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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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28 seconds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함재봉 한국인의 탄생 시간입니다 어 지난
0:3434 seconds시간까지는 우리가 일본의 급격한 근대화를 배우고자 하는 개화파 어떻게 들어오게 됐고 뿌리내리게 됐고 그리고
0:4343 seconds개화파의 어 개혁 노력이 왜 실패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는가 아 그 부분을 어 살펴봤는데요 실패로 돌아가는 그
0:5252 seconds갑신정변을 계기로 해서 기독교 개신교가 어 조선에 이제 뿌리를 내리게 됩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보면
1:001 minute일종의 바통 타치 비슷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개화파 일본식 근대화의 모델을 따르던 세력이 몰락을 하게
1:071 minute, 7 seconds되면서 미국식 근대화의 천명이라고 할 수 있는 어 개신교 기독교가 들어오게
1:141 minute, 14 seconds되는 그 또 새로운 역사의 장이 펼쳐집니다 오늘은 그 드라마틱한
1:201 minute, 20 seconds교체의 시간 개화파 어 기독교 파로 넘어가는 그 그 순간에 대해서
1:281 minute, 28 seconds알아보는 어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인의 탄생 이제부터
1:381 minute, 38 seconds[음악]
1:431 minute, 43 seconds시작하겠습니다네 그러면 어 지금부터는 이제 그 기독교가 어 우리나라에 어떻게 뿌리내리게 됐는가 조선에
1:511 minute, 51 seconds뿌리내리게 됐는가를 살펴봐야 되는데요 제가 기독교라고 지금 말씀드리지만 엄밀하게 어 얘기하자면 그게 개신교
2:002 minutes기독교 그러면은 이제 천주교도 있고 개신교도 있고 오늘 말씀드린 건 이제이 소위 프로테스탄트 쪽입니다 어
2:072 minutes, 7 seconds개신교도 하죠 자이 기독교가 천주교와 조선에 뿌리내리는
2:142 minutes, 14 seconds과정이 너무나도 합니다 천주교는 18세기 말부터 이수라는 사람이 어
2:212 minutes, 21 seconds북경에 가서 남천 주교 당에 가서 베드로로 영세를 받고서 와서 그때부터 이제 본격적으로 퍼지기 시작했고 이제
2:292 minutes, 29 seconds그런 배경이 있어서 일찌감치 들어왔지만 그 대신 많은 박해를 받았죠 신유 박해 병인 박해 그러면서
2:372 minutes, 37 seconds만 명 이상이 이제 그 순교를 하고 이제 이런 이런 상황이 벌어졌지만 개신교 프로테스탄트는 정말 너무나도
2:452 minutes, 45 seconds다른 상황에서 뿌리을 내리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이 주제를 다뤘던 한국 사람만들기 3권의 첫 장은 제가 아예
2:522 minutes, 52 seconds제목을 정말 신의 한수라고 붙였는데 그야말로 신의 한수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놀 게
3:003 minutes어떻게 보면 자연스럽게 그리고 빨리어 들어오게 됐습니다 근데 그 과정을 잠깐 좀 살펴보도록
3:103 minutes, 10 seconds하겠습니다이 조선이 1800 80년대부터 이제 급격하게 개화를 개국을 하기 시작하죠 그러니까
3:183 minutes, 18 seconds어 그 이동인이라는 스님이 또 일본에 건너가서 배우기 시작하고 수신사 만나
3:253 minutes, 25 seconds가지고 들어와서 신사유람단 보내고 이제 이런 일들이 급 일어 있고 또
3:323 minutes, 32 seconds1883년에는 어 미국이 후트 어 루시스 트라는 공사를 조선에 이제 파견을
3:403 minutes, 40 seconds해서 처음으로 미국 공사가 조선에 와서 한양에 와서 상주를 하게 되는 거고 그때 우리는 우리는 이제 그
3:483 minutes, 48 seconds사람을 미국에 영주시 수는 없 없었으니까 그때 이제 보빙사 내죠 그래서 빈사로 민영익이 가게 되고
3:563 minutes, 56 seconds민영익을 따라서 홍영식 이런 분들이 이제 미국 따라갑니다 따라갔다가 돌아와서 돌아와서 우리나라에도
4:054 minutes, 5 seconds근대화를 하려 그러면 우체국이 필요하다 그래서 미국에 가서 우체국 시설을 다 보고 왔던 홍영식이 주도를 해서 이제 우리나라의 최초의 우체국을
4:144 minutes, 14 seconds세우게 그게 이제 우정국을 세우는 겁니다 그래서 우정국을 세우는데 자 이때쯤 되면 무슨 일이
4:224 minutes, 22 seconds벌어지고 있었냐면 한쪽에서는 개화파 이런 사람들이 그 일본이 메이지유신을 통해서 급격하게 근대화 하는 모습
4:294 minutes, 29 seconds우리도 배우자 또 미국까지 다녀오고 나서는 더욱더 이제 근대화에 박차를 가야 되겠다 이래 갖고 어 근대화
4:364 minutes, 36 seconds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반면에 어 위정 사파는 물론이고 이제 보수파들의 입장에서는 지금 급격한 근대화 이걸
4:444 minutes, 44 seconds일본을 따라가는 것은 미국을 따라가던 전혀 받아들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서양을 따라가려 그러고 근대화를 하려는 거를 이제 계속해서 방해를
4:524 minutes, 52 seconds하죠 그러는 와중에 결국 가서는 김옥균 박영효 서재필 홍 즉 이런
5:005 minutes사람들이 아 그냥 어 설득을 통해서 점진적인 근대화를 통해 가지고 조선을
5:075 minutes, 7 seconds바뀔 방법은 없겠다 그러니까 우리가 쿠테타를 일으키자 그래서 이제 갑신정변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갑신정변이 이제 3일천하로 실패를
5:155 minutes, 15 seconds하죠 자 거기까지 우리가 살펴봤는데 근데이 갑신정변이 것이 일어나는 날이 개화파
5:225 minutes, 22 seconds입장에서는 거사가 실패로 돌아가고 어떻게 보면은 그 일본식 근대화를 할 수 있는 계기가 전히 사라지는 것
5:315 minutes, 31 seconds같이 돼버렸지만 정말 제가 신의 한수라고 말씀을 드렸던 이유가 뭐냐면은 바로 그 갑신정변이 일어난
5:395 minutes, 39 seconds날이 개신교 기독교가 조선에 뿌리를 내리게 되는 결정적인 날이 또 되기도 합니다
5:485 minutes, 48 seconds미국식 근대화를 이끌 기독교가 어 뿌리를 내리게 되는 그런 전환점이
5:565 minutes, 56 seconds바로 갑신 정입니다 자 그래서 그게 어떻게 일어나냐 면은 갑신 정면이 19 1884년 12월 4일 날
6:046 minutes, 4 seconds일어납니다 그 날이 뭐냐면 말씀드린 대로 미국식으로 따 따라서 서양식으로 이제 우정국 자
6:116 minutes, 11 seconds거기에서 오늘 이제 우리나라도 우체국을 연다 그래 갖고 낙성식을 합니다 우체국 낙성식을 하고 그걸 주도한게 이제 홍영식이 어 주도를
6:206 minutes, 20 seconds하고 조선의 고관 대작들을 제일 높은 사람들을 다 부르고 또 당시 조선에 상주하고 있던 외교관들도 다 부릅니다
6:276 minutes, 27 seconds그래서 그날 크게 낙성식을 합니다 그런데이 낙성식을 하는 날을 갑신정변 파가 거사일로
6:376 minutes, 37 seconds잡았던 거죠 그래서 어 그 크게 행사를 하고 그날 밤에 이제 건물 안에 앉아서 큰 연애를 이제 어
6:456 minutes, 45 seconds베풉니다 근데 그 연애를 베풀 때에 밤 10시가 되면은 바깥에서 거사 갑신 정면을 일으키는 혁명파 그이
6:546 minutes, 54 seconds불을 지르고 한쪽에서 불을 지르면서 불이야 해서 이제 혼란을 초래하게 되면 는 그럼 이제 그때에 민씨를
7:017 minutes, 1 second처단을 하고 정권을 잡는 걸로 이제 그렇게 약속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날 모여든 사람이 우종국 총판 홍영식
7:107 minutes, 10 seconds김옥균 김홍집 박영효 서광범 윤치호는 통역관으로가 있었고 멜렌도 후트 공사
7:187 minutes, 18 seconds그리고 후트 공사의 비서관 스커더 영국 총영사 에스턴 천국 총판 조선상 그니까 청나라의 최고 그 외교관이
7:277 minutes, 27 seconds진수당 그의 대리인 료 일본 공사간 서기관 시마무라 히사시 등 다 모입니다 딱 요때 안 왔던 사람이
7:367 minutes, 36 seconds누구냐면 일본 공사 다게 조회 다케 조회는 왜 그랬냐면 바로 그날 아침에 조선에서 이러 이런 일이 있을 겁니다
7:427 minutes, 42 seconds하고 본부에가 전보를 쳤더니 본국에서 특히 이또 히로이 이런 사람들이 절대로 안 된다 너는 절대로 이런
7:517 minutes, 51 seconds조선의 내정에 간섭하면 안 된다 그래서 김옥균을 도와서 거사를 하기로 다 했었는데 이날 이제 자기는 못
7:587 minutes, 58 seconds가는 거죠 그 본국에서 명령까지 있었으니까 아무튼 나머지 사람들은 당시에 이제 외교관들은 다 이제
8:058 minutes, 5 seconds모였었다 밤 10시쯤 되니까 이제 밖에서 불이 불이 나면서 이제 난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에 그 자리에
8:128 minutes, 12 seconds있었던 후트 공사가 나중에 보고서 있 쓴 내용이 있습니다 만찬이 끝날 때쯤 누가 불이 났다고 소리치자 거의 모든
8:208 minutes, 20 seconds참석자들이 테이블에서 일어나 불을 보기 위해서 밖으로 나가거나 창가로 갔습니다 불은 상당히 가까운 곳에서
8:278 minutes, 27 seconds일어난 듯했습니다 저 는 긴급한 상황이 아닌 듯하여 김홍 집을 비롯한 다른 참석자들과 다시 테이블로
8:358 minutes, 35 seconds돌아갔습니다 바로 그때 민영익이 다시 만찬장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왜 그러냐면 불이야 그랬을 때 사람들이 웅성웅성
8:428 minutes, 42 seconds하니까 민영익이 다른 사람들 가만히 있어라 내가 나가보겠다 하고 밖으로 나갔었던 겁니다 그런데 조금 있다가 지금 후트 공사 말대로 민영에게 다시
8:518 minutes, 51 seconds만찬장에 들어왔는데 그는 일곱 일곱 여덟 곳에 끔찍한 상처를 입고 흐른 피로 얼굴과
8:588 minutes, 58 seconds옷이 범벅이 되어 있었습니다 모두가
9:109 minutes, 10 seconds혼비백산했다 넘어 도망쳐 버렸습니다 민영이 들어왔을 때 저는 그를 멜렌도 프의 도움으로 편한 자세에 앉혔습니다
9:199 minutes, 19 seconds그러니까 다 도망갔습니다 다 도망가고 서양사람 독일사람 멜하
9:269 minutes, 26 seconds미국공사 후트 공사만 남아서 그 형이 이걸 이제 지열을 하면서 표현한 자세 안혀 놓고서 이제 지열을 하면서 그때
9:349 minutes, 34 seconds멜렌도 빨리 자기의 가마를 불러오라고 그때 당시 이제 조선에서 그 해관 총관을 하고 있었으니까 관리었습니다
9:429 minutes, 42 seconds외무부 외교부 판도 하고 있었고 그래서 자기 가마랑 경비들 불러라고 하고 있었고 동시에 후트 공사는 그때
9:509 minutes, 50 seconds누구한테 연락을 하냐면은 호스 알렌이라는 의사한테 연락을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미국인
9:589 minutes, 58 seconds의사인 알박 를 부르도록 하였고 멜렌도 그에게 부상당한 민혁을 맡기고 스커더 씨와 통역을 데리고 공사관으로
10:0510 minutes, 5 seconds돌아왔습니다 스커더 씨라는게 자기 비서구 통역이란게 윤치호 지금이 순간 암살 시도가 개인적인 원한 때문이었지
10:1310 minutes, 13 seconds아니면 정치적인 목적이 있었는지 정확하기 알기 어렵습니다 각정 유원 비어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그니까 이때까지만 해도이 갑신정변이 뭔지를
10:2110 minutes, 21 seconds잘 모르는 거죠 아무도 그러면서 가장 최근의 유원 비은이 사태가 민영익이 미국으로부터 돌아온 후 추진한
10:2810 minutes, 28 seconds개혁들을 격분 한 남부의 한 도의 유생들이 저질렀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우정 사파가 민영익이 미국 갔다 와서
10:3610 minutes, 36 seconds너무 많은 걸 보고 서양식으로 하려 그러는 거를 반대다 식으로 이제 그렇게 해석을 하는 하는 거죠 유원 비가 그렇게 도는 거지 내용상으로
10:4310 minutes, 43 seconds사실은 미국에서 보원 대로 홍영 시이 하려는 걸 같이 가서 보고온 민형에게 반대를 하니까 민형이 이걸 처단을
10:5110 minutes, 51 seconds하려고 사실 정면을 일으켰던 겁니다만 그래서 어 푸트는 저는 며칠이 지나면 보다 확실한 정보를 드릴 수 있을
10:5810 minutes, 58 seconds것입니다 라고 이제 보고서를 마칩니다 자 그러면 후트 말대로 자기 비서관
11:0611 minutes, 6 seconds스커더 알렌 테 호레스 알리한테 보냅니다 자 그럼 이제 호레스 알렌이 일기를 썼습니다 그날 밤 일기가
11:1411 minutes, 14 seconds있습니다 18 84년 12월 4일 밤 일기가 이렇게 나옵니다 나는 저녁때 외국인 환자를 보고 밤 9시경에 집에
11:2111 minutes, 21 seconds도착했다 달빛 밝은 밤이었고 사람이 없는 길거리는 너무 조용하고 그림 같아서 니와 함께 이 부인입니다
11:2911 minutes, 29 seconds페니와 함께 다리지기 전에 한번이 아름다운 도시를 산책하자고 얘기했다 우리는 10시 30분 경에 잠자리
11:3711 minutes, 37 seconds들었지만 침대에 눕기 무섭게 많은 사람들이 고함치는 소리가 들렸다 우리 대문을 부서져라 두들기면서 외국인이
11:4411 minutes, 44 seconds계속해서 내 이름을 불렀다 응접실로 나가자 거기에는 미국 공사의 비서인 스카드 씨가 있었다 그는 나에게
11:5111 minutes, 51 seconds멜렌도 그가 보낸 쪽지를 건냈다 사람이 죽어가고 있으니 급히 와 달라는 내용이었다 스커더 조선 주제 외교 사절들이 통리 교섭 통상 사무화
12:0012 minutes주최 만찬 통리 교섭 통상 사무화이라는 게죠 외교 부죠 주최 만찬에 참석 중 화제가 발생하였던
12:0712 minutes, 7 seconds소리에 조선의 실권자이며 중전 민비의 조카인 민영익이 사태를 파악하려고 밖으로 뛰어 나갔다가 괴한의 칼레
12:1512 minutes, 15 seconds맞아 쓰러졌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빨리 와서 구해 달라 이제 이런 거죠 알렌이 저 의사였으면 그래서 알렌이
12:2412 minutes, 24 seconds밖에 나가자 50명의 군사가 무장을 한 채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군인 들의 호위를 받으면서 거리를 빠른 검으로 달려서 어디로 가냐면
12:3312 minutes, 33 seconds멜렌도 그의 집으로 갑니다 왜냐면 멜렌도 그가 아까 그 민영익을 부축을 해서 잘 편하게 앉혀 놓고 자기
12:4212 minutes, 42 seconds가마가 도착을 해서 감 경비병들 아고 자기 가마에 싣고서는 민형이 걸 자기 집으로 데려간 거죠 그래서 거기서
12:4912 minutes, 49 seconds치료를 하고 있었는데 그때 이제 그 저 그 알렌이 도착을 하는 겁니다 멜렌도 집에 당도해 보니 환자의
12:5712 minutes, 57 seconds상태는 최악이었고 사방에 피가 낭자했다 현장에 이미 와 있던 14명의 조선 한의사들은 환자를
13:0413 minutes, 4 seconds살리려는 나의 모든 시도에 계속 격렬하게 반대하였다 그까 이미 14명의 한의사들이 와 있었던 거죠 그러면서 웬 서양 의사가 지금 난생
13:1413 minutes, 14 seconds처음 보는 서양 의사라는 사람이 서양 사람이 와서 뭐 한다니까 격렬하게 못 하게 했던 거죠 그런데 간신이 이걸
13:2113 minutes, 21 seconds물리치고 이제 그 그 환자를 그 치료를 하기 시작을 합니다 민영익은 오른쪽 귀 척골 동 맥에서 오른쪽
13:2913 minutes, 29 seconds눈두덩까지 칼자국이 나 있었고 목 옆쪽 경정맥 세로로 상처가 나 있었지만 경정맥이 잘리거나 호흡 기관이 절단된 것은 아니었다 나는
13:3813 minutes, 38 seconds피가 흐르고 있는 측두골 동맥을 관자놀이로 이어 명주실로 봉합하고 그 귀뒤 연골과 목부분 그리고 척추도
13:4713 minutes, 47 seconds모두 봉합했다 환자는 너무나 탈진하여 그런 식으로라도 지열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보고서가 그러니까 일기에 어디
13:5513 minutes, 55 seconds어느 어느 어를 상처를 취했다는 거가 몇 페이지가 더 있습니다 의사니까 굉장히 자세하게 했었고 분명했던
14:0214 minutes, 2 seconds사실은 뭐냐면은이 상투가 완전히 잘려 나갔어요 상투 밑에 있던이 표피까지 그 피부까지 해서 해서 이렇게 상투가
14:1114 minutes, 11 seconds늘어 머리카락 때문에 떨어지지 않고 늘어져 있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머리를 둔기로 맞았고 칼로도 맞았는데
14:1814 minutes, 18 seconds다행히 고개를 숙이는 바람에 민형이 그 순간에 그래서 상투 잘려 나갔던 것뿐이고 그래도 목숨은 건졌다는
14:2514 minutes, 25 seconds겁니다 그런 식으로 팔다리 머리 허리 해 갖고 칼을 안 맞은 데가 없습니다 그거를 이제 다 그 앉아서 차분하게
14:3314 minutes, 33 seconds치료를 하고 그리고 이제 일본 공사관에 사람 원에서 일본 공사관에 와 있었던 일본의 의사 그러니까
14:4114 minutes, 41 seconds양의지도 어 불러와서 같이 어 그 치료를 그 민영익을 치료를 합니다
14:4814 minutes, 48 seconds그래서 그날이 이제 12월 4일 날 밤이었고 12월 5일 날 다음도 계속해서 치료를 합니다 그래서 알렌은
14:5814 minutes, 58 seconds새벽 2시에 잠 시 자신의 가족을 살피러 자택을 다녀온 것을 제외하고는 밤새 민형에게 곁을 지킨다 그가 잠시 자신의 집에 들렸을 때 고종으로부터
15:0615 minutes, 6 seconds전갈이 온다 후트 공사에게 미국 공사관의 모든 외국인들과 함께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궁으로 들어와 있으라는
15:1415 minutes, 14 seconds전갈이 있다 고정은 1881년 이모 군란 때처럼 군중 봉기와 학살이 벌어질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알렌은
15:2215 minutes, 22 seconds가족과 상의 끝에 자신은 집에 남기로 한다 그러니까 뭐냐면 2년 전에 이모 그란이 났었지 않습니까 그때는 이모 근란이 나고 결국 은 그 대원군이
15:3015 minutes, 30 seconds들어와서 고정을 쫓겨 내고 민비는 피신을 가고 난리가 났었지 않습니까 또 그런 일이 일어난지 알고 빨리 민형 이걸 궁으로 데려오라 그러고
15:3915 minutes, 39 seconds했는데 알레는 어 자기도 들어오라는 거를 안 들어오겠고 나는 내 자리를 지켜 되겠다 이제 그럽니다 그래서
15:4815 minutes, 48 seconds계속해서 난리가 바깥에납니다 그래서 12월 7일이 되면은 어 바깥에서 총성 전투하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15:5615 minutes, 56 seconds그리고 이제 알렌은 급하니까 일본공사 간에 경비병을 파견해 달라 그래서 일본 경비병들이 알렌 집 앞에 와서
16:0216 minutes, 2 seconds있었고 그때에 성난 폭도들이 일본 사람들이 또이 짓을 했다 그러면서 일본 공사관을 가서
16:1016 minutes, 10 seconds공격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일본 공사관이 불을 타고 일본 공사관에서 일본공사 하나 부사가 후퇴를 하면서
16:1716 minutes, 17 seconds총격전을 버리는 청군고 조선군고 총격전을 버리는 소리가 바깥에서 계속해서 나고 그러니까 알렌드 어디서 장총을 하나 빌려와 갖고 이제 그러고
16:2616 minutes, 26 seconds집을 지키고 그러면서 간신이 위 를 넘기고 넘기고 넘기고 하면서 그 사이에 여러번 알렌을 저 알렌이 또
16:3616 minutes, 36 seconds그 민영이 이걸 살리러 왕진을 갖고 이제 그럽니다 그러면서 어 12월 9일 날 어느 정도 이제 그 사태가
16:4416 minutes, 44 seconds진정이 되는 거 같았지만 후트 공사 내외 에스턴 영국공사 가족 등은 모두 다음날을 재물 포로 간다 서울에
16:5216 minutes, 52 seconds도저히 못 있겠다 불안해서 안 되겠다 그래서 아예 귀국을 하든지 어떻게 되겠다 그러면서 이제 가버리는 거죠
16:5916 minutes, 59 seconds서울을 다 나가버립니다 그런데 그때 알렌은 부인과 상의를 합니다 우리도 여보 우리도 갈까 말까 근데 결국
17:0717 minutes, 7 seconds남기로 합니다 저는 이때에 알렌이 보여준이 놀라운 결단력 그리고 용기
17:1517 minutes, 15 seconds그리고 끝까지 그 환자인 민영익을 살려야 되겠다 그래서 자기 남아야겠다고 한 것이 기독교가 조선에
17:2317 minutes, 23 seconds뿌리게 내리게 되는 결정적인 계기의 어 첫 번째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서 그때 이렇게 부인 하고에
17:3117 minutes, 31 seconds결심한 걸 이렇게 얘기합니다 첫째 우리는 이러한 일을 하기 위하여 이곳에 왔고 우리를 절실이 필요 하는
17:3817 minutes, 38 seconds이때 여기를 떠날 수 없다 그리고 둘째 이곳에는 먹을 것도 넉넉하여 오히려 편하였다 우린 남아서 우리의 임무를 다하면서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17:4717 minutes, 47 seconds맡기기로 하였다 그러면서 외교관들이 다 떠나는데 안 떠납니다 자 그러면
17:5317 minutes, 53 seconds이때 잠깐만 도대체이 렌이 누구고 왜의 사가 1884년 12월 4일 날
18:0118 minutes, 1 second해피문 한양에 와 있어서 와서 구할 수 있게 되냐 이것도 신의 한수입니다 호레 살래요 원래 1858년 4월
18:1118 minutes, 11 seconds23일 날 오하이오주에서 태어납니다 1881년 거기에는 오하이오 웨슬리안 대학을 웨슬리안이라는게
18:2018 minutes, 20 seconds감리교의 창시자인 전 웨슬리의 이름을 따서 웨슬리안이라 합니다 웨슬리안 컬리지가 미국에 여러 곳에 있는데 대표적인 곳이 하나가 이제 오하이오
18:2818 minutes, 28 seconds있는 오하이오 웨슬리안 대학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개신교적 기독교 학교를 졸업을 하고 1883년에 오하이오 신시내티에 있는
18:3718 minutes, 37 seconds마이애미 의과대학 의과 대학인데 이거는 오하이오 신시내티에 어 있는 의과 대학입니다 거기서 졸업을 하고 별명이 팬입니다이 원래 이름은
18:4618 minutes, 46 seconds프란세스 메신저인 팬이라는 부인과 결혼을 하고 그리고는 곧바로 나 장로교 선교로 나가겠다고
18:5418 minutes, 54 seconds자원을 해서 델라 웨르 떠나서 그리고 9월 4일 날 샌프란시스코 어 출항을 해서 요구함을 거쳐서 임진 난징으로
19:0219 minutes, 2 seconds갑니다 남경의 선교사로 가는데 근데 이것도 그야말로 하나님의 섭리인게 자기가 자원을 해서 간데 거기서
19:1119 minutes, 11 seconds도저히 못 견디겠다 그래요 1년 지나면서 그렇게 현지인들과 싸우고 그러면서 중국 중국 사람들하고 다
19:1919 minutes, 19 seconds자기 못 있겠다고 그러면서 임지를 바꿔 달라고 그럽니다 선교 본부에 바꿔서 딴데로 가게 안 해주고 나 그만둘래 이러면서 그렇게까지 편지를
19:2819 minutes, 28 seconds보내고는 그다음에 이제 동료 선교사들 물르 분 야 나 어떡하지 어디로 가지 어떡하지 그랬더니 선교사들 친구들이
19:3619 minutes, 36 seconds뭐라 그랬냐면 야 그러지 않아도 우리가 조선이 미국하고 1882년 전에
19:4419 minutes, 44 seconds우리가 수유하지 않았냐 조미수호 통상조약 그리고 바로 얼마 전에 후트 공사라는 사람이 처음으로 조선에
19:5319 minutes, 53 seconds부임을 했다 그러니까 이제 미국하고 열었고 외교 관계는 완전히 을 했는데
19:5919 minutes, 59 seconds물론 아직 선교는 못 못하지만 그래도 곧 뭔가가 열릴 거 선교의 길도 열릴 것 같으니까 아니 조선을 가보는 거
20:0820 minutes, 8 seconds어떠냐 그러니까 어 알레이 그 좋은 생각 그러고는 자기가 부인하고 아이들을 놔두고 조선으로 건너 조선에
20:1620 minutes, 16 seconds오늘 직항이 없으니까 나가사키로 가서 나가사키에서 부산으로 해서 부산에서 제물포로 해서 제물포에서 나기를 타고
20:2320 minutes, 23 seconds다섯 시간을 걸려 갖고 마포로 갔다가 이제 그래 갖고는 한양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그때 후트 공사도 만나고
20:3020 minutes, 30 seconds멜렌도 만나고 그러면서 그 자리에서 집을 사고 그리고는 다시 남경으로 돌아가서 부인을 데리고
20:3920 minutes, 39 seconds그리고 조선에 옵니다 그래서 어 언제 가족까지
20:4520 minutes, 45 seconds데리고 한양에 정착을 하냐면은 1884년 10월 26일입니다 그러니까 갑신정변이
20:5520 minutes, 55 seconds나기 38일 전입니다 그때에 조선 최초의 서양
21:0321 minutes, 3 seconds의사가 조선에 거주를 하게 되는 겁니다 이때는 선교가 안 되니까 그러니까 어떡합니까 알렌은 뭐라 그러냐면 후트 공사한 얘기해서 미국
21:1321 minutes, 13 seconds공사관의 의사 무급 의사 어 그런 명목을 달아 갖고 이제 조선에 들어오는 겁니다
21:2121 minutes, 21 seconds그래서 정변 인하기 38일 전에 조선에 정착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최초의 서양의사 가 오니까 후트 공사
21:3021 minutes, 30 seconds내외는 물론이고 멜렌도 있고 뭐 모든 사람들이 너무나도 좋았던 거죠 그러니까는 알렌이 모든 사람의 주치가
21:3721 minutes, 37 seconds돼 있었던 상황이고 그래서 갑신 정변이 일어나서 민영이 칼을 맞고 쓰러져 있는 상황을 보고서는 후트
21:4421 minutes, 44 seconds멜렌도 그나 아 알렌을 불러야겠네 한 달 전에 도착한 알렌이 있으니까 그래서 그 알렌을 불러오는 겁니다
21:5221 minutes, 52 seconds그래서 그 알렌이 나타나서 일곱 여덟 분데 칼을 막고 분명히 죽었을 민영익을 이렇게
22:0022 minutes극적으로 극적으로 알렌이 민영익을 살려냅니다 어 민겸호 뭐 저런 그
22:0822 minutes, 8 seconds윗대의 민시이 전부 다 갑신정변 파들 테 사례를 당하기 때문에 사실은 이제 남은게 그다음 세대인 민영익 민영준
22:1722 minutes, 17 seconds이런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민비는 민영익을 조카로 삼으면서 굉장히
22:2522 minutes, 25 seconds아낍니다 그런 상황인데 그 세력의 차세대 지도자인 민영익을 어 알렌이
22:3322 minutes, 33 seconds살려냅니다 그랬더니 고정하고 민비가 알렌 아테 당신 뭘 원합니까 원하는
22:4022 minutes, 40 seconds대로 다 해 주겠습니다 그러니까 알렌이 그때 와 있었던 미국 공사관에 와 있었던 폴크 소라는 핵군 무관하고
22:4822 minutes, 48 seconds상의를 해서 탄원서를 보냈는데 뭘 뭐를 부탁을 하냐면 병원 좀 세우게 해 주십시오 그러면서 그때의 탄원서
22:5622 minutes, 56 seconds내용을 보면 이렇습니다 알렌이 자기가 어 조선에 와서 보니까 권세 있고 돈 많고 이런
23:0423 minutes, 4 seconds사람들은 병이 나면 자기가 그 집으로 가서 항상 왕진을 가서 그렇죠 12월 4일 밤도 어느 어디에 왕진 갔다
23:1123 minutes, 11 seconds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근데 가난한 사람들은 가서 보면은 치료할 방법이 없다 그리고 자기 집으로 몰려오는데
23:1823 minutes, 18 seconds자기 집에는 그 사람들 수영할 방법이 없으니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을 돌려보내야 됐고 그런 사람들은 분명히 죽을 경우도 많았을 텐데 자기가 너무
23:2623 minutes, 26 seconds마음이 아픈데 다른 건 필요 없고 건물만 달라 자기는 월급도 필요 없다 왜냐면 월급 같은 건 다 선교본부에서
23:3323 minutes, 33 seconds받는다 그러니까 거기에 필요한 기본적인 경비 한 300 정도만 내달 돼달라 이런 식으로 해서 탄원서를 그
23:4223 minutes, 42 seconds올립니다 그랬더니 고정하고 민비 아고 민형이 뭐
23:5823 minutes, 58 seconds냐면 병원 건설이 어리둥절할만큼 급속히 진행돼 조선에서 무슨 일이 이렇게 빨리 된 법이
24:0524 minutes, 5 seconds없는데 놀라올 정도로 빨리 되더라 그러면서 18일 날 외무 아은 어 독판 김윤식 그러니까는 저 외무
24:1324 minutes, 13 seconds장관이 와서 건물까지 다 정해졌다 벌써 당신이 쓸 건물이 정해졌으니까 건물 한번 가서 보시오 뭐 이제
24:2224 minutes, 22 seconds이럽니다 저는이 대목에서 참 뭐라 그럴까요이 가슴 아프고 섭리기도 하고
24:2924 minutes, 29 seconds참이 뭐냐면 조선 최초의 근대 병원 건물이 무슨 건물인지 아세요 홍영식 집입니다 우정국을 세우자 그래서
24:3824 minutes, 38 seconds건립을 했고 그걸 주도를 했고 그리고 갑신정변 파에 들어서 정변을 일으켜서 어떻게지 개혁을 추진하자고 했던 바로
24:4624 minutes, 46 seconds그 홍영식 그리고 난리 통해 천군 테 맞아 죽는 홍영식 집입니다 그리고
24:5324 minutes, 53 seconds지난 시간에도 말씀드렸지만 홍영 식의 아버지는 홍순목 당대 영의정 이었고요 자기 아들이
25:0225 minutes, 2 seconds갑신정변을 일으켰다가 실패하고 하는 거 보고서는 자기 손자 홍영식
25:0825 minutes, 8 seconds아들을 죽이고 자기도 독약을 먹고 음덕 자살을 합니다 이제 그렇게 하고 집안이 그야말로 멸문지화를 당합니다
25:1825 minutes, 18 seconds그 집을 정부에서 광원으로 쓰라고한테 준 겁니다 일기에 이렇게
25:2525 minutes, 25 seconds써놓습니다 그의 집바닥 홍집 아는 거죠 그의 집 바닥은 유혈이 자하여 그의 가족들이 이곳에서 살해되었을 알
25:3325 minutes, 33 seconds수 있다 홍영식 저택은 철저하게도 약탈된 상태였다 심지어 문짝 창문 난로 서류 벽에 걸린 물건까지
25:4225 minutes, 42 seconds노략질에 갔다 위폐 두 개가 있었는데 신주는 없어졌고 껍데기만 딩굴고
25:4925 minutes, 49 seconds있었다 이렇게 해서 광원은 1885년 4월 9일 20명의 환자와
25:5925 minutes, 59 seconds세명의 외과 수술 환자를 받으면서 개원을 합니다이 날이 갑신정변이 일어난지 4개월 만에 알렌이 조선에
26:0726 minutes, 7 seconds입국한지 6개월 만입니다 여기 사진 하나 보시면은 맨 오른쪽에 수염난 모자 쓰고 있는게 알렌이 그 가운데가
26:1726 minutes, 17 seconds이제 팬니 부인 팬이고 맨왼쪽이 스커더 민형이 칼에 맞았다는 쪽지를 들고 알렌 왔었던 그 스카로 그렇게
26:2626 minutes, 26 seconds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 까 아까 모두도 말씀드렸지만 천주교는 그 엄청난 박해를 수십년
26:3426 minutes, 34 seconds동안 받으면서 간신이 뿌리를 내리는데이 개신교는 개신교는 저런 놀라운 일이 벌어지면서 너무나도 쉽게
26:4226 minutes, 42 seconds빨리 첫 선교사가 선교사라고 하지도 못하고 들어온지 6개월 만에 병원을 정부가
26:5226 minutes, 52 seconds지원하는 국립 병원을 세우게 됩니다 서양 병원을 세우게 됩니다 자 그런데 그 병원을 세워서 여는 날이
27:0127 minutes, 1 second1885년 4월 어 9일 날 여는데요 그 당시에 알렌만 있었던게 아닙니다
27:0927 minutes, 9 seconds여느 날에는 여느 날에는 언더우드 목사가 같이
27:1527 minutes, 15 seconds들어와서 환자를 돌봅니다 언더우드는 언더우드는 4월 6일 날 조선에
27:2227 minutes, 22 seconds들어옵니다 4흘 전에 1885년 4월 6일 날 가 들어와서 4월 9일 날
27:3027 minutes, 30 seconds광해원이 열리니까 같이 알렌이 환자를 돌보면서 의료 선교 활동을 시작을 하는데요 그러니까 도대체 그러면
27:3727 minutes, 37 seconds언더우드는 어떻게 또 4월 6일 날 들어오게 됐는가 이거는 또 기가막힌 얘기입니다 민형에게 칼을 막고 알렌이
27:4627 minutes, 46 seconds살려주고 6개월 만에 병원이 열리고 병원이 열렸는데 알렌만는게 아니라 사흘 전에 들어온 언더 우드까지
27:5327 minutes, 53 seconds합세를 하고 조금 있다가 스크랜턴이 들어오고 조금 있다가 아펜 라가 들어왔고 감리 교도들 들어와서
28:0028 minutes감리교회도 들어와서 선교 활동을 동시 다발적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됩니다 박해는 커녕 조선 정부의 환영을 받으면서 이런 일이
28:0828 minutes, 8 seconds벌어집니다 자 그러면 언더우드는 도대체 어떻게 이때에 4흘 전에 또 입구 가게 되는가 언더 우드도 그렇고
28:1628 minutes, 16 seconds아펜젤러 스크랜턴 이런 사람들이 또 거의 동시다발적으로 강혜원과 함께 선교를 시작할 수 있게 된 계기도
28:2328 minutes, 23 seconds민영익 때문에 사실은 일어난 계기가 있는데 그 얘기를 또 다시 드려야겠습니다
28:3528 minutes, 35 seconds아까도 말씀드렸지만 1882년 조미 수호 통상 조약을 맺고 1883년 5월 달에 후트 공사가
28:4328 minutes, 43 seconds부임을 하고 그러니까 조선에서는 공사는 파견 못했지만 답방으로라도 잠깐이라도 가서 미국 대통령한테
28:5028 minutes, 50 seconds인사해도 하고 오라 그러면서 민영익을 어 대사로 해 갖고 보빙사
28:5728 minutes, 57 seconds거 미국에 파견합니다 그러면서 1883년 6월 5일 날 자 보빙사 파견하겠다 그러면서 이제 얘기를
29:0629 minutes, 6 seconds합니다 전교하기를 고종이 미국 공사가 국서를 가져와서 우호관계가 이미 도타와 졌으니 마땅히
29:1429 minutes, 14 seconds답방이 있어야 할 것이다 협판 교섭 통상사무 민영익은 전권 대신으로 협판 교섭 통상사무 홍영식 부 대신으로
29:2429 minutes, 24 seconds임명하여 떠나게 하라 그래서이 사진을 보시면은 가운데 정중앙에 앉아 있는
29:3129 minutes, 31 seconds그러니까 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미영 이이고 그다음에 그 옆에 오른쪽에서네 번째요 왼쪽에서 세 번째가 그게
29:3929 minutes, 39 seconds홍용식 있니다 자 이렇게 해서이 사람들을 지금 저 그 미국의 보빙사
29:4729 minutes, 47 seconds답방으로 이제 보내기로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때 서기관의 서광범 그외의
29:5329 minutes, 53 seconds변수 일준 고영철 현광 최민 그리고 중국인 통영 한 명 등이 수행을 하게 됩니다이 사람들이 1883년 7월
30:0230 minutes, 2 seconds16일 제물포를 출항해서 나가사키를 거쳐서 요코하마로 갑니다 그런데 요코하마에 가서 지금 보시면은 그
30:1130 minutes, 11 seconds서양 사람 로엘이 앉아 있습니다 그럼 로엘이 누구냐 하면요이 로엘이 또 대단한 사람이었습니다이 사람이 왜왜이
30:1830 minutes, 18 seconds사람을 구했냐 면은 그니까 미국에 갈 텐데 미국에 가면 뭔가 미국 영어를 제대로하는 미국 사람이 통역이 필요할거다 그래서 이제 찾다 찾다
30:2630 minutes, 26 seconds보니까는 사실은 조선말을 잘하는 미국 사람을 찾을 방법은 없었는데 마침 그때 로엘이 젊은 청년이 로엘
30:3530 minutes, 35 seconds집안이라는 것은 진짜 그 보스턴의 유명한 귀족 그 뭐 공식적인 귀족은 없지만 아주 지제 높은 유명한
30:4330 minutes, 43 seconds집안인데이 로엘이 퍼스퍼 로엘이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고는 학교를 마치면 뭐 유럽 대륙 여행을 1년씩
30:5130 minutes, 51 seconds다니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런 식으로 이제여 여행을 가야 되는데 로엘은 유럽으로 가지 않고 막 열리기 시작했 는 아시아로 가겠다 그래서 일본에 와
30:5930 minutes, 59 seconds있었습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도쿄에서 이제 이거저거 구경 다니고 일본말 배우고 이제 이러고 있었는데 그때 이제 보빙사 도착을 하 미국 가는
31:0731 minutes, 7 seconds길에 도착을 하니까 미국 공사관에서 수소문 끝에 로을 찾아서 로한 가서 혹시 잔에 조선이란 나라에서 최초의
31:1731 minutes, 17 seconds사절단이 미국으로 가는데 가서 좀 통역을 돌 생각 없겠어 그러니까 로엘이 아 내가 하겠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로엘이 합류를 하게 됩니다 자
31:2631 minutes, 26 seconds그럼 로엘이 어떤 사람 냐면요 지금 하버드에 가시면은로 홀이라는게 있고 하버드
31:3331 minutes, 33 seconds대학교의 상징처럼 돼 있는 건물이로 하우스입니다이 하얀 첨탑 있고 빨간 벽돌로 돼 있고 제일 유명한 기숙사
31:4131 minutes, 41 seconds건물이고 하버드를 상징하는 건물인데요 그것도로 하우스입니다 그 왜 로면 바로 이퍼스 로의 그 집안인데 로의
31:5131 minutes, 51 seconds동생이 로이라고 하버드대학교의 역대 가장 유명한 총장입니다 대학을 우리가 알고 있는 근대식
32:0032 minutes대학으로 만든 바로 지금 이플스 로엘의 동생이고 또 여동생은 에이미 로엘이서 미국의 개관 신인이었고
32:0732 minutes, 7 seconds하여튼 굉장한 집안이었습니다 그리고 본인은 로엘은 또 유명한게 뭐냐면요 이때 보빙사의 통역으로 미국에가 저 미국에 이제
32:1632 minutes, 16 seconds가서 특히 이제 동북부를 다 구경을 시켜주고 자기가 고향이 거기니까 그리고 그때 따라갔던 6일 준을 거기
32:2432 minutes, 24 seconds학교에 버너 더머 아카데미라는 학교에다 유학을 시켜주죠 그것도 다 로엘이 하는 겁니다 그러고 나서는
32:3032 minutes, 30 seconds나중에 보빙사 돌아올 때에 고종이 노엘한테 너무 고맙다고 로을 조선으로 초청을 합니다 그래서 로엘이
32:3932 minutes, 39 seconds1884년에 조선에 와서 그때의 사진기를 갖고 와서 여러 장의 사진들을 찍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32:4732 minutes, 47 seconds고종의 지금 보시는이 고종의 유명한 어 사진도 그것들 로엘이 찍은 거고 조선의이 집안 그 가정 문화 같은
32:5632 minutes, 56 seconds거를 보기 위해서요 여기저기서 사진 찍고 사람들이 시장에 모여 있는 것도 찍고 그리고 이것들을 다 모아서
33:0333 minutes, 3 seconds미국에 가서 책을 어 출판을 했는데 조선 그리고 부제가 뭐인지 아세요 the man land of
33:1133 minutes, 11 secondsmorning come 고요한 아침의 나라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고요한 아침의 나라라는 그 호칭이 바로이
33:1933 minutes, 19 seconds퍼스 로엘이 지어준 겁니다 아무튼 자이 로엘이 데리고 이제 미국에 갑니다 미국에 가서 뭐 샌프란 코에
33:2833 minutes, 28 seconds도착을 해서 육군사관 학교장과 국방장관을 역임했던 뭐 스코필드 장군의 영접을 받고 그다음에
33:3533 minutes, 35 seconds샌프시스코 왔다 기차편으로 시카고를 가서 시카고에서 또 만국 박람회를 다 보고 그러고는 시카고에서 또 기차를
33:4333 minutes, 43 seconds타고 워싱턴으로 갔다가 뉴욕에 가서 미국 대통령아서 대통령도 만나고 이제 이런 걸 다 합니다 자 그런데 제가
33:5133 minutes, 51 seconds말씀드리고 싶었던 거는 뭐냐면 이때에 시카고에서 시카고에서 워싱턴으로 가는 기차에서 그죠 민영익 일행이 그
34:0134 minutes, 1 second기차에서 누구를 만나는지 아세요 그 기차에서 만나는 사람이 가우처 박사라는 사람을 만납니다 가우처 박사라는 사람이 누구냐면 미국의
34:1034 minutes, 10 seconds감리교의 인도와 일본 선교를 주도했던 분이에요 일본에 가시면 도쿄에 가면 아오야마 각고인 대학교라고 있습니다
34:1734 minutes, 17 seconds그 아오야마 각고 인대학교 설립에 결정적인 역할 하는 사람입니다 동양 선교에 그렇게 관심이 많았던 미국 감리교의 아주 최고 지도자였습니다
34:2634 minutes, 26 seconds근데이 분히 해필이면 시카고에서 워싱턴 기차에 타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민영이 일행을 보고서는 가서
34:3534 minutes, 35 seconds말을 걸어요 어 그래서 당신들 누구냐 뭐 어쩌고 저쩌고 얘기를 하다 보니까 아이 뭐 코리아에서 왔고 어쩌고 쩌고 얘기를 하니까 자기 집으로도 초청도
34:4334 minutes, 43 seconds하지만이 사람이 집에 도착하자마자 어떡하는지 아세요 선교 본부에 당장 편지를 쓰면서 내가 오늘 이런 이런한
34:5134 minutes, 51 seconds조선의 사절단을 기차에서 만났는데 분명히 조선이 열린다 빨리 조선 선교 시작해라 내가 2 500불 주겠다 그
34:5934 minutes, 59 seconds돈을 낼테니까 당신 선교에서 당장 조선 선교를 시작하라 그럽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아오야마 가구인
35:0835 minutes, 8 seconds대학교 자기가 설립하는데 일조했던 그 아오야마 가구인 대학교의 총장으로가 있는 맥클레이 목사라는 사람한테도
35:1635 minutes, 16 seconds편지를 써서 총 5천부를 만들어서 당신한테 보낼테니까 당신 빨리 조선 선교를 시작해 보십시오 그럽니다 자
35:2435 minutes, 24 seconds그럼이 맥클레이 목사가 누구냐면요이 양반은 중국 선교를 수십년을 했다가 번 선교를 하는 사람인데 가우처
35:3135 minutes, 31 seconds박사의 편지를 딱 받는 순간에 이렇게 일게 닫습니다 가우초 박사의 편지는 내가 오랫동안 꿈꾸었던 일을 성취할
35:3935 minutes, 39 seconds수 있는 길을 열어 주었다 그리고 조선 선교를 시작하는데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라는 하나님의
35:4535 minutes, 45 seconds뜻임을 알 수 있었다 그런데요 내가 오랫동안 꿈꿨던 일이 뭔지 아세요 1847년 그로부터 그러니까 37년
35:5435 minutes, 54 seconds전에 천진에서 중국 선교를 매 성교가 저 목사가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그때에 길을 가다가 난파한 조선 배의
36:0536 minutes, 5 seconds선원들이 중국 관리들 테 이끌려서 어디로 가는 거를 자기가 목격을 했어요 그래서 저 사람들 누구야 그랬더니 누가 설명을 해 줬겠죠 아
36:1236 minutes, 12 seconds지금 조선 사람들이다 그랬더니 꼬래 아이라 그랬더니 그때 일기 이렇게 씁니다 특이한 옷과 꼿꼿한 자세
36:1936 minutes, 19 seconds날렵한 동작에 나는 큰 관심을 갖게 되었고 조선 사람들에게 구원의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된다면 나에게는 큰
36:2636 minutes, 26 seconds광영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었다고 37년 전에 썼는데 딴 사람도 아니고 가우처 박사가 자기가 조선 사절단을
36:3536 minutes, 35 seconds기차에서 만났는데 조선 열리니까 당장 가라고 거금을 쾌척 하는 겁니다 근데
36:4236 minutes, 42 seconds이미 일본에서 아오야마 갖고 있 대학에 있으면서도 김옥균 벌써 만났고 그니까 조선 사람들 하고도 접촉이
36:4936 minutes, 49 seconds이미 있었던 때입니다 그래서 맥클레인 목사가 부인하고 당장 조선으로
36:5636 minutes, 56 seconds건너가서 보겠다 그래서 배를 타고요 배를 타고 우선 부산에 도착을 합니다 근데 부산에 도착했을 때 맥클레이
37:0437 minutes, 4 seconds목사가 이런 기록을 해 놓습니다 부산은 역사적으로나 상업적으로 중요한 곳이다 아마도 일본을 정복하고 그
37:1337 minutes, 13 seconds후손들이 아직도 일본을 통치하고 있는 용감한 부족이 출항한 것도 이것일 가능성이 높다 조선 반도 사람들이
37:2337 minutes, 23 seconds일본을 가서고 옛날에 가서 건국을 했다 일본 을 건국했다는 얘기를 일본에 있는
37:3237 minutes, 32 seconds대학을 설립한 미국 선교사가 그 얘기를 알아요 확실한 것은 지난 수백년 동안 조선을 괴롭히고 침략해
37:4137 minutes, 41 seconds온 일본의 군대들이 이곳에 상륙했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오늘 일본으로부터 조선 사람들에게 우리 구세주에 대한
37:4937 minutes, 49 seconds신앙을 통한 구원의 복음을 전해 주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왔다는 사실을 의미해 보는 것은 유쾌하고 가슴 뿌듯한 일이다
37:5737 minutes, 57 seconds여태까지 일본을 통치하는 사람들 보내기도 했고 일본에서 수많은 임지나이고 뭐고 수없이 침략을 받
38:0538 minutes, 5 seconds받을 때마다 일본 군인들이 도착하는 데가 바로이
38:1138 minutes, 11 seconds[음악]
38:1438 minutes, 14 seconds부산이었다 도착할 수 있었다는 건 너무나도 감사한 일이다 이렇게 어 그 회고를 합니다 그러니까 저는 그
38:2238 minutes, 22 seconds당시에 조선에 선교를 시작하는 사람들의 조선에 대한 이해와 생각과
38:3038 minutes, 30 seconds애정은 정말로 유난했던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알렌 목사가 중국에 갔다가 적응을 못 하고 넘어오는 거부터
38:3838 minutes, 38 seconds시작해서 가우처 박사 같이 그렇게 관심이 있지만 조선 선교를 못 열고 있었던 사람이 해필이면 민영이 일행이
38:4738 minutes, 47 seconds시카고에서 워싱턴 하는 기차를 거기에 동승을 해서 말을 걸고서 알게 돼서 하여튼이 모든 일이 벌어지는 것이
38:5538 minutes, 55 seconds너무나도 놀라운 일이 벌어지 그래서 결국은 이제 서울에 와서 병원도 열고 이런 걸 할 수 있게 좀
39:0339 minutes, 3 seconds해 달라고 그 고정한 편지를 올립니다 김옥균은 일본에서도 잠깐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김옥균을 만나 갖고
39:1139 minutes, 11 seconds김옥균을 통해서 부탁을 했더니 김옥균이 답을 고정에 답을 들고 와서 하는 얘기입니다 김옥균 씨는 나를
39:1739 minutes, 17 seconds정중히 맞아주고 곧바로 임금께서 전날 밤 내 편지를 면밀히 통한 후 내가 요청한 대로 우리 선교회가 조선에서
39:2539 minutes, 25 seconds병원과 학교를 설립하는 일을 시작했 도 좋다고 윤허 주셨다고 전해졌다 그니까 이미 윤허 난 겁니다 이게
39:3339 minutes, 33 seconds1884년 6월인가 7월인가 그렇죠 그러니까 갑신 정면 나기 전입니다 김옥균 씨는 자세한 내용은
39:4139 minutes, 41 seconds아직 결정된 바 없으나 곧바로 일을 시작해도 좋다고 구원하였다 우리의 요청에 대한 왕의 호의적인 답은 너무나도 즉각적이고 전격적인
39:4939 minutes, 49 seconds것이었기에이는 주님의 뜻임을 알 수 있었다 나는 김옥근 씨에게 우리를 도와준 것에 대한 깊은 감사를 하고 그의 집을 나왔다 사람은 많은
39:5739 minutes, 57 seconds길거리에서 나는 계속해서 되었다 왕의 마음은 강물과 같이 주님의 손에 들어 있다 그분은 그분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40:0440 minutes, 4 seconds마음대로 물기를 돌리실 수 있다라는 성경 기적을 외우면서 갔다고 합니다 그때 상황을 윤치호 일기에도 나옵니다
40:1240 minutes, 12 seconds윤치호 일기가 1884년 7월 4일 일기에 새 새벽에 예고하여 미국 상회 내 내해 운항을 허가할 것 미국인에게
40:2140 minutes, 21 seconds병원 및 학교의 설립을 허가할 것 전신 설치를 허가할 것을 등을 아래
40:2740 minutes, 27 seconds였다 그래서 그거를 듣고서 클레이가 이렇게 씁니다 제가 아는 한 우리 우리 교 감리 교죠 우리 교는 개혁과
40:3640 minutes, 36 seconds진보의 길로 나가기 시작한 조선 정부가 정부를 도울 수 있는 것으로 인정한 최초의 교회다 조선 사람들은 서형 국가들과 교류를 통해서 얻게 될
40:4440 minutes, 44 seconds유익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지만 자기 내가 오면 될 것이다 신사유람단 아지 보내 갔다 왔고 그러면서 어쨌든
40:5240 minutes, 52 seconds고종의 입장에선 아직은 적극적으로 열고 있는 때였고 바로 이때에 저가 맥클레이 테 편지를 서서 맥클레이 또
40:5940 minutes, 59 seconds김옥균을 통해서 고종한 얘기를 해서 모든게 활짝 열리는 그런 모습을 보입니다 그래서 맥클레이 일본으로
41:0841 minutes, 8 seconds돌아와서는 야 이제 드디어 조선 선교를 시작하게 됐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더니 이거는 너무나 큰 일이다
41:1641 minutes, 16 seconds조선의 선교라는 건 이건 정말로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중국 선교를 40년을 몇십년을 했던 분이고
41:2341 minutes, 23 seconds일본 선교를 몇십년을 했던가 이거는 젊은 사람들이 새 사람들이 해야 된다 그래서 어떡합니까 선교 본부에가
41:3041 minutes, 30 seconds미국에 편지를 쓰면서 정말 놀라운 기회다 이건 조선 정부가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 우리가 제일 먼저 감리교가 들어갈 수 있다 그런데 그럴
41:3841 minutes, 38 seconds때 내가 아니다 젊은 사람들 뽑아서 보내 달라 빨리 뽑아라 그래서 선교
41:4441 minutes, 44 seconds본부가 뽑는게 아펜셀러 하고 스크랜턴 있니다 이때에 감리교의 선교본부의 정책은 뭐였냐면 선교사로 보낼 때는
41:5441 minutes, 54 seconds선교사들이 꼭 결혼을 한 상태야 되고 목사 한 사람 의사 한 사람을 꼭 짝으로 보냅니다 그래서 아펜젤러가
42:0442 minutes, 4 seconds목사고을 그래서 그렇게 한 짝을 해서 보냅니다 그런데 스크랜턴이 가려 그러니까 스크랜턴 어머니가 나도 좀
42:1442 minutes, 14 seconds가서 그럼 조선 여성들의 선교를 하겠다고 적극적으로 자원을 하니까 선교부가 가십시오 그래서 메리
42:2142 minutes, 21 seconds스크랜턴 이화학당을 세우는 메리 스턴까지 같이 됩니다 그래서이
42:2942 minutes, 29 seconds분들이 야 드디어 이제 조선 선교가 열리는구나 예 가우처 박사가 엄청난 돈을 대고 선교부가 적극적으로라고
42:3742 minutes, 37 seconds맥클레인 목사가 벌써 조선을 다녀오고 그리고 고정에 너까지 받고 모든게 활짝 열리는 거 같아서 이제 아펜젤
42:4442 minutes, 44 seconds스크랜턴 내외와 스턴 메리 스턴까지 다 일본에 건너가서 일본에서 맥클레인 목사랑 만나서 아오야마 고인
42:5242 minutes, 52 seconds대학교에서 회의를 하면서 기록들도 다 있습니다 최초에 조선 선교를 위한 회의 거기에 언더우드 그때 이제
43:0043 minutes영국에서 저 미국에서 또 장로 교지 또 건너와서 다 거기에 모여서 이수정이 조선 사람 그 최초의 개교
43:0743 minutes, 7 seconds자까지도 거기 모여서 같이 회의를 하는 그런 기록들도 다 있습니다 근데 이제 곧 조선에 건너가자 하는데
43:1543 minutes, 15 seconds1884년 12월 4일 날 뭐가 일어납니까 갑신 정이 일어나 그러니까 갑자기 발이 묶기는
43:2343 minutes, 23 seconds거죠 못 건너가고 계속해서 언제 갈 수 있나 언제나 도대체 가나 애를 태우면서 이제
43:3143 minutes, 31 seconds그러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뭡니까 알렌이 미니을 살려 가지고 갑자기
43:3943 minutes, 39 seconds그래 서양식 병원을 설립을 허가해 주고 돈을 해줄 테고 건물까지 줄테니까 알렌 보고 하라 그럽니다
43:4743 minutes, 47 seconds그래서 갑자기 열리는 겁니다 그 소식을 듣자마자 어떡합니까 라하고
43:5443 minutes, 54 seconds언더우드가 언더우드가 이제 치 건너갑니다 그래서 제물포에 도착을 해서 이제 서울로 들어가겠다 한양으로
44:0244 minutes, 2 seconds들어가겠다 그랬더니 그때 아펜 셀러는 자기 부인을 데리고 왔었어요 그랬더니 미국 공사관에서 미국 공사관에서 안
44:0944 minutes, 9 seconds된다 여자는 절대 아직은 여자까지 들어갈 수 있는 상황 아닌 거 같다 하면서 아펜셀러 보고 못 들어가게 합니다 그래서 아펜젤러가 거기에 남아
44:1844 minutes, 18 seconds있으면서 그 재물 포에 있으면서 인천에 있으면서 강화도에 가서 있는 동안에 잠깐 선교를 해서 강화도에
44:2544 minutes, 25 seconds거기 내릭 교회라는 교회가 있는데 그게 가장 오래된 감리 교회입니다 그게 그때 펜 셀라가 거기에서 선교를 해서 내릭 교회가 설립이 되는 거고
44:3444 minutes, 34 seconds그다음에 언더우드는 결혼을 안 하고 장로 결혼 안 해도 보냈습니다 언더우드는 총각이 때문에 가도 된다
44:4244 minutes, 42 seconds그래서 언더우드는 곧바로 한양으로 향해서 4월 9일 광해 혼이 열 때에 그때에
44:5644 minutes, 56 seconds알렌하우스웨딩 건가 안더 우드는 이제 장로교에서 오는 겁니다 알렌과 같은 장로교 그러니까 알렌은 원래 중국
45:0445 minutes, 4 seconds선교를 갔다가 그냥 중간에 튼 거고 언더우드는 최초로 처음부터 조선의 선교사로 파견된 장로교 어 목사입니다
45:1345 minutes, 13 seconds언더우드는 이렇습니다 언더우드는 1859년 7월 19일 날 영국 런던에서 태어납니다 자기가 여섯살 때
45:2345 minutes, 23 seconds그 어머니가 이제 자기 동생을 낳다가 이제 돌아가십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재혼을 하게 되고
45:3045 minutes, 30 seconds1872년에 그러니까 13살 때죠 미국으로 아예 이민을 갑니다 아버지가 굉장히 손재주도 있고 뭐를 그 사업을
45:3845 minutes, 38 seconds많이 일으켰는데 다 실패를 한답니다 다 실패를 해서 결국 너무 어렵게 돼서 뉴욕으로 건너가서 뉴욕에서 알 저 언더우드가 자라면서 81년에 뉴욕
45:4745 minutes, 47 seconds대학을 졸업하고 뉴저지에 있는 뉴브런즈윅 신학교 뉴브런즈윅 신학교는 네덜랜드 개혁 교회 어 역시 같은
45:5545 minutes, 55 seconds칼뱅 장로교 같은 칼뱅 계통의 그 칼뱅주의 계통의 그 신학교인 유명한 신학교에서 신학교를 졸업하고 뉴욕
46:0346 minutes, 3 seconds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11월 1884년 11월 달에 어 뉴 브랜스 장록에서 목사 안수를 받습니다 그리고
46:1146 minutes, 11 seconds본인은 인도로 자기는 인도로 선교를 가겠다 그래서 선교 본부에 신청을 해 놓습니다 그래서 어 거기서 목사
46:1946 minutes, 19 seconds안수를 받고 여기저기서 이제 일을 하면서 언제든지 선교본부에서 인도로 가라 그러면 자기가 인도로 갈
46:2646 minutes, 26 seconds잘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랬는데 그럼 어떻게 언더우드가 또 조선으로 오게 되 이것도 감동적인
46:3446 minutes, 34 seconds얘기입니다 언더우드가 그때 이제 아직 본격적인 직장을 놓고 이제 다니면 다니고 있다가 어느날 어디 가서 강연을
46:4246 minutes, 42 seconds넣습니다 근데 그 강연을 듣는데 해필이면 그 강연을 온 선교사가 일본에 있는
46:4946 minutes, 49 seconds선교사였고이 지금 열리고 있는데 초선에 도대체 아무도 선교사를 우리가 못 보내고 있으니까 이거 큰일이다 빨리 누군가 자원을 해서 조선의
46:5846 minutes, 58 seconds선교사를 좀 갔으면 정말 좋겠다 이런 놀라운 기회가 없다라는 강연을 했답니다 그 강연을 듣고 처음으로
47:0547 minutes, 5 seconds조선이라는 나라가 있구나 어 그럼 내가 거기로 가야지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래서 그 당시의 얘기를 이렇게 지금 어저 언더우드가 기록을
47:1447 minutes, 14 seconds하고 있습니다 지금 동경 메이지 각고 인에 있는 알버트 월트만 박사는 박사는 그때 학생 시절이었는데
47:2247 minutes, 22 seconds1882년 1883년 겨울에 학기에 뉴브런즈윅에서 선교 지원자들을 모아놓고 최근 서양 각국과 조약을
47:3147 minutes, 31 seconds맺고 개국 하기에 이른 은사의 나라 그러니까 미 킹덤 받쳐 있는 은자의 나라에 관하여 미리부터 준 준비하여
47:4047 minutes, 40 seconds두었던 그한 편을 읽어 주었다 복음을 받지 못한 1300만 명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 당시 조선회 인구가
47:4747 minutes, 47 seconds1300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었습니다 즉 문노 개방을 위하여 교회가 기도하고 있었던 이야기와 1882년
47:5447 minutes, 54 seconds슈펠트 제독의 조약 체결 계기로 하여 문가 개방되었으나 교회측이 무관심하여 1년을 그전 보냈다는 이야기와 연사는
48:0348 minutes, 3 seconds흥분되어이 사업에 착수하려 거기 갈 사람들을 찾기로 결심하였다고 하였다 나로서는 그때 인도에 소명이 있는 줄로 믿었기 때문에 그리 갈 생각으로
48:1248 minutes, 12 seconds몇 가지를 특별히 준비해 놓고 1년간 의학 공부를 하다 그니까 의학 공부를 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니까 나중에 조선에 갔을 때에 알렌을 도와서
48:2248 minutes, 22 seconds광야에서 일을 할 수 있었던게 이때 사실은 인도로 갈 준비를 하면서 료 의학 공부를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48:2948 minutes, 29 seconds그런데 조선에 가겠다는 사람도 쉬이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나는 남에게 조선에 헌신하는 선교사가 되라고 권하기도 하면서 이럭저럭
48:3848 minutes, 38 seconds1년이 지났다 자기는 갈 생각이 없었고 남한테 권했다는 거죠 그래도 누구 한 사람 선뜻 나서는 사람이 아직 없었고 어느 교회도 손댈 눈치가
48:4748 minutes, 47 seconds보이지 않았으며 교회를 대표하여 외국 선교 사업에 종사하는 지도자들까지도 역시 조선에 들어가는 것은지기
48:5548 minutes, 55 seconds상조라이프 나에게 메시지가 왔다 너는 왜 못 가느냐라는 음성이 들렸다는 겁니다
49:0349 minutes, 3 seconds그러나 인도의 요구이 땅에 대하여 가지고 있다고 느끼던 나의 소명 어느 정도의 준비이 모든 것들이 희미하게
49:1249 minutes, 12 seconds떠올라 나의 갈길을 막는 것만 같았다 조선에 가는 문이 다 닫혀 있는 것만 같았고 처음에는 어느 정도라도 연다
49:1949 minutes, 19 seconds것은 불가능한 것 같이 보였다 두 차례나 나는 모 교회에 청하였으나 기금 부족으로 어쩔 도이가 없었다 그니까 그러니까 결국은 왜 너는 못
49:2949 minutes, 29 seconds가느냐 너는 굳이 인도로 갈게 뭐가 있냐라고 하늘로부터 목소리를 들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럼 자기가 알겠습니다 그러고 이제 자기가 성경 본부에
49:3749 minutes, 37 seconds갔더니 안 돼 돈도 없어 지금 못 보내 이런답니다 또 나는 정 장로교 본부에도 두 차례나 간청하였다
49:4449 minutes, 44 seconds쓸데없는 일만 생각한다는 말만들을 뿐이었다 조선으로 가는 문은 굳게 닫혀 있었고 본국에 머물러 있거나 원래대로 인도로 가는 분들만이 열려
49:5349 minutes, 53 seconds있는 것 같았다 나는 이렇게 머뭇거리다가 종내에는 는 뉴욕의 한 교회의 초빙을 수락하는 편지를 쓰고 말았다 그러니까 인도로 가거나 그럼
50:0250 minutes, 2 seconds그냥 목사로 뉴욕에서 활동하는 둘 중에 하나였는데 결국은 아마 어느 뉴욕에 있는 교회에서 좋은 조건으로
50:1050 minutes, 10 seconds목사님을 청빙합니다 편지를 온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게 하나님의 뜻인가 보다 하고는 그 편지를 받고 그럼
50:1750 minutes, 17 seconds수락합니다 하고 편지를 씁니다 그 편지를 보내려고 우체통을 여는 순간에 또 상황이 벌어집니다 편지를 봉하고
50:2650 minutes, 26 seconds막 우체통에 집 집어 넣으려던 찰라에 조선에 갈 사람 없느냐 조선은 어찌할
50:3350 minutes, 33 seconds터이냐 하는 소리가 쟁쟁하게 들려오는 것만 같았다 나는 손에 쥐었던 편지를 도루 호주머니에 집어넣고 조선에 가는
50:4150 minutes, 41 seconds노력을 다른 방면으로 하기로 작정하고 센터 스트리트 23번지의 장로교 본부 사무실을 향해서 또 한번 밝기를
50:4850 minutes, 48 seconds옮겼다 때마침 안면이 있던 총무는 외출하여 없고 초면인 사람을 만나게 됐었다 그때까지 절대 안 된다 돈도
50:5750 minutes, 57 seconds없다 갈 상황이 아니다라고 했던 총은 마침 그 자리에 없었고 전혀 딴 사람이 그 자리에 있었다는 거예요 잠깐 어딜 나가서 원래
51:0551 minutes, 5 seconds사람이 그게 누구냐면 일본하고 조선 선교의 그야말로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51:1451 minutes, 14 seconds되는 엘린우드 박사였다 사람이 임시로 잠깐 와 있었던 거죠 그는 자기도 조선 선교에
51:2251 minutes, 22 seconds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하였다 며칠 후에 그에게서 기별을 받았 다음 본부 회의 때에는 내가 임명될 것이라는
51:3151 minutes, 31 seconds것이 이렇게 해서 언더 워드도 임명이 됩니다 그래서 전혀 딴 데로 갈
51:3851 minutes, 38 seconds생각을 했었고 다른 교회 목사로 청빙을 받아서 가기로 해서 편지를 우체통에 넣는 순간까지 가겠다는
51:4551 minutes, 45 seconds답신을 넣는 순간까지 갔는데도 그때 또 목소리가 들려서 다시 밝기를 돌려서 했는데 조선에 오게 되는
51:5251 minutes, 52 seconds겁니다 이렇게 해서 언더우드 목사도 조선에 도착을 하는 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해피림 1885년 4월
52:0052 minutes6일 부활절 날 제물포에 도착을 해서 곧바로 들어가서 4 한양으로 들어가서
52:0752 minutes, 7 seconds4월 9일 알렌이 광원을 열 때에 그날 같이 광을 열면서 의료 선교를
52:1552 minutes, 15 seconds시작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조선의 선교가 시작하게 됩니다 어 신의
52:2252 minutes, 22 seconds한수라고 우리가 부를 수밖에 없을 정도로 우연이라고만 생각 하기 힘든 어 그런 과정을 거쳐서 개신교가
52:3152 minutes, 31 seconds기독교가 어 조선에 어 뿌리를 내리게 됩니다 특히 감리교와 장로교의 뿌리를
52:3852 minutes, 38 seconds내리게 되는 어 알렌 호레스 알렌 그다음에 언더우드 목사 스크랜튼
52:4552 minutes, 45 seconds아펜젤러 이런 분들이 어떤 계기를 통해서 조선에 들어오게 됐는가를 우리가 살펴보고 아무튼 이런 과정을
52:5352 minutes, 53 seconds통해서 이분들 어 뿌리를 그 조선에 안정적으로 정착을 하게 되는 거고 그래서 다음 시간에는 자 그러면
53:0253 minutes, 2 seconds이분들 와서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들을 어떻게 해야 길래 그리고 그걸 통해서
53:0853 minutes, 8 seconds조선이 과연 어떻게 어 내부로부터 밑으로부터 깊 있게 변해 가는가 하는
53:1553 minutes, 15 seconds부분을 살펴보도록
53:1853 minutes, 18 seconds[음악]
53:2253 minutes, 22 seconds하겠습니다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통해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알아보는 어
53:2953 minutes, 29 seconds함재봉 한국인의 탄생 다음 시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3:3853 minutes, 38 seconds[음악]
53:5653 minutes, 56 secondsC
53:5853 minutes, 58 seconds[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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