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6

[함재봉의 ‘한국인의 탄생’] 51 프랑스의 복음주의와 종교 분열

프랑스의 복음주의와 종교 분열 [함재봉의 ‘한국인의 탄생’] 51회 - YouTube

프랑스의 복음주의와 종교 분열 [함재봉의 ‘한국인의 탄생’] 51회
법률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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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칼뱅주의가 태동하게 된 프랑스의 역사적 배경 중에서도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복음주의를 다뤄보겠습니다. 라틴어로 되어 있던 성서를 종교 개혁가들이 자신들의 일상어로 번역하기 시작하면서 보통 사람들이 성경을 읽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하나님 말씀이 중심이 된 복음주의가 태동하게 됩니다. 이 복음주의가 태동하면서 개혁주의자들이 가톨릭교회의 변화를 모색하게 되고, 결국 급진 개혁까지 나아가면서 칼뱅의 종교개혁에까지 이르게 되는데요. 이 과정이 유럽 근대화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또 칼뱅에게는 어떻게 이어지는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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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재봉의 ‘한국인의 탄생’] 제51회 <프랑스의 복음주의와 종교 분열>에 대한 요약과 비판적 평론입니다.

<요약>

  1. 프랑스 초기 종교개혁의 산실: 모(Meaux)의 복음주의 서클 16세기 초 프랑스 종교개혁은 기욤 브리소네 주교와 인문학자 자크 르페브르 데타플이 이끈 '모(Meaux) 서클'에서 싹텄다. 이들은 가톨릭교회를 전면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부패한 성직자 계급을 개혁하고 라틴어가 아닌 프랑스어로 복음을 전파하며 신도들에게 성경 중심의 내면적 신앙을 심어주고자 했다.

  2. 온건 개혁파와 보수 스콜라주의의 충돌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프랑수아 1세의 누이)를 비롯한 궁정 인문주의 엘리트들은 모 서클을 적극 후원했다. 그러나 파리대학 소르본 신학교와 파리 고등법원을 중심으로 한 보수 가톨릭 기득권 세력은 성경의 자국어 번역과 복음주의적 주장을 루터파 이단으로 규정하고 맹렬히 탄압했다.

  3. '벽보 사건(1534년)'과 타협의 종말 1534년 10월, 과격 개신교도들이 파리와 왕실 침실 문에 가톨릭 미사를 '사탄의 우상숭배'로 규탄하는 전단을 부착한 <벽보 사건(Affaire des Placards)>이 발생했다. 온건 개혁을 용인하던 국왕 프랑수아 1세는 이를 왕권과 국가 질서에 대한 직접적 반역으로 간주하여 온건 노선을 철회하고 개신교도에 대한 가혹한 화형과 박해를 단행했다. 이로 인해 모 서클과 마르그리트가 추구하던 가톨릭 내부의 '온건한 인문주의적 개혁'은 종말을 고했다.

  4. 개신교의 급진화와 종교전쟁의 서막 가톨릭 내부 쇄신의 길이 막히자 개혁파는 스위스 제네바의 칼뱅주의로 급속히 결집하며 타협 불가능한 대립 구도로 치달았다. 이는 프랑스 내 개신교도(위그노) 세력의 독자적 조직화로 이어졌으며, 향후 프랑스를 수십 년간 참혹한 유혈 사태로 몰아넣은 <위그노 전쟁(1562~1598)>과 종교 분열의 결정적 도화선이 되었다.

<평론>

함재봉은 이번 글에서 프랑스 종교개혁을 단순한 신학적 교리 대립이 아니라, <궁정 온건 인문주의(마르그리트·모 서클)>와 <정통 가톨릭 수구세력(소르본·고등법원)>, 그리고 <과격 복음주의 세력> 사이의 복잡한 정치적·사회적 역학 관계로 정밀하게 분석해 낸다. 특히 성경 번역과 문자 권력의 민주화가 기존 지배질서에 어떻게 체제 전복적 위협으로 받아들여졌는지를 '벽보 사건'이라는 전환점을 통해 긴장감 있게 서술한다.

그러나 역사적 맥락과 서사 구조를 비판적으로 따져보면 다음과 같은 중대한 한계가 드러난다.

첫째, <정치경제적 권력투쟁에 대한 교회사적 단순화>다. 저자는 프랑스의 종교 분열을 주로 '성경 중심의 복음주의 대 가톨릭 수구주의'라는 이념적·신앙적 갈등으로 묘사한다. 그러나 프랑스 종교개혁과 향후 위그노 전쟁의 본질은 왕권을 둘러싼 대귀족 가문들(기즈 가문 대 부르봉/몽모랑시 가문)의 치열한 권력 쟁탈전과 지방 분권 세력의 중앙집권화 저항이 결합된 정치경제적 투쟁이었다. 귀족들의 세속적 이해관계와 계급적 갈등을 탈색하고 신앙적 열정의 충돌로만 일원화하는 것은 전형적인 관념론적 서술이다.

둘째, <개신교 급진주의의 도발과 독선에 대한 관대한 서술>이다. '벽보 사건'이 초래한 파국을 설명하면서, 가톨릭교회의 탄압은 '잔혹한 박해'로 부각하는 반면, 공공장소와 왕실 침실까지 침범해 타 종교를 우상숭배로 맹비난했던 개신교 급진파의 광신적 도발에 대해서는 다소 온건하게 다룬다. 종교개혁 세력 역시 타 종교와 이견에 대해 극도로 배타적이었으며, 이러한 쌍방의 비타협적 독선이 프랑스 민중을 수십 년간의 참혹한 내전과 살육(바르톨로메오 축일 학살 등)으로 몰아넣은 주요 원인이었음을 균형 있게 짚지 못한다.

셋째, <서구 종교개혁 발전 모델의 목적론적 전개>다. 본 연재의 근저에는 '에라스뮈스식 온건 개혁의 좌절 -> 칼뱅주의적 급진 분열과 투쟁 -> 근대적 주권국가 및 개인의 형성'이라는 서구 특유의 경로를 문명사적 '필연'이자 '진보'로 상정하는 시각이 깔려 있다. 그러나 피비린내 나는 종교전쟁을 통해 근대 국가를 형성했던 서구의 폭력적 경험을 이상적 모델로 두고 향후 조선의 역사를 재단할 경우, 조선 사회가 모색했던 평화적 제도 개혁(실학·경세치용)이나 유교적 자기쇄신의 가치를 서구식 파괴적 단절에 비해 '열등한 지체'로 단정 짓는 외인론적 편향으로 흐르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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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재봉 『한국인의 탄생』 51회

<프랑스의 복음주의와 종교 분열> — 요약 + 평론

이번 51회는 49회의 <프랑스 르네상스>, 50회의 <칼뱅의 교육과 회심>에 이어, 칼뱅이 등장하기 직전 프랑스에서 어떻게 <복음주의적 개혁운동>이 형성되고 그것이 결국 가톨릭교회와의 결별로 나아갔는지를 설명한다.

함재봉이 이번 회에서 특별히 강조하는 것은 종교개혁이 어느 날 루터나 칼뱅 한 사람이 만들어낸 사건이 아니라는 점이다. 먼저 성경이 라틴어 독점에서 벗어나 각국의 일상 언어로 번역되고, 인쇄술을 통해 대량 보급되고, 일반인이 스스로 읽기 시작했다. 그 결과 <교회가 해석해 주는 기독교>에서 <개인이 성경을 직접 읽고 해석하는 기독교>로 중심이 이동한다. 프랑스에서는 이 흐름이 인문주의와 결합하여 르페브르 데타플, 기욤 브리소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등의 개혁 네트워크를 만들고, 소르본과 기존 가톨릭교회의 반발을 불러일으킨다. 그 갈등 속에서 온건한 교회개혁과 급진적인 교회분리가 갈라지고, 후자의 길을 택한 대표적 인물이 칼뱅이라는 것이 51회의 기본 구조다.


1. 출발점은 <성경의 번역>이다

함재봉은 다시 한 번 종교개혁의 중요한 원인으로 성경 번역을 든다.

중세에는 성경이 라틴어로 되어 있었고, 필사본은 값이 비쌌으며 성서를 읽고 해석할 수 있는 사람도 주로 성직자와 교육받은 엘리트였다. 따라서 일반 신자는 성경을 직접 읽기보다 교회가 제공하는 미사와 설교, 성사 등을 통해 신앙생활을 했다.

그런데 상황이 바뀐다.

독일에서는 루터가 독일어로 성경을 번역하고, 영국에서는 영어 성서가 등장하며, 프랑스에서도 15세기 말부터 프랑스어 성경 번역이 이루어진다. 함재봉은 1495년경 장 드 렐리(Jean de Rély)의 프랑스어 역사성경과 1507년 프랑스어 성서 등을 언급한다.

여기에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이 결합한다.

이제 성경은 소수 성직자가 독점하는 책이 아니라 평민도 돈을 주고 구입하여 집에서 읽을 수 있는 책이 된다.

함재봉은 이것을 <복음주의의 출발>이라고 설명한다.

여기에서 그가 사용하는 <복음주의>는 오늘날 미국 정치에서 말하는 evangelicalism과 정확히 같은 뜻이라기보다,

<성경, 특히 복음 자체로 돌아가 신앙을 재구성하려는 움직임>

을 가리킨다.


2. 성경을 직접 읽는 순간 교회의 독점적 권위가 흔들린다

이 점이 이번 회의 핵심이다.

사제가 성경을 읽어주고 해석해주던 세계에서는 신자가 그 해석을 검증할 방법이 별로 없었다.

그러나 자기 언어로 된 성경을 직접 읽게 되면 질문이 생긴다.

<“성경에는 정말 이런 말이 있는가?”>

<“교회가 가르치는 의식과 제도가 성경에 근거하는가?”>

<“사제가 반드시 중간에 있어야 하는가?”>

함재봉은 여기에서 <오직 성서>의 원리가 단순한 신학적 명제가 아니라 일종의 정보혁명과 결합한 사회혁명이었다고 본다.

페이지 2~3의 강의에서 그는 현대인이 집에서 책이나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접하는 것에 비유하면서, 당시 성경의 일상어 번역이 얼마나 충격적인 일이었는지를 설명한다.


3. 성서 보급은 문학까지 만들어낸다

함재봉은 한걸음 더 나아간다.

사람들이 자기 언어로 성경을 읽기 시작하면 단순히 신학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문학>도 발전한다는 것이다.

성경에는 창세기, 에덴동산, 출애굽, 왕과 예언자, 배신과 구원 등 풍부한 이야기들이 있다.

일반 사람들이 이런 이야기들을 자기 언어로 접하고 상상하면서 새로운 문학적 세계가 열린다.

그는 영국의 존 버니언 같은 후대의 기독교 문학까지 연상시키며,

<성경 번역 → 독서인구 확대 → 상상력 확대 → 자국어 문학 발전>

이라는 연결을 제시한다.

그리고 이것을 조선과도 연결한다.

선교사들이 성경을 조선 사람들이 실제로 읽을 수 있는 한국어로 번역하자 평민과 여성에게 문해가 확산되고 새로운 문학적·지적 세계가 열린다는 것이다.

이 대목은 함재봉의 전체 <한국인 만들기> 논리에서 매우 중요하다.


4. 프랑스에서는 왜 종교개혁이 독일보다 늦었는가

함재봉은 프랑스에서 루터의 영향이 다른 지역보다 조금 늦게 폭발했다고 설명한다.

그 이유 가운데 하나는 이미 프랑스 교회가 로마 교황청으로부터 상당한 자율성을 확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프랑스 왕은 주교와 수도원장 임명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고, 프랑스 가톨릭교회 내부에서도

<“로마가 우리를 지나치게 간섭한다.”>

는 불만이 독일만큼 절박하지 않았다.

따라서 루터의

<“로마 교황에게서 벗어나자.”>

라는 주장이 독일에서는 정치적 폭발력을 가졌지만 프랑스에서는 상대적으로 덜했다는 것이다.

대신 프랑스에서 종교개혁의 씨앗을 뿌린 것은 <인문주의>였다.


5. 프랑스 인문주의가 교회 내부에서 개혁을 요구한다

프랑수아 1세는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왕이었다.

그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프랑스로 초청하고 인문주의자들을 보호하며 새로운 학문을 장려했다.

그 결과 프랑스에서는 기존 라틴어 신학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 그리스어
  • 히브리어
  • 고대 철학
  • 고전문학
  • 성서 원전

을 다시 공부하는 학자들이 늘어난다.

그런데 원전을 공부할수록 기존 가톨릭교회의 전통과 성경 사이에 차이가 보이기 시작한다.

함재봉은 여기에서 매우 중요한 프랑스 인문주의자 <자크 르페브르 데타플(Jacques Lefèvre d’Étaples)>을 소개한다.

그는 파리에서 철학을 가르쳤으며 이탈리아에서 고대 그리스 사상과 플라톤주의를 접한 뒤 프랑스로 돌아와 성서와 초기 기독교를 새롭게 연구하기 시작한다.


6. 르페브르: <개인이 성서를 직접 읽어야 한다>

르페브르는 프랑스 초기 복음주의에서 매우 중요한 인물이다.

함재봉에 따르면 르페브르의 핵심 생각은 다음과 같다.

<진정한 신앙은 복잡한 교회제도와 의례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직접 성서를 읽으면서 하나님과 교감하는 데서 나온다.>

이것은 아직

<“가톨릭교회를 없애자.”>

는 주장이 아니다.

오히려 교회 내부를 성경 중심으로 개혁하자는 입장에 가깝다.

그는 시편과 성서 여러 부분을 프랑스어로 번역하고 주석을 달며 일반인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한다.

함재봉은 바로 이 단계에서 <인문주의 → 복음주의 → 교회개혁>이라는 연결이 나타났다고 본다.


7. 모(Meaux) 개혁파의 등장

이런 생각을 실천할 공간을 제공한 인물이 모 지역의 주교 <기욤 브리소네(Guillaume Briçonnet)>였다.

브리소네는 교회가 의례와 제도에 매달리기보다 설교와 성서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르페브르를 비롯한 인문주의적 개혁가들을 자신의 교구로 불러 모은다.

여기에 여러 학자와 성직자들이 모이면서 이른바 <모 그룹, Meaux Circle>이 만들어진다.

함재봉이 이 모임을 중요하게 보는 이유가 있다.

종교개혁은 한 명의 천재가 혼자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공통의 문제의식을 가진 지식인 네트워크>

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그들은 함께 성서를 읽고, 번역하고, 토론하고, 설교하며 교회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 연구했다.


8. 설교의 중요성이 커진다

여기서 가톨릭과 복음주의의 차이를 함재봉은 매우 선명하게 대비한다.

가톨릭 미사의 중심은 <성찬>이다.

사제가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고 신자가 성체를 받는 성사가 신앙생활의 중심이다.

반면 새롭게 등장하는 복음주의적 개신교에서는

<설교와 성서해석>

이 예배 중심으로 이동한다.

목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성경을 읽고 그 뜻을 설명하는 것이다.

함재봉은 이것이 오늘날 개신교 예배에서 설교가 왜 그렇게 긴 비중을 차지하는지를 설명한다고 본다.

<제단 중심 → 강단 중심>

이라는 변화다.


9. 소르본이 반격한다

그러나 파리대학 신학부, 특히 소르본은 이러한 움직임을 위험하게 본다.

르페브르와 루터, 에라스무스 등의 글이 퍼지면서 전통적 가톨릭 신학의 권위가 위협받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1523년경 소르본의 보수 신학자들은 루터나 에라스무스 등의 저서를 금지하고 불태우기 시작한다.

1524년에는 히브리어·그리스어·프랑스어 성경까지 금지하려 한다.

함재봉은 이것을 기존 권력이 새로운 정보의 유통을 막으려는 전형적인 대응으로 묘사한다.

그러나 이미 인쇄술이 있기 때문에 책을 몇 권 태운다고 사상이 사라지지 않는다.

오히려 금서가 되면 사람들의 관심이 더 커지고 은밀한 유통이 늘어난다.

이 점에서 그는 종교개혁을 <인쇄혁명이 낳은 통제불가능한 정보확산>으로도 이해한다.


10. 독일의 농민전쟁은 프랑스 왕실에 경고가 된다

함재봉은 1524~1525년 독일 농민전쟁을 매우 중요하게 다룬다.

독일 농민들은 새로운 성서 번역과 종교개혁사상을 접하면서 기존 교회뿐 아니라 정치적·사회적 권위에도 도전하기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대규모 농민전쟁이 벌어지고 혹독한 진압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는다.

함재봉에게 이 사건은 프랑수아 1세에게 강한 경고였다.

처음에는 르네상스와 인문주의, 종교적 개혁을 상당히 관대하게 받아들였던 왕도

<“종교개혁이 정치질서까지 뒤집을 수 있겠다.”>

는 두려움을 갖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지적 개혁>이 <정치적 문제>로 변한다.


11.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 개혁가들의 보호자

이번 회에서 가장 흥미로운 인물 가운데 하나가 프랑수아 1세의 누나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Marguerite de Navarre)>다.

함재봉은 그녀를 당시 유럽에서도 보기 드문 고등교육을 받은 여성으로 소개한다.

마르그리트는 르네상스 인문주의자들과 종교개혁자들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고 여러 개혁가를 보호했다.

특히 브리소네를 궁정 설교자로 초청하고 모 개혁그룹을 후원했다.

더 나아가 그녀의 후손을 통해 훗날 프랑스의 부르봉 왕조와 앙리 4세까지 연결된다.

함재봉은 이를 통해 종교개혁이 단순히 가난한 평민이나 반체제 인사들의 운동이 아니라 왕실 최고층 일부에서도 상당한 지지를 받고 있었다는 점을 강조한다.


12. 그런데 바로 여기에서 개혁파가 두 갈래로 갈라진다

초기 프랑스 개혁가들은 모두 기존 교회를 떠나야 한다고 생각한 것은 아니었다.

대부분은 처음에는

<“가톨릭교회 안에서 잘못된 것을 고치자.”>

는 입장이었다.

성경을 더 많이 읽고, 설교를 강화하고, 미신과 부패를 줄이고, 성직자를 개혁하면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일부는 점점 더 급진적인 결론으로 나아간다.

<“기존 가톨릭교회 자체가 성경에 어긋난다면 내부개혁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새 교회를 세워야 한다.”>

이 두 입장이 갈라지는 것이다.

함재봉은 여기서 프랑스 종교개혁의 결정적인 분기점을 본다.

그리고 후자의 가장 중요한 인물이 칼뱅이다.


13. 기욤 파렐과 급진파

급진적인 개혁자로는 기욤 파렐(Guillaume Farel)이 등장한다.

그는 기존 교회 내부에서 조금씩 개혁하는 방식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스위스로 이동해 더욱 급진적인 종교개혁 운동에 참여한다.

이 파렐이 나중에 제네바에서 칼뱅에게

<“이곳에 남아 종교개혁을 해야 한다.”>

고 강력하게 요구하는 바로 그 인물이다.

즉 칼뱅은 혼자 제네바에 나타난 것이 아니라 이미 프랑스에서 형성되고 있던 급진적 개혁 네트워크를 통해 제네바의 종교개혁으로 연결된다.


14. 왜 프랑스는 개신교 국가가 되지 않았는가

이것이 강의 후반부의 중요한 질문이다.

당시 상황만 보면 프랑스도 충분히 종교개혁 국가가 될 가능성이 있었다.

  • 프랑수아 1세는 르네상스를 후원했다.
  • 그의 누이 마르그리트는 개혁가들을 보호했다.
  • 르페브르와 브리소네 같은 유명한 인문주의 개혁가가 있었다.
  • 프랑스어 성경도 활발하게 보급되었다.
  • 칼뱅 자신도 프랑스인이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프랑스는 가톨릭 국가로 남는다.

함재봉은 그 원인을 정치와 국제관계에서 찾기 시작한다.


15. 프랑수아 1세와 카를 5세의 전쟁

프랑수아 1세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은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카를 5세였다.

1525년 파비아 전투에서 프랑스는 카를 5세에게 크게 패하고 프랑수아 1세 자신이 포로가 된다.

함재봉은 이것을 매우 중요한 전환점으로 본다.

프랑수아 1세는 르네상스와 인문주의를 사랑하고 종교개혁가들에게 어느 정도 관용적이었지만, 정치적으로는 가톨릭 왕이었으며 복잡한 유럽 권력투쟁 속에서 왕권을 유지해야 했다.

독일에서는 개신교 제후들이 카를 5세에 저항하고 있었기 때문에 프랑수아 1세가 그들을 외교적으로 이용할 필요도 있었다.

따라서 그의 종교정책에는 신학뿐 아니라 상당한 정치적 계산도 들어 있었다.


16. 프랑스의 관용은 점차 끝난다

프랑수아 1세가 포로로 있는 동안 그의 어머니는 섭정을 담당했다.

그녀는 개혁주의에 훨씬 비판적이었고 보수적 가톨릭 세력의 압력이 커진다.

동시에 개혁파 내부에서도 일부가 점점 급진화한다.

그 결과 프랑스에서

<교회 내부 개혁>

이라는 중간지대가 좁아지기 시작한다.

한쪽에는 강한 가톨릭 세력이 있고,

다른 쪽에는

<“기존 교회를 떠나 완전히 새로운 교회를 만들자.”>

는 급진 개혁파가 등장한다.

함재봉은 칼뱅이 바로 이 후자의 길로 이동한다고 설명한다.


17. 그리고 결국 칼뱅은 프랑스를 떠난다

51회는 칼뱅의 최종적인 프랑스 탈출 직전에서 끝난다.

프랑스 안에서 가톨릭교회를 개혁하려는 시도가 점점 어려워지고, 종교적 갈등이 정치적 갈등과 결합하면서 급진 개혁가들은 스위스로 이동한다.

칼뱅도 결국 프랑스를 떠나 제네바로 간다.

그곳에서 그는 기존 교회의 일부를 고치는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교회>

를 만들게 된다.

즉 51회의 이야기는

<복음주의 → 교회 내부개혁 → 탄압 → 개혁파 급진화 → 교회분열 → 칼뱅주의>

라는 과정이다.


평론

1. 51회의 가장 좋은 점은 <종교개혁을 정보혁명으로 본다>는 것이다

이번 회에서 가장 설득력 있는 부분은

<번역 + 인쇄술 + 문해력>

의 결합이다.

루터나 칼뱅이 아무리 뛰어난 신학자였더라도 일반인이 그들의 글과 성경을 읽을 수 없었다면 종교개혁이 유럽 전체로 확산되기 어려웠을 것이다.

따라서 종교개혁은

<새로운 신학>

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정보유통체계>

였다.

이 시각은 조선에서 한글 성경이 갖는 의미를 이해하는 데도 매우 유용하다.


2. <자국어 성경 → 문해력 → 문학>이라는 연결도 중요하다

함재봉이 이번 회에서 제시한 매우 흥미로운 명제다.

성경이 자국어로 보급되면 사람들은 단순히 종교적으로만 변하지 않는다.

읽기 시작하고, 생각하기 시작하고, 이야기를 자기 언어로 이해하고, 결국 자기 이야기를 쓰기 시작한다.

따라서 종교개혁은 동시에

<문해혁명>

이고

<언어혁명>

이며

<문학혁명>

이었다는 것이다.

한국에서도 개신교와 한글의 관계를 생각할 때 매우 중요한 관점이다.


3. 다만 <성경 번역이 근대문학을 낳았다>는 인과관계는 조금 단순화되어 있다

물론 성경 번역은 영어·독일어 등 근대 국민언어와 문학 발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근대문학은 성경 번역 하나만으로 나온 것이 아니다.

르네상스 고전문학, 인쇄시장, 도시문화, 교육의 확대 등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했다.

따라서

<성경 번역 → 근대문학>

이라는 단선적인 관계보다는

<자국어 성경이 이미 확대되고 있던 독서문화와 자국어 문학 발전을 크게 촉진했다>

고 하는 편이 더 적절하다.


4. 이번 회의 더 깊은 주제는 사실 <개혁과 혁명의 경계>다

51회에서 계속 반복되는 질문이 있다.

<기존 제도를 고칠 것인가, 아니면 버리고 새 제도를 만들 것인가?>

르페브르와 브리소네는 처음에는 전자였다.

칼뱅과 파렐은 점차 후자로 간다.

이것은 종교개혁만의 문제가 아니다.

거의 모든 사회개혁에서 나타나는 문제다.

<개혁 reform>과 <혁명 revolution>의 경계가 어디인가?

기존 제도가 개혁을 받아들이면 급진파의 힘은 약해질 수 있다.

반대로 기존 제도가 모든 개혁을 막으면 온건한 개혁가들까지 급진화될 수 있다.

이번 프랑스 사례는 바로 이것을 잘 보여준다.


5. 함재봉의 설명을 따르면 가톨릭교회의 탄압이 오히려 개신교를 급진화시켰다

특히 소르본의 금서조치가 그렇다.

성경 번역본을 금지하고 개혁가들의 책을 태운다고 새로운 사상을 없앨 수 없었다.

오히려

<“왜 이것을 읽으면 안 되는가?”>

라는 의문을 만들었다.

그리고 기존 교회의 개혁 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약화시켰다.

그 결과

<“교회 안에서 개혁하자.”>

던 사람들이

<“교회 자체에서 나가야 한다.”>

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커진다.

이는 종교사뿐 아니라 정치사회 일반에서도 중요한 교훈이다.


6. 그러나 가톨릭을 <성경을 읽지 못하게 한 교회>로만 그려서는 곤란하다

함재봉의 서술에서는 가톨릭교회가 평신도들의 성경 독서를 원천적으로 막고 개신교가 처음 성경을 일반인에게 돌려준 것처럼 보이는 부분이 있다.

이번 강의의 큰 흐름을 이해하는 데는 효과적이지만, 실제 역사에서는 훨씬 복잡하다.

프랑스 안에서도 가톨릭 인문주의와 개혁운동이 존재했고, 르페브르 자신도 처음부터 가톨릭교회를 떠나려고 한 사람이 아니었다.

오히려 이번 자료 자체가 그것을 보여준다.

따라서 더 정확한 구도는

<가톨릭 대 개신교>

라는 단순한 양분보다

<가톨릭 내부의 인문주의 개혁파 → 복음주의적 개혁파 → 급진적 분리파>

라는 연속선이다.

이렇게 보면 종교개혁의 과정이 훨씬 잘 보인다.


7.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는 매우 중요한 인물이다

이번 회에서 특히 눈여겨볼 인물은 칼뱅보다 오히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라고 생각한다.

그녀는 왕실의 중심에 있으면서도 새로운 인문주의와 종교개혁사상을 적극적으로 보호했다.

이것은 종교개혁이 단순한 계급투쟁이나 하층민의 반란이 아니었다는 점을 보여준다.

유럽 최고의 교육을 받은 왕실 여성과 지식인, 성직자, 지방 주교, 평민까지 서로 다른 계층이 각기 다른 이유로 개혁운동에 참여하고 있었다.

종교개혁은 그만큼 복합적인 운동이었다.


8. 50회와 51회를 함께 보면 칼뱅의 회심이 더 잘 이해된다

50회에서는 칼뱅 개인의 회심이 중심이었다.

그러나 51회를 읽고 나면 그 회심이 결코 진공 속에서 일어난 것이 아니라는 점이 분명해진다.

칼뱅 주변에는 이미

  • 프랑스어 성경
  • 르네상스 인문주의
  • 르페브르
  • 브리소네
  •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 모 개혁그룹
  • 루터의 저술
  • 소르본의 탄압
  • 급진개혁파

가 존재했다.

따라서 칼뱅의 개인적 회심은

<개인의 정신적 사건>

이면서 동시에

<거대한 지적 네트워크와 역사적 변동 속의 사건>

이었다.

이 점에서 50회와 51회는 서로 보완된다.


9. 그리고 다시 조선과 연결하면 가장 흥미로운 질문이 생긴다

함재봉의 궁극적 관심은 계속 한국이다.

유럽에서는

<성경 번역 → 문해 → 개인적 독서 → 기존 종교권위 비판 → 새로운 교회 → 새로운 인간형>

이라는 변화가 나타났다.

그렇다면 조선에서는 어떻게 되었는가?

선교사들이

<한글 성경>

을 보급했을 때 역시 평민과 여성까지 직접 성경을 읽게 되었다.

여기에서 단순한 개종 이상으로

<누구의 해석을 따라야 하는가?>

<개인이 직접 판단할 수 있는가?>

라는 문제가 생긴다.

이것이 근대적 개인 형성과 어떤 관계를 맺었는지는 함재봉의 전체 프로젝트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다.


전체 평가

51회는 지금까지의 45~50회 가운데 종교개혁이 실제로 <사회운동>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가장 잘 보여주는 회라고 평가할 수 있다.

루터의 신학이나 칼뱅 개인의 회심만으로는 종교개혁이 유럽 전체를 뒤흔든 이유를 설명할 수 없다.

이번 강의가 보여주는 핵심은 다음의 결합이다.

<자국어 번역>

  • <인쇄술>
  • <문해력 증가>
  • <르네상스 인문주의>
  • <성서 원전 연구>
  • <지식인 네트워크>
  • <왕실 일부의 보호>
  • <기존 교회의 탄압>

이 모든 것이 합쳐지면서 복음주의가 교회 내부의 개혁운동에서 시작하여 결국 기존 교회와 결별하는 종교개혁으로 발전한다.

특히 흥미로운 것은 <탄압이 반드시 개혁을 막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소르본이 책을 금지하고 불태웠지만 인쇄술 때문에 사상의 확산을 막지 못했다. 오히려 온건 개혁가들 가운데 일부를 급진화시켰다.

그런 점에서 이번 51회의 가장 중요한 명제를 하나로 압축하면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종교개혁은 루터나 칼뱅의 천재성이 만든 사건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기 언어로 성경을 읽기 시작한 순간부터 이미 구조적으로 가능해진 혁명이었다.>

그러나 동시에 함재봉의 논의를 조금 수정해서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프랑스의 현실은 <가톨릭 대 개신교>라는 처음부터 명확한 두 진영의 싸움이 아니었다. 오히려

<가톨릭 인문주의 → 복음주의적 내부개혁 → 급진개혁 → 종교분열>

이라는 연속선이 있었다.

바로 그 중간지대가 점차 사라지는 과정에서 칼뱅이 등장한다.

따라서 다음 회에서 가장 주의 깊게 볼 대목은 <왜 프랑스에서는 내부개혁의 길이 결국 실패하고 칼뱅 같은 사람이 나라를 떠나 별도의 교회를 만들 수밖에 없었는가>이다. 그것을 이해해야 프랑스가 칼뱅을 낳고도 정작 칼뱅주의 국가가 되지 않은 역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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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4 seconds안녕하십니까. 한국인의 탄생의 황제품입니다. 오늘은 어 지난 시간에이어서 프랑스의 종교 개혁
0:1212 seconds그리고 그 종교 개혁이 탄생시키는 오늘날 개신 원드라고 할 수 있는 그 칼뱅의
0:1919 seconds사상 어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프랑스가 인문주의를
0:2727 seconds어 본격적으로 꽃피우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프랑스의 문학이 우리가 알고 있는 프랑스의 문화가 어떻게
0:3535 seconds만들어지는지 그리고 그 속에서 종교 개혁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어 살펴봄으로 인해서 개신교라는 종교의
0:4444 seconds인문학적인 어 개신교라는 종교의 프랑스 역사상의 맥락을 한번 같이 살펴보도록
0:5252 seconds하겠습니다. 한국인의 탄생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1:031 minute, 3 seconds프랑스가 100년 전쟁을 겪고 흑사병을 겪고 그러면서 어 다른 유럽 국가들에서와
1:121 minute, 12 seconds마찬가지로 어 인구가 급격하게 감소를 하고 당연히 사제들도 수녀들도
1:191 minute, 19 seconds그렇죠. 신부님들 이런 분들도 많았던 거죠. 그러니까 어 다시 인구가
1:261 minute, 26 seconds회복되기 시작하면서 지지난 시간에 한번 말씀드렸듯이
1:311 minute, 31 seconds그 수많은 성당과 수도원 수녀원을 감당할 수 있는 담당하는 사제와 수녀
1:411 minute, 41 seconds수도들이 부족하니까 일반인들이 특히 지역의 영주나 이런 사람들이 그 교회를 운영을 하기 시작하고 이제
1:491 minute, 49 seconds수도원을 운영을 하기 시작하고 그 자재들이 이제 자꾸 신부가 되고 뭐 수도 되고 그러면서 말하자면 가업을
1:591 minute, 59 seconds이어가듯이 영주들이 이제 그러한 종교 어 제도들도 흡수를 하기 시작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평신도들도 보통
2:072 minutes, 7 seconds사람들의 역할이 점점점 이제 교회 내에서 강해지기 시작을 합니다. 근데 종교 개혁이 일어나게 되는 그래서
2:162 minutes, 16 seconds개신교가 나오게 되는 아주 가장 근원적인 이유 중에 하나는 역시 성서의 번역이죠. 그러니까
2:242 minutes, 24 seconds번역이라는게 중세의 모든 성서들은 다 라틴 말로 돼 있었고 필사를 할 수 있었고 소유할 수 있었고 그리고 모든
2:332 minutes, 33 seconds성서에 대한 해석권은 사제들이 갖고 있었다. 이제 이렇게 말씀을 드렸었죠. 그런데 점자 점차 성서들이
2:432 minutes, 43 seconds독일에서 루터 같은 사람을 통해서 일반 독일인들이 사용하는 독일 말로 영국에서 나중에 텐들 같은 사람들이
2:512 minutes, 51 seconds일반 영국인들이 사용하는 영어로 번역을 하기 시작하고 그리고 프랑스에서는
2:582 minutes, 58 seconds1400 95년에 이미 존드렐리라는 사람이 프랑스로
3:073 minutes, 7 seconds비빌리오 스토리 역사적 성경이란 책을 프랑스로 번역을 해내기 시작하고 그리고
3:163 minutes, 16 seconds1507년에는 바울서관을 불어로 일반 프랑스인들이 읽을 수 있는 프랑스로 이제 해설서를 씁니다.
3:263 minutes, 26 seconds이게 무슨 말씀이냐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복음주의 쉽게 말씀드리면 성경을 읽는다해요.
3:373 minutes, 37 seconds성경 중심주의죠. 그러면 성경을 읽는다라는게 왜 그렇게 중요한 거냐?
3:433 minutes, 43 seconds전에는 굉장히 어려운 힘든 교육 과정을 거쳐서야 터득하게 되는 그 어려운 라틴말로 돼
3:513 minutes, 51 seconds있는 성경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성서들이 독일에선 독일어로 프랑스에선
3:593 minutes, 59 seconds프랑스어로 번역이 되기 시작하면서 일반인들이 그냥 자기네 일상어로 된
4:064 minutes, 6 seconds성경을 그렇게 읽게 되니까 어떻게 됩니까? 성경을 복음을 굉장히 쉽게 접하게 되는 거죠. 그게 복음주입니다.
4:164 minutes, 16 seconds그게 복음주의 원래 뜻입니다.
4:204 minutes, 20 seconds그래서이 복음주의라는 거는 루터 같은 사람이 솔라 스크립처라 성소에 있는 얘기만 갖고 해야 되지 왜 자꾸 교회
4:284 minutes, 28 seconds제도를 통해서 만들어 놓은 걸 따르려고 그러냐. 그럴 필요 없다라고 성서 중심주의로 가는데 갈 수 있는
4:354 minutes, 35 seconds이유는 보통 사람들이 읽을 수가 있었고 그리고 특히 굿텐베르그의 인쇄혁명을 통해서 그 성서들이
4:434 minutes, 43 seconds수천권 수만 권이 인쇄가 돼서 싼 가격에 상대적으로 싼 가격에 그니까 전에 성경을 산다라는게 있을 수가
4:524 minutes, 52 seconds없는 일이었는데 이제는 보통 사람이 성경을 사기 시작하고 갖고 있고 그래서 집에서 그냥 밤이 되면은 자기 전에 예를 들어서 성서를 읽는다.
5:015 minutes, 1 second요즘 우리 우리 현대인들은 당연히 그런 것이 가능한 일이었지만 이때에는 그런 일이 전혀 이루어줄 수 없다가
5:105 minutes, 10 seconds사제가 해석해 주지도 않는데도 본인들이 그냥 어 우리말로 된 프랑스로 된 성경을 읽기 시작을 하는 거죠. 그게 복음주의가 퍼지기
5:195 minutes, 19 seconds시작하는 거죠. 그리고 그 복음주의가 개신교죠.
5:235 minutes, 23 seconds성서가 인쇄을 통해서 많이 생기기 시작하고 쉬운 자기의 말로 일반어로 번역이 돼서 나오기 시작했기 때문에
5:325 minutes, 32 seconds가능해진 거고 그러니까는 개신교의 종교 개혁 자체가 가능해지는 겁니다.
5:395 minutes, 39 seconds그렇게 되니까 그다음에 뭐가 나옵니까? 그다음에 성경의 그 수많은 천지 창조에서부터
5:485 minutes, 48 seconds에덴 동산의 얘기에서부터 무슨 뭐 출애굽기 이런 얘기들이 쭉 엄청난 스토리들을 보통 사람들이 읽게 되는
5:565 minutes, 56 seconds거죠. 그니까 지금 우리 치면 굉장한 소설이나 아니면 뭐 넷플릭스 같은게 나오는 거죠. 아무 방에서나 그냥
6:056 minutes, 5 seconds핸드폰 들고서 넷플릭스 같은 거 들어갖고 아무 때나 영화들을 볼 수가 있는 거죠. 그 당시에 프랑스로
6:136 minutes, 13 seconds번역이 돼서 널리 퍼지기 시작했다라는 거는 바로 그런 겁니다. 주말에 일요일 날 한 번 총장을 하고
6:226 minutes, 22 seconds목욕제하고 정장을 하고는 성당에가 갖고는 가서 신무님의 강론 정도 잠깐
6:286 minutes, 28 seconds들으면서 아니면 거기 성당에 있는 뭐 그 스테인글래스에 있는 스토리들 같은 거 이렇게 그림 동화로만 보고 이러든
6:376 minutes, 37 seconds거를 원서 그대로 그 내용들을 자세하게 읽으면서 아 이런 이들이 벌어졌었구나 그런 스토리들이 공유가
6:456 minutes, 45 seconds되기 시작하고 영국으로 치면 영어로 치면은 는 존 버현이 천역종이라는 책을 쓸 수 있게 되는게 뭡니까?
6:546 minutes, 54 seconds성소를 다 읽고서 성서 있는 내용들을 완전히 습득을 하고 나면은 아 그런데 그거를 통해서 크리스천이라는 청년이
7:027 minutes, 2 seconds나와서 아 이러 이러 겪으면서 자기의 신앙을 확인을 하고 어때 되는구나라는
7:107 minutes, 10 seconds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죠. 그게 뭡니까? 문학이 나오는 겁니다.
7:157 minutes, 15 seconds영문학이 나오고 불문학이 나오고 동문학이 나오고 그죠. 그 이게 전부 다 모든 사람들이 일반 사람들이
7:247 minutes, 24 seconds그 성서에 있는 풍부한 스토리들을 읽으면서 상상력을 발동하기 시작하고 그러면서 책들을 쓰기 시작하고
7:337 minutes, 33 seconds소설들을 쓰기 시작하고 그것이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근대문학이 탄생하게 되는 겁니다. 조선에서 똑같은 일이
7:417 minutes, 41 seconds벌어지는 거죠. 조선에서 선교사들이 와서 성서를 조선 사람이 사용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었던 언문 즉
7:507 minutes, 50 seconds한글이라는 거를 되찾아내서 그걸 가지고 성서를 번역해 줌으로써 번역해 냄으로써 진짜 난 놓고 기억자도
7:587 minutes, 58 seconds모르고 뭔 소린지도 모르는 그랬던 사람들이 어떻게 됩니까? 자기네가 쓰던 말로 일반 한국어로 조선 말로
8:088 minutes, 8 seconds된 성서가 나오기 시작하니까 하루 아침에 그 성서를 읽기 시작을 하면서
8:158 minutes, 15 seconds그 횡민들이 그 천민들이 그 여성들이 어떻게 됩니까? 글을 깨우치게 되는 거고 그러니까 문학이 나오게 시작을
8:248 minutes, 24 seconds하는 거죠. 똑같은 일이 도처에서 벌어집니다. 프랑스가 바로 지금 말씀드리는 카톨릭 교회에 저항을 할
8:338 minutes, 33 seconds수 있는 복음주의가 가능해지는 것이 바로 이런 연휴 때문인 거고 칼뱅이란 사람은 그 복음주의를
8:428 minutes, 42 seconds가지고 대신교 혁명을 종교 개혁을 일으키게 됩니다. 마틴 루터가 결국은
8:508 minutes, 50 seconds어 면제부를 판매한 거에 반대해서 종교 개혁을 읽히지 않습니까? 1518년에
8:588 minutes, 58 seconds본격적으로 이제 종교 개혁이 일어나기 시작한데 이런 얘기들이 당연히 이제 프랑스에
9:069 minutes, 6 seconds전에 들어오기 시작하죠. 수많은 신학자들이 다 루터를 공격하고
9:139 minutes, 13 seconds못하게 루터의 저작들을 금지시키고 어 그럽니다. 그런데 다른 데에서는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키는데
9:229 minutes, 22 seconds오히려 프랑스에서는 반응이 늦었습니다. 왜 늦었냐면요. 프랑스 교회는 프랑스의 카톨릭 교회는
9:289 minutes, 28 seconds교황으로부터 굉장히 큰 자율권을 이미 습니다. 프랑스의 모든 주교, 모든
9:369 minutes, 36 seconds수도원장 이런 거를 국왕이 대신해서 그걸 임명할 수 있는 권한을 가져오는 거죠. 그러니까 사실은 프랑스의 교회
9:449 minutes, 44 seconds입장에서는 바티칸의 본부를든 그 카톨릭 교회가 교회가 자기네를 너무나 억압하고
9:529 minutes, 52 seconds있었다라든가 우리 것에 너무 간섭한다라는 그 느낌이 훨씬 덜했던 거죠.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는.
10:0010 minutes그래서 프랑스의 카톨릭의 중심 심장부인 빠리의 소르본느 대학에 그
10:1010 minutes, 10 seconds가장 보수적인 카톨릭 신부들, 교수들 신학대학의 모든
10:1610 minutes, 16 seconds사람들도 루터의 저작들을 금소로 만드는 거 자체가 다른 데보다 몇 년이 늦습니다. 1521년이 됐어나.
10:2610 minutes, 26 seconds그러니까 루토의 저작이 한 다른 데선 한 3년 동안 인쇄를 통해 갖고 수만
10:3310 minutes, 33 seconds권 수십만 권이 퍼지는 동안에 소르본느가 아 루터의 저설들 저설들은 무조건 금지 금지시킨다라고
10:4210 minutes, 42 seconds했을 때에 이미 그때는 이미 루터의 저작들은 프랑스에는 저녁에 다 퍼진 상태였습니다. 프랑스는 이미
10:5010 minutes, 50 seconds교황청으로부터 굉장한 독립을 확보하고 있었던 거기 때문에 프랑스 내부에 있었던 수많은 신학자들이나 교회
10:5710 minutes, 57 seconds사람들이 교황총으로부터의 독립이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니었었습니다.
11:0111 minutes, 1 second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프랑스 내부의 자체적인 개혁주의가
11:0911 minutes, 9 seconds나오기 시작합니다. 그 이유가 인원학이기니다.
11:1311 minutes, 13 seconds프랑스와 1세 같은 사람이 이탈리아로부터 수많은 르네상스의 문물들을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그거를
11:2211 minutes, 22 seconds가르치기 시작을 하고 그러면서 인문학이 퍼진다. 그러면 인문학이라는게 퍼진다는 거는 아주
11:3011 minutes, 30 seconds쉽게 말씀드리면 사제들과 교회에 관련된 일부 엘리트들 빼놓고는 아예 책이라는 거를 접해 본 적이 없는
11:3711 minutes, 37 seconds사람들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이제는 책을 접하게 되는 거죠. 그리고 그 책을 접하고 있었던 사람들도 라틴어로
11:4411 minutes, 44 seconds된 책들만 접하고 있었던 사람들이 이제는 그리스어로 된 책들을 접하고 히브리어로 된 책들을 접하고 문의
11:5311 minutes, 53 seconds부흥이 일어나고 인문학이라는게 일어나는 겁니다. 예로니무스라는 4세기의 신학자가 번역해 놓은 그곧
12:0112 minutes, 1 second딱 한 종류의 책밖에 없었는데 에라스모스 같은 데서 그리 사람은 그리스에서 지역을 해 버리고 다양한
12:0812 minutes, 8 seconds번역번들이 나 나오고 그래서 번역번들을 비교를 해 볼 수가 있게 되고 특히 쉬운 구어체로 된 자기
12:1512 minutes, 15 seconds나라의 구어체로 된 성서들을 통해서 급격히 퍼지면서 문자 해독률이 폭발적으로 올라가기 시작하는 거죠.
12:2612 minutes, 26 seconds전국적으로 유럽 서유럽 전체가 그러면서 인문학이 일어나니까 어떻게
12:3212 minutes, 32 seconds됩니까? 성서에 대한 불가타 성서 그거에 대한 절대적인 해석권에 바탕을
12:4012 minutes, 40 seconds하고 있던 교회의 권위가 마구 흔들릴 수밖에 없게 됩니다. 프랑스가 바로 이것을 정렬하게 겪게 되는 거죠.
12:5012 minutes, 50 seconds프랑스의 소르본 같은 대학들이 빠리 대학 같은 데가 워낙 중세부터 중심지었고 클루니 수도원 같은 거는 진짜 중세를 일으킨 그런 수도원 다
12:5912 minutes, 59 seconds프랑스에 있습니다. 빨리 조금 남쪽에 있습니다. 그 프랑스가 카톨릭의
13:0613 minutes, 6 seconds마지막 보르 역할을 하지만 바깥 세계로부터 들어오는 루터 같은 사람이 촉발시킨 개혁 그리고 인문주의를
13:1413 minutes, 14 seconds통해서 들어오기 시작한 그 다양한 학문적인 흐름과 영향들, 방법론 이런 거를 막을 방법이 없었던 거죠.
13:2213 minutes, 22 seconds그러면서 자체적으로 놀라운 일문학자들이 교회에서부터 나오기 시작하면서이
13:3013 minutes, 30 seconds사람들이 자기네를 배출한 카톨릭 교회에 맞서게 되는겁니다. 그중에 르페브르데다플르
13:3713 minutes, 37 seconds같은 사람들은 1507년까지 빠리 대학에서 철학을 곧 가르쳤고 이후 이탈리아로 가서 고대 그리스를 배우고
13:4613 minutes, 46 seconds신 플라톤주의를 철학을 공부를 합니다. 문학적인 전통의 모든 거를 다 흡수를 한 다음에 프랑스로 와서
13:5513 minutes, 55 seconds자기의 제자인 기온 기온 브리소네라는 또 유명한 학자가 원장으로 있는
14:0214 minutes, 2 seconds파리에젤마운데 프레라는 수도원에 거주하면서 활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저수를 하기 시작하고 가르치기 시작합니다.
14:1214 minutes, 12 seconds그러면서 1909년에 이미 라틴으로 된 시편들을 새롭게 끊임없이 번역을 하면서 이때
14:2114 minutes, 21 seconds일루브르데플르의 명성이 유럽 전역에 이제 퍼지기 시작하는 거죠. 그러니까 루터 같은 사람만 있었던게 아니고 나중에 칼벤
14:2914 minutes, 29 seconds같은 사람만 나온게 아니라 르네상스가 나오고 인문학이 나오고 종교 개혁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이렇게 많은 놀라운
14:3814 minutes, 38 seconds제주를 가진 사람들이 출연을 하기 시작하고 곳곳에서 활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루에브르
14:4514 minutes, 45 seconds데타플레의 그 저작들은 투빙글리라든가 어 루터 이런 다른 개신교 학자들이
14:5314 minutes, 53 seconds그거를 받아들이기 시작합니다. 시편 같은 그 아름다운 시를 아름다운 시를 원래 있었던 라틴말이 아닌 아름다운
15:0115 minutes, 1 second라틴말로 멋있는 라틴말로 끊임없이 번역을 해내면서 어떻게 됩니까?
15:0615 minutes, 6 seconds신앙의 책이지만 동시에 아름다운 시들이 되는 거죠. 문학 작품들이 되기 시작하는 겁니다.
15:1515 minutes, 15 seconds루페브르는 또 바울 서관에 대한 유명한 해설서를 출간을 합니다.
15:2115 minutes, 21 seconds카톨릭 교회가 하는 것과 이제 다른 해석을 하는 특히 영성주의 그러니깐
15:2815 minutes, 28 seconds개인이 성서를 읽으면서 그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면서 둘만의 교감 이런
15:3615 minutes, 36 seconds것이 그게 신앙의 근본이 된다라고 생각하는게 영성주인 거죠.
15:4215 minutes, 42 seconds교회가 만들어 놓은 여러 가지 예식들을 통해서 신앙생활을 한게 아니라 그거를 치워 놓고 뭡니까?
15:5115 minutes, 51 seconds이제는 내가 마음대로 아무 때나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성경만이 진짜라 그러면서 교감을 통해서 자기의 영성을
16:0016 minutes키워 가면서 기도를 하고 그러면서 자기가 이렇게 가기 시작하면 뭡니까? 그게 개신교가 돼 버리는 겁니다.
16:0716 minutes, 7 seconds그게 교회로부터 독립을 하게 되는 거죠. 더군다나 페브 같은 사람은 그런 얘기를 하면서 제도권 교회가
16:1516 minutes, 15 seconds그렇게 사실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얘기까지도 하기 시작합니다. 에서 인문학이 가져오는 가장 핵심적인 당대
16:2416 minutes, 24 seconds최고의 사상 논쟁인이 종교 개혁 문제.
16:2916 minutes, 29 seconds그 문제에서 굉장히 중요한 사상가로 루페브르가 부상을 하기 시작하고 뭔가를 곧 근본적으로 고쳐야
16:3816 minutes, 38 seconds되겠다라고 생각하는 수많은 개혁주의자들과 루브르가 연결이 되기 시작하면서 유럽
16:4516 minutes, 45 seconds전체에 종교 개혁을 외치는 사람들의 네트워크가 이제 형성이 되기 시작합니다.이 말씀을 드린 이유가
16:5316 minutes, 53 seconds여기에 그다음에 핵심적인 역할하는게 칼뱅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유럽 사람들이 루터나이 모든 사람들이
17:0217 minutes, 2 seconds스윙글 이런 사람들이 르페브르의 저술들을 읽기 시작하고 그러면서 개혁주의 사상이 더 커지기
17:1017 minutes, 10 seconds시작하니까 드디어 소르본 대학에서 반동의 기치를 올립니다. 특히
17:1717 minutes, 17 seconds메달라는 사람을 통해서 빠리 대학이 일종의 그 카톨릭 르네상스를 일으킵니다. 굉장히
17:2617 minutes, 26 seconds엄격하게 교육을 잘 시키고 그러면서 그때 빠리 대학이 카톨릭의 사상의 중심부가 돼 버리는
17:3517 minutes, 35 seconds거죠. 그러니까 프랑스는 지금 르페브르나 나중에 칼뱅을 통해서
17:4317 minutes, 43 seconds본격적인 개혁 주의자들의 온상이 되기도 하지만 동시에 그 개혁주의자들에 반대하는 카톨릭의 반동의 중심부 본부가 되기도 합니다.
17:5417 minutes, 54 seconds그게 소르본느 대학입니다. 그래서 1523년에 소르붙는 대학이 노엘베다의 지휘하에
18:0218 minutes, 2 seconds노베다 학장에 지휘하에 있으면서 모두 모여서 식 그 신학보 교수들이 다
18:0818 minutes, 8 seconds모여서 루터 에라스모스 이런 사람들의 저술들은 무조건 금성 류페브의 사상도
18:1718 minutes, 17 seconds이단이다. 그러면서 책을 불태워 버리고 읽지 못하게 하면서 이제 본격적으로 구교와 신교, 천주교,
18:2518 minutes, 25 seconds카톨릭과 개혁주의자들 간의 본격적인 충돌이 벌려지기 시작하는 거고 이것이 바로 프랑스의 종교 전쟁으로 이제이
18:3418 minutes, 34 seconds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1524년 8월에는 드디어 소르본네 교수들이 친학부 교수들이
18:4218 minutes, 42 seconds뭐라 그랬냐면 히브리어 그리스어 프랑스어로
18:4918 minutes, 49 seconds쓴 모든 성경들을 금한다. 예로니무스 성제이 4세기에
18:5618 minutes, 56 seconds번역해낸 그 불가타 성경 그거 하나밖에 안 된다라고 다시 시계를 되돌리고 하는 경우고 합니다.
19:0519 minutes, 5 seconds그렇지만 여러분 아시겠지만 이런 반동이 성공하는 경우가 있습니까?
19:1019 minutes, 10 seconds절대 성공할 수가 없죠. 책을 금서로 지적하면 어떻게 됩니까? 그 책들 베셀러됩니다. 프랑스의 카톨릭 교회
19:1819 minutes, 18 seconds입장에서는 다급해서 불살라 버리고 옵점 되겠다고 했지만 사실은 이제는 집집마다
19:2819 minutes, 28 seconds인쇄기 갖다 놓고서 그냥 계속 찍어낼 수 있는 거죠. 그러니까 책이 수십만 권 수백만 권이 책이 퍼지기 시작하는데 금서로 지정한다라는 것이
19:3619 minutes, 36 seconds아무가 없는 거고 몇 권 불태워 버린다고 해서 책이 없어진게 절대 아니죠.
19:4119 minutes, 41 seconds그러면서 개혁주의가 오히려 더욱더 적극적으로 퍼지기 시작을 합니다.
19:4819 minutes, 48 seconds이때 이제 프랑스의 구강이었던 프랑스와일세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존명이
19:5519 minutes, 55 seconds인문주의자였고 특히 이탈리안 르네상스를 너무 사랑을 해서 그 이탈리안 르네상스의 그 멋있는 건축
20:0220 minutes, 2 seconds양식 이런 거를 다 들여와 갖고 그렇죠 뭐농소 성이라든가 어 샴보르
20:0920 minutes, 9 seconds성 어 홍텐템블루 성의 앞에 그 기가 막힌 그 르네상스식 계단을 짓고
20:1620 minutes, 16 seconds이러면서 인문학자들을 들려오고 레오나르드 다빈치를 초청을 해서 프랑스에서 살게 해주고
20:2320 minutes, 23 seconds오늘날 폴레지드 프랑스의 원조가 되는 그러한 로열 렉처 시리즈를 그죠 만들고 이런 일들을 계속해서
20:3320 minutes, 33 seconds보입이죠. 그러니깐 모든 면에 있어서 프랑스가 유럽의 중심이 됐던 그 시기를 만든 왕이었습니다.
20:4220 minutes, 42 seconds그래도 프랑스의 자기가 아무리 개혁주의를 좋아해서 적극적으로 도입을 도았다 하더라도 다른 한편은 뭡니까?
20:4920 minutes, 49 seconds그는 어디까지나 프랑스의 구황입니다. 프랑스는
20:5620 minutes, 56 seconds바티칸의 입장에서 봐서는 항상 제1 교회입니다. 카톨릭을 지키는
21:0321 minutes, 3 seconds가장 중요한 집안이 내가 프랑스의 왕실이라고 항상 그렇습니다. 자기가 지키는
21:1121 minutes, 11 seconds카톨릭 교회에서는 이단이라고 그러고 프랑스의 자랑으로 생각했던 소르느 대학에서는
21:2021 minutes, 20 seconds서르느의 신학대학장은이 인문주의야말로 그게 트이의 목마다 당신 멋있다고
21:2921 minutes, 29 seconds해서 재밌다고 그래서 들려오는데 그것 때문에 지금 우리 카톨릭 교회가 무너진다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21:3721 minutes, 37 seconds프랑스와 1세는 사실 굉장한 진태 양난의 입장에 빠집니다. 개혁이라는게 그렇게 쉬운게 아닙니다. 그렇죠?
21:4521 minutes, 45 seconds국왕 같은 사람들이 개혁을 한다라는 거는 자기가 지켜왔던 자기가 대표하고 있던 구체제를 그걸 굳이 해체를
21:5421 minutes, 54 seconds시킨다라면 왕 밑에서 왕을 도와서 구체제를 유지하던 사람들 입장할수 당연히 당신 뭐 하세요. 그럼 그거 새로운 거 들려오면은 우리 다 같이 망합니다 하면 안 된다라 그런 거죠.
22:0622 minutes, 6 seconds완전히 끼인 왕이 되기 시작합니다.
22:1022 minutes, 10 seconds그리고 특히 그때에 이제 벌어지는게 뭐냐면은 종교 개혁가들이 촉발시킨
22:1722 minutes, 17 seconds복음주의, 영성주의 교회의 제도를 무시하고 각자가 자기가
22:2422 minutes, 24 seconds성서를 해석을 하고 교회 입장에서 봐서는 아무런 자격증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목사라는 사람들이 자기 내가
22:3222 minutes, 32 seconds그걸 해석을 하고서 설교를 하고 다니고 그러면서 사람들을 교회로부터 뛰어내기 시작을 하고 그리고 교회가
22:4122 minutes, 41 seconds그거를 정치 권력을 탄압을 하니까 거기에 저항을 하기 시작하면서 특히 독일에서
22:4822 minutes, 48 seconds엄청난 농민 전쟁이 일어납니다. 밀란이 일어납니다. 보통 사람들이 라틴말
22:5722 minutes, 57 seconds성경을 못 읽던 평민들이 루터가 번역한 독일로 된 성서들을 읽기 시작을 하고 문혜력이 생기기 시작하고
23:0523 minutes, 5 seconds그리고 종교 개혁가들이 써내기 시작하는 수많은 새로운 해설서 그리고 카톨릭 교회를 계속해서 비판하는
23:1123 minutes, 11 seconds얘기들을 써 담은 그러한 책들을 읽기 시작하면서 결국은
23:1823 minutes, 18 seconds종교적인 저항도 되지만 정치적인 저항이 되면서 그래서이 독일의 농민
23:2523 minutes, 25 seconds전쟁이라는 것이 1524년에서 25년까지 하스부루크 그 영지의 중앙 유럽을 전부 다 휩이었습니다.
23:3823 minutes, 38 seconds30만 명이 봉기를 했습니다.
23:4123 minutes, 41 seconds군주들과 귀족들이 당연히 이걸 철저하게 진압을 하죠. 그래서 진압 과정에서
23:4923 minutes, 49 seconds만여만 명의 농민들 농민군들이 처하게 학살를 당합니다. 농민들한테는 아무런
23:5723 minutes, 57 seconds무기도 없고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뭐 숫자적인 우세로 인해서 초기에는 어느 정도의 그 승기를 잡을 수 있었는지
24:0624 minutes, 6 seconds모르겠지만은 전쟁, 경험, 무기, 전술 모든 면에서 3대가 안 되는
24:1224 minutes, 12 seconds군주들과 규족들 군대를 맞으면서 이제 처참하게 어 그 해배하게 됩니다.
24:2024 minutes, 20 seconds이때에 이제 그 독일에서 소위 말하는 어 제세례파라는 것이 나오는데 그건 그냥
24:2824 minutes, 28 seconds참고로 카톨릭에서 태어나면은 유아 세례를 받지 않습니까? 간 태어나자마자 영세를 받게끔 되어
24:3524 minutes, 35 seconds있죠. 그래서 이제 카톨릭 신자가 되는 건데 기존 카톨릭
24:4224 minutes, 42 seconds교회와 기존의 정치 체제 권주 체제 영주들한테 저항을 했던이 독일의 농민군들 체세례파라 그랬는데이
24:5124 minutes, 51 seconds사람들이 뭐냐면 세례라는 거는 자기가 아무 의식도 없고 자기가 하나님을 이제 제대로 믿겠습니다라고 내가
24:5924 minutes, 59 seconds하나님을 선택해서 그래서 세례를 받는 것도 아닌 내가 기억도 안 나는 데서 세례 받는 건 아무 쓸모가 없다.
25:0725 minutes, 7 seconds교회가 유아 세례를 주는 거조차도 쓸모가 없는 짓이다. 그래서 세례라는 건 언제 받는 거냐? 나의 자율
25:1425 minutes, 14 seconds의지해서 나 혼자만의 선택해서 내가 이제 진짜 하나님의 길만 따라가겠습니다라면서
25:2225 minutes, 22 seconds회심을 할 때 그때에 받는 영세만이 진짜 영세다. 그래서 제세례 팝니다.
25:3125 minutes, 31 seconds다시 한번 세례를 받아야 되는 겁니다. 요새도 영화 같은데 보시면 미국 같은 보면 제세레파들이란 몸 전체를 물에 담궜다가 빼는
25:4025 minutes, 40 seconds그러면서 세례를 받지. 그런 세례만이 진짜 세례다. 그러니까 그 자체가 카톨릭 교회의 이제 거부를 거부하는 거죠.
25:4825 minutes, 48 seconds이렇게 해서 일어났던 그 농민 전쟁이 사실 프랑스 혁명 이전에 일어났던 가장 큰 농민들의 반란이었었습니다.
25:5925 minutes, 59 seconds프랑스와 이세가 이런 모습을 보면서 야 이거 우리 내부에서도 결국은 종교
26:0626 minutes, 6 seconds개혁이라는 문제가 저런 극단적인 형태로까지 가는 것이 아닌가 고민을 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26:1926 minutes, 19 seconds법률 방송이 출간하는 시사 교양지 법치와 자유 2025년 겨울호가
26:2626 minutes, 26 seconds최근에 출간되었습니다. 법치와 자유는 우리 사회가 증면하고 있는 법치의 문제들을 가장 냉철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있는 정론지입니다.
26:3726 minutes, 37 seconds2026년 대한민국의 오늘을 가장 정확하게 깊이 있게 읽어볼 수 있는 법치와 자유를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26:4726 minutes, 47 seconds이제는 온라인으로도 편하게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26:5926 minutes, 59 seconds자, 프랑스와 1세가 이런 고민인 거죠. 자기 때문에 꽃 피우게 된 프랑스의 르상스와 인문주의
27:0827 minutes, 8 seconds때문에 종교 개혁주의자들이 본격적으로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고 도저히 안 되겠으니까 소르본느 대학에서 모든
27:1727 minutes, 17 seconds전통정통 신학자들이 절대 안 된다 그러면서 왕 보고도 막아 달라고 그러는 거고 그런 사이에 이제 끼인
27:2627 minutes, 26 seconds그 왕이 됐습니다. 그런데 르페브르 같은 사람들을 이거를 도와야 돼, 말아야 돼 이러고 있는 사이에 그
27:3427 minutes, 34 seconds누나 말게리트드 나바르라는 말게 덩굴 엉덩굴의 말게리트라고 그런는데
27:4327 minutes, 43 seconds프랑스와의 누나였습니다. 그러니까 나바르 공국이라는 티레네 산맥에 있는데 그 지역에 있었던 조금은
27:5027 minutes, 50 seconds공국이었습니다. 그 나바르 공국의 엉리 이세의 왕비였었습니다.이
27:5827 minutes, 58 seconds말리트 나바르라는 여자가 대단한 여자였습니다.
28:0228 minutes, 2 seconds유럽 사회에서 보면 최초의 근대 여인, 근대 여성 본인이 엄청나게
28:0928 minutes, 9 seconds박식했고 공부를 많이 했고 그래서 류네상스 인문학주의자들을 프랑스로 끌어 모으고 보호해 주고 자기도 책을
28:1828 minutes, 18 seconds씁니다. 마리트의 나바르의 손주가 누구냐면 앙리사세. 프랑스 사람들이 제일 존경하는 앙리 4세. 마레트들은 나바르는 앙리 2세의 왕비였던 거죠.
28:3128 minutes, 31 seconds자기 손주가 나바르의 왕리 6세가 되면서이 사람이 이제 여왕 마고랑 결혼을 하기 위해서 빠리로 가서
28:4028 minutes, 40 seconds까트리는 메디치가 자기 딸 마고랑 결혼을 시켜서 구교와 신교가 뭐 화해를 하도록 했는데 이제 그때에
28:4828 minutes, 48 seconds살인 사건이 벌어져서 개신교를 학살하는 그 성 바르톨름 그 날의 대학살이 벌어지고 이제 이런 얘기를 쭉 말씀을 드렸고 영화가 있었다
28:5728 minutes, 57 seconds그러면서 그 영화들 소개를 시켜 드리고 그랬었는데 바로 그 엄리 사세 할머니가 되는 거죠. 그러니까 사실은 항 엄리
29:0529 minutes, 5 seconds사세가 최초의 부르봉 왕가 그니까이 집안이 지금 부르봉 왕가입니다.
29:1029 minutes, 10 seconds부르봉 왕가가 나바르의 왕가였던 사람들이 프랑스 전체에 부르봉 왕가가 되는 것도 바로이
29:1729 minutes, 17 seconds마르게 나바르의 손손손년 손자연인 악리가 가서 부르봉 왕실 왕가를
29:2429 minutes, 24 seconds시작하는 거죠. 프랑스에서. 그러니까 대단한 여러 가지로 대단한 어 그
29:3129 minutes, 31 seconds여자입니다.이 마르게트 나바르라는 여자가 어 그 자기 남동생 프랑스와
29:3929 minutes, 39 seconds1세를 적극 돕고 그러면서 어 개혁주의자들을 끊임없이 불러옵니다.
29:4529 minutes, 45 seconds그러니까 남동생 프랑스와 1세 국왕은 오히려 인문주의도 좋지만 또 프랑스
29:5229 minutes, 52 seconds왕으로서이 소르본노의 구파들을 갖다가 무시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 어떻게 보면은 자긴 프랑스의 국왕으로서 오히려 지켜야 되는 것이 카톨릭
30:0130 minutes, 1 second교회인데 굉장히 어려워하는 사 상황 상황에서 그 누이였던 누나였던 마르게리트나바르는
30:0830 minutes, 8 seconds적극적으로 예신 교도들을 보호를 합니다. 그래서 특히 이제 개엄
30:1530 minutes, 15 seconds브리소네라는 학자를 불러서이 학자를 중심으로 개혁주의자들의 모임이 생기고
30:2230 minutes, 22 seconds바로이 개혁주의자들의 모임 때문에 프랑스에서 본적으로 종교 분열이 일어나게 됩니다. 근데
30:2930 minutes, 29 seconds마르겐트나바르가 기온 브리스노네라는 당대학자를 개혁주의자를 뭐라는 그 교구의
30:3930 minutes, 39 seconds주교로 임명을 합니다. 근데이 브리스나이라는 사람이 굉장히 강한 신앙심을 갖고 있었고 그리고 교회
30:4730 minutes, 47 seconds개혁에 대해서 굉장히 강한 신념을 갖고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뭡니까? 설교와 해 성서 해석을
30:5530 minutes, 55 seconds중시했습니다. 전례나 제제도는 이건 다 필요 없는 거다. 아 진짜 중요한 거는 성서 해석이다.
31:0331 minutes, 3 seconds그리고 그 성서 해석을 위해서 설교를 하는 거죠. 그러니까는 카톨릭 교회에서는 원래 설교를 안 했습니다.
31:1031 minutes, 10 seconds중요한게 미사라는 제사를 지내는 거죠. 그래서 제사를 지내면서 예수님이 마지막 반찬에서 나누셨던 빵과 포도주를 같이 나누면서 그 빵과
31:2031 minutes, 20 seconds포도주가 진짜 예수님의 몸이 되고 예수님의 피가 되는 기적을 일으키는 그 장이 미사라는 장이고 기적을 일으킨 사람들이 이제 사제들인 거죠.
31:2931 minutes, 29 seconds카톨릭 교회의 사제들이죠. 그게 카톨릭 교회의 정통성과 힘이었던 거죠. 그런데 지금 복음주의자들을 뭐라 그럽니까? 성사해석 주의자,
31:3731 minutes, 37 seconds개혁주의자들 그런 행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예식이 중요한게 아니라 뭡니까? 성서
31:4431 minutes, 44 seconds내용을 알아야 되는 거고 그걸 읽어야 되는 거고 그리고 그걸 토론을 해야 되는 거고 그리고 진짜 성서 해석을
31:5231 minutes, 52 seconds제대로 하고 공부를 많이 한 브리스네 이런 사람들이 뭐를 해 줘야 되는 겁니까? 성서는이이 부분은 이런
32:0032 minutes뜻이야라고 설교를 해 준 거죠. 지금 개신교회에서 뭐 합니까?
32:0532 minutes, 5 seconds개신교회가 주말에 주일날 예배를 보는데 핵심은 뭡니까? 목사님의 설교 아닙니까?
32:1232 minutes, 12 seconds큰 개신교에서 하는 일입니다.
32:1632 minutes, 16 seconds천주교에서 카톨릭교회에서 안 하는 겁니다. 요새는 천주교에서도 강론이라는 걸 해 갖고 설교 비슷한
32:2432 minutes, 24 seconds걸 알지만은 사실 개신교가 말하는 설교와는 전혀 다릅니다. 왜?
32:3032 minutes, 30 seconds예배본는데 핵심이 설교 말씀을 전하는 거라면 카톨릭 교회에서는 여전히
32:3732 minutes, 37 seconds강론을 태서 말씀도 전하겠고 뭐 아티칸에서 오는 여러 가지 소식도 전하겠지만 진짜는 뭡니까? 어디까지나
32:4532 minutes, 45 seconds영성체 미사가 그게 미사의 핵심이 되는 거죠. 자, 그런데이 사람들은 와 갖고 야, 설교가 중요한 거고
32:5432 minutes, 54 seconds성의 해석을 우리가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걸 토론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되는 거죠.
33:0133 minutes, 1 second이러니까는 사실은 같은 사람은 굳이 카톨릭교회에서 탈퇴해 갖고 뭘
33:0833 minutes, 8 seconds하겠다는 얘기까지도 안했 안 했지만 성서를 읽어야 되고 설교 중심으로 나가야 되고 하는 그런 것들에 대해서 오히려 소르본느의 공격을 받습니다.
33:2133 minutes, 21 seconds그러면서 개혁주의자들의 구심점이 되기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이제 모의 주교로 말기트 나바르가 입력을 해 주니까 자기의 이제 장이 생긴 거죠.
33:3333 minutes, 33 seconds그래서 거기에 인문주의자, 개혁주의자들을 대거 자기 교로 초청을
33:4133 minutes, 41 seconds합니다. 프랑스와 블루제랄드, 루셀, 기온파렐 어 이런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33:4833 minutes, 48 seconds기온파렐은 특히 나중에 그 칼뱅을 제네바로 초청을 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33:5733 minutes, 57 seconds한 사람이 기온 파헤입니다. 이런 개혁주의자들이 전부 다 모란데의 어 그 교구에 전부 다 모여들기
34:0734 minutes, 7 seconds시작을 합니다. 루브르는 이때에 어 신약 성서를 프랑스로 번역을 해서
34:1434 minutes, 14 seconds그러니까 영드 렐리가 1490년대 이미 했었지만 이제는 진짜 더 고급 프랑스로 번역을 해서 인쇄술의
34:2334 minutes, 23 seconds발달에까지 올라타면서이 프랑스 성소가 퍼지기 시작하고 그러면서 이제 프랑스 문학 근대
34:3034 minutes, 30 seconds프랑스 문학의 바탕이 어 이제 깔리기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1524년에는
34:3734 minutes, 37 seconds시편을, 1528년에는 구약을 순프랑스로 번역을 해냅니다. 그래서
34:4634 minutes, 46 seconds교회에 관련된 수많은 서적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을 하면서 개혁주의가 뿌리를 내립니다.
34:5734 minutes, 57 seconds칼뱅을 나중에 제네바로 부른다는 헬 같은 사람들은 이때의 모의 학파의
35:0435 minutes, 4 seconds구성원 중에 한 사람으로서 주기도문 어 그다음에 사도신경 이런 데에 대한 해설서를 저 프랑스로 1524년에 다
35:1335 minutes, 13 seconds출간을 합니다. 그리고 다음에 개정판도 출간다. 그러니까 지금 카톨릭 교회에서는
35:2135 minutes, 21 seconds계속해서 뭐라 그러니까? 소르본 같은 데서 뭐라 그럽니까? 불가타 라틴어로 된 성경 하나밖에 안 된다. 그리고
35:3035 minutes, 30 seconds그것도 인쇄도 잘 안 해요. 왜냐면 나눠 주는게 아니니까. 평신도들은 와서 미사를 지내는 거고 신부님들한테 모든 얘기를 들으면 되는 거지.
35:3935 minutes, 39 seconds집에서 갖고 있으면서 해석을 하고 서로 설교를 하고 토론하는게 아닙니다, 지금. 그런데 반면에 개혁주의자들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35:4835 minutes, 48 seconds개정판이 나왔다. 3세, 4세가 나왔다라는 건 무슨 뜻입니까?
35:5335 minutes, 53 seconds교회가 금하는 전혀 새로운 해석, 다양한 시각으로 된 수많은
36:0136 minutes, 1 second번역 본과 시편에서부터 바울서관에서 사도신경에서 주기도문에 이르는 모든
36:0936 minutes, 9 seconds거를 쉽게 암송할 수 있는 아름다운 프랑스로 다 번역을 하서 그걸 인쇄수를 통해서 마고 퍼티기 시작하는 거죠. 그러니까 어떻게 됩니까?
36:1936 minutes, 19 seconds사실은 싸움이 되지 않습니다. 대신교의
36:2636 minutes, 26 seconds영향력이 압도적으로 퍼질 수밖에 없죠. 그러니깐 개혁주의자들이 만들어내는 이런
36:3436 minutes, 34 seconds성경들이라는 것은 3세, 4세, 5세 끊임없이 보급이 되는 거고 퍼져 나가는 거고
36:4236 minutes, 42 seconds카톨릭 교회는 그걸 막으려고 기껏하는 것이 불태우고 금서 지정하는 것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이 뭐
36:5036 minutes, 50 seconds모임에서는 특히 이게 이제 개신교의 전절 전전략이 되는 거지만은 평신도들을
36:5736 minutes, 57 seconds대상으로 설교하는 것에 모든 주안점을 두기 시작하는 카톨릭 교회에 가서 미사를 지내려는 사람들을 데리고 와
37:0537 minutes, 5 seconds갖고 모아놓고서는 성경을 주고서 성경을 같이 읽으면서 야 이런 거라 그러면서 성서를 해석을 해 주는
37:1337 minutes, 13 seconds거죠. 그리고 예수님을 중심으로 예수의
37:1937 minutes, 19 seconds스토리들을 중심으로 하는 그런 성경 지역을 해서 저작거리에 보통
37:2637 minutes, 26 seconds프랑스인들이 쓰는 그런 프랑스어로 제자들이랑 얘기를 하고 베드로도 그런 불어로 그냥 얘기를 하는 거고
37:3337 minutes, 33 seconds이러면서 완전히 성서를 성서 내용을 피부로 느끼고 그대로 이해할 수 있고 자기 말로 암송하고 이해할 수 있게끔 만들어 주기라는 겁니다.
37:4437 minutes, 44 seconds이 모임조차도 그런데 또 분열이 일어납니다. 왜 분열이 일어느냐?
37:5037 minutes, 50 seconds지금까지의 모는 온건 개혁주의자죠.
37:5437 minutes, 54 seconds성경 중심으로 하자. 설교 중심으로 하자. 평민들을 상대로 설교를 강조를 하자. 이런 얘기까지 하는데 그렇다고
38:0138 minutes, 1 second해서 교회를 전면적으로 부정하거나 카톨릭 교회를 전면적으로 부정한 데까지는 아직은 안 갑니다. 그런데이
38:0938 minutes, 9 seconds모임에서 일부가 급진 개혁으로 가기 시작을 합니다.
38:1538 minutes, 15 seconds어 이럴 정도가 아니라 아예 이제는 빠리소르본느 바티칸 이거를 정면으로
38:2238 minutes, 22 seconds거부하는 쪽으로 가야지 된다. 그냥이 교회 안에서 일부 이런 개혁을 통해서 통해서는 안
38:3038 minutes, 30 seconds되는 일이다라고 하는 사람이 나오기 시작하고 그중에 대표적인게 기온 렐이라는 사람이 스윙글리 올리
38:3838 minutes, 38 seconds스윙글리라고 스위스에서 급진 개혁을 외치는 사람들을 찾아서 모모임에서 탈을 해서 스위스로
38:4838 minutes, 48 seconds가는 거고 나중에이 사람이 칼벤까지 데려가면서 극진 개혁가로 만들어 놓는 거죠.
38:5738 minutes, 57 seconds카톨릭 교회가 지배하던 세계에서 르네상스가 일어나고 인문주의가 일어나면서 다양한 해석들이 나오고
39:0339 minutes, 3 seconds다양한 성서 번역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종교 서적들이 나오기 시작을 하고 쉬운 불어로 모든 것이 퍼지기 시작을
39:1039 minutes, 10 seconds하고 그러면서 문회력이 올라가고 여러 가지 개혁의 움직임이 꿈틀되기 시작하면서 드디어 급진 개혁파들이
39:1939 minutes, 19 seconds나오기 시작하고 그 급진 개혁파들이 스위스라는 대로 갑니다. 왜 스위스를 가는지는 시간에 또 말씀을 자세히 드리겠지만 프랑스에서도 안 되겠다.
39:3139 minutes, 31 seconds그래서 떠나기 시작하는 거죠.
39:3339 minutes, 33 seconds영국에서는 헨리 8세가 종교 개혁을 하지만 그 개혁이 모자한다고 생각한 사람이 또
39:4239 minutes, 42 seconds제네바로 나중에 가서 거기에서 칼뱅을 만나듯이 지금 프랑스에서는 아직 칼뱅이 제네가로 가기 전이지만 이미
39:5139 minutes, 51 seconds여기에 있는 급진 개혁가들은 지금 프랑스에서 우리가 하는 정도 마르게티드나바르가 우리를 그나마 보호해 줘서 뭐라는데
40:0040 minutes이렇게 모여서 우리가 개혁주의를 논하고 하고 새로운 번역서들을 내기 시작하고 교회가 금서로 하는 것들을 만들어내고 토론할 수 있고 하지만
40:0840 minutes, 8 seconds이거 갖고도 부족하다 그러면서 더 급진 기억을 하겠다고 하면서 스위스로 떠나고 기온 패 같은 사람이 이제 대표적인 인물이 되는 겁니다.
40:1740 minutes, 17 seconds마르게리트 본인도 사실은 1521년부터는 아예 그 모임에 관여를 하기 시작을
40:2540 minutes, 25 seconds합니다. 그래서 같이 가서 공부를 하고 그 뭐 모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40:3240 minutes, 32 seconds하는 사람들을 궁정으로 또 초청을 해 갖고가 설교를 듣기 시작을 하고 그러니까 솔로는데 데서는 난리가
40:3940 minutes, 39 seconds나겠지만 그걸 다 무시하면서 개혁주의자들을 적극적으로 궁정회까지 불러들이면서 이제 그 개혁주의자들을
40:4840 minutes, 48 seconds도와줍니다. 마르게가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모의 주교 모의 그 브리스의 주교 밑에 모였던이 모임의 인사들은
40:5640 minutes, 56 seconds모두가 같은 영혼과 같은 신앙으로 뭉친 사람들이다. 그러니까 뭡니까?
41:0441 minutes, 4 seconds글쎄요. 저는 이렇게 생각하죠. 무슨 어 청나라 말기에 훈난성의 악서원에서 중국권도 나오고 뭐 좌종당도 나오고
41:1341 minutes, 13 seconds그 양무 운동을 나중에 일으키는 그 사람들이 전부 다 악록서원이란 한 군데서 다 나왔고
41:3141 minutes, 31 seconds그리고 메이지 유신을 일으키는 사람들은 은 요시다 쇼인의 속과 손죽구라는 조그만 향숙 그죠? 그
41:4041 minutes, 40 seconds마을에 있는 시골에 있는 그 마을에 있는 조금만 거기서 모든 나중에 매지
41:4741 minutes, 47 seconds유신을 일으키는 수십명의 장관을 하게 되고 하는 사람들이 거기서 다 나오듯이 사실은이 뭐 모임이라는 것은
41:5741 minutes, 57 seconds종교 개혁에 대해서 같은 생각을 갖고 있었고 그거에 대한 깊은 고민을 했고
42:0442 minutes, 4 seconds종교 개혁을 위한 철학과 사상과 제도 개혁과 모든 그 바탕을 만들어내는 는 그런 역할을 하는 그런 모임이었던 것이죠.
42:1642 minutes, 16 seconds사실 이렇기 때문에 이랬기 때문에 1530년대에이
42:2442 minutes, 24 seconds프랑스의 상황에서는 개혁주의가 상당히 많이 퍼지기 시작을 합니다. 그러니까
42:3142 minutes, 31 seconds프랑스에서도 영국이나 독일 같이 개혁주의의 힘이 굉장히 강해집니다. 영국에서는
42:3942 minutes, 39 seconds헨리팔세가 종교 개혁을 주도를 하였듯이 프랑스에서는 사실은 프랑스와
42:4942 minutes, 49 seconds1세와 프랑스와 1세의 누나 마르게 나바르가 같이 프랑스의 인문주의와
42:5742 minutes, 57 seconds르네상스와 종교 개혁주의를 불러일으키는 거죠.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개혁주의자들의 입장에서 봐서는요.
43:0843 minutes, 8 seconds잉글랜드가 종교 계획을 일으킨 거하고 독일에서 마틴루스가도 종교 계획을 일으키지
43:1543 minutes, 15 seconds않습니까? 근데 프랑스에서도 당연히 종교 개혁이 일어날 거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럴 정도로
43:2243 minutes, 22 seconds최고의 층의 지원까지도 받고 있었던 거죠. 그런데 아시다시피 프랑스는 어떻게 됩니까? 결국은 종교 계획을
43:3143 minutes, 31 seconds못 하죠. 프랑스는 끝까지 카톨릭이 아직도 카톨릭 교회 보루는 스페인하고 프랑스하고 이탈리이지 않습니까?
43:4343 minutes, 43 seconds독일은 반반 북부가 로터 교고 남부가 천주교고 영국은 다 뭐 다 성공해고.
43:5143 minutes, 51 seconds자, 그런데 왜 이게 안 됐냐?
43:5443 minutes, 54 seconds1525년 2월 24일 날 프랑스와 1세가 이끄는 프랑스군이 신성로마 제국 황제
44:0344 minutes, 3 seconds카를 5세가 이끄는 지금 신선로마 제국의 황제로 선출된 카를 5세
44:1144 minutes, 11 seconds하브스부르크 가문의 칼를 5세가 통치하는 그 제국이 신속로마 제국인데 그
44:1844 minutes, 18 seconds제국이 뭘로 구성이 돼 있냐면 스페인, 오스트리아, 네덜랜드 드 시칠리아
44:2544 minutes, 25 seconds그리고 대서양 건너서 중남미까지 다 포함하는 엄청난 제국이었습니다.이
44:3344 minutes, 33 seconds제국군하고 프랑스와 일세가 있거는 프랑스군하고 전쟁을 합니다.이 전쟁이 일어난 이유는 신속로마 제국은 선추를 통해서 황제가 되는 겁니다.
44:4544 minutes, 45 seconds프랑스 웨일세는 늘 자기가 신속로마 제국 황제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투표를 하면은 늘
44:5444 minutes, 54 seconds카로스 오세한테 카 오세한테 졌습니다. 그래서 아주 숙적이었었던 거죠. 그런 의미에서 사실 프랑스와
45:0245 minutes, 2 seconds1세가이 종교 개혁가들을 갖다가 굉장히 잘 보호해 주려고 노력을 하고
45:0945 minutes, 9 seconds그다음에 자기 문화인 마르게트 나바르가 저렇게 적극적으로 개신교도들을 보호해 주고 하는 거를
45:1745 minutes, 17 seconds용인한 이유도 신성로마제고 칼로세가 워낙 카톨릭을 대표하는
45:2445 minutes, 24 seconds카톨릭 교회를 지키겠다는 사람 아까도 말씀드렸죠이 사람이 그 유명한 독일의 30년 전쟁을 종교 전쟁을 일으키는 사람입니다.
45:4845 minutes, 48 seconds그리고 항상 거기에 맞서서 개신교도들이 맞서서 전쟁을 일으키는데 그 개신교도들이 만드는 동맹이
45:5845 minutes, 58 seconds슈말칼덴 동맹 이런 동맹이 있는데 프랑스와일세는 자기도 카톨릭 교회의 보로인 프랑스 교회를 대표하는
46:0646 minutes, 6 seconds왕이면서도 그러한 대신교도의 저항 세력에다 힘을 실어 주고 왜 카르오세와의 라이벌 관계 때문에
46:1446 minutes, 14 seconds그랬습니다. 개인적인 라이벌 의식 때문에. 그래서 결국은
46:2146 minutes, 21 seconds이탈리아를 놓고서 이탈리아를 누가 갔느냐를 놓고서 카를세와
46:2846 minutes, 28 seconds프랑스와 1세가 대전투를 버리는게 그게 파비아의 전투입니다.이 파비아의
46:3446 minutes, 34 seconds전투가 1525년 4월 24일 날 일어납니다. 그런데이 전투에서
46:4146 minutes, 41 seconds4시간에 전 걸친 전투 끝에 프랑스군이 괴멸을 합니다. 그리고
46:4946 minutes, 49 seconds프랑스와 1세는 아예 칼을 오세의 포로가 되는 그래서
46:5746 minutes, 57 seconds마드리드 압이 됩니다. 역사에서는 프랑스와 1세가 참 문학을 사랑하고 인문학을 사랑하고 프랑스의 르네상스를
47:0647 minutes, 6 seconds일으켜서 프랑스가 자랑한 지금 자랑하는 그 수많은 성들과 레오나 다빈치를 자기네 프랑스 프랑스에서
47:1447 minutes, 14 seconds살다가 죽었기 때문에 프랑스 사람들도 다빈치를 자기네 거라고 자기 사람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그 모든
47:2147 minutes, 21 seconds거를 만들어 놓은 것이 프랑스와 1세지만은 한 가지 못한 거는 정말 전쟁을 할 줄 몰랐습니다. 파비아의
47:2847 minutes, 28 seconds전투에서 패해서 어 프랑스와 1세가 마드리드의 포로로 잡혀가 있는 동안에
47:3547 minutes, 35 seconds그 어머니가 프랑스와 1세의 어머니가 섭정을 합니다. 근데이 어머니가 개혁주의를 싫어했습니다. 모모임을 싫어했습니다.
47:4447 minutes, 44 seconds그래서 적극 탄압을 하기 시작을 합니다. 그러면서 점점 점점 개혁 주의자들이 극단화가 되기 시작하고
47:5347 minutes, 53 seconds결국은 프랑스를 이탈을 하기 시작합니다. 대표적인게 이제 그 칼뱅이 되겠죠.
48:0248 minutes, 2 seconds이런 사람들이 프랑스에서 못 견디겠다. 더 이상은 이탈을 하기 시작하면서 제네바로 옮겨가면서
48:1148 minutes, 11 seconds그러면서 기존에 카톨릭 교회 내에서의 개혁이 아닌 전혀 다른 교회를 만들어야 된다. 새 교회를 세워야
48:1948 minutes, 19 seconds된다라는 급진 개혁주의로 나가는 것이고 그것의 대표가 바로 칼행이 되는 것입니다.
48:2748 minutes, 27 seconds네. 오늘은 프랑스의 교회가 카톨릭 교회가 어떻게 해서 개혁주의자들한테
48:3548 minutes, 35 seconds자리를 내리 내 주기 시작을 하고 개혁주의가 뿌리를 내기 시작하고 이것이 어떤 과정을 고쳐서 점점점
48:4248 minutes, 42 seconds극진주의로 어 가게 되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본격적으로
48:5048 minutes, 50 seconds구교의 카톨릭 교회의 탄압이 들어오게 되면서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48:5748 minutes, 57 seconds저항을 하기 시작하면서 개혁주의자들이 결국은 프랑스를 이탈하게 되는 그 과정을 또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종교 개혁이라는 것이요.
49:0849 minutes, 8 seconds종교 혁명이 모든 혁명이 그렇지만 그렇게 쉽게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49:1249 minutes, 12 seconds어떻게 보면은 굳이 급진적인 개혁까지 안 갈 수도 있었던
49:1949 minutes, 19 seconds수많은 기회가 있었는데 그런데 가게 되는 그 이유가
49:2649 minutes, 26 seconds조심스럽게 제대로 짚어내고 살펴볼 수 있어야지만 아 개신교가 왜 만들어진
49:3349 minutes, 33 seconds것이고 조선 말에 들어온 그 계신교가 어떤 교회였는가를 우리가 알 수가 있게 입니다.
49:4749 minutes, 47 seconds역사적인 사건과 인물들을 통해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탐구하는 한국인의 탄생 오늘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49:5449 minutes, 54 seconds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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