일정한 경계를 그었다.

바로 이 제도적 능력이 칼뱅주의가 스코틀랜드·네덜란드·미국을 거쳐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었던 중요한 이유였다고 볼 수 있다.

다만 함재봉이 이를 곧바로

<칼뱅주의 → 정교분리 → 민주주의>

로 연결하는 것은 신중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16세기 제네바는 오늘날의 자유민주주의 사회가 아니었고, 칼뱅의 교회 역시 개인의 생활을 상당히 엄격하게 통제했다.

오히려 칼뱅주의의 근대적 중요성을 다음처럼 표현하는 편이 더 정확하다고 본다.

<칼뱅주의는 개인을 국가에서 곧바로 해방시킨 것이 아니라, 국가와 개인 사이에 스스로 운영되는 강력한 종교공동체를 만들어냈다. 그 공동체 안에서 대표선출, 규칙제정, 교육, 복지, 재정운영, 토론과 갈등조정의 경험이 축적되었고, 바로 그러한 경험이 훗날 시민사회의 중요한 자원이 되었다.>

그리고 이 관점에서 보면 한국에서도 초기 장로교가 왜 단순한 종교 이상의 역할을 했는지 훨씬 잘 설명할 수 있다.

학교와 병원뿐 아니라

<회의하고, 장로를 선출하고, 재정을 운영하고, 교회와 사회문제를 논의하고, 구제사업을 하는 경험>

자체가 새로운 사회적 인간을 훈련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53회는 함재봉의 지금까지의 <칼뱅주의 → 근대인>이라는 다소 추상적인 논리를 처음으로 구체적인 <제도와 조직의 역사>로 바꾸어 보여준 회라고 평가할 수 있다.

그리고 앞으로의 회차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자연스럽게 하나로 좁혀진다.

<제네바에서 만들어진 이 자치적 교회제도가 스코틀랜드와 미국을 거쳐 조선으로 들어올 때, 어떤 요소는 그대로 유지되고 어떤 요소는 미국화·한국화되었는가?>

이 질문이 『한국인의 탄생』에서 <친미기독교파>를 평가하는 핵심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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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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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3 seconds안녕하십니까. 한국인의 탄생의 함재봉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프랑스에서 인문주의가 어떻게 태동이
0:1010 seconds되었고 그걸 통해서 개신교가 어떻게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종교 갈등이 어 벌어지기 시작한 그 내용들에 대해서
0:1818 seconds[음악] 말씀을 드렸고요. 그리고 결국은 칼뱅이 어 프랑스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그런 배경에 대해서 [음악]
0:2727 seconds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드디어 이제 칼뱅이 본인의 사상을 본인의 신학을 제대로 펼쳤던
0:3737 seconds그러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개신교, 장로교 이것을 만든 [음악] 제네바에
0:4444 seconds정착하게 되는 과정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4848 seconds그의 사상이 [음악] 제네바라는 어 도시를 배경으로 어떻게 펼쳐는지 그리고 왜 제네바는 어 칼뱅을
0:5757 seconds초청했는지 그리고 그 제네바와 칼뱅의 만남으로 인해서 새로운 종교가
1:041 minute, 4 seconds태어난 그런 과정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인의 탄생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1:191 minute, 19 seconds제네바라는 도시는 우리가 보통 스위스의 어 제일 큰 도시이고 세계 명품 어 시계들을 만드는 곳이기도
1:281 minute, 28 seconds하고 유명한 패션 브랜드들이 있고 그리고 세계 금융의 어 중심지이고 우리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1:371 minute, 37 seconds그런데이 제네바가 어 개신교의 탄생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 카톨릭
1:451 minute, 45 seconds교회 그럼 로마 아가 중심이듯이 개신교 그러면은 역시 제네바가 그 중심이 되겠습니다. 그 이유는 물론
1:551 minute, 55 seconds칼뱅이 거기에서 활동을 하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개신교를 완성시킨 곳이기 때문입니다. 근데 그러면 왜 제네바로 갔는가? 제네바가 뭐 하던 도시인가?
2:062 minutes, 6 seconds옛날에는 뭐하된 도시 있는가? 원래 제네바는 로마의 시대에 만들어진 도시들 중에
2:152 minutes, 15 seconds하나입니다. 5세기 경에 만들어졌다고 그럽니다. 근데 우리가 하나 그냥 일반적인 상식으로 어 우리가 그 알고
2:242 minutes, 24 seconds있으면 도움이 되는게 지금 이탈리아하고이 스위스 같은 데는
2:332 minutes, 33 seconds왕국도 아니었고 수많은 도시 국가들이 있었죠. 뭐 필렌체가 있었고 제노바가 있었고 피자가 있었고 밀라노가 있었고
2:422 minutes, 42 seconds근데 이게 전부 다 공화국이든지 공국이든지 메디치 가문 같은 뭐 이런 사람들이 다스리는 도시들이었고 그런데
2:512 minutes, 51 seconds스위스도 사실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우리가 스위스라고 하는 지역은 이탈리아하고 물론 붙어 있고 프랑스하고 이탈리 사이에 있는 그
2:592 minutes, 59 seconds유명한 산악 지역이지 않습니까? 이제 알포스산이 있고 근데이 지역도 참 특이한게 뭐냐면 스위스도
3:073 minutes, 7 seconds그랬고 이탈리아도 그렇고이 로마의 전통을 이어받아서 로마의 그 도시로 성립된
3:163 minutes, 16 seconds것들이 전부 다 놀랍게 독립성을 유지해 갑니다.
3:203 minutes, 20 seconds그러니까 로마가 망하고 서로마 제국이 망했는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강한 자치권을 가지면서 독립된 정체성을 유지하는 도시들로서 살아났습니다.
3:313 minutes, 31 seconds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스위스의 수도라고 하는 베른 그다음에 제네바 전부 다 독립적인 도시들이었었습니다.
3:393 minutes, 39 seconds동양에서는 참 이해하기 힘든 아니면 역사적으로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그러한 작은
3:473 minutes, 47 seconds영토들이 있었고 그 영토들이 생각보다 놀라운 자치권을 갖고 있었습니다.
3:533 minutes, 53 seconds자,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는 스위스라는 데는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로마의 도시들로 자라나기
4:014 minutes, 1 second시작해서 중세를 거치면서 오면서 이탈리아 말을 하던 공국들 도시들은 이탈리아로 이태리로 이제 통일이 된
4:104 minutes, 10 seconds거고 독일말하고 불러하고 이탈리아 말을 하던 그 또 다른 그 도시들이 모여서 연방을
4:194 minutes, 19 seconds만든게 그게 수입니다. 그러니까 지금도 제네바고 베른이고이 도시들이 굉장히 강한 자치권들을 갖고
4:284 minutes, 28 seconds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미국의 연방같이 미국 미합중국이라고 하듯이 도시들이 국가들이 따로 모여서
4:364 minutes, 36 seconds자기네들끼리 모여서 만들어 만든 국가이죠.
4:404 minutes, 40 seconds스위스의 연방들은 하나하나가 더 강하고 그리고 스위스의 그 연방들을 텐톤이라 그럽니다.
4:484 minutes, 48 seconds아무튼 그런 그런 형태로 돼 있었고 제네바 같은 데는
4:544 minutes, 54 seconds중세를 거치면서 독립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강한 옆에 이제 강한 왕국들 뭐 신성로마 제국 그 공국들이 있지
5:035 minutes, 3 seconds않습니까? 이런데 이제 영향을 받기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중세에는 14세기 후반부터는 어떻게 되냐면
5:125 minutes, 12 seconds자치권이 있지만이 역시 카톨릭 세계였으니까 그러면
5:195 minutes, 19 seconds제네바의 주교를 주교가 있지 않습니까? 주교의 역할이 굉장히 강하죠. 그러니까 주교는 물론 종교
5:265 minutes, 26 seconds지도자이기도 하지만 중세 사회에서는 주교가 있으면은 주교가 세속적인 거에도
5:325 minutes, 32 seconds[목을 가다듬음]
5:325 minutes, 32 seconds굉장히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니까 그 신송로마 제국의 일부이면서
5:385 minutes, 38 seconds사보이 공국이라는 사보이아 공국의 공작들이 거기에다가 자기네 뭐 친인척
5:465 minutes, 46 seconds이런 사람들을 이제 주교로 안치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무슨 말씀이냐면은 세속적인 정치적인 영향과 종교적인
5:555 minutes, 55 seconds제도와 이게 항상 중첩이 됐던게 중세입니다. 근데 거는 그 맥락에서 말씀드리면은
6:046 minutes, 4 seconds어디까지가 교회의 영향이고 어디까지가 세속 군주의 영향인지 잘 모르는데 거기서 점점 점점 교회 영향력과
6:136 minutes, 13 seconds세속군주의 영향력이 분리가 되기 시작하고 세속군주의 영향력이 강해지기 시작하는게 그게 근대화입니다.
6:226 minutes, 22 seconds그니까 영국에서도 헨리 8세가 스페인의 왕여인 캐슬린하고 결혼을 했는데 이혼을 하려 그러는데 왕인데도
6:306 minutes, 30 seconds이혼을 못 하죠. 왜? 교황이 이혼을 허락해 줘야 되기 때문에. 그러니까 얼마나 이게 중첩되는 권력들입니까?
6:396 minutes, 39 seconds권입니까? 그러니까는 헨리가 어떡합니까? 헨리 8세가 아 나 이제 말 안들을 거야. 그러면서 교황하고의 관계를 끊어 버리는 거죠.
6:486 minutes, 48 seconds교황청으로. 그러면 성공회라는 지금 영국 교회를 따로 만들어 버리고 자기가 거기 수장으로 앉아 버리는 거
6:546 minutes, 54 seconds아닙니까? 그게 이제 영국의 어 종교 개혁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 거기서 보여주는 건 뭐냐면 그다음부터
7:027 minutes, 2 seconds그다음부터는 세속군주가 교회를 완전히 장악을 해 버리는 거죠. 딸 엘리세베터 시작해서 완주가면은
7:097 minutes, 9 seconds근대국가 영국이 태어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교황 교회하고는 관련이 없이 완전히 독자적으로 종교 문제조차도
7:187 minutes, 18 seconds세속 군주가 독자적으로 결정을 하게 돼 버리는 거죠. 지금 스위스 제네바가 자기의 세속 국가로서 로마
7:277 minutes, 27 seconds시대부터이든 정체성은 있었지만 사보의 공국의 영 그 영향을 받게 되고 사의 공국의
7:367 minutes, 36 seconds공작이 제네바의 주교를 임명하고 그래서 주교가 임명됨으로써 사실은 제네바가
7:457 minutes, 45 seconds사버의 공국의 말하자면 뭐 식민 집시타게 돼 버리는 거죠. 이런 상황에서 자라기 시작하면서 중세를
7:527 minutes, 52 seconds지나가면서 그다음에 결국은 종교 개혁이 일어나면서 그 사보이
7:597 minutes, 59 seconds공국이 임명했던 제네바의 주교가 주교를 쫓아내기 시작하고 자체적으로
8:078 minutes, 7 seconds야 우리가 이제 카톨릭 주교를 쫓아냈으니까 그럼 우리는 뭐야? 그럴
8:138 minutes, 13 seconds때에 제네바 시민들이 우리는 개신교로 갈 거야. 그러면서 그때 막 나오고
8:208 minutes, 20 seconds있던 개신교를 끌어앉는 거죠. 초청을 하는 거죠. 그때 칼뱅이 거기로 가는 겁니다. 그러니깐 왜 말씀을 드리냐면요.
8:308 minutes, 30 seconds제네바가 사브의 공국으로부터 독립을 한다라는 것이 공국으로부터 독립하는 것도
8:368 minutes, 36 seconds있지만 그 독립의 또 다른 핵심은 뭡니까? 주교를 통해서
8:438 minutes, 43 seconds카톨릭 교회가 행사된 그 영향력도 벗어나려고 하는 겁니다. 그 과정에서 종교 개혁이 일어나는 겁니다.
8:538 minutes, 53 seconds그러니까 정치적인 독립과 종교 개혁이 동시에 일어납니다. 종교 개혁 이후로 수많은 나라들이 전쟁일 일어나고
9:019 minutes, 1 second우리가 알고 있는 종교 전쟁들이 일어나는 것이 다 바로 그 얘기입니다. 카톨릭 교회 영향을 어떻게 쫓아내느냐?
9:109 minutes, 10 seconds지난 시간 지지한 시간에도 말씀좀 프랑스 교회도 마찬가지죠. 프랑스와 1세가 들어와 갖고
9:179 minutes, 17 seconds자꾸 카톨릭 교회의 영향력을 끊으면서 그리고 그 누나였던 말게리드 나바르이
9:279 minutes, 27 seconds프랑스의 왕족이 종교 문제 있어조차도 자기네가 다 결정을 하겠다라고 하는 그게 이제 세속 국가가 되는 거죠.
9:379 minutes, 37 seconds그죠? 종교 문제를 세속의 왕이 프랑스와 1세가 하고 자기 누나하고가
9:449 minutes, 44 seconds결국은 어떻게서든지 카톨릭 교회하고의 관계를 끊어 버리려고 하는 거고 그러니까 카톨릭 교회 영향력을
9:519 minutes, 51 seconds끊는데에 앞장서는 사람들이 종교 개혁가들이고 마르게 나바르 같은 사람은 프랑스의
9:599 minutes, 59 seconds왕실로서 그 종교 개혁가들을 이용을 해서 카톨릭 교회로부터 종교 문제 교회 문제에 대해서도 도 모든
10:0710 minutes, 7 seconds자치권을 왕권이 갔도록 하는 거죠. 거기에 종교 개혁가들이 사실은 어떻게 보면 뭐 이용당한다고 할 수가 있는 거죠.
10:1710 minutes, 17 seconds물론 마르게 나바르 같은 사람은 본인이 아주 그 신실한 계신교 신자였고 진짜로 믿는 믿어서 믿었기
10:2610 minutes, 26 seconds때문에 그랬지만 아무튼 이렇게 여러 가지가 중첩적으로 복잡하게 돼 있는데 바로 이때에 칼뱅 같은 사람이
10:3510 minutes, 35 seconds나타나서 칼뱅에 전혀 새로운 교회가 나오니까 그 교회를 여기저기서 초청을
10:4410 minutes, 44 seconds하게 되는 거죠. 여러 왕국들이 아 나도 이제 카톨릭 교회로부터 좀 더 독립해서 많은 권력을 잡고 싶어.
10:5110 minutes, 51 seconds왜? 헨리팔세가 그랬듯이. 그리고 말로 왕실이 그랬듯이. 프랑스의 말로와 왕실이 그랬듯이 뭡니까?
11:0011 minutes교회가 갖고 있는 땅과 교회가 갖고 있는 수도원과 재산이 엄청났지 않습니까?
11:0811 minutes, 8 seconds그거를 다 국가 소유, 자기네 왕실 소유가 돼 버릴 수 있는 거죠.
11:1311 minutes, 13 seconds그리고 당연히 카톨릭 교회를 쫓아내려고 하는 그러한 유혹이 강했을 수가 있고 그리고 그
11:2111 minutes, 21 seconds유혹 때문에 계신 교도들을 불러드리는 거고 그것 때문에 개신교도
11:2811 minutes, 28 seconds아무리 카톨릭에서 박해를 하더라도 피해 다닐 때가 있는 거죠. 영주들이 자기가 뭐 개신교를 새 종교를 그렇게
11:3711 minutes, 37 seconds독시 믿어서일 경우도 있지만 본인은 별로 그런 종교적인 뭐 지금 교회가 문제가 있다 뭐 이런 생각을 안
11:4411 minutes, 44 seconds했더라도 교회로부터 독립을 할 수 있는 너무나 좋은 기회 그리고 자신의
11:5111 minutes, 51 seconds왕권 아니면 공작으로서 공권을 강화시킬 수 있는 너무나 기 좋은 기회였기 때문에 개신교들을 받아들이고 보호해 주고 육성하고 이럽니다.
12:0212 minutes, 2 seconds입니다. 그러니까 이러한 정치적인 이유, 경제적인 이유, 이념적인 사상적인 이유 때문에 그 틈새에서
12:1012 minutes, 10 seconds지금 칼뱅의 개신교가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특히 칼뱅이 제네바의 자리를 잡게 된 그 연휴도 바로
12:1912 minutes, 19 seconds제네바도 사보이 공고로부터 독립이 되기 시작하면서 점점점 카톨릭 교회로부터 영향으로 여업으로부터
12:2812 minutes, 28 seconds독립을 하게 되는 것이 특히 작은 도시 국가 입장에서 에서는 굉장히
12:3412 minutes, 34 seconds필요했는데 거기에 개신교가 역할을 해 줄 수가 있다고 해서 칼뱅을 초청을
12:4012 minutes, 40 seconds하는 겁니다. 자, 그러면 원래는 스위스 연연방을 형성하고 있는 여러
12:4812 minutes, 48 seconds도시들 중에 베른이 제일 먼저 종교 개혁을 시도를 합니다. 왜 그러냐면 독일 말을 하는 도시였습니다.
12:5612 minutes, 56 seconds그러니까 종교 개혁이 마틴 루소 때문에 독일에서 일어나지 않습니까?
13:0113 minutes, 1 second그러니까 제일 먼저 독일어를 하는 베른이 그 종교계에 영향을 받습니다.
13:0613 minutes, 6 seconds그래서 개신교로 전 제일 먼저 개종을 해 버립니다.
13:1213 minutes, 12 seconds도시 자체가 카톨릭을 등에 엎고 있는 왕실들 제국들의 영향력을 벗어던지는 거죠. 독립을 하기 위한 좋은
13:2013 minutes, 20 seconds도구로서 개신교를 추청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이 베른이 1536년에 사의 공국이고 이런 데에 영향력이
13:2913 minutes, 29 seconds떨어지니까 그때에 제네바하고 보를 무력으로 접수를 해 버립니다.
13:3413 minutes, 34 seconds그리고이 보호와 제네바는 불로를 하는데거든요. 은 베른을
13:4313 minutes, 43 seconds통치하던 사람들이 시민들이 자기네가 보호하고 제네바를 접수한 다음에 아이 사람들도
13:5113 minutes, 51 seconds개신교로 만들어야 되겠다. 그 대신이 사람들은 불어를 하니까 프랑스를 하니까 그럼 프랑스를 하는 종교 개혁가들을대 데려와야 되지 않겠느냐.
14:0114 minutes, 1 second그래서 프랑스어를 하는 종교 개혁가들을 찾아나서
14:0714 minutes, 7 seconds시작합니다.이 사람들이 제네바를 이제 접수하고 제네바 너희도 이제 빨리 종교 개혁 받아들여 개신교로 가.
14:1714 minutes, 17 seconds그래야지 카톨릭 교회에 그리고 전에 우리를 통치하던 그런 제국들의 영향을 끊을 수가 있어. 이렇게 되니까는
14:2414 minutes, 24 seconds같이 나서서 찾기 시작한게 바로 위레라는 사람하고 파렐이죠.
14:3014 minutes, 30 seconds파헤헬이라는 사람이 우리가 지난 시간에도 만나봤지만 적극적인 지원을 받으면서 개순교 활동을 종교 개혁
14:3614 minutes, 36 seconds활동을 프랑스에서 하다가 하도 과격한 소리를 하고 교황을 완전히 부정하는 소리를 하니까 어쩔 수 없이 칼뱅보다 먼저 프랑스를 떠났던 사람이죠.
14:4814 minutes, 48 seconds망명을 떠났던 사람이이 사람이 이제 찾아갔던게 결국 제네바에가 있었던 겁니다.이 사람들이
14:5514 minutes, 55 seconds프랑스의 종교 개혁가들이니까 윌레도 그렇고이 사람들이 열심히 개신교로 전교를 하기 시작을 하는
15:0415 minutes, 4 seconds거죠. 파렐도이 피에르 비비 미레 같은 사람은 당대 최고 연설가였답니다. 프랑스 전역을
15:1215 minutes, 12 seconds돌아다니면서이 사람이 가면 몇 천년씩 모였답니다.
15:1715 minutes, 17 seconds칼뱅이나 이런 사람 같이 막 지독하게 금욕적이고 강한 규율과 이런 걸 한 사람이 아니라 참 사람도 유하고 그랬었는데
15:2615 minutes, 26 seconds그래서이 사람의 별명은 종교 개혁의 미소라 그럽니다.
15:3115 minutes, 31 secondsreformation이라고 할 정도로 왜 왜이 말씀을 드리냐면요.이 종교 개혁은 설교 때문에 일어납니다.
15:4015 minutes, 40 seconds카톨릭 미사는 설교가 없습니다.
15:4415 minutes, 44 seconds마지막 만찬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그렇죠. 제자들을 모아 놓고 빵을 나누고 와인을 나누시면서
15:5215 minutes, 52 seconds포도주를 나누면서 야 이거는 내 몸이니 나라고 생각하고 먹고이 피는 내 피자니 내 피를 마시듯이 그렇게
16:0116 minutes, 1 second기억하고 나를 기념해라 그러고 십자가에 달리신 건데 그거를 이제 카톨 교회에서는 매번 미사 때 하는 거고 그 성찬 예식할
16:1016 minutes, 10 seconds때마다 사제의 역할은 뭐냐면 보통 빵과 보통 포도주를 뭘로 만드는 겁니까? 기도를 통해서 진짜 예수님의
16:1916 minutes, 19 seconds살, 예수님의 피로 물체를 바꿔 버리는 겁니다. 그게 미사의 핵심입니다. 그러니까 매번 미사를 드릴 때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겁니다.
16:2916 minutes, 29 seconds그리고 그 기적을 그걸 믿으면서 이건 진짜 예수님의 피, 예수님의 몸이라고 받아들이는게 그게 카톨릭 신자들이
16:3716 minutes, 37 seconds하는 일입니다. 그게 핵심인데 개신교는 [목을 가다듬음] 뭐라 그럽니까? 그런 거 없다. 그런 기적
16:4416 minutes, 44 seconds일으킬 힘 사제들한테 없다. 그 대신 우리는 오직
16:5116 minutes, 51 seconds성경의 말씀대로만 한다. 중요한 거는 예수님이 남기고 가신 그 복음, 그
16:5816 minutes, 58 seconds진리의 말씀 그것을 우리가 끊임없이 되새기고 깨닫고 실천하는게 중요한 것이지 무슨 영성체가 중요하냐
17:0717 minutes, 7 seconds그러면서 그다음부터는 설교가 중요해지는 거죠.
17:1217 minutes, 12 seconds그리고 그 설교를 하기 위해서 선교사, 목사 이런 분들이 뭐를 하는 겁니까?
17:2017 minutes, 20 seconds성경을 읽어야 되는 거고 성경을 죽으라고 공부를 해야 되는 거고 끊임없이 해석하면서 새롭게 해석하면서 전달을
17:2917 minutes, 29 seconds해 주는게 그게 대중교회에서 드리는 예배죠. 예배에는 목사님의 설교가 중심입니다.
17:3617 minutes, 36 seconds자, 그러려다 보니까 성경을 읽어야 되고 성경을 읽으려 하니까 뭐가 필요합니까? 성경이 필요하죠. 근데 성경이
17:4517 minutes, 45 seconds왜이 수많은 개신교 신자들이 그거를 읽을 수 있게 됩니까? 구텐베르의 출판명을 통해서 놀라운 인쇄수리
17:5417 minutes, 54 seconds발전을 하고 마틴로터 같은 사람들이 자기의 독일말로 바꿔서 다 번역을
18:0218 minutes, 2 seconds해서 그런 성경책을 수십만 권을 찍어내서 당신들끼리 각자가이 성경을 읽고 그리고 주일마다 가서 아 이건
18:1118 minutes, 11 seconds잘 못 알아듣겠는데이 규절은 무슨 뜻일까 하는 거에 대해서 목사님들이 그거를 또 해석을 해 주시는 거죠.
18:1918 minutes, 19 seconds그러니까이 설교가 핵심이 되는 겁니다.
18:2318 minutes, 23 seconds미사에서 성찬 예식의 미사에서 설교로 변하는 거가요. 이게 뭡니까? 제사에서 연설로 변하는 겁니다.
18:3318 minutes, 33 seconds그게 뭡니까? 정치죠. 근데 정치가 뭡니까?여 언설입니다.
18:4018 minutes, 40 seconds정치인들이 뭘 해야 됩니까? 맨날 연설을 하는 거 아닙니까? 설득해야 되는 거고 미사나 유교의 제사나 전부 다 예식을 드리는 거가 핵심이에요.
18:5218 minutes, 52 seconds거기서 말하는게 중요한게 아니죠.
18:5418 minutes, 54 seconds말을 하면 안 되죠. 오히려 엄숙한 예식만 따라서 하면 되는 거죠. 그게 중세본적인 정치죠.
19:0219 minutes, 2 seconds그런데 개신교는 [콧방귀] 해석을 하기 시작하고 설교를 하기 시작고 설득을 하는 거고 모든 사람이 성경을 읽고서 아니 당신 말이 틀리는
19:1119 minutes, 11 seconds거 같은데 아니 이렇게 볼 수 있을 것도 같은데 하면서 토론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거고 그런 것이 우리가 알고
19:1819 minutes, 18 seconds있는 민주주의로 가는 결정적인 또 하나의 계기가 되는 겁니다. 이런
19:2419 minutes, 24 seconds일들이 지금 프랑스에서 이미 일어나고 있는 거죠. 프랑스 교회나 모든 카톨릭 교회나 왕실에서 입장에서 봤을
19:3319 minutes, 33 seconds때는 종교 계획을 하겠다는이 인간들은 미사는 안 지내고 그 대신 지네가
19:4119 minutes, 41 seconds성경을 읽고서지네 마대로 성경을 해석하고 그것도 혼자 있는게 아니라 몇 천 명씩 갖다 놓고서 모아놓고서
19:4819 minutes, 48 seconds설교를 하는 거고 그럼 일반 대중들 입장에서는 뭡니까? 일반 대중들 입장에서는 사실 얼마나 재밌었겠습니까?
19:5719 minutes, 57 seconds맨날 그냥 일요일 날가 갖고 못알아드는 라틴 말로 하는 거 그냥 이런 거지. 일어나라 그러면 일어났다. 안 지르면 안다. 뭐 영성차하면 해렸다. 그러고 나서 그냥
20:0620 minutes, 6 seconds그만두는 거였 우는 거였는데 아이 개신교회 가면 뭡니까?
20:1120 minutes, 11 seconds뭐 연설자가 나와서 멋있는 연설을 하고 박수 치고 같이 큰 소리를 기도하고 그리고 찬송가를 부르기 시작
20:1920 minutes, 19 seconds노래를 부르고 이러니까는 어떻게 게임이 안 됩니다. 개신교가 퍼지기 시작하면요. 그거를 막지를 못합니다.
20:2720 minutes, 27 seconds드레라는 사람이 바로 이런 역할을 하는 겁니다. 이런 사람이 프랑스를 돌면서
20:3520 minutes, 35 seconds가는 데마다 몇백명, 몇 천 명씩 모아놓고서 지금 기존의 카톨릭 교회가 천년 동안 해오던 거를 전부 다
20:4220 minutes, 42 seconds부정을 하고 전혀 [한숨] 다른 방식으로 전혀 다른 방식으로
20:5020 minutes, 50 seconds종교 행사를 하는 거죠. 저는 사실 이러한 종교 개혁이 일어나서 종교 개혁가들이
20:5720 minutes, 57 seconds다니면서 연설을 하고 그 당시에 그 충격이 얼마나 컸었을지 그리고 얼마나
21:0621 minutes, 6 seconds열광적인 반응들을 일반 서민들로부터 받았을지 한번 상상을 해해 보시면 저는 그게 사실
21:1521 minutes, 15 seconds종교 개혁 그게 혁명이 가능했던게 바로 그런 거죠.
21:2021 minutes, 20 seconds그런데 파렐이나 빌레 이런 사람들이 놀랍게도 자기네가 당대 최고 연설가고
21:2921 minutes, 29 seconds그리고 이미 일찍감치 제네바에 와서 종교 개혁을 추진을 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네보다는이
21:3921 minutes, 39 seconds칼뱅이라는이 친구가 더 잘할 거라고 생각을 한 겁니다. 그래서 칼뱅이 다시 스트라스보로 돌아가려고
21:4821 minutes, 48 seconds가는 길에 어쩔 수 없이 전쟁이 일어나고 있으니까는 돌아서 가기 위해서 제네바에 잠깐 묵은 하룻밤
21:5621 minutes, 56 seconds묵는 사이에 그 정보를 듣고 찾아와갖고 그 여관에서 밤새도록 설득을 해서 결국은 쟤네 바로바로 칼뱅을 초청을 해 오는 거죠.
22:0822 minutes, 8 seconds그니까 제가 봐서는 칼뱅이 레만큼 연설을 잘했고 설교를 잘했던 거 같지도 않고 파렐적으로
22:1722 minutes, 17 seconds종교 개혁을 추고했고 했던 사람도 아니고 칼행은 굉장히 소심하고 자기
22:2422 minutes, 24 seconds말로 또 무슨 뭐 종교 개혁의 지도자가 되거나 무슨 종교 개혁을 일으킬 거를 그런 생각도 못 하고
22:3322 minutes, 33 seconds자꾸 그냥 학자로서 여생을 제발 좀 보낼 수 있는 그런 그런 데를 찾아다니던 사람이었는데도
22:3922 minutes, 39 seconds파렐레가 뭔가를 알아보고 칼뱅을 부르는
22:4522 minutes, 45 seconds겁니다. 그래서 제네바의 칼뱅이 안착을 하게 되는 거죠.
22:5222 minutes, 52 seconds그래서 1537년 1월에 간지 제네바에 초청을 받아서 간지 몇 달 만에 파레하고 같이 칼뱅은 교회의
23:0223 minutes, 2 seconds조직과 제네바 예배에 관한 연구라는 보고소를 써서 제네바시 의회에 제출을
23:1123 minutes, 11 seconds합니다.이 문서에 성찬식을 어떻게 그럼 지낼 것인가?
23:1723 minutes, 17 seconds이거를 도대체 어떻게 할 거냐? 이게 진짜 기적을 일으키는 거냐? 사제가 그럼 성천식을 할 거야, 안 할 거야? 할 거면 어떻게 할 거냐?
23:2523 minutes, 25 seconds그리고 아예 없애는 건 그렇잖아.
23:2823 minutes, 28 seconds그럼 얼마나 자주 할 거야? 그니까 지금도 여러분 개신교회교 교회 가시면은 성찬식을 하기는 합니다.
23:3523 minutes, 35 seconds근데 그게 몇 주에 한 번씩 하는 것이지 카톨릭교회 같이 매주하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똑같이 빵도
23:4323 minutes, 43 seconds먹고 포도주도 마시지만 하톨릭에서 말하는 그런 기적이 일어나서 예수님의 몸과 피가 됐다고 믿지는 않죠.
23:5223 minutes, 52 seconds그거를 몇 번이나 할지 이런 거를 처음으로 칼백하고 레엘이 이런 문제들을 갖다
24:0024 minutes다루기 시작합니다. 그다음에 예를 들어서 뭐 파문을 한다. 교황이 파문을 한다. 어느 교회든지 말 안 듣는 사람을 쫓아내는 방법이 있어야
24:0824 minutes, 8 seconds될 텐데 그건 파문인데 그 파문을 어떻게 할 건지 카들리 교회가 맨날 파문을 하죠. 그건 어 마틴루터도
24:1824 minutes, 18 seconds파문을 시키는 거고 칼뱅도 파문을 시키는 거고 그러죠. 그럼 파문을 시키는 그 권력이 무서운 권력이었는데
24:2524 minutes, 25 seconds이런 거를 그럼 새 교회에서는 개신교회에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
24:3024 minutes, 30 seconds그리고 신앙 고백이라는게 도대체 뭔가? 신앙 고백을 어떤 방식으로 카톨릭 교회에서 고해성사라는 걸
24:3824 minutes, 38 seconds통해서 했는데 그럼 그런 걸 우리는 할 거냐 말 거냐? 어떻게 할 거냐?
24:4124 minutes, 41 seconds예배 중에 찬송가를 부를 거냐 말 거냐? 왜냐면 개신교가 퍼지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게 찬송가입니다.
24:5024 minutes, 50 seconds카톨릭 교회에서 찬송가를 안 불렀습니다. 수도들이 그레고리안 그 송들을 하지 않습니까? 근데 그건
24:5824 minutes, 58 seconds수도들이 하는 것이지 일반 신자들이 찬송가 부르는 거 아니거든요. 그런데 계신교회선 그 찬송가를 부릅니다.
25:0825 minutes, 8 seconds그게 퍼지는 거죠. 아이들 사이에도 급격히 퍼지는게 노래로 퍼지니까.
25:1325 minutes, 13 seconds그러니까 옛날에 신라 시대의 원효 대사가 이두 문자를 활용하고 그래 갖고 노래들을 지어서 퍼 불교를 퍼티기 시작하지 않습니까?
25:2525 minutes, 25 seconds똑같은 방식으로 대신교회에서는 지금 찬송가가 퍼지기 시작하는 거죠.
25:3125 minutes, 31 seconds글자를 모르는 사람들한테도 찬송가의 가사의 성경 말씀과 설교의 내용들 다 담아서 그거를 그냥 노래를 불면서
25:3925 minutes, 39 seconds외우게 만들어 버리는 거죠. 찬송가를 부르게 하하면서 결국은이 퍼지기 시작하는데 그러면
25:4825 minutes, 48 seconds예배드리다 말고 찬송가는 먼저 부를 거야. 이런 거를 칼뱅하고 파렐이 정합니다. 근데 여러분 이게 얼마나 중요한 순간입니까?
25:5725 minutes, 57 seconds말로만 종교 개혁을 하는게 아니라 이제는 뭡니까? 구체적으로 주일날 모였을 때 그러면 미사는 안
26:0326 minutes, 3 seconds된다. 그럼 뭐를 할 거냐죠? 그거에 대해서이 사람들은 정면 돌파. 우리는
26:1026 minutes, 10 seconds이렇게 한다. 성찬 예식 1년 몇 번 어떻게 한다? 신앙 고백 어떻게 한다?
26:1626 minutes, 16 seconds찬송가 언제 부른다? 몇 번 부른다.
26:2026 minutes, 20 seconds그리고 결혼식은 도대체 어떻게 할 건지 이런 문제들을 아주 구체적으로 다루기 시작합니다. 실용주의적이고
26:2826 minutes, 28 seconds현실주의적이고 실질적으로 이렇게 제도를 바꿀 줄 알고 바꿔 가면서 그걸 하나하나
26:3726 minutes, 37 seconds이유를 대고 신학적인 이론으로 뒷받침을 해 주면서 이런 제도 개혁을 해서 신자들의
26:4626 minutes, 46 seconds행동거지 사고 방식 예배드리는 모든 방식을 바꿔 나가는 거 그게 진정한 종교 개혁입니다.
26:5626 minutes, 56 seconds그 일을 파렐라고 칼뱅이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하는 거고 그 첫 단초를
27:0427 minutes, 4 seconds이룬 것이 바로이 제네바 씨 의회에 제출했던 교회의 조직과 제네바의 예배에 관한 연구라는 그런 보고서입니다.
27:1927 minutes, 19 seconds법률 방송이 출간하는 시사 교양지 법치와 자유. 2025년 [음악] 겨울호가 출근해 출간되었습니다.
27:2827 minutes, 28 seconds법치와 자유는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법치의 문제들을 가장 냉철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있는 정론지입니다.
27:3827 minutes, 38 seconds2026년 대한민국의 오늘을 가장 정확하게 깊이 있게 [음악] 읽어볼 수 있는 법치와 자유를 만나
27:4527 minutes, 45 seconds보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온라인으로도 편하게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28:0028 minutes파렐레하고 칼뱅이 낸이 보고서 처음에는 제네바 의회가 잘 받아들습니다.
28:0828 minutes, 8 seconds받아들입니다. 그런데 갈등을 하기 시작합니다. 1537년 1월에 이거를 제출했는데 1538년 11월에
28:1728 minutes, 17 seconds결국은 프레하고 칼뱅을 쫓아내 버립니다. 제네바에서 쫓아내
28:2428 minutes, 24 seconds버립니다. 성찬 예식 문제를 갖고 이견 때문에 몇 번을 해야 되고 언제 해야 되고 얼마나 중요한 거냐 아니냐
28:3228 minutes, 32 seconds이런 걸 갖고 결국은 다투다가 제네바에서 칼뱅이 쫓겨납니다. 그런데
28:4028 minutes, 40 seconds이게 과연 성찬 예식 문제 때문이 때문만이었을까요?
28:4628 minutes, 46 seconds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지금 또 다른 무슨 문제가 벌어지고 있습니까?
28:5128 minutes, 51 seconds제네바 시 의회라는 아주 자립적이고 독립적인 의회가 그러니까 제네바라는 국가죠.
29:0129 minutes, 1 second국가의 주체가 사보이 공국으로부터도 독립을 하고 카톨릭 교회로부터도 독립을 했으면 자기네가 권력이 갖고 있는 거죠.
29:1229 minutes, 12 seconds그리고 칼뱅이고 파레은 누굽니까?
29:1529 minutes, 15 seconds자기네가 초청한 사람들이죠. 더나 이방인들이에요. 그러니까이 권력을 어떻게 나눠갔느냐? 왜냐면
29:2329 minutes, 23 seconds지금 칼뱅이나 파리엘이 지도하는 여러 가지 개혁이
29:3029 minutes, 30 seconds소위 말하는 순수 신학의 영역이나 순수 종교의 영역에만 국한되지가 않죠.
29:3829 minutes, 38 seconds일반 제네바 시민들의 삶 속에 역시 파렐 칼뱅의 개신 교회가 아주 깊숙히
29:4929 minutes, 49 seconds개입을 하기 시작하는 거고 칼벤과 파렐이 요구하는게 있을 거고 그런 것 중에는 분명히 제네바 시의가 제네바
29:5829 minutes, 58 seconds시민들한테 요구하는 것과 충돌하는 요소들이 있을 수밖에 없죠.
30:0330 minutes, 3 seconds어디까지가 정치고 어디까지가 교회고 구분하기 굉장히 힘들어집니다.
30:0830 minutes, 8 seconds힘듭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권력 분점의 문제를 갖고 축출이 되는 겁니다. 종교적으로
30:1630 minutes, 16 seconds정치적으로 막 독립된 정치 체제가 세 종교 개혁가들을 불러서 세 종교를 불러드렸는데 종교가 넘지 말아 말아야
30:2430 minutes, 24 seconds될 정치의 선이 어디까진 정치가 넘지 말아야 될 종교의 선이 어디까지 사실은이 문제에 대해서 충돌를 해
30:3230 minutes, 32 seconds갖고는 결국은 개순교를 추청하던 칼뱅하고 프레를 쫓아냅니다. 여러분, 지금 미국 같은 나라가
30:4230 minutes, 42 seconds개신교도들이 만든 나라들이 공존을 하죠.
30:4730 minutes, 47 seconds재정 분리라고 하지 않습니까? 근데 재정 분위가 뭡니까? 동시에 가고 있다라는 거죠. 평행을 이르면서
30:5430 minutes, 54 seconds끊임없이 충돌하고 갈등하고 그 자체가 그 자체가 전형적인 근대 국가인 미국 같은
31:0131 minutes, 1 second나라의 모습인 거죠. 그 모습이 사실은 제일 먼저 제네바에서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첫 단계에서선 어떻게
31:0831 minutes, 8 seconds됩니까? 세속 교회가 너무 간섭 많고 이건 안 되겠어. 이거 뭐 카톨릭 교회나 마찬가지네. 그러면서 칼뱅하고 파레를 쫓아냅니다.
31:1931 minutes, 19 seconds세속 국가가 교회를 쫓아낸 셈이 돼 버린 거죠. 개신교를.
31:2431 minutes, 24 seconds그러니까 이제 칼뱅은 원래 가기로 했던 스트라스브르크로 가서 왜냐면 스트라스브에서 그래도 개혁주의자들을
31:3231 minutes, 32 seconds종교 개혁가들을 많이 받아들이고 있고 그러니까 스트라즈브르에 가서 3년이나 머물면서
31:4031 minutes, 40 seconds여러 교회 다니면서 연설을 하고 자기 신학 이론을 적극도 갈 갈고닫고 책도 쓰고 그러면서 망명을 떠납니다.
31:5131 minutes, 51 seconds지금도 스라스브의 그 칼뱅이 연설했던 그 성 니콜라 아 교회 어 이런 교회들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32:0332 minutes, 3 seconds그리고 1540년에는 자기가 원래 썼던 그 기독교 강요 그러니까 개신교회의 가장 중요한
32:1132 minutes, 11 seconds핵심적인 책입니다. 그 개정판도 1540년에 스트라즈보그에 있으면서 냅니다. 칼뱅이 그
32:1932 minutes, 19 seconds제네바로 오기 전에 그 원래는 페라 공국이라는 데의 르네드 프랑스라는 그
32:2632 minutes, 26 seconds공국의 공작 부인이 초청을 해서 가지 않습니까? 근데 그때에 그
32:3332 minutes, 33 seconds르네드 프랑스가 칼뱅을 부르는 이유도 바로 칼뱅이 그때 막 썼던 기독교 강여 초판을 보고서 그랬던 거거든요.
32:4232 minutes, 42 seconds그러니까 이제이 기독교 강요야말로 개신교의 모든 신학적인 기반과 제도적인 기반
32:5032 minutes, 50 seconds그다음에 특히 성경의 해석 이런 거가 들어 있는 책인데 진짜 어떻게 보면
32:5732 minutes, 57 seconds칼뱅의 입장에서는 다시 자기가 원하든 공부하는 그런 세상으로 돌아갔던 거죠. 비록 제네바에서 쫓겨났지만.
33:0633 minutes, 6 seconds그러니까 이런 거 같아요. 제가 보기에 별로 그렇게 칼뱅이 사회성이 좋았던 사람도 아니고 그죠. 부성이
33:1333 minutes, 13 seconds좋았던 사람도 아니고 그렇게 남을 잘 소독할 수 있는 사람도 아니었고 다만 뭔가 파레이나 이런 비레 이런
33:2133 minutes, 21 seconds사람들이 봤을 때 참 카리즈마도 있는 거 같고 그리고 특히 지적인 그 바탕이 너무나도 놀라운 사람이라 그래서 앞세워서 종교 개혁을 하자.
33:3233 minutes, 32 seconds그래서 제네바까지 불러왔지만 역시 이제 거기서도 결국은 시의회랑 싸워서 쫓겨나 버리는 거죠. 그러니까 이제
33:4033 minutes, 40 seconds어떻게 보면은 에이 잘됐다. 그러고 와서 스트라즈브에서 늘 자기가 하고 싶었던 거 즉 책
33:4933 minutes, 49 seconds쓰고 설교하고 그러한 어떻게 보면 행복한 삶을 삽니다.
33:5533 minutes, 55 seconds그랬기 때문에 바로이 스트라즈볼에 있을 때 칼뱅은 결혼도 합니다.
34:0134 minutes, 1 second아이를 이미 두 명을 갖고 있었던 미망인 이델레두레라는 어 여인과 여자랑 결혼을 합니다.
34:0934 minutes, 9 seconds결혼도 해서 정착을 하고 자기가 원하는 공부도 해서 책도 개정판 자기의 책에 대표자의 개정판도 내고
34:1834 minutes, 18 seconds그리고 이제 그거를 여러 교회에서 불러 주니까 여기저기 대표적으로 실세 성니콜라
34:2534 minutes, 25 seconds이런 교회에 가서 설교도 하고 그러면서 사실은 아주 본인이 원하던 그런 삶을 살게 됩니다. 문제는 이제
34:3334 minutes, 33 seconds제네바죠. 칼뱅을 쫓아낸 다음에 제네바의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제네바가 베른하고 갈등을 합니다.
34:4234 minutes, 42 seconds베른하고 갈등을 합니다. 영토 문제로 왜냐면 베른이 먼저 제네바를
34:4834 minutes, 48 seconds복속을 시키고 그리고 카톨릭을 쫓아내고 개신교로 개종한는데 도와준게 베른 아닙니까? 근데 이제
34:5634 minutes, 56 seconds자기네들끼리 둘이서 이제 영토 문제로 갈등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때 베른하고 제네바가 서로가 싸우는
35:0335 minutes, 3 seconds모습을 보이니까 카톨릭 교회에서 어 요거 잘됐다. 제네바를 다시 카톨릭으로 돌릴 수 있는 아주 좋은
35:1135 minutes, 11 seconds기회다. 이렇게 봤습니다. 그래서 카톨릭 교회의 가장 당대 최고의
35:1835 minutes, 18 seconds대회적인 문제를 다루는 그러니까 개순교하구의 어떠한 분쟁이 났을 때
35:2535 minutes, 25 seconds교회 입장을 가장 잘 대변하는 유리하게대대 대변하는게 바로 야코포사돌레토라는 주교였습니다. 추기경이었습니다.이 이
35:3435 minutes, 34 seconds추기경이 때는 이때다 하고 제네바 씨에다가 서신을 보내서 제네바여 다시
35:4135 minutes, 41 seconds우리 교회 어머니 교회 품으로 돌아와라. 그러니까 제네바 씨가
35:4835 minutes, 48 seconds어 이거 안 돌아가려면은 그럼 뭔가가 어쨌든 답을 해 줘야 되는데 그럼 그거를 반박할 만한
35:5635 minutes, 56 seconds편지를 우리가 답장을 보내야 될 텐데 그걸 누가 써 주겠느냐. 그래서 제일 먼저 찾아가는 건 위레였습니다. 그 연설 잘한다. 설교 잘한다는
36:0436 minutes, 4 seconds위레였습니다. 그런데 위래가 자신이 없다고 거절을.
36:0936 minutes, 9 seconds그러니까 이때에 제네바시 의회가 어떡합니까? 홀수 없이 다시 2년 반 전에 쫓아냈던
36:1836 minutes, 18 seconds칼뱅한테 가서 자정이 이렇게 됐는데 당신밖에 없어.이 이 사돌레토
36:2336 minutes, 23 seconds축기경이 우리한테 보낸이 서신에 우리 도시의 입장에서 제네바 씨의 입장에서
36:3136 minutes, 31 seconds왜 우리는 개신교로 남아야겠다라는 멋있는 그걸 정당화시켜 줄 수 있는 멋있는 글을 그거를 써 줄 수
36:3936 minutes, 39 seconds있겠느냐 그것 좀 써 주세요 하고 칼뱅한테 갑니다. 그래서 칼뱅이 이때
36:4636 minutes, 46 seconds레스반시오 아드사돌레이라는 사돌레토 축경에게 보내는 밥신을
36:5436 minutes, 54 seconds보내면서 제네바의 종교 개혁을 강력하게 옹호를 합니다.
36:5936 minutes, 59 seconds그러니까 1540년 9월 21일 제네바 씨 위회가 공식적으로 다시 한번
37:0837 minutes, 8 seconds칼뱅을 다시 한번 초청을 합니다. 그랬더니 이때 제네바가 다시 부르니까 칼뱅이 이렇게 이런 글을 그때 남깁니다.
37:2137 minutes, 21 seconds나는 하루에 천 번씩 죽어야만 했던 저 십자가를 다시 지기보다는 차라리 100번 죽는 것을 택하겠다
37:2937 minutes, 29 seconds합니다. 무슨 얘기냐면 제네바에 원래가 있었을 때 너무 힘들었고 너무 고통스러워서 하루에 천 번씩 죽는
37:3637 minutes, 36 seconds건데 난 그러려면 그냥 안 가고 딴 데서 하루에 100번 죽는게 나아.
37:4037 minutes, 40 seconds그만큼 싫었다는 겁니다. 본인은 학자로 남아서 공부하고 책 쓰고 설교하는게 그게 본업이라고 생각을
37:4837 minutes, 48 seconds했는데 이제 또 가서 그 사람들하고 또 싸우면서 그 종교 개혁 제도 개혁을 이끌어내야 되는 그런 일을
37:5737 minutes, 57 seconds과연 자기가 해야 되는 건지 난 그건 못 하겠다.
38:0138 minutes, 1 second그렇지만 결국은 승낙을 합니다. 그래서 1541년 9월 13일 쫓아냈던 그 제네바
38:1138 minutes, 11 seconds씨에서 공식 호위병들을 보내 갖고 가족과 함께 마찰를 타고 제네바의
38:1838 minutes, 18 seconds호위병들의 호위를 받으면서 다시 제네바에 입성을 합니다. 자 이렇게 해서 제네바로 돌아왔지만 역시 예측한 대로죠.
38:3038 minutes, 30 seconds제네바의 종교 개혁을 이끄는 일은 그냥 정치 끊임없는 정치 싸움이었습니다. 그
38:3738 minutes, 37 seconds권력 다툼을 통해서 어렵게 어렵게 어렵게 자기가 생각하는 새 개혁 교회를 건설해 나가는 거죠. 사실
38:4738 minutes, 47 seconds제네바 시민들 입장에서도 프랑스 사람이 와 갖고 이방인이 와서 완전히 새로운 교회 체제를 만들어
38:5538 minutes, 55 seconds가는데 자기네를 실험 대상으로 해서 그렇게 막만하게 모든 거를 양보하고 내 줄 사람들이 아니었죠. 그런데 참
39:0339 minutes, 3 seconds모든 일이 그렇습니다. 사실은 일이 되려 그러면 일이 되려 그러면은
39:1039 minutes, 10 seconds그 긴장과 갈등과 충돌이 뭐가 됩니까? 부정적인 방향으로 파괴적인 방향으로 간게 아니라
39:1939 minutes, 19 seconds제네바시 의회와 칼뱅의 충돌은 갈등은 우리가 알고 있는 그 계신 교회를
39:2839 minutes, 28 seconds만들어내는 사실은 원동력이 되는 겁니다. 민주주의에서는 갈등, 충돌,
39:3539 minutes, 35 seconds긴장은 당연한 겁니다. 계층간에 그렇고 지역간에 그렇고 종교간에 그렇고 인종간에 그렇고 그게
39:4239 minutes, 42 seconds민주주의입니다. 그런 갈등과 모든 충돌를 없애려고 하면 그건 전체주의죠. 그런 일은 하면 안 되는 거죠.
39:5139 minutes, 51 seconds다만 그 긴장과 갈등과 충돌이 모두를 위해서 더 건설적인 방향으로 나가야
39:5839 minutes, 58 seconds되는 거죠. 그런 일이 제네바에서 일어납니다. 그러면서 결국은 1541년에
40:0540 minutes, 5 seconds칼뱅이 교회 법규라는 책을 완성을 합니다. 제니바시와의
40:1340 minutes, 13 seconds모든 갈등과 타협을 통해 가지고 교회 법규라는이 책을 씁니다. 그 교회 법규가 지금
40:2240 minutes, 22 seconds우리가 알고 있는 개순교회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그 교회 법규에 이렇게 얘기합니다. 칼뱅이 뭐라 그랬냐면요.
40:3340 minutes, 33 seconds신약 성서에 보면은 우리가 교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신약 성서를 자세히 보니까 거기에
40:4240 minutes, 42 seconds그래도 교회에서 할 만한 교회의 직책이라고 할 부를 수 있는 만한 것이네 가지 정도가 있더라. 그게
40:4940 minutes, 49 seconds뭐냐? 목사, 패스터죠, 박사, 닥터 그리고 장로 엘더들. 그리고 집사
40:5840 minutes, 58 seconds디컷 이런 것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칼뱅 얘기론 야 축기경 교황 주교 이런 거 다 없어. 오직
41:0641 minutes, 6 seconds성서만으로라는 원칙에 입각해서 보더라도 신약 성서에 보면은 그런 거 없고 목사,
41:1441 minutes, 14 seconds집사, 박사, 장로밖에 없더라.이네 이 내 직책만으로
41:2141 minutes, 21 seconds이루어지는 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교회, 예수님의 교회다라고이 책에 교회법교회라는 책에 명시를
41:3041 minutes, 30 seconds합니다. 그러면 교회 목사라는 건 뭐냐? 목사는 중세 카톨릭 교회의 신부들 또는 주교들처럼 일반
41:3841 minutes, 38 seconds신도들하고 만나고 신도들을 돌보는 것이 그게 당연히 목자, 목회자의 목사의 임무죠. 그다음에 박사들은 누구냐?
41:5041 minutes, 50 seconds당연히 교육을 담당해야 되는 거죠.
41:5341 minutes, 53 seconds지금으로 말하면 뭐 신학대학 같은데 가서 교회 신학을 가르쳐야 되는 거죠. 그래서 성경에 대해서 연구를 많이 하고 성경에 대해서 가장 높은
42:0142 minutes, 1 second수준의 해석 이런 거로 교회의 신학을 정립을 시키고 교회의 적들과 논쟁을 하고 토론을 하고 그래야 되는 거죠.
42:1142 minutes, 11 seconds칼뱅 본인도 목사가 아니었기 때문에 안수를 받은 적이 없기 때문에 자기는 닥터로 생각했고 이것이 바로 자기의
42:1942 minutes, 19 seconds임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장로들은 누구냐? 장로들이 교회의 주유를 책임지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42:2742 minutes, 27 seconds장로교라고 했을 때 장로교의 사실 핵심은 장로들이죠.
42:3342 minutes, 33 seconds장로들이 목사님을 초청을 하는 거고 모든 교회의 규율 이런 거는 장로회에서
42:4142 minutes, 41 seconds만드는 겁니다. 장로들이 이미 칼뱅이 자기 교회를 만들었을 때 시민들의 교율를 책임지는 위원회를 만듭니다.
42:5142 minutes, 51 seconds그래서 그거를 명령을 합니다. 그러니까 교회에서 모든 그런 문제를 다루는 겁니다.
43:0043 minutes당회라고 할 수가 있겠죠.
43:0443 minutes, 4 seconds이 컨시스터리의 역할은 세속적인 법원이 다른 문제가 아니라
43:0943 minutes, 9 seconds신자들 이웃들 간의 관계, 결혼 문제 이런 거에 대해서도 자문해 주고
43:1743 minutes, 17 seconds지도해 줍니다. 그게 장로의 역할이었습니다.
43:2143 minutes, 21 seconds그리고 집사는 뭐냐? 집사는 바로 사도행전에 나오듯이 빈민들을 구제하고 돌보는 역할들 이런 거를 하는
43:3043 minutes, 30 seconds겁니다. 그러니까 존스 같은 사람이 스코틀랜드에 가서 종교 개혁을 일으켜서 완전히 장로 교회를 만들어서
43:3943 minutes, 39 seconds그다음에 하는 일들이 바로 당연히 고화원 같은 거 운영을 하면서 고아들을 돌봐 주고 이망인들을 돌보고
43:4943 minutes, 49 seconds병자들을 돌보고 하는 역할을 하는게 그게 집사들의 역할입니다. 그래서 사실은 종교 개혁으로 인해서 그리고
43:5843 minutes, 58 seconds뭐 이제 100년 전제가 여러 가지를 통해 갖고 중세 시대의 빈민 구제의 역할을 해 주던 그 수많은 수도원들
44:0644 minutes, 6 seconds그런 것들이 다 파괴가 되지 않습니까? 구율 활동을 할 수 있었던 중세의 모든 기관들이 무너져 내렸던
44:1244 minutes, 12 seconds겁니다. 그러니까 이때에 종교 개혁을 하는 칼뱅도 재빨리 우리가 해야 되는 거 당연히 붙는 구제다. 그거를
44:2144 minutes, 21 seconds전담하는 것이 우리는 수도원이나 수도들이 아니고 우리는 집사라는 직책을 만들어서 그거를 하겠다.
44:2944 minutes, 29 seconds그래서 집사가 만들어지는 겁니다.
44:3244 minutes, 32 seconds어떻게 보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제로 구현하고 집행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집사, 가장
44:4144 minutes, 41 seconds어려운 사람들하고 직접 만나는 사람들이니까 결국은 칼행은
44:5044 minutes, 50 seconds세속 정부와 세속 의회와의 갈등과 투쟁 속에서 절묘하게
44:5844 minutes, 58 seconds교회와 세속 정부의 균형을 을쳤습니다. 빈민구제 같은 거, 결혼 문제 같은 거 이런 거는 당연히 세국
45:0545 minutes, 5 seconds국가가 할 일이 아니니까 그런 거는 그 교회가 맡아서 해야 되는 거다.
45:1045 minutes, 10 seconds이런 거를 하나하나 정확하게 집어내 짚어내면서 긴장 관계를 유지하되 충돌하지 않도록 하면서 우리가 알고
45:1845 minutes, 18 seconds있는 근대 기독교 국가들 정교 분리가 완벽하게 이루어진다고 헌법에는 다 명시하고 있지만 누가 보더라도 교회
45:2645 minutes, 26 seconds역할이 거의 절대적인 그렇지만 정치하고는 명확하게 선을 그을 줄 아는 그 재정 분리의 원칙을 지켜
45:3445 minutes, 34 seconds나가면서 경행하면서 나라를 다스리는 그런 모습을 볼 수가 인데 그 모습이
45:4145 minutes, 41 seconds지금 칼뱅의 제네바에서 제네바에서 칼뱅이 구축하는 개혁 교회의 모습입니다. 당시 제네바에는 칼뱅,
45:5045 minutes, 50 seconds파렐 뭐 빌레 이런 사람들 종교 개혁가들로 가득찹니다. 그런데이 사람들 전부 다 프랑스인들이었습니다.
45:5745 minutes, 57 seconds제네바의 교회를 주도하는 사람 중에는 제네바 사람은 한 명도 없고 다 프랑스 사람들이었었어요. 제네바 사람들 입장에서는이 이민자들의 권한을
46:0646 minutes, 6 seconds당연히 제어를 해야 되는게 큰 [콧방귀] 문제로 대두가 된 거고 사버의 공국을 쫓아내면서
46:1546 minutes, 15 seconds그 독립을 쟁취하는 과정에서 나름대로 여러 가지 제도들을 만들었죠.
46:2046 minutes, 20 seconds그래서 그 제도 중에 예를 들어서 뭐 24인 위원회 이런 제네바 출신들만이
46:2846 minutes, 28 seconds선출이 될 수 있는 당선이 될 수 있는 선 그런 제도를 만들어 놓고 그랬었습니다. 그러면 이민자들한테도 그래도 조금 뭔가 참정할 수 있는
46:3746 minutes, 37 seconds기회를 주기 위해서 브루주아라는 새 계급을 신설합니다.
46:4446 minutes, 44 seconds우리가 알고는 브루주아라는게 여기에서 나옵니다. 부루조화라는 계급을 신설하고 그 부르조화 계급들
46:5346 minutes, 53 seconds간에는 60인 위원회, 200인 유연 이런 거를 만들 때 제네바 사람만이
47:0047 minutes선출될 수 있는 24인 위원회보다는 세력을 약하게 만들어 놓습니다.
47:0547 minutes, 5 seconds칼뱅도 1559년이 되어서야 브로조와 신분을 획득하죠.
47:0947 minutes, 9 seconds그러니까 말하자면 직접 참정할 수 있는 권한이 1559년에 가서야 생기는 겁니다. 사실 그 전까지는
47:1747 minutes, 17 seconds참정권도 있 없었고 그냥 거주만 할 수 있는 거주민에 불과했었던 거죠.
47:2447 minutes, 24 seconds그런데도 칼은 그 와중에서 개혁 교회를 만들어 냅니다. 그래서
47:3147 minutes, 31 seconds제네바에는 1541년 이후에는 제네바의 세속 정부인 시의회가 따로 있고 그다음에 칼뱅이 만든 목사회
47:3947 minutes, 39 seconds목사들과 장로들의 모임은 그리고 집사회의 이런 것들이 칼뱅이 만든
47:4947 minutes, 49 seconds교회적인 축과 제네바 시의이 양대 축이 제네바의 정치 체제가 됩니다.
47:5647 minutes, 56 seconds그리고 교회 법교에 따르면 모든 세속 위원회들은
48:0348 minutes, 3 seconds교회의 장로들을 선출하는데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그런데 목사를 선출하는 것은 목사들만이 할 수 있게 합니다.
48:1348 minutes, 13 seconds목사회가 제네바 시회로부터는 완전히 분리가 돼서 독립적인 자치권을 갖는 거죠.
48:2048 minutes, 20 seconds그러니까 제재정 분리가 완벽하게 일어나는 겁니다. 제네바에서 이게 사실은 루터교
48:2848 minutes, 28 seconds종교에 가장 중요한 인물이었고 그리고 그 그를 끊임없이 추동했던 루터를 따르는 루터교도
48:3648 minutes, 36 seconds지금이 칼뱅이 만들어내는 개신 교회가 갖고 있는 그
48:4348 minutes, 43 seconds교회의 독립성 그런 것은 끝까지 획득을 하지 못합니다.
48:4948 minutes, 49 seconds루토교의 목사들은 모두 군주나 그 목사가 소속되 있는
48:5648 minutes, 56 seconds시의회에서 그냥 선출을 해 버리는 거죠. 그건 최종 분리가 아니죠.
49:0149 minutes, 1 second사실은 국가가 목사를 임명하는 그런 체제가 굳어집니다. 영국의 성공회가
49:0949 minutes, 9 seconds당연히 그 왕이 교회 수장이니까 그니까 왕 밑에 있는데 제네바에서만
49:1649 minutes, 16 seconds제네바의 최고 권력 기관인 시의회가 교회를 장악을 못 하게 만드는
49:2249 minutes, 22 seconds끊임없이 그 시랑 같이 세속 정치 세력과 같이 제네바를 통치하는
49:2949 minutes, 29 seconds다스리는 그런 개혁 교회가 만드는 것은 그 칼백만이 하는 것입니다.
49:3549 minutes, 35 seconds칼뱅주의 계신 개혁 교회에서만은 그게 아닌 완전히 독립된
49:4249 minutes, 42 seconds세력이 되는 겁니다. 제네바의 세속 정부는 제네바의 엘리트들이
49:5049 minutes, 50 seconds독점하였고 제네바의 교회는 칼벤같이 프랑스에서 망명한 프랑스 최고의 지식인들이 장악하였습니다.
50:0150 minutes, 1 second이런 제네바 특유의 정치 상황 속에서 우리가 알고는 칼뱅의 개혁 교회
50:0850 minutes, 8 secondsreformed church 흔히 장로 교회라고도 하는 그 교회가 탄생하게 됩니다. 오늘은
50:1750 minutes, 17 seconds칼뱅이 제네바에 어떻게 정착하게 되었고 그리고 제네바를 통치하던 그
50:2350 minutes, 23 seconds세석 세력과 어떻게 갈등하고 충돌하는 속에서 개혁 교회를 만들어 냈다 걸
50:3150 minutes, 31 seconds살펴봤는데 [음악] 그 개혁 교회의 모습이야말로 다른 루토교나
50:3850 minutes, 38 seconds영국의 성공에도 이루지 못한 재정간의 놀라운 분리 완벽한 분리 만들어내는 거의 의일한 종파입니다.
50:4950 minutes, 49 seconds그런 의미에서 칼뱅의 칼뱅주의팔을 reformed
50:5850 minutes, 58 seconds개혁된 교회라고 하는 거고 그 개혁된 교회의 핵심은 세속적인 세력과 종교적인 세력의 공전인 동시에 완벽한
51:0751 minutes, 7 seconds분리를 이루는 것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칼뱅의이 신학 적,이 종교적 실험이
51:1751 minutes, 17 seconds정치 사상의 입장에서 봐서는 어떤 것인가? 즉 서양의 긴 정치 사상의
51:2451 minutes, 24 seconds흐름에서 봤을 때 이것은 어떤 자리를 얼마나 중요한 자리를 점하고 있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51:4151 minutes, 41 seconds역사적인 사건과 인물들을 통해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탐구하는 한국인의 탄생 오늘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51:4951 minutes, 49 seconds다음 시간에 다시 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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